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Ⅰ. Introduction1) Objective of this study2) Issuea) FTA and its effects on Logistics industryb) The reasons for setting Korea-US FTAⅡ. Main subjectChallenges in the age of FTAa) The perspectives of the governmentb) The perspectives of a logistics company2) Strategya) The perspectives of the governmentb) The perspectives of a logistics companyⅢ. ConclusionⅣ. ReferenceⅠ. Introduction1. Objective of this studySince the mid-1990s, the globalization has made rapid progress on human life. The meaning of economical border has long ceased to be relevant. The trend that the world economy combined to single market has accelerated. By concluding the FTA and integrating the regional economy, many countries devote all their energy to secure the economic profit. (see picture1)As the FTA, the importance of logistics has increased. And the FTA is considered as the one of the key drivers behind the globalization of logistics. FTA can be the chances to develop the logistics industry. Wedamental measures to solve the problem. Unfortunately, Busan-Gyeongnam district, which most of the shipping firms are concentrated in, experienced decrease in exports over twenty percent in the same period of the previous year. This would be causing a severe damage to the Korean economy. (See chart 2)Next is the strategic issue that is related to making Incheon hub airport which represent the Northeast Asian. The biggest problem is the low level of Incheon’s transport access. Due to this problem, the city complex development of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is delayed. You can see the rival Hong Kong international airport’s transport outstanding access. Also, due to the government’s protective policy, Incheon airport is inadequate the essential element that is attracting of the global logistics company and airline. (See picture 2,3)The perspectives of a logistics companySecond is the problem of logistics companies. You can see the weak revenue rates and excessive competition of domestiwing table shows a development project of the area around Incheon airport. (see table 5) However, this has not been implemented because of domestic recession. So government and Airports Corporation should prepare advertising strategy for Investment promotion. For that they should build facilities for tourists from China, Southeast Asia and so on. So it should be known as a tourist attraction. In addition to this, building a logistics complex that links sea & air, rail, river becomes is one of the trend in government policy. The picture 1 shows development directions of Busan port. (see picture 4)2) The perspectives of a logistics companya) The necessity for enlarging and specializing logistics company.Korea-US FTA has led an environmental change over the local goods distribution companies: increased demand and high-quality services. In order to cope with these changes of goods distribution conditions and to revive as a specialized logistics company, it is absolutely necessary for the cnies with Korea-US FTA and the strategic responsiveness to the effects of FTA. There are some effects of threatening like the promotion of domestic markets for global distribution company and the intimidating causes with the worldwide economic downturn. For these, the counter strategies of government should: First, supporting the Korea’s industry of shipping network including the shipping industry. Second, hosting the global distribution company. The distribution company should: First, enlargement and specialization of distribution company. Second, expanding investment in logistics infrastructures.Ⅳ. Reference안기명⋅정민의⋅김창훈(2015.2), “한⋅중⋅일 FTA가 물류산업에 미치는 영향분석”(The analysis of effect of Korea, China, Japan FTA in logistics industry) 로지스틱스연구 , 제23권 제1호, 한국로지스틱스학회관세청 (Korea Customs Service)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Yu-Mi Ha, 2016, 6년간 헛다리 짚은 정부정책… 한국 해운업 비극 불렀다, E-todayPark Sang In, 2016, “구조조정, 이대로는 안된다!”, Korea TimesEun-Young Kwon, 2007, The strategies for Inchoen International(-14.9)571(-2.2)454(19.0)206(9.1)660(15.6)unit : one hundred million dollars. ( ) means rate of change compared to last year.source : Korea Customs Service (2015) The change of rate 1/4 quarter 2016 compared to equivalent quarter last yearSource 과장 박상영, (2016), 경제통계국 소득통계과, “1/4분기 지역경제동향분석 보도자료”Source : 홍콩 쳄락콕 공항 홈페이지 (http://www.hongkongairport.com)Source : 홍콩 쳄락콕 공항 홈페이지 (http://www.hongkongairport.com)The level of weak revenue and excessive competition of domestic logistics companySeparation2*************09sales(trillion won)Transport business36.444.262.073.9Logistics facilities business2.63.43.94.8Logistics service business2.85.08.09.2Total41.752.673.988.0The number of logistics companyTransport business98.605145,863150.191155.564Logistics facilities business1,2501,2321,2001,326Logistics service business1,04012,88513,0519,887Total100,895159,980164,442166,777Average sales(million wonTransport business3.73.04.14.7Logistics facilities business20.827.832.236.6Logistics service business. 20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에서 볼 수 있는 동화적 요소한 편의 동화를 읽은 듯한 기분을 주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읽고...-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에서 엿볼 수 있는 동화적 요소그것이 여러분에게 2) 어떤 감동을 주었는지에 대해경찰의 눈을 피하기 위해 숨기 적합한 장소를 물색하던 쇼타, 야쓰야, 고헤이는 주택가에서 오래된 건물처럼 보이는 잡화점을 발견한다. 숨을 곳이 절실하게 필요하던 세 명에게 그들이 숨기에 제격인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는 건물의 등장에서부터 동화적 요소를 엿볼 수 있다.무엇보다 이 책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동화적 요소는 시간초월성이다. 아무도 없는 건물에 툭 떨어진 편지는 묘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키지만, 편지를 주고받는 과정을 통해 이는 곧 과거와의 연결임이 밝혀진다. 즉 과거의 사람들이 고민상담을 위해 나미야 잡화점 주인에게 쓴 편지가 앞서 말한 현재를 살고 있는 세 사람에게 도착하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잡화점 안에서만 시간이 느리게 흐른다는 판타지적 요소를 통해 굉장히 신비스럽고 동화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다.또한 이 책에 나오는 등장인물들 중에서 악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이는 선을 추구하는 동화적인 세계관에 부합한다. 물론, 위의 세 인물이 물건을 훔치고 도주한 것은 사실이지만 소설 뒷부분에서 서로의 잘못을 깨우치고 앞으로는 남의 물건에 손을 대지 않겠다는 다짐과 동시에 아침을 맞는 모습에서 그들이 선을 추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 편 아이들의 장난어린 질문뿐만 아니라 백지로 온 편지 또한 자신에게 온 이유가 분명히 있을 것이라며 아픈 몸을 이끌며 답장을 쓴 나미야 잡화점 할아버지의 모습은 우리가 추구해야할 인간상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만드는 계기를 제공한다.마지막으로 찾은 동화적 요소는 바로 예언의 모티브이다. 위의 세 명의 사람은 자신들과 마찬가지로 아동복지시설인 환광원에서 지내오며 경제적으로 힘든 삶을 살고 있는 하루미에게 앞으로 일본의 경제가 어떻게 될 것이며 언제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알려주어 그녀가 성공할 수 있도록 이끈다. 이런 예언적 모티브는 이 소설의 동화적인 면을 더 부각시켜준다.이 책을 다 읽고 덮는 순간 오랜만에 현실에서 느끼기 어려운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 물론 줄거리의 역할이 컸겠지만, 앞에서 언급한 동화적 요소들 또한 한 몫하지 않았을까 싶다. 어쩌면 그저 고민과 상담이라는 단순한 소재로 느낄 수 있는 것들인데 이런 고민들이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떼어낼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책에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이 책에 나온 말처럼 우리는 저마다의 고민에 대한 답을 마음 깊숙한 어딘가에서는 알고 있는지도 모른다. 물론 고민을 들어주는 사람이 대단한 해결책을 내줄 수도 있지만 이 책에서 볼 수 있듯이 사람들은 단지 자신의 고민을 들어줄 사람이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을 얻는다. 나라는 존재 또한 조금만 생각을 바꿔본다면 나미야 잡화점의 할아버지와 같은 존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타인의 고민 따위에는 무관심하고 누군가를 위해 뭔가를 진지하게 생각해본 일이라고는 단 한 번도 없었던 세 명의 주인공들이 진지하게 편지에 답해준 것을 보면 말이다.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를 읽고12142499 ㅇㅇㅇ‘이기적 유전자’를 독후감의 책으로 선정하게 된 이유는 이 책의 글쓴이가 과학계에서 유명한 인물이고 이 책의 제목 또한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제목이라 궁금증이 생겼기 때문이었다. 이 책을 처음에 접했을 때는 과학 상식의 부족 탓인지 다른 책과 달리 읽어 내려가기가 힘들었다. 모르는 용어도 많았고 생물에 관해 배경지식이 없으니 바로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다. 하지만 계속 읽다보니 글쓴이가 말하려는 바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이 책은 글쓴이가 보는 유전자의 정의와 그것이 가지는 이기성, 밈이라고 불리는 문화적 진화까지 생물의 유전자에 대해서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인간은 유전자의 복제 욕구를 수행하는 이기적인 생존 기계이다.’ 라는 한마디로 이 책의 모든 내용이 정리될 수 있다. 즉 각각의 개체는 유전자 모두에게 최선이 되도록 실행되는 이기적인 기계이며 결국에 유전자가 우리 인간들을 조정한다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인간을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신선했다. 이 책이 나오고 이에 반박하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책을 읽어보니 글쓴이의 말이 하나하나 설득력 있다고 생각되었고 ‘인간은 무엇인가?’ 라는 철학적인 질문에 유전자적인 관점으로 바라볼 수도 있다는 게 정말 신기했다. 내가 그동안 인간의 본성에 대해서 배운 것은 성악설, 성선설에 대한 것들이 다였고 어떤 것이 정답인지도 알 수 없어 무척이나 답답했었다. 왜냐하면 나의 경험으로 비추어볼 때, 사람에겐 선한 면과 악한 면의 양면성이 존재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인간의 본성은 한가지로 정의될 수 없는 것인가, 아님 환경에 의해 바뀌는 것인가 그리고 인간은 무엇을 기준으로 행동하는 것인가 라고 궁금해 하던 찰나, 이 책의 주장에 대한 논증들을 보면서 감탄이 나왔다. 이 책은 기존 학자들이 주장해왔던 진화론, 즉 생물은 개체의 이익이 아닌 종의 이익에 맞춰 진화해왔다 라는 것에 정면으로 반박하며 유전자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는 것이 종의 이익을 위이기성에서 나왔다는 주장이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당연히 이러한 행동들을 보고 종족을 위해 희생하는 개체의 모습이라고 단정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계속 주장하고 있는 이기성의 기본단위는 종도, 개체도 아닌 유전자라는 말대로 생각하니 정말 모든 것이 새로웠다.이러한 1장의 논의에서 더 나아가 2장에서는 자기 복제자라는 개념과 연관된 생명의 기원에 대해 다루고 있다. 여기서는 3,40억 년 전 해양을 구성하고 있는 ‘원시수프’가 있었다고 가정한다. 그리고 이러한 원시수프는 장수, 속도, 정확도. 이 세 종류의 안정성이 진화적인 경향으로 향했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원시수프에서 무한의 자기복제자를 유지하는 것은 환경적인 제한 때문에 불가능했다. 그래서 원시수프 안에서는 생존 경쟁이 일어났고 여기서 최초로 살아있는 세포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 이와 같은 생존 경쟁이 계속되어 생존기계는 더 커지고 정교해졌다. 이러한 생존기계에 해당하는 것이 살아있는 생물에 해당하는 것이고 결국 유전자의 생존을 위한 수단으로 우리는 단지 로봇처럼, 여기서 쓰이는 말을 빌리자면 생존기계로 살아가는 것이다. 즉 유전자는 ‘진화적으로 안정한 전략’ 을 의미하는 ESS를 습득하면서 이를 자신들의 생존과 번식에 유리한 쪽으로 발전시킨다는 것이다. 2장을 읽으면서 인간을 이런 식으로만 바라보았다는 것이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주장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생물을 보면서 느낄 수 있는 경이로움을 한 순간에 허무적이고 가볍게 만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지 우리는 유전자가 존재하기 위해 진화된 생존기계일 뿐이라니... 그렇다면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는 결국 유전자 때문이라는 것인데 그렇다고 치부하기엔 인간이 지금까지 이루어놓은 것이 너무 많지 않은가? 이런 생각이 들었다. 또 요즘 많은 문제가 되고 있는 폭력문제, 살인사건과 같은 여러 문제들이 글쓴이의 주장대로라면 정당화되어야하는데 이를 유전자의 이기성이라고 보기에는 인간의 자유의지가 무시되는 것은 아닌지라는 회의감이 들었다.3장에서는 1,2 스스로 ‘나는 살아야 돼. 그러니 모양을 바꾸자’ 라고 생각할 수 있다고 가정을 해보아도 의태를 한다는 건 유전자의 진화로 밖에 설명할 길이 없다. 정리를 해보면 이기주의의 기본단위인 유전자는 불멸의 존재이며 자기복제자로서 우리를 생존기계로 이용한다는 것이다. 또 개체의 이기성이라고 볼 때 모순이 발생하는 것에 반해 이기적 유전자의 관점에서는 하나의 모순도 발생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3장을 읽고 난 후에는 2장에서 가졌던 글쓴이의 주장에 대한 비판적인 생각이 바뀌었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나비의 의태와 같은 동물의 진화의 예를 보면 이는 유전자로밖에 설명할 길이 없고 결국에 우리는 생존기계에 불과하다는 말도 일리가 있기 때문이다.4장은 생존기계자체와 유전자가 어떤 의미에서 그 행동을 제어할 수 있는지에 대해 다루고 있다. 글쓴이의 주장에 따르면 생존기계는 처음에 유전자 간의 싸움에서 충격을 받아주는 보호막에 불과하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생존기계들은 스스로 자기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다양한 생존 방법을 개발해 왔는데 이것이 바로 오늘날 다양한 동식물이 나타난 배경인 것이다. 이 생존 방법에 대해 말하자면 유전자는 생존기계의 행동을 간접적으로 제어해서 여러 가지 상황에 대비한다. 따라서 유전자의 제어를 통해 살아남은 개체들이 번식을 하고 이 후손들이 또 번식을 하면서 점점 우수한 유전자들만 남게 된다는 것이다. 물론 유전자가 통제하는 것, 뇌를 예를 들어보면 뇌는 유전자의 명령에 대해서 이를 거부할 수 있다. 이러한 의식은 통제력을 가지고 있는 유전자로부터 해방되는 진화 경향의 극치라고 글쓴이는 말한다.5장에서는 근친자끼리의 다툼이 적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근친자끼리는 공통되는 유전자를 상당히 높은 비율로 공유하기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유전자들이 자신과 같은 유전자를 공유하고 있는 걸 알고 자신의 생존을 위해서 근친자끼리는 다툼이 없도록 설계했다는 말도 정말 신기했다. 예를 들어 강물에 친척과 남이 빠졌을 경우 보통의 사람이라면 친척을 구할낯설면서도 설득력이 있었다.5장에 나왔던 유전자간의 친족 이타주의에 이어서 이 책의 6장을 보면 개개의 생존 기계는 다른 개체에 대해 이타적으로 행동할 것인지 아닌지를 정하는 근거를 ‘근연도’라고 말하고 있다. 근연도란 자신과 다른 사람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유전자의 정도이다. 유전자의 명령에 의해서 생존기계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행동한다는 것이다. 이 주장에 따르면 결국에 자신의 아이를 돌보느라 자신을 희생하는 것과 같은 상황들이 생물의 이타주의적인 성향 때문이 아니라 유전자의 이기주의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부모가 새끼에게 이타적 행동을 하는 이유는 혈연자는 부모의 유전자를 공유할 확률이 평균보다 높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렇게 표면적으로 이타주의로 보이는 것들도 결국에는 유전자의 이기주의라는 것이다.다음으로 7장의 주제는 가족계획이다. 가족계획이 생겨난 배경을 말하자면 개체에서 많은 수의 새끼를 가지도록 하면 유전자는 유전자 풀 속에 계속 살아남지 못하게 되고 이와 같은 종류의 유전자를 체내에 가진 새끼들은 성체가 될 때까지 살아남기 어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이를 아예 낳지 않아도 그렇다면 그와 같은 개체군은 아이 낳기를 전문으로 하는 개체들에 의해 점거될 것이므로 아이를 키우기만 하는 것의 성질을 갖고 있는 유전자는 계속해서 생존해나갈 수 없음을 예측해볼 수 있다. 누구나 한 번쯤은 인구가 계속적으로 증가되면 인간이 만들어낼 수 있는 식량이 결국에 다 소진되어 인류전체가 멸망되는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그럴 일은 절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이 책의 주장대로라면 동물들이 스스로 출생률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한정된 자원을 최대로 이용할 수 있도록 초기의 한배의 알, 새끼 수를 조정하는 것이다. 개개의 부모 동물은 가족계획을 실행하는데, 이것은 공공의 이익이 아니라 자기 자손의 출생률을 최적화하기 위한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이를 위해서는 새끼의 수가 지변형되었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다. 한 편 7장에서 복지국가에 대해 설명한 부분에서 ‘복지국가란 지금까지 동물계에 나타난 이타적 시스템 중 아마도 가장 위대한 것일 것이다.’ 라는 말에 공감이 갔다. 왜냐하면 이기적 유전자들이 서로의 생존을 위해서 힘쓸 경우 이기적 개체에게 모든 것을 착취당할 수 있기 때문에 인간이 이를 막는다는 것이다. 이를 읽으면서 인간이 국가라는 시스템을 만들지 않고, 즉 의식을 가지지 않고 유전자의 명령대로 여기서 말하면 본성대로만 산다면 지금 사회는 어떻게 되었을까 라고 생각을 해보았는데 물론 이기적인 유전자로 인해 열등한 유전자의 희생이 필요하겠지만 궁극적으로는 지금보다 더 나은 모습으로 진화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8장에서는 가족내부의 이해충돌 문제에 대해 다루고 있다. 여기서는 좀 흥미로운 내용을 다루는데 어미가 새끼를 편애하는 것 또한 하나의 투자라고 말한다. 한 아이에 대한 부모의 투자로서 편애받는 아이의 생존 확률은 증가시키면서 동시에 다른 아이에 대한 투자 능력을 희생시킨다는 것이다. 하지만 왜 어미가 자식을 편애하는가에 관해서는 유전적 근거가 없다. 왜냐하면 자식들 간의 근연도는 1/2로 모두 같기 때문이다. 이렇게 유전적 배경만으로 보면 아이를 편애할 이유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편애를 한다면 그 이유는 자식들 간의 나이와 다른 요인에 의존하는 평균여명의 차이에서 기인한다. 그렇다면 자식들이 부모들의 사랑을 더 많이 받기 위해 부모들을 속이는 현상이 발생한다. 자식들은 혈연자가 받는 불이익이 유전적 근연도가 허용하는 한도를 넘는 선까지 이러한 심리적 무기를 구사한다. 결국 사기 행위를 하는 자식이 그렇지 못한 자식보다 더 유리하기 때문에 윤리적인 관점에서 보면 부모는 자식들에게 이타주의를 가르쳐줘야한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다. 아무리 유전자가 이기적이라고 해도 결국 인간의 행동은 뇌에 의해서 지배를 받기 때문에 이는 즉 우리는 우리의 본성을 저버리고 의지대로 행동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정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