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들어가면서‘여러분들이 보기에 다소 불편할 수 있는 영화’라고 감상하기 전, 교수님께서 소개를 해주셨던 「나라야마 부시코」를 보게 되었다. 어떤 의미에서 이 영화가 불편할 수 있다는 것일까 궁금했는데, 생각보다 더 충격적인 영상이 펼쳐졌다.그들은 자신의 갓난아기를 다른 사람의 논에 버려, 죽게 하고도 아무렇지 않다. 딸아이는 소금장수에게 팔아넘기기도 하며 자신의 아내가 동네의 남자들과 동침을 하도록 하는 유언을 한다. 심지어 같은 마을사람이라도 도둑질을 하면 서슴지 않고 생매장을 시켜버린다. 그리고 자신의 친부모가 나이가 들면 산에 버리고 오기까지 한다. 영화를 보는 동안 교수님께서 여러 장면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는데, 아마 설명이 없었다면 이해하기 힘들었을지도 모르겠다. 어째서 그들은 보기 불편한 정도를 뛰어넘어 이렇게까지 충격적인 삶을 사는 것일까? 현대사회에 살고 있는 20대인 나와는 환경이 달라서 충격적이라고 생각되는 걸까? 이러한 생활방식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그들의 입장을 이해해보기로 했다.Ⅱ. 그들을 위한 변명‘이 영화, 대체 뭐야?’라는 생각이 들게 한 첫 장면이다. 갓난아기가 논에 버려진 채 죽어있다. 리스케는 나뭇가지에서 애벌 레를 꺼내 먹다가 이를 발견하고는 이웃 집을 찾아간다. 그리고는 다짜고짜 왜 아 기를 우리 논바닥에 버리고 가느냐고 따 진다. 여기에서 더 놀라운 것은 아이를 버렸다는 사실보다 버린 곳이 우리의 논이라는 점에만 신경을 곤두세우는 리스케의 태도였다. 그러자, 이웃집 남자는 그 아기는 자신이 버리지 않았다고 말하지만, 예전에 자신의 아기를 묻어 버린 적이 있음을 아무렇지 않게 말한다. 아기를 버려 죽게 한 사람을 알아내어 찾아가 따지자, 오히려 뻔뻔하게 아들이라서 버렸다는 대답이 돌아온다. 만약 이 때, 아이가 여자였다면 고작 한 줌의 소금과 맞바꿔졌을 것이다.‘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프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부모가 자식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은 형용할 수 없을 만큼 크기 때문에 자식을 버리는 일은 충분히 충격적이라는 것이 나의 상식이다. 하지만 이 영화에 등장하는 그들에게는 자신의 아기를 내다버리거나 마치 물건처럼 팔아버리는 일이 매우 자연스럽다.여기에서 ‘그들’은 개인 뿐 아니라 가족이나 마을 단위로도 해석할 수 있다. 그들에게는 모든 것이 생존문제이다. 땅이 척박한 탓에 수확량이 미미하다. 4명의 사람이 감자를 4묶음으로 나누지 않고 3묶음으로 나누어 가져가는 장면을 통해 이들이 얼마나 힘들게 살아내고 있는지를 좀 더 실감나게 느낄 수 있다. 이렇게까지 식량에 민감한 그들은 한 명의 입에 들어가는 음식조차 아까운 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해있는 것이다.그들에게는 당연하다 싶을 정도로 자연스러운 행동에 우리가 충격을 받는 것은 우리의 환경이 그들이 처한 환경처럼 항상 부족한 식량에 전전긍긍하지 않기 때문에, 즉 그들이 처한 생존환경과 우리의 생존환경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본인의 식욕부터가 충족이 잘 되지 않는 상황에서 자식이 맛있게 먹는 모습만 보아도 배가 부르다는 말은 그들에게 어처구니없는 말일 수밖에 없다. 당장 경제력이 없는 아이들을 버리는 것은 그들의 생존을 위해 어쩔 수 없는 수단인 것이다.또한 영화에서는 심지어 같은 마을 사람들을 도둑질을 했다는 이유로 가차 없이 생매장을 시켜버리는 장면도 나온다. 더 무서운 것은 이들에게서 죄책감을 찾아볼 수가 없다는 것이다. 한 동네에서 같이 사는 사람이라면 오히려 베풀 수도 있을 일인데, 곡식을 좀 훔쳤다고 그 가족을 생매장 시켜버릴 수 있는 것에 대해 놀라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이 행동에 대한 변명 역시 갓난아기를 버리는 일과 같은 맥락에서 설명할 수 있다.토양이 척박하여 겨우겨우 살아가는 가운데, 그나마 농사마저 제대로 되지 않았을 경우, 그들에게는 혹독한 겨울의 굶주림이 기다린다. 곡식이 자라기 힘든 자연환경을 가진 이 마을 사람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모두가 힘든 것이다. 자신이나 가족들을 먹일 식량이 별로 없는 상황에서 어느 누군가가 부족한 곡식을 훔쳐 가버린다면 당장의 생존에 제동이 걸린다. 우리의 눈에는 단지 곡식을 지키기 위한 행위로 보이기 때문에 너무하다는 생각을 하지만 그들에게 곡식을 도둑맞는다는 것은 곧 생명을 위협받는 것과 같다. 따라서 이들은 나름대로 이에 합당한 조치를 취한 것이라고 이해해 볼 수 있다.영화의 중심축인 늙은 부모를 나라야마 에 버리고 오는 일 역시 비슷한 변명을 가 진다. 장남 다츠헤이는 곧 70세가 되는 노 모 오린을 업고 나라야마로 향하게 된다. 마을사람들은 70세에 천국이자, 극락인 그 곳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것을 큰 영광 으로 생각한다. 나라야마에 가야 할 나이 가 다 되었지만 아직까지도 건강한 오린은 자신이 죽을 때가 다되어 노망이 든 것처럼 보이기 위해 스스로 돌절구에 부딪혀 이빨을 깨버린다.이 경우는 구체적으로 개인인 다츠헤이와 그의 가족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기로 한다. 그는 상처를 하게 되면서 노모 오린은 집안일과 동시에 손자를 키우는 역할을 맡는다. 즉, 그녀가 한 가정에서 노동력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다. 그러나 다츠헤이는 타마라는 여자를 새 부인으로 얻게 되면서 서서히 오린이 할 일은 없어졌다. 노동력을 상실한 70세 오린에게는 마을의 풍습대로 이제 나라야마로 가는 일만 남은 것이다.곡식의 양이 매우 부족해서 겨울이 되면 봄, 여름, 가을에 저장해 둔 식량을 먹으며 버텨내야 하고 많지 않은 저장 곡식으로 살기 위해서는 최대한 적은 인원인 것이 유리하다. 유난히 그 해 가을이 흉작인데다가 다츠헤이는 내기에서 지는 바람에 감자를 얻어오지 못했다. 새 며느리가 들어와서 식구가 많아진 만큼, 나머지 식구들의 생존을 위해서는 결과적으로 경제력이 없지만 식량을 소비하는 노인이 희생되어야 하는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이다. 그래서 더 이상 도움이 되지 못하는 노인을 나라야마에 보내는 것이 종족을 유지하기 위해 그들의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었던 것으로 그들의 입장에서 변명을 해볼 수 있다.평화로운 종족과 마을을 유지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은 아내인 오에이에게 동네의 차남들과 돌아가면서 성적 욕구를 해결해주어야 한다는 유언을 남긴 남편과 동생 리스케에게 자신의 아내와 잠자리를 하도록 허락하는 행동을 설명하기도 한다. 장가를 가지 못해 성적 욕구를 억누르며 생활하는 리스케는 동네의 개와 수간을 하기까지 한다. 리스케만이 그런 행동을 한다면 충분히 개인의 문제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유언을 하는 남자의 대사에서 그것은 리스케만의 문제가 아님을 알 수 있다. 오에이마저 냄새나는 리스케 차례를 뛰어 넘자, 소중한 재산인 말을 괴롭히고 풀을 뽑아버리는 등의 폭력성을 드러낸다. 그들과는 다른 환경에 살고 있는 우리의 상식으로는 쉽게 이해가 되지 않지만, 장가를 가지 못한 남자들과 관계를 갖는 것은 성적욕망을 풀지 못해서 나오는 그들의 폭력성을 막기 위한 방법이 되는 것이다. 이를 통해서 곧 마을의 평화를 유지할 수 있게 된다. 그들은 그들의 상황에서 최선의 방법으로 스스로를 구제하고 있었던 것이다.Ⅲ. 나의 입장사실, 영화를 보고 난 직후에도 그들의 생활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 나의 입장이었다. 어떻게 인간으로서, 그런 일을 할 수 있을까? 정말 윤리적이지 못한 사람들이라는 생 각이 들어 무조건적인 거부감이 생기기도 했다. 하지만 그들을 위한 변명을 떠올리려 곰곰이 생각을 해보고 난 뒤, 나의 입장을 다시 결정할 수 있었다.먼저, 그들의 행동을 평가하기 위해 앞에서 내가 말한 ‘윤리적’이라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국어사전에 따르면, 윤리란 사람으로서 마땅히 행하거나 지켜야 할 도리라고 한다. 이를 확장하여 경찰학사전에서는 인간이 행하여야 할 올바른 길이며 공동의 선에 해당하는 길이 바로 윤리이고 그 길에 따라서 가는 것이 인간의 도리라고 설명한다. 이 설명에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윤리란, 모두에게 같은 기준을 가지지 않는다.’라는 것이었다. 즉, 환경이 다르면 그에 따른 공동의 선 또한 달라질 수 있다. 척박하고 험난한, 고립된 대자연 속에서 우리가 비윤리적이며 몰상식하다고 생각하는 행동들은 개인보다는 가족 전체에 이익이 되는 일종의 공익을 추구하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따라서 그들의 행동은 그 사회의 질서와 공동체의 연대의식을 위한 수단이므로 그들과는 다른 우리의 기준에 맞추어 ‘비윤리적이다’라고 함부로 평가할 수는 없다고 생각된다.하지만, 윤리의 기준이 다를 수 있다고 해서 그들의 행위를 마냥 옹호해 줄 수는 없다는 것이 나의 입장이다. 사람으로서 마땅히 행하거나 지켜야할 도리에 어긋나는 행동과 풍습은 분명히 잘못 된 것이기 때문이다. 공동의 선을 지키는 일은 결국 개인의 존엄성 또한 존중하여 모두가 행복한 삶을 유지하는 것에 의미가 있는 것인데, 공익을 우선해야한다는 논리를 앞세워 개인의 존엄성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행동들은 경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혁신학교 운영사례 REPORT백학중학교의 학교 혁신 구현사례◎ 혁신학교란?민주적 자치공동체와 전문적 학습공동체에 의한 창의지성교육을 실현하는 공교육 혁신의 모델학교이다. 새로운 학교의 틀에 대한 필요성 대두, 구성원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들어야 한다는 시대적 요구 확산 등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혁신학교의 목적은 교육 정상화의 성공적인 사례·모델 창출 및 보급,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으로 교육만족도 제고, 교육 양극화 해소를 통한 교육복지 실현에 있다. 실제 혁신학교로 지정된 경기도 ‘백학중학교’의 운영사례를 알아보자.1. 백학중학교 소개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두일로 79에 위치한 백학중학교는 2012년 혁신학교로 지정되어 올해로 혁신학교 3년차에 접어들었다. 학생은 1학년 24명, 2학년 17명, 3학년 24명으로 각각 구성되어, 전교생이 총 65명인 비교적 규모가 작은 학교이다.‘IDEA 교육과정을 통한 꿈, 끼, 꼴을 다지는 백학인 육성’을 교육 목표로 삼고 있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으로 ‘경쟁이 아닌 협력, 성적이 아닌 성장, 통제 지시가 아닌 자율체제, 개인책임 아닌 공동책임’을 내세우고 있다.◀ 백학중학교 전경2. 혁신학교 교육과정 운영1) 기본방향배움중심의 혁신적 창의지성 교육과정을 구현하기 위해, 창의적 체험활동을 바탕으로 지역공동체와의 상호작용 속에서 학생 스스로 핵심 역량을 디자인해나갈 수 있게 도움으로써, 교육의 본질을 실현해 나가는 것을 추구한다. 이와 더불어 작은 ‘작은 교실 큰 나눔 교육’이라는 이름 아래, 자연 나눔 교육, 평화 나눔 교육, 감동 나눔 교육을 추진한다.2) 교육목적▶“자연, 평화, 감동의 착한 나눔 교육”을 통한 교육과정 혁신교육으로 공교육 안착▶지역공동체의 적극적인 참여 요구와 농촌현실 여건에 맞는 다양한 특성화 맞춤형 교육과정의 안착을 통한 만족도와 신뢰도 제고▶도/농간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문화적으로 낙후된 교육환경 여건 개선3) 구체적 운영 방안백학중학교는 크게 ‘IDEA 교육’과 ‘작은 교실 큰 나눔 교육’의 두 가지 혁신교육을 하고 있다.(1) IDEA 교육배움중심 수업혁신(Innovation), 창의지성역량 디자인(Design), 창의적 체험활동(Experience), 지역과 소통하는 거점학교(Area)를 말한다.? 배움중심 수업혁신(Innovation)분야에서는 블록 타임제를 활용한 주제별 융합학습을 하는데 교과별로 함께 학습할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한 과목 이상의 주제별 융합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그 외에도 NTTP 중등 혁신연구회를 운영하여 교수학습역할을 강화하고 창의지성 융합형 프로그램 ‘의사소통’ 프로그램의 시범 적용을 통해 다양한 미디어 비판 및 수용 교육으로 창조적 의사표현 능력을 신장시키고 있다.? 창의지성역량 디자인(Design)분야에서는 지적·정의적 성장의 도움형 수행평가를 시행하며 창의지성역량을 디자인하는 서술형·논술형평가에 대한 교원 연수를 하고 있다. 지필평가의 반영비율을 대폭 축소하고 수행평가 반영비율을 높이고, 포트폴리오와 UCC제작을 통해 지적 성장을, 인성 과목 연계 수행평가를 통해 정의적 성장을 도모하며 학생의 창의지성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서술형·논술형 문제를 출제하고 평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창의적 체험활동(Experience)분야에서는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전원학교를 운영하여 자발적으로 활동하는 학생회분위기를 조성한다. 자율활동 영역과 봉사활동 영역을 연계하여 진행하고 이를 넘어서 하나의 지역 축제로 자리잡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며, 또한 창의지성 동아리를 활성화하여 민주적 자치 공동체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학생들의 요구를 먼저 분석하고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동아리 사례를 발굴하여 다양한 실험, 탐구, 체험 중심의 동아리 운영에 적극적인 지원을 한다. 학생들이 교사의 의존에서 벗어나 동아리를 스스로 조직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하여 민주주의, 사회성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실험 및 탐구활동?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나눔 자원 활용(Area)분야에서는 지역사회의 초등, 교등학교와의 인프라 구축을 통한 벨트화를 추진하는데, 구체적으로 다른 혁신학교들과 경기북부 혁신학교에 컨설팅을 의뢰하여 지역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지역 교육자원 지도(Reginal educational resource Map)을 자체개발하고 과목 융합 블록타임제를 활용한 교과연계 현장학습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에 있다. 이 밖에도 연천역사문화유적지를 활용한 융합수업과 학부모와 연계한 체험학습을 운영하는 등의 지역적 집단 지성을 활용하는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2) 작은 교실 큰 나눔 교육기존의 교실중심의 교육활동을 자연과 소통하는 나눔교육으로, 경쟁중심의 교육을 지역환경을 고려한 평화나눔교육으로, 공급자 중심의 교육과정을 교육공동체 모두가 감동하는 나눔교육으로 바꾸어 추진한다는 혁신이다.? 자연 나눔 교육분야에서는 계절에 맞춰 야생화를 탐사하도록 하여 자연과의 소통을 돕는다. 학교 농지를 활용한 생태 농부학교를 운영하고 지역의 한탄강의 지질 탐사, 백학둘레길 탐방 체험을 통해 자연과 융합하는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평화 나눔 교육분야에서는 학부모와 등산, 축구, 공작실습 등을 함께하고 군장병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발, 수녀원과 연계한 상담 활동을 통해 교육공동체간의 평화를 추구한다. 새터민 청소년과의 만남의 장 형성, 다문화 가정의 청소년들과의 교류, 도농간의 교류, 친구집에서 하룻밤 생활하기 등을 통해 친구간의 마음 나눔에도 힘을 쏟고 있다.▲ 다문화 체험활동? 감동 나눔 교육분야에서는 학교 자치 활동을 활성화하고 수준별 교육과정 운영, 스스로 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인 ‘백학 플래너’를 제작하여 공교육 활성화를 추진한다. 이뿐 아니라 1인 1특기 교육으로 다양한 예체능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있으며 내 고장의 역사문화와 타 지역의 역사문화를 체험하게 하여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한 감동을 주고 있다.▲ 다양한 예체능 활동3. 추진 과제크게 4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다.① 창의지성 교육과정 운영배움 중심 수업의 일반화를 위하여 학생이 수업의 주체가 되는 수업을 운영하도록 노력한다.평가 혁신을 통한 미래 역량 신장을 위하여 교사별 평가를 실시하고 수행평가 비율을 확대하여 상시평가 체제로 전환한다. 단순 지식 암기 위주의 평가에서 지식을 창조하는 방향의 논술형 평가를 확대한다.통합과 융합적 사고가 가능하도록 교과내, 교과별 통합 진행을 하고 프로젝트에서 좋은 성과를 보인 학생을 시상하여 학생의 자존감을 고취시켜줌으로써 가치 중심의 교과통합 수업을 실시하도록 한다.영역별 창의적 체험활동 집중이수를 통하여 내실 있는 활동을 운영하며 창의지성 능력 함양을 위해 독서프로그램을 실시한다.특색있는 방과후학교를 운영하기 위해 수요자 중심의 방과후학교를 하도록 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적인 한계를 극복하도록 한다.② 전문적 학습공동체 형성매월 3회 전문적 학습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소통의 기회를 증대시키고 수업공개, 선진학교 탐방, 전문화 연수를 통하여 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중시한다.학생들의 동아리 뿐 아니라 교사들의 동아리를 활성화하여 소통을 증대시키고 교사의 사기를 신장시킨다.연천지역의 학교에 혁신학교의 파급 및 일반화를 추진하도록 한다.③ 민주적 자치공동체 형성교사, 학생대표, 학부모 대표와의 정기 간담회를 실시하여 지역 교육공동체를 구축한다.학생회, 학급회의, 학생 대토론회를 통해 학생 자치 능력을 신장시킨다. 교사와 학생, 학부모간의 소통을 강화하하기 위해 소담방(상담실)을 운영하고 학급규칙 선포의 날, 학급 야영 지원 등을 통해 학급활동 활성화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