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센센센
Bronze개인인증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18
검색어 입력폼
  • 최인훈의 웃음소리
    최인훈 이 소설은 남자에게 버림받고 자살여행을 떠나는 여자의 환상과 내면을 자유롭게 넘나들면서 절망한 인간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 그녀가 본 것은 현실이 아니라 환상이다. 그녀는 충격으로 현실을 제대로 보지 못한다. 그녀가 보는 것은 현실인가 꿈인가 작가는 끊임없이 독자를 괴롭힌다. 그래서 이 소설을 읽는 것이 어려웠다. 짧지만 도대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상징적인 의미의 매개체들이 많이 나와서 이것을 어떻게 해석하여 보아야 하는지 지금 내가 책을 읽고 있는 것인지 그냥 글을 흘겨 읽고 있는지 나를 환상이 아닌 환각상태로 이끌었다.그녀는 남자에게 사랑의 상처를 받았다. 사랑이 떠난 자리는 쓸쓸함과 허무함. 그리고 고독감이 있을 뿐이다. 이처럼 사랑의 상처는 누구에게 칼로 베인 듯 시리고 아프다. 이것을 견디지 못한 그는 죽기로 결심한다. 그래서 자살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그녀는 P온천에 전에 가본 적이 있다는 것과 거리가 가까워 그 장소로 정했다. 기차 안에서 그녀는 뚱뚱한 남자를 만난다. 그 남자에게 그녀는 극도로 거부감을 보이며 손에 든 칼로 찌르고 싶은 충동까지 느낀다. 왜 그녀는 이렇게 까지 그를 죽이고 싶어 한 걸까? 그가 그녀에게 보이는 호의는 아무렇지도 않은 평범한 일상이었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녀에게 호의는 귀찮게 할 뿐이다. 죽으러 가는 사람에게 어떠한 호의를 보이지 않아야 하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하기 때문일까? 아니면 지금 그녀는 모든 남자에 대한 거부반응을 보이는 것일까? 아니면 그가 그녀에게 좀 더 적극적으로 자신의 죽음을 막아주기를 바랐던 것은 아닐까?그녀는 못 받은 돈을 받으려 하바나에 가지만 돈을 결국 받지 못하고 죽음을 미룬다. 그리고 잔디밭에 누워있는 남녀는 그녀의 죽음을 또 미루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이것은 그녀가 만들어낸 환상에 불과하다. 그녀는 정말 죽고 싶은 것이 아니라 이러한 핑계로 자신의 죽음을 계속해서 미루고 있는 것이다. 여행 중에 들른 교회에 예수상을 보고도 그녀는 간절히 자신의 구원을 원한다. 천상에서의 구원이 아니라 지상에서의 구원을 그녀는 갈구한 것은 아니었을지. 자신을 살려달라고, 사실 죽고 싶은 것이 아니라 죽고 싶을 만큼 힘들다고 외치고 싶은 것은 아니었을지. 그녀의 간절한 외침이 큰 메아리가 되어 그녀가 환상을 보게 된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는 칼로 자신의 손톱을 단정하게 정리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자신의 불안을 이러한 방식으로 해소하려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녀는 짜증스럽고 자신이 보기 싫은 장면을 이러한 손톱을 정돈함으로써 관심을 두지 않고 오로지 이 일에만 몰두한다.그녀는 잔디밭에 누워있는 남녀의 모습을 보고 또다시 죽음을 미룬다. 그녀는 잔디밭에 다정하게 남자의 팔을 베고 누운 남자에게서 떨어질 그녀를 생각하며 마음의 균형을 얻는다. 사랑의 상처를 받은 그녀에게 남자와 함께 있는 그녀의 모습을 참을 수가 없는 것이다. 아니, 자신과 똑같이 갈라지기를 바란다. 그녀는 계속해서 낄낄대는 웃음소리를 듣는다. 이것은 분명 그와 그녀가 자신을 농락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들은 이미 일주일 전에 죽어있는 사람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또다시 웃음소리가 흘러나온다. 그녀는 결국 풀밭에 쓰러지고 일주일 정도 더 그곳에서 묵은 뒤 서울로 돌아온다. 결국 그 웃음소리는 그녀 자신의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독후감/창작| 2020.08.21| 2페이지| 1,000원| 조회(89)
    미리보기
  • 은희경의 타인에게 말걸기
    은희경 타인에게 말걸기. 타인에게 말을 건다는 것은 내가 그 사람을 알고 싶고 나의 사람으로 만들고 싶다는 의미이다. 너와 나는 이제 아는 사이이고, 너와 나는 관계를 맺었으니 우리는 이제 서로의 한 부분이 되었다는 것을 말한다.에서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그러나 알고 보면 서로 같은 문제를 안고 살아가는 두 남녀가 나온다. 남자는 단조로움을 원할 뿐 타인과의 관계에서 어떠한 개입도 하지 않고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타인의 개입도 원하지 않는 인물이다. 그녀는 타인과의 관계를 잘 맺고 싶지만 그것을 표현하는 방식에 있어서 엇나가 사람들에게 미움을 산다. 이런 그녀가 냉정하고도 세상에 관심 받고 싶어 하지 않는 그에게 다가온다. 그것은 ‘그가 냉정하고, 친절한 사람 같지가 않아서’라고 그녀는 표현하고 있다. 이미 박대리에게서 버림받고, 유부남인 문학강사에게도 상처를 받고 힘들어하며 이로 인해 세상에서 소외당한다.사람과의 관계를 맺는 방식은 정말 다양하다. 어떤 사람은 타인과의 관계설정이 가장 쉽다고 할 수 있고, 타인과의 관계 맺기부터가 쉽지 않은 사람도 있을 수 있고, 의도적으로 그 관계 맺기를 피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타인과 관계를 맺어야 할까? 그리고 이 관계가 자신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인가 아니면 불행을 가져다 줄 것인가에 대해서 작가는 물어보고 있다.그녀는 인간관계를 잘 맺고 싶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람들을 대하지만 오히려 이것이 남에게 큰 불편을 끼치거나 화를 불러일으킨다. 그녀는 이러한 공허함을 남자에게 기대어 해결하려는 성향을 보인다. 그래서 아무런 문제를 일으킬 것 같지 않은 그에게 전화해서 소파수술 하는 데 같이 가달라고도 하고 입원비를 달라고도 하며, 교통사고가 난 다음에 그에게 보호자가 되어주기를 요청한다. 그녀는 이런 식으로 자신의 외로움을 달래고자 한다. ‘내가 그녀와 닮은 점이 있다면 나는 그녀처럼 인간관계를 잘 맺고 싶지만 역설적으로 이것이 남에게 불편을 끼치거나 짜증을 불러일으키는 경우가 있다는 점이다.’ 비록 그들이 나에게는 말을 하지 않았지만, 생각해보면 나도 이런 경우가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나는 이런 과정에서 발생하는 외로움이나 허전함을 달래는 방식은 그녀가 아닌 그와 닮았다. 나는 타인과의 관계에서 나란 사람이 다른 사람의 삶에 개입하는 것도 싫고, 어떠한 영향도 주고 싶지 않다. 그저 평범한 사람이고 싶다. 평범한 이라는 의미가 이토록 평범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에 새삼 놀란다. 나는 성격이 소극적이고 내성적이어서 다른 사람에게 나의 마음을 내보이는 것이 힘들고 또한 내 마음을 드러내고 싶지도 않다. 흐르는 강물처럼 잔잔하게 어떠한 파동도 없는 그러한 존재이고 싶다. 약간의 물결이라도 치면 이것은 나에게 더 큰 파도로 밀려온다. 그래서 나에게 타인에게 말 걸기란 정말 힘든 과정이다. 나는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에 집중한다. 내가 이 말을 하면 그 사람은 나를 이렇게 생각하겠지, 라는 생각에 항상 갇혀있다. 그래서 행동도 조심하게 되고, 남에게 나라는 사람이 어떠한 각인도 갖지 않도록 하기 위해, 평범한 인물이 되기 위해, 내 스스로를 감추는 것에 익숙하다.이러한 예민한 성격 때문에 나는 공황장애를 앓았었다. 물론 지금도 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조금 힘이 든다. 나는 지나칠 정도로 예민해서 항상 모든 것들에 신경이 곤두서있다. 특히 낯선 공간이나 낯선 사람을 만나면 머리가 어지럽고 가슴이 답답해지는 현상을 자주 겪곤 한다. 그래서 모르는 사람이 있거나 불편한 사람이 있으면 더욱 힘들다. 발표를 하거나 내 스스로를 내보여야 하는 경우 극심한 스트레스가 육체로까지 이어진다. 하지만 나는 일일이 나의 이런 상황을 남에게 말하고 싶지도 않았다. 내가 힘들다는 것을 말한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결국엔 내 스스로가 헤쳐 나가야 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너무나도 일찍 알아버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늘 혼자 끙끙 앓아왔다. 아무에게도 나의 고민이나 힘든 것들을 말하지 않고 속으로만 삭혀왔다. 이것이 나에겐 늘 익숙한 과정이었고,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으려는 나만의 배려라는 생각도 한 것이 사실이다. 나만의 방식은 인간관계에서의 치유가 아니라 내 자신을 감춤으로서 타인에게 나를 드러내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그리고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하나됨 이라는 결속에서 벗어나지 않는 방향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해왔다.
    독후감/창작| 2020.08.21| 2페이지| 1,000원| 조회(166)
    미리보기
  • 오발탄
    이범선 잘못 발사된 탄환이라는 뜻의 오발탄. 어쩌면 탄환 하나가 잘못 발사되어 남과 북이라는 비극적 상황을 마주하게 된 것은 아닐까. 그렇게 작은 탄환 하나가 어떻게 우리의 역사와 나라를 한 개인을 처참히도 바꿔놓은 것은 아닐까. 이렇게 믿고 싶은 작가의 심정은 아니었을지. 우리의 분단이라는 비극은 이처럼 아주 사소한 것에서 시작되었을 지도 모른다는 것. 그 사소함이 엄청나게 커져 더 큰 악순환으로 우리에게 다가왔다. 한국전쟁은 우리나라의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사건이다. 어떻게 한 나라의 한 민족이 이데올로기의 대립으로 서로 총을 겨누고, 둘로 나누어질 수 있단 말인가. 이러한 선택은 그 누구에게도 이득을 남기지 않는다. 오로지 상처와 더 큰 비극만을 낳을 뿐. 한국전쟁 이후의 비극적인 삶을 살아가는 주인공. 삶의 윤리와 생존의 욕구 사이에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갈망하는 그의 슬픔이 잘 묻어나고 있는 작품이다. 그의 슬픔은 단지 그에게만 그치는 것이 아니며, 이것은 우리 전체의 문제라는 것을 작가는 일깨워주고 있다.철호는 힘든 생활고에 시달린다. 동생 영호는 군대에 자원입대 했다가 권총을 훔쳐 경찰서 감옥에 갇히고, 어머니는 정신이 이상해져서 ‘가자’라는 말만 반복하여 외친다. 여동생인 명숙은 가족들에게 말하지는 않지만, 철호는 미군 옆자리에 앉아 어디론가 차를 타고 가는 것을 보고 동생이 소위 양공주가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동생과의 면회가 끝난 후에 명숙으로부터 아내가 위독하다는 말을 듣고 병원으로 가지만 아내는 이미 죽어있다. 아내는 명문 여대 음악과 출신이지만 가난이라는 현실 앞에서 힘들게 살다가 죽는다. 철호는 몇 년 동안 앓던 어금니를 빼고 택시에 타서 어디론가 ‘가자’라고 말하지만 그곳이 어딘지 그 자신도 모른다.철호는 가난하게 살아가지만 깨끗하게 살아가려고 노력한다. 그런 그에게 동생 영호는 너무 착하게 사는 것 아니냐고 불평한다. 이 힘든 세상을 살아가기에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다고. 착하게 살면 손해 보는 세상이라고 세상 앞에 독해져 보라고 다그친다. 영호는 권총강도가 되며 이미 자신이 현실 앞에 굴복했음을 보여준다. 그런 그도 처음에는 어머니의 복수를 대신 해주겠다며 자원입대까지 한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는 혼란스럽고도 타락한 세상에서 착하게만 살아가기가 얼마나 힘든 것인지 깨닫는다. 영호가 철호에게 나무라는 것은 그가 답답했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자기 자신에 대한 일종의 반성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자신은 현실에 굴복했지만 형만은 그렇게 살지 말라고, 그렇게 살긴 힘들지만, 한 번 잘 살아보라고 말하려던 것은 아니었을까. 나는 이렇게 해석하고 싶다.명숙은 양공주가 되어 돈 버는 것을 자신의 인생을 택했다. 그녀에게 양공주가 되어 몸을 파는 수치심보다 가난이라는 것이 더 수치인 것이다. 그렇게 해서라도 자신의 치부인 가난을 드러내고 싶지 않은 그녀. 그녀는 아무렇지도 않게 올케에 병원비를 지불하고 간다. 비록 자신이 몸을 파는 일을 하며 돈을 벌지만 그것은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번 돈을 가족들에게 씀으로서 그녀 또한 가난을 벗어나고자 자신이 희생하려는 모습을 보인다. 이처럼 힘든 현실 속에서 그녀는 그렇게 자기만의 방식으로 세상에 적응하고 살아간다.인간은 수많은 선택 앞에서 살아간다. 출생과 죽음 사이에는 수많은 선택들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지 않는가. 그만큼 선택은 인간의 인생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그런데 지금 자신의 상황이 힘들고 어려운데 법과 윤리를 지키면서 살아갈 수 있을까? 이것은 선택에 문제인가 아니면 의무에 문제일까? 내가 철호였다면 나는 어떠한 선택을 했을까? 나의 경우라도 힘든 현실 속에서 어떻게 내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대답에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할 것 같다. 내가, 내 가족이 굶어죽는 것을 보고도 올곧게 살아야할까? 아니면 굶어가는 나와 가족을 위해 현실과 타협해야 하는 것일까? 작가는 어떤 것이 옳은 선택인지에 대해서는 말하고 있지 않다. 그저 철호와 영호의 인생을 보여줄 뿐이다. 누구의 판단이 옳은지는 우리 스스로가 대답해봐야 할 문제인 것이다. 그런데 이 문제의 답에 옳고 그름이 있는 것일까? 어려운 현실에서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부도덕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을 보고 우리는 욕을 하지만 그 이면에는 사실 그 사람이 얻은 이익에 대해서 부러워하는 심리가 깔려있다. 그 사람의 행동을 비난하며 손가락질 하지만 자신이 그 입장이 되어 이익을 추구하고 싶은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영호의 행동을 무작정 비난할 수만은 없다. 명희가 자신의 몸을 팔아 돈을 버는 것에 대해서 손가락질 하지만 사실은 그녀가 취한 돈이 탐난다. 부정적이지만 인정해야 할 하나의 슬픈 사실이다.
    독후감/창작| 2020.08.21| 3페이지| 1,000원| 조회(183)
    미리보기
  • 그녀의 세번째 남자
    은희경 사랑이란 무엇인가. 에리히 프롬의 말대로 사랑은 기술의 문제인가. 사랑과 기술이라는 단어는 서로 어울리지 않는, 어울릴 수 없는 단어같다. 어떻게 사랑이 기술의 문제란말인가. 지금 사랑하고 있는 사람들은 기술을 완벽하게 익혔기 때문이며, 사랑을 하고 있지 않은 사람들은 기술의 부재에 문제이며, 사랑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은 기술사용의 미숙의 문제란 말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에리히프롬이 말한 사랑의 기술은 어떻게 사랑을 기술로 이용하여 사랑을 쟁취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사랑에도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그러나 요즘에 사랑을 보면 하나의 기술 즉, technic의 문제로 변모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사랑이 언제부터 전략이 되어버렸을까? 사랑이라는 감정이 밀고당기는 일종의 밀당전략이 필요하게되었다. 둘이 서로 사랑하지만 사랑을 주고받는 문제에 있어서 누가 더 많이 사랑하느냐를 항상 저울질하고, 관계에 있어서 서로가 우위를 차지하려고 한다. 그러다보니 전략의 실패와 우위의 문제가 헤어짐의 결과로 나타나기도 하는 것이다. 사랑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순수한 감정이다. 그런데 하나의 전략으로 사랑을 조정하려고 하는 것은 애초에 성립이 되지 않는다. 감정은 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조절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은희경의 작품 에서는 사랑을 순수한 감정이 아니라 하나의 도구로 전락하고 있는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그녀는 자신과 약혼까지 한 뒤 9개월 뒤에 자신이 아닌 다른 여자와 결혼을 한 그와 지속적인 성관계를 맺고 있다. 작품에 표현을 빌리자면 "결혼 후에도 아내 몰래 그녀에게서 연애감정과 섹스를 인출해간다"라고 하고 있다. 그런데도 그녀는 순순히 그에게 자신의 몸을 내어준다. 일종의 저항이나 분노의 감정없이. 익숙해진듯. 하나의 일상이 된 듯. 그에게 자신의 몸을 허락해준 것이다. 그가 그녀를 사랑하는 대상이 아니라 그녀를 하나의 성적인 도구로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그녀는 아는데도 그를 사랑하기 때문에 무시하는 것일까, 아니면 그저 이러한 관계가 익숙해져 아무런 감정도 느끼지 못하는 것일까. 어떻게 인간의 출생과정에 있어서 가장 아름답고도 고귀한 성관계가 이처럼 은행에서 돈을 뽑을 때나 쓰는 인출의 과정이 되어버린것인가 말이다. 인출이라는 말을 통해서 그녀가 얼마나 아무런 의식없이 그에게 몸을 내어주고 있는지에 대해서 알 수있다. 하지만 그녀는 이러한 인출이 당연한 것인 듯 저항의식조차 보여주고 있지 못하다. 무서웠다. 사랑이 감정이 아니라 도구가 되어버릴 수 있다는 생각이. 두려웠다. 아무렇지도 않게 자신의 몸을 남자에게 내어주는 그녀가. 화가났다. 한 사람의 인생을 자신의 쾌락을 위하여 몸을 인출해 가는 그 남자가. 이처럼 작가는 이러한 인물들을 통해서 우리 사회의 진정한 사랑은 있기는 한거냐고, 묻고있으며 결국 사랑이라는 것은 지상에는 존재하지 않는 천상에서나 존재하는 것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사랑이라는 것은 결국 인간이 만들어낸 허상일 뿐인가. 사랑이라는 것은 인간의 성욕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사랑이란 달콤한 말로 포장해버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녀에게 절이라는 공간은 자신을 완전히 마주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지만, 자신을 완전히 버릴 수도 없는 공간이다. 그녀는 절에서 있으면서, 사랑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친구 연미의 말을 되새겨보기도 한다. 그와 약혼한 그 장소에서. 그녀가 얻고자 하는 것은 그와의 추억을 곱씹어 보는 것이 아니라, 그와의 추억을 완전히 버리고 싶어하는 것이다. 그래서 새로운 삶으로 나아가게 하는 공간이 되는 것이다. 그녀는 그를 잃었지만 자신을 얻어간다. 이제 그녀의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성을 인출해가는 '그'가 아니라 '자기자신'임을 인식한다.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사람들과 사랑의 감정을 교류한다. 사랑에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다. 남녀간의 사랑, 인간과 신과의 사랑,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 이 중에서 가장 어렵고도 힘든 과정이 남녀간의 사랑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인간과 신의 사랑은 애초부터 인간이 신에게 바치는 일종의 존경과 공경심에 관한 문제이며,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은 절대적이고 무조건적인 사랑의 문제이다. 그러나 남녀간의 사랑은 시간과 방향의 두가지 문제이다. 특히, 이 사랑은 두 사람이라는 개체를 전제로 하기 때문에, 동시에 서로가 사랑을 주고받기에는 어려운 것이라는 것을 친구 연미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연미는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 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그녀는 이미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철저히 배신당하고 이용당했던 사람이다. 그래서 더욱 사랑이라는 감정을 믿을 수 없는 것이다. 그녀에게 사랑은 가슴두근거리게 하는 감정이 아니라 오히려 편한 일상으로 들어가는 일종의 과정인 것이다. 나는 그녀의 이러한 생각에는 동의한다. 사랑의 감정은 떨림으로 시작해서 마지막에는 편안해지는 감정이라고 생각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보고 매번 떨린다면 살아갈 수 없다. 두근거림과 떨림은 가끔 나타나야 큰 울림이 되어 사랑이라는 생각에 도달하는 것이다. 그러다가 이러한 두근거림과 떨림이 평온함을 찾아 잔잔해질 때 비로소 사랑의 종착역에 도달하는 것이다. 결혼도 이러한 과정과 동일하다고 생각한다. 그녀는 이것을 권태라고 보았지만 나는 이것을 권태라고 하고 싶지 않다. 권태가 결혼생활을 힘들게도 편안하게도 하는 것이라고 하고 있지만, 이것은 권태가 아니라 일종의 진정제와 같은 역할을 해준다고 생각하고 싶다.
    독후감/창작| 2020.08.21| 3페이지| 1,000원| 조회(128)
    미리보기
  • 쌍화점을 통해 본 고려의 사회상과 미의식
    「쌍화점」을 통해 본 고려의 사회상과 미의식-목 차-Ⅰ. 서론Ⅱ. 본론1. 작품분석2. 고려의 사회상3. 작품에 나타난 미의식Ⅲ. 결론Ⅰ. 서론속악가사는 고려시대에 창작되었으며 당시 민중 사이에서 널리 유행하던 민요로써 각 지방에서 발생, 전파되어 구전되다가 이것이 궁중가악의 가사로 승화되는 과정에서 왕실과 권문세족들의 취향에 맞도록 가사를 개작, 변화시켰던 민요적 성격의 노래이다. 즉, 민중의 노래인 민요가 사설을 개작하는 과정에서 궁중음악의 모습으로 그 문화를 전개해 나갔던 것이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속악가사는 한글로 기록, 전수되었으며 당시 일반 민중들 삶의 희로애락이 진솔, 담백하게 담겨져 있다.「쌍화점」은 몽고의 침입 이후 사회가 타락한 고려말엽의 작품으로, 내용 해석에는 여러 견해가 있는데 첫째는「쌍화점」을 세태 풍자로 보는 견해, 둘째는 남녀상열로 보는 견해, 셋째는 인간해방으로 보는 견해, 넷째는 무속적 내용으로 보는 견해 등이 있다.본고에서는 사회적 배경을 바탕으로 고려시대의 부패상과 민중이 겪었던 시련에 대한 세태 풍자의 입장에서 작품을 분석하고자 한다. 따라서 속악가사를 통해 당시의 사회상을 파악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제로 논의를 진행하고자 하며「쌍화점」을 통해 당시 고려의 사회상을 알아보고 미의식을 알아봄으로써 작품에 대한 보다 폭넓은 이해를 하고자 한다.Ⅱ. 본론1. 작품분석「쌍화점」의 창작 배경을 보자면 고려 후기 원의 부마국으로서의 첫 왕이었던 충렬왕은 민심을 돌보며 어지러운 시국을 타개해 나가기 위한 노력보다는 음주가무와 호색에 빠져 방탕한 생활을 했는데 왕의 환심을 사기 위해 오잠, 김원상 등의 당시 신하들이 왕을 기쁘게 해주기 위해 만든 노래라는 것에 그 배경을 두고 있다. 즉, 각 지방의 고을에서 유행하던 민요를 듣고 왕이 좋아할 것이라고 결론을 내려 이를 채집하여 궁중악에 맞게 속악가사로 재편되었던 것이며「쌍화점」의 원문과 현대어역은 다음과 같다.원문현대어역쌍화점(雙花店)에 쌍화사라 가고 신?회회(回回)아비 내 손간 삿기상좌(上座)ㅣ네 마리라 호리라더러둥셩 다리러디러 다리러디러다로러거디러 다로러긔자리예 나도 자라 가리라위위 다로러 거디러 다로러긔잔? ?티 ?거츠니 업다드레우므레 므를 길라 가고신?우뭇 용(龍)이 내 손모글 주여이다이 말?미 이 우믈 밧긔 나명 들명다로러거디러 죠고맛간 드레바가네 마리라 호리라더러둥셩 다리러디러 다리러디러다로러거디러 다로러긔자리예 나도 자라 가리라위위 다로러 거디러 다로러긔잔? ?티 ?거츠니 업다술? 지븨 수를 사라 가고신?그 짓 아비 내 손모글 주여이다이 말?미 이 집밧긔 나명 들명다로러거디러 죠고맛간 싀구바가네 마리라 호리라더러둥셩 다리러디러 다리러디러다로러거디러 다로러긔자리예 나도 자라 가리라위위 다로러 거디러 다로러긔잔? ?티 ?거츠니 업다쌍화점(만두가게)에 쌍화사러 가 있는데회회아비(서역인)이 내 손목을 쥡니다.이 말이 이 가게 밖에 나고 들면다로러거디러 조그만 새끼광대네 말이라 하리라.더러둥셩 다리러디러 다리러디러다로러거디러 다로러그 자리에 나도 자러 가리라.위위 다로러 거디러 다로러그 잔 데 같이 지저분한 곳 없다.삼장사에 불을 켜러 가 있는데그 절 중이 내 손목을 쥡니다.이 말이 이 절 밖에 나고 들면다로러거디러 조그만 새끼 상좌네 말이라 하리라.더러둥셩 다리러디러 다리러디러다로러거디러 다로러그 자리에 나도 자러 가리라.위위 다로러 거디러 다로러그 잔 데 같이 지저분한 곳 없다.들에 우물에 물을 길러 가 있는데우물 용이 내 손목을 쥡니다.이 말이 우물밖에 나고 들면다로러거디러 조그만 두레박아네 말이라 하리라.더러둥셩 다리러디러 다리러디러다로러거디러 다로러그 자리에 나도 자러 가리라.위위 다로러 거디러 다로러그 잔 데 같이 지저분한 곳 없다.술 파는 집에 술을 사러 가 있는데그 집 남자가 내 손목을 쥡니다.이 말이 이 집 밖에 나고 들면다로리거디러 조그만 술 바가지야네 말이라 하리라.더러둥셩 다리러디러 다리러디러다로러거디러 다로러그 자리에 나도 자러 가리라.위위 다로러 거디러 다로러그 잔 데 같이 지저분한 곳 없다.「쌍화점」의자 또한 다르게 나타나지만 전반적인 짜임에 있어서는 동일한 모습을 보인다.우선 시적화자는 쌍화점, 삼장사, 우물, 술집에 다녀온 일을 고백한다. 그 말을 들은 다른 여인은 ‘긔 자리에 나도 자라 가리라’라고 하며 부러워한다. 우선 1연에서는 여인이 쌍화점에 쌍화(만두)를 사러 들어간 후 회회아비에게 손목을 잡히는 모습이, 2연에서는 점등하러 갔다가 음흉한 중에게 잡혀 능욕을 당한 여인의 심정이, 3연에서는 우물가에 용에게도 능욕을 당하는 모습이 나온다. 이때 용은 실존 동물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임금을 나타내는 비유적 표현으로 두레박은 그 임금의 시중을 드는 내관을 나타낸다. 4연에서는 여인이 술을 사러 술집에 가는 장면이 나오며 여기에서도 능욕을 당하는 모습이 나타난다.이처럼「쌍화점」에서는 사회 도처가 성적으로 타락하고 퇴폐적인 풍조가 만연된 상황이었던 것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당시 고려사회는 가부장적 부계친족 윤리를 강조한 조선의 유교사회와는 달리, 여성의 지위가 어느 정도 강화된 수평적 사회로 여성이 남성에게 종속되지도 않았고, 여자의 재혼이나 재가가 사회적으로 비판받지도 않는 사회였다. 이 시기에 남녀는 자연스러운 만남이 허용되고 애정의 개방성이 극대화된 사회로 작품에서는 남녀 간의 음란한 애정이 드러나고 있다. 그러나 조선시대에는 유학자들에 의해 남녀상열지사라 하여 배척되기도 하였고 특히, 화자가 ‘내 손모글 주여이다’라고 고백하는 대목, 또한 이 말을 들은 다른 시적 화자가 이를 동경하는 대목이 지탄받았다.‘다로러거디러’나 ‘더러둥셩 다리러디러 다리러디러’의 어구는 조율을 위하여 아무 뜻 없이 부르는 말이며 속악가사에서 흔히 보이는 조흥구적 사설로 연희하는 데에 흥을 돋우기 위해 사용한 장단으로 흥취를 절정으로 몰고 가는 감정의 표출이라고도 볼 수 있다.2. 고려의 사회상「쌍화점」은 표면적으로는 남녀의 연정을 노래한 것이지만 그 내면에는 사회상황의 반영과 사회비판을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당시 고려사회는 전 시대를 통해 국난이 빈번하여 민중들강요당했다. 또한 어렵고 비극적인 상황과는 상관없이 계속된 승려나 지배층의 타락은 민중의 고통만을 가중하였으며 이런 상황 하에서 문학이나 노래를 뛰어 넘는 문화로서 민중들 사이에 자연스레 형성되고 유포되었던 대상이 바로「쌍화점」이었다.1연에서의 ‘회회아비’에 대해서는 몽고인, 아라비아 상인, 외국군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논란들이 제기되어 왔으나 말 뜻대로 아랍계의 상인을 뜻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이며 당시 외부 세력에 의한 수난이 빈번했던 시대적 배경을 통해 볼 때 ‘회회아비’라는 일부의 외세로 대표시켜 노래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당시 고려는 몽고의 침략으로 인해 부녀자의 약탈, 능욕 등으로 인한 고려 여성의 성적수난이 컸는데 충렬왕 때에 군사 수만 명이 두 고을을 함락시키고는 부녀자를 윤간하고 포(脯)를 떴다는 사실은 외부 세력에 의한 고려 여성의 수난이 어떠했는지를 극단적으로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외세에 침략 이후에 고려에 들어와 있던 몽고인들 뿐 만 아니라 외부세력에 의한 횡포를 비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2연에서는 승려들의 부패상을 살펴볼 수 있다. 고려 후기로 내려오면서 서원은 부의 축적을 추구하며 물건 등을 생산, 판매하였고 여자들의 사원 출입도 더욱 빈번해졌다. 게다가 승려 중에는 파계행위를 저질러 비난을 받는 자도 많이 생겼다. 승려와 사찰에 공을 빌러 간 부녀자나 규수들 간에도 불미한 행위가 빈번하게 있었는데 이를 통해 고려 말엽 불교 타락의 모습을 알 수 있다. ‘삼장사’는 당시 부패한 모든 절을 대표한 하나의 절에 불과한 것이며 이것은 부패한 불교계와 민중의 고통을 드러내고 있다고 할 수 있다.3연은 왕을 중심으로 한 지배계층의 도덕적 타락을 노래하고 있다. 고려후기에 왕들의 음행은 도가 지나쳤는데 신하의 임신한 처를 궁녀로 맞아 들였으며, 여염집을 자주 음행했고 남색을 즐기기도 하는 등 왕으로서의 품위를 지키지 못하였다. 여기에서는 왕으로 상징되는 용을 비유적으로 표현하여 지배계층의 퇴폐적인 행위를 비판하고 노골적인 표현을는 당시의 상황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이처럼「쌍화점」에 나타난 노골적인 성행위의 표현은 그 대상들이 고려시대의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사람들로 이들의 윤리적, 성적으로 문란하고 타락한 시대인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즉, 그들에 의해 성적으로 착취당하는 여인들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그들의 한(恨)을 표출함과 동시에 행위를 비판하는 역할을 하게 되는 것으로 당시 고려인들이 이러한 문제에 대해 직?간접적으로 인식하고 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3. 작품에 나타난 미의식「쌍화점」에서는 당대 권력을 쥐고 있는 대상들의 풍자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작품 전반에서 해학적인 성격도 나타난다. 풍자와 해학을 통틀어 흔히 골계라고 하는데 먼저, 골계란 있어야 할 것과 있는 것이 상반되면서 있어야 할 것을 부정하고, 있는 것을 긍정하면서 나타나는 미의 갈래이다. 골계미는 풍자와 해학을 통해서 많이 보여지는데, 풍자는 그 대상에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웃음을 자아내는 반면, 해학은 대상에 대한 연민과 애정이 담겨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쌍화점」은 골계미가 구현되고 있는데 작품에서 어떻게 구체적으로 형상화되어 있는지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한다.작품의 전면에서는 여성화자의 행동과 말을 통한 해학이 주되게 나타나지만 그 안에 담겨 있는 실질적인 의미는 1연에서 여성화자 뒤에 숨어 있는 회회아비에 대한 비판과 공격성을 가지는 풍자라고 할 수 있다. 또한 2연에서 풍자의 대상은 삼장사의 중으로 종교적 경건의 의미를 상실하고 부정부패를 일삼던 종교계를 풍자한 내용으로 볼 수 있고, 3연에서도 마찬가지로 당대 민심을 돌보지 않고 향락에 빠진 지배계층을 우물의 용에 빗대어 표현함으로써 풍자한 내용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3연에서는 다른 연과 달리 새끼광대, 새끼상좌의 목격자에 해당하는 인물이 사물인 두레박으로 표현되고 있다는 점이 특이하다고 할 수 있다. 의인화된 사물이 목격자로 설정되고 여성화자가 목격자로 설정된 사물에게 입조심을 시키는 내용은 희극성이 더욱 고.
    독후감/창작| 2020.08.21| 7페이지| 2,500원| 조회(162)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1
1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1
  • A좋아요
    0
  • B괜찮아요
    0
  • C아쉬워요
    0
  • D별로예요
    0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5월 17일 일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7:08 오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