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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Men who built America 영상 감상문
    The Men Who Built America“운명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 사람 자신이 운명을 무겁게 짊어지기도 하고, 가볍게 짊어지기도 할 뿐이다. 운명이 무거운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이 약한 것이다. 내가 약하면 운명은 그만큼 무거워진다. 운명을 두려워하면 그 갈퀴에 걸리고 말 것이다.” 고대 로마의 철학자이자 정치가였던 세네카의 말은 2천년이 지난 후에도 의 등장인물들에 걸맞은 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들은 확고한 비전을 갖고 각고의 노력과 결단력으로 위험을 감수해 자신의 사업뿐 아니라 사회를 진전시켰다. 지금까지도 널리 쓰이는 ‘아메리칸 드림’이란 표현의 상징 같은 존재들이며 백여 년이 지났음에도 현재의 미국에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에서 등장하는 기업 리더들의 비교에는 철도왕 코넬리어스 밴더빌트, 석유왕 존 D 록펠러(라커펠러), 철강왕 앤드류 카네기, 금융왕 JP 모건, 자동차왕 헨리 포드까지 5명의 주인공이 등장한다. 이들은 미국의 진보를 이끈 대표적인 기업가들로, 현재 미국의 대기업들 중 상당수가 이들이 창업한 기업에 뿌리를 두고 있을 정도이다. 이들은 모두 나이도, 출신 지역도, 주 산업분야도 달랐지만 크게 두 가지 공통점들을 가지고 있었다.첫 번째 공통점은 앞일을 예측해내는 혜안이 있었다는 점이다.밴더빌트는 젊은 나이에 빚을 안고 작은 선박을 구입해 고생 끝에 해운 선단으로 키워낸다. 그러나 그는 바다보다는 철도라는 생각으로 해운 선단을 모두 처분해 철도에 투자한다. 이후 철도가 대륙 내 운송수단으로 각광받으며 그의 과감한 투자는 큰 성공을 거두게 된다. 이후에는 화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석유가 앞으로 크게 성장할 것임을 알아차리고 록펠러와 손잡는다.록펠러도 밴더빌트와 마찬가지로 석유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과감한 투자를 한다. 또한 밴더빌트와의 독점 계약이 자신에게 큰 기회임을 깨닫고 자신의 생산역량을 뛰어넘는 계약을 한다. 이 계약은 그가 석유왕으로 떠오르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석유왕이 된 후에는 너무 강한 휘발성 때문에 위해 무리를 무릅쓰고 강철을 사용한 것이었지만, 강철의 유용성에 대해 눈을 뜨게 되었다. 이후 강철을 건축 자재로 사용하게 되면서 미국에는 고층 빌딩 건축 붐이 일게 되었고 카네기는 급속도로 부자가 되었다.JP 모건은 전기의 유용함을 알아차리고 에디슨에게 큰 규모의 투자를 한다. 그의 아버지에게서 “전혀 쓸모없는 눈요깃거리에 불과하다”라는 비판을 들었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전기 사업에 집중하였다. 그의 저택은 최초로 전기를 이용한 사유 저택이기도 하다.헨리 포드는 기존에 부유층의 사치품으로 여겨지던 자동차에서 성공의 가능성을 보았다. 그는 자동차의 가격을 낮추고 품질을 올림으로써 대중들에게 어필하는데 성공했으며, 그의 생각대로 자동차는 미국의 주요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두 번째로는 자신이 옳다고 믿는 것이 있으면 위험을 기꺼이 감수하고 밀어붙이는 뚝심이다.밴더빌트의 경우 철도가 크게 성장할 것이라는 판단을 내리자 자신이 어렵게 키워낸 해운 선단을 모조리 매각하고 철도에 모두 투자한다. 또한 경쟁사들의 방해를 받게 되자 자신 소유의 뉴욕으로 향하는 유일한 다리를 봉쇄해버린다. 이에 경쟁사들의 주식이 폭락하자 그 주식들을 매수해 모두 인수해버린다.록펠러는 석유를 운반하는 철도회사들에게서 리베이트를 받는 등 우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철도회사들의 반발에 부딪힌다. 그러나 그는 이에 굴복하는 대신 막대한 비용을 들여 아예 송유관을 설치해버린다. 또한 독점이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나서는 온갖 방법을 동원해 경쟁사들을 인수해 미국의 석유 생산량 거의 전부를 장악한다.카네기는 미시시피 강 동쪽과 서쪽을 잇는 다리를 건설하기 위해 강철을 재료로 선택하는데, 막대한 비용과 채권자들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강철을 사용한다. 강철이 아니라면 다리 건설이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판단하자, 아무리 환경이 어려워도 아랑곳하지 않고 밀어붙였다.JP 모건은 전기가 앞으로 거대한 산업이 될 것이라고 판단이 들자, 아버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막대한 금액을 투자했다. 이후에는 에디슨과ociation of Licensed Automobile Manufacturers)에게서 자동차 특허 사용을 허락받지 못해도 자동차 공장을 세우고, 이후 A.L.A.M과의 소송도 불사해 결국 승소한다.이렇게 판단력과 결단력 면에서는 공통점이 많았던 사업가들이었지만, 세부적인 부분에서는 각자의 개성이 뚜렷했다.밴더빌트는 뉴욕으로 향하는 유일한 다리를 봉쇄해버린 것에서 알 수 있듯이 목표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성격이었다. 또한 그는 만족을 모르고 “다음엔 뭘 해야 하지?”라는 마음가짐으로 끊임없이 혁신을 추구했다.록펠러는 독실한 침례교도로 한평생 술도 마시지 않고 방탕한 생활도 하지 않았으며 오로지 사업에만 관심이 있었다. 거기에 더해 그는 사업을 전쟁처럼 생각해 경쟁사들을 쓰러뜨려 인수하는 것에 관심이 많았으며 자신의 스탠더드 오일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면 철도회사에 대항해 송유관을 설치해버리는 등 상대를 파멸시키려고 했다.반면에 카네기는 여론에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자신의 명성을 끊임없이 관리했다. 그는 자기 대신 노동자들을 쥐어짜는 등 더러운 일을 해줄 헨리 프릭을 고용하기도 했으며 이 때문에 홈스테드 학살 사건이 벌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카네기는 인류애에 투철해 사업을 키워나감과 동시에 계속 기부를 했으며 사교클럽 회원들 중 그 혼자만이 댐 붕괴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기도 했다.JP 모건은 협상의 대가로 서로 경쟁하는 기업들에게 타협안을 제시하고 자신도 이득을 얻어냈으며, 창업보다는 몰락해가는 기업을 인수해 다시 살려내는 일에 능했다. 다른 주인공들과는 달리 한 분야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분야를 아울렀으며, 전기에 중점을 둔 GE(제너럴 일렉트릭)뿐 아니라 카네기의 철강회사를 인수해 US스틸을 설립하기도 했다. 또한 파산 위기에 처한 미국 재무부에게 대출을 해주는 등 국가의 금융가 역할도 했다.헨리 포드의 경우 다른 사업가들과 가장 구별되는데, 그는 바로 반독점주의자였기 때문이다. 이전의 다른 사업가들처럼 경쟁을 최소화하기 위해 독이 보이는 성공요인, 그리고 기업과 사회의 관계에 대한 각 리더들의 관점5명의 기업가들 모두 위에서 서술했듯이 앞을 내다보는 혜안과 자신이 믿는 바를 밀어붙이는 결단력을 갖추고 있었으며 사실 이 두 가지가 성공요인 중 가장 결정적이다. 하지만 각자가 성공을 거두게 된 과정, 그리고 기업과 사회의 관계에 대한 관점들을 보면 저마다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먼저 밴더빌트는 철도왕으로 알려져 있지만 처음 시작은 해운업이었다. 어머니에게 빌린 돈으로 작은 배를 사면서 사업을 시작한 그는 경쟁을 좋아하는 성격에 필요하면 뭐든지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해운 선단으로까지 키워낸다. 이후에 철도 붐이 일자 자신의 선단을 모두 처분하고 철도에 투자하게 되는데 여기에서도 물류가 집중되는 뉴욕으로 가는 노선을 장악한다. 철도 노선에서 핵심을 장악함으로써 다른 철도회사들과의 경쟁에서 승기를 잡을 수 있었다. 이후에 화물이 부족해질 것을 예상하고 록펠러의 석유를 독점 운송하기도 했다. 이후에 크게 성장한 록펠러가 리베이트를 받는 등 횡포를 부리자 경쟁자들과 연합해 록펠러의 석유를 거부하는 등 융통성을 보이는 면도 있었다. 하지만 밴더빌트가 사회에 공헌을 하고자 기업을 운영했던 것은 아니다. 앞서 말한 철도 노선 차단을 생각해보면 뉴욕으로 가는 하나뿐인 노선을 차단한 것은 어찌 보면 뉴욕이란 도시를 인질로 삼은 것이나 다름없었다. 철도가 막히면서 뉴욕 내의 시민들은 큰 불편을 겪었을 텐데 밴더빌트는 경쟁사의 파멸을 우선시했던 것이다.록펠러의 경우 그의 성공은 강력한 승부욕과 정복욕에 힘입은 바가 크다. 그는 뇌물, 협박 등 온갖 수단을 이용하여 다른 정유회사들을 인수하고 경쟁자가 될 만한 사람들은 뿌리 뽑으려고 했다. 그는 또한 독점을 옹호하고 이를 방해할 만한 요소를 굉장히 경계했다. 그가 처음 석유 사업을 시작했을 때 ‘등유는 위험하다’라는 인식을 없애기 위하여 갖은 노력을 다 했음에도 전기가 처음 등장했을 때는 자신에게 위협이 된다고 판단하여 전기의 위험성에 대해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소환장을 피해 도망 다니기도 했다. 밴더빌트와 마찬가지로 그도 사회에 공헌을 하기 위해 사업을 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그는 독실한 기독교도로서 우연히 철도 사고를 피한 이후 자신이 신의 선택을 받았고 사업을 하는 것은 이러한 소명을 따르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때문에 그는 경쟁사들을 신의 의도에 반하는 적으로 규정하고 무자비하게 공격했으며 결국 미국 최대 부자가 될 수 있었다. 이후 노년에는 막대한 금액의 기부를 하기도 했지만 그 전까지 공장 직원들을 혹독하게 착취했으며 경쟁사들을 몰락시키기 위해 불법적인 수단도 마다하지 않았기 때문에 ‘두 얼굴을 갖고 있다’라고 할 수 있다.카네기가 에 등장하는 다른 기업가들과 가장 다른 점은 바로 여론을 굉장히 중요하게 여겼다는 점이다. 그는 자신의 상품에 대한 여론 뿐 아니라 자신의 이미지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일단 유명인이 되면 자신의 이름 자체가 브랜드화 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또한 경영에서 스승이었던 톰 스캇이 록펠러 때문에 죽음에 이르게 됐다고 생각한 그는 록펠러에게 복수를 하겠다며 경쟁의식을 불태웠는데 이러한 ‘맞수’의 존재는 서로에게 자극을 주면서 오히려 좋은 방향으로 작용했다. 카네기는 또한 자신이 갖고 있지 못한 능력을 갖춘 사람을 활용하는 것에 능했는데, 대표적인 예로 헨리 프릭이 있다. 카네기가 평판을 두려워해 공장 노동자들의 근무시간을 늘리거나 임금을 삭감하는 등 가혹한 일을 직접 하지 못하는 대신, 헨리 프릭은 평판을 두려워하지 않았으므로 카네기 대신 오명을 얻었다. 대표적인 일로 홈스테드 학살이 있는데, 표면적으로는 헨리 프릭의 주도 하에 벌어진 일이지만 카네기의 암묵적인 동의가 없었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이었다. 카네기는 앞서 서술한 밴더빌트나 한창 사업을 하던 시기의 록펠러와 달리 평소에도 사회 환원에 관심이 많아 사업이 성공하면서 얻은 수익을 상당 부분 기부에 사용했다. 인류애는 넘쳤지만 인간미는 없었던 카네기는 사업을 하면서 최대한 임금을 낮추고 근무환경의 개선 없이.
    경영/경제| 2015.04.23| 5페이지| 1,000원| 조회(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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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케팅조사방법 SPSS프로그램 보고서
    마케팅조사방법 SPSS 분석 과제1) Recheck- 9장 부록 Cronbach’s alpha, pp.210~212- 12장 부록, 예12.1~12.5, pp.293~296예제 12.1예제 12.2예제 12.4예제 12.5- 13장 부록, 예 13.1~13.3, pp.315~319예제 13.1예제 13.2예제 13.32) SPSS 분석- 12장 p.291, 1,2,3번1번해석:귀무가설: 남녀 간에 인터넷 사용시간 차이가 없을 것이다.대립가설: 남녀 간에 인터넷 사용시간 차이가 있을 것이다.평균차이(인터넷 사용시간)를 분석하기 위해 독립표본 T-검정을 쓴다. Levene의 등분산 검정에서 F값이 15.507일 때 0.000의 유의확률을 가지므로 등분산이 가정된 것이 올바르다. 또한 등분산이 가정됐을 때 T-검정의 유의확률이 0.000의 값을 가지므로 귀무가설이 기각되고 대립가설(남녀 간에 인터넷 사용시간 차이가 있을 것이다.)을 채택한다.2번해석:귀무가설: 남녀간 인터넷 쇼핑경험은 차이가 없을 것이다.대립가설: 남녀간 인터넷 쇼핑경험은 차이가 있을 것이다.분석결과 남자 중 쇼핑경험이 있는 사람은 36.7%, 없는 사람은 13.3%이고, 여자 중 쇼핑 경험이 있는 사람은 20%, 없는 사람은 30%이다. Pearson 카이제곱 값이 3.394에 유의확률이 0.065이므로 신뢰도 95%에서 0.05보다 큰 수 이므로 귀무가설이 기각된다. 분할계수의 값도 0.319로 그다지 높지 않기 때문에 두 변수 간에 상관관계가 높지 않다.3번해석:귀무가설: 인터넷에 대한 태도와 기술에 대한 태도 간에 차이가 없을 것이다.대립가설: 인터넷에 대한 태도와 기술에 대한 태도 간에 차이가 있을 것이다.상관계수를 보면 0.809로 높은 상관관계를 가진 것을 알 수 있으며, 대응표본 검정에서 유의확률이 0.000으로 귀무가설이 기각되고 대립가설이 채택된다.- 13장 p.313, 2번(분석결과는 모형 이외에는 교재에 나와 있어 생략함)해석:귀무가설: 성별, 여행 빈도에 따른 선호도의 차이가 없을 것이며, 성별과 여행 빈도 간에 상호작용 효과가 없을 것이다.대립가설: 성별, 여행 빈도에 따른 선호도의 차이가 있을 것이며, 성별과 여행 빈도 간에 상호작용 효과가 있을 것이다.개체-간 효과 검정에서 성별의 경우 F값이 4.939일 때 유의확률이 0.036이므로 귀무가설은 기각되고 대립가설(성별에 따라 선호도에 차이가 있을 것이다)이 채택된다.여행 빈도 또한 0.000의 유의확률을 가지므로 마찬가지로 귀무가설은 기각되고 대립가설(여행 빈도에 따라 선호도에 차이가 있을 것이다)이 채택된다.상호작용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개체-간 효과 검정에서 성별*여행 빈도 항목을 보면 유의확률이 0.000이다. 즉 성별에 따라 여행 빈도가 선호도에 영향을 미치며 마찬가지로 여행 빈도에 따라 성별이 선호도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귀무가설은 기각되고 대립가설(성별과 여행 빈도 간에 상호작용 효과가 있을 것이다)가 채택된다.상호작용효과가 있다면 그림에서 두 그래프가 교차하게 되는데 위의 그래프에서 여행 빈도가 중간 값을 가지는 때에 1선과 2선이 교차하는 것으로 보아 상호작용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4장 p.349, 2, 3번 (문제가 결과 해석이기 때문에 굳이 프로그램을 돌리지는 않았음)2번해석:귀무가설: 발표능력이 직무성적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대립가설: 발표능력이 직무성적에 영향을 미친다.회귀분석 결과를 보면 모형 요약에서 R 제곱 값이 나온다. R 제곱 값은 회귀분석의 결정계수로서 0과 1 사이의 값을 가지며, 종속변수의 분산 중 독립변수들(혹은 회귀식)에 의해 설명되는 비율을 나타낸다. 문제에서 R 제곱 값은 0.744(수정된 R 제곱 값은 0.724)로 해당 회귀분석에서 독립변수가 종속변수 분산의 74.4%를 설명하므로 유의미하다. 문제에서의 분석은 발표능력이 독립변수, 직무성적이 종속변수이므로 발표능력이 직무성적에 미치는 영향을 나타낸다. 분산분석표의 유의확률이 0.000이고 이 수치는 0.05보다 작은 것이므로 귀무가설은 기각되고 대립가설(발표능력이 직무성적에 영향을 미친다)가 채택된다.3번해석:귀무가설: 발표능력, 분석능력 및 응용력 모두 직무성적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대립가설: 발표능력, 분석능력 및 응용력 중 적어도 하나는 직무성적에 영향을 미친다.모형 요약에서 R 제곱 값이 0.955(수정된 R 제곱 값은 0.942)이다. 독립변수를 추가할수록 R 제곱 값은 커지는데 추가된 변수의 추가적 설명력이 매우 작은 경우 수정된 R 제곱 값은 감소한다. 그러나 문제 3번에서는 R 제곱 값과 수정된 R 제곱 값이 모두 커졌으므로 회귀모형은 유의미하다. 분산분석표를 보면 유의확률이 0.000으로 귀무가설은 기각되고 대립가설(발표능력, 분석능력 및 응용력 중 적어도 하나는 직무성적에 영향을 미친다)이 채택된다. 회귀식이 유의미한 것으로 판단되었기 때문에 다음 단계로 각각의 독립변수가 종속변수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조사해야 한다.계수 표를 보면 분석능력의 유의확률이 0.000으로 유의미하나 발표능력과 응용력은 각각 0.142, 0.299로 유의미하지 않다. 이를 보다 정확히 해석하면1. 다른 두 변수가 회귀식에 존재할 때 분석능력의 계수는 유의적이다.2. 다른 두 변수가 회귀식에 존재할 때 발표능력의 계수는 비유의적이다.3. 다른 두 변수가 회귀식에 존재할 때 응용력의 계수는 비유의적이다.그러나 앞선 2번에서 발표능력이 직무성적에 영향을 미친다는 대립가설이 채택된 바 있다. 3번과 같은 결과가 나타난 이유는 다중공선성 때문으로 그 독립변수가 다중회귀분석에서 다른 독립변수들과 높은 상관관계를 갖기 때문이다. 이를 확인하기 위하여 상관관계분석을 해보았다.여기서 발표능력과 분석능력이 상관계수는 0.818로 높은 상관관계를 가지며, 이는 다중회귀분석에서 발표능력의 계수가 비유의적으로 나타난 데 중요한 원인이 됨을 알 수 있다.15장 p.374~375, 코딩 및 요인분석요인분석해석 : (교재에 이미 요인분석 해석결과가 나와있어 참고하였음)은 요인분석 후 각 변수의 communality를 나타낸다. communality는 각 변수의 분산이 추출된 요인에 의해 설명되는 정도이다. 예를 들어, 고품질의 communality는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고품질의 communality=(0.855)의 제곱+(0.062)의 제곱+(0.025)의 제곱=0.736여기서 괄호 안의 값은 회전 후 고품질의 적재량으로서 로부터 발견할 수 있다. 9개 변수의 communality들은 모두 0.54 이상으로 그 크기에 있어서 문제가 없다.표의 좌측부분은 변수의 수가 9개이므로 처음에 9개 요인이 추출되었음을 보여주고 각 요인의 eigenvalue와 설명력(%분산)을 보여준다. 요인추출개수를 지정하기 위하여 eigenvalue 1을 이용하였는데, 요인 4의 eigenvalue는 0.826이므로 3개의 요인이 추출되었다. 표의 가운데 부분은 추출된 요인의 회전이전 eigenvalues와 설명력을 나타낸다. 우측부분은 회전이후 eigenvalues와 설명력을 나타내며,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eigenvalue는 그 요인에 속한 요인적재값의 제곱의 합계이며, 설명력(%분산)은 그 요인이 전체분산 중 몇 %를 설명하는가를 나타낸다. 예를 들어, 회전이후 요인 1의 eigenvalue와 %분산은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괄호 안의 값은 표로부터 발견할 수 있다.(0.902)의 제곱+(0.855)의 제곱+(0.840)의 제곱+(-0.087)의 제곱+(0.169)의 제곱+(0.059)의 제곱+(0.093)의 제곱+(0.293)이 제곱+(-0.035)의 제곱 = 2.385%분산=2.385/9=26.502%끝으로 %누적은 추출된 요인들이 전체분산의 몇 %를 설명하는가를 나타낸다. 표는 세 개의 요인들이 전체분산의 71.784%를 설명함을 보여준다.표와 표는 각각 초기요인행렬과 회전된 요인행렬을 나타낸다. 표는 VARIMAX 방식으로 4회 반복 회전하여 얻어진 결과로서 표에 비하면 요인구조가 매우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표의 각 요인별로 높은 적재값에 밑줄을 긋고 각 요인에 높게 적재된 변수들을 중심으로 요인의 명칭을 부여하면 다음과 같다.: 요인 1-품질; 요인 2-신뢰성, 요인 3-편의성.
    경영/경제| 2015.04.23| 23페이지| 2,000원| 조회(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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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독후감
    토드 부크홀츠, , 김영사, 2009년 출판(1판은 1994년)1장 곤경에 처한 경제학자들(p.33~p.46)저자는 경제학이 ‘우울한 과학’이라는 비난을 듣기는 하지만 단순히 사실을 알리는 전달자일 뿐이라고 말한다. 그는 경제학의 기원을 성경, 아리스토텔레스, 중상주의자 등에서 찾아보지만 그 곳에는 경제 이론보다는 계율이 더 어울린다. 결국 근대 경제학은 애덤 스미스로부터 시작했다는 게 저자의 결론이다. 그 후 저자는 중세의 암흑기로 다시 돌아가지 않기 위해서라도 경제학자들의 말에 귀 기울여야 한다며, 현재까지도 유효한 이론들을 내놓은 경제학자들을 소개하기 시작한다.2장 경제학의 창시자, 애덤 스미스의 재림(p.47~p.101)1723년에 세관원의 유복자로 태어난 애덤 스미스는 처음에는 신학을 공부한 뒤 성직자가 될 생각을 하고 있었다. 흄의 회의주의에 강한 영향을 받았던 그는 모교인 글래스고대학교에 돌아와 논리학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이듬해에는 공석이 된 도덕 철학 교수직을 이어받고, 유창한 강의와 학생들에 대한 배려로 명성을 얻었다. 상아탑에 갇혀 지내는 것에 만족하지 않았던 애덤 스미스는 우연한 계기로 프랑스 남서부 도시인 툴루즈에서 1년 반 정도를 체류하게 된다. 이곳에서 그는 “무료한 시간이나 달랠 생각으로 책을 한 권 쓰기 시작”했다. 이후 영국으로 돌아온 스미스는 툴루즈에서 시작한 책을 집필하는 데에만 몰두한다. 1776년 3월, 그 유명한 《국부론》이 출간됐다.《국부론》에서 애덤 스미스는 모든 사람들을 경제 행위자로 간주한다. 그가 인간의 본성에서 발견한 중요한 자연적인 충동은 그의 분석 토대이자 고전파 경제학의 기초를 이룬다. 첫째, 모든 인간은 지금보다 더 잘 살고 싶어한다. 둘째, 자신이 가진 것을 다른 사람의 것과 교환하고, 거래하는 것이다. 스미스는 국가의 부를 증대시키기 위해서 이런 인간의 자연적인 충동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정부는 인간의 이기심을 억압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이기심은 풍부한 천연자원이기 때 중간 계급과 상류 계급은 자신의 논의를 받아들일 수 있지만, 하층 계급은 임금 상승 후 더 많은 아이를 낳고서 식량 부족을 겪은 후 최저 생계 수준으로 다시 떨어지는 악순환을 반복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그러나 현재에는 맬서스의 예언이 틀렸다는 것을 알고 있다. 식량 생산은 빠르게 발전해서 인구 성장의 발목을 잡기보다는 오히려 부추겼다. 인구 증가 또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지 않았다. 왜 그랬을까? 경제학자들은 인구 변천에 네 가지 단계가 있다고 지적한다. 첫 번째인 전(前) 산업 사회에서는 높은 사망률이 높은 출산율을 상쇄했고, 두 번째인 초기 산업 사회에서는 위생의 발전으로 사망률이 감소함으로써 인구가 빠르게 증가했다. 맬서스가 바로 이 시기를 살고 있었다. 세 번째로 도시화와 교육이 출산율을 낮췄다. 그 결과 인구는 완만한 성장 곡선을 그렸다. 마지막엔 성공적인 산아 제한과 맞벌이 부부의 등장으로 인구가 안정된 수준을 유지한다.4장 자유무역의 화신, 데이비드 리카도(p.152~p.194)데이비드 리카도는 1772년 런던에서 주식 중개인으로 활동하던 유대인 이민자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일찌감치 아버지를 따라다니며 복잡한 금융 시스템과 투자 전략을 익혔고 곧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그는 27살 무렵에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을 접하게 되면서 처음 경제학을 접하게 된다. 그는 곧 신문 기사 및 소논문을 쓰기 시작하면서 경제학 작가로 데뷔했다. 리카도는 또한 자유무역을 부르짖었는데, 그 이유를 알아보려면 그의 비교우위론을 알아야 한다.먼저 돈키호테와 산초가 외딴 섬으로 표류했다고 가정해보자. 산초는 10시간 걸려 먹을 물고기를 잡고, 20시간 걸려 움막을 지을 수 있는데 반해, 돈키호테는 물고기는 15시간, 움막은 45시간이나 걸린다. 애덤 스미스의 논리대로라면, 산초는 돈키호테와 떨어져 사는 것이 유리할 것이다. 하지만 리카도는 생각이 달랐다. 먼저 그들이 시간의 절반씩을 할애해 각자 혼자서 물고기를 잡고, 움막을 짓는다고 해보자. 전체 기간은 1년에 너무 집착하기 때문에 그것을 스스로 감당하지 못하고 생산보다는 분배를 더 강조하는 사회주의에 자리를 내주게 된다는 것이다.이후 마르크스는 친구인 프리드리히 엥겔스의 도움으로 《자본론》을 출간하게 된다. 《자본론》에서 마르크스는 상품의 가치가 그것을 생산하는 데 필요한 노동량에 의해 결정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노동자는 자신이 상품 생산에 기여한 만큼의 가치보다 더 적은 임금을 받는다. 자본가들이 그만큼의 이윤(잉여 가치)를 가로채는 것이다. 자본가는 자신이 고용한 노동자들의 노동 시간이 길어질수록 이윤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남성뿐 아니라 여성과 아동의 노동도 착취한다. 그렇다면 왜 이런 상황이 계속해서 유지될 수 없을까? 자본가들은 서로 경쟁에 직면하게 된다.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게 자본가들은 노동자에 대한 착취를 더 강화할 것이고, 이는 노동자들의 인내심을 위험한 수준까지 높일 수 있다. 또한 경쟁에서 패배한 소기업들은 모두 대기업에게 흡수된다. 경쟁 과정에서 기업들은 노동력을 기계로 대체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실업자가 증가한다. 그렇다면 계속 생산한 상품은 누가 구매하겠는가? 악순환의 시작이다. 실직, 소득 감소, 자포자기, 그리고 비참한 생활 끝에 프롤레타리아트는 자신들의 처지를 깨닫는다. 억압받던 사람들이 반란을 일으키는 것이다. 프롤레타리아트가 쟁취하는 것은 공장만이 아니다. 인격도 되찾는다. 자본주의에서 사람들은 따분한 노동을 강요받으면서 살아 움직이는 도구가 되고 소외감을 느낀다. 소외 개념은 마르크스주의와 실존주의의 현대 사회 비판에서 핵심 개념이 되었다.그러나 마르크스는 관념적인 힘들을 너무 경시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인적 자본, 지식, 숙련, 또는 관리 기술을 포함해 모든 종류의 자본을 멸시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결국 마르크스 사후 자본주의는 그의 예측과는 다르게 발전했다.7장 앨프리드 마셜의 한계적 사고(p.294~p.342)앨프리드 마셜은 1842년 영국의 버몬지에서 은행원의 아들로 태어났다. 케임브리지대학교에 진학한 마셜은 형이 않는다는 가설을 정면으로 강타했다. 또한 수요와 공급이 점진적이고 순조롭게 균형점에 도달한다고 가정한 한계주의자들도 공격했다.소스타인 베블런은 1857년 미국에서 노르웨이 이민자의 아들로 태어났다. 근처 칼턴 칼리지 아카데미를 조기에 졸업한 그는 예일 대학교에 진학해 철학을 공부한다. 이후 코넬 대학교에서 경제학 강사 자리를 얻게 된 후 대학 교수가 된다.그의 첫 저술인 《유한계급론》에서 베블런에 따르면, 신고전파 경제학자들은 각각의 소비자들이 물건을 구매하면서 그에 따른 비용과 이익을 개별적으로 저울질 한다고 가정했다. 이 모델이 갖고 있는 오류는, 각 개인은 독립적이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관찰하고 있다는 걸 간과했다는 점이다. 어떤 한 상품이 갖는 효용에 대한 개개인의 평가는 이웃들이 그 상품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할지도 한 몫 한다. 그는 인류학자들의 연구에 일부 의존해 인간에게 공통적으로 내재한 ‘모방 본능’을 발견한다. 인간은 사유 재산을 통해 자신들의 사회적 지위를 판단하기 시작했는데, 결국 어떻게 재산을 확보하느냐가 중요한 문제가 되었다. 피땀을 흘려 재산을 모으는 자는 존경받지 못했다. 베블런에 따르면, 땀 한 방울 흘리지 않고 그냥 앉아서 부를 늘리는 사람이 존경을 받았다. 그렇게 유한계급이 태어났다.베블런에 따르면, 경영자는 어떤 상품의 효용을 높이기보다는 예상되는 현시적 가격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나아가 이것은 인간의 자연적 욕구를 악용하는 행태이기도 하다. 마르크스와 마찬가지로 베블런은 인간이 창조적 욕구, 다시 말해 인간의 솜씨나 기량을 뽐내고 싶어하는 본능을 갖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에게 있어 나쁜 사람은 현시적 소비에만 관심이 있는 경영자들이고, 창조, 향상, 생산의 욕구를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엔지니어들뿐이다. 베블런은 엔지니어와 경영자 사이의 갈등은 자본주의의 철학적 토대를 잠식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예상보다 훨씬 더 참혹한 것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그러나 베블런 역시 엔지니어들로 대표되는 새로가계 저축이 기업의 투자를 초과하면, 상품의 공급 과잉 현상이 나타날 것이고, 기업은 이에 맞춰 우선적으로 종업원들을 해고할 것이다. 그 결과 소비는 더욱 위축된다. 둘째, 케인스는 가변적인 임금과 물가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한다. 독점 상황에서 상품의 수요와 공급이 저절로 조절될 리가 없다. 또한 경기 침체가 닥치면 실질 임금은 떨어져야 하는데, 노동자들은 명목 임금이 떨어지는 것을 납득하지 못할 것이라고 케인스는 생각했다.그는 경기가 후퇴하면 기업은 투자를 줄인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저축은 결국 투자와 일치하게 된다. 그러나 고전파가 주장하듯 투자가 늘어나기 때문이 아니라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으면서 저축할 여력도 동시에 잃기 때문이다. 게다가 임금과 물가가 서로 조정되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리기 때문에 경기 침체나 공황은 상당 기간 지속될 수 있다. 그렇다면 처방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케인스의 처방을 간단한 모델로 만들어 보자. 가계는 총수요에서 가장 중요한 구성 요소이다. 그렇다면 가계의 지출 규모를 결정하는 것은 무엇일까?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소득이 가장 중요한 결정 요소이다. 사람들은 수중에 돈이 생기면 대부분은 지출하고 일부만 저축한다고 가정하자. 케인스는 이렇게 지출되는 몫을 한계소비성향(MPS)이라고 불렀다. 이것은 소득 증가분에 대한 소비 증가분의 비율을 의미한다. 기업 또한 재화와 용역을 구입하지만, 기업의 투자 결정에는 무수히 많은 요인이 작용하기 때문에 단기 소득 변화로 기업이 투자 계획을 바꾸지는 않는다고 가정하자.그럼, 모델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 완전 고용에 도달한 건강한 경제를 달성하려면, 가계는 충분히 소비해야 하고, 기업은 상품의 생산과 판매가 균형을 이루도록 충분히 투자를 해야 한다. 만약 사람들의 한계소비성향이 1이라면 경제는 완전 고용에 도달할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소득의 일부를 저축하기 때문에 기업 투자가 이 부족한 부분을 메워야 한다.케인스는 또한 자신의 경제학 이론 체계의 중추에 승수이론을 도입했다. 승.
    독후감/창작| 2015.04.23| 11페이지| 1,000원| 조회(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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