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세대와 나누고 싶은100세 철학자의 철학, 사랑이야기내용요약제 1부. 인생이란 이름의 기차1) 사랑, 그 완성의 의지? ‘사랑’이란 표현은 똑같더라도 그것을 이해하는 과정은 다르다. 데카르트가 말한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라는 말보단 ‘나는 사랑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라는 말이 더 적절한 인간적 삶의 표현이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사랑’의 대부분은 인간관계에서의 사랑이다.? 사랑의 대상은 학문이나 예술이 될 수 있도 있고, 조물주나 절대자(종교인)이 될 수도 있고 이와 반대로 인관관계의 사랑은 학문,예술,종교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사랑은 지성이나 이성적 과제라기보다는 심정의 내용이다. 합리적 추리나 논리적 사고로 경험되는게 아니라 체험과 경험을 내용을 통해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은 경험하지 않고서야 느낄 수 없다. 폭넓은 사랑을 해본 사람이 풍부한 삶을 살 수 있으며, 사랑의 깊이와 높이를 알기 위해서는 진정한 사랑을 체험하지 않으면 안된다.? 사랑은 서로 주고 받는 것이며 그것이 인간적인 삶이다. 우리가 공자, 석가, 예수 같은 사람을 존경하는 이유는 사랑을 통한 풍부한 삶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젊은 세대의 사랑은 연인간의 애정이며, 애욕적인 본능을 동반한다. 프로이드에 따르면 애정은 젊은 세대에만 생겨나는 것은 아니며 죽을때까지 지속된다.? 이같은 애정이 인간적 본능으로만 흐르게 되면 애욕이되고, 이성적 사유를 동반하게되면 정신적인 방향으로 상승한다. 문제는 성적욕망과 이성적 사유의 균형이다.? 우리들의 애정이 신체적이며 본능적인 애욕의 단계를 넘지못할 경우 문제가 발생한다. 연인간의 애정으로서의 사랑은 이성적 사유를 동반할 수 있을 때 더 높은 애정이되며 인간적 사귐을 더 고상한 위치로 끌어올릴 수 있다.? 필로스는 이성적인 사랑, 사랑의 가치를 추구하는 또 하나의 사랑이다. 철학의 어원은 ‘지혜에 대한 사랑’이란 뜻이다. 이 때 사랑은 에로스가 아니라 필로스다.? 지혜에 성하는 과정이 중요함(필로스)4) 고독한 사랑? 꿈 속 한 여인의 이야기? 마음의 공허를 메우기 위해 열심히 손을 놀리고 있는 것 같은 여인에게 남편이 다가갔음. 남편이 여인을 위로해주기 바랐으나 남편은 위로는커녕‘지난 일이기 때문에 어떻게 할 수가 없다’라고만 이야기함.? 밖을 나온 ‘나’는 호수가에서 열심히 손을 놀리고 있던 여인을 만나게됨. 그녀는 남편은 죽었고 남편과 함께 했던 모든 곳에 남편의 영혼이 존재한다고 말함.? 하지만, 남편은 마음의 문밖에서 노크만 할 뿐이었음. 여인은 ‘사랑은 내 맘속에 들어와 있는데 그는 문 밖에서 계속 노크를 해서 견딜 수 없다’고 이야기함.? 그녀는 연줄이 끊어졌다면서 모두를 사랑하고 싶다며, 연줄이 그대로 있으면 한 사람을 사랑했을 것이라고 이야기 함.※ 사랑의 대상이 사라졌을 때(이별)의 아픔을 느끼는 여인, 그리고 그 여인은 연줄이 있는한 한 사랑을 사랑하고 싶고, 더 나아가 모두를 사랑하고 싶다고 말함. 사랑하는 대상의 소중함과 아픔을 느낄 수 있음.5) 야간열차 이야기? 인생의 야간열차? 우리 모두는 인생이라는 야간열차를 탐. 열차에 탄 사람들은 제각기 정해진 정거장에서 내려야하는데, 내려서 어디로 가는지는 누구도 모름.? 즉, 사람이라면 누구나 죽는다는 말이며 똑같은 시간에 똑같이 내리고 싶어도 허락되지 않음. 같은 순간에 죽음을 택한다고 하더라도 열차에서 내리면 모두 자기 길을 가게 되는 것임. 공존이란 삶이 허락된 열차 안에서만의 일임.? 갑의 야간열차 이야기? 열차를 타고 있는 동안 열심히 돈을 벌은 갑, 그는 먹을 것이 없어서 고생하는 사람에게 밥 한 그릇도 주지 않을 정도로 악착같은 삶을 살았음. 야간열차에서 내려야할 시점이 도래하자 짐보따리를 부둥켜 안으며 내리기를 거부함.? 갑이 열차에서 내린 뒤 갑의 가족은 그의 돈과 물건 먹을 것들을 나누어 가지며 고마운 아버지였다고 말함. 열차안 사람들은 말 없이 그를 바라보고 있을 뿐? 을의 야간열차 이야기? 예술에 열중한 일생을 살아간을, 젊었을 때는 기보다는 재산을 내능력으로 만들어 간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됨. 10억을 가지고 10년을 살겠다는 생각보다 10년동안 10억을 벌겠다는 생활이 더욱 값지다고 할 수 있음.? 인간다움의 중요성? 저자는 한강 유역 이재민들이 모여사는 곳의 교회를 방문한 적이 있음. 땀과 옷에서 냄새가 풍기는 곳이었음. 어느 여인은 이렇게 기도했음 “하느님, 저희들은 가난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많은 유혹이 우리들을 뒤따르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참되고 정직하게 살 수 있게 지켜 주시옵소서. 비록 어려움과 굶주림이 찾아오더라도 참된 믿음과 깨끗한 마음만은 버리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만물은 진화를 거듭하고 있으며, 모든 생명체는 쉴새없이 자라고 있음. 만물의 영장인 인간의 삶의 뜻은 근면, 노력, 향상, 발전에 있어야함.? 하루 10분씩 버리는 사람은 1년에 60시간, 30년이면 1,830시간을 버리게 되지만 매일 10분씩을 활용하는 사람은 그와 반비례되는 시간을 얻을 수 있음.? 파스칼은 사람의 어리석음은 연애를 보아서도 알 수 있다고 말했음. 연애에 인생을 바치는 사람은 아무래도 부족한 사람임. 연애보다 귀한 것 연애이외에 삶의 보람과 뜻이 있다는 것을 인지해야함.※ 삶의 살아가는데 필요한 수단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되며, 우리는 인간다움을 잃지않는 중용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중요함. 근면, 노력, 향상, 발전 등 인간다운 가치를 추구하는 인생이 바람직하며 삶의 보람과 뜻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함.제 2부.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1) 닭똥집 사랑? 닭똥집 일화? 저자가 미국으로 유학을 가 자취를 했을 때, 마트에서 닭고기를 사려고 부위를 살펴본 도중 닭 똥집을 발견하고 추억에 잠김? 한국 농촌사회에서 자란 저자는 어머니가 집에서 기른 닭을 잡아 식탁에 올릴 때 닭똥집은 몸이 허약한 자신에게 할당된 몫이였다고 회상함.? 닭똥집은 닭한마리에서 하나밖에 나오지 않으므로 해당 부위를 먹으면 닭 한 마리를 모두 먹은것과같다는 이유에서였음.? 그래서 저자의 어머니는 항상 닭똥집을 무신론적 성격을 띄는가하면 철학적 회의주의로도 전환되었음.? 평등사회? 인간다움이 사회적으로 인권의 평등과 기회의 균등을 호소하는 평등사회의 길을 개척해주었는데, 프랑스 혁명의 주제가 자유,평등,박애였음을 보아 그 성격을 짐작 할 수 있음.? 계몽주의 정신은 영국, 프랑스, 독일을 정신적 선진국가로 끌어올렸음. 계몽주의 정신이 그렇다고 전통적인 기독교 신앙이나 기독교 정신을 무력화시킨 것은 아님.? 일부 기독교와 신앙인들은 계몽주의 정신을 받아들여 기존 교리에서 탈피하여 새로운 방식으로 성서를 이해하기 시작했음. 따라서, 계몽정신과 기독교 정신이 공존할 수 있는 터전이 마련되었음.? 그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계몽주의정신과 기독교정신이 휴머니즘적 요소를 공존하고 있기 때문임.? 계몽주의의 꼬리를 물고 나타난 것이 문화예술의 로망주의인데 철학적 사상에 치우친 인간성을 정서적 전체인간의 방향으로 전환시키는 운동이었음.? 사회과학의 발전? 서양사회는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사회과학적 단계에 이르렀음. 개인적 휴머니즘의 과제가 사회적 방법과 연구의 대상으로 떠오르게 된 것임.? 영국의 경험주의와 귀납적 사고방법, 프랑스의 이성주의와 연역적 방법이 이를 뒷받침하는 결과임.? 이 시기 활동했던 사상가는 데이비드 흄과 애덤스미스 인데, 이들의 윤리 및 도덕관의 개인보다 사회적 관계성의 윤리를 주장했음.? 선이란 사회적 가치로 추구되어야하며 사회적 공동선이 실현되어야 한다고 본 것임.? 이런 계몽정신과 경험주의적 의식구조가 발전적으로 전개되어 결실을 맺은 것이 공리주의임. 공리주의는 어떻게하면 많은 사람이 가장 큰 행복을 누릴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임.? 공리주의의 발전은 민주주의를 의회 개척했고 복지정책을 수립하는 근거가되었으며, 노동조합이 정착되었음.? 미국은 이를 발전시켜 대통령 중심제를 통해 국가발전을 도모했음. 최대다수 최대행복은 기독교적 휴머니즘과 맞닿는 내용임. 공리주의와 시대를 같이했던 마르크스 주의 또한 인간소외를 방지하려는 휴머니즘의 꿈을 가졌으나 방법론적 역 통하지 않고서는 삶의 완성을 이룰 수 없으며, 죽음이 있기에 삶의 의미가 존재하는 것임. 즉, 죽음은 절대적이며 필연적이나 죽음이야말로 삶을 해결지으며 완성을 가져오는 유일 절대의 조건임.※ 인간이라면 누구나 죽음을 경험하게됨. 죽음에 대한 견해는 허무주의와 정신적인 존재로서 삶의 연장선으로 정신적 존재로 지속된다는 것으로 나뉨. 인간은 죽음을 통하지 않고서는 삶의 의미를 찾기 어려우며, 죽음을 통해 삶의 완성을 이룰 수 있음.7) 무와 유의 교차로에서? 인간존재의 특수성? 첫째, 인간은 언제나 유한과 무한의 접촉점에서 살고 있음. 인간은 언제나 유한의 울타리 속에서 살면서 무한을 얻고 소유하려는데 고통과 불행, 그러면서도 향상과 가치가 인정되는 것임.? 둘째, 인간은 시간속에 살면서 영원을 그리워하는 존재임. 우주의 역사에 비하면 인생은 점과 같이 짧은 순간이지만 몇십년의 시간을 갖고 번민하고 애쓰며 살아감.? 무와 유의 갈림길? 인간은 무에서 왔다가 유로 탄생했으며, 다시 무로 돌아가는 존재임. 앞 과 뒤의 무는 영원한 것인데 유는 순간적이며 속절없는 그림자와도 같은 존재임.? 유로 있으려하다가 무로가는 것, 스스로 유를 보존하려 하다가 속절없이 무로 스며드는 것이 인생이라고 할 수 있음.? 무와 유의 갈림길을 대하는 자세는 다음과 같음. 첫째, 무로향하는 유를 끝까지 붙들고자 노력하다가 공허한 결과를 맞이하는 사람임.? 둘째, 이모든 사실을 잘 알면서 양적인 자아확대를 일삼아보는 뜻있는 삶의 소유자임. 민족과 조국을 통하여 스스로의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애국자들, 예술과 학문을 통해 짧은 육체적 생명의 의의를 남기려는 사람들이 여기에 해당함.? 셋째, 끝까지 무한에 용기를 버리지 않으며, 영원에의 신념을 가지는가 하면 무마저도 유로 바꾸려하는 신념과 탐구의 인생관임. 우리는 그들을 철학자라고 부르며 극히 소수는 이 문제의 해결을 종교에서 얻고 있음.※ 유한하고 한정적인 삶은 무에서 출발했으나 결국 무로 회귀할 수 밖에 없으며, 유에서 무를 추구하는 것이됨.
기후, 생명의 탄생에서 인류세까지1) 인간에게 알맞은 기후는 우연히 출현했다.□ 태양계 타 행성의 조건에 따라 생명체 유지여부가 나뉘어짐.○ 금성 : 지구와 태양 사이 4분의 3지점에 있기에 태양E를 많이 받고, 복사열이 높기 때문에 생명체가 존재 할 수 없음.○ 화성 : 질량이 지구의 10분의 1수준이기 때문에, 기체가 대부분 우주로 날아가버렸고 태양과의 거리가 지구보다 1.2배 멀어 태양열이 약해 물이 존재 할 수 없음.□ 지구에 생명체가 살 수 있게된 배경○ 소행성 충돌 : 태양과 적정한 거리에 위치했으나 수증기형태로 물이 존재, 이후 소행성과의 충돌을 통해 수증기가 비로 내려 바다 형성○ 바다의 이산화탄소 흡수 : 당시, 이산화탄소는 60기압으로 높아, 바다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했고, 기온이 낮아져 비의 량 증가○ 지구의 판이동 : 바다속 탄소와 대륙의 K,mg 와 합성하여 이산화탄소 농도↓○ 남세균 등장 : 산소가 부족한 상황에서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배출, 산소와 수소가 합성하여 물 생성○ 오존층형성 및 성층권 형성 : 자외선차단(오존층), 대기 지구밖유출억제(성층권)○ 달의 역할 : 원시지구와 원시행성이 충동하여 발생한 것으로 추측되며, 지구자전축의 흔들림(세차운동)을 안정시키고, 자전주기, 자전축에 안정적인 영향을 줌※ 이처럼, 지구에 생명체가 살 수 있었던 것은 연속적인 우연의 필연(결과)이며, 생명체와의 역동적인 상호작용으로 계속 변화하고 있음.2) 과거는 미래의 안내자가 되어주지 못할 수 있다.□ 지구의 환경은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음.○ 빙하기, 간빙기, 해빙기 등 기후는 역동적으로 변화해왔음? 빙하기 간빙기 간의 주기에 대한 원인 1. 이심률변화 : 10만 년을 주기로 원형에서 타원형태로 변하는 지구 공전궤도(10만년 주기)? 빙하기 간빙기 간의 주기에 대한 원인 2. 세차운동 : 팽이 축이 기울어져 도는 것처럼 지구 자전축 방향이 약 2만 6,000년을 주기로 기울어져 회전(2만 6천년주기)? 빙하기 간빙기 간의 주기에 대한균형 상태를 의미하며, 날씨는 그 균형에서 벗어나는 단기적 일탈을 의미. 즉, 기후는 넓은 의미이며, 날씨는 일정 지역,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것.? 동양에서는 24절기, 氣(15일), 候(5일) 등 1년을 구분.□ 인간 활동에 의해 기후변화가 진행되고 있다.○ 기후변동, 기후변화, 기후온난화? 기후변동 : 기후 평균값을 크게 벗어나지 않은 자연적인 움직임. 엘리뇨, 라리냐 또는 북극 진동같이 주기적 또는 간헐적으로 나타남? 기후변화 : 기후 변동의 범위를 벗어나는 상태를 의미하며, 인간이 일으킨 기후변화를 의미.? 지구온난화 : 산업혁명 이후 화석연료 배출량의 증가로 인해 20C 초반 ~ 19070년대 후반 이후 기온상승을 의미○ 지구 조절시스템의 불안정? 기후변화(지구온난화)가 발생하면, 해수면 상승, 해양산성화, 식량생산감소, 생물 다양성 파괴등이 급격히 발생※ 인간 활동에 의해 기후변화가 진행 중에 있음. 이는 피상적인 변화가 아닌 근본적인 변화를 의미하며, 근본적인 변화는 지구환경의 다양하고 큰 변화를 일으키는 결과를 야기하게됨.2) 매우 적은 온실가스가 지구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온실가스와 온실효과○ 온실가스는 공기중에 0.04%만이 존재하나 지구환경에 큰 영향을 끼침.○ 태양열 흡수 매커니즘 : 구름과 지면에 반사되어 우주로 방출 → 대기에 조금 흡수 된 후 지면에 절반정도 도달 → 지면에 도달한 열은 적외선으로 방출되어 대기중에 일부 흡수되고 나머지 우주로 방출○ 온실가스 : 이산화탄소, 메탄, 아산화질소, 프레온 등○ 온실효과? 적외선 복사의 진동수에서 에너지를 흡수하고, 주변에 있던 질소와 산소를 함께 움직여서 전체공기에너지가 커져 기온이 상승. 지면은 태양에서 받은 열과 대기중에서 받은 열을 다시 복사하고 일부는 되돌아오고 또 내보내는 순환진행. 지면이 흡수하는 에너지와 내보내는 에너지가 같아져 상승된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현상.? 온실효과가 없었다면, 지구전체가 얼음으로 뒤덮여 생명이 생존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 전체 온실가스 중방울이 커지기 때문에 비가내림.○ 증발한 물은 대기에 10일정도 머물고 빗물이 되기까지 대략 1,000킬로미터를 이동□ 지구온난화와 구름○ 구름의 역할? 지구온난화 : 지상으로부터 올라오는 열을 가두고, 대기에 다시 내뱉음? 지구냉각 : 구름 표면은 햇빛을 다시 우주공간으로 반사○ 구름의 종류, 위치, 수분함량, 구름방울 크기 등 한 가지에 변화가 있으면 지구가 더워지는 정도가 달라져 구름으로 인한 변화를 예측하기 어려움※ 구름은 지구를 온난화시키고 냉각시키는 상반되는 두 가지 기능이 있으나 해당 지역의 기후, 날씨 등 여러 여건에 따라 다르게 발생하고 바람에 따라 이동하며, 작은변화에도 다르게 작용하기 때문에 구름으로인한 지구온난화를 예측하기 어려움.7) 북극에서 일어나는 일은 북극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북극 해빙의 역할○ 해빙은 지표에 도달한 햇빛의 90%를 반사해 우주로 다시 돌려보내는 반면, 바다는 어두운 표면이므로 햇빛의 90%를 흡수함.? 지구온난화를 통해 극지방의 해빙이 줄어들면, 햇빛을 더 적게 반사하고 더 많이 흡수해 지구온난화를 증폭하는 것임.(얼음반사되먹임)○ 해빙은 열전도율이 낮아 차가운 대기와 따듯한 해양사이에 열차폐막 역할을 함.? 지구온난화로 해빙이 줄어들면, 차폐효과가 약해서 북극대기가 더욱 따뜻해짐□ 북극 해빙이 감소하고 있다.○ 해빙은 위성관측이 시작된 1979년이후 10년마다 약 13%씩 줄고 있음.○ 해빙이 녹는다고해도 해수면을 상승시키지는 못함. 얼음이 물보다 밀도가 낮아 해빙 전체의 무게와 물에 잠긴 해빙이 차지하는 부피만큼의 물무게가 같기 때문.□ 북극해빙 감소에따른 영향○ 제트기류에 영향? 북극과 저위도사이의 기온차이가 제트기류의 에너지원임. 극지방을 감싸는 제트기류가 약화되어 극한 날씨가 자주 일어날 수 있음○ 신드리아스기? 1만 2,900년전 북극해빙이 녹아 녹은물이 북대서양으로 흘러들어가, 해양순환이 끊겨 북대서양, 북아메리카, 유럽지역의 온도가 낮아진 현상? 북대서양과 그 일대 북아메리카 및 유럽지역은 1만 여 영구동토층이 녹을 경우 미생물 활동으로 유기물질의 분해가 증가하여, 이산화탄소와 메탄이 대기 중에 방출하게됨.○ 찜통 지구에는 기후에 의존하는 하부체계도 영향을 받게됨? 기후변화가 심각해지면 농업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침? 식량 위기가 발생할 경우, 불안정안 사회가 되어 국가간 갈등이 일어날 수 있음? 세계의 연안지역 및 저지대 지역이 홍수 위험에 노출됨※ 인간활동에 의한 온실가스 배출 증가가 아직까지 가시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은 이유는 지구의 자정능력임. 하지만 임계치를 초과할 경우 되먹임작용을 통해 지구온난화는 더욱더 가속화될 것임.3) 시간은 우리 편이 아니다□ 지구환경 유지를 위한 지구온도 낮추기○ 지구환경의 임계치를 초과할 경우 통제가 불가능하기에 2015년 12월 파리기후변화협약에서 산업혁명 이전보다 지구평균기온상승을 2100년까지 2도 이내로 안정시킨다는 목표를 설정○ 2도 조차도 안전하지 못하다는 이유로 2018년 10월 인천에서 열린 기후변화에관한 정부간 협의체 총회에서 1.5도 이내로 지구온난화를 제한해야한다는 이유와 방안에 대해 특별보고서로 발표○ 1~2도의 온도가 중요한이유? 지구온도를 상승시키는 되먹임회로가 발생하여 지구를 근본적으로 불안정하게 만들기 때문? 즉, 1만 2,000년동안 안정한 홀로세의 기후로 돌아갈 수 없는 상태가 될 수 있음.□ IPCC 특별보고서의 1.5도와 2도의 차이○ 2018년 IPCC 특별보고서는 지구온난화를 1.5도로 제한할 경우와 2도로 제한할경우를 비교해 영향력 차이를 분석했음.? 1.5도 : 여름철 북극해빙 1세기에 한번 씩 사라짐. 산호초 70~90%감소, 식물 8% 상실. 어획량 연간 150만톤 감소.? 2도 : 여름철 북극해빙 10년에 한번 사라짐. 산호초 완전히 사라짐. 식물 16% 상실. 어획량 연간 300만톤 감소.? 2도가 아닌 1.5도의 상황 : 해수면상승으로 피해를 입는 사람이 1,000만명 감소, 물부족으로 고통받는 사람의 수와 옥수수생산량 손실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음. 폭염에 ’는 잘 사용하지 않고, 우리나라는 ‘미세먼지’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음? 2014년 이후 환경부는 미세먼지라는 용어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함.※ 흙비, 연무, 스모그, 미세먼지 등 먼지와 관련한 기후현상을 명명하는 용어는 시대별 다르게 나타났음. 최근 발생되고 있는 스모그 및 미세먼지의 특징은 자연적 현상이 아닌 인간활동이 주된 원인이라는 것이 큰 차이점.2) 작디작은 흙먼지가 생태계를 살린다○ 먼지의 80~90%는 사막과 건조지역에서 발생하며, 대기를 통해 이동? 매년 10억~30억 톤의 흙먼지가 하늘로 날아오르는데, 이 중 3분의 2가 아프리카 사하라에서 생기고, 나머지가 몽골?중국의 사막에서 발생? 먼지는 가볍기 때문에 대기의 흐름에 실려 퍼져나감? 사하라사막에서 일어난 모래폭풍은 흙먼지를 공기 중에 떠오르게 하고, 이 먼지는 바람을 타고 대서양으로 이동됨.○ 황사의 이동? 30마이크로미터 이상 : 중력에 의해 가라앉아 멀리 이동 불가? 10마이크로미터 이하 : 대기 중에 떠서 이동가능, PM10이라고 하며 중국으로부터 유입되는 황사의 기준이 됨? 타클라마칸 황사 : 5,000km 떨어진 곳으로 발생후 4~8일 후 한국에 영향? 고비사막 황사 : 2,000km 떨어진 곳으로 발생후 3~5일 후 한국에 영향? 만주지역 황사 : 1~3일 만에 한국에 영향○ 황사의 작용? 대부분의 바다는 철분이 부족한데, 철분이 모자라면 식물성 플라크톤 번식이 어려워짐.? 흙먼지는 철분 이외 미네랄을 포함하고 있어 바다에 영양분을 공급하고, 인산염을 포함한 사하라 흙먼지는 열대우림의 생태계를 더욱 푸르게함.? 황사는 대부분 알칼리 성분이므로 산성 토양을 중화시키는 역할을 함.※ 흙먼지 및 황사의 발생 및 이동과정이 우리나라에게 주는 이미지는 부정적이나, 해양?산성토양?열대우림 등에 긍정적인 측면의 효과를 발생시킴.3) 먼지도 기후변화를 일으킨다○ 먼지의 차광효과? 햇빛을 반사해 우주공간으로 되돌려보내, 지구를 식힐 수 있음. 대표적으로 황산염입자? 2차세계 대전 이후 온로 전망
도넛경제학 요약■ 여는 글 : 누가 경제학자가 되고싶어 하는가?- 위안의 일화 : 경제학자가 꿈인 중국학생 위안, 금융위기이후 경제학에 대한회의를 느끼고 대학생으로 구성된 네트워크 구성. 경제학의협소함에 대한 비판 진행. 작가는 현재 경제학에 대한 비판과 동시에 7가지 대안을 제시- 21세기의 도전 : 경제학은 가정, 지배, 규범에 관한 학문임. 경제가 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불평등은 21세기에도 존재하며 환경오염 등의 문제를 야기- 경제학의 권위 : 경제학은 정책의 근간이 되는 학문으로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나, 아직도 1950년대 교과서에 뿌리를 두고 있음.- 경제학을 그만두다, 그리고 되돌아오다 : 이론 중심의 경제학에 대한 회의를 느낀 저자는 맨발의 혁신가들, 옥스팜, UN에서 근무하면서 도넛경제학을 구상. 기존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새로운 패러다임 형성 필요- 그림의 힘 : 의사소통과정에서 시각적인 방법이 전달력이 좋음. 방정식 수식이 아닌 도넛모양의 대안 전달- 경제학에서 이미지의 역할: 숨겨진 역사 : 방정식, 수학식 기호 등이 경제학에서 나타난이후 수요과 공급 곡선 경제순환모델 다이어그램등 그림을 통한 내용이 경제학 교과서의 기준으로 부상- 벗어나기 위한 기나긴 몸부림 : 인간은 대상을 인식하는 과정에서 암묵적인 패러다임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음. 패러다임은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것이며 바탕을 인식하는 과정이 필요.- 21세기 경제학자처럼 생각하는 일곱가지 방법① 목표를 바꿔라 : GDP 성장대신 균형잡힌 발전② 큰 그림을 보라 : 경제모델에서 사회?자연을 포함한 모델로 전향③ 인간 본성을 피어나게 하라 : 인간은 이기적이기만한 존재가 아니다.④ 시스템의 지혜를 배워라 : 수요와 공급이 아닌 되먹힘회로 관점에서의 현상 이해⑤ 분배를 설계하라 : 경제적 불평등과 분배에 대한 논의과정 필요⑥ 재생하라 : 자연친화적인 발전방향 모색 필요⑦ 성장에 대한 맹신을 버려라 :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맹신을 버려야 한다.■ 1장. 목표를 바꿔을 통해 움직이는 단순화된 시스템이 아닌 주체별로 적극적으로 상호작용하는 복잡계임. ‘도넛경제는 다양한 분야에서 인간에게 사회적 기초를 충족시키고, 생태적 한계를 넘지않는 경제를 의미.’ 하지만 현재 세계는 사회적 기초에 대한 결핍, 경제적 불평등이 만연해 있으며, 환경오염또한 심각한 상황. 과연 진보의 개념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필요성이 존재.- 무한 성장이 아니라 균형으로 피어나는 삶 : 진보의 의미가 경제적성장만이 아니라 도넛의 안쪽으로 들어오는 방향으로 바뀌어야 함. 도교, 마오리족의 타카랑기, 불교의 길상결 등 역사적으로 균형와 조화에 대한 이론은 지속되어 왔음. 옥스팜, 파타고니아 등에서도 도넛경제학과 맥락을 같이하는 활동들은 전개하고 있음. 지속가능한 번영을 위해서는 전세계적인 동참이 필요- 우리는 도넛안에서 살 수 있을까? : 도넛경제학의 핵심요소는 인구, 분배, 열망, 기술, 거버넌스임. ① 분배: 인간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정도로 불평등 ②인구 : 인구 증가는 자연의 임계치를 초과하도록할 가능성이 높음. ③ 열망 : 도시화와 상품에 대한 수요 증가은 점차 증대되고 있음. ④ 기술 : 기술의 증가에 따라 보다 지속가능한 생산구조 설정가능 ⑤ 거버넌스 : 지역?국가?세계차원의 거버넌스 구축 필요■ 2장. 큰 그림을 보라- 배역이 정해진 연극처럼 경제학 또한 배역이 있는 연출된 극에 불과. 새뮤얼슨은 경제학을 도식화했으며, 프리드먼은 역할을 부여 했음. 시장은 효율적, 무역은 모두에게 이득, 코먼스는 비극, 금융시장은 언제나 합리적이라는 것임.- 무대를 만들다 : 새뮤얼슨의 경제성장모델은 경제학교과서에서 큰 인기를 차지. 하지만, 경제발전과정에서 가계?기업?정부 이외에도 에너지와 자원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은 논의에서 제외되었음.- 연극 대본을 쓰다 : 신자유주의 경제학이 도래하면서 주체별로 경제학적 배역 등장① 시장 : 효율적이므로 완전히 자유롭게 작동하게 할 것② 기업 : 혁신적이니 주도권을 줄 것③ 금융 : 오류를 범하는 법이 없으니 하니 사회에 복무하게 할 것→ 금융은 부채를 통한 화폐창출, 경제안전성과 관련없음, 독점적 구조 개편필요⑨ 기업 : 혁신적인 존재이니 목적을 부여 할 것→ 자본과와 노동자의 불평등 심화, 이윤극대화만이 아닌 연대를 목적으로 하는 기업체계 개편필요⑩ 무역 : 양날의 칼이니 공정하게 이뤄지도록 할 것→ 비교우위 이론은 현실에서 불가능, 기본권에 대한 자유무역은 특히 많은 문제를 야기할 수 있음.⑪ 권력 : 어디에나 속속들이 침투하니 남용되지 않게 할 것- 정치의 문제는 경제와 독립되어 있지 않음. 많은 리베이트가 존재하고 이는 정치,사회,경제에 영향을 끼침- 21세기 경제학 드라마의 막을 올리자 : 각 분야별 공동으로 긍적적인 결과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모색과정이 필요■ 3장. 인간 본성을 피어나게 하라- 캐리커쳐는 사람의 특징을 부각시켜 표현하는 방법, 호모이코노미쿠스(경제적인간)은 캐리커쳐처럼 부각되었음.- 우리의 자화상 : 합리적경제인은 주류경제학 이론의 핵심임. 국부론 (인간은 이기적이지 않다), J.S.mill(부를 추구하는 인간이라는 주장은 자의적인 규정이며, 추상적인 차원에서만 진리라고 인정), 제번스와 밴담(인간을 효용을 추구하는 원자로 인식, 공리주의 표방) 프랭크나이트(완벽한 지식과 예견능력을 지닌 경제적인간의 등장) 프리드먼(인간은 합리적인 경제인)- 인생은 예술의 모방이다 : 경제학을 공부한 사람일수록 이기적인 경향존재, 블랙-숄즈모델의(주식옵션시장 예측모델) 오차범위는 처음에는 30~40%에서 향후 2%로 하락. 이는 투자자들이 모델을 기준으로 호가를 설정했기 때문임.- 21세기의 초상화 : 인간에 대한 지난 40년간의 심리실험은 대부분 일부국가에서 진행되었음. 전세계인을 대상으로하는 심리실험진행이 어렵기에 ①합리적인 경제인은 존재하지 않는다. ② 새로운인간상이 현실사회의 인간상과 비슷하다는 전제가 필요- 이기적인 인간에서 호혜적인 인간으로: 이기적인 인간(호모 이코노미쿠스)의 확대, 하지만 인간은 경쟁만이 아니라 협동하는 존재. 서 중학교 진학률을 높이기위해 중학교 진학시 지원금을 지급했음. 지원대상에 선발되지 못한 인원들의 자퇴율이 높아졌고 여성학생의 진학률이 낮아지는 결과발생. 가격은 성냥과 비슷해 불꽃을 경계해야함.- 넛지, 네트워크, 규범을 활용하라 : 해당사회의 역할관계를 파악하고 넛지를 활용하는 과정이 필요. 덴마크 넛지네트워크에서는 사탕을 무료로 나누주고 포장지가 어떻게 버려지는지에 대한 녹색발자국을 그림. 이후 무단투기 쓰레기 발생량을 46%을 줄일 수 있었음. 이처럼 개인의 가치를 활성화시키는 방법으로 넛지의효과가 좋음- 완전히 새롭게 우리 자신과 다시 만나자 : 여러 사람들에게 합리적 경제인을 대체할 인간의 그림을 그려보게 하니, ① 공동체로서의 인간 ② 씨뿌리고 수확하는 인간 ③ 서로의지하는 곡예사로서의 인간 이미지 등장. 이처럼 인간에 대한 인식과 패러다임은 경제성에 국한되어서는 안됨.■ 4장. 시스템의 지혜를 배워라- 법칙 규명에 초점을 맞춘 경제학- 물려받은것들을 극복하자 : 복잡계 세계를 단순화시킨 경제학의 문제, 수요와 공급 곡선의 등장이후 단순화과정 활성화. 개인은 효용극대화를 위해 경제활동에 참여하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만나는 접점이 가격결정. 개인은 합리적이기에 시장은 항상 균형을 맞춘다는 일반균형이론등장. 하지만 로버트 솔로는 완전경쟁시장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으며, 인간의 완벽한 예측능력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는 비판. 뉴튼의 법칙에서 시작한 과학계조차 복잡계를 인정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제학 분야에도 더 이상 단순화된 모형이 아닌 복잡계 경제를 인식할 필요성이 있음.- 복잡성의 춤 : 시스템의은 스톡과 플로(흐름과 유량), 되먹임 회로(스톡과 플로를 결정하는 흐름), 지연이라는 세가지 개념이 있음. 스톡과 플로 그리고 되먹임 회로가 만나면 변수는 다양해짐.- 경제사상사의 복잡성 개념 : 경제학적 분석은 동적인 것이 아니라 지난 데이터를 활용한 정적인 것임. 경제학적 외부성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상호관계에 의해 형성되는 것임. 조건과 제약을 바탕으로 수 있음. 하지만 경제학자들은 윤리에 대한 생각이 없음. 경제정책자문가들은 최대극대화 원칙이라 부르는 것을 따를때가 많은데 이는 가장좋은 효과를 나타날 만한 것들을 제안하지만, 실제 실현성을 검토하지 않는다는 것임 경제학자들은 ① 생명의 망속에 공존해야하고 ② 불평등과 차이가 존재한다는 것을 인식하고 자율성을 보장해야하며 ③ 정책적불확싱성이 존재할시 리스크를 최소화 시키고 ④ 모델의 가정과 결함을 투명하게 알려야 함.■ 5장. 시스템의 지혜를 배워라- no pain, no gain 의 경제학 : 선성장 후분배- 롤러코스터가 된 경제 : 가장 가난한 개인 중 4분의 3이 중위소득 국가에 거주. 이는 국가내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다는 지표임. 마르크스(소득격차 심화), 마셜(경제발전이후 소득 수렴), 파레토(8:2) 쿠즈네츠 곡선 (경제성장이후 불평등이 감소) 제시. 쿠즈네츠의 이론은 발전경제학과 맞물 려 널리 사용됨. 하지만, 해당 곡선의 증명은 어려웠고, 쿠즈네츠조차 일반화시켜서는 안된다고 인정. 피케티(자본소득이 임금보다 크다는 주장을 제기했고, 불평등 해소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 불평등이 왜 중요한가 : 사회적 후생은 경제적 평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 자신의 이익을 위해 로비활동을 벌이는 기업들이 곳곳에 존재, 이는 올바른 분배에 악영향.-네으쿼르로 이뤄나가자 : 자연환경은 조화와 균형을 바탕으로 이루어져 있음. 복잡합 네트워크를 통해 유기체적인 균형을 찾는것임. 마찬가지로 우리 사회에도 복잡한 네트워크로 구성된 균형설정이 필요함.- 소득 재분배와 재산 재분배 : 20세기 후반 재분배 정책은 ①누진세와 소득이전 ② 최저임금 ③ 공공서비스로 구분할 수 있음. 하지만, 신자유주의 정책기조와 재분배정책은 배반적인 구조로 비판을 받음. 3가지 재분배정책보다 우선되어야 하는 것은 자본에 대한 접근임. 기업소유?토지소유?기술소유?지식소유?화폐창출에대한 권력소유에 대한 재분재적 접근이 필요- 누가토지를 소유하는가 : 토지의 가치는 생산물에서 비롯되는 것이 필요.
자유주의와 사회적 실천 요약■ 제1장 자유주의의 역사- 자유주의는 이론상으로 진보적이나, 현실의 자본주의와 밀접한 관계- 자유주의는 전시(戰時)에는 위축되는 성향을 보이며 안정적인 사회구조가 바탕이 되어야함- ‘한 개인이 정직하고도 이성적으로 자유주의자로 남을 수 있는가?’에 대한 자구적인 의문을 제기즉, 이 질문은 발달,고도화된 사회속에서 개인의 자구적인 노력으로 자유주의자가 될 수 있는 지에 대한 반문- 로크△ 국가의 역할은 개인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존재△ 개인의 소유권은 아직 점유되지 않은 자연적 대상과 그 자신을 혼합시킨다는 점에서 자연권에 속한다고 생각. 따라서 국가가 개인이 지니는 사유재산에 세금을 부과한다는것은 자연권 침해 △ 이 같은 논리는 이후 자연법이 실정법 위에 올려지는 데에 영향을 끼침△ 로크의 사상은 원자화된 개인의 자유를 추구했다는 점에서 개인적인 성향을 띤다고 할 수 있음△ 이 같은 주장은 자본의 사용·투자의 자유·노동자의 자유로운 고용탐색 등의 권리를 촉구하고 정당화하는데에 쓰임△ 프랑스 중농주의학파도 토지를 중심으로하는 자연법을 중요시여겼으나 로크는 노동이 부의 근 원으로 파악했고 산업화의 과정은 농업공동체에서 산업공동체로 변화하는 과정이라고 설명→ 로크는 자유를 개인이 지닌 자연권·소유권·자유로운 경제적인 활동 등이 어떠한 간섭도 받지 않고 활발하게 전개될 수 있는 바탕으로 인식했으며, 국가는 이 같은 자유적인 활동들을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조치를 취하는 것이 합당한 것으로 인식.- 밴담△ 당시대의 사법체계는 관습법에 핵심을 이루는 악습들에 의해 방해받고 왜곡되었음△ 따라서 입법행위를 통해 관습법과 사법절차를 개혁하기 위한 운동을 진행△ 소수의 권력자에 의해 자유가 억압되는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사법체계를 개선하였으며 인간의 욕구발현과 관련한 성질을 심리학에서 정치학으로 확대시킴△ ‘모든 법과 행정적 노력의 기준은 그것이 최대 다수가 누리는 행복의 총체에 어떤 효과를 가져 오는가에 있다’, 밴담△ 로크의 개념이 개인에 집중되어있었다고 한다면, 밴담의 개념은 개인의 행복은 정치적인 개념과 연계되었고 개인의 자유를 보장하는 의미내에서 정부의 권력사용을 인정하게됨.△ 이후, 밴담은 부패청산과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활동했으며, 그 근간에 는 ‘도덕적인 것이 인간적인 것’이라는 도덕성이 존재△ 정치적 계획과 입법은 사상가의 머릿속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대중의 지지가 바탕되어야함.(듀이)△ 밴담의 논리의 핵심은 집단적 특성이 개인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 지에 따라 판단 되어야 한다는 것임△ 또한 밴담은 개인권과 자연권에 중점을 둔 로크의 견해을 비판했는데, 개인이 법을 준수하는 것 은 자연권의 체계에 부합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법을 준수하는 것이 그러지 않는 것보다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온다고 믿기 때문이라는 것→ 자유주의가 개인에 국한된 것이라고 생각한 로크의 생각과는 달리 밴담은 사회적 제도와 체계가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에 주목했고, 개인권과 자연권을 중시하는 것 보다 도덕성에 기반한 사회적 체계를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이에 따라 개인의 행복의 총량의 합산이 사회적 행복 의 총량이라는 공리주의적 개념을 도입- 19세기 초 영국의 경우, 고전 경제학파와 벤담 학파의 자유주의가 적용되었기 때문에 로크학파 의 자유주의적 영향력이 줄었던 것에 반해, 미국은 로크의 영향이 강했기에, 사회 입법이 추진 에서 영구보다 한 세대 이상 뒤쳐졌음. (듀이의 견해)- 밴담의 논리는 ‘결과에 의한 판단’에 중심을 두고 있기 때문에, 정부 개입의 근거를 마련했는데 단, 그러한 간섭에 의해 복지가 촉진된다는 사실이 증명된다는 전제하에서였음- 로크에서 밴담으로 이어진 자유주의는 혼재했으며 , 경제적 약자를 지원,개선하기 위한 정부의 개입과 결합하는 방향으로 이어짐- 밴담 학파의 근간은 자유주의에 있었기에 근로시간 감축, 아동노동, 실업 수당 등 복지적 관점 과는 거리가 멀었는데 이후 사회적인 측면을 강조하는 낭만주의와 관념론적 철학이 대두- 로크와 밴담은 자유주의를 바라보는 다른 관점으로 인식되어짐. 따라서 현재의 자유주의는 ‘조직 적인 사회적 실천 영역’과 ‘개인 주도권과 노력의 영역’이 혼재하여 나타남.- 즉, 정부의 행위가 확대되는 것을 경계하면서도, 실질적인 자유의 획득을 위한 조건을 수립하기 위해 조직 사회가 권력을 행사하는 것에는 동의한다는 것■ 제2장 자유주의의 위기- 현재 자유주의는 비평과 분석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으나 실제적으로 더 나은 사회건설 위한 행 동이 뒷받침 되지는 않음.-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주의는 원자화된 개인을 기계처럼 취급했을 뿐, 개인의 개별성을 발현시 키는 것에 대한 초점이 존재하지 않았다고 비판- 즉, 민주주의에 있어서 개인의 힘이 단순히 물리적인 외적 속박에서 벗어나는데 있는 것이 아니 라, 양육·유지되고 방향을 제시받는 데 있다는 것- 초기 자유주의자들은 역사적인 부분을 간과했기에-자유, 개별성,지성에 대한 해석이 역사적으로 조건지어진 것이지 어느 시대에나 의미를 지닌다는 것은 아님- 실효성있는 대안을 제시하지 못 하고 있는 실정임- 자유주의자들이 추구한 경제·정치적 변화가 대부분 성취되면서 그들이 기득권자가 되어 그들의 신조는 자유방임적 자유주의 형태로 현상을 유지하기 위한 지적 정당화를 제공.- 자유주의자은 곧 자유를 추구하면서도 의견차이를 수용하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맹목적으로 주장- 자유주의자들의 실수△ 자본의 통제가 필요하다는 것을 간과:경제관계가 인간관계의 양식을 결정하는 지배적인 조정력이 되었기 때문에, 개인의 자유가 절대 다수의 개인을 위해 경제력에 대한 사회적 통제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것△ 정치적 이기심이 존재한다는 것을 간과:지배자들의 정치적 이기심은 사회적으로 제어되고 통제되지 않으면, 다중의 자유를 파괴할 행위로 이어진다는 것△ 부의 분배에 대해 간과:밴담은 부의 평준화가 증대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믿었으나, 현실적으로 부의 불평등은 심화- 이후 자유주의자들은 개인적 역량에 따라 부의 불평등이 존재할 수밖에 없으며, 체계 내에서 개 인의 자발성, 독립성, 선택과 책임 등을 칭송- 자유주의자들이 개별성에 초점을 맞춘것에 대해 듀이는 개별성이라는 것은 사회속에서 독립적으 로 이루어 질수 없는 것이며 사회적인 영향아래 개인과 사회는 상호작용을 통해 발전되어나아가 는 것이라고 비판- 지성또한 마찬가지임. 지성은 원자적인 개인이 지니는 외부적 연합으로 인식되었고 정치적인 의 도로 사용됨- 해방된 지성은 소수에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인 방법으로 현재 사회에 대한 대안을 실험 적으로 실행시키는 것에 있음. 하지만 과학적 방법은 사회에 접목시키기 어렵다는 인식이 존재- 기존 자유주의는 억압으로부터의 자유에만 실천적인 힘과 성과를 내어왔음. 이는 특정한 역사적 상황에서만 가능한 것임 현재 자유는 개별성, 실천적 지성의 부분이 간과되고 있음.- 따라서, 자유의 개념은 옛것으로부터 탈피하여 재해석이 필요, 유일한 대안은 지성을 사용하는 것, 이것은 옛것과 새로운 것을 통합에 의해 재구성하는 것임- 소수가 사회의 물질적인 자원을 점유한 것(자유주의의 단점)의 이면에는 협동적 작업의 산물인 문화적,정신적 자원이 소수의 목적을 위해 점유된다는 사실이 존재. 즉, 현대사회의 형성의 근간 에는 협동적인 정신이 존재했다는 것- 원자회된 개인(로크)와 자유를 위한 근간마련(밴담)의 결과는 소수에게 자본이 집중된 왜곡된 자유주의의 형태를 만들어냈음■ 제3장 부활하는 자유주의- 개별성과 지성의 발현은 진정한의미의 자유주의의 가치이고 경제적인 풍요이후에 모든 분야가 발전되어야함- 인류의 역사는 경제적 풍요를 위한 역사였음. 산업혁명이후 물질적인 풍요가 도래했으나, 삶의 방식의 개선보다는 부의 집중에 초점이 맞춘 형태로 변화- 기존 경제적인 결핍은 삶의 원동력이 되었으나 산업혁명 이후 결핍은 삶의 원동력이 되는 것보 다 사회적인 불안을 만들어냄- 경제제도를 지배하는 신념과 개념은 현재 상황에 맞는 것이 아닌 한 참 이전에 생겨난 개념(보 이지 않는 손)임
2018 인구절벽이 온다 요약1장. 세계의 인구절벽- 도입: 경제의 흐름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것은 소비흐름이고, 이는 인구의 증감과 소비정점(특정시기에 태어난 사람들이 일정연령에 도달하게 되면 소비가 가장 커진다는 것)이 차지하는 비중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가장 훌륭한 선행 지표: 인구통계(소비정점, 인구출산규모, 인구분포) 등은 호황과 불황등이 경제 순환 구조(경제파동)의 흐름을 예측 할 수 있는 선행지표이다. 특히, 가까운 미래는 모든 선진국에서 에코붐시대의 출산인구보다 베이붐시대의 출산인구가 더 많기 때문에 경기 불황을 겪게 될 것이다(인구절벽). 인구절벽으로 인한 경기 침체는 기술발전, 혁신 등으로 해결 가능하나 장기적으로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경제에 즉각적으로 반영되지 않는다. 따라서, 경제를 이해할 때 인구는 상수(constant)이고 기업 및 정부의 활동에만 집중하는 것은 오류이다.- 소비흐름: 인플레이션은 소비흐름(생산인구, 은퇴인구의 비중 및 시기)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지, 밀턴 프리드먼이 주장한 것처럼 통화량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최근, 불황을 막기 위한 각 정부의 양적완화정책은 통화량에 의한 경기 상승을 유발하는 단기적인 정책이다. 그렇기 때문에 생산인구의 감소와 고령화라는 인구통계적 측면을 간과하는 양적완화정책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닌 마약과도 같은 처방이 될 것이다.- 궁극적인 경제모델: 콘드라디예프 파동의 주기는 60년이다. 그러나 현재는 80년 주기이다. 이전 경제는 농업중심의 사회로서 변수가 많이 존재하지 않았다. 또한 현재 세계 경제는 산업화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베이비부머의 등장으로 인플레이션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선진국의 인구절벽: 대부분의 선진국은 가까운 미래에 인구절벽과 소비정점을 함께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는 생산가능인구보다 은퇴인구의 증가를 의미하며, 모든 선진국들이 생산보다는 부양에 집중하게 되는 경기 침체기를 겼는다는 의미이다.- 미국의 2차 인구절벽: 미국의 경우 소득 상위 20%가 대부분의 계학적인 세대를 분석하는데, 소비정점에 이르는 인구가 가장 많을 때 호황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따라서, 소비사이클과 각 시대에 인구분포를 통해 경기의 흐름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 대부분의 선진국들은 경제활동인구보다 은퇴인구가 더 많아지는 인구절벽을 경험하게 될 것이고, 이는 전 세계적인 경제 불황을 초래할 것이라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2장. 일본의 식물경제- 도입: 일본은 인구절벽의 불황을 해결하기 위해 양적완화 정책을 펼쳤고 잃어버린 20년을 경험- 섬나라의 경제기적: 섬나라와 비슷한 국가들에서만 1인당 국민소득을 나타내는 그래프는 'S'자형 곡선을 보였다. 이런 그래프형태를 나타내는 국가는 경제성장가능성이 높고 일자형 형태를 나타내는 국가들은 성장가능성이 낮다.- 늘어나는 경제적 자살: 경제적인 상황 때문에 연애 및 결혼자체를 포기하려는 사회적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인구절벽을 경험하고 있는 일본의 경우 양적완화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는데, 이는 기존 세대에 대한 복지 및 사회적 책임을 후세대에게 전가되었기 때문이다.- 제로성장, 혼수상태: 인구변화에 따른 경제적인 변화는 불황을 야기했으나, 양적완화로 제로성장의 형태를 이어왔다. 이와 같은 통화량 증대정책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 이 같은 정책은 정부, 민간, 금융등의 부채를 점점 증가시켰고, 만약 버블이 붕괴되는 불황이 도래했을 경우 강력한 디플레이션이 찾아오게 될 것이다.- 퇴직 재앙이 다가온다: 양적완화는 전세계적으로 제로금리 시대를 실현시켰다. 하지만, 경제생산인구가 줄어드는 인구절벽은 불황을 야기할 것이다.- 통제력을 잃다: 양적완화의 기조는 점차 대중들의 인식을 바꾸게 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폭탄돌리기 게임이라는 것을 인지하는 것) 부채규모가 상당히 증가한 상태에서 투기성 목적이 다분한 채권 등의 자본이 사라지게 되면 심각한 디플레이션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다른 나라는 왜 일본처럼 하지 못할까: 인구통계적 구조, 즉 인구절벽을 가장 먼저 경험한 것이 일본이기 때문에 다생된다면 디플레는 필연적이게 될 것이다. 자유시장을 인위적으로 통제했던 죄 값을 치르게 될 것이다.※인구절벽은 가장먼저 경험한 선진국은 바로 일본이다. 일본은 또한 양적완화정책으로 경기부양을 이끌려했으나 제로성장에 그쳤고, 부채규모가 나날이 증가했다. 경기가 좋지 않아 결혼과 출산은 점점 더 줄어들었고 경제생산인구는 지속적으로 감소 할 것이다. 따라서, 양적완화로 인한 버블이 붕괴된다면 인플레전의 수준 혹은 그 밑의 수준으로 디플레이션을 나타나게 될 것이다. 이는, 보이지않은 손이라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정부 스스로가 통화량정책으로 죽였기 때문이다.3장. 새로운 부동산 시대- 도입: 인구 분포와 소비정점 분석을 통해 부동산시장의 흐름을 읽을 수 있으며 부동산 수요 시기에 맞추어 세부적인 부동산 흐름을 읽을 수 있다.- 부동산 매수자보다 많은 사망자: 부동산 신규수요보다 사망자로인한 공급이 더 많아질 것으로 전망된다.(초과공급) 따라서, 부동산 가격은 올라갈 수 없으며 하락할 것이다. 또한 부동산은 도시에 인접한 것들이 선호될 것이며, 큰 평수보다는 소규모된 부동산들이 인기가 많아질 것이다. 부동산은 더 이상 투자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을 것이다.- 최악의 붕괴는 아직 오지 않았다.: 부동산 버블은 아직 꺼지지 않은 상태이고 버블이 일정기간 지속될 것이다. 현재 양적완화정책에 따라, 대출과 부채규모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버블붕괴는 반드시 도래한다.- 버블은 시작점으로 돌아간다.: 부동산 구입을 목적으로 하는 부채규모는 나날이 증대되었다. 만약 버블이 붕괴된다면, 버블시작점 혹은 그 밑의 수준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다.※ 인구통계학적인 분석으로 부동산 수요에 대한 세부적인 흐름까지 읽어 낼 수 있다. 인구절벽은 부동산에 있어서 초과공급을 만들고 부동산 가격의 하락(버블붕괴)를 일으킬 것이다. 아직 붕괴시기는 도래하지 않았으나, 이는 반드시 찾아올 것이고 양적완화로 인한 부채규모가 증대되어있는 상태에서 부동산 버블붕괴는 세계적으로 엄청난 혼란을 야기 할 것이 분석※ GDP 증가율에 비해 부채는 엄청난 규모로 증가되어왔다. 이는 미래의 대부분의 자산을 저당잡힌 채로 삶을 살아가는 것과 같다. 버블이 붕괴 될 경우, 부채와 밀접한 관계는 함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제 2의 서브프라임 모기지가 나타날 수 밖에 없는 구조인 것이다. 근본적인 해결책은 양적완화가 아닌 부채규모의 축소이다.5장. 금융 버블의 역사- 도입: 경제성장은 직선형이 아닌 기하급수적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경제성장은 순환적인 구조를 지니고 있다.(현 상황이 지속될 것이라는 심리가 반영되기 때문에)- 버블 호황: 버블은 경제의 주기와 일치하며 향후 버블의 진폭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튤립 투기에서 신자유주의까지: 각시기별 투자가 아닌 투기목적의 버블을 소개한 챕터(선물, 땅, 주식)이다. 로버트 루카스가 말했던 ‘합리적 기대’와 같이 값이 오를 것이라는 투자자들의 기대는 ‘돈을 쉽게 벌겠다는 탐욕’으로 변질 되는 것만 같다. 기업의 가치를 환산한 주식조차 기업의 가치만을 반영하지 않는다. 결국 이와같은 투기적 버블은 역사적으로 모두 붕괴되었고 새로운 호황국면을 맞이했다. 경기의 이같은 순환은 자연적인 현상으로 시장체계에 맡기어 내버려 두어야 하는 것이다.- 1990년대 대호황 이후: 1990년 대호황이후 버블 발생 추이에 대한 설명※ 금융버블은 투자 수단에 따라 약간 상이하지만 4계절 주기의 호황과 불황의 순환적 구조로 나타난다. 또한 양적완화정책이후 투기목적의 금융버블의 움직임은 더욱 크게 나타났으며 인구통계적인 생산에 집중된 경제활동보다 더욱 큰 규모로 움직이고 있다. 따라서, 금융버블의 붕괴는 인구절벽과 맞물려 더 큰 디플레이션을 유발 시킬 것이고 시장경제의 자율에 맡기는 정책적 흐름이 필요하다.6장. 신흥국의 아킬레스 건- 도입: 경제성장에서 중요한 지표는 도시화율이지만 도시화율자체가 경제성장을 일으키는 요인은 아니다. 이보다 중요한 것은 인구통계학적 측면이다.- 중국의 잠재적 재난: 중국은 정부주도로 도시화를 진행하고 있고, 농산업에 있어서 신흥국이 우위를 차지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다시말해, 제조업 분야가 경제성장의 원동력이기 때문에 생산인구의 구조가 더욱 중요하다.- 30년 상품주기: 상품가격은 30년 주기로 정점에 도달하고, 상품가격은 신흥국의 경제성장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 왜냐하면 상품을 가공하여 수출하여 국익을 쌓아가는 형태가 신흥국이기 때문이다.- 신흥국 수출이 줄고 있다: 양적완화정책은 상대적으로 신흥국 통화절상을 일으키고, 신흥국 수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게된다. 이러한 영향은 세계경제 성장세를 둔화시키고 상품가격을 하락시킨다. 신흥국 중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큰데, 이와같은 여건은 중국의 수출을 감소시키고 신흥국들의 외환보유액 증가세가 둔화되는 결과를 초래한다. 이는 양적완화가 중단된 상태에서 미국의 금리를 끌어올리는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미국 경기의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다.※ 제조업에 치중된 신흥국은 세계경제의 이해관계에 밀접한 영향을 받는다. 양적완화정책은 신흥국의 수출을 감소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데, 상대적으로 신흥국의 인플레이션을 유발함으로서 수출을 둔화시킨다는 것이다. 이를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보았을 때, 외환보유액 증가 추세가 감소하고 선진국들의 금리를 높여 세계경제의 정체를 유발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한다.7장. 중국의 고성장과 끝없는 투자- 도입: 시장자유주의를 방해하는 요소는 있어서는 안 된다. 하지만 중국은 정부주도의 자본주의로서 시장의 기능을 상실한 방향성을 추진하고 있다.- 스테로이드에 기대온 도시화 전략: 정부주도 도시화는 시장의 자율성을 배제한 채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중국은 부동산을 찍어낸다: 중국은 소득의 50%이상을 저축하고 주택보급율이 높다. 하지만 경제성장을 위해 부동산 인프라 구축에 너무 집중되어있다. 현재와 같은 추세로 부동산 인프라를 구축하면 공실률은 더욱 커질 것이고, 부동산을 구매 할 수 있는 여건이 없는 이주민들마저 도시를 이탈했을 경우, 경기침체는 크게 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