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청춘, 만만세!(황혼기 건전한 성문화와 건강한 이미지 만들기)프로그램 계획서1. 프로그램명 : 돌아온 청춘, 만만세!(황혼기 건전한 성문화와 건강한 이미지 만들기)○ 개요노년의 성을 부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지만, 성생활은 노년기 삶의 한 부분이다. 건전한 노년기를 보내기 위해서 올바른 성교육이 필요하고 자신만의 건강한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노년기 성에 대한 사고의 전환과 노년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기 위해 해당 프로그램을 실시하려한다.2. 사업목적○ 노인의 성이 우리 사회에서 어떻게 금기되고 억압되었는지 인식하고, 노년기 성문화에 대한 부적절한 인식을 바꿀 수 있게 한다.우리 사회는 노년의 성을 부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아 노인들이 성생활을 즐길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어 있지 않다. 노년에는 성생활의 빈도와 강도는 줄 수 있지만 여전히 성생활은 노년기의 삶의 한 부분이다. 노인의 성 문화에 대한 사회적 무관심과 차별에서 탈피하고 사회적인 관심과 배려를 도출하는 기회를 갖도록 한다.○ 상황에 따른 스타일링, 대화법을 통해 건강하고 자신감 있는 노년의 이미지를 만들어낸다.종종 노인이라고 하면 기운 없고 어두운 모습, 자신의 주장에 대해 완고한 태도를 유지하는 모습 등을 떠올리곤 한다. 하지만 노인은 밝고, 원만한 인간관계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존재이다. 스타일링과 대화법을 익혀 삶 속에서 활용한다면 자신감 있는 삶을 사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재취업을 위한 발판으로써도 역할을 할 수 있다. 외적, 내적인 이미지를 구축하여 취업에서의 유리한 입지를 마련할 수 있기 때문이다.○ 노년기에 흔히 일어나는 우울증을 예방 및 극복하고 자신에 대한 사랑이 넘칠 수 있도록 자존감을 키운다.노인이 되면 좁아진 대인관계로 인한 고독감, 신체의 노화 등으로 인해 위축되면서 점점 자신감을 잃어간다. 이렇듯 사회와 가정에 서 자신의 자리가 없어진다는 상실감은 노인우울증의 주원인이 된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해나간다면 우울증을 예방하고 극복해 나갈 수 있다.- 출처: 닥터더블유(의?약학 전문경제지), “우리나라 우울증 환자 3명 중 1명은 노인”, 김남주기자, 2016년 11월 25일, http://www.doctorw.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9603. 사업추진기간○ 2019. 07. 15. ~ 2019. 12. 15. (총 5개월)4. 사업추진내용 및 추진방법1) 사업대상○ 파주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시민○ 노년의 가치를 이해하고 노년기를 당당하고 자신 있게 살고 싶은 노인2) 사업내용 및 추진방법○ 교육인원 : 10명○ 교육일정 : 2019.09.03. ~ 2019.10.29. (총 9주차)○ 교육시간 : 매주 화요일 오전 10:00 ~ 12:00○ 교육목표 : 노인 성에 대한 부적절한 인식 개선과 자신감 있는 노년의 이미지 구축○ 홍 보- 오프라인홍보 포스터홍보대상파주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시민포스터 부착 장소? 파주시 평생학습관? 금촌역, 금릉역, 운정역 등 금촌 부근 역사 내? 금촌주민센터? 경로당수량 / 비용A1 10장, A4 20장 / 70000원- 온라인문자 메시지홍보대상파주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시민방법? 파주 평생학습관 회원가입 시 홍보 마케팅 동의를 한 개인을 대상으로 문자 전송? 경로당에 있는 노인 대상으로 프로그램 홍보문자에 동의하는 경우 문자 전송? 메시지 내용: 파주 평생학습관에서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황혼기 건전한 성문화와 건강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한 비법 전수! 관심 있는 학습자는 해당 번호로 전화하시거나, 홈페이지에 들어가 신청하시면 됩니다.수량 / 비용개인정보 동의 회원 수/0원홈페이지 배너홍보대상파주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시민방법? 파주평생교육포털 홈페이지에 배너광고를 이용하여 프로그램의 안내와 홍보를 한다.? 배너광고를 누르면 프로그램 내용과 신청할 수 있는 페이지가 나오도록 한다.비용0원3) 프로그램 세부내용회차주제세부내용준비물비고1회차노년기성에 대한이해 해보기O 오리엔테이션O 사회 속 노년의 성 :- 노인 성폭력 실태 및 예방 방법- 현대 사회 노년기 성문화O 의사소통과 성 :- 의사소통을 통한 성생활 영위- 수직적 관계에서 수평적 관계로의 성인식 개선-이론2회차노년기 이성교제와 재혼은나쁜 것일까?O 노년기 이성교제 및 재혼 :- 혼자 된 어르신들의 이성교제 및 사랑, 재혼을 다룸O 성 관련 O.X퀴즈O 토의 - 건전한 성문화를 이루기 위해 가져야할 우리의 자세-이론+활동3회차성 건강을지키자O 노년기 성 변화 및 성 건강 :- 노년이 되면서 육체적 변화에 따른 성 변화, 성 건강을 다룸O 성병 관리 요령-이론4회차지혜로운 대화법으로상대방의 마음사로잡기O 대화법- 인간관계를 망치는 4가지 대화법- 인간관계를 좋게하는 지혜로운 대화법- 호감 가는 대화법(레토릭 대화법)- 대화의 기술(경청, 눈맞춤, 공감, 질문)O 2인씩 짝을 지어 대화법을 활용하여 대화 나눠보기-이론+활동5회차자세만 고쳐도 10년은 젊어 보인다?!O 올바른 자세란? - 귀가 어깨에 닿는 느낌으로 있기 등O 올바른 자세 연습-이론+활동6회차악세사리를 활용하여 나를 더욱 돋보이게!O 스카프 활용법 설명O 스카프 코디 시연O 넥타이, 모자 활용법 설명O 넥타이, 모자 코디 사연O 시니어 패션쇼 영상 시청스카프,넥타이,모자이론+활동7회차건강해 보이는 스타일링비법전수O 건강해 보이는 스타일링을 시도하라(체형별 스타일링, 수트 장착법, 젊어보이는 색깔)O 헤어스타일링법 - 머리 볼륨을 살리자-이론8회차나를 스타일링 해보는 시간O 지난 시간 배운 스타일링법을 활용해 실제로 스타일링을 해보기O 자신의 개성이 담긴 스타일 소개 및 설명개별 옷활동9회차건전한 성문화와 건강한 이미지 구축을 위한 우리의 자세O 토의 - 건전한 성문화를 이루기 위해 가져야할 우리의 자세O 건강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한 나의 다짐 선서-활동4) 사업추진 일정일 정추진단위(항목)세부추진내용7월사업 기획및 개발? 교육 프로그램 내용 구성? 평생교육 전문가, 노인복지 전문가 자문 워크숍? 강사 및 장소 섭외8월사업 진행준비? 수강생 모집? 교육 프로그램 홍보?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접수? 교육 프로그램 진행 사전 준비9~10월사업 진행? 교육 프로그램 실시? 교육 프로그램 모니터링11~12월사업 결과 보고및 평가? 교육 프로그램 진행 내용 평가? 강사 평가? 학습자 만족도 조사? 목표 및 기대효과 달성여부 점검5. 기대효과○ 노인의 성이 우리 사회에서 어떻게 금기되고 억압되었는지 설명할 수 있다.○ 노년에서의 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통해 건전한 성생활을 위한 계획을 세울수 있다.○ 건강해 보이는 스타일링 기법을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다.○ 상황에 맞는 대화법을 통해 인간관계를 개선해 나갈 수 있다.○ 건강한 노년기를 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6. 사업비 구성○ 총 괄구 분합계총 사업비보조금자부담비 고1,890,0001,680,000210,000○ 세부내역항 목보조금자부담산 출 내 역총 계1,680,000210,000홍보비, 물품구입비, 강사료, 다과비홍보비170,000홍보 포스터 70,000원현수막 × 2개 = 100,000원강사료1,350,0002급강사2시간 150,000 × 9회 = 1,350,000원물품구입비160,000스카프 20,000원넥타이 10,000 × 3개 = 30,000원모자 20,000 × 3개 = 60,000원O,X 퀴즈 보드판 5,000원이름표 1,000 × 10개 = 10,000원필기도구 2,000 × 10개 = 20,000원기타 물품 50,000원다과비210,000워크숍 다과비5,000 × 6 = 30,000원수강생 다과비2,000 × 10명 × 9회 = 180,000원□ 지원금 산정기준항 목기 준사용한도액비고강 사 료1급강사(단체대표, 대학조교수 이상)ㅇ1시간 이내ㅇ매 1시간 초과시150,000원50,000원내부직원(대표포함)
조선왕조 궁중음식에 대해 알아보자!궁중음식은 1971년 무형문화재 제38호로 지정되었다. 궁중에서는 음식을 한 곳에서 만들지 않고 각 전각마다 주방상궁이 있어 따로 만들었으며, 각 전각에는 생과방과 소주방이 있었다. 생과방은 수라상 외에도 제호탕·잣죽·깨죽·낙죽 등과 각종 전과·식혜·다식·떡 등의 음료와 과자를 만드는 부서였다. 소주방은 내소주방과 외소주방이 있는데, 내소주방은 수라를 관장하는 곳으로 주식에 따른 각종 찬품을 만들었다. 외소주방은 잔치음식을 만드는 곳으로 크고 작은 잔칫상을 차렸다. 조선시대 궁중음식에는 일상음식과 연회음식, 시식 및 절식이 있으며, 일상음식은 다시 초조반, 수라상, 낮것상으로 나뉜다.궁중음식의 특징궁중에서는 좋은 재료와 솜씨로 독특한 음식을 만들었는데, 일반 서민음식과 달리 간이 짜거나 맵지 않았다. 궁중음식은 전문조리사에 의해 조리기술이 개발되고 전수되어온 오랜 역사를 가진 음식이다. 이렇게 개발된 음식은 잔치 때 반기라는 풍습으로 사대부에 전해졌으며, 이는 다시 서민에게까지 전해져 우리의 음식에 영향을 주었다. 민가에서 혼례나 회갑 때 고배상차림을 하는 것도 궁중연회의 고배상차림이 전파된 것이다. 따라서 궁중음식은 우리 고유의 음식문화의 정수라 할 수 있다.일상음식조선시대 궁중음식 중 우선 일상음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영조실록』에서 대궐에서 왕족의 식사는 하루에 다섯 번이라 하였다. 이 다섯 번에는 초조반, 조석 두 차례의 수라상, 점심 때의 낮것상, 야참이 있다.초조반이란 새벽에 탕약이 없는 날 차리는 죽상이다. 죽은 아픈 사람을 위한 음식이 아니며 몸을 보하는 음식이다. 계절에 따라 여러 가지 부재료를 넣고 끓이는데, 흰죽·전복죽·원미죽·장국죽·버섯죽·잣죽·타락죽·깨죽 등이 있다. 반찬은 젓국조치·동치미·나박김치·마른찬·간장·소금·꿀 등을 간단히 곁들인다.수라상은 왕과 왕비가 아침 저녁으로 받는 밥상이다. 아침수라는 10시경, 저녁수라는 오후 6~7시경에 낸다. 수라상은 기본음식과 반찬으로 이루어져 있다. 기본음식으로는 밥·국·찌개·찜(또는 선)·전골·김치·장이 있으며, 반찬은 12가지이다. 밥은 흰쌀밥과 팥밥 2가지를 올린다. 왕과 왕비를 위한 밥은 곱돌솥에 안치고 화로에 참숯을 피워 짓는다. 국은 흰수라에는 미역국, 팥수라에는 곰탕을 놓는다. 찌개는 맑은 조치와 토장 조치를 끓여 그대로 또는 조치보에 옮겨 담아 올린다. 찜이나 선은 1가지만 만드는데 찜은 동물성 식품을, 선은 식물성 식품을 주재료로 쓴다. 전골은 화로나 풍로에 숯불을 피워 즉석에서 끓여 먹는 음식으로, 식사중에 수라상궁이 공기나 빈보시기에 덜어 올린다. 김치는 동치미·배추김치·깍두기 등 3가지를 차리며 계절에 따라 재료와 김치의 종류를 바꾼다. 장류는 간장·초장·초고추장·새우젓국·겨자즙 등을 종지에 담는다. 반찬은 조리법과 주재료가 겹치지 않게 하여 12가지를 만든다. 종류는 고기·생선·산적·누름적 등의 더운구이, 김·더덕·북어 등의 찬구이, 전유어, 쇠고기나 돼지고기의 편육, 나물, 생채, 조림, 젓갈, 장아찌, 마른찬과 수란·회·강회 등 별찬 2가지 등이다.왕과 왕비는 한방에서 식사하기는 하나 겸상을 하지 않고 따로 상을 받는다. 시중드는 수라상궁도 각각 3사람씩이다. 수라상은 원반 2개와 책상반 하나로 되어 있다. 대원반에는 왕이나 왕비가 쓸 은제 잎사시(수저) 2벌을 오른쪽에 놓고, 왼쪽에는 토구를 둔다. 토구는 뼈나 가시 등을 버리는 그릇으로, 가시를 뱉은 뒤 뚜껑을 덮어 놓는다. 소원반에는 은제 잎수저 1벌, 상아젓가락과 양사시 1벌, 공기와 공접시를 3벌씩 놓아 기미상궁과 수라상궁이 시중들 때 쓴다. 책상반에는 전골용으로 은제 잎수저와 상아젓가락을 1벌씩 놓는다. 각 상 앞에는 상궁이 한 사람씩 앉아서 시중을 든다. 기미상궁은 소원반 앞에 앉아 왕이 음식을 들기 전에 검식을 한다. 대원반의 맞은편에 앉은 수라상궁은 수라 휘건(수건)을 앞에 대고 협자(핀 같은 것)로 끼운 뒤 식기 뚜껑을 열고 시중을 든다. 책상반 앞에 앉은 수라상궁은 풍로에 전골틀을 얹어 전골을 올리고, 더운 음식을 받아 놓았다가 원반으로 옮기는 일을 한다.궁중에서는 점심식사를 낮것이라 한다. 평일에는 과일·과자·떡·화채 등과 같은 다과반이나, 미음·응이를 차린다. 종친이나 외척이 방문하면 장국상을 차리는데 장국상에는 온면·편육·전유어·배추김치 등을 올린다. 장국상을 물린 뒤 다과상을 올린다.연회음식가례나 등극 등 경사가 있을 때는 의례를 행하고 잔치를 베푼다. 잔치는 규모에 따라 진연·진찬·진작으로 나누어진다. 진연은 나라에 경사가 있을 때 베푸는 잔치이며, 진찬은 왕족에게 경사가 있을 때 베푸는 잔치로 진연보다는 의식 절차가 간단하다. 진작은 진연 때 축하의 술잔을 올리는 절차이다. 진연을 베풀 일이 생기면 수개월 전부터 날을 잡고 자리를 정하며 청할 손님을 결정하고 그릇과 음식재료를 준비한다. 이런 준비를 위해 진연청이라는 관아를 설치하고 진연도감을 임명한다. 음식은 숙설소 또는 주원숙설소라는 임시 가옥에서 만드는데, 숙설소의 규모는 무려 190칸, 숙수도 100명이나 되었다고 한다. 진연은 여러 번의 예행연습 뒤에 베풀어진다. 연회상은 높이 괴는 고배상 차림이 원칙이다. 보통 높이는 30~90㎝ 정도이며 연회의 규모나 상을 받는 신분에 따라 차이가 있다. 진연시에 왕이 받는 어상에는 음식을 높이 괴고 상화로 화려하게 장식한 뒤 진찬한다. 축하의식이 끝나면 고배한 음식을 종친과 당상관의 집에 하사하는데, 고배한 음식은 헐지 않고 부도지로 싸서 가자로 실어냈다. 음식을 하사받은 외척이나 종친, 사대부가에서는 궁중음식을 맛보고 그것을 모방하기도 했다. 의례상은 그자리에서 허물어 먹을 수 없으므로 먹을 수 있는 상을 따로 차리는데 이것을 입맷상 또는 몸상이라고 한다. 이 상은 평소의 장국상보다 안주를 더 놓고 크게 차린다.
TOEIC의 결과 활용 방법과 개선 방향사회에서 토익시험의 비중이 점점 커진 것은 1995년, 30대 그룹에서 공채 필기시험을 전면적으로 폐지한 때부터이다. 이러한 제도의 변화는 대학 캠퍼스에 토익 열풍을 불러 왔다. ‘영어로 듣고 말하라. 캠퍼스 삼키는 토익열풍’, 경향신문, 김윤덕, 1995.9.5그후 대학생을 포함하여 중,고등학생들까지도 토익에 열중하고 있으며 토익성적의 활용은 날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 ‘토익성적의 사회적 활용 및 타당성 연구’, 유재훈, 2011, 17p한국토익위원회에 따르면, 1000대 기업 채용 시 93%가 토익성적을 활용한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토익시험은 정부 및 공공기관 신입사원 채용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그리고 국내 대학에서는 외국어 특기자 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졸업 인증제 등에도 활용하고 있다. 또한 토익성적은 법학전문 대학원 입학에도 활용되고 있다. ‘1000대 기업 채용 시 99% 토익 활용’, 토익뉴스 레터, 한국토익위원회, 2009이렇듯 다방면에서 요구되는 토익성적이 각각의 기관 및 용도에 따라 어떻게 활용되는지에 대해 아래에서 설명하고 어ㄸㅎ게 개선하면 좋을지에 대해 밝히도록 하겠다.1. 토익의 결과 활용 방법1) 기업 및 기관신입채용의 경우 TOEIC 점수를 제한하거나, 기준 점수를 제시하지는 않으나 성적을 참고하거나, 제출하게 하는 기업이 많다. 또한 기존 직원들의 영어 능력 강화를 위해 많은 기업에서 TOEIC을 도입하여 활용하고 있다.2) 정부 및 공공기관정부기관 에서는 공무원 채용 및 인사고과를 비롯하여 군무원 시험과 군인 선발 시 일정 기 준 이상의 토익 성적을 요구하거나 가산점을 부여하고 있다. 공기업 채용의 경우 토익 일정 점수를 제시하여 응시자격을 제한하고 있는데, 기관별, 직무별로 기준점수의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700~850점 이상을 요구한다.3) 국가 자격증사법고시와 외교관후보자 시험을 시작으로 2004년부터 국가고시의 영어시험이 점차적으로 토익으로 대체 시행되고 있다. 판검사, 변호사, 군 검찰 등을 선발하기 위한 사법고시 및 군법무관 시험과 외교관 후보자시험의 영어시험이 현재 토익 등의 민간 영어 시험으로 대체되었다. 국가 고등고시의 토익 도입은 국가 자격증 시험에도 영향을 미쳤고 변리사 시험, 공인회계사 시험, 세무사시험 등의 영어 과목이 토익으로 대체되었다.4) 대학교대학교에서는 토익이 신입생 입학 전형, 학점인정, 장학금 지급, 해외연수자 선발, 졸업인증 제 등에서 활용되고 있다. 2015년 기준, 신입학 전형에 토익을 활용하고 있는 대학교는 65개교이며, 토익을 학점 인정 기준으로 활용하는 대학교는 총 65개 교이다. 이들 대학에서는 일정 기준의 토익 성적을 제출하면 해당 과목 이수 면제 및 점수별 학점 차등 지급 등으로 활용하고 있다. 대학교육협의회에 등록된 전국 4년제 대학 204곳 가운데, 2015년 기준 졸업 인증제에서 토익을 활용하는 대학은 총 118개 교이다.5) 대학원대학원에서는 신입학과 졸업인증제에서 토익이 활용되고 있다. 필수 제출을 요구하거나 선택 제출 (제출 시 가산점 부여) 의 방법으로 대학 별로 활용하는 방법은 상이하다.토익시험의 본래 목적은 언어 본래의 기능, 즉 의사소통능력에 중점을 두고 일상생활 또는 국제 업무 등에 필요한 실용영어 능력을 평가하기 위함이다. 하지만 국가고시의 경우 비즈니스 영어와는 관계없는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토익시험으로 영어시험 과목을 대체하고 있으며, 국가자격증 시험의 경우 토익시험에서 출제되는 비즈니스 영어가 업무에 얼마나 적용 되는가에 대한 의문이 든다. ‘토익성적의 사회적 활용 및 타당성 연구’, 유재훈, 2011, 54p또한 대학에서의 장학금 제도도 토익의 목적과는 전혀 상관없는 방향으로 토익성적을 활용하고 있다. 이러한 방향으로 토익성적이 계속 활용된다면 시험의 목적과 부합하지 않을뿐만 아니라 수험자들의 실제 실용영어 능력을 평가하는데에도 어려움이 생긴다. 수험자들이 단순히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해 시험을 치룰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2. 토익의 개선 방향1) 토익 응시절차의 개선토익시험에 많은 응시자가 몰리고 있는 반면 시행상의 불합리한 점이 있어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첫째, 접수할 때 불편함과 혼란이다. 일부에서는 컴퓨터 등을 이용해 단체접수하고 있지만 일반응시자들은 접수를 위해 4-6시간을 허비할 수밖에 없다. 은행을 이용한 접수와 등록을 한다면 이러한 혼란과 시간낭비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전국 어느곳에서도 접수가 가능하여 응시자들에게 편의를 줄 것이다.둘째, 고사장 배정의 불합리함이다. 고사장이 마구잡이로 지정되는데 응시자에게 선택의 기회를 주거나 주거지를 근거로 하는 합리적 방법으로 결정돼야 할 것이다. 컴퓨터를 이용한 합리적인 고사장 배정과 선착순제로 전환할 수도 있을 것이다.2) 토익 시험 응시자 늘어도 성적통보 등 서비스의 개선
저작권의 주인은 누구인가: 카피라이트와 카피레프트에 관하여카피라이트란, 저작자가 자신의 저작물을 독점적으로 이용하거나 이를 남에게 허락할 수 있는 권리를 뜻하며 이와 상반되는 의미인 카피레프트는 저작권의 공유를 뜻하는 개념이다. 저작물은 만든 사람들은 대부분 카피라이트를 선호하는 반면, 저작물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카피레프트를 선호할 것이다. 양 쪽의 사람들 모두 자신의 이익을 위해 그러한 선호를 보이는 것이다. 이럴 때, 우리는 어느 쪽의 입장에 손을 들어주어야 하는 것일까?만약 내가 저작물의 제작 혹은 공급자라면 카피라이트를 지지할 것이다. 빌게이츠의 말대로 저작물의 무단 복제는 저작물의 발전을 가로막는 일이며 일종의 도둑질과 다름없다. 제작자는 저작물을 만들기 위해 자신의 시간, 노력, 비용을 투자한다. 그렇게 해서 완성된 결과물을 모든 이가 나누어 가진다면 제작자가 투자한 시간과 노력 등은 어떻게 되는가? 누군가 그것을 보상해주지 않는다면 더 이상 제작물을 만들려는 사람은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발전을 거듭해 나가야 할 저작물은 퇴보를 하게 되고 제작자는 점점 사라질 것이다. 물론, 저작물을 한 개인이 독점한다면 정보에 대한 격차가 심화될 수 있다. 특히나 양극화 현상이 대두가 되는 요즈음 같은 시대에 저작물의 독점은 오히려 양극화를 부추기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비판이 제기될 수도 있다. 그러나 평등의 원리 하에 개인의 소유물을 빼앗아 다른 이들에게도 동등하게 분배하는 것은 공산주의의 원리와도 같다. 자유 민주국가라는 명성을 갖고 있는 대한민국에서는 자신이 노력한 만큼 대가를 얻는 것이 원칙이며 개인의 소유물에 대한 사용은 대가를 치루는 것이 합당하다. 또한 저소득층과 같이 저작물을 유료로 이용하기 어려운 계층에게는 무료로 저작물을 제공하는 방법을 통해 오히려 양극화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저작물을 개인의 지적재산권으로 보호를 해주고 존중해주어야 한다.반면, 내가 저작물을 사용하는 수요자 입장에서는 카피레프트를 선호할 수 밖에 없다. 어찌 보면 당연한 얘기이기도 하다. 자신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 이익이라고 생각되는 것을 선호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과도 같기 때문이다. 저작자는 많은 돈을 벌고 싶기에 카피라이트를 지지하고, 사용자는 자신의 돈을 최대한 아끼기 위해 카피레프트를 선호하듯이 말이다. 소수 저작자 중에는 저작권을 주장하지 않고 저작물을 만인에게 무료로 공개하는 사람도 있으며, 소수 사용자 중에는 돈을 지불하고 저작물을 사용하고 싶어 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내가 여기서 말하는 바는 대게의 사람의 경우이다. 대다수 사용자들은 무료인 프로그램, 무료인 논문, 무료인 자료를 원하고 또 그것만을 찾으려 노력한다. 여태까지 그래왔고, 내 주변사람들도 그러고 있고, 그렇게 해도 큰 불이익을 당하지 않기 때문이다.교수가 수업시간에 학생들이 제출한 과제 중 하나를 들고 누구의 것이냐고 물을 때, 누군가 ‘저요!’라고 외칠 것이다. 이 상황에서 누군가 이의를 제기하거나 자기의 것이라고 말하는 또다른 학생이 있을까? 그렇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그 과제물을 작성한 사람이 자신이 아닌 다른 학생임을 알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우리는 다른 사람이 만든 저작물을 무단 복사, 무단 복제, 무단 사용하는 이중성을 보인다. 저작물 중 상당 부분은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문학 작품, 논문, 작곡, 춤과 같이 손으로 직접 만질 수 없는 것들이다. 우리가 먹는 음식이나 사용하는 물건들은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물체들이기 때문에 그 비용을 쉽게 지불하며, 그것을 훔치는 사람은 도둑으로 취급한다. 하지만 누군가 만들어 놓은 프로그램, 자료 등은 눈으로는 볼 수 있지만 직접 만질 수는 없기 때문에 돈을 지불해야하는 것으로 잘 인식하지 못한다. 그리고 물건을 훔치는 사람을 도둑이라 말하면서 위에서 말한 프로그램이나 자료 등을 무단으로 사용하는 사람에 대해 크게 나쁜 짓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학교운영위원회제도 및 학교회계제도학교운영위원회는 학부모위원, 교직위원, 지역위원으로 구성되는 학교자치기구로서 교육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와 학교의 자율성을 증대하는데 기여하는 기구이다. 이것은 학교의 발전과 개혁을 추진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초, 중등학교에서는 학교별 학교운영위원회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다양한 형태의 학교운영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선진국의 경우 학교운영위원회가 학교 교육계획, 재정, 학교시설, 프로그램, 교원 인사 등 넓은 범위에 걸쳐 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우리나라도 1995년 5.31 교육개혁 이후 학교의 교육자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학교운영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는데, 운영과 제도상에 있어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먼저 그 첫 번째는 구성 위원들의 대표성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각 학교의 위원들은 집단을 대표하는 사람이지만 형식적으로만 대표자이며 실제로는 개인적으로 행동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학교운영위원회 제도와 운영의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 김병삼’, 동아대학교 교육대학원, 2004, 30p또한 공정한 과정을 통해 대표가 선출되지 않은 경우가 빈번하여 학교운영위원들의 대표성에 대한 비난이 생기기 쉽다.두 번째는 학교운영위원회가 소극적인 활동과 운영을 해온다는 것이다. 적극적인 시민참여로 학교의 자율성과 주민교육자치를 향상하고자 하는 것이 학교운영위원회를 설립 취지이지만, 실제로는 위원회의 참여와 활동이 두드러지지 않아 유명무실한 기구가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학부모들이 학교운영위원회에 참여하기 위한 동기가 부족해서 일수도 있고, 학교운영위원회의 대표성 부족 등의 문제들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이러한 문제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선진국의 학교운영위원회의 모델을 본받을 필요가 있다. 대표적으로 미국의 경우 학교운영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으로 위원회가 활성화되고 학교에 미치는 영향도 크다. 그에 따라 학교의 자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교육자치 또한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이러한 장점들을 수용하여 한국식의 학교운영위원회, 지역 특성에 맞는 학교운영회를 잘 꾸려나가야 할 것이다.그리고 학교회계제도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단위학교에 학교회계를 설치하고 이 회계를 통해 수입과 지출, 예산편성, 심의, 집행, 결산 등의 예산과정 ‘학교예산회계제도의 도입과 발전과제’, 우원식, 위덕대학교 교육대학원, 2003, 4p이 이루어지는 체계이다.학교회계제도 또한 기존에 있던 제도에 따라 문제점들이 발생하고 있다. 그 첫 번째로는 학교의 재정현황을 쉽게 파악하기가 어렵다는 점이다.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학교에서 얼마의 예산을 사용했는지 일일이 파악하여 보고해야한다. 하지만 학교의 교육예산이 사용되는 범위가 넓기 때문에 이를 전부 파악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