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문제행동 & 부적응행동1) 지나치게 수줍음을 타는 아이배경① 이름 : 윤한솔(가명)② 성별 : 여③ 나이 : 만 5세이야기 전개한솔이는 여자아이로 한 살 어린 한결이라는 여자 동생이 있다. 한솔이네는 중국집을 경영하고 특별한 가정 환경의 문제는 없다. 한솔이는 주말에 한 일을 발표하는 것조차 하지 못할 정도로 다른 사람 앞에 나서지 못한다. 수업 진행 중에 한솔이가 주말에 한 일을 발표하는 차례가 와서 교사가 질문을 하자 한솔이는 친구들 앞에까지 나오면서 울기 시작했다. 한솔이는 제대로 발표도 하지 못하고 자리로 들어갔다. 한솔이는 모든 일에 자신감이 없는 편이고, 말로 설명하지 못하고 우는 것으로 자신의 의사표현을 한다. 울면서 고개짓으로 대답을 하는 것이 전부였으며, 평소에는 말이 거의 없다. 친구나 선생님께서 말을 시키지 않으면 하루에 열마디도 안되는 말을 할 정도이다. 먼저 누군가에게 말을 거는 일은 거의 없다. 대답도 상대방이 여러번 물어봐야 단답형으로 겨우 대답할 정도이고, 다른 친구와도 잘 어울리지 못한다. 아직 연합놀이 수준으로 올라오지 못했기 때문에 혼자 놀고 방관자처럼 다른 유아들의 모습을 지켜보는 경우가 많다. 아직 다른 사람과 상호작용을 하고 어울릴만한 사회성이 발달하지 못하였다.(1) 문제행동 정의? 지나치게 수줍어서 또래 간에 말을 잘 하지 못하거나 대·소집단의 앞에 나와서 말을 못한다.(2) 문제행동의 원인? 내성적인 성격? 유전, 학습 등 부적절한 양육태도? 다른 사람들에게 비판받고 거절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 사회적 상황에서 적절하게 반응할 수 없는 것에 대한 두려움, 친밀감에 대한 두려움 등? 낮은 자아존중감(3) 문제행동의 지도방안? 역할놀이를 적용해본다.? ‘너는 수줍음이 많은 아이구나’라고 말하는 것을 삼간다. 대신, ‘아직 말할 준비가 안됬구나. 나중에 말할 것이라고 믿어’라고 말한다.? 독립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일관성 있는 하루 일과 운영을 통해 아동이 다음 활동을 예측할 수 있고, 아동의 자걱정을 하지 않았다. 그런데 몇 차례 어린이집 물건이 없어지는 일이 발생했다. 처음에는 누군지 밝히지 못했고 사소한 물건들이기에 그냥 지나쳐 버렸다.②사건전개처음 물건이 분실되었을 때에는 교사의 착오 때문인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점차 유아들의 물건까지 사라지게 되자 교사는 유아들을 자세히 관찰하기 시작했다. 하루는 현경이가 자유선택활동 시간에 음악영역으로 가더니 작은 캐스터네츠를 들고 나가 자기 사물함의 가방에 넣는 것을 보았다. 교사는 현경이가 교실에 들어가고 난 후 현경이의 가방을 열어 보았다. 가방 안에는 캐스터네츠, 유치원에서 사용하는 작은 블록이 들어 있었다. 그리고 같은 반 친구가 잃어버린 동전지갑도 함께 들어 있었다. 교사는 현경이를 불러서 “왜 이 물건을 가방에 넣었어?”하고 물었다. 그러자 현경이는 “가지고 싶어서요.”라고 대답하였다. 교사는 다른 사람 물건을 가지고 가면 그 사람의 기분이 어떨 것 같은지를 물으며 대화하였다. 그리고 부모님께 전화를 드려 상담을 하였다. 그러나 이후로도 현경이의 그런 행동은 가끔씩 나타났다.(1) 문제행동 정의? 훔치는 행동(2) 문제행동의 원인? 소유개념이 없어 다른사람의 소유물을 구별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이 가지고 싶은 모든 물건을 자신의 것으로 생각한다.? 관심을 끌고 싶을 때, 사랑을 받고 싶을 때 물건을 소유하여 정서적 안정감을 얻으려는 행동이 나타난다.? 훔치는 행동에 대한 올바른 지도가 이루어지지 않아 습관적으로 물건을 가져온다.? 원하는 것을 모두 즉각적으로 해주어서 충동조절 능력이 발달되지 않았다.(3) 문제행동의 지도방안? 정확하고 냉정한 관찰을 통해 문제행동의 원인을 찾아내야한다.- 원인을 이해하고 통합하여 도벽에 대한 심리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 필요하다.? 유아의 훔치는 행동이 습관화 되지 않도록 지도해야 하고, 훔치는 유아의 행동을 지도할 때에는 유아의 행동을 이해하면서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임을 인식하게 도와주어야 한다.? 적절한 소유개념을 이해시키고 배우게 해야 한다.? 수치 같이 실질적이어야 한다. 창피를 주거나 때리는 것과 같은 비인격적인 처벌은 피하는 것이 좋다.- 훔치는 행동은 방황(wandering)과 연결되고 아이들의 가출과도 연결된다.- 훔치는 행동을 할 만한 환경을 만들지 않는다.- 훔치는 행동은 아이가 얼마나 많은 소유물을 가지는가와 상관 없다. 따라서 그에게 모든 것을 살 수 있는 돈을 주는 것은 훔치는 행동을 없애는 성공적인 방법이 아니다. 그러나 아이는 자기가 살 물건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자신이 물건을 살 돈을 마련할 수 있는 방법을 알도록 해야 한다.3) 거리낌 없이 말하는 유아배경① 기관 : 사립 유치원② 교사 : 경력 10년차 교사③ 유아 : 만 5세 남아 김주성(가명)이야기 전개①사건배경주성이는 평소 자신이 생각한 대로 거리낌 없이 말하는 유아이다. 하지만, 언어를 선택할 때 같은 연령의 유아와는 다른 언어를 사용한다. 예를 들면 “선생님은 자기 할 일이나 해. 내가 알아서 할 수 있어.”라는 등의 언어를 자주 사용한다.②사건전개아침 등교 차량지도 시간에 주성이가 문제를 일으켰다. 차가 주행 중에 자리에 앉지 않고 돌아다녔다. 그래서 차량지도 교사께서 “주성이 자리에 앉아야지”라고 말씀하시며 다가가셨다. 그러나 주성이는 “선생님은 다른 애들이나 봐. 나는 넘어지지 않고 잘 갈 수 있으니 신경쓰시지 말고 선생님 할 일이나 해.”라고 말했다. 차량지도 교사는 이 말을 듣고 황당해 하셨다고 하신다. 하지만 차 안이 위험하기에 “주성이 앉아”라고 엄하게 말씀하시며 주성이를 앉히고 “주성이 선생님께 그런 식으로 말하면 되니?”라고 물으며 다그쳤다. 하지만 이에 주성이는 “선생님은 선생님 할 일만 하면 된다니까. 신경 쓰지 말고, 나는 나 혼자서도 잘 할 수 있어.”라고 말했다. 차량지도 교사는 뭐라 대꾸하고 싶었지만 차량지도를 해야 하기에 그쯤에서 접었다.원에 도착했다. 다른 유아들이 출석부에 도장을 찍는 동안 주성이는 손가락이 끼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문의 부착물에 매달려 그 부착물이 떨어지는 일이 발생예절은 한 두 번의 실행이나 지도로는 형성될 수 없다.- 지속적인 교육이 반복되어 일관성 있게 이루어질 때 비로소 유아는 예절습관이 형성되어 바른 예절을 생활화하여 실천할 수 있다.(3) 문제행동의 지도방안? 바른 예절 모습을 보여주는 성인과 유능한 또래의 행동 모델을 제시한다.? 유아의 부족한 예절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에 따른 지도 방향을 정해야 한다.- 일상생활에서 유아들의 예절습관을 관찰지를 활용하여 정기적으로 관찰해야 한다.? 예절을 잘 지키지 못하는 유아는 부모와 상담을 하여 가정에서도 바른 예절지도를 하고 일관성 있게 예절을 지키는 습관을 갖게 한다.? 동화나 이야기를 통해서 바른 예절이 어떤 것인지 알려줌으로써 바른 예절 개념을 갖도록 한다.? 유아의 부정적인 행동에 대해서 혼내거나 무안을 주기 보다는 유아의 예절 바른 행동에 대해서 칭찬을 제공한다.Ⅱ. 활동계획안1)기본생활습관 지도생활주제건강과 안전소주제나를 깨끗이 하기소요시간20분활동명손씻기 송활동유형/영역대·소집단 활동/ 음악활동대상활동목표·병을 예방하기 위해 손을 깨끗이 씻어야한다는 것을 안다.·손을 올바르게 씻는 방법을 안다.·즐거운 마음으로 노래를 한다.활동자료‘손씻기 송’ 가사판, ‘1830 손씻기 송’ (대한영양사협회, 서울시 영양사회) 음원활동방법▶도입①손을 씻는 경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교사 : 너희들은 언제 손을 씻니?유아 : 밥먹기 전에 손을 씻어요!유아 : 똥싸고 나서 씻었어요.교사 : 손을 어디에서 씻니?유아 : 화장실에서 씻어요.교사 : 손을 왜 씻니?유아 : 엄마가 씻으라고 했어요.유아 : 더러워서 씻어요.교사 : 손을 씻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유아 : 손에서 냄새가 나요유아 : 병에 걸려요!②‘어린이 손씻기’ 동영상 자료를 보고 손동작을 해본다.교사 : 손을 깨끗하게 씻으려면 어떤 것들이 필요할까?유아 : 물이 꼭 있어야 해요.유아 : 비누요!교사 : 손을 어떤 방법으로 씻어야 하니?유아 : 거품을 많이많이 내요.유아 : 손바닥까지 싹싹 비벼요.교사 : 손을표·약속이 필요한 상황에 대해 안다.·우리 반에 필요한 약속을 함께 결정해 본다.·약속의 소중함을 알고, 힘써 지키는 태도를 갖는다.활동자료화이트보드, 마카펜활동방법▶도입①만 3~4세반 교실과 만 5세반 교실의 차이점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교사 : 동생반(만 3~4세 반)과 형님반(만 5세반)은 어떤 점이 다른 것 같니?유아 : 친구가 많아졌어요!유아 : 놀이영역이랑 놀이감이 많아요.교사 : 형님반이 되어서 더 좋아진 점은 무엇일까?유아 : 더 재미있게 놀 수 있어요.교사 : 형님반이 되어서 조금 불편해진 점은 무엇일까?유아 : 같이 지내는 친구들이 많아졌어요.▶전개①형님반 (우리 반) 교실에 필요한 약속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교사 : 동생반 교실에서도 꼭 지켜야 하는 약속이 있었니?유아 : 네!교사 : 어떤 약속들이 있었는지 한번 말해볼까?유아 : 내가 가지고 논 놀이감은 내가 스스로 정리해요!유아 : 이야기 하고 싶은 사람이 많을 때는 손을 들어야돼요!교사 : 동생반 때 필요했던 약속 가운데, 형님반이 되어서도 필요한 약속은 무엇일까? 우리가 앞으로 지킬 수 있는 약속은 무엇이 있을까? (유아들이 이야기한 내용을 칠판에 적는다.)유아 : 다른 친구가 얘기할 때 잘 들어주는 것이요.유아 : 실외 놀이시간에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해요.유아 : 싸우지 않아요.교사 : 그 약속은 왜 필요한 것일까?유아 : 싸우면 아파요유아 : 다른친구가 기분나빠하지 않아요!②약속의 소중함과 약속을 지키는 태도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교사 : 우리 반에는 몇 명의 친구가 있는지 세어보자.교사 : 우리 반 친구 중에 어떤 사람은 약속을 잘 생각하며 지키고, 어떤 사람은 약속을 잊어버리고 지키지 않게 된다면 우리 반이 어떻게 될까?유아 : 약속을 잘 지키는 친구들이 힘들어져요.유아 : 우리반이 엉망진창이 되어요.교사 : 약속을 잊어버린 친구를 보았을 때는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유아 : 친구가 약속을 다시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유아 : 잊어버린 약속을 다시 한번 이야기해줘요!교사
예술을 통한 과학 활동 실제생활주제유치원과 친구활동시간20분활동연령만 5세활 동 명소리 샌드위치 연주놀이활동형태음률활동활동영역과학 영역활동목표? 사물의 떨림으로 소리 내는 방법에 관심을 갖는다.? 악기 구조의 변화에 따라 음의 높낮이가 달라짐을 안다.누리과정관련요소? 자연탐구: 과학적 탐구하기 - 물체와 물질 알아보기? 예술경험: 아름다움 찾아보기 - 음악적 요소 탐색하기예술적 표현하기 - 음악으로 표현하기활동자료얇은 종이와 풀잎(실물), 소리 샌드위치를 만드는 재료(설압자2개, 5mm 너비의 노란 고무줄 1개, 짧은 일반 고무줄 2개, 빨대 2개 등)활동방법1. 종이 또는 풀잎을 이용하여 소리를 만들어 그 특성을 탐색해 본다.- 무엇이 준비되어 있니?(관찰하기)- 종이와 풀잎으로 소리를 내보자. 어떻게 소리를 낼 수 있을까?(예측하기)- 직접 종이와 풀잎으로 소리를 만들어 보자. 어떻게 되었니?(관찰하기)- 어떤 방법으로 그 소리를 만들어 보았니?(의사소통하기)- 종이와 풀잎은 어떻게 이런 소리를 만들어 낼까?(추론하기)- 같은 풀잎과 종이로 소리를 냈는데, 소리가 왜 다르게 들릴까?(추론하기)2. ‘소리 샌드위치’를 소개하고 유아들과 함께 직접 만들어 본다.- (소리 샌드위치를 보여주며) 이 악기는 어떻게 소리를 낼까?(예측하기)- 소리 샌드위치는 어떻게 만드는 것일까? 직접 재료를 이용해서 만들어보자.(실험하기)① 설압자에 넓은 고무줄을 끼운다.② 고무줄과 설압자 사이에 빨대를 양쪽으로 하나씩 끼우고 빨대를 적절한 길이로 자른다.③ ②번에서 만든 것 위에 다른 설압자 하나를 겹쳐 올려놓은 후, 다시 양쪽을 작은 고무줄로 묶는다.④ 빨대의 거리를 조정하며 음의 높낮이를 경험한다.3. 유아들이 만든 소리 샌드위치로 소리 탐색놀이를 해 본다.- 소리 샌드위치로 자유롭게 소리를 내 보자. 소리가 어떻게 들리니?(관찰하기)- 소리 샌드위치는 어떻게 소리를 내는 것일까?(예측하기)- 양쪽에 있는 빨대를 움직이면 어떤 일이 생길 것 같니?(예측하기)4. 활동을 회상해 본다.- 빨대를 점점 멀리(가까이)로 옮겼을 때 소리가 어떻게 되었니?(의사소통하기)- 너희가 만든 소리 샌드위치로 무엇을 하고 싶니?(의사소통하기)활동 시유의점? 풀잎과 종이를 이용하여 소리를 내지 못할 경우, 교사가 시범을 보인다.활동평가? 소리를 내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하는지 평가한다.확장활동1) 소리 샌드위치로 리듬을 만들어보는 활동을 한다.2) 고무줄 대신 다른 재료를 끼워 넣었을 때 소리가 어떻게 달라지는 비교하면서 알아본다.3) 소리 샌드위치처럼 소리를 내는 악기의 종류와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 후, 직접 만들어서 놀이에 활용해 본다.참고문헌조형숙, 김선월, 김지혜, 김민정, 김남연(2010). 유아과학교육 2판. 학지사① 유치원과 친구 - 소리 샌드위치 연주놀이(물체와 물질 알아보기)⑥ 건강과 안전 - 바람의 움직임을 느껴요(자연현상 알아보기)생활주제건강과 안전활동시간20분활동연령만 5세활 동 명바람의 움직임을 느껴요활동형태미술활동활동영역과학 영역활동목표? 그림 속에 표현된 바람의 특성을 안다.? 바람을 만들어서 스카프의 움직임을 표현해 본다.누리과정관련요소? 자연탐구: 과학적 탐구하기 - 자연현상 알아보기? 예술경험: 아름다움 찾아보기 - 미술적 요소 탐색하기아름다움 표현하기 - 미술 활동으로 표현하기활동자료바람을 일으킬 도구(신문지, 마분지, 박스지, 우드락관), 스카프, 명화 자료(모네의 ‘파라솔을 든 여인’과 바람을 표현한 그림), 그림 그리는 도구활동방법1. 바람을 표현한 그림(모네의 ‘파라솔을 든 여인’)을 감상해 본다.- 이 그림은 어떤 날에 그린 것일까?(예측하기)- 무엇을 보고 바람이 분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니?(관찰하기)- 그곳에서 부는 바람의 세기는 어느 정도 일까?(예측하기)- 센 바람이 불수록 여인의 모습과 풀의 모습은 어떻게 변할까?(예측하기)2. 바람 만드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 본 후, 바람을 만들어 스카프의 움직임을 관찰해 본다.- 어떻게 바람을 만들 수 있을까?(예측하기)- (스카프를 제시하며) 바람을 일으켜 스카프를 움직여볼까? (의사소통하기)- 스카프가 어떻게 움직이고 있니? 움직이는 모습이 무엇처럼 보이니?(관찰하기)- 더 센/ 더 약한 바람을 일으킨다면 스카프의 움직임은 어떻게 될까?(예측하기)3. 바람에 의해 움직이는 스카프의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해 본다.- 바람으로 스카프가 날리면서 어떤 선 모양을 만들었니?(의사소통하기)- 센 바람/약한 바람이 불었을 때 스카프는 어떤 모습이었니?(의사소통하기)- 우리도 화가들처럼 바람으로 움직이는 스카프의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해보자.4. 활동을 떠올려 본다.- 그림을 친구들에게 소개하면서 바람이 스카프의 아름다움을 어떻게나타냈는지 이야기해 보자.(의사소통하기)활동시유의점? 바람의 세기에 따른 그림을 제공하여서 바람의 세기에 따라 그림의 표현도 달라진다는 것을 보여준다.활동평가? 바람에 날리는 스카프의 움직임을 자유롭게 표현하는지 평가한다.? 바람의 특성에 대해 아는지 평가한다.확장활동1) 유아들과 밖으로 나가서 바람에 따라 자연물이 어떻게 움직임을 나타내고 그 아름다움은 어떠한지 감상해 볼 수 있다.2) 바람 부는 날, 스카프를 가지고 밖으로 나가 스카프를 바람에 날리면서 그 움직임을 탐색해 볼 수 있다.참고문헌조형숙, 김선월, 김지혜, 김민정, 김남연(2010). 유아과학교육 2판. 학지사생활주제우리 동네활동시간20분활동연령만 5세활 동 명그림자도 예술가래요활동형태미술활동활동영역과학 영역활동목표? 빛과 그림자의 관계에 대해 안다.? 그림자에 의해 달라지는 그림의 신비감과 아름다움을 느껴 본다.누리과정관련요소? 자연탐구: 과학적 참구하기 - 자연현상 알아보기탐구하는 태도 기르기 - 탐구과정 즐기기? 예술경험: 예술적 표현하기 - 미술 활동으로 표현하기활동자료그림자 탐색 자료(조명등, 블록, 전지), 그림 도구(조명등, 우드락, 전지, 가위, 테이프, 사진기 등), 전신종 화가의 작품 등활동방법1. 바깥 놀이터에서 그림자를 만들면서 그림자의 여러 특성을 탐색해본다.- 바닥에 무엇이 나타나고 있니?(관찰하기)- 그림자는 어떻게 생긴 것일까? 어디에서 온 것일까?(예측하기)- 그림자 모양이 다 어떠니?(관찰하기)2. 전등을 이용하여 그림자가 생기는 원인과 사물의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그림자의 특성을 탐색해 본다.- 햇빛 또는 불빛 뒤에 사물을 놓으면 그림자는 어떻게 될까?(예측하기)- 블록을 어느 곳에 놓아야 그림자가 생길까?(예측하기)- 그림자는 어느 곳에 생겼니? 모양은 어떠니?(관찰하기)- 여러 가지 그림자 모양이 만들어지게 블록을 옮기자. 어떻게 될까?(예측하기)3. 그림자로 표현된 예술작품(그림)을 감상해 본다.- 무슨 그림일까?(예측하기)- 그림자의 특성을 이용해서 그림을 그린 화가에 대해 너희는 어떤 생각이드니?(의사소통하기)4. 준비된 재료를 이용하여 그림자로 나타낼 수 있는 그림 작품을 만들어본다.① 전지를 길게 잘라서 우드락에 구불거리게 붙인 후, 모양을 탐색한다.② 다양한 방법으로 그림에 조명 및을 비추면서 그림자에 따른 그림의변화를 탐색해 본다.③ 그림에 나타난 그림자의 형태가 가장 멋있다고 생각되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서 사진 속에 표현된 그림을 감상해 본다.5. 유아의 작품을 감상하면서 활동을 떠올려 본다.- 똑같은 모양인데 빛의 위치를 바꾸면 그림이 어떻게 변했니?(의사소통하기)- 왜 그림이 달라 보였을까?(추론하기)활동 시유의점? 사물의 위치에 따라 그림자의 크기, 농도, 방향 등이 달라지는 것을 유아가 주의 깊게 탐색하도록 돕는다.? 그림을 하나씩 살펴보면서 그림자에 따른 그림의 변화를 탐색해 본다.활동평가? 그림자의 특성을 이용하여 작품을 만드는지 평가한다.? 빛과 그림자의 관계에 대해 아는지 평가한다.확장활동1) 조명을 미리 밝혀 놓고, 그림자의 모양을 생각하면서 조각 종이들을 입체감 있게 붙여가며 작품을 만들어 본다.2) 해시계를 만들며 그림자 탐색놀이 활동을 한다.참고문헌조형숙, 김선월, 김지혜, 김민정, 김남연(2010). 유아과학교육 2판. 학지사⑦ 우리 동네 - 그림자도 예술가래요(자연현상 알아보기)⑨ 가을 - 잎맥이 만들어 낸 디자인 세상(생명체와 자연환경 알아보기)생활주제가을활동시간20분활동연령만 5세활 동 명잎맥이 만들어 낸 디자인 세상활동형태미술활동활동영역과학 영역활동목표? 식물의 잎맥의 기능에 대해 알아본다.? 잎맥의 형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면서 그 아름다움을 느껴본다.누리과정관련요소? 자연탐구: 과학적 탐구하기 - 생명체와 자연환경 알아보기? 예술경험: 아름다움 찾아보기 - 미술적 요소 탐색하기예술적 표현하기 - 미술 활동으로 표현하기활동자료여러 종류의 잎, 관찰 도구(종이틀, 돋보기, 현미경, 라이트 박스 등), 그림도구 등활동방법1. 자연에서 볼 수 있는 선의 종류와 그 특성에 대해 이야기 해본다.- 자연에서 볼 수 있는 ‘선'은 무엇이 있니?(의사소통하기)2. 잎맥이 만들어 낸 디자인의 특성과 그 아름다움을 느껴 본다.- (잎맥을 보여 주면서) 잎 속에서 어떤 선을 찾을 수 있을까?(관찰하기)- 잎의 잎맥은 왜 있을까? 잎맥이 하는 일은 무엇일까?(추론하기)(예측하기)3. 잎에서 찾은 디자인을 여러 가지 방식으로 표현해 본다.- 잎에서 어떤 선을 찾을 수 있었니?(관찰하기)
1) 뇌의 구조? 대뇌피질? 전두엽 : 생각 계획 판단에 따른 몸 움직임 담당? 후두엽 : 시각의 처리? 두정엽(=마루엽) : 체감각 지각,시각과 체감각 정보를 통합? 측두엽 : 언어기능, 청각처리, 장기기억담당, 정서담당2) 뇌 교육 방법①유아기의 중요성? 인생의 초기 3년동안이 뇌발달의 민감기이다.? 움직임을 관할하는 소뇌는 2세까지, 정서와 관련된 변연계는 4세까지, 인간의 사고와 관련된 대뇌피질은 대체로 2세 6개월 안에 발달한다.? 유아기는 종합적인 사고를 담당하는 전두엽과 과제를 처리하고 정서와 리듬, 대근육 운동을 담당하는 우뇌가 집중적으로 발달한다.? 아이들은 시각, 미각, 후각, 청각, 촉각, 청각, 움직임, 접촉, 수면 등을 통해 뇌의 80%정도를 형성한다.? 가천대학교 뇌과학연구소와 세 살마을의 공동연구 : 유아와 대학생의 뇌 fMRI를 촬영했을 때 뇌량을 지나는 신경 다발, 정도나 밀도가 유사했다.?②뇌발달에 영향을 주는 요인? 뇌발달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이 적절히 주어질 때는 유아의 뇌발달을 돕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위험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양육자와 교사의 역할이 모두 중요하다.? 유전 - 인간은 수정되는 순간 유전적 구조가 만들어진다. 이때 어머니와 아버지가 받은 유전자가 대립유전자가 아이의 특성을 결정짓는다. 열성 대립유전자의 결과로 질병이나타나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로는 페닐케톤뇨증이 있다.)? 영양 - 영양상태, 질병, 신체적 외상 등이 모두 뇌에 영향을 미친다. 미네랄, 엽산, 비타민, 오메가3와 같은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감정 - 대뇌의 중심부에 위치하는 감정뇌는 스트레스와 같은 부정적 정서와 기쁨,만족감 등 긍정적 정서를 느끼게 하는 곳이다. 불안, 두려움, 슬픔, 우울, 분노 등의 부정적인 정서는 감정뇌를 통해서 자율신경, 호르몬, 에너지 대사를 떨어뜨려서 우리 몸 전체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치게 된다.? 애착 형성 - 영아와 양육자와의 안정된 애착형성은 뇌의 시냅스 형성에 영향을 주며 부정적 정서에 대처하는 힘을 제공한다. 초기에 안정된 애착을 형성하지 못하면 유아는 코티졸의 분비가 높아 면역체계와 뇌에 부정적 영향을 주고 결국 인지·동작·사회성 발달에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적절한 운동 - 운동은 도파민을 분비하는 신경회로를 활성화시킨다.? 양육자의 심리적 건강 - 어머니의 우울은 뇌의 조절능력을 크게 손상시키는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③뇌 기반 교육 원리? 변화의 원리 : 뇌는 고정적인 것이 아니라 역동적이다.→ 새로운 뇌세포가 생존하고 기능을 발휘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유아 주변의 성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다양성의 원리 : 지구상의 어느 누구의 뇌는 모두 동일하지 않고 독특하다.→ 사회·문화·환경적 요인이 유아의 인지와 행동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며 이는 신경세포의 기능을 수정하도록 뇌에 피드백을 준다.? 발달적 민감성의 원리 : 출생부터 5세까지 유아기의 뇌는 상당히 취약하다.→ 유아들이 세상을 이해하도록 하기 위해 뇌는 배우고 본대로 그대로 흡수한다.? 상호작용의 원리 : 유아는 ‘사회적 뇌’를 갖고 있다.→ 사회적 뇌는 사회적 집단의 일부가 되고자 하는 욕구를 보여준다.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정서지능과 사회적 기술이 필요하다.? 결합성의 원리 : 뇌는 통합된 기관이다.→ 유아의 마음, 신체, 정서 등이 분리되거나 개별적으로 움직이지 않고 통합되어 작용한다.? 긍정정서의 원리 : 정서와 사고와 관련된 신경회로가 뇌 속에 존재하며 이는 분리될 수 없다.→ 부정적 정서 경험은 뇌를 물리적으로 바꿀 수 있기 때문에 유대감, 지지, 존중, 지원의 분위기를 형성해야 한다.④신체 움직임을 통한 유아의 뇌 운동 증진전략? 뇌 기반교육에 기초한 신체활동들은 유아의 뇌기능을 활성화시켜 유아의 학습 관련 사회적 기술, 정서 안정성 및 주의집중력을 증진시킴으로써 뇌발달을 도울 수 있다.
1) 발달 특징과 발달 과업월령발달 특징과 발달 과업0개월 ~ 1개월? 소리에 놀라는 반응을 보인다.? 배가 고프거나 불편하면 운다.1개월 ~ 2개월? 누운 자세에서 머리를 좌우로 돌릴 수 있다.? 엎어놓으면 고개를 들려고 애쓴다.? 움직이는 빛이나 물체를 잠시 눈으로 좇는다.? 배고픔이나 아픔 등을 나타낼 때 울음의 높이가 다르다.? 울음 이외에 작고 낮은 소리를 낼 수 있다.? 안아주면 품에 폭 안긴다.? 배냇웃음을 짓는다.2개월 ~ 3개월? 아이를 세워 안으면 고개를 잠시 세웠다 떨군다.? 엎어놓으면 고개를 잠깐 들어 올린다.? 7~8cm 떨어진 사물에 초점을 맞춘다.? 자신의 손을 쳐다보기 시작한다.? 손가락이나 주먹을 입에 넣고 빤다.? 손에 딸랑이를 쥐여주면 흔들고 놀기도 한다.? “아아”, “우우” 등 긴 모음 소리를 낸다.? 사람을 주시하고 흥분하면 팔다리를 움직인다.? 소리에 확실하게 반응한다.? 빠른 아이는 웃는다.3개월 ~ 4개월? 누운 자세에서 양손을 잡아 일으키면 머리가 뒤처지지 않고 따라 들린다.? 엎어놓으면 고개를 45° 각도까지 쳐든다.? 엎드린 자세에서 팔뚝으로 몸을 지탱하며 머리와 가슴을 들어 올릴 수 있다.? 두 손을 모은다.? 눈을 맞추고 이야기하면 웃고 옹알이한다.? 엄마 목소리를 들으면 활발하게 움직인다.? 웃으며 바라보면 따라 웃는다.? 울음이 줄어들고 자주 웃는다.? 얼러주면 큰 소리를 내면서 좋아한다.? 빠른 아이는 한쪽으로 구른다.? 세워놓으면 다리에 힘을 주기도 한다.? “아구”처럼 자음과 모음을 조합하여 말한다.4개월 ~ 5개월? 머리를 모든 방향으로 돌릴 수 있다.? 20초 이상 머리를 들고 있는다.? 엎드린 자세에서 팔을 펴 손으로 지탱하며 머리로 가슴을 들어 올릴 수 있다.? 눕혀놓으면 옆으로 몸을 돌렸다가 돌아온다.? 베개로 등을 받쳐주면 잠시 앉아 있는다.? 장난감을 쥐여주면 양손으로 잡는다.? 사람 목소리와 사물 소리에 다르게 반응한다.? 딸랑이를 쥐여주면 입으로 가져가 빤다.? 손을 쳐다보며 양 손도 한다.? 다른 아이를 때리기도 하고 머리를 잡아당기거나 안아주기도 한다.? 제자리에서 두 발로 뛰거나 쪼그리고 앉은 자세에서 혼자 일어서는 것이 가능하다.? 층계의 맨 아래층에서 바닥으로 뛰어내릴 수 있으며 잠깐 동안 혼자서 한쪽 발로 설 수 있다.? 5cm 높이를 뛰어넘을 수 있다.? 세발자전거의 페달을 밟아서 민다.? 엄지손가락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으며, 나무토막을 쌓기 시작하고, 컵에 작은 물건 넣는 것도 가능하다.? 의미 있는 단어가 많아지며 자신이 원하는 바를 행동으로 표현할 수 있다.? 말을 듣고 신체 부위 5개 이상을 가리킬 수 있고 그림을 가리키면 이름을 말할 수 있다.? 두세 단어를 연결하여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부모가 옆에 있다면 혼자서 노는 일이 많아진다.? 소유욕이 강해지는 시기여서 자기 물건을 챙기거나 한곳에 모아두는 경우가 많다.? 대소변 가리기 훈련을 시작할 수 있다.? 행동이 자신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주위 사람들을 괴롭히는 것으로 보인다.? 자기 뜻대로 일이 되지 않으면 화를 내는데 섣불리 도와주려 하면 오히려 더 화를 낼 수도 있다.? 끊임없이 명령하고 그 명령이 받아들여지기를 바란다.? 자기 소유물을 소중히 여기고 지키려고 한다.? 자신의 존재를 알리려고 일부러 아니라고 한다.? 으스대는 경향도 있고 완전히 독립된 존재라고 생각한다.? 놀이터에서도 놀게 하여 신체적인 발달도 꾀하고 줄거리가 있는 그림책도 많이 읽어준다.?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혼자 하게 한다.? 줄거리가 있는 그림책을 좋아하므로 창작동화도 도움이 되며 운율이 있는 시를 읽어주는 것도 효과적이다.2) 돌보기의 이론과 실제-모유먹이기1. 출산 후 가능한 한 빨리 젖을 물린다.2. 출산 3~5일에 나오는 초유를 놓치지 말자.3. 출산 7일 후부터 성숙유가 나온다.4. 한쪽 젖을 완전히 비운 후 다른 쪽 젖을 물린다.5. 젖을 다 먹은 후에는 트림을 시킨다.6. 젖 양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면 24시간 물리고 있어라.-목욕시키기1. 하루 5분, 1주일에 3. ‘아이 놀이터’라고 하는 장난감은 다양한 색깔과 모양의 장난감을 아이 눈높이에 걸어놓아 이 시기 아이에게 매우 유용하다. 아이들은 손에 닿는 것을 잡으려고도 하고, 발을 들어 올리려고도 한다. 발에 끈을 매달아 모빌에 연결하여 발을 움직일 때마다 소리가 나게 해주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 기대어 앉히기아이를 베개나 쿠션에 비스듬히 기대어 앉게 한 다음 말을 걸거나 함께 놀아준다. 아이들은 혼자서 앉는 기술을 배우는 것을 무척 좋아한다.? 까꿍놀이가제 수건으로 아이 얼굴을 가렸다 보였다 하면서 까꿍놀이를 해본다. 아이가 아직 까르르 웃지는 않지만 이 놀이를 통해 아이는 숨고, 기다리고, 나타나는 간단한 규칙을 습득하게 된다. 또한, 놀이법을 기억하게 되어 나중에는 얼굴을 가리기만 해도 어떤 놀이가 벌어질지 알고 웃는 등 기억력 훈련에도 도움이 된다.? 딸랑이 쥐여주기이 시기 아이에게 딸랑이를 쥐여주면 잡을 수 있다. 처음에는 딸랑이를 아이 얼굴에 대고 천천히 움직여 시선이 따라오게 한다. 아이가 손을 뻗치면 손에 쥐여준다. 아이가 흔들 줄 모르면 엄마가 손을 잡고 흔들어주어 소리를 들려준다. 이 같은 과정을 거쳐서 아이는 점차 손을 스스로 흔들어 소리를 내는 방법을 익힌다.② 3개월 ~ 6개월? 주변의 사물 이름 말해주기아이를 안고 집 안을 다니면서 사물들의 이름을 말해준다. “이건 텔레비전이야”라고 말해도 좋고 시계 앞에 가서 “시계”라고 단어만 말해도 좋다. 말해준 다음에는 아이 손을 잡고 직접 만져보게 한다. 이런 과정을 반복하는 동안 아이는 사물의 느낌과 이름을 알아나가게 되며 뇌 발달을 이루어 나간다.? 세워서 위로 올렸다 내렸다 해 주기목을 완전히 가누는 아이에게 해 주면 좋은 놀이. 말타기 놀이와 비슷하지만 아이 발이 바닥에 닿는다는 점에서 조금 더 어렵다. 엄마보다 아빠가 해 주면 더 안정되게 놀아줄 수 있으므로 아빠 전용 놀이로 정해주어도 좋다.? 촉각 자극 놀이만졌을 때 다양한 소리와 감촉이 느껴지는 촉각 자극 장난감은 누워 있는 이 시기 를 앉혀놓고 쌔쌔쌔 놀이를 하자. ‘아침 바람 찬 바람’이나 ‘푸른 하늘 은하수’처럼 노래와 손 움직임이 함께 이루어지는 놀이를 반복하면 다음에 아이는 ‘쌔쌔쌔’ 소리만 해도 놀이를 하려고 들 것이다.? 공 쥐여주기손놀림의 발달은 아이의 두뇌 발달과 깊은 연관이 있다. 손을 가지고 놀면서 우뇌와 좌뇌가 골고루 자극을 받는다. 만약 아직까지도 엄지가 펴지지 않는 아이가 있다면 공을 쥐여준다. 이때는 아이의 손가락이 모두 펴질 수 있는 테니스공 크기의 공들이 좋다.③ 6개월 ~ 9개월? 가족사진 보기낯가림을 예방하기 위한 놀이, 가족사진을 보면서 “어? 이게 누구야? 할머니네!” 하고 말해준다. 낯선 사람과 자신이 함께 담겨있는 사진을 보면서 친숙한 사람의 얼굴도 구별하고 낯가림을 예방할 수 있다. 언어 발달에도 좋은 놀이.? 물건 찾기 놀이평소 아이가 좋아하는 물건들을 감추고 엄마와 아이가 함께 찾는다. 사물의 영속성을 알려주는 놀이이다. 신문지나 천으로 장난감을 덮고 “자동차 어디 갔지?” 하면서 찾는 시늉을 하다가 천을 벗기며 “여기 있네!”라고 말해준다. 다시 장난감을 숨기고 이번에는 아이가 찾을 수 있게 해준다. 아이가 못 찾는 듯하면 가리개를 살짝 들춰 장난감이 조금 보이게 해준다.? 막대에 고리 걸기고리 걸면서 노는 장난감을 마련한다. 아이를 앉히고 아이가 잡기 좋은 굵기의 고리와 적절한 높이의 막대를 선택해서 놀이를 한다.? 누르기 놀이누르면 소리가 나거나 인형들이 튀어나오는 장난감을 마련한다. 이 시기 아이는 실험을 통해서 세상의 원리를 배우려고 하는 꼬마 과학자라고 할 수 있다. 원인과 결과의 개념을 파악한 아이는 자신이 행동을 하면 무슨 일인가 일어나는 것을 보고 좋아하므로 엄마가 아이와 함께 장난감을 가지고 놀아준다. 아이가 문을 열면 뭔가가 보이고, 줄을 당기면 뭔가 재밌는 일이 일어나고, 누르면 재미있는 소리가 나는 등의 일이 일어나는 장난감이 적당하다.? 목욕 놀이6개월쯤 되면 욕조 안에서 앉아 있을 수 있다. 이때 둥둥 떠다니는 오리 다 뺐다 하기까꿍놀이의 일종. 가랑이 사이로 아이를 넣었다 뺐다 하면서 “까꿍~”하고 말해준다. 가랑이 사이로 넣었다가 약간 시간을 두어 빼면 아이의 기억력을 연장시켜줄 수 있다.? 일부러 물건 떨어뜨리고 주워 올리기아이를 의자에 앉히고 장난감 한 개를 잡게 한 다음 아이 손에 있는 물건을 떨어뜨려 소리를 내게 한다. “와~ 떨어졌네~” 하면서 재미있다는 표정을 지은 다음 물건을 집어 올려주고 다시 떨어뜨리게 만들어 아이가 점차 혼자 물건을 떨어뜨릴 수 있게 해준다.? 아이용 거울로 혼자 놀게 한다아이의 자아 개념이 발달하면 혼자 노는 시간을 갖게 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거울 앞에서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거울에 비친 사진의 모습이 어떻게 바뀌는지 보게 한다.? 손과 무릎으로 바닥 짚고 몸 흔들기아직 두 팔과 다리로 기지 못하는 아이를 위한 놀이. 아이를 엎드리게 한 다음 가슴 밑에 수건을 받쳐 양 끝을 잡고 들어 올린다. 그러면 아이는 손과 무릎만 바닥을 짚게 된다. 이때 수건을 앞뒤로 움직여서 아이가 손과 무릎으로 바닥을 짚은 채 몸을 앞뒤로 흔들 수 있게 해준다.? 몸짓이 따르는 간단한 지시 행하기지시에 따르는 것을 가르쳐준 다음 아이에게 해보라고 한다. 지시를 하기 전에 “잘 들어. 준비됐지?”라는 말을 한다. 아이가 하라는 대로 잘 따라 하면 “잘했어”라고 말해준다. “손 주세요”, “공 던져” 하고 시범을 보이고 공을 잡기 위해 팔을 뻗는다. “문 닫아” 하고는 문을 가리킨다. “앉아” 하고는 의자를 가리킨다. “기저귀 가져와” 하고 기저귀를 가리킨다.? 이불 타기이불 위에 아이를 올리고 엄마가 양 끝을 잡아 이리저리 아이 몸을 굴린다. 아빠가 있다면 이불 전체를 들어서 흔들어주는 것도 좋다. 균형 감각을 길러주고 새로운 몸 움직임을 익히게 할 수 있다.? 짝짜꿍엄마 손으로 아이 손을 잡고 “짝짜꿍 짝짜꿍”하면서 손뼉을 쳐준다. 아이가 혼자서도 하는 것 같으면 엄마 손을 놓고 아이가 혼자 할 수 있도록 한다.? “안 돼”라고 말할 때 잠깐 활동 멈추기“.
< 영아발달 자율학습 2 : 애착 >애착: 영아기 때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세상에서 다른 사람들과 관계 맺는 방식1)애착의 개념·영아기 동안에 영아와 한 명 이상의 성인 양육자 사이에 형성되는 강한 유대감·영아와 양육자의 친밀한 정서적 유대·정신분석이론 - 영아의 기본적인 욕구 충족이 애착과 관련이 있다.프로이트 : 영아가 구강만족을 제공하는 사람이나 사물에 애착을 갖는다.에릭슨 : 수유를 비롯한 기본적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것이 타인에 대한 신뢰감 형성에중요하다.·학습이론 - 애착이 인간의 본능이기보다는 학습된 행동이다.- 어머니는 영아의 배고픔 등의 일차적 욕구에 대해 음식물, 신체적 접촉 등으로 욕구를 해결해주는 이차적 강화자의 역할 → 어머니와 애착관계를 형성- 어머니(애착 대상)의 관심을 끌기 위해 미소나 옹알이, 추종반응을 한다.·인지발달 이론 - 애착이 영아의 인지과정과 관련이 있다.- 애착을 형성하기 전에 영아는 낯선 사람과 친숙한 사람을 구별할 수 있어야 한다.- 어떤 대상이 보이지 않아도 계속 존재한다는 것을 아는 대상영속성 개념이 발달되어야 한다.·동물행동학적 이론 - 애착은 생존 유지 및 보호를 위한 본능적인 반응의 결과로서 이미생래적으로 계획되어 있다.- 어머니는 영아의 행도에 적극적으로 반응하는 능력을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났다.- 영아가 보내는 신호에 어머니가 적극적으로 반응을 하고, 이둘 사이에 애착이 형성된다.2)애착발달단계(1) 1단계 : 애착 전 단계(출생에서 6주)·신호체계(잡기, 미소, 울기, 성인의 눈 응시하기)를 이용하여 주변 성인에게 신호를 보낸다.↓성인은 이 신호를 보고 안아주거나 가까이 있게 된다.↓신생아는 안정감을 느낀다.·부모(주양육자)외의 다른 사람이라도 안정감을 취하기 때문에 아직 애착을 형성하지 않은 단계(2) 2단계 : 애착 형성 단계(6주에서 6~8개월)·영아는 친숙한 부모(양육자)에게 하는 반응(미소o)과 낯선 사람에게 하는 반응(미소x)을 다르게 한다.·낯선 상황이나 당황스러운 상황에 있을 때 낯선사람 보다는 친숙한 양육자에 의해 안정을 찾는 경향이 있다.·자신이 신호를 보내면 애착 대상인 부모(양육자)가 반응할 것이라는 신뢰감을 발달시키는 단계·애착대상인 부모(양육자)와 분리되었을 때 이에 대해 저항하지 못한다.(3) 3단계 : 명백한 애착 단계(6~8개월에서 18개월~2세)·친숙한 부모(양육자)에 대한 애착이 명확해지는 시기·부모(양육자)와 분리되면 분리불안이 나타난다.·분리불안은 부모(양육자)가 눈에 보이지 않으면 부모(양육자)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타난다. ←영아가 대상연속성을 습득하지 못함·분리불안의 수준은 영아의 기질과 상황에 따라 다르다.·영아는 가능한 부모(양육자)와 가까이 있으려고 한다.·다른 사람과 부모(양육자)를 구분하고 가까이 다가가거나 따라다니는 행동을 한다.·탐색활동 시 부모(양육자)를 안전기지로 이용한다.(4) 4단계 : 상호 호혜적 관계의 형성(18개월에서 2세 이후)·부모(양육자)를 영아 자신에게 가까이 오게 할 수 있고, 부모가 언제 돌아올지를 알게 된다.·분리저항이 없어진다.·부모와 협상할 수 있게 된다.3)애착의 유형·영아 애착의 질과 안전-기반 행동을 측정하여 유형을 구분한다.·낯선상황실험과 Q-set방법으로 측정·에인즈워스의 낯선상황실험(1)안정애착 (연구 대상의 65%)·어머니를 안전기지로 사용한다.·어머니와 함께 있을 때 주위를 탐색하기 위해 어머니로부터 쉽게 떨어진다.·어머니와 분리 되었을 때는 당황해하지만 어머니가 돌아왔을 때, 어머니를 반갑게 맞이한다.·능동적으로 신체 접촉을 요구하여 어머니로부터 위안을 얻는다.·쉽게 편안해진다.(2)회피애착 (연구 대상의 20%)·어머니와 함께 있을 때도 어머니에게 별로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어머니와 분리되었을 때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스트레스를 덜 받는 것처럼 보인다.·어머니가 다시 돌아왔을 때도 어머니를 무시하거나 회피한다.·어머니가 안아 주려고 해도 안기려 하지 않는다.·어머니를 낯선 사람과 비슷하게 대한다.(3)저항애착 (연구 대상의 10%)·어머니와 함께 있어도 불안해하며 어머니 옆에 붙어 있으려 하고 주위를 탐색하지 않는다. ·어머니가 나가면 매우 당황하고 고통스러워한다.·어머니가 다시 돌아오면 어머니에게 접촉하고 매달리기도 하지만 화를 내고 밀어내는 저항행동을 보이는 등의 양가적 행동을 보인다.·낯선 사람을 매우 경계한다.(4)혼란애착 (연구 대상의 5-10%)·불안정 애착의 가장 심한 형태·낯선 상황에서 가장 큰 스트레스를 받는다.·얼어붙은 것과 같은 행동,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 등 불안정한 행동을 보인다.·어머니가 다시 돌아와서 안아 주어도 멍한 표정으로 먼 곳을 본다.4)애착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1)접촉의 양·영아가 부모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는 기회가 반복되어야만 관계를 맺으며 안정애착을 형성할 수 있다.(2)양육의 질·부모가 영아의 신호에 신속하고 지속적이며 적절하게 반응해야 한다.·안정애착을 형성한 부모- 사랑과 애정으로 영아를 대한다.- 영아의 요구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영아와 눈을 잘 맞추고 미소를 많이 지으며 정서적 표현을 많이 한다.·불안정한 애착을 형성한 부모- 짜증과 화를 잘 낸다.- 영아의 요구에 덜 민감하여 자녀가 원하는 것을 잘 깨닫지 못한다.(3)영아의 기질 및 특성·애착은 영아와 부모 간의 관계의 질이므로 영아의 기질이 어떠한지에 따라 관계의 질은 달라진다.·조화의 적합성: 영아의 기대와 요구가 양육자 행동과 잘 결합된다.- 적합성 ↓ ; 불안한 엄마와 까다로운 기질의 영아 → 유대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어 불안정 애착을 형성한다.- 적합성 ↑ ; 편안한 엄마와 순한 기질의 영아 → 유대관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어 안정애착을 형성한다.5)영아 애착이 발달에 미치는 영향·부모와의 안정적인 애착 형성은 영아의 심리적 발달을 지원해 준다.·안정적인 애착을 형성한 영아- 어린이집에 비교적 적응을 잘한다.- 스트레스 수준이 낮다.- 사회적 유능성을 발휘한다.- 또래와 적극적으로 상호작용한다.- 자신이 가치 있는 존재라는 개념을 발달시켜 긍정적 자아개념을 갖는다.- 상황에 적합하게 정서조절을 한다.- 문제행동이 적게 나타나고, 새로운 상황에 잘 적응한다.- 자신감, 호기심이 있다.·불안정한애착을 형성한 영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