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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싯타르타와 취업중시 교육문화
    취업중시 만연의 교육문화 (학과통폐합, 공학계열중심)Ⅰ. 서론Ⅱ. 현대 취업 중심으로 인한 학과 통폐합 실태Ⅲ.통폐합과 교육환경 변화-1. 이공계 강화 위주의 정책-2. 교육환경으로 인한 학생들의 인식 변화Ⅳ.통폐합 문제점과 해결방안-1. 융합·복합적인 능력의 하향-2. 해결방안Ⅴ.결론Ⅰ.서론현재 21세기 대한민국의 취업시장의 상황은 매우 어렵다. KOSIS의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실업률은 경제활동참가율은 63.3%, 실업률 3.6%, 고용률은 61%로 측정되었다. 수치상으로 보면 실업률이 굉장히 낮아 보이지만, 실업률은 우리나라의 암울한 취업시장현실을 보여주지 못한다. 대학생의 72.2%의 대학생이 취업난이 심각하다고 생각하며, 주변의 선배를 보아도 취업을 한 번에 졸업하는 사람을 보기 힘들고, 졸업유예를 하면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또한, 45만 명의 사람이 공무원 시험 응시하고 있다. 취업시장이 워낙 어렵고, 질 좋은 직업이 없기에 많은 사람들이 공시라 불리는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며, 공무원 시험의 경제적 비용이 대략 연간 2,000억 원에 이른다고 한다. 이 때문에 모든 학생들의 목표가 취업이 되었고, 취업을 가장 중요시하는 사회의 풍조는 학과간의 통폐합으로 이어졌다자신이 원하는 과가 ‘취업’의 난 으로 인해 통폐합되어 더 전문적인 지식을 얻지 못하는 현대사회와 책 『싯다르타』에 나오는 싯다르타의 ‘출가’를 통한 진정한 자아를 얻기 위해 떠나는 사문 생활을 통해 얻은 깨달음 본론에서는 이를 토대로 ‘취업’이라는 장벽 때문에 일어나게 된 상황인 학과 통폐합에 관한 현대사회를 이야기할 것이다.Ⅱ. 현대 취업 중심으로 인한 학과 통폐합 실태취업률은 대학의 능력을 반영한다. 대학이 어느 순간 더 많은 지식과 학문을 배우기 위한 장소가 아니라 취업을 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전락해버린 대한민국에서 대학은 취업률을 올리기 위해서, 많은 결정을 내리고 취업률을 올리기 위해 많은 전략을 수립한다. 동국대학교 또한 취업센터 · IPP(장기인턴)등 많은 취업프로그램을 문학과의 통폐합, 윤리문화학과 폐지, 물리학과와 반도체학과의 통폐합 등 11개학과의 구조조정을 골자로 하는 ‘학문구조 개편안’을 확정하고 실시하였다. 또한, 건국대학교, 이화여대, 단국대학교, 인하대학교, 상명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등 학과 통폐합을 강행함으로써 학생과 학교들이 마찰을 빚었다. 즉, 진리의 상아탑이라 불리는 대학교육이 취업을 잘 되고, 돈이 되며,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학문만을 교육하는 것을 부축이고 있다.Ⅲ. 통폐합과 교육환경 변화통폐합으로 인해서 우리나라의 교육환경은 많이 변화하였다. 한국교육과정기술연구원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9월 모의고사의 문·이과 비율을 보면 문과가 54.6%, 이과가 44,0%로 보여진다. 통폐합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11년은 이과 비중은 36.9%이다. 대략 7%가 오른 수치이다. 일년에 60만명이 수험을 치른다고 보면 약 4만 2천명의 학생이 12년에 비해 이과를 선택하였다. 다양한 변수가 존재하겠지만, 가장 큰 측면은 취업 때문임이 분명하다. 고교시절부터 상대적으로 취업이 잘 되지 않는 문과를 선택하지 않는 다는 것을 보여준다.수능을 친 후에 학교를 방문한 적이 있었다. 아직 취업이 멀었지만, 취업에 대한 걱정이 되어서 고등학교 은사님과 이런저런 대화를 하였다. 대화를 하던 도중에 요즘 취업이 많이 힘들기 때문에 학교에서도 이과를 많이 추천하는 상황이고, 순수학문 쪽으로 가려고 하는 친구들은 많이 말리고 이과는 공과대학을 가라고 하고, 문과는 상경계열 으로 대학을 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씀해 주셨다. 상당히 충격적이었다. 자신이 공부하고 싶은 분야가 아닌 오로지 돈을 벌기 위해서 공부를 한다는 사실이 너무 가슴이 아팠다. 돈벌이만을 위한 교육환경이 너무 만연해지고 있다.-1. 이공계 강화 위주의 정책취업을 중시하는 교육현상 강화는 정부의 이공계 강화에 맞추어진 정책을 원인으로 생각할 수 있다. 통폐합이 단행되기 시작한 12년에 정부는 ‘이공계 르네상스 5대 희망 전략’이라는 정책을 실행하였다. 5대 전략은 혁신, 지속적인 R&D(Research & Development)를 통한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는 정부의 생각이 많은 이공계열 강화 정책을 쏟아냈다. 또한 16년부터는 인문사회계열의 인력은 남고, 이공계열의 인력이 부족하다는 언론 보도에 따라서 사회의 수요에 맞게 인문계열과 이학계열의 축소 및 공학계열의 학과 확대하고 대학을 지원하여 주는 프라임사업을 발표하였다.하지만, 인문계열과 이학계열의 국가적 지원 정책은 보이지가 않는다.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검색하여도 도저히 찾아볼 수 가 없다.대학은 국가의 정책 방향에 맞게 수립할 수밖에 없다. 정부의 지원금이 대학 재정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높기에(우리학교가 대략 5% 수준, 조계종의 지원 3%), 재정자립도가 높지 못한 학교는 국가 정책기조에 따라갈 수 밖에 없다. 대학은 어쩔 수 없이 인문계열·이학계열의 정원을 줄이고 없애는 정책을 펼친다. 학문의 기초가 되는 기초학문, 순수학문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며, 교육환경이 공학계열 중심으로 만들어지고 있다.기초학문과 순수학문의 사회에서 배척되는 현상은 옳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장기적으로는 선진국과의 기술력과 창의력의 격차가 더 벌려지는 현상을 초래한다. 외국의 경우, 미국에는 물리학과가 대게 발달되어있다. 즉, 기초가 잘 다져진 순수학문을 바탕으로 더 나은 기술력 개발과 혁신을 도모하고 있으며, 일본의 경우에는 과학부분에서 19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였다. 선진국에서는 순수학문을 절대 배척하지 않고, 더 나은 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대학생 때부터 연구·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국가적으로 많은 비용을 예산으로 책정하고 있다. 순수학문을 중요시하는 교육환경 아래, 국가의 경쟁력·기술력이 발달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하지만, 우리나라는 너무 근시안적으로 보여주기 식으로 정책을 수립한다. 앞에서 언급하였듯이, 제조업이 우리나라의 경제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기에 정책을 강화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만큼 순수학문을 강화하고 역량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교육술이라든지, 물리학의 부족, 순수학문의 기초가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결국 공학계열 중심의 교육환경은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없다.-2. 교육환경으로 인한 학생들의 인식 변화요즘 ‘문송합니다’라는 말이 만연하다. 문과라서 죄송합니다. 학생들은 문과라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지 않는다. 아니 오히려 문과라는 것을 부끄러워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나의 전공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자존감을 떨어뜨리고 있다. 학생들의 문과에 대한 안 좋은 의식이 뿌리 깊게 박혀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이러한 교육현상으로 인해서 문과학생들은 자신들의 전공분야에 잘 집중하지 않는다. 공학계열로 복수전공이 필수적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며, 그나마 취업이 잘 되는 경영학과 · 경제학과 학생들도 공학계열을 복수전공한다. 이러한 교육환경도 국가경쟁력에 악화된다. 경제학이나 정치학, 행정학 같은 경우 국가의 살림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 요즘 같이 경제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는 시장에 대한 분석을 통해서 많은 국가의 정책들이 결정된다. 국가의 경제정책을 만들고 시행할 수 있는 사람이 공학계열의 사람일까? 아니다. 이는 경제학을 전공한 사람들이 시장을 분석하고 다양한 변수와 모형을 통해서 미래 예측을 통해 결정된다.또한 국가의 정책적 의사결정과 행정 등 전문적인 문과지식을 필요로 많이 한다. 현재 그런 인재가 없다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관심이 있어서 그러한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고 싶지만, 현재의 교육환경, 상황이 그렇지 않으니까, 의식이 계속 변화하게 되고 미래에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도, 능력을 개발하고 교육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지 않는다.이학계열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물리학과는 타 과에 비해서 대학원 진학률이 높다. 공부를 조금 더 하고 싶어서? 아니다. 석사학위가 있어야 취업이 잘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순수학문은 학사의 과정으로 부족한 부분이 많다. 하지만, 대학원을 가는 이유가 연구를 더하고 하고 싶은 공부를 하기 위해서가 아닌 그저 취업이 잘 생들에게 강하게 심어주고 있고, ‘꿈보다는 취업, 하고 싶은 것 보다는 돈이 되는 것을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고 행동하게 된다. 현재의 교육상황에서는 그러한 인식을 강화시킬 것이며, 인식의 변화는 상상을 할 수 없다. 가장 무서운 점은 취업만연의 인식이 깊게 박혀있으면 우리나라가 정작 기초학문, 순수학문을 필요로 할 때 유능한 인재들은 없을 것이며, 인식이 변화되지 않고 대대손손 물려진다면 유능한 과학자가 되고 천재 물리학자가 될 포텐셜을 가진 학생들도 평범한 회사원이 될 것이다. 결국 꿈을 쫓아가기 보다는 현실에 타협하게 된다는 것이다.Ⅳ. 통폐합 문제점과 해결방안-1. 융합·복합적인 능력의 하향대관람차가 누구에 의해서 발명되었는지 아는가? 모든 사람들은 공학자나 과학자가 발명했을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아니다. 건축디자인사인 조지 워싱틴 게일 페리스 주니어가 발명하였다. 처음에 관람차를 고안하고 기술자에게 개발을 부탁했는데, 당시 고정관념에 박혀있던 기술자들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는 직접 관람차를 개발했다고 한다. 즉, 정해진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닌 여러 다양한 문학과의 융합이 중요해지고 있다.요즘 여러 기업들이 인문학을 중요시하고 있다. 신세계에서도 인문학·역사 등을 중요시하고 있으며, 인적성 시험에서도 많은 분야를 차지하고 있다.또한, 현대·기아차 디자인을 총괄하는 피터 슈라이어를 영입함으로써 공학분야 만이 아닌 디자인 등의 다양한 분야의 학문을 발전시키는 데 노력하고 있다. 현재 시대의 흐름이 공학 하나만을 중요시하고 있는 것이 아닌, 여러 복합적인 분야의 융합을 중요시 하고 있다.다양한 분야의 학문을 발전을 통한 통합적 학문이 시대의 흐름이다. 좋은 디자인이 있어야, 좋은 기계가 나올 수 있고, 정확하고 정밀한 기술력이 있어야 좋은 비행기나 자동차가 나올 수 있다. 좋은 글과 창의성이 있어야 좋은 영화 등 문화컨텐츠가 융성될 수 있다. 현재는 하나의 학문만으로 성공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 융· 있다.
    사회과학| 2018.12.16| 7페이지| 1,500원| 조회(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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