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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콘택트>감상문 , 첨단과학의 이해 감상문
    영화 감상문영화는 엘리 애로웨이라는 여주인공의 끈질긴 노력에서 시작된다. 엘리는 어려서부터 지구 너머에 대한 호기심이 강했고, 천재적인 기질과 끊임없는 연구로 우수한 과학자가 된다. 과학자가 된 그녀는 여전히 외부 세계와 통신하기 위해 매일 탐색에 힘을 가한다. 그러던 어느 날, 베가성으로부터의 전파가 잡히고, 분석을 통해 히틀러의 영상과 그 프레임 사이에 숨겨진 메시지를 해독하게 된다. 메시지는 바로 베가성, 즉 외계와 접촉할 수 있는 기계의 설계도였다. 첫 번째 시도는 실패했지만 두 번째에는 결국 그 베가성 운송 장치에 엘리가 타게 된다. 영화 장면에도 나왔듯이 우주는 정말 광대하고 아름답다. 엘리 역시 끝없이 펼쳐진 우주의 광경에 시인을 데려 왔어야 했다며 감탄한다. 마지막에 그녀가 멈춘 어떤 땅, 예전에 그녀가 아버지와 플로리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을 때의 그림과 흡사한 광경의 행성은 아름답기 그지없었다. 그리고 멀리서 아버지의 모습을 한 외계 생명체가 그녀에게로 다가와 짧은 이야기를 나누고는 계속 나아가라고 말한 후 접촉은 끊어진다. 그렇다면 외계인은 존재하는 것인가? 실제로 외계인의 존재 여부에 따른 찬반여론이 많다. 아직 정확한 증거는 없지만 나는 외계인이 있다고 생각한다. 행성과 우리 은하같은 은하들이 셀 수 없이 많고 또 계속 팽창해 가는 것이 우주다. 이런 광활한 우주 속에 지구만이 생명체를 가지고 있다면 영화에 나온 말대로 엄청난 공간의 낭비가 아닐까? 우리가 관측하지 못하는 범위에 또다른 외계 생명체가 살지도 모르는 일이다. 영화 마지막 부분에서 외계 생명체는 계속 나아가라고 말한다. 우리가 과학 기술을 더욱더 발전시켜 외계 생명체와의 접촉을 시도한다면 정말로 외계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확실한 증거를 얻게 될 지도 모른다. 만약 외계 생명체가 존재한다면 영화에서처럼 묻고 싶은 것들이 많을 것이다. 나 또한 외계 생명체를 만나면 묻고 싶은 것들이 많다. 첫째는 가장 근본적인 질문으로 어디에서 왔는지, 즉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이다. 또한 개별적으로 사는지 집단적으로 사는지 또한 묻고 싶다. 둘째는 외계 생명체와 우리 인간은 구조적으로 어떻게 다른지 묻고 싶다. 어떤 모습으로 생겼을지 상상도 할 수 없지만, 우리와 흡사하게 생겼을 수도 있고 반대로 우리가 전혀 상상하지 못한 기이한 모습일 수도 있다. 그리고 그러한 모습뿐만이 아니라 어떤 물질로 조직이 구성되어있는지도 묻고 싶다. 셋째로 그들에게 어떻게 오랫동안 그들의 생활을 유지하며 살아갈 수 있는지를 물어보고 싶다. 또 한가지 궁금한 것은 외계 생명체가 과연 우리 인간보다 진보된 과학 기술 등을 가지고 있는지, 또는 반대로 인간보다 낮은 수준의 생활양식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의문점이 많다. 많은 영화나 소설들은 외계인이 우리보다 훨씬 더 진화된 종족이며 인간이 그 기술을 따라가기 위해 연구하는 입장을 기술하고 있는데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 않을까? 아직 밝혀진 것은 아무것도 없기에, 그리고 우주는 우리가 볼 수 있는 것보다 볼 수 없는 것이 더 많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부분을 진보했다고 생각했는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외계 생명체에 대한 연구가 현재보다 더 활발히 진행된다면 우리는 어쩌면 외계에 대한 실마리를 얻어낼 수 있을지 모른다. 외계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다는 것 말고도 느낀 점은 간단하지만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우주가 정말 아름답다는 사실이다. 영화 첫 장면에도 나왔던 독수리 성운부터 시작해서, 마지막에 엘리가 베가성에 도착하기까지의 여정에서 나왔던 우주의 광경들은 정말 매력적이었다. 외계 생명체의 존재를 믿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우주가 충분히 신비롭고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더 아름다운 광경을 좀 더 많은 사람이 보기 위해서라도 우주와 외계생명체에 대한 연구가 지속되었으면 좋겠다.
    독후감/창작| 2014.06.24| 1페이지| 1,000원| 조회(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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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첨단과학의이해, 첨과이 독후감, 맞춤인간이 오고있다 독후감
    첨단과학의 이해 독후감‘맞춤’이라는 말은 꽤나 똑똑한 단어이다. 맞춤 양복, 맞춤 가구, 맞춤 식사··· 그런데 맞춤 인간이라니 조금 생소하지 않은가? 다른 ‘맞춤’의 뜻을 가지고 있든 단어들과 같이 맞춤 인간 또한 그와 비슷한 느낌을 가지고 있다. 어떻게 보면 인간이라는 프로그램을 처음부터 설정할 수 있다는 말이다. 사람이 태어나기 전부터 과학적 조작을 통해 원하는 대로 설정하는 것이 ‘맞춤’인간 이라면, 이 책은 맞춤 인간을 설명하기에 앞서 현재 우리 인간이 발견했거나 사용 가능한 맞춤 방법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사람의 신체에 관련된 면에서 보자면, 장기나 피부 이식을 쉽게 예로 들 수 있다. 우리는 뉴스에서 동물의 장기가 인간에게 이식된다는 소식을 전해 들을 수 있고, 피부 화상을 입거나 염산 테러 등으로 녹아내린 피부를 타인의 피부로 대신하여 이식한다는 것도 들은 바 있다. 책은 여기서 더 나아가, 장기를 화학적 작용을 통해 만들거나 뇌를 포함한 머리를 이식하는 고차원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흔히들 장기 이식은 들어 봤어도 일부 손실된 장기를 새로 자라게 하는 화학적 방법은 생소할 것이다. 줄기세포를 예로 들 수 있는데, 줄기세포는 신체에서 소모된 것을 재생시킬 수 있다고 한다. 더 나아가 배아 줄기세포는 몸의 모든 유형의 세포들을 발생시킬 수 있다고 한다. 줄기세포를 연구하여 없는 장기를 만들어 이식할 수도 있다는 말이다. 비슷한 예로 귀가 잘 들리지 않는 환자의 귀에 청세포를 자라게 하는 유전자를 복제하여 주입하는 경우가 있다. 신체 내에서 이루어지는 이식 말고도 우리는 인공 신체 기관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전자 코 같은 것 말이다. 이식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말 그대로 냄새를 맡는 장치라고 보면 된다. 전자 코는 사람이 맡을 수 없거나 위험한 냄새를 맡는다. 위험한 물질로 노출된 환경에서 후각을 써야 할 경우 인간이 직접 가는 것보다는 전자 코를 보내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이다. 전자 혀 또한 마찬가지로 인간이 맛보기 어려운 물질들을 맛봄으로서 산업이나 과학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전자 감각 기관들이 실제 인간처럼 감각을 조작할 수 있을까? 책에서는 향후 어떻게 될 것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인간과 기계의 소통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인공 코나 인공 귀 등은 인간의 실제 코나 귀가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원리를 알아야만 기계로 구현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렇듯 ‘맞춤’은 인간의 신체부터 먼저 연구되었다. 신체에 관련된 것뿐만 아니라 실생활에도 ‘맞춤’을 적용해볼 수 있다. 이를테면 가상 의상실 말이다. 옷을 사러 갔을 때, 우리는 백화점에 진열되어 있는 모든 옷들을 입어볼 수는 없다. 그러나 가상 의상실이라면 가능하다. 이용자의 신체 사이즈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만 있다면 가상으로 그에 맞는 사이즈의 옷을 선택하여 시뮬레이션을 통해 입어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어울리는 옷을 가상으로 추천받을 수도 있다. 더 넓게 나아가 스마트 하우스는 어떠한가. 아침에 일어나 저녁에 잠자리에 들기까지 스마트 하우스는 거주자가 해야 하는 거의 모든 것들은 알아서 처리한다. 단순히 불을 켜고 끈다던지 하는 것뿐만 아니라 냉장고 안에 있는 식재료의 유통기한을 알려주는 등의 일 말이다. 또 날씨를 미리 알려주고 집안의 습도나 온도를 조절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홈 네트워킹들은 개별적으로 작동하기보다는 하나의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향으로 발전되어 간다고 한다. 각설하고, 책에서는 마지막으로 ‘맞춤 인간’ 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는 복제인간에 대해 설명한다. 물론 여기서 복제 인간이란 DNA가 같은 배아를 말하는 것이다. 앞서 말했던 배아 세포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이다. 또는 아이를 갖지 못하는 부부가 아이를 갖기를 원할 때 복제 기술을 이용할 수도 있다. 복제 인간을 만들려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여기엔 복제 인간이 탄생되었을 때의 여러 가지 문제점이 동반된다. 인간에 관한 문제이다 보니 윤리적 문제가 뒤따르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 복제를 연구하는 학자들이 있는 까닭은 유전자를 임의로 설정함에 따라 맞춤 인간이 가능하고, 그런 맞춤 인간을 원하는 계층이 분명히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앞서 말했듯이 맞춤이라는 말은 가장 진보된 것을 뜻할 것이다. 어디가 아프면 증상에 맞춰 진단과 치료를 해주고, 스마트 하우스가 여러 가지 상황에 맞추어 대처하고, 부부가 원하는 아이를 맞추어 태어나게 하는 등 말이다. 이 책에서 읽은 내용들은 어떻게 보면 지금까지 보아왔던 공상 과학 영화나 조금 더 나아간 과학 기술들에 가깝다. 책에서는 스마트 하우스나 복제 인간을 머지않아 볼 수도 있다고 말하지만, 내 생각에 그것들은 현실에서 상용화될 가능성이 떨어지지 않을까 싶다. 스마트 하우스의 경우에는 이미 국내에 일부 기술이 도입된 아파트나 주택이 있다. 국내뿐만이 아니라 외국도 마찬가지다. 최첨단 기술을 도입한 집은 5년 전에도 존재했다. 스마트 하우스가 상용화되려면 기술보다는 경제적 요건을 많이 고려해야 하는데 아직까지 경제적 효율성을 내면서 기술을 도입하는 방법은 시행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복제 인간의 경우는 도입이 더 어렵다. 그것은 윤리적인 문제를 동반하고 있기 때문에 생체 실험조차도 어렵다. 이 두 가지가 아니더라도 책에 나온 여러 가지 사례가 현재와 밀접하다고 보기는 어렵다. 뇌를 포함한 머리를 이식한다거나, 저자도 잘 모르겠다고 한 감각 조작 같은 것들 말이다.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꽤 있었고, 실험을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고 있는 점은 좋았으나 너무 맹목적인 미래지향적 책이 아니었나 싶다. 물론 책대로 이러한 ‘맞춤’ 기술들이 발전되고 상용화되면 인간의 일상생활은 물론 또 다른 연구에도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결국 맞춤 인간이라는 것은 인간뿐만이 아닌 인간에게 이로운 모든 맞춤 기술을 뜻한다. 이러한 맞춤 기술들로 우리는 편리해질 것이고 각종 분야에서의 발전도 상당할 것이다. 책의 제목대로 맞춤 인간은 아직까지는 천천히 오고 있는 것 같다. 맞춤인간이 걷는 길은 조금 불투명하다. 그러나 잘 파헤친다면, 어느샌가 우리를 앞지른 맞춤인간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독후감/창작| 2014.06.24| 2페이지| 1,000원| 조회(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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