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가 교육 사회학을 이해되는 이유』‘왜 교사는 교육사회학을 이해해야하는 것인가?’ 이 의문점의 답을 찾기 위해서는 교사의 역할에 주목해야 한다. 교사란 일정한 자격을 갖추고 학생을 가르친다 라고 사전에 명시되어 있다. 가장 보편적인 교사의 이미지는 지식을 전달하는 사람이다. 허나, 교사는 그저 지식만을 전달하는 사람이 아니다. 모든 사회에서 볼 수 있듯이, 교육도 선진사회와 후진사회, 도시와 시골, 어린이와 노인까지 수많은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수많은 형태가 이루어진 만큼 복잡한 갈등들이 일어난다. 다양하고 복잡한 문제 상황들을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유연한 사고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즉, 학생들을 유연한 사고를 성장시키는 것이 교사의 기본적인 요건이다. 교사가 이를 가르치기에 필요한 것이 교육사회학이다. 유인물 2p에서는 ‘다양한 교과지식에 대한 해석의 지평을 넓혀주고 교육활동에 대한 정당한 사회이유를 제공해준다.’ 교육사회학을 정의하고 있다. 정리하자면, 기존의 지식을 새롭고 다양한 관점에서 보게 해서 유연한 사고를 갖게 해주고, 복잡한 갈등상황에서도 바른 판단을 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이 교육사회학이다. 이러한 이유로 교사의 역할들을 충실히 이행하고, 학생들의 복잡한 문제 상황을 제대로 보게 해주는 유연한 사고를 키워주기 위해서는 교사는 교육사회학을 이해해야 한다.본 글에서는, 교사의 역할을 중점으로 보고, 유인물에 제시된 교사에게 교육사회학이 필요한 이유를 참고로 하여, 교사가 왜 교육사회학을 이해해야 하는지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첫 째, 교사는 기본적으로 아이들을 사회화시키는 존재이다. 즉, 교사는 어떻게 사회의 구성이 되는 지를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때, 교사가 교육사회학에 대해 인지하고 있으면 쉽게 학생들을 지도 할 수 있다. 교육사회학에서 사회화란 기존 사회의 문화를 내면화하고 바람직한 사회적 행동을 학습한다는 것이다. 이 정의는 뒤르켐이 도덕사회화를 강조하며 나오게 되었는데, 기능주의 입장인 뒤르켐은 학생을 이기적, 비사회적 존재라고 보았다. 물론 뒤르켐이 말하는 사회화는 일방적인, 획일적인 교육이란 뜻을 가지고 있지만 여기에서 핵심은 바람직한 도덕적 자율성이다. 교사의 도덕적인 행동은 매우 기초적으로 교사가 가져야할 소양이다. 다시 말해, 학교에서 일어나는 사회화 과정에서 교사의 행동은 학생들에게 가치관, 태도, 신념, 사고, 인성에 많은 영향을 준다. 특히, 내가 가르쳐야 할 청소년들은 정신적으로 예민하고 미성숙한 존재이다. 질풍노도기의 청소년학생들의 미성숙을 성숙으로 리드하는 것도 교사이다. 교사가 도덕적이지 않는다면, 가르치는 학생들의 사회성을 함양되지도 않을 것이며, 오히려 학생들에게 나쁜 영향을 줘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지 못할 것이다. 교사의 도덕적인 행동의 중요성을 말하는 교육사회학이 교사의 지침이 되어야 한다. 교육사회학을 바탕으로 한 교사의 사회화 교육은 학생들은 사회성을 함양하고,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유연한 사고로 잘 헤쳐 나가도록 힘을 보태줄 것이다. 따라서 사회화 촉진자로서 교사들은 명백한 역할을 지니고 있으며, 학생들의 도덕적 모범이 되도록 기울려야 한다.둘 째, 교사는 학생 누구나 무한한 잠재력과 재능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교육은 가치 지향적으로 학생의 잠재력을 이끌어내도록 하는 큰 목적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는 교사의 중요한 임무이다.한 때, 좌뇌의 능력(분석적, 논리적 판단)이 학습능력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좌뇌 능력만 중시되고, 우뇌의 능력(예술적, 직관적 판단)은 천대받던 시절이 있었다. 예전 학교를 상상해보면 좌뇌의 능력인 수학을 풀면 칭찬받지만 우뇌의 능력인 그림을 그리면 어김없이 혼나고 벌을 받았다. 당시 이런 편견적인 교육에서는 우뇌능력이 높은 학생들의 잠재력과 재능은 억눌림을 받았다. 편견의 눈으로는 아이의 재능을 볼 수 없다. 다양한 시각으로 학생의 재능에 대한 해석을 제공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교육사회학은 교사가 편견없이 시야가 터주도록 돕는다. 교육사회학은 편견 없이 아이의 재능을 있는 그대로 봐주게 도와주는 것이다. 따라서 교사는 그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해주는 조력자로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학생들에게 관심을 갖고, 자신의 잠재력을 폭발시킬 수 있도록 주도하는 책무를 가지고 있다.셋 째, 21세기의 교사는 이론 소비자일 뿐만 아니라 이론 생산자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수업을 연구하는데 있어, 많은 노력과 탐구정신이 필요하다. 정보화 사회에 들어오면서, 교육계에도 큰 변화가 생겼다. 더 이상 옛날처럼 칠판에서 분필가루 날리는 수업이 아니라, 전자 칠판이나 여러 매체들을 통하여, 학생들의 오감을 자극하여 수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따라서 교사는 미래 교육에 대한 종합적 이해와 시대적 흐름에 부응하는 학교교육변화를 주기 위해서는 꾸준한 연구는 필수이다. 이런 미래화 교육을 연구하고자 할 때, 교육사회학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다양한 매체들이 빠르게 새로운 형태들로 나타나고 수많은 정보를 제공되며, 범람하고 있다. 이 정보가 어떤 내용을 내포하고 있는지, 객관성이 있는 자료인지, 학생들에게 유용한지,가려내는 능력이 필요하다. 그래야 수업에 적용 시 무리가 없기 때문에 늘 항상 체크하고 탐색해야 한다. 교육사회학은 여러 학문을 융합한 다학문인 만큼 다양한 시선으로 해석해 보기 때문에 빠른 변화인 미래교육을 받아드리는데 유용하게 해준다. 교사는 교육사회학을 이해함으로서 갑작스러운 변화를 발 빠르게 적응하고, 객관성 있는 좋은 정보를 찾는 서치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서치능력으로 학생들에게 여러 매체를 이용하는 방법, 새롭고 다양한 정보를 어떻게 올바르게 사용해야 되는지 알도록 한다. 간편하고 빠르다는 매체의 큰 장점은 아이들에게 글로벌한 세계를 간접적으로 경험시켜, 시각을 넓게 확장시켜 주는 긍정적인 매개체가 될 것이다.
오프라인 강의노트:모든 제품은 문제에 대한 솔루션에서 나옴!Ex)벽걸이 미니 대우세탁기(공간부족+빨래)⇒솔루션을 보호해주는 것이 특허(공개가 대가)/예쁜 껍질=디자인/이름표=상표1-산업재산권①특허권(발명)-존속기간:설정등록 후 *출원일로 20년*출원:특허는 발명을 공개의 대가로 한 것으로 명세서를 특허청에 제출하는 것을 의미Ex)엔진제어시스템,변속기시스템②실용신안권(고안)-존속기간:설정등록 후 출원일로 10년Ex)백미러,컵홀더③디자인권(심미감)-존속기간:설정등록일부터 20년Ex)차체형상,의자형상④상표권(식별력)ⓐ존속기간:설정등록일부터 10년(갱신가능,반영구적)ⓑ특징:식별력이 있어야함Ex)보통명칭,성질표시,지리적 명칭 식별력X→사용불가포토박사(포토:보통명칭,박사:성질표시)→사용불가Ex)자동차명칭(K7,소나타),제작사명칭(기아,현대)2-저작권①저작권ⓐ존속기간:생존기간 및 사망후 70년②저작인접권3-신지식재산권①영업비밀②컴퓨터프로그램③반도체집적회로배치설계④데이타베이스Ex)코카콜라,KFC/패스워드로 잠긴 파일,1-구성요소:비공지성,경제적유용성,비밀보호성※노하우보호:날짜가 기재된 연구노트등의 내부자료필요⇒선사용권확보1-개념:현재 기술에서 용이하지 않는(구성곤란,효과현저) 발명Ex)핸드폰+카메라=영상통화구성요소완비의 법칙:타인 특허 청구항의 구성요소를 나의 제품이 모두 가지고 있는지★판단사례청구함:①일체형 송수화기②다이얼을 포함한 본체③본체와 송수화기 연결선①일체형 송수화기②번호입력장치③본체와 송수화기 연결선⇒제시한 사항이 하나만 없어도 특허침해인정X★판단사례의자 갑:A,B을:A,B,C①을은 C발명으로 특허를 받을 수 있음②을은 A,B발명이 있어 갑의 특허침해/갑도 A,B,C를 사용시 을의 특허침해③이 경우는 *크로스라이선스 할 가능성 높음*갑은 C발명도 정식으로 쓸 수 있고 을은 A,B를 정식으로 쓸 수 있음1-개요:누가(주체적):권리의 주체/무엇을(실체적):발명의 특징,성질/어떻게(절차적):특허의 절차⇒하나라도 충족 못하면 등록X2-주체적요건:개요발명자나 승계인이 받을 수 있음 단!발명자의 양도없이 그냥 출원→무효사유3-주체적요건:공동출원(공동발명 일시)공동출원→★공유특허①동의X 자유롭게 실시가능②실시권 설정은 공유자동의 필요4-실체적요건:성립성(자연법칙의 이용,기술적사상의 창작,고도한 것)5-실체적요건:산업상이용가능성Ex)의료업ⓐ산업상이용가능성X:의료행위ⓑ산업상이용가능성O:의약품,인간으로부터 분리하여 채취한 것을 처리하는 방법,수술.치료 진단방법이 인간이외 동물에만 한정한다는 사실이 명시 되어있는 경우6-실체적요건:★신규성공지:불특정다수인(비밀유지의무X) 알 수 있는 상태 →신규성상실(투자자설명 경우:비밀유지서약서를 할 것→신규성O)신규성상실사유①국내,국외 공지,실시된 발명②국내,국외 반포된 간행물에 기재된 발명③국내,국외 대통령령이 정하는 전기통신회선을 통해 공중이 이용가능한 발명신규성판단기준①시간:특허출원시 기준②지역:전세계 기준③판단범위:특허출원된 발명(특허청구범위에 기재)과 공개된 발명,동일성 판단상실예외①공표하기 전에 먼저 특허출원②공지일부터 12개월이내에 공지사실예외주장출원으로 특허등록 가능(모든 공지사실에 대해 증명서류필요)Ex)교수님 특허에 대한 논문→신규성상실→12개월이내 *신규성의제*신규성을 상실하였지만 일정한 사유에 해당되고 소정의 절차를 밟을 경우에 신규성이 상실되지 않은 것으로 인정하여 주는 제도③간행물에 게재된 발명 경우-일본(부분인정),중.대만.러.미등 제외한 나머지 국가는 인정X④간행물 공표전 출원할 시간이 없는 경우 한국에 가출원(특허청구범위 불포함)미국에 가출원하고 후 우선권주장하여 타국에 출원⑤미국 가출원→한글원본으로 가능(발명이 이해할 수 있는 정도로 기재)심사청구↓ 약 10~12개월중간사건↓ 지정기간2개월/1개월이상 단위로 기간연장가능(4개월부터 제한)
“나는 왜 교사가 되고 싶은가?”라는 주제를 가지고 깊고 진지하게 고민해 본적은 없지만 사전적 의미와 더불어서 교사는 학생들을 관리하고 책임지는 보호자의 역할로서 학생의 인생을 좌우하는 힘이 있다고 생각한다. 나 역시도 학창시절의 많은 선생님들께 영향력을 받았고 여러 경험들을 토대로 교사라는 꿈을 키우게 된 것 같다. 실제 이와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내가 교사가 되고 싶은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중학교 2학년 때, 과학을 담당하셨던 여선생님을 만나고 나서 교사라는 꿈을 꼭 이루고 싶다고 생각했다. 한마디로 그 선생님은 나에게 교사라는 꿈의 날개를 달아주셨던 분이셨다. 그 시절의 나는 내 의견을 말하는 것조차 두려워하던 소극적인 아이였다. 내성적인 성격으로 또래친구들과 대화하기 힘들었고 학교생활도 잘 적응하지 못하였었다. 우연히 담임선생님 심부름 도중에 과학선생님이 내 글씨가 예쁘다며 교무실을 서기를 맡게 되며 종종 과학선생님과 얘기하기 되었다. 보통 선생님들은 조용한 나에게 관심을 주는 일이 적은데 나에게 관심을 보이는 과학선생님과 돈독해지고 싶었다. 하지만 막상 대화를 해보려하면 소재가 없어 하루 안부를 묻는 것이 고작 이었다. 그러다 마침 자신의 꿈에 관련된 인물을 인터뷰하는 숙제가 있어 이번 기회에 과학선생님과 대화를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인터뷰를 요청하게 되었다. 인터뷰 내내 선생님은 웃으면서 교생실습 때부터 초임, 지금까지 교직생활에서 일어났던 에피소드를 말씀해 주셨다. 인터뷰를 마친 후, 집을 가려 하니 선생님께서 여름방학숙제였던 과학포스터를 제출한 내 숙제를 봤다며 그림 그리는 걸 잘 한 것 같다며 도내과학대회에서 종목인 그리기를 참가했으면 좋겠다고 권유를 하셨다. 방과 후에 과학동아리 애들과 남아 도대회를 준비하게 되었다. 수줍어하는 나를 아이들과 빨리 친해질 수 있도록 같이 간식을 먹는 자리를 마련해주시고 서로 맡은 종목을 도와줄 수 있게 연결다리를 놔주셔서 곧 적응하고 친해지게 되었다. 대회를 준비하기위해 여러 가지의 그림들을 그리는 시간이 제일 좋아는 시간이 되었다. 인터뷰 녹음 한 내용을 작성을 하려고 쭉 들어보니 교사라는 직업의 자부심과 학생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대회가 끝난 후에도 계속 선생님을 찾아가 성격이나 성적등을 관련하여 상담을 통해 교감을 쌓았다. 이 때까지 교사는 지식을 전달하는 사람인줄만 알고 있는데 타인에게 따뜻함을 나누어 주는 훌륭한 직업인지 몰랐었다. 선생님 덕분에 내가 즐거워하며 할 수 있는 분야가 미술이라는 것을 찾게 되었으며 `나도 과학선생님처럼 미술선생님이 되어 따뜻한 마음을 전해 줄 수 있는 훌륭한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꿈이 처음으로 생기게 되었다.고등학교 2학년 때, 매주 토요일에 학교 근처의 복지관으로 가서 아이들에게 기초적인 영어를 가르치는 봉사활동을 했었다. 봉사활동 대상인 아이들은 초등학교 저소득 계층의 아이들로 부모님이 일 때문에 바빠 집에서 돌봄을 받지도 못하는 아이들이 대부분이었다. 내가 가르쳤던 아이의 경우에는 초등학교 5학년이었는데, 학교에서 아이들의 물건을 빼앗기도 하고 폭력을 행하여 경찰서에 불려가기도 했던 전형적인 문제아였다. 수업 때, 내 눈도 쳐다보지 않고 툭하면 돌아다니며 하기 싫다며 온갖 비속어들을 퍼붓기도 했다. 어떻게든 아이를 수업에 집중시키기 위해 실랑이를 하느라 오히려 제대로 수업을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아이가 왜 이러는지 답답하여 복지관에 계시는 선생님께 조언을 구했다. “여기 있는 대부분 아이들이 그러하듯이 부모님의 관심이 부족하고 가정환경도 어려우며 사랑과 관심이 고파한다. 힘들더라도 먼저 아이에게 지속적으로 다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라는 대답을 들었다. 그 대답을 들은 뒤, 수업내용인 기초적인 영어보다는 아이와 소통을 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깨달았다. 그때부터 수업시간의 반 이상을 그 아이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늘 그랬듯이 산만하게 굴며 짜증도 부렸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자신의 속마음을 말하기 시작하였다. 왜 물건을 뺏고 폭력을 했냐고 물어보니 처음에는 아니라고 부정했었지만 나중에는 “장난으로 시작했는데 하다 보니 그것이 취미가 되었다”고 답했다. 이러한 얘기를 듣고 아이와 함께 하면서 그 취미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을 찾기 위해 곰곰이 생각하였다. 그러는 도중 만화낙서가 가득한 교과서를 보게 되어 그림에 관심이 있는 것 같아 미술학원에서 배우고 있었던 소묘를 알려주었다. 흥미가 있어 보이는 모습을 본 후 주로 서로의 얼굴을 그린 다음 보여주기도 하며 아이가 그리는 것을 도와주기도 했다. 아이가 빠지는 날들도 많았는데 나중에는 빠지지 않고 꾸준히 출석하였다. 봉사활동 마지막 시간이 되어 끝나고 헤어지려 하자 “보고 싶을 거다”라고 말하면서 만화가가 되기 위해 열심히 할 거다 반짝이는 눈으로 나에게 말하는 것을 보게 되었을 때, 아이에게 변화한 모습이 대견스러워 너무 기쁜 나머지 울면서 집으로 돌아왔었다.
1.전공교과 학습노하우학창시절의 나는 흔히 말하는 ‘공부 잘하는 사람’에서 거리가 먼 학생이었다. ‘대학을 갈 수 있을까?’ 말할 정도로 형편없는 수능성적을 받았다. 그러다가 원광대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내가 다니고 있는 과가 교직이수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오랜 전부터 꿈인 미술교사를 제대로 도전해보고자 이때부터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 때의 다짐과 공부를 위한 행동들이 모여 4점대의 높은 학점과 교직이수까지 할 수는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고로 꿈인 미술교사에 다가 갈 수 있게 도와준 나의 학습 비법을 나의 경험을 토대로 소개하고자한다.내가 가장 중요시하는 학습노하우는 앞자리 앉기,7번 읽기 이 2가지를 들 수 있다. 첫 번째, 수업 자리는 앞자리, 교수님과 자주 아이컨택이 되는 곳에 앉는다. 앞자리 앉기는 내가 공부를 열심히 하기로 마음먹은 후로 가장 먼저 한 행동이다. 뒤에 앉을수록 수업의 집중력은 현저히 떨어진다. 앞 사람들의 사소한 행동들이 눈에 들어와 수업에 몰입하는데 방해요소가 된다. 또한 교수님과 수업 중의 의사소통이 힘들어 딴 생각, 딴 짓으로 이어지고 표정, 뉘앙스, 음의 높낮이 같이 사소한 부분이 보이지 않아 시험의 힌트들을 놓치게 된다. 반면에 앞자리는 교수님의 시선에서 가장 잘 보이는 자리로 나를 감시하는 감시자 역할로 적절한 긴장감을 조성하여 최상의 집중력을 끌어올리는 데 있어 가장 효과적이다. 언뜻 보기에는 엄청 부담스러운 자리 같지만 손쉽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좋은 자리이다.두 번째, 학습 비법은 7번 읽기다. 7번 읽기는 총 3번 과정이 들어간다. 먼저 수업하기 전 연필로 밑줄 그으며 편하게 2번 읽어나간다.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지만 아직 수업을 듣기 전 임으로 가벼운 마음으로 읽는다. 다음으로 교수님수업 내용을 녹음하여 수업내용을 타이핑을 한 후 핵심어나 핵심문장을 형광펜으로 체크하며 3번 읽는다. 마지막으로 노트정리까지 전부 마친 후 연필 밑줄과 형광펜이 되어 있는 부분을 속독하듯이 2번 읽는 것이다. 유명한 공부 비법 책인 ‘7번 읽기 공부법’을 응용한 방법이다. 특히 교수님 수업한 내용 녹음된 것을 꼭 타이핑 하는 것을 추천한다. 물론 시간도 오래 걸리고 복잡한 과정이라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컨디션이나 집중력이 항상 좋을 수는 없는 법이다. 녹음한 것을 타이핑하여 수업당시 컨디션, 집중력이 좋지 않아 놓쳤던 부분을 채워 넣을 수 있으며, 이해가 되지 않았던 부분들을 다시 들어보는 복습을 한 것이기에 이 방법을 추천하는 이유이다. 이렇게 7번 읽기를 하고 난 뒤 시험기간에도 더 수월하게 공부를 할 수 있었다.2.전공교과 수업노하우‘좋은 수업이란 무엇일까?’ 곧 교생실습을 나갈 예비 교사인 나에게는 크고 어려운 고민이다. ‘좋은 수업이란 무엇일까?’ 이 고민의 답을 찾는데 도움이 되고자 EBS 최고의 교사 프로그램 중 의 영상을 시청하게 되었다.김현정선생님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미술을 쉽게 다가가고 흥미를 유발하고자하는 수업을 꾸준히 연구하는 모습이 나온다. 선생님이 미술교육을 위해 한 인상 깊게 봤던 수업활동을 이야기하겠다. 선생님 수업의 핵심은 누구나 미술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어렵다고 생각하는 미술을 자신을 재미있는 표현하는 수단으로 인지하게 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작품을 미술실, 교실에서만 전시하지 않고 복도, 급식실 등 학교 곳곳을 갤러리로 꾸몄다. 그 이유는 학생들 뿐 만 아니라 교직원들도 손쉽기 미술을 얘기할 수 있게 만들어 미술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다시 말해 누구나 미술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김현정선생님의 노력이 보이는 활동이다. 그 중에서 선생님의 노력이 가장 돋보였던 것은 바로 설치미술 수업이다. 일반인들에게 설치미술이란 외부에 있는 철제, 동 등 묵직한 재료로 만든 조각들을 떠올라 어렵다고 말한다고 한다. 이런 사고를 깨고자 일상에서 흔하고 볼 수 있는 두루마리 휴지를 설치미술 재료로 삼았다. 학생들은 휴지 겉표지를 자신들의 이야기로 디자인 한 후 공동으로 작품을 완성시켰다. 디자인 하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학생들과 토론하며 자기 생각을 정리해서 표현하는 법을 익히도록 해준다. 즉, 두루마리 휴지는 어렵다고 느낀 설치미술을 쉽게 접근하게 해준 매체이자 학생들의 이야기 전달 소재로 만든 것이다. 이처럼 선생님의 노력인 수업연구로 학생들은 어떤 재료도 쓸 수 있다는 설치미술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습득하고 쉽게 다가는 재미있는 미술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도록 유도한 점이 이 선생님이 얼마나 수업을 위해 많은 생각과 고민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한, 그리기나 만들기 등 활동으로만 멈추지 않고 다른 교과와 연결시키는 교과연계수업으로 학생들의 사고확장과 유연하게 해주도록 한다. 예를 들어, 르네 마그리트의 데페이즈망이라는 초현실주의기법을 배운다고 하면 그저 르네 마그리트와 데페이즈망만 알고 넘어가지 않는다. 학생들이 고른 시를 가지고 데페이즈망을 연결시키게 하는 능동적인 학습을 하도록 도와줌으로서 학생들이 재미있게 미술을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한 가지의 주제로 다양한 시각을 보도록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