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턴이 근대과학에 미친 영향에 대해 서술하시오아이작 뉴턴은 17~18세기에 살았던 잉글랜드의 물리학자, 수학자이다. 뉴턴은 생전 만유인력이 되는 거리 제곱에 반비례하는 힘, 프리즘 실험을 통해 정립된 색깔 이론, 미분과 적분의 관련성 등을 증명하였으며, 당시의 굴절망원경이 가진 문제였던 색수차(렌즈를 통과한 빛이 여러 색으로 번지는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렌즈 대신 거울을 이용한 반사망원경을 제작하였고, 이에 따라 왕립학회에 정식회원이 될 수 있었다. 왕립학회의 정식회원이 된 뉴턴은 1672년 학회에서 빛과 색깔에 관한 논문을 발표했으나, 이 발표로 인해 뉴턴은 실험전문가 후크와의 논쟁에 휘말리게 되었고, 이후 왕립학회의 참여를 중단하게 되었다. 그러나 왕립학회의 일부 과학자들과는 지속적인 교류를 하였는데, 특히 천문학자 핼리와의 교류중 뉴턴은 케플러의 법칙을 증명해내었고, 핼리의 설득에 의해 『프린키피아(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를 발간하게 되었다. 『프린키피아』는 고전역학과 만유인력의 기본 바탕을 제시하였으며, 이후 3세기 동안 우주의 과학적 관점에서 절대적이었던 만유인력과 3가지의 뉴턴 운동법칙을 저술하였다. 한편 뉴턴은 케플러의 행성운동법칙과 그의 중력 이론 사이의 지속성을 증명하는 방법으로 그의 이론이 어ㄸ?ㅎ게 지구와 천체 위의 물체들의 운동을 증명하는 지 보여줌으로써, 태양중심설에 대한 마지막 의문점들을 제거하고 과학혁명을 발달시켰다. 뉴턴은 오늘날의 미적분법에 해당하는 내용을 발견하였는데, 뉴턴은 이항정리 연구를 시작으로 무한급수로 진전하여, 유분법(플럭션법)을 발견하고, 이것을 구적 및 접선에 응용까지 하였다. 이중 이항정리의 경우에는 그가 최초로 지수가 실수인 때로 확장을 하였기 때문에 오늘날 이에 대한 식을 ‘뉴턴의 이항정리’라고 명명하고 있다. 아이러니 하게도 동시대를 살던 독일의 수학자 고트프리트 라이프니츠도 동일한 미분법을 발견함으로써 그와 또다시 논쟁을 하게 된다. 이후 뉴턴은 스스로를 ‘수학자’라 칭하며, 그의 사고방식을 실험적 방식보다 수학적 방식에 중점을 두기 시작했다. 뉴턴은 『프린키피아』의 출판 이후 영국 과학계에서 가장 위대한 과학자가 되었으며, 과거 후크로 인해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던 자신의 연구 성과를 정리하여 출판하는 일을 한다. 그것이 바로 후크의 비판을 받았던 빛과 색깔에 대한 연구였던 『광학』이었다. 『프린키피아』가 수학의 중요성을 보여준 저술이었다면 『광학』은 과학혁명기에 새롭게 자리 잡은 실험 또한 자연을 연구함에 있어서 가치 있는 작업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광학』 속에는 자신의 연구결과만이 담긴 것이 아니었는데 『광학』의 마지막 부분에 아직 해결하지 못한 의문들과, 연구주제들, 또 연구들의 성공가능성에 대해 서술함으로써 다음 세대의 과학자들이 자연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때 참고할 만한 방향을 설정해 준 지침을 제시하였고 그 해법이 『프린키피아』의 모델이 될 수 있다고 하였다. 이렇게 뉴턴은 과학혁명의 대미를 장식한 주인공으로 평가하기에 부족함이 없으며, 그로 인해 많은 부분에서 혁명이 일어났다. 그가 저술한 『프린키피아』는 케플러의 법칙을 증명함으로써 태양계의 구조와 문제를 해결하였고, 이에 따라 코페르니쿠스의 우주구조를 참된 우주구조로 인정받게 하였으며, 갈릴레오 이후 발전해온 가속도나 관성의 개념을 정착시켰으며, 이에 따라 뉴턴에 의해 고전역학 체계가 완성되었다. 『프린키피아』는 그 이전 천상계와 지상계의 경계를 없앰으로써 두 세계가 만유인력과 세 가지 운동법칙에 의해 지배받는 동일한 세계로 만들었으며, 그가 저술한 『광학』으로 하여금 무시받았던 실험의 중요성을 강조할 수 있게 되었다.
인간이 체계적으로 틀리는 방식이장에서 우리의 목표는 오류를 범하기 쉬운 인간의 성향을 개략적으로 살펴보는 것이다. 현대 사회에서 사람들은 갖가지 선택들에 대해 일일이 깊이 생각할 수 없을 만큼 복잡한 세상을 헤쳐나가려 안감힘을 쓰고 있다. 이러한 사람들이 채택하는 분별있는 발견법은 가끔씩 그들을 부적절한 방향으로 인도하기도 한다. 이러한 일이 발생하는 까닭은 우리가 요점을 간추리다보면 어느새 등장한 ‘넛지(Nudge)'에 의해 선택환경이 설계되고 이로 인해 합리성을 박탈당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넛지의 존재가 우리의 합리성을 박탈시킬 수 있다고 해서 과연 문제가 되는 것일까? 그렇지는 않다. 우리는 넛지를 통해 사람들이 체계적으로 틀리는 방식을 통찰함으로써 인간의 행동에 대한 이해를 향상시킬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우리는 먼저 우리의 뇌가 선택에 접근하는 방식, 즉 사고에 대해 고려를 해봐야한다. 우리의 사고는 직관적이며 자동적인 사고방식인 ‘자동 시스템(Automatic System)'과 합리적이고 심원적인 사고방식인 ’숙고 시스템(Reflective System)'으로 구분 지을 수 있다. 자동 시스템은 무의식적으로 발생하는 사고로써 의식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신속하며 능란하다. 또한 이미 자동으로 실행되기에 별도에 노력이 필요없으며 의식하기전 실행하므로 통제할 수도 없다. 그러나 숙고 시스템의 경우 의식적으로 발생하는 사고로써 의식을 통하므로 느리지만 자신의 생각을 통한 규칙적이고 노력을 통해 통제할 수 가 있다. 예를 들자면 우리가 모국어를 표현할때에는 자동 시스템에 의해 자연스럽게 의사소통이 가능하지만 타국어를 표현할 때는 숙고 시스템에 의해 충분히 생각한 뒤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한다. 물론 수많은 반복과 훈련을 통해 숙고 시스템 또한 자동 시스템으로 변화할 수 있는데 ‘바이링궐(bilingual: 2개 국어를 능통하게 구사하는 사람’이나 프로 운동선수들처럼 노력에 의해 변화된 것이 그 예이다. 하지만 우리들 대부분은 빠르고 복잡한 생활을 하고 있기에 모든 일에 노력을 가하여 숙고 시스템을 자동 시스템처럼 만들 수 가 없다. 그래서 우리는 ‘어림 감정(Rules of Thumb)을 사용한다.어림 감정이란 세 가지 발견법(heuristics)으로써 기준선 설정(Anchoring) 발견법과, 입수가능성(availability) 발견법, 대표성(representativeness) 발견법으로 규명할 수 있다. 먼저 기준선 설정이란 우리의 사고 프로세스의 출발점을 아주 미묘하게 제시함으로써 특정한 상황에서 우리가 선택하는 수치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영향을 끼치는 ‘기준선’이 바로 넛지이다. 하지만 이 기준선이 충분히 조정을 이뤄지지않고 편향된다면 우리의 의사 결정 프로세스에 부적절한 결과를 일으킬 것이다. 이러한 기준선 설정에 어떠한 한가지 예를 들자면 a) 현재 얼마나 행복한가? 와 b) 데이트를 얼마나 자주 하는가? 라는 두가지 질문 a-b 순서와 b-a 순서로 각각 설문조사 했을 때 먼저 실시했던 질문이 기준선 설정됨으로써 51%의 수치로 상관관계의 차이를 알 수가 있었다. 이어 입수가능성이란 관련 사례들이 얼마나 쉽게 떠오르느냐를 토대로 각 리스크의 확률을 추정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례로 우리는 살인 관련 소식을 자살 소식보다 쉽게 접하기 때문에 타살로 죽는 사람이 자살로 죽는 사람보다 더 많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우리의 뇌 속 자동 시스템은 접근성과 부각성이 클수로 정확한 통계없이 리스크만을 너무도 크게 인식하기 때문이다. 만일 이러한 ‘입수가능성 편향’에 대해 올바른 통계를 인식할 수 있는 넛지를 가할 수 있다면 아마도 더 합리적인 선택을 도울 수 있을 것이다. 세 가지발견법중 마지막은 대표성이다. 대표성이란 A가 범주 B에 속할 가능성을 판단하라는 요구를 받았을 때, 사람들은 A가 B의 이미지나 전형과 얼마나 유사한지 자문함으로써 그 답을 찾아낸다는 것이다. 이것은 마치 불규칙 속에서 규칙을 찾아내 현상을 설명하는 카오스이론과도 흡사한데,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의 런던 폭격 지역을 의도적으로 분할하여 일부지역을 집중적으로 폭격하였다고 생각을 유도하거나, 또는 농구경기에서 핫핸드(농구에서, 비교적 짧은시기 동안 자신의 평균보다 높은 슛 실력을 보이는 사람)에게 패스하면 그 사람이 아마도 슛을 성공시킬 것이라는 생각이다. 물론 A와 B가 원인과 결과로써 연관이 있을 수 있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나, 사람들이 이러한 대표성의 발견법을 지나치게 활용하여 불규칙적인 요동을 모종의 인과관계로 혼동할 때 문제가 발생할 것이다.비현실 낙관주의는 ‘대다수 사람들이 자신을 평균 이상이라 생각한다’라는 것이다. 우리가 미래를 생각했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밝고 아름다운 미래를 그릴 뿐, 직장에서 해고당하거나 암에 걸려 죽는 미래를 상상하지 않는다. 현실에서는 언제나 밟고 아름다운 미래만 있지는 않은데 말이다. 복권사업이 성공을 거두는 것또한 비현실적 낙관주의에 일종으로써 이것은 우리 삶에 널리 퍼져있는 광범위한 특징이다. 우리는 이러한 비현실적인 낙관주의는 해악에 대한 면역성을 과대평가시키고 분별 있는 예방조치를 취하지 못하게 한다.손실기피란 ‘똑같은 대상을 놓고도 그것을 얻었을 때 느끼는 행복은 그것을 잃었을 때 느끼는 처참함의 두 배에 달한다’라는 것이다. 이러한 손실기피는 현재 갖고 있는 것을 고수하고자 하는 강한 욕망을 창출함으로써 분명 커다란 이익을 주는 교환의 기회가 주어지도라도 교환하지 못하도록 하는 압력을 가하게 된다. 물물교환을 예로 들자면 교환전 자신의 상품을 고평가하게 되는 것이다.
CEO 칭기스칸매일 아침 버스를 타면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손바닥 속 디지털 세상을 보고 있다. 손오공도 부처님의 손바닥을 벗어나지 못했는데 우리는 우리의 손바닥조차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어릴 적 버스를 탈때면 창밖의 푸른 나무와 사람들의 조잘거림을 들었는데 이제는 나조차도 손바닥속 디지털세상을 보고 있다. 이것은 어쩌면 똑같은 것 일지도 모른다. 나무, 바람, 사람, 새로 이루어졌던 환경이 그저 현대의 인터넷이라는 환경이라는 새로운 프레임으로 옮겨진 것이다. 시간은 흐르고 환경은 변하지만 변하지 않는 본질이 있을 것이다. 아마 그것이 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에 칭기스칸이 부각되는 이유가 아닐까?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를 흔히들 유목민의 시대라고들 한다. 특히 캐나다의 미디어 연구가 마셜 맥루언이 말했듯 “미래의 사람은 매우 빠르게 움직이고, 전자제품을 이용하는 유목민”이라고 했다. 그의 말을 뒷받침하듯 ‘잡 노마드(Job Nomad)’라는 단어가 생겨났다. 잡 노마드는 직업(Job)을 따라 유랑하는 유목민(Nomad)라는 뜻의 신조어로 과거의 직업 세계로부터 등을 돌린 사람들을 일컫는 말인데 이들은 평생 한직장, 한 지역, 한 업종에 매여 살지 않는다. 마치 과거 유목민처럼 그들은 자신의 가치를 정확히 분석하고, 자신을 위해 그것을 이용한다. 아마도 유목민처럼 자신의 노동력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자유가 끊임없이 변화하는 직업의 세계에서 최선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일 것이다. 만일 이 시대가 진정 유목민들의 세계를 바란다면 우리는 우리에게 필요한 정신과 전략을 칭기스칸으로부터 배울 수 있을 것이다.일본 기업 100년사에는 기업 평균 수명이 30명에 불과하다는 통계가 있다. 이것은 기업을 창업할 당시 창업자가 경제환경을 예리하게 파악해서 회사를 설립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해 점차 경쟁력이 밀려 폐업의 절차로 나아가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는 유목민 못지 않게 빠른 속도와 정보력, 이동의 시대에서 살아가고 있다. 칭기스칸 제국이 유목생활을 접고 중국의 대륙에서 원나라로써 정착생활을 시작한 순간 이들은 자신들의 가장 큰 이점이 었던 ‘정보’를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원나라를 세우기전 몽골은 초원지대에서 사방이 평평한 환경때문에 적이 언제 들이 닥치는 지 알수 없었을 뿐더러 숨거나 피할 곳이 없었기에 지역을 이동하는 사람들을 통해 끊임없이 정보를 얻어내갔고 이같은 정보는 어디에 좋은 풀이 있는지, 어느 지역의 상황이 어떠한지를 알 수 있게하여 유목생활의 이정표를 제시할 수 있게 해주었다. 하지만 정착생활을 통해 이 같은 ‘정보’를 상실하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칭기스칸이 세운 광할한 영광을 과거에 맡기게 되었다.칭키스칸에게는 평생의 동지인 4준마(駿馬)와 4맹견(猛犬)이 있었다. 이들의 이같은 칭호는 자신들이 아닌 자신들과 싸웠던 적들이 붙여준 이름으로 적의 찬탄을 자아낼만큼 무섭고 용맹함을 뜻하는 것이다. 어떻게 칭키스칸의 곁에는 든든한 아군이 있었을까? 그것은 칭키스칸을 비롯한 4준마, 4맹견 모두 결속을 중요히하고 배신을 혐오한다는 공통점을 같고 있었고 칭기스칸 또한 사람을 구분해낼 줄 아는 안목과 넓은 포용력 그리고 인간적인 매력을 충분히 지니고 있었기에 최고의 역량과 충성심으로 무장된 이들을 얻을 수 있었을 것이다. 즉 칭기스칸은 최고경영자의 자질을 충분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반대로 현대의 최고경영자들은 칭기스칸을 본받아야 21세기 정보화시대에서 도태되지 않을 것이다.칭기스칸은 참으로 대단한 포용력을 가졌었다. 만일 그가 자신만의 생각을 관철하는 리더였다면 아마 몽골제국이라는 꿈을 구성원들에게 공유할 수 없었을 것이다. 문자도 없고, 끊없는 전쟁과 잔인한 약탈 속에서 선대로부터 이어 내려온 오랜 내전을 종신하고 몽골 초원을 통일하여 바깥 세상으로 나아가는 그런 꿈을 과연 아무런 희망없이 살던 그들에게 이런 장대한 꿈을 공유할 수가 있었을까? 한사람의 꿈은 꿈이지만 만인(萬人)의 꿈은 현실이라는 문장이 있다. 칭기스칸은 자신의 꿈을 모두에게 전파하여 현실로 승화하려고 하였다. 그래서 칭기스칸이 이용한 것이 그들이 가장 잘하는 것, 즉 생존을 이용하기로 하였다. 몽골 초원은 지독한 가뭄과 강추위로 인해 농사가 불가능한 척박한 환경이었고, 이로인해 가축을 키우기는커녕 인간들의 목숨 또한 부지하기 힘들었다. 그래서 이들은 살아남는 것은 최우선의 가치로 두었다. 서로를 죽고 죽이며 약탈하고 훔쳐 승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삶을 살아왔기에 이들은 한명한명 누구보다 강한 강인함을 지니고 있었다. 그래서 칭기스칸은 이 힘을 바탕으로 세계정복을 함으로써 승자만이 아닌 모두가 살아남을 수 있는 미래라는 현실을 만들었다.칭기스칸은 이런 미래를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실시했다. 개인적인 약탈을 금지하고, 전쟁의 승리하여 얻은 전리품을 병사뿐만 아니라 무기를 만드는 대장장이나 군마를 키우는 이들에게도 주어 공평한 보상과 이익 분배로 조직 전체의 높은 사기와 성장의 원동력으로 삼았다. 또한 적과의 싸움에서 이기더라도 그들을 패배자로써 노예취급이 한 것이 아닌 그들을 몽골인과 똑같이 대하였다. 오히려 포로가 된 기술자 6만명들의 기술을 중시하여 우대하여주었고 그들로 하여금 끓임없이 기술을 개발해내도록 장려함으로써 이것은 칭기스칸의 군대의 기술이 향상되는 길로 직결되었다. 그 외에도 칭기스칸은 대자사크(Yeke jasag)라는 법치의 원리를 세웠다. 대자사크란 몽골 최고의 성문 법전으로써 최소한의 법을 정해놓되 최대로 지키는 규정으로 하게끔하여 36개에 불과한 법으로 77만 평방 킬러미터에 달하는 대제국을 무리없이 통치 할 수 있었다. 대자사크에는 일반인들의 삶이나 사회의 안정에 관한 사항을 많이 담고 있는데 이점이 칭기스칸이 한 집단의 관리자로 얼마나 뛰어난 자질을 갖추고 있었냐를 말해준다. 하지만 그는 ‘인치’가 아닌 ‘법치’를 내세움으로써 법치경영과 윤리경영의 역사적 선례가 될 수 있음을 말해준다. 그는 모든 선택의 기로에서 독대를 하지않고 코릴타라고 불리는 유력지도자 회의에서 합의에 의해 처리하였고 제도화하였다. 코릴타의 회의는 칭기스칸의 사망 직후 그 중요성이 증명되었는데 칭기스칸이 죽고 후계자인 어거데이가 칸에 즉위할 때까지 2년 반이란 시간동안 칸의 자리가 비어있었다. 이것은 코릴타에서 합의가 이뤄지지않았기 때문이고 어거데이가 죽고 3대 칸이된 구육칸 또한 5년에 걸친 코릴타 회의에서 칸이 된다. 지도자라는 자리라는 신중성 때문에 구성원 전원의 합의와 동의를 받을때까지 칸의 자리는 공석이었는데 이기간이 2년, 5년이 되었지만 몽골제국은 오히려 더 발전되었으며, 모든 제도또한 정상적으로 운영되었다. 이것은 몽골제국의 시스템이 단단하고 법치국가이며 시스템국가임을 증명하여준다.
[교수님 추천도서 감상문]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교수님의 추천으로 읽게 된 스펜서 존슨의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란 책을 이제는 내가 다른 누군가에게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은 누구나 한번쯤은 봤을법한, 설령 내용은 모르더라도 제목은 한번쯤씩 들어봤을 만큼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품이다.보통의 책들보다 적은 페이지와 우화가 가미된 내용으로 다뤘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술술 잘 읽혔던 거 같다.총3장의 구성으로 되어있는 이 책은 1장에서는 동창생들의 모임이야기, 2장에서는 동창중의 한명이 치즈를 소재로 한 이 우화를 이야기하고, 3장에서는 우화를 들은 동창생들이 각자의 느낀 점이나 생각, 경험담, 각오 등을 다루면서 끝을 맺는다. 이 책의 주인공들이라고 할 수 있는 두 마리의 생쥐와 두 명의 꼬마가 치즈라는 공통점을 놓고 각자 다른 유형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며 변화하는 과정까지 담고 있다. 치즈가 담고 있는 의미는 직업, 인간관계, 돈, 건강 등 여러 가지로 표현될 수 있다. 그 의미와 목표를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하며, 변화하고 실천할지는 다 각자의 선택으로 결과의 예측이 불가능하다.다만, 확실히 알 수 있는 사실은 시작이 없이는 끝도 없다는 것이다.두 생쥐는 길고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시간이 지나면서 창고에 치즈가 서서히 줄어들고 있다는걸 인지했고, 바닥을 보였을 땐 운동화 끈을 동여매고 새로운 치즈를 찾아 길을 떠났다. 그 반면에 두 꼬마는 현실을 부정하고 두려워하였으나 그 중 한 꼬마는 현실을 인정하고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새로운 길을 찾아 떠남으로써 극복하는 법을 터득하고 실천 하였다.나는 ‘허’와 ‘헴’ 중 누구의 모습과 더 가까울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과거의 나는 '헴'같은 답답이였다. 그러나 직장과 학업을 병행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야간 대를 진학하여 생활하고 있는 지금의 나의 모습은 '허'에 조금 더 가깝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인생이란, 미래를 예측할 수 없기에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만약 세상 모든 이들이 자기의 미래를 미리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재미없고 무의미하며 반전 없는 무료한 삶이 되겠는가.
-목 차-Ⅰ. 서론········································································································1Ⅱ. 본론1. 기본적 인권으로서의 장애인 교육권의 의의·····················································12. 장애인 교육의 실태와 그 학습권을 보장받기 위한 평생교육 경영의 과제1) 장애인 평생교육 실태···················································································22) 교육의 기회와 통합교육·················································································33) 성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실천사례···························3-경북영광학교 부설 평생교육원 ‘영원히 밝아지는 학교’4) 장애인 평생교육의 과제와 개선 방향····························································4Ⅲ. 결론·········································································································5※ 참고문헌·········································································································5Ⅰ. 서론우리나라 국민이면 누구나 다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 받을 수 있다. 사람은 다양한 사회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고, 교육은 환경적응에 필수적인 핵심과정이며, 교육을 통해서 효과적으로 달성될 수 있다.환경 속에서 인간은 교육을 통해 인간으로서의 정체성을 실현하고 유지할 수 있다. 그러므로 사회는 그들 구성원인 개인이 인간다움을 실현하고 유지해 갈수 있도록 교육해야 할 절대적 책임이 있다고 하겠다. 그리고 그 구성원에는 장애인들도 동일한 권리를 가지고 있다.1985년 UNESCO 국제성인교육회의에서 채택한 ‘학습권 선언’에서도 이와 같은 내용을 찾아볼 수 있다. 이 선언에서는 ‘교육조건이 정비된 상황에서 학습하는 것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이고 보편적인 권리이며, 장애인이나 고령자, 비문해자 등과 같이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하여 학습에서 소외되어 있는 사회적 약자들의 경우에도 이것은 기본적인 권리로 보장되어야 한다.’ 고 언급하고 있다. 그러나 가장 우선적인 고려대상이 되어야 할 장애인은 현실적으로 배제되어 있는 것이 현재 우리 사회의 현실이다. 본론에서는 기본적 인권으로서의 장애인 교육권의 의의를 설명하고, 현재 우리 사회의 장애인 교육의 실태와 그 학습권을 보장받기 위한 평생교육 경영의 과제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한다.Ⅱ. 본론1. 기본적 인권으로서의 장애인 교육권의 의의우리나라 장애인 교육권은 헌법을 비롯한 각종 법률과 선언문에 명시되어 있다. 그 중에 장애인의 교육권을 보다 구체적으로 상세하게 규정하고 있는 것이 바로 ‘특수교육진흥법’이다.● 특수교육진흥법 :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임무, 장애인의 의무교육과 조기교육, 개별화교육, 통합교육 특수교육위원회 등 장애인 교육을 보장이처럼 법률상의 규정 등에 나타나 있는 기본권인 교육권이 모든 장애인에게 향유되지 못하고 있는 기저에는 사회적 인식이 주된 원인인 경우가 많으며, 교육영역에 있어 입학거부와 같은 차별적인 사례들도 빈번히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다. 교육권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국민의 교육기본권을 실현하기 위해 각 교육주체가 가질 수 있는 구체적 권리 또는 권한” 을 의미한다. 우리나라의 교육법에서는 “모든 국민은 평생에 걸쳐 학습하고 능력과 적성에 따라 교육받을 권리를 가진다.” 고 규정하여 교육권을 새롭게 도입하였으며 이러한 교육의 주체로서 학생, 학부모, 교원, 교원단체, 학교 설치자,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를 들고 있다.2. 장애인 교육의 실태와 그 학습권을 보장받기 위한 평생교육 경영의 과제1) 장애인 평생교육 실태-장애인 평생교육 실태조사 자료는 2005년 국립특수교육원 연구보고서(장애인 평생교육 실태 분석 및 개선방안)에서 부분 발췌하여 수록하였으며, 위 보고서 의 18세 성인 정신지체인 432명, 발달장애인 89명 총 521명을 대상으로, 부모 와 형제자매의 협조를 구해 설문조사한 내용결과를 취사선택해서 인용하였다.『 정신지체, 발달장애 장애성인이 현재 생활하고 있는 주거형태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 부모나 형제의 가정에서 함께 생활하는 경우가 정신지체 76%, 발달장애 71.9%로 나타나 부모의 사후 일상생활의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현재 일상생활에 소요되는 경비를 제공하는 사람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정신지체83.6%, 발달장애 96.6%로 많은 응답이 나타났는데 이 점 역시 장애를 가진 부모의 가중한 책임을 보여주고 있다. 장애성인의 취업형태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 취업은 못했으나 원하는 경우 정신지체 36.6%, 발달장애 22.9%로 가장 많았고 취업을 한 경우도 보호고용이 정신지체27.4%, 발달장애 27.7%로, 전일제 경쟁고용 정신지체 7%, 발달장애 2.4%로 응답이 나왔다. 그리고 직종도 단순노무직에 거의 참여하고 있었고, 취업 알선 기관으로는 장애인복지관, 학교, 장애인 단체, 고용촉진공단 순으로 나왔다.학교졸업 후 성인교육을 받은 회수 조사 결과 한 번도 경험이 없는 경우가 정신지체 28.8%, 발달장애 32.7%로 응답이 나왔지만 4회 이상 받은 경우 모두 24%로 나왔다. 참여한 성인교육프로그램 내용으로는 정신지체인 경우 직업교육, 여가교육, 정보화 교육, 문해 교육, 교양교육, 기타 순으로 나왔고 발달장애인 여가교육, 정보화교육, 직업교육, 교양교육 기타 순으로 나왔다. 성인교육을 받은 기관으로는 정신지체 41%, 발달장애 64.1%로 장애인 복지관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그 다음으로 장애인 단체, 장애인 평생 교육기관, 사회복지관, 일반일과 함께 하는 교육기관순 으로 조사결과가 나왔다. 』2) 교육의 기회와 통합교육장애아동 및 청소년의 교육은 장애로 인해 특별한 교육적 기회가 필요하다. 이런 측면에서 장애학생의 교육 실태를 바탕으로 특성을 정리하면 첫째, 장애인의 특성에 맞는 교육기회의 박탈로서 학교교육의 기회 부족 및 통합교육의 미흡으로 많은 장애학생이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다. 둘째, 일반학급에 재학하는 특수교육 대상학생에 대한 통합교육의 지원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셋째, 지식정보화 사회에서 요구되는 평생학습권의 보장을 위한 장애인 고등교육 및 성인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넷째, 교원의 특수교육 대상학생에 대한 책무성 및 전문성 부족으로 특수교육은 일반교육과 분리된 체제라는 인식이 잔존하여 특수교육과 교육 대상학생에 대한 지원이 일반교육과 일반학생에 대한 지원과 분리되는 경향이 있다.통합교육이라는 것은 장애아동과 일반아동이 함께 교육을 받으면서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의미 있는 상호작용을 할 수 있도록 교육의 동등한 권리 및 기회를 강조하는 것이다. 통합교육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첫째, 통합교육이 성공하기 위한 전제로서 전통적인 장애유형에서 탈피할 필요가 있다. 둘째, 장애학생 뿐만 아니라 일반학생도 통합된 환경에서 사회적으로 상호작용 하는 데 필요한 기술과 경험을 획득해야만 한다는 사실을 인식시켜야 한다. 셋째, 일반교사들의 교육을 통해 장애학생들에 대한 이해를 넓혀주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3) 성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실천사례-경북영광학교 부설 평생교육원 ‘영원히 밝아지는 학교’경북영광학교(경북 영천시 북안면 소재)부설 평생교육원에서는 지난 2009년 초,중등교육을 받지 못하고, 학령기가 지난 성인장애인을 대상으로 경북영광학교 기숙사 홀에서 장애인 평생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영원히 밝아지는 학교’를 특수학교에서는 전국 최초로 실시하였다. 영원히 밝아지는 학교는 ‘장애인이 행복하면 우리도 행복하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웠으며 실제적인 운영을 위해 특수학교 시설과 인적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장애인 평생교육 학습의 장을 마련했다.장애 성인들의 특기와 취미를 살릴 수 있는 탁구, 파크골프, 중창, 퓨전국악, 제과 제빵, 도자기공예와 치료교육으로는 동물매개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장애인에게 자아실현의 기회를 부여하고, 평생교육의 확산에 기여하고자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함으로써 공동체의식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평소 장애로 인한 소외감을 떨쳐버리고 인생의 즐거움과 보람을 느끼며 나아가 사회에 봉사함으로써 새로운 장애인 문화·복지를 조성하고 발전시키며, 직업 재활을 통해 궁극적으로 삶의 질 향상과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앞장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