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미술 용어 총 정리-전 출판사-3~4학년군-5~6학년군감상 : 미술 작품을 보면서 아름다움을 느끼고 이해하는 것. 색, 표현방법, 표현재료 등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활동임.건축물 : 건축한 집이나 시설, 땅 위에 지은 구조물 중에서 지붕, 기둥, 벽이 있는 건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경험 : 실제로 해 보거나 겪어 보는 것, 경험 표현은 자신이 겪은 일을 표현하는 것.공예 : 실제 생활에 쓰이는 물건을 아름답게 만드는 기술관람 : 전시된 유물, 그림, 조각 등을 구경하는 것관찰 : 우리 주변의 사물이나 현상을 자세히 살펴보는 것. 관찰 표현은 그림이나 입체로 표현하기 위해 대상을 자세히 살펴보고 대상물의 특징을 찾아내어 표현하는 작업임.구도 : 그림에서의 위치, 모양, 색깔 등의 짜임새구성 : 그림에서 여러 요소를 엮어서 꾸미는 것.균형 : 어느 한쪽으로 기울거나 치우치지 않고 고른 상태.꾸미기 : 무엇을 만들거나 매만져서 모양을 좋게 하는것농담 : 먹에 섞는 물의 양에 따라 달라지는 진하고 연한 정도대칭 : 점, 선, 면 등이 한 점이나 직선 또는 평면을 사이에 두고 같은 거리에 놓여있는것. 또는 그런관계도자기 : 흙으로 빚어 구워 만든 그릇동세 : 사람이나 동물의 순간적인 움직임모빌 : 움직이는 조각, 여러 가지 모양의 쇳조각이나 나뭇조각 따위를 가느다란 철사, 실 등으로 매달아 균형을 이루게 한것모양 : 겉으로 드러나는 생김새모형 : 작품을 만들기 전에 미리 만든 본보기나 또는 완성된 작품을 줄여서 만든 본보기문화재 : 문화적으로 가치가 있는, 나라의 유물미술 : 그림이나 조각 처럼 일정한 공간을 차지하며 눈으로 볼 수 있는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예술미술관 : 박물관 중에서 미술에 관한 자료를 수집, 보존, 연구, 전시하는 시설. 현대에는 수집한 작품을 연구하여 일반인 에게 감상의 기회와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적 기능도 함.미술품 : 그림 조각. 판화, 공예 등의 미술작품이나 유물바렌 : 판화를 제작할 때, 잉크를 바른면에 찍을 종이를 대적, 서진, 붓 말이 등이 필요함선 : 똑바로 또는 구부러지게 그은 금이나 줄수묵화 : 채색을 하지 않고 먹물로만 그리는 그림수채화 : 서양화의 한 가지로 물감을 물에 풀어서 붓으로 그린 그림스케치 : 대강의 겉모양을 간단하게 그리는 것시설물 : 생활의 편리함을 위해 만들어 세워 놓은 물건안내장 : 어떤 일이나 행사에 대해 알려주는 글연적 : 먹을 갈 때 사용할 물을 담는 그릇오감 :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맛 보고, 손으로 만져 느낄 수 있는 다섯가지 감각용구 : 무엇을 하거나 만드는데 쓰는 여러 가지 도구인물화 : 사람을 주제로 그린 그림입체 : 면으로 둘러싸여 부피를 가진 물체자료집 : 어떤 것에 관한 자료를 모아 놓은 책자연 :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니고, 저절로 이루어진 세상의 모든 사물작품 : 정성을 들여만든 그림이나 조각 같은 물건장신구 : 몸치장을 하는 데 쓰이는 물건전시회 : 작품이나 물건 따위를 잘 벌여 놓고 사람들에게 보이는 모임이나 행사조화 : 여럿이 서로 알맞게 잘 어울리는 것조형 요소 : 구체적인 형상을 만드는 기본 단위로 점, 선, 면, 형, 공간, 질감, 명암 등을 나타냄질감 : 매끄럽고, 거칠고, 단단하고, 부드럽고, 뾰족뾰족하고, 습기있고, 건조한 상태 등의 표현적인 특성찰흙 : 그릇이나 미술 작품을 만들 때 쓰는, 끈끈하고 잘 뭉쳐지는 성질의 흙채색 ; 그림이나 장식 따위에 색을 칠하는 것책거리 : 민화의 하나로, 책, 문방구류, 장식품 등의 물건을 그린 그림캐릭터 : 어떤 대상물의 중요한 특징만을 간략하게 그린 그림. 또는 만화나 동영상에 존재하는 인물콜라주 : 화면에 종이 이외의 천, 모래, 나뭇잎 등 여러 가지 재료를 붙여서 새로운 표현 효과를 얻는 기법판본체 : 획의 굵기가 일정하고 점과 획의 방향이 수평 또는 수직을 이루고 글자의 모양이 사각형인 서체판화 : 나무, 고무, 금속 등의 판에 그림을 새기고 색을 칠하여 종이나 천을 대고 찍어 낸 그림포스터 : 알리고자 하는 내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종이, 천, 등에위에 유성 물감을 떨어뜨려 저은 다음 종이를 물 위에 덮어 물감이 묻어 대리암 무늬가 나타나게 하는 방법부조 : 반입체로 표현되어 한쪽에서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조소비디오 아트 : 비디오를 표현수단으로 하는 영상예술상상표현 : 꿈, 상상, 환상, 공상 등과같은 상상의 세계를 자유롭게 나타낸 것입체 : 여러 개의 평면이나 곡면으로 둘러싸인 부분판화 : 나무, 금속, 돌로 이루어진 판에 그림을 새기고 색을 칠하여 찍어서 만든 그림. 같은 작품을 여러 장 찍어낼 수도 있음환조 : 덩어리로 표현되어 사방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만든 완전 입체 조소벽화 : 건물이나 동굴 등의 벽에 그린 그림시각문화 : 회화, 조각, 공예, 디자인 등과 같은 기존의 전통적인 개념에서의 미술 문화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공간, 생활용품, 영상물 등과 같은 모든 시각적인 문화현상들을 포함하는것대지미술 : 자연의 물질을 이용하여 풍경 속에서 작품을 만드는 미술. 사진으로 기록을 남김보색 : 색상환에서 서로 맞은편에 위치한 색색상환 : 여러 가지 색상 중에서 기본이 되는 색을 둥글게 배열해 놓은 것. 10색상환은 빨강, 주황, 노랑, 연두, 초록, 청록, 파랑, 남색, 보라, 자주수채화 : 물감을 물에 개어서 사용하며 표현방법에 따라 투명과 불투명으로 나누어짐오감 :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의 다섯 가지 감각오방색 : 다섯 방향을 나타내는 우리나라 전통의 색. (동-청색 서-흰색 남-적색 북-흑색 가운데-황색)차가운 느낌의 색 : 청록, 파랑, 남색 등과 같은 푸른색 계열의 색감상 : 미술품을 이해하며 즐기고 평가함미술관 : 회화, 조각, 공예, 건축, 사진 등 미술품을 전시하는 시설박물관 : 역사적 유물이나 예술품 등을 모아서 잘 보호하고 사람들에게 보이는 곳.분청사기 : 조선시대에 만든 자기로 청자에 백토로 분을 발라 다시 구워낸 것으로 회청색 또는 회황색을 띰전통미술 : 전통적으로 계통을 이루며 전하여 내려오는 미술 양식책거리 : 민화의 한 종류로 책과 서재에 여러 가지 일상용품을같은 색이나 형이 반복해서 이어지는 무늬팝아트 : 광고, 만화, 보도사진 등 일상생활의 용구를 소재로 삼은 미술가면 : 얼굴을 감추거나 다르게 꾸미기 위하여 나무, 종이, 흙으로 만들어 얼굴에 쓰는 물건경험표현 : 자신이 실제로 해 보거나 겪은 것을 그림이나 조각 등으로 나타냄그림기호 : 빠른 정보의 전달을 위하여 상징된 형태로 나타내는 그림문자그림지도 : 그림으로 이미지화하여 표현한 지도비엔날레 : ‘2년마다’라는 뜻을 가진 이탈리아어로 2년마다 열리는 국제적인 미술 전람회감각 : 눈, 코, 귀, 혀, 살갗을 통하여 바깥의 어떤 자극을 알아차림강조 : 어떤 물질이나 물체가 존재할 수 있거나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 자리를 말함디자인 : 의상, 공업제품, 건축 등 실용적인 목적을 가진 조형 작품의 설계나 도안생활용품 : 생활에 필요한 물품갤러리 : 미술품을 진열, 전시하고 판매하는 장소전시 : 작품을 펼쳐놓고 사람들에게 보이는 일평면 : 평평한 표면조형요소 : 점, 선, 형, 색, 질감 등으로, 무엇을 그리고 만드는 미술표현을 할 때 사용되는 기본단위선 : 한 점을 연속적으로 움직여 나타내 흔적형 : 겉으로 나타난 생김새나 모습을 말하며 모양이라고도 한다.색 : 사물의 밝고 어두움이나 빨강 노랑 등의 색깔을 말한다비슷한 색 : 색상의 차이가 적어 서로 비슷한 느낌을 주는 색반대색 : 색상의 차이가 커서 서로 다른 느낌을 주는 색따뜻한 느낌의 색 : 빨강, 주황, 노랑 등과 같은 계열의 색차가운 느낌의 색 : 청록, 파랑, 남색 등과 같은 계열의 색투명 : 밑의 색이 비쳐 보이고 겹쳐진 부분은 색이 섞여서 나타난다.불투명 : 밑의 색이 보이지 않고, 겹쳐진 부분의 색이 섞여서 나타나지 않는다.조형원리 : 조형요소가 화면이나 공간에 구성되는 다양한 질서와 규칙의 원리를 말한다통일 : 형, 색 등이 질서있게 구성되어 전체적으로 일관성을 나타내는 것변화 : 형, 색, 크기 등을 다르게 하여 단조롭지 않게 하는것율동 : 형, 색 등이 규칙적으로 반복되어 움직임을 느낄말한다.마크 : 무엇을 상징하거나 표시하기 위하여 간단한 글자나 그림으로 나타낸것픽토그램 : 사물, 시설, 행동 등을 그림으로 나타내어 모든 사람들이 빠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그림 문자캐릭터 : 사람이나 동물의 이미지를 개성과 특징이 잘 드러나게 표현한 것. 만화나 장난감 등에서 볼 수 있다.경험표현 : 보고 겪었든 내용이나 인상 등을 표현하는 것주제 : 작품에서 나타내고자 하는 내용이나 이야기관찰 표현 : 주변의 대상이나 풍경을 주의 깊게 살펴보고 그 특징이 드러나게 표현하는 것자화상 : 자신의 모습을 그린 그림을 말한다부조 : 평면 위에 반입체로 표현되어 한쪽 면에서만 감상할 수 있는 조소환조 : 완전한 입체로 표현되어 사방에서 감상할 수 있는 조소상상표현 : 꿈, 상상, 환상, 공상 등과 같은 비현실적의 세계를 주제로 나타낸 표현데칼코마니 : 종이를 한쪽 면에 물감을 묻히고 접었다 펴서 대칭형의 무늬를 얻는 표현기법마블링 : 물 위에 유성 물감을 떨어뜨리고 종이를 덮어 물감이 묻어나게 하는 방식으로 무늬를 나타내는 표현기법이다비디오 아트 : 비디오나 텔레비전을 이용하여 작품을 제작하거나 그 장비와 영상을 사용한 미술을 말한다.전통 미술 : 조상의 얼과 혼이 깃든 조형 예술품 등으로 예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미술박물관 : 오래된 유물이나 예술품, 학술적 의의가 깊은 자료를 수집, 보존, 진열하여 전시하는 시설미술관 : 그림, 조각 등의 미술품이나 자료를 수집, 보존, 진열하여 일반인에게 전시하는 시설유적지 ; 형태가 크고 무거워 쉽게 위치를 바꿀 수 없는 무덤이나 건축물, 역사적인 사건이 벌어졌던 곳 등의 장소민속촌 : 전통 민속을 보존하고 옛 생활 풍습을 전시할 목적으로 민속 자료가 될 만한 것을 모아 인위적으로 만든 마을미술비평 : 말이나 글을 사용하여 미술작품의 의미를 해석하고 평가하는 것미술비평문 : 미술작품의 의미를 해석하고 평가하여 일정한 의견을 쓴 글수묵화 ; 먹의 농담으로 선과 여백을 살려 그린 그림먹물 ; 먹을 갈아 만든 검은색의
영화 ‘어떤 나라’를 보고1.우리 사고방식과 같거나 다른 점현순이의 모습을 보면서 북한의 사람들도 우리와 사고방식이 같고, 우리와 같은 사람들이구나 하는 것을 느꼈다. 나는 그 동안 북한이라는 나라는 뭔가 우리랑 다를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북한의 청소년들도 연습하기 싫어서 부모님 몰래 연습을 안가기도 하고, 학교 가는 것 보다 친구들과 노는 것을 더 좋아하고, 엄마를 도와 부엌일을 하는 한국의 여느 청소년들과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공휴일에는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 또한 우리의 사고방식과 비슷했다.2.특징적이고 인상적이었던 점북한만이 가질 수 있는 점이자 특징적이었던 점은 북한은 김정일이 태어난 날을 국가 공휴일로 지정해놓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북한의 티비 프로그램 채널은 하나뿐이며 내용은 선전뉴스, 오락 등으로 다섯 시간만 방영된다는 것도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현순이가 자신의 공연 모습을 장군님께서 바라봐주셨으면 하면서 순수하게 경애하는 모습 또한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진심어린 경애심이어서 인상적이었다.그리고 가장 인상적이었던 점은 북한의 카드섹션이었다. 한명 한명의 사람들이 모여 일제히 카드섹션을 움직여 마치 전광판과도 같은 작품들을 만들어 내는 모습은 정말 장관이었다.3.공감하였던 점과 안타깝게 생각하였던 점북한의 지배 이데올로기 사상을 상징하는 집단체조를 보면서 처음에는 경이로움과 신기함을 느꼈으나 나중에는 안타까웠다. 또래 친구들과 한창 운동장에서 뛰어 놀 나이에 몇 달 간 같은 체조 동작을 수 없이 반복해하며, 혹여나 실수라도 할까봐 조마조마 하는 어린 학생들을 보면서 과연 저 아이들이 정말 원해서 하는 일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현순이 ‘북한에서 자애주의라는 말은 없다.’ 라고 했을 때 가장 안타까웠다. 그만큼 북한은 개인을 존중하지 않고 집단체제만을 강조한다는 뜻이기 때문이었다. 오로지 김정일 장군의 기쁨을 위해 몇 달간 피땀 흘려 노력했을 공연에 김정일 장군이 참석하지 않았다고 했을 때 공연에 참가한 6000명의 아이들이 느꼈을 실망감에 안타깝기도 했다.4.영화를 보면서 알게 된 점원래 북한이 체조를 잘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집단체조가 인민의 단결을 대외적으로 과시하며 북한의 주체사상을 구현하고, 체제의 우월성을 강조하려는 지배 이데올로기 사상의 상징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그리고 북한 사람들이 미국에게 가진 분노가 상당하는 것도 처음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 분노는 아이들까지도 가지고 있었다. 물론 그러한 분노는 북한정권이 주입시켰을 것이다. 거리의 간판이나 선전물에도 미군이 아주 나쁘게 묘사되어있으며, 현순의 말에 의하면 학교수업시간에 배우는 내용도 ‘미국은 나쁜 나라다.’와 같은 내용이라고 했으니 말이다. 그리고 북한에서도 영어를 배운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다. 북한이 중국어를 배운다는 것은 전에 들은 적이 있었지만 영어를 배우는지는 몰랐었다. 북한아이들의 입에서 영어발음이 나오니 뭔가 아이러니 했다.
‘일제강점기의 대중가요‘1. 落花流水 (강남달)강남 달이 밝아서 님이 놀든 곳구름 속에 저의 얼골 가리워젓네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히 서서물에서 이 한밤을 홀노 새울가멀고 먼 님의 나라 차마 그리워적막한 가람가에 물새가 우니오늘밤도 쓸쓸히 달은 지노니사랑의 그늘 속에 재워나 주오작사 : 김서정 작곡 :김영환 노래: 이정숙 회사: 콜롬비아 레코드작사가 김서정은 작곡가 김영환의 예명으로서 작사자와 작곡가는 동일인물이다. 또한 노래를 부른 이정숙은 영화감독 이구영의 여동생으로 나은규의 영화에서 노래를 부른 인물이다.이 노래는 1929년, 낙화유수(지는 꽃 흐르는 물) 이라는 제목의 남녀간의 사랑을 다룬 영화에서 주제곡으로 사용되었는데 우리나라 최초의 대중가요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낙화유수라는 영화의 내용은 서울부잣집 도련님이 폐병에 걸려 진주로 요양을 떠나 진주기생과 사랑을 나누게 되고, 도련님이 다시 서울로 간 후에 진주기생이 홀로 촉석루에 앉아 서울도련님을 그리워하는 내용으로 이때 강남달 노래가 삽입된다.이 노래 가사는 현대식 표기와 다른 부분이 몇 있는데 놀든 은 현재 놀던 으로 얼골은 현재 얼굴로 외로히는 현재 외로이로 홀노는 현재 홀로로 새울가는 현재 새울까로 표기되고 있다.그리고 1절의 저 는 도련님을 상징하고, 2절의 멀고 먼 님의 나라는 서울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이 노래는 시김새와 끊는 소리가 많으며, 이는 민요나 판소리 창법인 전통창법과 관련되어있다.2. 荒城의 跡 (황성엣터)황성(荒城) 녯터에 밤이 되니 월색만 고요해페허의 서른 회포를 말하여 주노나페허의 서른 회포를 말하여 주노나아-외로운 저 나그네 홀로 잠 못 일워구슬픈 버레 소래에 말 업시 눈물저요성은 허무러져 빈 터인데 방초만 푸르러세상이 허무한 것을 말하여 주노나아- 가엽다 이 내 몸은 그 무엇 차즈랴덧 업난 꿈의 거리를 헤매여 잇노라작사 :왕 평 작곡 :전수린 노래: 이애리수 회사: 빅터 레코드노래 제목의 황성은 개성을 뜻한다. 이 노래는 나라 망국의 한을 담은 노래로 500여년전 고려의 망국을 조선의 망국에 빗대어 표현한 것이다. 따라서 일제시대 민중들에게 대리만족을 줌으로 인기가 많았다. 특히 이 노래는 박정희 대통령의 애창곡이다.이 노래를 부른 가수 이애리수는 당시 학생으로 원래 이름은 이 음전(李 音全) 으로 음전(얌전)을 뜻하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음전(音全)을 그대로 풀이하면 절대음감이라는 뜻으로 “moment est omen” 이름이 운명이다 라는 말과 관련이 깊다. 또한 이애리수는 생전 배동필과 연애를 했는데, 배동필은 다시 연희전문대학교(현재의 연세대학교)를 다니는 갑부집 아들이었다. 그 과정에서 이애리수가 2번의 음독자살을 시도하고, 가수활동을 하지 않는다는 조건하에 시댁의 허락을 받고 결혼을 하게 된다. 그 이후 5년전인 2009년, 99세(백수)의 나이로 생을 마감한다.그리고 2절의 방초는 생기가 넘치고 파릇파릇 한 풀로 황성(거친성)과 대비를 이루고 있다.작사 :조명암 작곡 :이봉룡 노래: 이난영 회사: 오케 레코드이 노래의 작사가 조명암은 최고의 작사가이다. 그리고 작곡가 이봉룡과 이난영은 오빠와 여동생 사이이며 특히 이난영은 손목인이 작곡한 을 부른 가수이기도 하다.이 노래는 인정세태 (人情世態) 즉 사람들의 생활감정을 담은 노래이다. 1절의 파랑 마차는 편지나 우편물을 배달하는 마차로 해석을 할 수 있다.이 노래를 부른 가수 이난영과 함께 최고의 기생으로 꼽히던 왕수복은 최고의 인기 가수였으며, 학구열이 높아 번 돈으로 일본에 유학을 가 서양창법을 배워온다. 그리고 이난영은 유명한 소설 을 쓴 이효석의 애인이었는데, 이효석이 죽고난 후 이효석의 친구와 결혼을 했다. 이난영은 북한 최고의 배우였기에 죽어선 애국열사 묘지에 묻힌다.3. 진달래 詩帖진달래 바람에 봄치마 휘날니드라저 고개 넘어간 파랑마차소식을 실고서 언제 오나그 날이 그리워 오늘도 길을 걸어노래를 부르느니 노래를 불너안저도 새가 울고 서도 새 울어맹세를 두고 간 봄날의 길은 멀다갈 길도 길건만 봄날도 길고 길드라돌 집어 풀밭에 던저 보며이렇단 대답이 있을소냐그날이 그리워 오늘도 길을 걸어노래를 부르느니 노래를 불너산넘어 산이있고 물 건너 벌판기약을 두고 간 봄날의 길은 멀다4. 찔레꽃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 나라 내 고향언덕우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젖어이별가를 불러주든 못니즐 동무야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든 세동무천리 객창 북두성이 설업습니다삼년전에 모여 안저 백인 사진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작사 :김영일 작곡 :김교성 노래: 백난아 회사: 태평 레코드이 노래는 정순의 노래라고 불리기도 한다. 만주에서 친척을 만나게 되는데, 그 친척의 여동생(정순)과 그 동창생의 얘기를 듣게 된다. 정순은 시국이 어수선해 15살 어린나이에 시집을 갔고, 동창생 중 한명이 위안부로 끌려가게 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마거렛 미드와 동성연애를 했던 루소 배네딕트 가 쓴 이라는 책에 국화는 일본 천황을 뜻하며, 국화와 칼은 전쟁과 평화를 말한다. 일본문화는 죄의식이 없는 문화라고 하고 있다.그리고 현재 북한에서 이 노래는 여군의 군가로 불리고 있다.노래의 구성에는 말과 소리가 있는데 말은 그 시대 생활감정이나 모습,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리는 음계, 박자, 리듬을 형성한다.작사 :조명암 작곡 :손목인 노래: 남인수 회사: 오케 레코드작사가 조명암은 최고의 작사가이다. 그러나 월북을 했기에 당시 조명이 되지 못했다. 손목인은 유명한 노래 의 작곡가로서 고향이 진주이며, 노래를 부른 남인수 또한 1950년대 최고의 가수로 고향이 진주이다. 이를 통해 판소리가 전라도 지역에서 활성화 되지 못해 근처 대구, 부산, 진주로 동진현상이 일어났음을 알 수 있다. 진주의 대표적인 인물로는 이제호, 정민섭, 손목인, 남인수 등이 있다. 그리고 남인수는 애수의 소야곡과 낙화유수라는 노래를 불렀다.이 노래의 시대적 배경은 193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 무렵 대공황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일제의 횡포가 더욱 심해져 우리나라 사람들이 고국을 떠나 만주로 가 유?이민이 된다. 이때 우리나라 사람들이 연길(연변)에서 벼농사를 많이 지었다.특히 이노래의 3절 고향에서 못살바엔 아- 타향이 좋다 라는 가사는 당시 시대적 상황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는 부분이다.5. 울리는 만주선푹푹칙칙 푹푹칙칙 뛰이-떠난다 타관천리 안개서린 응- 벌판을정은 들고 못살바엔 아- 리별이 좋다달려라 달려 달려라 달려하늘은 청황적색 저녁노을 떠돌고차창에는 담배연기 서릿서릿 서릿서릿 풀린다 풀린다푹푹칙칙 푹푹칙칙 뛰이-넘는다 교량 숲을 파도치는 응- 언덕을허무러진 사랑에는 아- 리별이 좋다달려라 달려 달려라 달려한정없는 동서남북 지평선은 저물고가슴속엔 고향산천 가물가물 가물가물 비친다 비친다푹푹칙칙 푹푹칙칙 뛰이-건는다 검정다리 달빛어린 응- 철교를고향에서 못살바엔 아- 타향이 좋다달려라 달려 달려라 달려크고 적은 정거장엔 기적 소래 남기고찾어가는 그 세상은 나도나도 나도나도 모른다 모른다이 노래 제목의 풍각쟁이라는 말은 풍류, 즉 노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을 뜻하는 것으로 현재의 날라리와 같은 의미이다.그리고 여기 나오는 ‘오빠’는 크게 두가지 의미로 해석이 가능하다. 첫 번째 의미는 핏줄이 섞인 친오빠이고, 두 번째 의미는 결혼한 신혼부부의 남편이다. 확실히 어느 것이라고 확정 지을 수는 없지만 월급을 언급하는 것으로 보아 신혼부부의 남편 일 수도 있겠다.그리고 가사의 끝 마다 나오는 -구 는 서울의 사투리이며, 명치좌는 일본천황을 뜻하며 현재의 명동이다. 그리고 대포는 술(막걸리)를 뜻한다.이 노래는 동요 ‘오빠생각’과는 확연히 다른 옛날 식의 노래라고 할 수있다.그리고 노래는 크게 복각(復刻) 노래와 복원(復原)노래가 있는데, 이 노래는 복원노래로 현재의 가수가 원형을 모방한 노래이다.6. 오빠는 풍각쟁이오빠는 풍각쟁이야이 뭐 오빠는 심술쟁이야 뭐 난 몰라이 난 몰라이내 반찬 다 뺏어 먹는 건 난 몰라불고기 떡볶이는 혼자만 먹구오이지 콩나물만 나한테 주구오빠는 욕심쟁이 오빠는 심술쟁이오빠는 깍쟁이야오빠는 트집쟁이야 머오빠는 심술쟁이야 머난 싫여이 난 싫여이 내 편지 남 몰래 보는 건 난 싫여이명치좌 구경갈 때 혼자만 가구심부름 시킬 때면 엄벙땡 하구오빠는 핑계쟁이 오빠는 안달쟁이오빠는 트집쟁이야오빠는 주정뱅이야 뭐오빠는 모주꾼이야 뭐난 몰라이 난 몰라이밤늦게 술취해 오는건 난 몰라날마다 회사에선 지각만 하구월급만 안 오른다구 짜증만 내구오빠는 짜증쟁이 오빠는 모주쟁이오빠는 대포쟁이야노래 : 백난아
손종흠의 고전문학기행신화-신에 대한 이야기. 주인공이 신 신의 기원과 승격, 신통력 등을 중심으로 이야기 펼쳐짐.-신성성을 기본 성격으로 하고, 자연계와 인간계의 다양한 현상을 증거로 절대적이며 초월적인 경의로움 속에 전승되어짐.-초월적 시공간을 무대로 인간의 상상력을 뛰어넘는 신화는 주술성으로 인해 제 2의 현장에서 구현, 전승 됐으며 전승범위도 넓음.? 천제단 :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곳-신화는 집단의 동질성을 더불어 세계관과 주관 반영하는 복잡한 형태로 발전?국사당 : 조선의 국조신을 모시는 곳-인간의 삶속에서 여러 형태로 존재, 우리나라 신화 중 가장 중요한 위치의 신화 : 건국신화 (창세개벽신화, 풍수신화, 전쟁신화 영웅신화, 결혼신화)가 혼재되어 특수한 형태의 국조신화-현재까지 우리의 삶속에 흔적 남아있는 가야의 건국신화인 김수로 신화와 신라의 건국신화인 박혁거세 신화1.김수로 신화-초기 국가 중 6개 국가 체제는 경상도 일대-가야의 중심지 : 금관가야의 수도 김해, 문화의 산실?분산성 : 가야시대의 산성/분산은 거북의 머리와 같다함. -변한이 발전되어진 6가야의 중심지-금관가야 (중국, 일본과의 교류로 엄청남 힘을 가짐)-금관과야의 시조인 김수로 왕은 하늘에서 알의형태로 내려온 신령스러운 존재로 추앙받음."이것은 산봉우리의 이름인데 거북이 엎드린 형상과 같으므로 구지라 했다 - 삼국유사-"-분산의 한줄기를 이루는 구지봉은 거북의 머리를 상징. 왕을 맞이하기 위해 6부 촌장들이 춤과노래로 강림기원 축원.?구지봉(김해시 구산동) : 김수로왕을 비롯한 6왕이 알의형태로 내려온 곳. 기념하기 위해 여러 조형물 세워놓음.구지가거북아거북아머리를내어라내밀지않으면구워서먹으리-구지가는 거북이노래 또는 영신군가(임금을 맞이하는 노래)라고 함.-신과 인간을 매개시켜주는 매개체 구실을 하는 주술성이 강조되는 노래. 이러한 노래는 후대에 오면서 신라 성덕왕에서 해릉에게 납치된 수로부인 구하기 위한 '해가'로불려짐.-고구려의 동명왕 신화, 신라의 혁거세 신화가 알의 형태의 어떻게 성립? 본데 하늘에서 금색 활이 들어있는 궤짝이 내려옴, 한 알에서 한분씩 동자가 태어남. 모두 합개 6동자. 수로왕은 김해의 금관과야. 나머지도 낙동강의중하류의 합 6개의 가야나라를 세움. 김해가 가야문화의 발상지. 6가야의 종지국.?봉황 대 : 금관가야의 왕궁터, 고대국가였던 만큼 궁궐도 간소하고 백성들을 많이 생각하고 잘 다스림?숭선전 : 김수로왕의 제사를 지내는 곳.- 김수로는 안정된 통치기반을 다질때 까지 홀몸으로 지내다 왕후를 맞이함. 허황후는 머나먼 뱃길을 와 가락국의 모태가 됨. 천명을 누리다 157세로 세상을 뜸?허황후릉(김해시 북부동)-허황후의 흔적망산도 : 왕후를 맞이하러간 신하들이 북쪽으로간 허왕 후의 배를 상륙시킨 첫번째 장소. 바라뫼의 뜻으로 멀리 서보면 섬처럼 보여서 망산도라고 함.승점에서 허황후 온것을 알림이동경로와 일화가 지명으로남아 기억됨.?황후사 : 허황후와 수로왕의 합방기념 으로 허황후 이름따서지음 그러나 지금은 작은 절로 남아있음.?파사석탑 : 바다신 달래기 위해 허황옥이 인도에서 싣고 온 탑. 석탑의 양식이 인도의 불교문화를 반영하므로 불교유입의 단초가됨.?해은사 대왕각 : 김수로왕과 허왕후를 모신각. 역사적인물 이전에 신으로써 모셔져 신화를 잇고 있음.2.혁거세 신화-신라: 진한의 한나라였던 사로가 발전한 나라. 건국시조인 혁거세를 통해 6국 합쳐져 전제군주제 실현?반월성 : 신라의 왕성터-삼국 중 후발로 발전했던 신라의 1000년 수도 경주. 우리문화유산 가장 많이 간직. 박혁거세와 관련된 유적?나정 : 박혁거세 탄생지 , "흰말한마리가꿇어절을하여그곳을살피니붉은알이있었다-삼국유사--국가 체제 갖추기 이전까지 신라는 6부 촌장들에 의해 통치. 6부 촌장들은 하늘에서 내려온 혁거세를 추대해 신라최초의 왕국건설-혁거세도 가야의 김수로 왕처럼 알의 형태를 빌어 태어남-박 혁거세의 이름박 : 알의 모양이 박과 비슷혁거세 : 세상을 밝게 비추라는 뜻- 말토템 : 신령스러운 알은 천마가 보호하고있다가 사람이 오자 하늘로감선도산에 멈추어 신모는 거기살며 신선이 되었다 _ 삼국유사--성모는 중국황제의 공주, 성모는 신령스러운 일을 좋아해 혁거세와 알영을 낳았다는 전설 있음. 신라시조인 혁거세와 알영은 하늘에서 내려온 존재로 이야기되지만 성모신화에 의하면 성보가 낳았다는 것. 따라서 대치됨.●선도산 마애석불상 - 경주를 수호하는 신으로 섬겨짐?신라가 중국과 통합해 삼국 통일하는 과정에서 생김.-삼국사기 : 오릉을 신라초기 네임금과 왕비를 모신 곳으로 기술-삼국유사에는 오릉을 박혁거세의 능으로 기록. "나라를 다스린지 61년 만에 왕은 하늘로 올라갔다." 신성성부여가야와 신라의 건국신화가 신성한 이유는 태초의 이야기를 담아서임. 건국신화는 고대와 현대를 잇는 역사의 고리.신화는 오래전부터 구비전승 되어온 이야기지만 우리 역사속 에도 그 숨결을 유지함. 역사 속에 살아있는게 신화니까 신화 제대로 알려면 유적과 함께 성격 살펴야함.신화는 구비문학의 일종으로 전설과 민담과 함께 구비문학의 핵심을 이룸.●두물머리 : 남한강이 한강으로 바뀌는 지점.●남한강 : 신라와 고구려를 구분 짓는 국경의 접경지, 온달의 싸움터, 단종의 유배지-한강은 삼국시대부터 세력을 확장하기위한 장소. 따라서 우리민족의 애환과 삶을 담은 여러 이야기 전승1, 온달-온달 : 신분 낮은 남성이 신분 높은 여성 만나 꿈 이루는 전형적인 신분상승형 설화. 보통적인삶살아가는서민들에게희망줄수있는이야기로 대리만족의 효과, 강한 전승력.●온달공원 : 온달은 6세기 평원왕의 사위 ,뛰어난 무술과 기개로 고구려지킴. 삼국사기열전편에 충신으로 기록.●윷판바위와 손가락 : 온달이 손가락으로 만든 윷판 재현●온달의 관 /화살피핑-온달과 평강공주이야기 : 온달은 용모 괴상하고 가난했지만 효성지극. 평강공주가 울 때 온달한테 시집 보내겠다고함. 커서약속대로 온달에게 시집 보내달라 하자 공주 쫓아냄. 약간의 패물 가지고 찾아가 부부되어 가르치자 바보스러움 사라지고 늠름한 남성됨. 평원왕이 사냥행사 열자참여해 탁월한 기량 발휘해 부마로 인정되어 킨다는 우부현녀주체적인 삶 실현함으로써 행복 이룬다는 여성발복설?가부장제하에서 억눌려 살아가던 여성들에게 대리만족의 형태로 발전됨.●온달산성(단양군 영춘면) : 고구려남단의 전초기지, 온달이 이곳을 지키기를 청해 성을 쌓았다. 이단성 혹은 을하저축아단성 이라고도함. 온달이 전사 후 관을 고구려로 이동하려는데 관이 움직이지 않아 평강공주가 어루만지니 관이 움직였다.-온달산성은 온달설화가 시간적으로는 고구려지만 공간적으로는 온달의 싸움터였던 남한강 상류의 일대로 다각화된모습보여줌.-온달장군이 평강공주와함꼐 하루만에 완성한 성.'온달이 성쌓듯 한다' : 일을 잘하는 사람'온달산성 성돌 구르듯 하다' : 일이 잘되는 사람-한 인물에 관련된 전설이 많은 이유는 이 일대가 전쟁의 격전지였고, 사람들의 삶이 유기적으로 연결 돼있어 가능했을 것.●남한강 : 군간머리, 고구려 군이 머무르며 신라군을 관측하던곳, 전초기지●면위실 : 온달이 신라군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난 곳●윷판바위 : 온달이 윷놀이를 하던 바위 : 군사들의 사기와 잡념을 없애기 위해-온달이야기는 자연물을 매개로 전승되어옴(온달산성, 윷판바위같은 증거물). 설화는 지역의 자연환경과 지역민들의 기질과 인성과 유기적 관계맺음●태장 : 온달의 묘/-온달 설화가 공감대 가질 수 있었던 건 온달이 충과효의 상징으로 대변되어져있기 때문이다. 온달전이 충성심 강조하듯 온달은 나라를 지킨 영웅이었기 때문에.-실존인물로 평가받기보다 가상인물로 평가되던 바보온달2. 단종-'태' : 오태석작,연출-조선 6번째 임금인 단종은 아버지 문종이 승하하고 왕위 이어받음. 그러나 문종 동생수양대군에 의해 단종은 영월로 귀양 떠남.●배일치고개(강원도영월군남면) : 영월로 들어온 첫 번째 관문, 신분이 강등된 어린 단종은 지는 해 바라보며 큰절을 했다고 전함.●청렴포(강원도 영월군 남면) : 단종이 마지막까지 살다 간유배지●관란정 : 귀양가는 단종을 따라 선비들이 뒤따라온 곳●원호유허비 : 생육신원호와 단종의 일화. "열녀는 두남편을 갖지 않고 충로 복위되어 일반인의 출입통제 ,-영월사람들은 단종을 신적인 존재로 믿음(태백산 산신령이 되었다고 믿음), 집안에 경사 있을 때 단종의 능을 찾아가 참배, 개인적으로 모시는 사람도 있음.●영모전 : 단종의 위패를 모시는 사당, 권령포를 입고 백마를 탄 단종이 산신령이 되가는 모습 그린 화상을 보관.-태백산의 정기 받은 유전동 마을은 단종대왕신이 마을을 수호하고있다. 주위사당은 다 불타고 하나 남은 이유는 새마을 운동 때 폐쇄 시키는 것을 마을주민이 합심해 지켜서.-역사적인 비운의 임금으로 일찍 생을 마친 단종은 영월중심으로 신격화되고 숭배됨. 민중에게 소망과 태평을 비는 신으로도 받들어짐 (도를잃어버린 세조에 대한 민중의 단호한 외침.)●장릉-단종의 능-만복사 저포기 : 전라도남원 노총각 양서생은 일찍 부모잃고 혼자 지냄. 만복사 불당 찾아가 부처님께 저포놀이 청함, 지면불공, 이기면 아름다운 베필 내기한 양서생은 두 번 저포를 던져 이김. 아름다운여인이 나타나 소원 비는데 좋은 베필 나타나달라고 빔. 하룻밤 함께 지냄. 은주발 하나주며 자기 사는 동네로 가길 청함. 그러나 여인은 왜구의 난리에 죽은처녀의 환신. 양서생은 사흘동안 융숭한대접받음. 젯날이었던 것. 혼자 저승으로 간다며 사라짐. 여인이 귀신임을 알고 슬퍼함. 그 후 장가 들지않고 지리산으로 가 약초 캐며 살아감,-만복사저포기의 중심주제는 불교사상을 배경으로 해 인생의 무상감을 나타냄. 김시습 또한 세속이 역겨워 출가했지만 인간으로서 모든 것을 벗어날 수 없었던 고뇌를 읽어볼 수 있음.-삼국유사의 조신설화와 유사하며 후에 구운몽에 영향-우리나라최초의 한문 신화 : 금오신화-전기소설, 인간과 귀신의 사랑(인귀교환설화), 명혼설화,-고려시대부터 시작된 가전체소설은 조선중엽까지 계승되다가 김시습의 금오신화 통해 소설적 면모 갖춤.(중국의 전등신화에 영향받음.)한문단편의 형태-만복사저포기-이생규장전-취유부벽정기 : 민족의식과 역사의식,-남염부주지 : 민본 애민의 왕도정치,-용궁부연록 : 이상 세계의 꿈-김타남
20세기 가장 혁명적인 예술가마르셀뒤샹? Ⅰ본문에 들어가기 앞서---------------------------------1뒤샹의 생애---------------------------------------2 ~ 3? Ⅱ레디메이드와 뒤샹----------------------------------------4 ~ 5----------------------------------------------6----------------------------------------------6 ~ 8? Ⅲ뒤샹과 성(性)적 요소-------------------------------------------9-------------------------------10--11~ 12--------------------------12? Ⅳ뒤샹이 현대 미술에 끼친 영향---------------------13~20글을 마무리 하면서--------------------------------20~21--------------------------------------------21Ⅰ.1.본문에 들어가기 앞서내가 처음 마르셀 뒤샹이라는 예술가를 알게 된 것은 중학교 미술 수업 때였다.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로뎅의 등 기존의 예술 작품들은 어렵고 이해하기 힘든 것이었다면 뒤샹의 작품은 다가가기 쉬우면서 작품에 담긴 의미는 매우 심오하다는 것이 신기하게 다가 왔다. 특히 변기를 작품으로 승화시킨 은 내게 신선한 충격까지 안겨 주었는데 그 이유는 이 작품이 2000년대 초 영국의 한 갤러리에서 세계 각 나라의 미술 비평가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현대 미술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작품 1위로 꼽혔다는 것 때문이었다. 중학교 시절에 미술을 배운 이후 고등학교 시절엔 미술이론을 배우지 않았는데 대학생이 되어 다시 미술의 이론을 배우게 되었다. 그리고 조별 발표를 하게 되었는데 우연히 조별 발표 주제가 마르셀 뒤샹이어서 중학교 때 받았던 신선한 충격이 떠올랐고, 이번 레포트를 쓸 때도 마르셀 뒤샹스 놀이에 몰두해 버린다.뒤샹은 만년에 미국에서 어떤 예술가도 얻지 못한 명예를 얻었지만 프랑스에서는 생전 끝내 주목받지 못한 사람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유유자적하게 살다가 1968년 자신의 집에서 만 레이, 로베르통과 함께 저녁 식사 후 다음 날 아침 5시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화장되어 루앙의 가족 묘지에 안장되었다. 뒤샹의 요청으로 다음과 같은 말이 묘비에 새겨졌다. “하기야 죽는 것은 언제나 타인들이다.”화가로서 넘치는 재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미련 없이 ‘예술제작’을 포기하고 체스 게임에 열중하며 즐기는 한편, 전통적인 미학에 뿌리박힌 ‘신성한 예술’이라는 우상에 대한 숭배를 ‘반예술’로 파괴해온 뒤샹은 순수한 상상력과 탁월하고 예언적인 전위성으로 새로운 미술의 경지를 개척했던 것이다. 본인이 현대예술의 새로운 전통과 우상이 되어버리는 아이러니의 신화와 함께.Ⅱ.레디메이드와 뒤샹레디메이드란 원래는 기성품을 의미하나 미술에서는 마르셀 뒤샹이 처음을 창조한 미적개념으로 오브제의 한 장르이다. 앙드레브르통은 레디메이드를 ‘예술가의 선택을 통해 명실상부한 예술픔 으로 승격된 기성품’이라고 정의했다. 1917년 뉴욕 전에 출품했다가 거부당한 뒤샹의 소변기 작품 을 레디메이드의 전형으로 들 수 있다.뒤샹은 변기 외에도 술병걸이, 자전거 바퀴, 삽, 타자기 덮개 등을 그대로 작품화시켰는데, 일상용품을 낯선 장소에 배치시켜 원래의 유용성을 박탈함으로서 최초의 목적을 벗어나 새로운 의미를 창출하도록 한 것이다. 따라서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레디메이드도 창작 미술품으로서의 가치를 지닐 수 있다는 사실, 즉 ‘발견이 곧 미 가’된다는 혁신적 예술이념을 낳았다. 이런 의미에서 ‘발견된 오브제’의 대명사로 쓰인다. 뒤샹의 레디메이드는 입체주의나 초현실주의의 발견된 오브제와 상통하는 바가 있다. 그러나 뒤샹은 이들이 사용한 자연물이나 미개한 오브제와는 다른, 기계문명에 의한 대량 생산품을 사용함으로써 예술과 물체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고취시켰다. 뒤샹용하는 와인병 건조대이고, 후자는 눈을 치울 때 사용하는 커다란 삽이다. 소변기?병 건조대?눈삽, 이것들은 하나같이 공장에서 대량 생산 된 ‘기성품’이다. 미술사에서는 이것을 ‘레디메이드’라는 개념과 용어로 일컫는다.뒤샹은 레디메이드에 서명함으로써 그것들을 미술품 반열에 올려놓았다. 레디메이드에 예술가의 서명이 있다는 사실은 일상적인 물체가 예술의 영역으로 옮겨간다는 의미다. 전통적인 미술가의 역할은 어떤 사물이나 상황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것에 머물렀다. 하지만 뒤샹의 이런 시도를 계기로 이제 미술가는 단순히 ‘재현’하는 것에 머물지 않고 무엇을 적극적으로 ‘제시’하고 발언하는 존재로 확장된 것이다. 〈샘〉은 화장실 벽에 붙어있던 남자용 소변기를 90도 각도로 뉘어서 받침대 위에 올려놓은 모양을 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그림은 벽에 걸려있고 조각은 바닥에 놓이게 마련이다. 이렇게 보면 뒤샹은 이런 레디메이드를 조각과 동일시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소변기를 번듯한 ‘받침-좌대’ 위에 올려놓음으로써 그것을 조각 작품처럼 보이게 했다. 조각에서 ‘받침-좌대’란 마치 그림에서의 액자처럼 그것을 더욱 미술품답게 만드는 장치다. 뒤샹은 더 나아가 전시장이라는 특정 공간에 대해서도 의문을 던진다. 소변기가 화장실에 있을 때는 소변기로서의 역할에 충실하지만, 그것이 전시장이라는 공간 속에, 게다가 떡하니 예술가의 서명이 쓰인 상태로 좌대 위에 올라가 있다면 사람들은 그것을 다르게 본다. 예술 작품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여기서 흥미로운 점은, 뒤샹의 이런 의도대로 소변기라는 선입견을 버리고 오브제 자체로만 본다면 매우 아름답게 보이기도 한다는 것이다. 소변기라는 기능을 생각하지 않고, 그저 본질적인 형태 자체만을 충실히 보자. 매끄러운 표면과 부드러운 곡선은 육감적인 볼륨감을 자아내며 웬만한 추상 조각 작품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충분히 매력적이다. 뒤샹은 이 모든 것을 알고 있었다. 이는 곧 제도화하고 형식화한 미술 시스템에 대한 도발적인 문제 제기인 것이다.학적 변화가 욕망의 고조를 상징하고 있으며 연기 같은 형태는 ‘은하수’라 불렀다. 은하수 안의 창 같은 부분은 3장의 거즈를 공중에 매달아서 우연하게 이루어진 형태이다. 은하수는 내연관의 배기가스라고 볼 수 있는데 도상의 관계를 논리적으로 해독할 수는 없다. ‘독신 남’ 부분의 9개의 이상야릇한 형태는 왼쪽부터 기병, 헌병, 하인, 배달부, 도어맨, 가톨릭 신부, 무덤 파는 인부, 역장, 경찰관으로 명명되어 있으며 주물로 만들어진 9개의 형태 속에는 가스로 채워져 있다. 이것들이 상단의 모세관을 통해서 중앙의 7개의 삼각추가 중첩되어 있는 ‘여과기’로 운반된다고 한다. 이 가스의 이동이 독산남자들의 욕망의 고조를 말하며 가스는 마지막으로 중앙의 초콜릿 분쇄기의 회전으로 소멸되어 버려서 마침내 독신남자들의 욕망은 자우로 끝난다는 것이다.결국 ‘독신남자’들은 기계적인 운동 작용에 의해 욕망의 고조가 상징되나 그 욕망은 ‘신부’를 성적으로 개화시킬 수 없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한다. 결국 기계적으로 구상된 인물들 사이에서 에로틱하고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불만족스러운 욕망의 순환성을 그림을 관통하는 시선에서 상기시키도록 해준다는 것이다. 투명한 유리에 작업해 욕망과 그 외부에 있는 현실의 투시를 통해 욕망의 도식적 구조가 이해 될 수 있다고 보았던 것이다.이 작품은 당시에 대단한 수수께끼로 여겨졌지만 뒤샹의 치밀한 기록 덕분에 부분적으로 해석이 가능한 것이다. 그러나 그 전체적인 의미는 아직도 수수께끼라고 한다. 한편 브르통을 비롯한 초현실주의자들과 후대의 추종자들은 이 작품에 극도로 매혹되어 20세기 현대미술의 기초가 된다고 여기기도 했다. 뒤샹은 이러한 의외의 성가시고 귀찮은 짓들을 통해 “우리가 보는 모든 것이나 우리가 설명할 수 있는 모든 일은 다른 모양일 수도 있다. 사물의 고정적인 질서는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역설하고 있었는지도 모르는 일이다.5. 작품은 하나의 낡은 나무문이었는데 진짜 작품은 이 문이 아니라 문 중앙 상부 두 개의 못을 뽑은 구멍에 눈을 Banality'으로 옮겨 팝문화의 아이콘과 텔레비전 광고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복제했다. 작품 《마이클 잭슨과 버블즈 Michael Jackson and Bubbles》(1988)는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마이클 잭슨이 ‘버블즈’라고 불리는 그의 애완동물 침팬지를 안고 있는 실물 크기의 조각상이다. 잭슨은 장미가 깔린 바닥에 앉아 있고, 침팬지가 그의 무릎 위에 앉아 있는 형상으로, 잭슨의 두터운 화장과 금색의 화려한 의상이 돋보인다. 그러나 쿤스는 이 작품을 도자기로 만들어 대중스타라는 지위의 공허함과 연약함을 드러냈다. 또 강아지 모양의 대형 조각물 《강아지 Puppy》(1992)로 또 한 번 세상을 놀라기도 했다. 높이가 13미터에 달하고 20,000개의 화분으로 장식된 이 조각물은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에게까지 동심을 자극하며 사랑을 받았다. 1992 19882. 데미언 허스트1965년 영국 브리스톨에서 태어나 리즈에서 성장했다. 1988년 여름 골드스미스 학생들과 함께 기획한 ‘프리즈(Freeze)’전을 계기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들은 영국 현대미술의 부활을 이끌어 내는 주역으로서 yBa(young British artists) 군단으로 일컬어지며 미술계를 장악했다. 그리고 그 중심에 허스트가 있었다.그는 1991년 첫 개인전에서 죽은 상어를 포름알데히드가 가득 찬 유리 진열장 속에 매달고 모터를 연결해 움직이게 한 작품 《살아 있는 자의 마음속에 있는 죽음의 육체적 불가능성 》을 선보여 큰 반향을 일으켰다. 또한 영국의 유명 컬렉터인 찰스 사치(Charles Saachi)와 갤러리 화이트 큐브의 주인 제이 조플링(Jay Jopling)의 눈에 들면서 예술과 상품의 경계를 넘나들며 연일 미술시장의 기록을 갈아치웠다.그의 작품 주제는 죽음이다. 그 죽음을 보여주는 방식이 너무도 직접적이고 충격적이어서 그는 ‘악마의 자식’으로, ‘엽기의 예술가’로 항상 논란의 대상이 되어 왔다. 그러나 무관심과 냉소로 끔찍한 살육을 보여주는 작품 이면에는 어떤 숭고함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