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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문화정책의 방향과 과제(문화경제 과제)
    한국 문화정책의 방향과 과제언젠가 헬렌 켈러의 이런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다. 타고난 불행을 딛고 성공한 헬렌 켈러에게 어느 기자가 "앞을 볼 수 없는 것보다 더 불행한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라고 물었다. 그러자 헬렌 켈러는 이렇게 응수했다. "앞을 볼 수 없는 사람보다 더 불행한 자는, 눈으로 앞은 보지만 미래를 내다보지 못하는 사람이지요." 라고 말이다. 맞는 말이다. 생물학적인 시력보다 더 중요한 것은 미래를 내다보는 긴 안목이다. 공간적인 앞을 보는 것은 시각(eyesight)이지만 시간적인 앞을 내다보는 것은 바로 비전(vision)이다. 비전은 창의력과 미래에 대한 신념과 의지에서 비롯된다. 그렇다면 우리의 미래는 어디에 있는가? 또한 우리는 어떤 삶의 비전을 가져야 하는가? 저명한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는 "인류의 미래는 여가를 어떻게 수용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사실은 여가야말로 인간이 문화적인 삶을 즐기는 시간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국민들이 여가시간에 무엇을 하는가를 조사한 통계를 보면 수면, TV 보기 등의 순으로 나온다. 일하는 것이 고달파 여가시간에 잠을 자고 바보상자라는 TV를 본다는 것은 여전히 우리의 삶이 그리 문화적이지 않음을 방증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문화에서 우리의 미래를 찾아야 하며 문화적인 삶이라는 비전을 가져야 한다. 문화는 인간을 인간답게 만들어 주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기 때문이다. 모든 차이는 문화로부터 비롯된다. 남들보다 뒤처지고 남의 것만 모방하는 것도 문화이고, 언제나 새로운 것을 만들고 리드해 가는 것도 문화이다. 문화의 중요성을 새삼스럽게 강조하는 것이 어색할 정도로 문화의 중요성에 대한 대중적 공감대는 이미 어느 정도 형성되어 있다. 사실 문화는 우리의 삶의 방식이고 가치관이며 역사적으로 그 사회가 만들어낸 산물이지만, 오늘날에는 산업과도 결합되면서 부가가치의 새로운 원천이 되고 있다. 문화기술(CT, Culture Technology)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첨단기술로 각광받고 있고 문화콘텐츠산업에 대해 애정을 가지고 그들의 활동을 지켜본다는 것은 언젠가부터 귀찮은 일이 되어 버렸고, 정부가 국민의사를 일반의사로 간주하지 않고 추정적 의사로 그들의 계획을 이끌어나갈 때, 그것은 기획안을 낸 종이에서 정책안 발표로 그칠 뿐이지 어느 정도까지 국민들의 생각을 바꾸고, 그들의 생활을 바꾸겠는가. 정부가 하라고 해서 하는 국민도 아니거니와, 국민이 하라고 해서 말을 듣는 정부도 아니다. 국민들의 표심이 필요할 때에만 국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을 만드는 와중에서 국민들의 표심은 그들이 권력을 유지할 수단으로 이용될 뿐이며 그들이 권력을 잡고 있는 기간은 그들이 하고 싶은 의견을 추진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반적인 한국 문화의 흐름은 정책적인 측면에서 객관적으로 관찰되어 질 수 있고, 문화경제학이라는 학문에서 다루게 되는 일반자료도 정책적 자료에서 축출되어 질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본안는 한국문화정책의 방향은 무엇이고, 그 과제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문화관광부는 정부의 여러 부서 중 문화를 도맡아 하고 있고 문화정책을 선도하고 있는 부서이다. 문화관광부가 공식적으로 내세우고 있는 그들의 문화 정책의 방향은 우선 크게 3가지로 나누어진다. 첫 번째로 문화로 국민행복 가꾸기, 두 번째 문화로 창조경제 이끌기, 세 번째 문화국가 만들기가 그에 대한 내용이다. 문화로 국민행복 가꾸기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문화 복지 확대, 예술인 창작 지원과 안전망 구축 그리고 정신문화의 진흥과 문화유산의 보존으로 이루어진다. 문화로 창조경제 이끌기. 이것은 상상력 기반의 콘텐츠산업 육성, 스포츠 산업의 국제경쟁력 제고, 고부가가치와 고품격 한국관광 실현에 대한 것으로 나누어진다. 마지막 문화국가 만들기는 문화를 통한‘코리아 프리미엄’창출, 문화적 관점을 사회 전반에 확산 그리고 국민과 공감하는 따뜻한 소통 전개로 구체적인 계획안이 서있다. 문화융성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해 문화의 가치를 전 부처로 확산시키고 국민 생활과 현장에서 문화 융성을 실천하고자 하는 것이 위의 3가지 목표수립되어 발표되었고,(’13년 하반기) 비영리 ‘문화법인’ 인가제도 도입이 고려되고 있다.(’13년 상반기) 그 뿐 아니라, 독립영화 전문펀드를 조성하고(150억), 예술영화전용관을 확대함으로써 영화 제작에 대한 부담을 덜어 보고자 하는 노력의 일안으로 계획되었다. 영화제작에 대한 관심 뿐 아니라 영화가 더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사람들의 애정을 길러내기 위한 방법으로써도 고려되고 있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독립영화 상영의무 부과(연간 50일)하는 것이다. 영화에 대한 육성 뿐 아니라 노래에 대한 관심도 있다. 인디밴드 및 뮤지션을 발굴하고 그들을 위한 ‘음악 창작소’ 설치를 추진하는 것이 그 예다. 이들에 대한 지원은 이 뿐에서 그치지 않는다. 도심 내 폐(廢) 산업·군사 시설을 문화예술 창작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 그에 더해지는 계획인데, 필자 입장에서는 매우 좋은 계획으로 여겨진다. 예술인 복지를 위해서는 예술인의 고용보험 적용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14년 시행령 마련)하고 예술인 산재보험료 일부(최저임금 기준 보험료의 30%)를 지원(’13.4월)이 계획되어 있다. 예술이라는 활동이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지속적인 예술작업을 유도하기 위해서라도 예술가에 대한 관심이 이로 나타나는 것이다. 그래서 실업 예술인 창작준비금 지원 및 교육훈련 수당을 지급하고 장르별, 활동별 표준계약서를 개발하여 보급할 것 또한 예술인 복지 사업 중 하나이다.(’13년~) 그 외에도 예술인 경력정보시스템 구축, 고용부 취업패키지 지원사업 대상에 문화예술 분야 추가, 시·도립 문화예술단체 최저임금 준수대책 마련과 ‘예술인 패스’ 제도 도입까지 계획되고 있다. 이외에도 문화 관광부에선 문화의 진흥과 발전을 위해서 여러 사업을 고안 하고 그것들에 대한 지원 사업을 밀어붙이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과업은 정부정책에서만 끝나서는 안 되고 국민들의 정신계몽에까지 이루어져 문화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애정이 필요하다. 정부에서는 그를 위해 문화융성이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지난 7정, 전담기구·협의체 운영 등 인문학 진흥의 제도적 기반 구축 등의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두 번째로, 전통문화의 생활화와 현대적 접목을 위해 시대·지역 특색을 고려한 문화재 복원, 체험 및 체감형 전통문화 학교교육 강화 등 문화재 보존과 전통문화 교육 병행 추진하는데 애쓴다. 또한 전통생활문화 복원·재현, 지역 고유 전통문화 특성화, 전통문화의 관광 콘텐츠화, 전통문화와 문화산업의 접목 등과 같은 문화유산의 현대적 활용 대책강화 등의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이러한 사업 추진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면, 문화유산의 현대적 활용 대책을 위해서 궁궐 의례 등 전통 생활문화의 복원·재현하고(전문가 협업 궁궐 진찬의궤 복원 및 대중 공개 등), 한옥·템플스테이 체험 등 전통문화의 관광 콘텐츠화를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미래의 주역이 될 아이들에게도 쉽게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전통문화에 첨단디지털 기술을 적용하여 어린이 대상 교육용 게임을 만들어 보급하고, 애플리케이션 개발하는 등 신세대적인 시선으로 전통문화와 현대적 산물을 접목하는 정책안을 마련했다. 세 번째로, 문화 참여로 행복한 일상을 만드는 ‘생활 속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화가 친숙하게 대중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방안으로 마을과 지역단위로 엮어 추진할 수 있는 계획안들이 딸려 나오고 있다. ? 마을단위 민간 자율 활동기구 형성 등 지역문화커뮤니티 활동의 체계화, ?문화 분야 퇴직자로 구성된 지역단위 문화 봉사단을 구성, 지역문화커뮤니티의 핵심 인적자원으로서의 활동 지원 ?‘문화가 있는 날’ 지정, 가을 문화 축제 등의 사업을 중점 추진 이 그 예가 되겠다. 특히나 ‘문화가 있는 날‘을 매월 마지막 수요일로 예상하고 있다. 그래서 그 날만은 고궁·박물관·미술관 전시를 무료 관람으로 개방함으로써 국민들이 부담 없이 문화와 친숙해 질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데 생각이 닿고 있다. 그에 덧 붙여서 전국에 설치된 문화시설에 작은 콘서트를 개최하고, 문화시설 이용시간을 야간까지 개방 확대하계법인 활용 등이 이루어 지도록하는 것이다. 여섯 번째로 문화와 IT기술의 문화융합을 통한 창의 문화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창의 문화융합 캠프 운영, 문화융합 아이디어 사업을 개발, 상품화 및 사업화 지원 △글로벌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창의융합 미디어아카데미센터 설립 등의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창의 문화융합 캠프(Creative Crazy Camp) 와 창의융합 미디어아카데미센터 설립에 대해 보충적으로 알아보면, 창의 문화 융합 캠프는 영상, IT, 실험예술 분야의 젊은 전문가가 공동 참여한 연구 캠프를 말하는 것으로 문화융합 아이디어 사업을 개발, 상품화 및 사업화 지원에 힘쓰는 것을 말한다. 창의융합 미디어아카데미센터 설립하면, ‘창의 문화융합 캠프’ 운영성과와 연계해 설립·운영, 글로벌 창의융합 인재 양성 교육과 창의 아이디어 개발을 지원할 수 있다. 일곱 번째로, 국민의 문화역량 강화 및 한류의 질적 성장 견인하는 국내외 문화적 가치 확산을 위해 △국토, 노동정책 등 분야별 정부정책에 문화영향 평가제 시행 △가출 청소년 등 대상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 확대 운영 △사회취약 장소에 문화적 공간 조성 △세계문화정상회의* 개최 추진 △문화와 품격 있는 정상외교, 전통생활 공예품 재외공관 활용 등 주요 계기·대상별 한국문화 확산 등의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특히나, 세계문화정상회의(World Culture Summit)는 지구촌 고통 문제 대응과 관련한 문화의 가치와 역할의 조명을 위한 세계 정상 회의를 말하는 것으로 개최 추진 중에 있다. 마지막 여덟 번째로,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유산 지정(‘12. 12. 6.) 아리랑을 국민통합의 구심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아리랑의 현대적 재해석으로 민족 공동체의 아이콘화 △지역적 행사 차원을 넘어 국가적 아리랑 축제로 승화(다양한 문화장르 융·복합) △아리랑의 날 제정, 아리랑의 체계적 전승 기반 마련 등의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앞으로도 위원회는 국민여론 및 문화생태환경 조사, 전국 문화시설 운영실태 조사다.
    경영/경제| 2014.11.05| 7페이지| 1,000원| 조회(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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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사회 레포트 10년 후에는 어떤 산업이 발달할 것 인가? 에 대한 고찰(연애 산업)
    10년 후에는 어떤 산업이 발달할 것 인가? 에 대한 고찰(연애 산업)여자와 남자에 대한 차이는 예전부터 존재해 왔고, 공자나 스티븐 호킹 박사의 말처럼 여자와 남자에 대한 탐구는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여자와 남자의 차이는 과연 연애, 이거 하나로 이해가 가능한 것일까? 남자와 여자가 이해하는 데에 있어서는 물론 연애라는 절차는 필수코스가 아닐까 싶다. 필자도 여자와 여자 사이의 관계만 겪다가 남자와 여자가 만났을 때 또 다른 의구심을 품었기 때문이다. 연애를 하라. 그러면 서로에 대한 이해하려는 노력이라도 생기기 마련이다. 가만히 있으면 진전될 일이 없지 않은가. 하지만, 연애라는 것이 쉽지 않다. 상대를 만나기도 어려울뿐더러, 자신과 맞는 상대를 찾아서 연애하기란 더욱 어려운 법이다. 이것에 대해 소수라고 할 수 없을 만큼의 사람들이 골머리를 썩고 있고, 우리나라 명절에 노총각, 노처녀들에게 숱하게 들려오는 물음은 무섭다. “너 아직도 장가 못갔냐?” 또는 “ 너 아직 시집 못갔냐?” 하는 물음은 그들 속을 모른채 내뱉는 말임에 분명하다. 그들에게는 야속한 말이기도 하다. 누구는 하기싫어서 안 하나라는 물음이 여기서 출발할 것이다. 그들또한 연애가 그립고, 솔로도 연애가 그립고 누군가가 필요하긴 하다. 그러나 그들은 남자와 여자라는 그 사이를 이해를 못하고 있기 때문에 연애를 시작하기 어려운 것이다. 어려운 분야에는 발명이 그리고 필요한 분야에는 새로운 산업이 등장하기 마련이다. 경쟁력 있는 산업이 될 수 있단 것이다. 누구나 사랑에 빠지길 원한다. 사랑은 엔돌핀을 솟게 하고 그들이 살아갈 이유가 되어주기도 한다. 대부분의 드라마들이 로맨스를 빠지지않고 그리는 것은 드라마에 활력이 되어주는 것이 로맨스이고, 대부분의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주는 것도 로맨스 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로맨스에 집중한다. 가슴 아픈 사랑이면 자신이 직접 겪는 것도 아닌데 그만큼 아파하고, 달달한 로맨스는 욕심내기도 한다. 그렇다. 사람들은 이성에게 끌리기 마련이다. 이성에게 끌리기만 하는 본성으로는 그들이 연애하는데 한밑천 되어 줄수 없다. 서로가 서로에게 끌리고 서로에게 매력적인 상대가 되어주기 위해서는 상대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그것을 대신해줄 산업이 떠오를지 모른다. 요즘 연애에 대한 이해를 용이하게 하는 TV프로그램(마녀사냥, 짝,,.등)들이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다는 사실이나, 실제로 중매에 대해 예전 중매 아줌마를 벗어나 기업이 등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면 분명 연애산업은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클 수 있다고 본다. 또는 연애에 대한 고찰을 써놓은 “ 화성에서온 남자, 금성에서온 여자”라는 책이나, 알랜드 보통의 “우리는 사랑일까”라는 책이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얻으며 팔렸다는 점에서 연애에 대한 관심은 사그러지지 않는 분야임을 알 수 있다. 연애를 위한 이뻐지기 위한 여자들의 심리를 이용한다면 화장품 분야가 뜰 수 있고, 그들의 데이트 코스를 위한 것이라면 영화 산업이나, 축제의 topic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그래서 가상하여 필자가 생각한 미래에 뜰 수 있는 분야로 인터넷 즉 가상공간을 주목해 보았다. 가상공간속에서 자연스럽게 상황별 대처 행동이나, 옷차림 등을 알게 됨으로써 서로가 어떻게 이 상황에서 생각하고 있는지에 대해 탐구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 그들이 실전에서 더욱 자신있게 연애를 하는데 도움을 줄 프로그램이 생성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저출산 문제라든지, 이혼율의 증가 더 나아가 자살율까지 낮출 수 있는 영역 까지 나아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
    독후감/창작| 2014.11.05| 2페이지| 1,000원| 조회(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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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경제학 레포트
    지역특화산업의 육성방안과 각국의 성공사례♠목차♠Ⅰ. 서론Ⅱ. 국내와 해외 지역산업의 특성화 방안 분석1. 국내의 지역 특화산업의 육성 방안(1) 임해지역-부산, 여수(2) 농촌 및 산지(3) 기타2. 산업별로 본 해외의 성공 사례Ⅲ. 결론Ⅰ. 서론매년 꽃피는 4-5월이면 함평도 나비처럼 날아오른다. '나비축제'가 시작되는 것이다. 나비 축제는 해마다 함평의 온갖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팡파르다. 팡파르는 그만큼 짜릿하고 다른 축제 행사까지 감동으로 이어진다. 함평읍 함평천 일대 엑스포 공원, 넓이가 30만m²다. 1999년부터 천변 둔치에서 열어온 나비 축제 공간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 2008년 세계 나비 곤충 엑스포 때 완공했다.나비축제는 제주도에서 잡아온 배추흰 나비 100마리로 시작했다. 유리온실로 옮기자 100마리가 1만마리가 되고, 이어 10만 마리로 불어났다. 신기한 나비생태를 보여주는데 그쳤던 나비축제가 이젠 다양한 곤충들의 생생한 삶을 한눈에 살필 수 있는 국내 대표적인 환경생태축제로 떠올랐다. 나비·물방개·물땡땡이· 검정물방개·게아재비·잠자리 등 수서 곤충, 딱정벌레·장수풍뎅이·넙적사슴벌레·왕사슴벌레·각씨메뚜기 등 육상곤충 등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축제를 꾸미고 있다. 이렇게 함평 엑스포 공원에서는 나비라는 콘셉트로 매년 ‘전국 1위 축제’로 평가를 받고 있다. 처음에 ‘나비축제’로 시작했었던 것이 지금의 국제적인 행사로 키울 수 있었던 것은 ‘2008년 함평 세계 나비 곤충엑스포’의 힘이 컸다. 그해 4월 18일부터 45일간 열린 행사에는 국내외 관람객 200만 명이 다녀가는 성황을 이루었고, 매년 입장료 수입만 20억 원 이상을 올리는 등 모두 500억 원대 부수효과를 내었다.하지만 “함평 나비축제”의 성공의 기적의 뒤에는 정말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10년전 젊은 이석형 군수는 빚더미 위에 앉은 함평군을 잘 살게 하기 위해 생땅을 일구기 시작했다. 농사 말고는 가능성이 없었고, 고식적 사고로 일관된 반복의 일상뿐인 사람들의 마음을 돌리기산을 대표하는 특화 해양관광 산업 선정한다. 또한 세계 각국의 해양관광 여건 분석 결과 "해수욕장"을 무대로 하는 다양한 해양관광산업 육성을 비롯하여 흔히들 해양관광의 꽃으로 부르는 "크루즈 관광산업", 마리나를 축으로 하는 "해양레저스포츠 산업"을 가장 대표적인 해양관광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국내해양관광산업 여건분석 결과에서도 전국의 주요 임해 임해도시들은 한결같이 "수욕장"을 관광거점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마이 요트시대를 대비한 "마리나"기반시설 확충과 더불어 "국제크루즈 및 연안크루즈"활성화 정책을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특히 정부의 해양관광산업 육성 정책의 큰 틀 또한 "해양레저스포츠산업 육성","크루즈 관광산업 활성화"."해수욕장 관광상품화"를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본 연구의 전문가 설문조사 결과, 부산지역에서 특히 육성시켜야 할 해양 관광산업으로 "해수욕장","해양레저스포츠","크루즈관광사업"을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국내외에서 가장 공통적으로 육성해나가고 있는 "해양레저스포츠","해수욕장","크루즈"를 부산을 대표하는 특화 해양 관광산업으로 선정하였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부산의 7개 "해수욕장의 특화 관광상품화","부산항 연안크루즈 특화 관광상품화",부산지역"해양레저스포츠산업 특화육성" 방안을 제시하고자 있다.부산지역 해양관광산업 특화 육성 발전의 기본원칙외국의 개발사례 형태나 디자인을 모방하여 부산에 도입하는 것은 성공적인 해양관광을 기대할 수 없으므로 부산의 해양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부산만이 지닐 수 잇는 독특하고, 차별성 높은 기능과 시설을 도입해야 할 것이다. 부산의 해양관광 인프라 조성 및 해양관광 관련 운영프로그램 도입에 있어서는 오직 부산에서만 접할 수 있는 차별성을 비롯하여 국제성, 입체성, 복합성, 연계성, 미래성, 경제성, 안정성 확보를 가장 전제조건으로 해야 할 것이다.부산의 해양레저스포츠산업 특화 육성 방안으로는 해양차 결선 투표까지 가는 경합 끝에 중국 상하이에 패하였다. 이후 2003년 경제장관 회의에서 '2012년 세계박람회' 유치를 추진하기로 결정하였고, 2004년 12월 여수를 유치 지역으로 하는 국가계획이 확정되었으며, 2006년 5월 국제박람회기구에 유치 신청서를 제출하여 모로코의 탕헤르, 폴란드의 브로츠와프와 경쟁하였다. 2007년 11월 27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박람회기구 총회의 1차 투표에서 폴란드가 탈락하였고, 2차 투표에서 한국이 77표를 얻어 63표를 얻는 데 그친 모로코를 제치고 2012년 세계박람회 개최지로 결정되었다. 개최지는 전라남도 여수 신항 일대이며, 전시 면적 25만㎡와 지원 시설을 포함하여 총 면적이 271만㎡에 이른다. 주제는 '살아 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The Living Ocean and Coast)'으로, 인류 생존과 직결되는 바다에 관한 가장 바람직한 미래상을 함축하며, 여기에 부제어로 '자원의 다양성(Diversity of Resources)'과 '지속 가능한 활동(Sustainable Activities)'의 개념을 추가하였다. 하위 주제는'연안의 개발과 보전(Coastal Development and Preservation), 새로운 자원 기술(New Resocure Technology), 창의적인 해양 활동(Creative Maritime Activities)이다. 박람회를 통해 해안과 연안의 가치를 재조명함으로써 기후변화, 자원고갈, 생태계파괴 등 인류 현안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을 이끌어내고, 육지의 대안으로서 바다의 미래와 인류 성장 동력인 해양과학기술을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개최지인 여수는 내륙과 해양의 거점지역으로 박람회 주제를 구현하는데 유리한 지정학적 조건을 갖추었다고 평가 받고 있다. 마스코트는 플랑크톤을 모티브로 캐릭터화한 '여니(Yeony)'와 '수니(Suny)'이다. 심볼(symbol)은 3가지의 색상으로 구성 되며 상단의 붉은색은 육지에 서식하는 생명체, 녹색은 생명체일 “정부의 마리나 산업 육성정책에 맞춰 올해 완도항 요트 계류시설(10척 규모) 설치를 시작으로 도내 연안항을 연결하는 900㎞의 ‘요트 마린 실크로드’를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남지역은 다도해의 절경을 자랑하는 2200여개의 섬과 6500㎞에 달하는 해안선 등 요트 레저의 최적지로 꼽히고 있다. 전남도는 마리나 프로젝트를 위해 최근 ‘전남 요트마린 실크로드 연구용역’을 발주,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산학연 관련 분야 전문가를 초청, 관계 공무원 전문성 제고를 위한 워크숍도 조만간 열기로 했다. 또 부산 요트경기장과 일본 등 국내외 우수사례도 벤치마킹할 계획이다.특히 전남도내 요트마린 실크로드 특화와 해양레저 소비시장 확대, 어촌주민의 역할과 참여, 어촌경제와 연계 방안 등도 마련하기로 했다. 최근 요트는 황금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세계 해양레저산업의 총 매출 규모는 약 895억달러이며, 이중 요트 생산 등 레저장비산업 총 매출규모는 2014년에 480억달러 규모로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국토해양부는 목포, 여수, 제주도 김녕, 부산 수영만, 강릉 등 전국 40여곳에 마리나항만을 조성한다는 계획에 따라 15곳은 개발을 완료했고, 함평 등 5곳은 조성 중이다. 국내 요트 인구도 2010년 9만8518명으로 10년 만에 14배 이상 늘었다. 전남에는 목포(57척)와 여수 소호(100척)에 요트를 계류할 수 있는 마리나항이 운영 중이다. 내년에는 함평(20척)과 완도항 시설이 완공될 예정이다.(3)기타영월생기원과 부천시, 한솔PNS가 패키징 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힘을 모은다. 생기원은 3월 8일 부천시청에서 부천시, 한솔PNS와 패키징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을 위한 3자간 MOU를 체결했다. 나경환 원장, 홍건표 부천시장, 박홍식 한솔PNS 대표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이번 협약식에서 나경환 원장은“3개 기관이 힘을 모은다면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통해 빠른 시간 내에 급속한 발전을 이룰 수 있자이너의 패션쇼를 마련하였는데, 이것이 미국 바이어와 언론으로부터 이탈리아 패션을 평가받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후 이탈리아 패션 컬렉션은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었고 점차 세계 패션계에 이탈리아 패션의 위상을 확고히 다져 나갈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남성 패션에 있어서는 이탈리아가 단연 독보적이다. 세련되고 완벽한 디테일의 남성복 테일러링 기술은 전 세계적인 인정과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탈리아의 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선보이는 일명 아르마니풍 정장은 이탈리아 슈트의 명성을 잘 대변해 주는 제품 중 하나이다. 로마, 피렌체, 밀라노가 자국 패션 중심지로 경쟁을 벌였지만, 밀라노가 여러 가지 입지조건에서 유리하게 작용하여 현재 이탈리아 패션 중심지로 자리 잡게 되었다. 1975년부터 개최된 밀라노 컬렉션은 현재 파리, 런던과 함께 세계 3대 컬렉션으로 손꼽히며 수많은 해외 바이어와 저널리스트들의 발길이 모여들고 있다. 또한 파리에 비해 사업 수완과 제조 기술이 뛰어난 이점은 파리 패션을 위협하고 있다. 이탈리아 브랜드의 특징은 주로 가족경영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점이다. 가족경영체제가 자본력과 마케팅의 낙후성으로 어려움이 토로된 적도 있었지만, 최근에는 강력한 리더십과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많은 이탈리아의 명품 브랜드사가 실제로 성공적인 가족경영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디자이너 브랜드뿐만 아니라 막스 마라(Max Mara)와 같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성복 제조 업체의 수가 많은 것도 이탈리아 패션의 특징이라 하겠다. 발렌티노(Valentino), 조르지오 아르마니(Georgio Armani), 지아니 베르사체(Gianni Versache), 크리스찬 디올의 디자인을 맡았던 지안프랑코 페레(Gianfranco Ferre) 등은 전 세계적으로 이탈리아 패션의 위상을 떨치고 있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디자이너들이다. 다음으로 프랑스 패션산업 발달의 주요 원인은 정부의 정책적, 입법상의 지원과 1,000년이 다.
    경영/경제| 2014.11.05| 18페이지| 2,000원| 조회(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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