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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결혼식 사회자 대본, 혼인서약서
    결혼식 사회자 대본, 혼인서약서
    예식 10분전장내와 로비에 계시는 하객 여러분께 안내 말씀 드리겠습니다.잠시 후 신랑 ooo 군과 신부 ooo 양의 결혼식이 거행될 예정이오니 양가가족 및 참석하신 하객 여러분께서는 식장 안에 마련된 좌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예식 5분전잠시 후 신랑 ooo 군과 신부 ooo 양의 성스러운 결혼예식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경건한 가운데 결혼식이 거행될 수 있도록 핸드폰을 진동으로 바꿔주시고 자리이동을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개식사안녕하십니까 저는 오늘 결혼식 사회를 맡게 된 신랑 ooo 군의 고등학교 동창인 ooo입니다.신랑, 신부의 8년동안의 연애를 옆에서 지켜봐왔기에 사회를 보게 된 것을 참 의미있게 생각하는데요. 제가 진행하면서 조금 미흡한 점이나 실수가 있더라도 따뜻한 마음으로 너그러이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결혼식에 앞서 잠시 전해드리겠습니다. 이 예식은 주례 선생님을 모시지 않고 두 주인공인 신랑, 신부가 직접 계획하고 준비한 의미 있는 결혼식입니다. 주례 없이 진행되는 점 널리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오늘은 신랑 신부가 백년가약을 맺는 매우 아름답고 의미 있는 날입니다.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시국인데도 불구하고 신랑 ooo 군과 신부 ooo 양의 성스러운 결혼식을 축복해주기 위하여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양가를 대신하여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그럼 지금부터 신랑 ooo 군과 신부 ooo 양의 결혼식을 시작하겠습니다.신랑입장먼저 오늘 이 자리에서 가장. 누구보다 멋진 신랑 ooo 군의 입장이 있겠습니다.늠름한 모습으로 입장할 신랑의 힘찬 발걸음을 하객여러분의 함성과 큰 박수로 맞이해 주시기 바랍니다.신랑 입장!다시 한번 행복한 미래를 위해 힘차게 걷고 있는 신랑에게 축하의 박수 부탁드립니다.(신랑 입장하여 하객을 향하여 인사 후 대기)신부입장드디어 오늘의 주인공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부 ooo 양의 입장이 있겠습니다.자 뒤쪽을 돌아봐 주시기 바랍니다. 떨리는 신부를 위해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신부 입장!(신부가 버진로드 중간까지 왔을 시) 아름다운 신부에게 다가가 신랑이 맞이해주시기 바랍니다.다 같이 사랑이 듬뿍 담긴 박수로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신랑은 내려가 신부 부친께 인사 후 악수)맞절(신랑 신부 정돈 후)이제 친지분들과 하객 분들 앞에서 신랑, 신부로서의 첫 예를 갖추는 맞절순서가 있겠습니다.두 사람은 서로 마주서 주시기 바랍니다.신랑신부 맞절!혼인서약다음은 하객 여러분이 지켜보는 가운데 신랑 신부의 혼인서약이 있겠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주례 없는 예식으로 신랑 신부가 직접 작성한 특별한 서약으로 사랑을 맹세합니다. 신랑 신부는 서로에 대한 사랑의 서약을 낭독해 주시기 바랍니다.(신랑, 신부 서약서 낭독)성혼선언다음은 두 사람의 완전한 부부가 됨을 선언하는 성혼선언문 낭독이 있겠습니다. 결혼식 사회자인 제가 낭독하겠습니다.신랑 ooo 군과 신부 ooo 양은 가족, 친지 및 동료와 친구분들을 모신 이 자리에서 평생을 함께할 부부가 되기를 굳게 맹세하였습니다. 이에 두 사람의 결혼이 원만하게 이루어 졌음을 하객 여러분 앞에서 엄숙하게 선언합니다. 2021년 11월 13일 사회자 ooo성혼 선언을 통해 이로서 두 사람의 결혼이 성사 되었습니다.축가다음은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한 축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축가는 신랑 ooo 군의 20년지기 친구인 ooo 군이 준비해주셨습니다.준비되셨나요? 예 그럼 긴장하고 있을 축가자에게 응원의 박수 부탁드립니다.(축가 후)두 분이 행복하게 살길 바라는 마음이 저한테도 전해지는 멋진 축하무대였습니다. 감사합니다.감사영상다음으로 신랑 ooo 군과 신부 ooo 양이 그간 삶의 모범으로 삼았던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준비한 영상을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영상시청 후)평소 부모님께 자주 표현하지 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양가 부모님하객께인사이어서 축복된 이날이 있기까지 아낌없는 사랑으로 길러주신 양가 부모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겠습니다.신랑신부는 신부측 부모님 앞으로 가주시기 바랍니다.어머님 아버님 사랑과 은혜로 키워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신랑신부 인사!아버님 어머님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딸과 사위를 꼭 안아주세요.다음으로 신랑측 부모님께 인사를 올리겠습니다.어머님 아버님 사랑과 은혜로 키워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행복하게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신랑신부 인사!아버님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아들과 며느리 꼭 안아주세요.다음은 하객 여러분들 앞에 더더욱 서로가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나갈 것을 맹세하며 하객 여러분을 향해 인사를 올리겠습니다.신랑신부 인사!내빈 여러분께서는 큰 박수로 답례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신랑 신부행진마지막으로 신랑신부가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위해 첫 발을 내딛을 것입니다. 두사람이 한마음 한뜻으로 나아가는 길에 항상 축복이 있도록 하객 여러분들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뜨거운 박수로 성원해 주시기 바랍니다.신랑신부 힘차고 행복하게 행진!폐회사이상으로 신랑 ooo 군과 신부 ooo 양의 결혼식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오늘 결혼식에 참석해주시고 축하해주신 하객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촬영 안내계속해서 신랑 신부와의 사진촬영이 있겠습니다. 가족 친지, 친구, 직장동료분들께서는 자리를 이동하지마시고 촬영을 함께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준비된 식사는 홀 맞은편에 있는 연회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독후감/창작| 2023.01.31| 3페이지| 무료| 조회(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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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지방직 간호직 면접준비 (2022, 인천시 최합)
    지방직 간호직 면접준비 (2022, 인천시 최합)
    시민생활캠프마켓에 인천음악창작소 개소, 강화·옹진 폐교 활용 복합문화 공간 개관, 스마트 K-도서관 공간 조성, 주안도서관 리모델링 및 재개관, 비대면 무인도서대출기(스마트도서관)운영, 희망도서 서점 바로대출 서비스 확대, 인천형 디지털트윈 크리에이터 양성,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확대, 시·군·구 상생협력 특화일자리 사업, 인천유나이티드FC 축구센터 운영 개시, 인천노동권익센터 개소, 디지털 주민직접참여 플랫폼 「주민e직접」 운영, 지방정부 규친 제정·개정·폐지에 대한 주민 의견제출권 신설, loT기반 실시간 소방시설 관리시스템 구축·운영,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설치보조금 지원대상 확대,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 지원 확대, 가정용 음식물 쓰레기 감량기 설치 지원 확대, 1회용품 없는 친환경 장례식장 확대 운영, 수요응답형 버스 아이모드(I-MOD) 검단신도시 확대 운영, 영종주민 대중교통 할인 제공, 현금없는 인천버스 시범운영, 노후 택시 대·폐차 보조금 지원, 택시 안전격벽 설치 지원, 버스탑재형 불법 주정차 단속 시스템 확대 시행, 섬주민 여객선 운임료 대폭 인하, 해양친수공간 선도사업 6곳 완료, 수산업 관련 인·허가·신고 수수료 변경, 스티로폼 부표 사용 제한, 화수정원마을 행복임대주택 입주, 복합문화관광시설 ‘상상플랫폼’ 개관. 친환경 도시숲 22개소 조성 완료, 장기미집행공원 15곳 신규 조성, 인천광역시 녹색건축물 건축지원, 신규 공공도서관 건립(61->64개소), 인천시민사이버교육센터 교육과정 개편, 청라·동구 복합문화센터 개관, 인천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 안전속도 5030 전면시행, 길고양이 중성화 실시, 영유아아동영아수당 신설, 만5세아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 장애아 전담 보조교사 지원 확대,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만7세->8세), 소년소녀가정·가정위탁아동 양육비 인상, 아동발달지원계좌(디딤씨앗통장) 지원 확대, 시간제보육서비스 제공기관 확대..<중 략>
    면접준비| 2023.01.31| 26페이지| 5,000원| 조회(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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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과 인도의 결혼풍습 비교와 한국의 혼례문화 개선』 [개인 논문 by 숙명여대]
    『한국과 인도의 결혼풍습 비교와한국의 혼례문화 개선』-한국과 인도의 결혼풍습을 비교해 보고 현재 한국이 해결해야 할 결혼문화의 문제점과 그 대책을 알아본다.(혼례문화의 상품화와 성적 불평등을 중심으로)-I. 머리말II. 한국 혼례의 기원III. 한국 혼례의 변천과정과 절차IV. 인도의 결혼제도V. 현대 혼례의 문화적 모순과 상품화VI. 맺음말I.머리말 (기존 연구경향 주제선정이유 본문의 구성의 당위성)혼인(婚姻)이란 남녀가 예를 갖추어 부부가 되는 하나의 제도이다. 그 기원은 원시 시대의 관습에서 발달한 것으로 믿어진다. 마치 동물이 그 종을 번식시킬 때만 성교를 하듯 원시에는 그 어미는 분명한데 아비가 누구인지 알 수 없던 관계로 모계사회가 먼저 발달했다. 중국에서도 가장 먼저 생긴 성씨가 여성을 뜻하는 회씨 라는 점에서도 알 수 있다. 점점 인류가 지혜로워지고 도덕성을 지니면서 모계 사회는 부계화가 되어갔다. 부계화는 성 질서를 확립시키고 사회를 크게 안정시켜 오늘의 문화와 문명을 이루기에 공헌했다고 한다. 세기의 철학자 버트란트 러셀이 아내의 정부와 동거함으로써 가정을 보위했고, 아랍권에서는 부권과 성도덕을 공고히 하고자 안간힘을 썼으며, 중원 대륙의 천자 왕조는 흔히 성의 문란에 따른 환시 발호로 부침했고 외침으로는 난공불락이던 로마의 천년 제국도 목욕탕 문화라는 불치병으로 망했다. 그러나 오늘날 새롭게 나온 후천성면역결핍증의 공포는 지난날의 어떤 성병보다 무서운 재앙으로 다가오고 있다. 이러한 재앙들을 막는 사회적 보장으로는 혼인제도보다 좋은 것이 없다.그러나 성인이 된 남녀가 만나 하나의 가정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기 위해 치루는 혼례라는 일련의 과정이, 오늘날 의례 자체가 점점 복잡해지고 행사화가 되어가고 있어 정신적?물질적으로 부담을 주고 있으며 본래의 의미도 사라지고 있다. 특히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서 2011년 6월 시대에 적합한 생활 공감 형 관혼상제 개선방안 모색을 위한 온라인 여론조사 실시 결과 남녀 모두 혼례문화 개선을 가장 시급한 문제로민족은 일찍이 고구려 때에 장가를 들려면 여자 집에 가서 서옥 살이 해야 하는 전통이 있었다.우리의 옛 혼례에서는 신랑이 말을 타고 신부 집에 가서 전안례를 드린다. 신부 집 대청에 상을 펴 놓고 그 위에 가지고 간 기러기를 놓는데, 대개 산 기러기가 아니라 나무로 깎아 만든 기러기를 놓고 그 부모에게 절하는 것이다.다음에 교배례를 행한다. 교배례는 신부 집의 안마당에 차린 대례청 또는 초례청에 교배상으르 가운데 놓고 신랑은 동쪽에, 신부는 서쪽에 자리하여 서로 법도와 순서에 따라 절을 하는 의식이다. 그 다음에는 신방에 들어가 합근례를 치르는데 이것이 표주박 술잔을 서로 주 받는 의식으로서 합환주를 나누는 것이다.이렇게 합방을 하면 신랑은 사흘 밤을 신부 집에서 지난 뒤에 신부를 데리고 자기 집으로 신행하였다. 그런데 신랑이 사흘을 머물게 되면 자연히 손님과 잔치가 계속되어 감당이 어려우므로 형편이 안 되는 서민 집에서는 하룻밤만 재워서 다음날로 신행을 시키게 되었다.혼수로는 이부자리와 옷가지 및 장롱 따위를 주로 해서 보내 주었다. 아주 부잣집이 아니고서는 세간나 살림 밑천 따위를 마련해 가는 일은 거의 없었다.2. 신식 혼례식한말과 개화기를 맞으면서 서구 문화와 일본 통치의 영향으로 우리나라 혼례는 다시 한 번 변화를 겪었다. 이른바 ‘신혼예식’ 이라는 이름의 신식 결혼식이 생기게 됐다.우리나라에 최초로 신혼예식으로 결혼을 한 사람은 일본 경도제대 출신 변호사 김우영 과 동경여자미술학교 출신 화가 나혜석이라는 설이 있다. 이들은 1920년 4월 15일 서울의 정동예배당에서 서양식의 모닝코트와 면사포를 쓰고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장도 신부나 신랑 집이 아닌 제3의 장소로 되었으니 파격적인 일이었다.이로부터 서울 사람들은 신식 결혼을 유행처럼 따르게 되어 식장으로 예배당?절?부민관, 동아일보와 조선일보 등 신문사 강당 또는 식도원?명월관 등의 요리 집에서 호사스런 혼례식을 올렸다.김영우 와 나혜석의 신혼예식이 있은 지 10여일 뒤인 1920년 4월 28일에였다 한다.③ 납길(納吉)은 길조(吉兆), 즉 좋은 징조를 알리는 것을 말한다. 남자 집에서 문명의 결과 좋고 합당하면 이를 자기 집 사당에 고하고 점쳐 검증해서 여자 집에 알리는 행위이다.④ 납징(納徵)은 혼약의 징표를 바친다는 뜻이다. 폐백으로서 징표를 삼아 보내기 때문에 납폐(納幣)라고도 한다. 남자 집 에서 여자의 집에 함에 예물을 담아 보내는데 봉채 EH는 봉치라고도 하며 오늘날의 함(函)의 원형이다.⑤ 청기는 혼인의 기일을 청한다는 말이며 남자 집에서 좋은 날짜를 정하여 여자 집에 보내 승낙을 청하는 행위이다.⑥ 친영은 몸소 가서 맞이해 온다는 뜻이다. 남자가 여자 집에 가서 예를 갖추어 신부를 데리고 오는 것이다.이 같은 육례는, 고대에는 혼례의 절차로서 하나하나 독립적으로 행하였듯 하지만 어떤 것은 생략되고 어떤 것은 병합되기도 하여 그대로 지켜지지는 않게 되었던 것이다.그래서 옛 혼례의 절차를 육례의 순서대로 설명하지 않고 실제 있었던 행사 순서로 풀이해보면 의혼-납채-연길-납폐-친영-신례-재행과 근친-회혼례-해로와 부도 로 볼 수 있다.① 의혼(議婚)남자는 나이 16세로부터 30세 사이에, 여자는 14세로부터 20세 사이에 혼인을 의논하도록 하였다. 이것을 의혼(議婚)이라 한다. 혼기가 된 자녀를 가진 부모는 구혼할 뜻을 친지나 이웃에게 표한다. 그러면 중매 장이들이 드나들게 되는데 오늘날 ‘마담 뚜' 라고 불리는 결혼상담자들이다. 그런데 중매 한 번 잘못하면 평생토록 구설에 시달리는데도 사람들은 ’이승에서 세 쌍 이상 맺어 주면 저승에서 좋은 곳으로 간다. ‘ 고 믿을 정도로 이 일을 좋은 일로 삼았다. 중국에서는 옛 전설에 따라 중매인을 월하노인(月下老人)으로 불러 예찬하고 있어 오늘날의 ’마담 뚜’ 의 이미지와는 다르다.② 납채(納采)중매인 선에서 허혼이 이뤄지는 것을 양가에서는 아직 문서로 교환하지 않았기 때문에 면약이라고도 한다. 어쨌든 면약으로 허혼이 되면 낭자 집에서는 혼주가 낭자의 사주를 적은 단자와 함께 공식 청혼의 편지를 보는 모습을 보았다. 오늘날도 신혼여행을 다녀온 신랑신부가 처가로 먼저 와서 하룻밤을 지내고 가는 수가 있는데 이치로 보아서 재행의 뜻을 살리는 것도 되고 딸을 내 준 부모에 대한 위안도 되고 하니 시댁으로 먼저 들어가 버리는 것보다 바람직한 절차라 하겠다.신부가 시집에서 한동안 익히고 살다가 첫 번째 친정 어버이를 뵈러 가는 것이 근친이다. 이 근친은 액이 없고 신부가 임신 중이 아닌 때에 시집에서 장만해 주는 이바지 음식을 가지고 친정에 가고 돌아올 때 또한 답례로 이바지 음식을 친정에서 가지고 온다. 이 근친이야 말로 옛적에 낯선 시집살이를 하던 여인네에게 꿈같은 일이어서 중천에 뜬 달이나 보고 손꼽아 보는 이야기였다고 한다.⑧ 회혼례(回婚禮)혼인한 지 60년째가 되어 갑자기 되돌아오는 회갑이 되는 것을 회혼이라 한다. 사람이 나고부터 회갑을 맞기도 쉽지가 않고 부부가 함께 회갑을 살기도 쉽지 않다. 그런데 혼인하고부터 회갑을 산다는 것은 참으로 드문 일이었다. 그래서 이 해를 그저 보낼 수 없다는 뜻으로 회혼례가 생겼다.회혼례는 소시에 혼례를 올렸던 날짜에 하기도 하지만 별도로 좋은 날을 잡아서 하기도 한다. 이때는 원래의 날짜보다 당겨서는 잡되 늦춰 잡지는 않는다.⑨ 해로(偕老)와 부도(婦道)해로는 해로동혈(偕老同穴)에서 온 말이다. 해로는 함께 늙는다는 말로 부부가 늙도록 평생을 더불어 지낸다는 뜻이고 동혈은 같은 구덩이의 뜻이니 죽어서 한 무덤에 들어간다는 말이다. 평생을 같이하고 죽어서도 같이 묻히니 이렇게 되는 것은 부부 뿐이라 일신이라 한다. 그러나 한 번 갈라서면 모든 연이 일시에 끊어져 남이 된다.해로는 부부에게 있어서 절대적인 가치이다. 이를 위해서는 여자의 인고가 필요하고 그것이 거의 일방적으로 강요되어 왔다. 그것은 인류의 안정된 사세를 위한 천륜이었던 것이라 책에 나오는데 필자가 지난 학기에 배운 섹슈얼리티의 진화에 따르면 남자는 본능적으로 성적 독점욕이 여자에 비해 강한 이중 잣대를 가지고 있기에 여자의 정조와 정절이 예전부터 강조람이 증가하면서 그리고 여성들이 정치와 직업에 참여하면서 여성의 결혼연령도 높아지고 부부의 연령차이도 적어진다. 국세 조사 자료에 나타난 평균 결혼연령은 1891년에 남자 19.6세 여자 12.5세였으나 1951년에는 각각 20.6 15.2세였다. 실제로 교육정도가 높을수록 결혼연령을 높게 생각하고 있다.한국에서도 여권이 높아지면서 이같이 점차 결혼연령이 높아지는 추세이다.4. 배우자의 선택방법인도에서는 근대화 과정이 가족과 결혼에 영향을 주고 있지만 전통적 규범이 그대로 답습되는 면이 강하다. 중매결혼, 씨족족외혼, 부락족외혼, 카스트족내혼, 일주일 정도 계속되는 결혼의식 등이 그대로 답습되고 있다.전통적인 힌두개념에 의하면 결혼이란 두 가족 간의 결합이었다. 그래서 대부분의 결혼은 중매로. 한국과 마찬가지로 당사자의 동의 없이 결혼상대자가 결정되었다. 선구적인 개혁주창자들도 카스트간의 금혼과 아동결혼의 철폐는 주장해도 직접 배우자선택의 자유는 주장하지 않았다. 그런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중매의 내용은 다소 수정되었다. 결혼 전의 낭만적 사랑과 교제는 있을 수 없지만 사진을 교환하고 때로는 어른들의 입회하에 남녀가 공식적으로 만나 보기도 한다. 그러나 남녀의 사회적 상호작용은 아주 적은 셈이다. 고등교육기관에서도 남녀공학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그러나 일부 대학생들은 중매제도에 반대하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교육을 받은 직업여성들은 ‘순수한 연애결혼’도 ‘순수한 중매결혼’도 인정하지 않고 ‘근대적 형태의 중매결혼’과 ‘합리적 형태의 연애결혼’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5. 씨족과 결혼그리고 인도 역시 배우자가 되려면 남녀는 동일 씨족에 속해 있으면 안 된다. 과거에도 씨족 족외혼에 대한 규범이 있었으나 1955년에 제정된 법에 의해서 넓은 범위의 씨족 내에서는 결혼이 가능하고 좁은 씨족 내에서는 불가능한 것으로 규정되었다. 한국역시 동성에서 동성동본 8촌 이내로 제한 정도를 줄인 바가 있었다. 그리고 동일 지역 공동체에 속해 있으면 결혼할 수 없도록 되어
    인문/어학| 2017.07.14| 11페이지| 2,000원| 조회(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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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영화 20-향수> 박광자 [요약정리 by 숙명여대]
    쥐스킨트의 소설 『향수』와 티크베어의 영화 -문자와 시작을 통환 후각 묘사에 대한 비교후각, 평형감각 그리고 촉각은 영화에서 절대로 직접적인 자극의 형태로 등장하지 않고 시각영역으로 우회해서 간접적으로 전달된다. 조형예술의 목적은 자연에 이미 존재하는 것을 다시 한 번 만드는 것에 있지 않다. (루돌프 아른하임, 예술로서의 영화. 1932)냄새로 인지할 수 있는 세계의 풍부함과 언어의 빈곤함으로 인한 그 모든 이상한 불균형들로 인해서 그르누이 소년은 말의 의미를 포기하게 되었다. (파트릭 쥐스킨트, 향수. 열린책들. 서울 1991, 40쪽)1. 영화. 재현인가 서사인가?19세기 말 영화가 발명되었을 때, 이는 현실을 있는 그대로 재현할 수 있는 신기한 기술로 간주되었다. 기계적 현실재현 능력은 영화 매체의 강점이었지만 예술은 현실을 단순하게 재현하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오히려 예술이 될 수 없는 특징으로 지적되었다.-토마스 만 : 영화는 예술이 아니라 “삶과 현실” 그 자체-루돌프 아른하임 : 영화도 예술이 될 수 있다.-세이모 채트먼, 데이비드 보드웰 : 현대 서사학에서는 이야기나 메시지는 그것을 전달하는 매체와는 상관없이 항상 특정한 화자에 의해서 매개되는 것이라 본다. 매개의 정도는 개별 매체의 특성과 발전배경에 따라서 상이하게 형상화, 연극은 서사성이 일반적으로 최소한 축소 문학은 강화서사학에 있어 보여주기는 연극에서의 기본 서사유형, 전달하기는 문학의 기본 서사유형영화는 보여주기를 가장하기, 보여주는 척하기. 우리는 우리가 보고자 하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영화가 우리에게 보도록 허용한 것만을 볼 수 있다. 영화는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영화 특유의 표현수단들을 통해서 전달하는 것. 이런 표현수단들이 서사자의 기능을 수행많은 진화학자들은 인간의 오감이라고 하는 것은 인류 진화의 산물이자 인류 문명 발전의 원인이라 함. 인간 문명의 발달과 더불어 특히 시청각적 감각이 문명적 감각으로 우선시 되고 촉각, 미각, 후각과 같은 다른 감각들은 동물적 감각으로 간주되어 무시되었다. 전통적인 예술에서는 주로 시청각적 감각이 예술 매체로서 사용되었다. 다른 감각들은 시청각적인 매체의 도움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매개. 매체적 형상화, 또는 전이는 개별 매체의 한계와 가능성에 따라서 상이. 이는 매체간의 본질적 차이점을 보여줌파트릭 쥐스킨트의 『향수』와 톰 티크베어의 영화에서 후각이 예술적으로 형상화되는 방법을 비교 분석하면서 각 매체의 특징과 한계를 밝히며 언어적-문자적 매체와 시각적-영화적 매체의 본질적 차이점을 도출할 것이다.2. 소설 『향수』와 영화화파트리기 쥐스킨트의 『향수』는 인간의 후각을 문자매체를 통해서 묘사한다. 소설의 대부분은 인간의 후각을 다루고 있는데, 이 후각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시각화하기가 어려워 많은 사람들이 이 소설의 영화화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3. 소설과 영화의 전반적인 차이점들원작에 충실한 문학영화로 평가-쥐스킨트의 소설 : 주인공 그르누이의 이야기를 그의 탄생에서 죽음까지 연대기적으로 펼쳐 보이는데 성장 발전해가는 예술가나 천재의 전기라고 하는 고전적 형식을 취한 것임.-영화 : 그르누이의 처형장면으로 시작해 그의 탄생으로 되돌아가서 처형에 이르기까지 그의 삶의 여정을 추적, 영화는 전형적인 범죄영화나 미스테리 영화의 이야기 구조.-소설 속 몇몇 에피소드들이 영화에서 누락되거나 단축, 극장용 영화가 갖고 있는 시간적인 제약 때문. ex) 향수제조 발디니의 이전 삶과 그의 생각들이 묘사되고 있는 11장 : 이 장의 대부분의 내용을 차지하고 있는 발디니의 개인적인 생각들은 이야기의 변화를 포함하고 있지 않아서 영화 장면으로 보여줄 것이 거의 없기 때문-영화는 소설의 서사방식까지도 그대로 가져옴. 소설에서는 전지전능한 화자가 등장해 이야기를 이끄는데 영화에서는 화면에 등장하지 않는 사람의 목소리가 이야기를 하는 보이스 오버 기법이 사용. 이는 시각적인 것이 아니라 언어적인 수단을 통한 것이라 영화적인 것이 아닌 것으로 간주. 문학작품을 영화화한 문학영화에서 종종 사용. 문학 텍스트의 광범위한 규모나 복잡성을 보완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임시방편-원작의 이야기를 거의 완벽하게 담고 있다는 점에서 원작에 매우 충실한 문학영화로 평가. 하지만 “살인적으로 충실한 문학영화”라는 비판을 받음 : 영화에서 그르누이를 원작과는 다르게 형상화해서. 소설에서 그르누이는 한 마리 “진드기”처럼 자신만의 냄새세계에서 살며 사람들을 증오하고 무참히 살해하는 냉혈 살인마로 묘사되지만 영화에서 그르누이는 외모나 행동에서 모순적이고 이중적으로 애매하게 묘사. 내성적이고 예민한 천재처럼 보인다.4. 소설의 후가가 형상화 방식: 코로 보기냄새에 대한 묘사와 냄새를 맡는 행위에 대한 묘사. 다양한 냄새와 연관되어 있는 시간적, 공간적 배경에 대해서 설명. 사람들을 다양한 냄새로 특징화. 심지어 사람의 신체부위들도 서로 다른 냄새가 난다고 묘사. : 냄새는 인간 본질의 일부로 설명주인공인 그르누이가 아무런 체취도 갖고 있지 않다는 사실은 그를 다른 사람과 구분 지으면서 동시에 그의 비인간적인 특성을 분명하게 만듦. 냄새를 뿜어내고 있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세상 역시 소설에서는 냄새의 세계로 묘사.이야기가 진행되어가면서 화자는 서서히 복잡한 냄새세계를 정확한 어휘로 묘사하는데 어려움을 겪게 된다. 그는 냄새를 정확히 규정하는 대신 부정법을 이용해서 묘사함. 서로 모순되는 어휘들을 조합하기도.->냄새를 언어의 그물망을 통해 규정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이 드러난다.언어가 냄새의 세계를 묘사하는데 충분친가 않음을 고백,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냄새를 상상그르누이는 냄새로 세상을 지각하는데 일종의 “후각적 상황중계”를 통해 시각화된다. 코를 통해서 보는 것. 소설의 형상화 방식은 냄새의 묘사불가능성과 파악불가능성을 강조하기 위해 서로 모순되는 단어들을 조합시키고, 냄새를 맡는 행위를 언어적 수단을 통해서 재현하기 위해 이를 시각화하는 것으로 요약됨.
    독후감/창작| 2017.07.14| 3페이지| 1,000원| 조회(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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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섭> 에드워드 윌슨 [무료 요약정리] 평가A좋아요
    통섭목차1장 이오니아의 마법2장 학문의 거대한 가지들3장 계몽사상4장 자연과학5장 아리아드네의 실타래6장 마음7장 유전자에서 문화까지8장 인간 본성의 적응도9장 사회과학10장 예술과 그 해석11장 윤리와 종교12장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이오니아의 마법스웨덴의 자연가학자 '린네'는 종.속.과.목.강.계라는 분류체계를 사용하였다. 이게 저자의 지적세계틀의 원천이다.이러한 이름짓기를 통해 진화를 발견하였다. 이미 대학 세내기 2학년인 열 여덟에 린네와 로저 토리 피터슨 수준의 개념적 세상을 가졌다.스승이었던 랠프 처막은 이라는 진화관련 책을 저자에게 주었고, 그로인해 진화에서 더 나아가 다른 모든 것의 관계까지 생각하게 되었다.저자는 이오니아의 마법에 걸린 것이다다. 물리학자이자 역사학자인 제럴드 홀턴이 처음으로 쓴 '이오니아의 마법'은 통합 과학에 대한 과학자들의 믿음이다. 세계는 질서 정연하며 몇몇 자연법칙드로 설명 되 수 있다는 것이다. 기원전 6세기의 탈레스, 기원전 8세기의 아리스토텔레스 그리고 아인슈타인은 모두 이오니아인이었다. 그밖의 과학자들도 통합을 시도했지만 수없이 도전을 했지만 번번히 실패했었다.성경은 최초로 인간을 우주에서 중요한 존재로 부각시킨 글쓰기였다. 과학도 이와 비슷한 도전이지만 종교와는 달리 수많은 시험과 탄탄한 근거들의 뒷받침 위에 있다. 이오니아의 마법은 종교로든 과학으로든 인간의 마음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해방시킴으로써 영혼을 구하고자 한다. 그리고 그 중심 주장은 지식의 통일이다. 우리가 누구이며 왜 여기에 있는지를 이해하기위해 저자는 통일된 어떤 지식을 찾고자 한다.-학문의 거대한 가지들17~18C 계몽주의 사상가들의 전제는 법칙을 따르는 물질세계, 지식의 본유적 통일성 그리고 인간 진보의 무한한 잠재력이었다. 이들은 고가학과 인문학을 통합하려 시도했다. 책의 제목인 통섭은 설명의 공통 기반을 만들기 위해 분야를 가로지르는 사실들과 사실에 기반한 이론을 연결함으로써 지식을 "통합"하는 것을 뜻한다. 이는 윌리엄 휴얼의 에서 처음 사용되었었다.특히 자연과학이 지속적으로 성공해 지적인 모험의 전망을 열어주고, 인간의 조건을 정확히 이해하도록 이끄므로 통섭은매력적이다. 우리의 목표는 철학을 과학으로 최대한 빨리 전환시키는 것이다. 자연과학과 인문학은 21세기 학문의 거대한 두 가지가 될 것이다. 반면 사회과학은 계속 세분화되면 생물학으로 편입될 것이며 그 밖의 부분들은 인문학과 융합될 것이다.현실은 분과가 되어있다. 그로인해 통섭을 추구하는 일은, 지난 30년 동안 대체로 포기상태였다.하지만 르네상스와 계몽사상을 계승해야 한다. 우리는 인종 갈등, 무기 경쟁, 인구 과잉, 낙태, 혼경, 가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자연가학적 지식과 인문.사회과학적 지식을 통합해야만 한다.-계몽사상마르키 드 콩도르세, 프랜시스 베이컨, 르네 데카르트, 아이작 뉴턴 등의 계몽 사상가들은 그들의 사상을 통해 현재의 '지식 대통합'에 공헌하였다.콩도르세는 프랑스 최후의 계몽사상가였다. 그는 살아서 프랑스대혁명을 목격한 유일한 사람으로 그 위력을 제어하려고 수없이 노력했으나 모두 실패했었다.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느나 수학자가 되어 어린 나이에 과학 아카데미 회원이 되 38세 때 위엄 있는 아카데미 프랑세즈의 문어 궈위자가 되었었다.그는 라플라스와 함께 사회과학에 수학을 적용하는 통섭을 보였다. 수학과 물리학에서 성취된 것이 인간의 집단적 행동으로 응용되 사회적 행동을 양적으로 분석과 예측이 가능하다고 주장하였다.베이컨은 에리트로 특권층 삶을 살았다. 케임브리지 칼리지에서 교육을 받아 22세에 법관이 되어 24세에 의회 의원으로 임명되었다. 법조인이었지만 정치적으로 맞지 않았던 이들에게 탄핵을 당한 후 남은 생을 학문에 매진했다.그는 아리스토텔레스 이후로 분야들 간의 뚜렷한 구분을 거부해 과학을 매우 넓게 정의했다. 또 과학을 발전시키고 표현하려면 인문학을 철저히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위대한 프랑스 철학자 데카르트는 수학으로 지식을 추상화시켰다. 수학으로 물리학, 의학, 생물학, 도덕척 추론에까지 적용했다.뉴턴은 라이프니츠 이전에 미저분을 발명하고, 독창적일 실험가였다. 그는 우주는 질서정연하며 이해할 수 있다고 하였다.18C 전통적인 신학자들은 계몽사상의 도전해 직면해 과학이 아닌 자연인으로 돌아가 개인적 상상력, 불멸의 자신감을 주장했다.19C초 윌리엄 위즈워스로 낭만주의가 다시 시작되었다. 계몽주의 사상가 중 장자크 루소는 실제로는 낭만주의 철학사조의 창시자이자 극단적인 공상가였다. 또 낭만주의에서 모더니즘에 이르는 자기실현이 포스트 모더니즘을 불러왔다.-자연과학과학적 이해에 바탕을 둔 객관적 진리를 추구하는 비전은 처음에는 그리스 철학에서 강조되었다가 근대에는 18C 계몽사상으로 강조되었다가 낭만주의에 시들어졌었다. 그러나 19C 실증주의와 실용주의에 의해 다시 살아났다.-아드아드네의 실타래하나의 현상을 그 요소들로 분해하는 작업은 환원을 통해 얻은 지식으로 처음에 어떻게 조립했는지를 예측하는 종합을 통한 통섭니다. 자연과학자들은 분석을 통해 다양한 하위 수준의 조직들로 내려간 다음 종합을 통해 여러 상위 수준의 조직들로 올라가는 두 가지 방법을 차례로 동원해 연구한다. 이는 윌슨의 개미의 페로몬에 의한 의사소통과 파충류가 몽사로 어떻게 변환되었는지를 이해시켜준다.생물하가 뿐 아니라 오늘날의 모든 과학은 복잡계를 완벽하고 정확하게 기술해야 한다. 즉, 인간 세포를 모든 부분 요소들로 쪽고 그 과정들을 추적해 결국 분자 수준에서부터 전체 체계를 정확하게 모형화하는데 성공한다고 가정해보자. 그렇다면 훨씬 더 복잡한 마음과 행동을 공략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우리는 질문을 해본다.첫째, 모든 분자와 원자를 일일이 시뮬레이션해 보지 않고도 살아 있는 개체를 완벽하게 재현할 수 있는 일반적 조직 원리가 존재하나?둘째, 이 동일한 원리가 마음과 행동 그리고 생태계에 적용될 것인가?셋째, 물리학과 수학의 관계처럼 생물학의 자연 언어로 기능할 만한 수학이 존재하나?넷째, 올바른 원리가 발견된다 하더라도 원하는 모델에 그 원리를 적용하려면 얼마나 상세한 사실 정보가 필요한가?우리는 이들의 대답을 찾아내 인간 지력의 한계에 대해 시험해봐야 한다.-마음지식의 통일에에 대한 믿음은 모든 정신 과정이 물리적 기초를 가지고 있어 자연과학에 잘 부합한다는 가설에 근거해 있다.이러한 우리가 알고 있으며 알 수 있는 모든 것들이 창조된 장소인 마음은 통섭 프로그램의 가장 중요한 주제이다.뇌는 자기 자신을 이해하도록 조립된 게 아니라 생존하기 위해 조립된 하나의 기계임을 염두해 두고 살펴본다.인간의 뇌는 매우 복잡하며 과학자와 철학자드은 의식과 합리적과정들로 구성되어 있는 마음이 바로 노의 작용이라는 점에 동의한다.따라서 마음을 설명할 때 뇌과학이 필수적이다. 데카르트는 마음과 뇌의 이원론을 주장했지만, 인지신경과학에서는 마음을 신경세포, 신경 전달 물질, 호르몬 동요 그리고 회귀적 신경만의 언어로 해석한다.피니어스 게이지는 전두엽 국부 손상을 당한 후 성격이 난폭해졌고, 캐런 앤 퀸랜의 경우에는 뇌 손상은 국부적이었지만 10년간이나 혼수상태에 빠졌었다.하지만 뇌과학 연구는 피질 밑 뇌의 어두운 영역을 탐구하는 데까지 쉽게 적용이 안되며 신경의 활동이 시간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관찰하는 데도 사용될 수 없다는 한계가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물리학과 화학에서 개별된 기법들을 수용한다.감정이란 신경 활동의 수정을 통해 정신 활동을 집중시키고 거기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신경과학자 안토니오 다마시오는 감정에는 선천적 혹은 본능적인 반응을 일으키는 1차감정과 개인적인 삶의 사건들에서 유발되는 2차감정이 있다고 분류한다.그리고 정신 활동 중의 중요 개념들은 뇌과학의 용어로도 검토가 가능하다. 예를들어 감정의 일정 형태와 강도가 바로 기분이다.하지만 인간의 마음은 마음의 출입의 정보량이 복잡하고, 개인이 일생동안 겪은 수많은 경험들을 대변해야 하므로 어떠한 기계도 인간을 대체할 수 없다.-유전자에서 문화까지과학의 궁극적 목표인 예측적 종합은 아직도 걸음마 단계이고 생물학은 더 심하다. 하지만 보편적이고 합리적인 통섭의 원리가 모든 자연과학을 관통하고 있음은 정당화할 수 있다. 이 설명의 연결망은 문화 자체이다. 대부분의 학자들은 흔히 문확 두 문화, 즉 과학적 문화와 인학적 문화로 쪼개져 있는 것을 고정된 이미지로 받아들인다. 아폴론적 법칙과 디오니스적 정신, 산문과 시, 좌뇌 피질 반구와 우뇌 피질 반구는 쉽게 연결될 수 있지만 한쪽 언어를 다른 쪽 언어로 번역하는 방법은 아무도 모른다. 우리는 시도해야 한다.과학 문화와 인문학 문화 간의 경계를 허물어야한다. 따라서 생물학과 문화가 어떻게 상호작용하며 그 상호작용이 어떻게 인간 본성의 공통성을 만들어 내는가가 문제이다. 윌슨은 생물학, 심리학, 유전자, 문화공진화라고 불리는 과정을 말했다. 이 이론은 우리 인류가 유전적 진화에 병행해 문화적 진화를 덧붙였으며 이 두 진화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견해이다.자연선택에 따른 진화의 방식은 유전적 진화뿐 아니라 문화적 진화에도 유사하게 적용된다. 그리고 두 종류의 진화는 연결되어 있다.-인간 본성의 적응도
    독후감/창작| 2017.07.16| 6페이지| 무료| 조회(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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