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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학의 이해
    교육학개론과목에 대한 개념과 의미교육철학 및 교육사, 교육사회학, 교육심리학, 교육과정 및 교육평가, 교육방법 및 교육공학, 교육행정학에 대하여 각 단원들의 개념과 의미, 목적, 구성요소를 설명하겠습니다.Ⅰ교육철학 및 교육사교육사의 의미를 먼저 알아보자. 교육사란 무엇인가? ‘교육사는 교육의 역사다’ 또는 ‘교육에 관한 역사의 기술이다.’ 혹은 ‘교육의 역사를 연구하고 기술하는 학문이다.’ 교육에 관한 사실적 기술을 말할 때 이를 ‘교육사’라고 한다.교육사를 공부하는 목적은 무엇일까? 첫째, 교육적 예지를 얻기 위해서다. 둘째, 교육현실에 대한 본질적 이해를 위해서다. 셋째, 현대문화 비판 및 미래사회 발전의 지남을 위해서이다.교육사의 구성요소는 크게 한국교육사와 서양 교육사로 이루어진다. 한국교육사에는 시간적 흐름에 따라 삼국시대와 고려시대의 교육, 조선시대의 교육, 근대와 현대사회의 교육이 들어가 있습니다. 현재 한국의 교육법에는 ‘인간이 사는 온 세상을 두루 널리 이롭게 하라.’는 이념이 담긴 홍익인간을 교육이념으로 채택하고 있다. 서양 교육사도 시간적 흐름에 따라 고대와 중세의 교육, 근대의 교육, 근현대의 교육 순으로 구성되어있다.교육철학이란 교육 문제에 대한 철학적 사고를 다루는 학문인데, 일반철학에서 교육과 관련된 내용을 뽑아서 이론화하고, 철학적 연구 방법을 교육문제에 적용시켜 탐구한다. 탐구해서 나온 철학적 연구 성과를 교육문제를 해결하는데 적용하거나, 교육문제에 의미 있는 형태로 변경한 것이다.교육철학을 공부하는 목적은 무엇일까? 옛 사상가들의 교육이론을 제시된 이해하며 전체를 보고 본질적 문제의식을 형성하게 하고, 그 의미를 깨닫게 하여 자신이 깨달은 가치를 실천에 옮기도록 하는 것이 교육철학이 원하던 바이다.교육철학은 교육철학의 성격, 현대교육 철학, 교육철학의 연구 영역으로 구성된다. 교육철학의 성격을 철학적 교육철학, 규범적 교육철학, 분석적 교육철학, 실제적 교육철학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철학의 영역은 크게 네 가지로 이루어져있는데 획일적이고 보편적인 교육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려고 한다. 대화와 토론 등의 다양한 교육방법을 탐색한다.Ⅱ교육사회학교육사회학은 교육과 사회의 관계를 연구하는 학문이자 교육적인 사회를 연구하는 학문이라는 뜻이다. 교육의 여러 현상들이 어떤 사회적 체계 속에서 발생하고 변화하는지, 교육이 사회의 여러 현상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그리고 교육 체제 내부가 어떻게 형성되고 작동되는지를 사회학적으로 분석하고자 하는 학문이 교육사회학이다.교육사회학은 왜 배우는 것일까? 교육사회학은 예비 교사 양성과 현직 교사 연수를 위한 교직과목이자 학자 양성을 위한 학문 영역이다. 교육사회학의 최우선 관심은 교육으로서 교육 현장 중심의, 그리고 당면 교육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적. 현실적 노력에 관한 것이기 때문이다.교육사회학은 교육사회학의 기초, 사회전승이론, 교육과 평등, 그 외 교육과정의 사회적 성격, 교육 팽창, 교육 평가와 시험, 학업성취의 격차로 구성된다.사회전승이론은 교육사회학 이론으로서 기능론과 갈등론으로 이루어져있다. 기능론이란 한 사회를 부분들의 총체 또는 유기체로 간주하는 관점이자 사회의 통합, 안정, 질서유지, 합의 등을 중시하는 관점이다. 기능이론의 사회관일 때 기능이론은 현상 유지, 사회질서, 합의, 사회적 통합에 관심을 가진다. 이처럼 사회의 제도나 관습이 사회 전체를 유지하는 데 어떻게 기여하는지를 분석하기 위해서 기능론자들은 생물학적 유기체 또는 기계적인 유추를 사용한다. 또한 이와 같은 기능이론은 능력주의를 신봉한다. 기능론적 교육관을 보면 기능이론에서는 사회의 한 부분을 이루고 있는 교육이 사회 전체의 유지와 발전을 위해 기능한다고 본다. 기능이론에서는 구성원 간의 사회적 합의에 바탕을 두고 사회의 질서가 잘 유지되고 있다고 전제하기 때문에 교육을 통한 사회혁신을 내세우지 않는다. 학교교육은 사회화 기능을 담당하며 교육은 이러한 사회화를 통하여 재능 있는 사람을 분류하고 선발하여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선발기능을 담당한다. 기능이론 중다는 경제적 생산론이다. 두 번째는 자본주의가 경제적 모순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럽게 유지되는 이유는 지배계급이 선호하는 문화를 학교교육에 투입시켜 불평등한 사회관계를 정당화시키기 때문이라고 보는 문화적 재생산론이다. 세 번째는 학교교육은 사회의 불평등한 계급구조를 그대로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학교교육을 통해서 사회적 모순과 불평등에 도전할 수 있다고 보는 저항이론이다.교육과 평등에는 평등의 개념, 평등과 교육, 엘리트주의 교유고가 평등주의 교육으로 구성되어있다. 교육사회학에서는 교육의 평등 문제를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대부분의 책들은 불평등한 현상을 열거하고 그 역의 상태가 평등한 것인 양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평등과 불평등은 모순관계가 아니다. 평등한 것과 불평등한 것은 양립 가능한 것이다. 특히, 인간 사회에서의 평동과 불평등은 동시에 공존할 수 있다. 그러므로 불평등한 것과 평등한 것은 모순 개념이 아닌 반대 개념으로 다루어야 한다.Ⅲ교육심리학심리학이 인간의 생각과 행동을 연구하는 학문이라면 교육학은 가르치고 배우는 과정을 통하여 인간을 만들어가는 작업니다. 이러한 관계를 통해서 볼 때 교육심리학이란 가르치고 배우는 과정과 관계된 인간의 생각과 행동을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할 수 있다.교육심리학을 배우는 목적은 심리학적인 연구를 토대로 교육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수업. 생활지도, 성격지도 등 여러 영역에서 교육심리학적 이론과 결과를 실제적 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응용하기 위해서이다. 교육심리학은 교육현상의 연구와 교육발전의 효율화를 위한 응용을 동시에 수행한다.교육심리학은 생애의 발달 단계, 인지발달 이론, 도덕성과 성격발달 이론, 지능과 창의력, 학습이론, 학습동기로 구성되어있다. 교육심리학인데 언어에 대한 내용이 들어가 있는 이유는 언어가 발달되어야만 교육이 가능하기 때문이다.먼저 생애의 발달 단계는 태아기, 영아기, 유아기, 아동기, 청소년기, 성인초기, 중년기, 노년기로 나누어져있다.인지발달 이론에는 피아제, 비고츠키, 브루너의 인리이론은 컴퓨터의 정보처리과정에 기초하여 인간의 인지과정, 즉 정보를 받아들이고 저장하며 인출해 내는 과정을 밝힌다. 마지막 학습이론인 구성주의 학습이론이란 학습자는 타인이나 그들이 읽은 것에서 지식을 단순히 전달받기보다는 스스로 지식을 만들어 냄으로써 학습한다는 이론이다.학습동기에 포함되어 있는 동기이론은 네 가지 관점에서 설명된다. 그에 앞서 동기란 유기체가 특정한 방향과 특정한 강도로 행동을 시작하고 이를 지속하는데 필요한 심리적 힘이다. 동기이론의 관점 중 첫 번째는 행동주의적 관점이다. 행동주의적 관점에서 볼 때 동기는 학습과 마찬가지로 보상을 구하고 처벌을 피하기 위해 조성된 행동, 즉 보상과 처벌의 결과로 나타나다. 따라서 내적 동기보다 외적 보상으로 유도된 외적 동기를 강조한다. 두 번째는 인지적 관점에서는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자신의 경험을 이해하고 싶어 한다. 자신이 하고 있는 경험이 현재의 이해와 불일치할 때 학습동기가 자연스럽게 생기게 된다. 세 번째 사회학습이론의 관점에 따르면 동기가 유발되는 것은 개인의 내적 조건과 외적환경이 결합된 상호작용의 결과다. 이처럼 개인의 내적 사고와 외적 환경이 상호작용하여 동기가 향상된다고 본다. 마지막 인본주의적 관점에서 볼 때 동기가 유발되는 것은 단순한 외적 보상이나 자신의 능력과 행위의 결과에 대한 신념이 아닌 그 이상의 것을 통해서다.Ⅳ교육과정 및 교육평가교육활동에서 무엇을 가르치고 배울 것인가? 이에 관한 문제를 체계적으로 다루는 분야가 교육과정이다. 구체적으로 학생들이 입학해서 졸업할 때까지 각 학년마다 배워야 하는 과목을 배열해 놓은 교과목의 모음을 가리켜 교육과정이라 부른다.교사가 교육과정을 학습해야 하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로 설명할 수 있다. 첫번째는 교육과정 계획의 자율성 이다. 교사가 자율적으로 계획해 교직을 행할 때 교권이 확립되고 자율성이 강화된다고 말한다. 두번째는 교육과정 실천의 전문성 이다. 실행할 교육과정의 최종 결정자인 교사는 성공적인 수업을 위해 교과목에 대한 풍부하고 파악하도록 한다. 네 번째 인간중심 교육과정은 인간에 대한 이해, 인간성 개발, 타인과의 원만한 관계, 새로운 인간형의 창조 등에 교육의 초점을 두어야 하며 이런 내용을 교육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한다.교육과정 개발은 교육과정의 설계와 운용이라는 측면을 포괄한다. 타일러의 교육과정 개발모형과 교육과정 내용의 선정과 조직이 들어가 있다.우리나라 교육과정에는 제 7차 교육과정까지의 변천과정과 2007 및 2009 개정 교육과정을 설명한다.본질적으로 평가는 특정 교육현상의 가치를 판단하여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기 위한 활동이다. 교육평가는 학생의 성취도에 대해 질적인 판단을 내리는 과정이라는 의미와 프로그램, 성과, 과정, 프로젝트, 교육과정 등과 같은 평가대상의 가치, 질, 효과를 결정하는 과정이라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교육평가 학습의 목적은 크게 형성적 역할과 총괄적 역할로 구분한다. 형성적 역할은 현재 진행 중인 교육활동이나 프로그램을 개선하거나 보완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여 제공하는 역할을 의미한다. 총괄적 역할은 특정 프로그램이 종료된 후에 그것의 효과를 최종적으로 판단하는 역할로 성취도 판정, 책무성 판단, 자격부여, 선발 등의 목적으로 활용된다.교육평가는 교육평가의 의미, 기능, 단계, 영역을 설명하는 교육평가의 성격과 평가도구, 그리고 평가결과의 해석으로 구성된다.교육평가는 다양한 기준에 따라 여러 가지로 분류된다. 몇 가지만 살펴본다면 첫 번째는 평가 기능에 따른 구분이다. 평가기능에 따라 진단평가, 형성평가, 총괄평가로 구분된다. ‘진단평가’는 학생들의 출발점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미리 실시하는 평가다. ‘형성평가’는 수업 개선에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 실시하는 평가다. ‘총괄평가’는 총합평가라고도 하는데 교육목표의 달성 여부를 판정하기 위해 실시하는 평가다. 두 번째는 평가 기준에 따른 구분이다. 즉 가치판단의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규준참조 평가와 준거참조 평가로 구분할 수 있다. ‘규준참조 평가’는 성취 정도를 규준에 비추어 다.
    교육학| 2016.04.08| 8페이지| 1,000원| 조회(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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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달단계별 사별경험 정리
    발달 단계별 사별경험*이론적인 발단 단계별 죽음에 대한 이해를 정리최근의 문헌들은 어린이들의 성숙단계에 따라 죽음을 이해하는 능력에 한계가 있다는 시각을 지지하는 것처럼 보인다. 마치 연속선을 따라 움직이는 것처럼, 어린이들은 점차 동화적인 죽음인식에서 보다 정교하고 추상적인 죽음이해로 나아간다.●영아와 유아죽음은 6개월 이하의 아동에게는 의미가 거의 없다. 유아기는 자기중심적이고 자신이 선호하는 틀, 즉 생활서건에 관해서만 생각할 수 있다. 이 시기의 아동은 죽음을 이해하기 보다는 삶의 양식의 변화에 더 영향을 받는다. 아동이 성장해감에 따라 그들은 점점 죽은 사람을 인정할 수 있고 기꺼이 인정한다. 부모의 불안과 슬픔에 반응한다.●학령전기 아동3세에서 5세의 어린이들은 죽음을 다시 되돌릴 수 있는 잠이나 잠시의 이별 같은 것으로 이해한다. 죽음의 종국성을 이해하지 못한다. 대신 그들은 죽은 사람도 숨쉬고 생각하며 느낀다고 생각한다. 죽음은 일시적인 잠이며 고인은 언젠가 다시 살아 돌아 올 것이라 생각한다. 시간개념이 발달하기 않은 어린이들에게 “영원히”란 이해할 수 없는 개념이다.내기는 5세에서 9세의 어린이들도 죽음의 종국성을 이해할 수 없음을 발견했다. 그러나 그들은 죽음을 “커다란 나쁜 늑대”, “도깨비”, 해골이나 천사와 같은 형태로 인격화하는 경향이 있다. 그들은 죽음을 상상력에 의해 결정되는 외부적 힘에 의해 발생한다고 믿는다. 죽음이 외부적 힘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에 똑똑한 사람이나 “저승사자”를 이길 수 있는 사람은 죽음을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린이들은 종종 자신이 죽는 놀이를 하고 거기서 죽음의 이미지에 대면했다가 빠져나오는 행동을 한다.내기는 어린이가 9세나 10세가 되면 죽음을 인생의 한 부분으로 본다는 것을 발견했다. 즉 모든 살아있는 것은 태어나서 자라고 늙어 죽는다는 것을 안다. 이 시기의 어린이들은 죽음이 어느 때나 누구에게나 일어난다는 것을 인지한다. 그들은 죽음이 피할 수 없으며 그들도 언젠가는 죽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죽음을 통제하는 마법과 같은 것에 대한 믿음은 사라진다. 대부분의 발달론자들은 이 시기의 어린이들이 추상적으로 생각할 수 있고 인생, 영원, 죽음과 같은 단어들의 의미를 안다는 내기의 주장에 동조한다.내기의 연구를 보다 최근의 연구들과 비교해보면, 그녀의 결론이 40년이나 지나고 헝가리에서 연구된 것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연령대의 어린이들이 죽음을 보는 시각이 상호 매우 유사하다. 메니그 피터슨과 맥카베의 최근 연구가 좋은 예이다. 이들의 연구는 3세 반에서 9세 반의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분석했다. 그들은 6세 이하의 어린이들에게서는 죽음에 대한 대화가 실질적으로 없지만 그 이상에서는 매우 인기 있는 주제라는 것을 발견했다. 대부분의 이야기는 그들에게 일상적인 경험인 애완동물의 죽음에 집중되었다. 흥미 있게도 6세에서 8세 사이의 어린이들의 죽음에 관한 이야기에서 죽음이 야기한 감정적 반응에 관한 것은 없었다. 그러나 8세에서 9세의 어린이들은 그들의 애완동물의 죽음에 대한 그들의 느낌을 표현했다. 메니그와 맥카베는 이러한 극적인 변화가 죽음에 대한 경험보다는 발달적 변화 결과라고 결론 내렸다.●학령기 아동죽음과 관련된 나쁜 생각과 행동을 연상하고, 죄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죽음에 대해 구체적인 의미로 더 깊이 이해하게 된다. 단어의 상징적인 의미를 이해한다.죽음을 단절이나 처벌과 연관지어 두려워한다. 죽음을 악마, 괴물 혹은 도깨비 같은 것으로 상징화한다. 죽음에 대해 생리적.자연적인 것으로 설명할 수 있다.9~10세 아동은 죽음에 대해 성인과 같은 개념을 지닌다.●청소년기 아동죽음에 대해 성숙한 이해를 한다. 죽음에 대처하기가 가장 어렵다.자신의 문제라면 죽음을 수용하기가 쉽지 않다. 과거나 미래보다 현재에 더 관심이 있다. 대다수 청소년들은 나이 들어가는 과정을 죽어가는 과정으로 평가한다. 아직 살 삶이 많이 있기 때문에 청소년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지만 죽음을 그들의 삶을 훔쳐가는 것으로 본다. 그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지는 않지만 특정한 삶의 목표를 이루지 못할 것을 두려워한다.청소년들은 도전적인 방식으로 마치 죽음은 그들에게 일어나지 않는 것처럼 죽음을 희롱한다.성인기에 일반적인 죽음에 대한 감정적 반응들이 종종 청소년기에서도 발견된다. 청소년이 더 슬프고 긴 슬픔반응이나 감정적 반응을 표출할 수도 있다.5.성년 초기와 중년기의 죽음인식성년초기인 청년들은 죽음에 대해 다소 철학적인 사고를 하기 시작한다. 그들에게 죽음의 가장 참을 수 없는 부분은 인생목표를 성취하지 못하는 것이 대한 것이다. 결혼, 직업, 그리고 자녀들이 앞의 인생에 놓여 있다. 그들은 죽음이 불가피하다고 생각하지만 자기 자신의 죽음은 삶의 목표들을 성취한 후 올 것이라 생각한다. 자녀들을 통해 자신의 삶이 연장될 것이란 믿음이다. 영적 삶이 이승에서의 육체적 삶을 초월할 것이라 믿는다. 불멸은 인간경험의 보통 경계를 초월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의/약학| 2016.04.08| 3페이지| 1,000원| 조회(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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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질과 발작장애 요약
    발작(seizure)이란 중추신경계에서 뉴런의 비정상적인 전기적 방출 결과로 발생되는 갑작스럽고 불수의적이며 일시적인 기능변화이다. 발작은 뇌 기능의 이상상태나 질병상태를 말하며 간질은 발작이 반복되는 만성적 상태를 말한다.원인발작의 유형일반적인 원인부분발작복합-두개내 손상, 종양, 낭종-출생손상이나 기타 손상-동정맥 기형-지속되는 열성경련단순-종양, 기타손상-뇌의 국소적 손상-동정맥 기형-뇌농양전신발작강직-간대성-출생손상, 기타 손상에 의한 일차적 뇌손상-대사 질환, 신경근육 퇴행성 질환-발열-원인불명결신-유전적 원인과 관련 가능성근간대성-산전 뇌병변 또는 주산기 뇌병변-결절성 경화증-소두증무긴장성-단백질 퇴행성 질환-아급성경화성범뇌염-원인불명발작의 분류와 임상 증상1)부분발작부분발작은 단순부분발작, 복합부분발작, 2차성 전신화 부분발작으로 구분한다. 부분발작은 국소 운동증상, 감각증상, 정신감각증상 등을 특징으로 하며 의식상실이 없다. 그러나 복합부분발작에서는 의식수준의 저하가 나타날 수 있다.(1)단순부분발작단순부분발작은 의식장애는 나타나지 않으며 지속시간이 1분이 안될 정도로 짧다. 단순부분발작은 대부분 운동과 감각 이상증상을 보이며, 그 외 자율신경증상, 복합증상을 타나낸다. 단순부분발작에는 잭슨발작과 롤란드 발작이 있다. 잭슨발작은 한쪽 손의 손가락, 한쪽 발의 발가락, 또는 얼굴의 한쪽 측면에서 강직성 경축이 유발되는 것으로 시작하다가 점차 침범된 사지나 신체 한쪽 측면 전체로 퍼져나가는 발작 유형이다. 롤란드 발작은 입 주변, 목, 얼굴 쪽에 국한되어 발생되며 침 흘림이나 말을 할 수 없는 등의 증상을 보이는 유형이다.(2)복합부분발작복합부분발작은 아동기에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발작 유형으로 그 정도와 증상이 매우 다양하며 통제하기가 가장 어렵다. 복합부분발작에서는 의식수준의 감소나 전조증상이 나타난다. 그러나 완전한 의식상실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며 주로 전신운동장애로 자동증이 나타난다. 아동은 이러한 자신의 행동을 기억하지 못한다.(3)2차성 전신화 발작2차성 전신화 발작은 신체의 한 부분에서 시작된 발작이 점차 전신발작으로 진행되는 유형이다.2)전신발작양쪽 뇌반구에서 시작하는 전신발작은 전조는 없으나 일반적으로 의식 소실이 있다. 전신발작은 크게 전신성 강직-간대성 발작, 결신발작, 근간대성발작, 무긴장성 발작의 4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1)전신성 강직-간대성 발작강직-간대성 발작은 어느 연령에서나 나타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갑작스럽게 발병하며, 아동이 완전히 의식을 잃고 바닥에 쓰러진다. 간질발작 중 가장 심한 발작형태이며, 강직기, 간대기, 후기 또는 경련 후 상태의 단계를 거친다. 강직기는 대개 10~30초 동안 지속되며 간대기는 보통 30초에서 30분까지 지속될 수 있다.(2)결신발작결신발작은 4세 전후로 나타났다가 청소년기에 사라진다. 하던 행동을 멈추면서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는 것이 특징이다. 시간이 지난 것을 알지 못하며 하루에 보통 20회 이상 발생될 수도 있다. 결신 발작은 과다환기나 반짝이는 빛에 의해 유발될 수 있다.(3)근간대성 발작근간대성 발작은 머리, 사지 또는 몸통 근육이 갑작스럽게 반복적으로 불수의적인 수축을 일으키는 특징이 있다. 발작시간이 짧고 회복이 빠르다.(4)무긴장성 발작무긴장성 발작은 갑작스런 근간장의 소실로 몇 초동안 머리를 앞으로 떨어뜨리는 특징을 보인다. 이러한 유형의 발작은 반복적인 두부 손상을 입을 수 있다.(5)영아연축영아연축은 발작동안 영아의 머리가 갑자기 아래로 떨어지고, 양쪽 팔과 다리가 굴곡되어 머리, 몸통, 사지가 한꺼번에 굴곡되는 특징을 보인다. 눈은 위아래로 회전하고, 울며, 창백증이나 청색증 또는 홍조가 많이 나타난다.진단발작 진단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보호자로부터 아동의 병력을 철저히 수집해야한다.대부분의 아동은 사정 중에 발작을 하지는 않는다. 따라서 발작사건에 대한 상세한 병력을 조사, 기록해야만 한다. 독성물질 섭취나 중독경험 여부, 위험한 화학물질에의 노출 여부 등을 사정하며 발작 유형, 발작시간, 발작 당시 아동의 행동 등도 상세하게 수집한다. 또한 신경학적 평가와 신체사정을 통해 아동에게 나타나는 신경장애 유무를 발견한다. 발작 직전 경고증상 유무에 대한 사정도 매우 중요하다. 일단 건강력이 수집되면 철저한 신체 사정을 한다. 전혈구 검사, 혈청 전해질 검사, 요추천자 등을 시행하며 만일 독성 물질의 섭취가 의심되면 소변과 혈액검사가 필요하다. 컴퓨터단층촬영(CT), 자기공명촬영(MRI)과 같은 방사선 영상검사를 할 수 있으며 EEG, 영전자방사전산화단층촬영(PET)을 하기도 한다.치료1)약물요법간질발작을 보이는 아동의 약물치료를 위해서는 혈청내의 약물 농도를 일정하기 유지하기 위해 약물 용량을 결정해야 한다.결신발작이 있을 때 일차적으로 사용하는 약물은 ethosuximide(Zarontin)이고, 부분발작과 전신성 강직-강대성 발작은 carbamazepine(Tegretol), phenytoin(Dilantin), mephenytoin을 투여한다. 발작행동이 멈추게 되면 항경련제를 일반적으로 2~3년간 장기 투여한다. 의료진은 약물의 부작용을 잘 관찰해야 한다. 약물을 투여한지 약 2년 정도 되고 발작행동이 잘 조절 되는 상태라면 투약 중단을 고려할 수 있다. 항경련제 투약은 점진적으로 용량을 감소시키며 시도해야 한다. 투약 중단 후 6개월 내의 기간동안에는 재발 여부를 관찰한다.
    학교| 2016.04.07| 3페이지| 1,500원| 조회(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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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대 고사성어 인강정리 족보
    ●鼓腹擊壤북/두드릴 고, 배 복, 치다/격파하다 격, 흙덩어리/땅덩어리 양(고복격양): 배를 두드리고 땅을 치다.: 배불리 먹고 나서, 배를 두드리고 땅을 치면서 태평성대를 노래함.땅을 툭툭 치면서 노래를 부르면서 박자를 맞추는 것.격양가(擊壤歌_노래가)라고 하는 중국의 노래가 있다. 땅을 치면서 부르는 노래인데, 요(堯_요임금요)라고 하는 중국의 전설상의 훌륭한 임금이 있다. 태평성대의 대명사처럼 쓰이는 임금.이때 어떤 백성이 사는데 만족해서 땅을 치면서 노래를 불렀는데, 그 노래 가사 내용이 뭐냐면 일출이작 일입이실_해가 뜨면 잠자리에서 일어나고 해가 지면은 집에 들어가서 쉰다. 낮 동안에 일하고 밤에 쉬는 것. 착정이음 경전이식_물이 필요하면 내 힘으로 우물을 파서 물을 마시고, 음식이 필요하면 밭을 갈아서 농사를 지어서 밥을 지어 먹는다. 모든 것을 내가 자급자족하고 있다. 누구한테 아쉬운 소리 할 것도 없고, 누구 도움 받을 것도 없다. 또 세금을 내야 할 의무도 없다. 임금이 나한테 해준 것은 아무것도 없다. 나는 내 스스로 산다. 정부는 간섭을 최소화해야 한다. 세금을 얼마나 정부에서 가져가느냐.. 이게 관건. 백성들은 세금이 적은 나라가 좋은 나라라고 생각. 고복격양이라는 말은 태평성태를 가리키는 말. 정치가 잘 되어서 백성들이 잘 살게하고, 백성들이 만족하는 상태를 말하고. 이것이 이상적인 정치로 중국에서는 생각되어져 왔다.●門前成市 문 문, 앞 전, 이룰 성, 저자 시. (문전성시): 문 앞이 저자(시장)를 이루다. _문 앞이 시장 속처럼 사람이 바글바글하다.: 세도가의 집 앞에 찾아드는 방문객들이 많다.세도가의 집 앞에 왜 사람들이 찾아오죠? 청탁하러 찾아오죠. 예나 지금이나 권력을 잡은 사람한테 어떤 인권이나 승진을 청탁하기 위해서 찾아가는데 그런 사람들이 워낙 많다 보니 문 앞이 시장바닥처럼 사람이 바글바글하더라. 중국에서는 같은 글자를 가져가서도 글자를 조금 다르게 쓰는 경우가 많은데문정약시(門庭若市)_대문가와 마당이 시장 같다. 문전한 사람. 처음부터 성공했던 것이 아니고, 쫓겨나고, 가족들에게 멸시를 받다가 수치심을 느끼고 공부를 하기 시작. 공부를 하는데 졸음이 오니 졸음을 쫓기 위해 송곳으로 허벅지를 찔렀다. 여기서 생긴 말이 血流至踵(혈류지종):피가 흘러서 발꿈치(종)까지 이르렀다.앞뒤가 바뀌어있는 경우도 있다.射石爲虎 궁술 사, 돌 석, 할/~로 여기다 위, 범 호 (사석위호): 바위를 쏘고서 호랑이라 여기다.: 정신을 집중하여 전력을 다하면 어떠한 일도 이를 수 있다.愚公移山 어리석을 우, 남자한테 붙이는 존칭 공, 옮길 이, 뫼 산 (우공이산)우공은 고유명사.: 우공이 산을 옮기다.: 쉬지 않고 꾸준히 하면 아무리 어려운 일도 결국 이룰 수 있다는 의미이다.출자는 열자라는 책. 열자(列子)라는 책은 도가(道家)사상에 속하는 책. 노자 장자 이 계열의 책.우언들이 많이 들어있다. 빗대어서 지어낸 이솝이야기. 그 중.. 우공이 지어낸 이름. 어리석은 아저씨가 있었는데 이 사람이 사는 곳에 큰 산이 두 개가 있었다. 태형산, 왕옥산. 출입을 하려고 하면 산을 넘어서 갈 수 없고 돌아서 가야하는데 한번 출타를 하려면 너무 멀리 돌아가야 했다. 그때 우공의 나이가 90세가 넘었는데 그 노인이 가족을 모아두고 가족회의를 했다. “밖에 드나드는 것이 너무 힘드니 우리 다 같이 산을 옮겨버리자.” 가족들이 난리가 남. 산을 어떻게 옮기나? 부인 왈 당신 힘으로는 안 될 것이다. 그런데 자식들이 찬성을 하고 나섰다. 결국 산을 옮기기로 하고 다음 날부터 흙을 담아서 발해만에 흙을 버림. 이것을 본 지수(智_지혜로운 늙은이)라는 이웃에 사는 아저씨가 비웃음. “당신 그렇게 해서 언제 저 산을 다 옮기겠느냐” 우공이 대답하기를 “내가 못하면 아들이 할 것이고, 아들이 못하면 그 아들이 할 것이고 계속 내려가면 산이 더 자라지만 않는다면 언젠가는 없어질 것이 아니냐.” 산신령이 걱정을 함. 은근히 겁이 난 산신령이 우공이 산을 없애버리려 한다. 라고 말함. 그래서 더 높은 산신령이 두 산을 떼어서비가 장비를 달래려고 하는 말이 “그렇게 불평하지 마라. 제괄량은 나에게 있어서 내가 물고기라면 내가 놀 수 있는 물이나 마찬가지다. 그러니 어떻게 떠날 수 없을 것이냐.” 그런 식으로 두둔을 한다. 나중에는 장비에게 성을 지키라고 하니 짜증이 나서 물더러 지키라고 하쇼. 라고 투덜대는 장면 있음. 물과 물고기 관계와 같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布衣之交 베 포, 옷 의, 지, 교 (포의지교)포는 비단과 상대적으로 쓰인 말. 베옷은 베옷을 입은 사람을 가리킴. 벼슬 하지 않은 사람.: 베옷 입었을 시절의 사귐(벼슬하기 전의 사귐). 벼슬하지 않은 빈천할 때부터의 사귐.출세한 뒤에 만나게 되는 사람들은 뭔가 일이라든지 관계 때문에 만나는 것이고, 어렸을 때부터 사귄 친구들은 그런 것 없이, 자주 만나서 관계를 확인해야 할 필요도 없고, 몇 년만에 만나도 여전히 반갑고 스스럼 없고, 늘 할 이야기도 많고, 변치않는 우정.전국책(戰國策_싸울 전, 채찍 책)에 실려있는 이야기. 비슷한 뜻으로 빈천지교(貧賤之交_가난할 빈, 천할 천) 천자의 반대는 貴(귀할 귀) 벼슬을 한 것. 貧賤之交 不可忘:가난할 때 사귄 친구는 잊을 수가 없다. 포의지교에서는 지를 빼고 포의교라고 하기도 하고, 포의위대(布衣韋帶_가죽 위, 혁/띠 대)라는 말도 더러 쓰임. 출세를 하고 나면 가죽띠가 아닌 화려한 각띠를 함. 수수한 옷을 가리킴. 포의와 위대를 착용했을 때 만난 친구라는 뜻. 포의지교, 빈천지교, 포의위대 같이 알아두면 좋겠다.水(至)淸(則)無魚물 수, (이를/지극하다 지), 맑을 청, (곧 즉)없을 무, 물고기 어 (수지청즉무어): 물이 너무 맑으면 (그러면) 물고기가 없다.: 사람이 너무 결벽을 부리면 사람들이 가까이 하지 않는다.人至察則無徒 살필 찰, 무리 도 (인지찰즉무도)찰_따진다는 뜻. 도_따르는 무리. 도 대신에 우(友)를 쓰기도 함. 이 말을 하기 위해서 수청무어라는 말을 먼저 함.芝蘭之交 지초 지, 난초 난 (지난지교): 지초와 난초 같은 향기로운 사귐.: 벗끼리 잘 알아보는 사람의 대명사. 이게 천리마인지 아닌지 겉모습만 봐서는 모르는데 이 사람은 안다.이런 말도 있다. ‘세상에 천리마는 늘 있지만 백락은 늘 있는 것이 아니다.’=세상에 인재는 많지만 인재를 알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임금은 늘 나오지 않는다. 말에 관한 일인자. 어떤 사람이 말을 팔려고 나갔는데 아무도 자기의 말을 거들떠보지 않았다. 삼일동안. 그래서 백락을 찾아간다. 내가 당신한테 부탁이 하나 있는데 내 말 옆을 지나가다가 몇 걸음 간 뒤에 다시 고개를 돌려서 한번 쳐다보십시오. 그렇게 해주신다면 내가 판 말의 얼마를 드리겠습니다. 백락이 청을 들어줘서 마시장에서 이 사람의 옆을 지나가다가 몇걸음 가서 다시 한번 돌아봅니다. 그랬더니 여러사람이 그것이 좋은 말인줄 알고 10배 넘는 가격에 팔았다.여기있는 의미와 거리가 있을 수 있는데 모략을 피운 이야기에서 만들어진 이야기. 평범하게 생각한다면 백락이라는 사람이 말을 알아보는 재주가 있기 때문에 진짜 훌륭한 말은 백락을 만났을 때 진가를 발휘할 수 있다는 의미.曲高和寡 굽다/노래 곡, 높을 고, 화답하다/답가의 뜻 화, 적을 과 (곡고화과)숫자가 많은 편과 적은 편은 상대가 되지 않는다는 말을 쓸 때 중과부적이라는 말을 씀. 많은 사람과 적은 사람은 상대가 되지 않는다. 남편이 없는 여자 과부라고 할때도 이 과자를 씀.: 노래의 수준이 높으면 화답하는 사람이 적다.: 재주가 너무 많으면 따르는 무리가 적다.수준이 엇비슷해야 잘 어울릴 수 있는데 재주가 너무 높으면 혼자 너무 잘 나가면... 재주가 많더라도 어울릴 줄도 알아야한다.5장 [처세]無用之用 없을 무, 쓸/유용하다 용, 지, 유용하다 용 (무용지용): 쓸모 없음의 유용함.: 아무 쓸모도 없는 것이 도리어 크게 쓰인다.c.f)無用之物: 쓸때없는 물건. 유용하지 않은 물건.개발된 땅이 더 좋아 보이나 오히려 개발되지 않은 땅이 공기도 좋고, 그 자체로 좋음. 퍼올린 물은 그냥 먹을 수 있고. 너무 유용한 것만 추구하다보면 나중에는 무용한 것을 죽이다 살, 사람 인(촌철살인)촌, 우리말로는 ‘치’라고 하는 길이의 단위. 3cm 조금 더되는 길인.: 짧은 쇠로 사람을 죽이다. 쇠는 무기.: 정곡을 찌르는 날카로운 경구(驚句)가 수천 마디의 말을 능가한다.말을 많이 해야만 남을 잘 설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몇 마디 안되는 말이지만 그것이 핵심을 찌르고 있을 때, 정곡이라는 말은 과녁의 정 가운데를 이르는 말. 정곡을 찌를 날카로운 경구가 언어생활에서는 필요하고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 =頂門一鍼(정문일침_정수리 정, 침 침: 정문=정수리, : 정수리에 한번 침을 놓는다.) 한방에서 머리 한가운데 침을 놓는 것은 상당한 수준의 의학적 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할 수 없다. 하지만 정수리에 놓기만 한다면 아주 심각한 병도 낫게할 수 있다. 쉽지만 않지만 효과는 많은 핵심적.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도 정문일침으로 논문을 쓰고 그래야지 이것저것 건드려서 결론이 잘 나타나지 않는 것은 좋은 논문이 아니다. 정문일침과 비슷한 것이一針見血(일침견혈) :사혈(瀉血)한다는 말이 있는데 피를 빼는 것. 피를 쏟아 내는 것. 바늘로 손톱 밑을 따는 것. 이것이 피를 보는 것. 견혈. 피가 나와야 하는 것. 그런데 피가 안 나온다고 다시 찌르면 아프기만 하고 고통스러움. 저급한 것. 고급 의술을 가진 사람이라면 한 번 찔러서 피가 나오도록 그 자리를 찾아야 하는 것. 이것을 뜻함. 출저는 학림옥로.駟不及舌 사마 사, 아닐 불, 미칠 급, 혀 설(사불급설)네 마리 말이 끄는 차를 ‘사’라고 함. 전쟁터에서 속도를 빠르게 하기 위해. 빠른 것의 대명사.마차가 혀에 미치지 못한다. 혀로 한 말을 달리는 말이 따라잡을 수 없다.: 네 마리가 끄는 마차로도 혀를 따라 잡지 못한다.: 한 번 뱉은 말은 거둘 수 없으니, 말을 삼가야 한다.엎질러진 물이라는 말과 마찬가지. 출저는 논어. 논어의 어떤 사람이 군자는 ~해야 한다. 라고 말하니 공자?가 당신 지금 말 잘못 했다. 지금 내 말이 끄는 마차는 당신의 말을 따라 잡을 수 없다.
    학교| 2016.04.07| 32페이지| 3,000원| 조회(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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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은 언제나 기적을 만든다’
    성인총론‘사랑은 언제나 기적을 만든다’를 읽고 느낀 점과 대상자에게 적용‘사랑은 언제나 기적을 만든다.’를 읽고 느낀 점과 대상자에게 적용「사랑은 언제나 기적을 만든다.」를 저술한 작가 버니 S. 시겔은 의사이다. 그는 의사로 근무하는 도중, 의료의 한계에 직면하는 일들이 빈번히 일어남을 알고 의사로써 자신의 역할에 대해 많은 갈등과 고민을 한 사람이다. 그는 많은 경험과 고뇌 끝에 암과 같은 병의 근원은 마음에서부터 비롯되며 의료적 기술보다 치료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환자의 살려는 의지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후 그는 그가 각종 사례로부터 얻은 깨달음을 저술해 놓은 책을 만들었고 그 책은 지금 많은 의료인들과 환자에게 귀감이 되는 책으로 손꼽히고 있다.성인총론 강의를 통해 이 책을 읽는 것을 권장 받았고 나는 관심 있는 부분을 대상자의 간호 중재에 적용시켜 보기로 하였다. 내가 선택한 나의 대상자는 ‘어머니’ 이다. 어머니는 내가 고등학생 이었을 때 잠시 일을 쉬셨다가 내가 대학교에 들어가면서 다시 일을 시작하셨다. 어머니는 일을 다시 하시면서 많은 피로감에 시달리셨고, 자주 두통을 느끼셨다. 편두통을 앓게 되었다. 어머니는 잦은 두통과 함께 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과적 문제도 함께 앓으셨다. 예전의 나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 제대로 된 중재를 하지 못했다. 중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랐던 점이 가장 큰 이유였다. 나는 그저 잠을 못 주무시는 어머니에게 몇 마디 위로를 해 드리는 것, 집안일을 대신 하는 것들을 할 수 있을 뿐이었고 그 외에는 어머니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안타깝게도 별로 없었다. 그러면 지금 간호중재에 대한 지식이 쌓인 내가 엄마에게 해 줄 수 있는 간호중재는 과연 무엇이 있을까.「사랑은 언제나 기적을 만든다.」라는 책 안에 ‘질병과 마음’ 이라는 장이 있다. 이 장에는 스트레스와 같은 심리적 요인이 몸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스트레스를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좋은 지에 대해 써 놓았다. 어머니의 편두통과 우울증이 스트레스로부터의 영향이 크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어떻게 중재해 주어야 하는 지에 대해 자세히 읽어보기로 했다.우선 스트레스에 대한 개개인의 반응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저자는 스트레스에 어떻게 반응하느냐 하는 것이 스트레스 자체보다도 더 중요하다고 하며 망상세포육종을 앓은 셀리에 대한 경험담을 서술해 놓았다. 셀리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했고 결국 셀리가 시한부 인생을 살 것이라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3년이 지나도록 살아남았다. 셀리는 스트레스 자체보다 속수무책감이 더 나쁨을 알 고 있었던 것이다. 속수무책감과 무력감, 스트레스와 질병에 맞서 싸울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는 그 순간 인체는 면역계를 쓸 만한 가치가 없다고 느끼게 되고 그 때 신체의 기능을 둔화시켜 죽음으로 인도해 가면서 신체가 가지고 있는 방위력을 적극적으로 정지시키는 죽음의 기능도 가진다.나는 이 사례를 보고 어머니께서 스트레스에 대응할 때 무기력했음을 알 수 있었다. 어머니의 무기력은 스트레스에 따른 질병들을 끌어 들이게 되었고 결국에는 우울증이나 편두통 등을 앓게 되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그렇다면 이 상황에서 나는 어떻게 간호 중재를 해야 엄마의 무기력을 완화시키고 스트레스에 싸울 수 있는 힘을 줄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까.이 책에서는 환자의 심리상태를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환자 스스로가 자기존중과 자기애를 가질 수 있게 의료인이 도와야 할 것을 끊임없이 강조하고 있다. 한 사례로 버니S. 시겔이 사라라는 유방암 환자를 만났을 때의 이야기가 있다. 사라는 흡연자였고 그가 병실로 들어갔을 때 역시 사라는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그녀는 겁먹은 표정으로 그에게 “담배를 끊으라고 하실 테지요.” 하고 말했다. 그러자 그는 “아니요. 당신 자신을 사랑하라고 말하려는 참입니다. 그러면 담배를 끊겠지요.” 라고 말했다. 사라는 그 때 잠시 생각하다 “네. 내가 가여워요. 하지만 사랑하지는 않아요.” 라고 대답했다. 이 후 사라는 자신을 사랑하게 되어 담배를 끊게 되었다고 한다.이 사례를 통해 내가 적용할 수 있는 중재는 잠을 자지 않는 생활습관이나 스트레스 자체를 비판하거나 고치라고 충고하는 것이 아니라 엄마에게 자신을 사랑할 것을 말로써 상기시켜 주는 것이다. 일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엄마의 건강이며 엄마가 내게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엄마가 자신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것은 당연히 해야 할 일임을 말해주는 것이 좋은 중재가 될 것 같다.이 외에도 중재로써 긴장이완법, 명상요법, 시각화기법등을 책에서 심리요법으로 제시해 놓았는데 이 요법들은 집에서도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요법이라 내가 엄마에게 간호중재로 적용해도 무리 없는 것들 이였다.긴장 이완법은 테이프에 명상에 필요한 지시문을 녹음해 놓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후 조명은 약간 어둡게 하고 대상자를 편하게 의자에 앉힌다. 이후 지시문이 담긴 테이프를 틀면 대상자가 그 지시문에 맞춰 행동하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6.04.07| 4페이지| 1,000원| 조회(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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