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과잉 사회 - 출판 시크릿하우스지은이: 정인규1996년생. 미국 예일대학교 철학전공. (현)하버드 로스쿨 재학중. 일상언어 철학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며 이를 도덕심리학과 정치철학에 접목하여 인터넷문화, 프로파간다등의 주제를 연구함.*일상언어철학: 옥스퍼드철학 이라고도 하는데 비트겐슈타인으로부터 영향을 받은 옥스퍼드 철학자들을 지칭한다.*프로파간다: 사상이나 이념 등을 ‘선동’‘선전’하는 것을 의미수상: 2020년 예일대 최고 권위 문예창작상인 월리스상 수상.2019년 예일대 학부 철학 에세이 공모전 공동1등2015년 서양 인문학 심화코스 철학에세이 1등철학자보다는 철학도라는 호칭이 어울리는 나이이기에 젊은 학생의 때묻지 않은 시선으로 쓸 수 있는 글을 쓰고자 했고, 생활의 편리함이 사유의 수고마저 덜어주고 있는 디지털시대에 모두가 한 걸음 멈춰 서서 스스로를 돌아보면 좋겠다는 바람을 갖고 있다. 무엇보다 철학의 변혁적 힘과 실천에 대한 열정이 독자들에게 전달되었으면 한다.-프롤로그초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친구 병민이가 짝꿍 은정이에게 지우개를 빌려주는 과정에서 다정하게 주었다는 이유로 누가 누구를 좋아한다고 놀린다. 단순하게 시선이 진실을 구성하는 장면이 연출된다. 관계와 진실, 이 둘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시선이었다. 아이들이 몰아가는 시선 즉 단정해버리고 정리하는 시선과 실제로 병민이와 마주앉아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이해하고 공유하려는 지은이의 시선이 있다.시선은 관심을 표현하고 동질감을 확인하는가 하면 위협과 부담을 주기도 한다.현대 사회에 이르러서는 TV화면 속 정치인을 보는 시선, 친구의 인스타그램을 보는 시선, 유튜브의 댓글 창을 읽는 시선 모두 전에 없던 시선들이다.문득 궁금해진다. 당연하게 여기고 때로는 환영하는 이 새로운 시선들 사이에서 우리가 뭔가 잃어버린 것은 없을까?초등 3학년교실에서 일어난 시선의 횡포가 이젠 우리 사회의 문화에 점점 깊숙이 뿌리 내리고 있는 듯 하다.병민이의 반 친구들과 마찬가지로 보고 싶은 대로 봤던 것이다.제 1 스트리를 세 가지 시선, 또는 보기가 탄생했다.첫째는 알아보기 아리스토텔레스가?데 아니마?에서 눈이 태양을 보는 과정을 묘사할 때 눈이 태양 그 자체가 된다고 말한 것 역시 세상을 담는 그릇으로서의 눈을 이야기한 것이며 깊이야 말로 눈의 정체성이며, 아이콘택트 순간 깊이에 타자를 담을줄만 알았던 눈이 자신을 담을 수 있는 깊이를 접하게 된다.둘째는 돌아보기 인간은 언제나 보는 것을 해석하고 정의한다. 너를 알아보는 순간 내가 무엇으로 보일지에 대한 궁금증이 발현되고 나는 너로부터 파생된 개념이다.셋째는 마주보기 서로 똑바로 향하여 보기를 의미하며 마주함으로써 관계적 잠재성을 인정한 상태가 된다. 일방적이고 저항 없는 길들이기가 아닌 쌍방의 관계를 수립하기 위한 예열단계가 된다자유는 눈으로부터우리는 같은 사물을 볼 때 해석의 자유를 경험한다. 예를 들어 조셉자스트로의 오리-토끼그림을 통해 해석의 차이를 극대화 했으며 각자의 해석을 공유하며 조율의 필요성을 느낀다.아이콘택트, 인간의 자연상태헤겔은 정신현상학에서 너 가 있어야 나가 있다고 주장한다. 타자를 거울삼아 내가 의식하고 있음을 알게 되는 것이다.너와 나의 만남을 논하면서도 아이콘택트라는 현상에서 시선이 가지는 의의에 대해서는 침묵한다.그러나 아이콘택트의 순간 자체를 논하기 위해서는 시선을 무시 할 수 없다. 인간관계의 필수적 본질로서 너와 나는 서로 알아보고 돌아보고 마주 봄으로써 우리가 된다.진심으로 향하는 문눈은 두려움의 대상 인 것 만은 아니다.셰익스피어-눈은 영혼의 창마음은 눈을 통해 드러난다는 말에 일리가 있다. 눈이 진심과 교감의 상징임을 의미한다. 심리학자 폴 에크먼은 인간의 얼굴에는 통제 할수 없는 미세표정이 존재 한다. 전문가가 포착 할수 있다. 진짜웃음의 판별은 눈꼬리,거짓말할 때 눈동자가 평소와 달리 다른 쪽으로 향함, 속눈썹 떨림, 동공확장, 눈꺼풀의 주름을 통해 분노, 놀람, 기쁨 등이 드러난다.아이콘택트는 나를 노출시킨다. 오래 마주친 사람에게는 겉치레를 차례차례 내려놓게 된다.2는 오늘 우리의 눈은 데이터를 보도록 훈련받고 있다.이전에는 사람의 데이터가 그 사람의 이차적 특징에 불과했다면 지금은 사람의 데이터를 보는 것이 곧 그 사람을 보는 것으로 간주된다. 데이터의 시대가 낳은돌연변이 시선은 사람을 인정하기보다는 인식한다.이 돌연변이 시선을 잘 보여주는 예로 소셜 미디어만한 것이 없다.소셜미디어 유저들은 웹상에 자신의 정보를 자발적으로 기재하고 인스타그램의 앨범을 엄지손가락으로 넘겨가며 사람을 항구적 가시성 범위한으로 끌어들이고 인스타속에 언제나 존재하기 때문에 기억하거나 해석, 책임을 지거나 불안을 느낄 필요도 없다.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아도 된다. 의견은 듣는 것이 아니라 보는것에 가깝다. 소셜 미디어에서 형성되는 친구그룹의 동질성을 고려할 때 확연한 것은 나와 닮아있거나 나와 동조할 사람과 관계를 맺도록 되어있기 때문에 토론의 주된 목적도 의견의 교환보다는 균일한 의견의 재확인을 통한 동질감 형성이다.스피치는 시각화되는 데 그치지 않고 패션화 되고 있다. 예쁜 것을 향한 욕구는 타인의 시선에 대한 의식이 그 저변에 깔려있다. 타인에 대한 시선을 내면화하고 옷을 입듯이 스피치를 입는다. 어떤 옷을 입어야 호감인지 아는 것처럼, 어떤 주제에 관해 어떻게 말을 했을 때 좋아요가 많이 눌리는지 알게 된다.디지털 자아는 내 육체보다 훨씬 비대하다. 무수한 양의 데이터로 나를 치장하고 무수히 많은 눈이 나를 쳐다보고 있고 그에 따라 내가 누구인지 결정된다.디지털 패션의 착용은 나에 대한 데이터만으로 나를 알아봐도 좋다는 동의를 함의한다. 기존의 사회계약론이 말한 동의는 개인주권의 헌납을 의미 했다면 디지털 패션에대한 동의는 정체성의 헌납을 의미한다. 자아는 디지털 패션에 용해된다.현대인은 디지털 패션만 보고 그 사람을 알수 있다고 자부한다. 나 역시도 충분히 알려졌다고 자부하면서 아이콘택트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게 된다.이전에 할 수 없었던 일을 할수 있게 되었다는 의미에서 자유로워졌다고 느낄 수 있지만 소셜 미디어의 새로움은저 너머에?커뮤니케이션 매체의 과잉으로 현대인의 진심은 말투와 표정에 가려지다 못해 모니터와 스마트폰 스크린 뒤에 숨어있다.패션의 모습만이 즐비한 사회에서 진심의 대화를 시도해봤자 진심으로 받아들여질 수 없다. 언어행위는 진심이 아닌 모습을 기준으로 판단된다.2인칭의 소실원래 커뮤니케이션은 2인칭에서 시작했다. 아이콘택트를 통해 너에서 내가 파생된 것처럼 누군가 말을 걺으로써 말이 처음 탄생했고 그로부터 혼잣말이 생겨났다.정치인의 TV토론역시 2인칭을 빙자한 자기PR이다. 소셜미디어 에서의 스피치는 너라는 특정대상을 향해 글을 게시하는 경우는 드물다. 역시 3인칭으로 이루어진다.누구에 대해 이야기할 뿐, 누구에게 이야기 하지 않는다.인간관계의 본질은 심연과 심연의 만남이기에 심연의 끝은 볼 수 없다. 상대방의 눈을 봄으로써 그 눈의 끝을 볼 수 없음을 깨닫는 것이 2인칭의 본질이다.심연의 끝을 볼 수 없음은 심연을 해석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2인칭이 3인칭으로 대체됨에 따라 깊이와 해석, 그리고 성찰은 사라지게 된다.3장. 관음의 보편화눈과손; 관음 다른 이름은 훔쳐보기다. 디지털 세계에서 눈과 손의 비유로 소셜미디어의 시선은 ‘좋아요’ 와 조회 수로 기록되고 인터넷 유저들의 눈이 훑고 간 유튜드 영상, 광고, 웹 주소는 알고리즘과 빅 데이터에 저장되며 시선은 여기저기 지문을 남기고 다닌다.내가 누군가의 훔쳐보는 시선을 알아채더라도 이는 상호인지로 발전 하지 않고 나의 인식으로 끝난다. 소셜 미디어의 유저들은 서로 훔쳐봄으로써 서로 쓰다듬는다. 2인칭 관계의 불안과 책임을 회피해 스크린 뒤에서 서로 관음하고 관음당하는 것, 이것이 디지털 시대의 신종 사회계약이다.탈에서 얼굴로우리는 탈의 시대에 살고 있다. sns에 게시하는 사진과 글을 통해 즉 어떤 탈을 쓰는지에 따라 나를 어떤 사람인지를 보게 한다.자신이 캐릭터로 박제되어 정체성의 자유를 헌납한다는 현실마저 자각하지 못한다.sns상의 프로필은 가장 기술적이고 면밀하게 제작된 현대의 탈이다.탈을 쓰고도 탈인 졌다.(고대 리디아의 왕 칸다울레스가 가장 아끼는 시종 기게스 에게 자신의 아내 나시아 왕비의 알몸을 보게 했다. 이는 성도착증으로 칸다울레스 에게 왕비는 전형적인 트로피 와이프이다. 누군가 알아주지 않는다면 아내의 아름다움이 무의미하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자신의 소유물로 여기고 그 미모를 과시해 인정받고자 한다.현대의 칸다울리즘은 소셜 미디어 디지털 패션의 확산으로 타인을 액세서리로 수집하는 특정 이미지에 부합하기 위해 노력 하는 게 아니고, 다만 자신의 데이터를 키우고 싶을 뿐이다. 그것이 내 자산이자 정체성이 된다. 많은 사람들에게 존재한다는 영향력과 존재감의 과시이다.4장. 조명 중독: 타인에게 보내는 눈길빛의 과잉오늘날 개인은 타자의 시선에 중독된다. 곧 빛의 중독을 의미한다. 조명 아래의 나는 내 패션, 내 캐릭터에 의해 대체된다. 나의 가치는 나를 보는 사람들에 의해 결정된다. 나를 보는 군중의 액세서리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타인의 관심을 나 스스로를 사랑할 이유로 착각하면 나르시시즘에, 타인의 무관심을 나 스스로를 경멸해야할 이유로 착각하면 자기 연민에 빠진다.어느 쪽이든 빛의 과잉에 중독된 이는 오직 더 많은 빛을 갈구 하게 된다.5장. 뜯어보기내가 진실로 보는 것이 곧 진실이 된다.진실은 자신에 대한 시선을 느끼고 그 시선을 닮아간다.ㅡ새로운 시선로봇을 존재의 최소단위로 인식하던 아이가 여러 부품으로 분해하는 순간 더 잘게 나눌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며, 부품이라는 존재적 근거에 의존함도 깨닫고 부품을 잃어버리면 로봇도 불완전해진다. 전체는 부분의 인과적 결과라는 깨달음에 로봇의 개체성은 희석된다. 이는 일종의 형이상학적 충격이다.분석의 시작은 개체의 가분성을 보는 시선, 즉 뜯어보기다.해부학의 뜯어보기무언가를 뜯어볼 때, 즉 인식론적으로 재구성할 때, 그것을 향한 우리의 태도도 변하게 된다.우리의 언어에서 차지하는 역할 역시 변한다. 로봇을 뜯어 다시 재구성할 때 로봇이 되지 않고 집으로 변하는 것을 본 부모는 아이의 말을 이해한다. 그하다.
은혜를 모르는 호랑이-음향호랑이: 어흥! 날씨한번 좋구나..배도 고프고 이제 사냥을 한번 해볼까!! 숲속 에서는 내가 최고지! 나보다 힘 센것 있으면 나와봐 흠!(거드름 피우며 걷는다)아이쿠!! 엉덩이야! 아니, 여기가 어디야 아이구 이런구덩이에 빠졌구나, 이를 어쩐다 아이고 살려줘요 호랑이 살려!어흥! 어흥!!돌이: 오늘은 날이좋으니 나무를 많이 할수 있겠어. 옳지 저쪽으로 가볼까!호랑이: 어흥 얘야, 나 좀 꺼내주렴!!돌이: 어, 무슨소리지? 얘들아 이게 무슨 소리야? (호랑이요~) 어디에서호랑이 소리가 나는 거지?호랑이: 여기야, 여기!돌이: 어디? (이리저리 살피며) 친구들 어디에서 호랑이 소리가 들리는거죠?호랑이: 아이참 여기라니까!!돌이: 어~~ 호랑이님 왜 거기에 들어가 계세요?호랑이: 내가 들어온게 아니구~~ 흑흑 빠진거라구... 날 좀 꺼내주렴.돌이: 내가 꺼내주는건 어렵지 않은데... 꺼내주면 절 잡아 삼킬꺼잖아요?호랑이: 아냐 아냐!! 내가 왜 널 잡아 삼켜 큰일 날 소리!! 날 꺼내주면 은혜를 꼭 갚으마 .. 날 좀 꺼내줘돌이: 은혜를 갚는다구요? 어떻게 은혜를 갚을껀데요?호랑이: 내가 널 내 등에 태워서 세상구경을 시켜주마! 그러니 날좀 꺼내줘 응!돌이: 정말요? 꺼내줄까?,.... 말까? 친구들, 어떻게 할까요?호랑이: 아이고, 친구들 날 좀 꺼내주라고해요, 내가 친구들도 등에 태워줄게.돌이: 알았어요, 제가 꺼내줄테니 약속 꼭 지켜야해요호랑이:알았어 빨리 꺼내주기나 해!!돌이: 어, 밧줄이 어디있지.. 잠깐만 기다리세요 제가 밧줄 가지고올께요호랑이: 응! 그래그래 얼른 와야해...흐흐흐 내가 여기서 나가기만 하면 저아이를 확~ 삼켜버려야지얘들아 내가 잡아 먹을거라고 말하지마 알았지?그런데... 왜 이렇게 안오는거야돌이: 밧줄이 어디있지 옳치 여기있네....(돌이등장) 이밧줄로호랑이님을 꺼내주면 등에 태워주겠지 히히 얘들아너희들도 태워줄께!!호랑이님 밧줄을 던질테니 꼭 잡으세요영차! 영차! 영~~차(호랑이같이)호랑이: 에구구구 쿵! 아이구 엉덩이야 좀 세게 당겨봐 아침 안먹었냐?돌이: 호랑이님이 몸이 너무 무거우니까 그렇죠! 어휴 무거워서 전 못하겠어요.. 다이어트 좀 하세요!!호랑이: 그래 그래, 내가 나가기면 하면 당장 다이나마이트 하마그러니 날 좀 다시 꺼내줘 제발!!돌이:하하하하 다이나 마이트가 아니라 다.이.어.트. 다이어트 라니까요!호랑이: 알았다, 알았어돌이: 다시 줄을 꼭 잡으세요!! 팔에 힘을 주고 엉덩이를 위로 쭉올리고..~~~ 영차,영차호랑이: 영차,영차,영~~~~차 ~~ 어휴 겨우 올라왔네돌이: 호랑이님 이제 약속 지키세요!호랑이: 뭐? 내가 뭐라고 약속 했는데? 난 사람이랑은 약속 같은것안해!! 어휴 배가 고파죽겠네... 우선 너라도 꿀꺽 삼켜야 겠다돌이: 뭐라구요? 약속을 지켜야지요호랑이: 약속은 무슨 약속... 난 배가 고프단 말이야 널 삼켜야 겠다.돌이: 어어? 약속은 지켜야 하는거라구요!호랑이: 약속은 안지키는 거라니까.... 난 배가 고프다니까 일단 말이야 널삼키고 나서 생각해 볼게. 어흥~~(무섭게 달려든다)돌이: 잠깐!!! 난 너무 억울해요.. 그러니까 친구들한테 한번 물어봐요? 친구들 호랑이가 나 안잡아 삼키고 등에 업어서 세상구경 시켜준다고 했죠?(네)호랑이: 뭐~~ 내가 언제,언제.. 난 사람들 말은 안믿어!!돌이: 뭐라구요? 사람들 말을 안믿는다구요? 그럼 저기 나무 한테 한번 물어봐요 네?호랑이:그래 좋다. 니가 그렇게 억울하다하니 한번 물어봐!돌 이: 나무님! 나무님은 금방 어떤 일이 있었는지 다 보셨죠?나 무: 응 그래 다 보고 있었지!돌 이: 그럼, 호랑이님이 날 잡아 삼키겠다는게 옳은 일입니까?나 무: 글쎄..음 ~ 삼키면 안될것 같기도 하고 될것 같기도하고잠깐만! (생각하는척) 그래! 사람들은 나빠. 우리 나무가여름에는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고 좋은 공기도 주는데나의 가지를 잘라서는 불을 때질않나, 우리 몸통을깎아서는 이쑤시게로도 만들어쓰질않나 거기다 책상이며 의자를 만들면서도 고마움도 없다니까! 그러니까 잡아 삼켜도 돼!호랑이: 거봐 잡아 삼켜도 된다고 하잖아 어흥, 어흥돌이: 잠깐! ~ 잠깐!! 저기 황소가 오네요, 황소한테 한번더 물어봐요!호랑이:황소가 어디있는데..(앞뒤로찾는다) 어디.돌 이: 저기 저기있네요호랑이: 어디,어디황 소: 음메~ 나를 찾고 있는거니?호랑이:아이구.. 등체도 산 만한게 왜 그렇게 잘 안보이는거야그래 이번엔 내가 한번 물어보마 황소야! 이러쿵,저러쿵 잡아먹어도 되지?황 소 :그래?? 흠 사람들은 나빠, 우리 소들을 실컷 일을 시켜먹고 늙으면 우리 고기를 먹지, 거기다 가죽을 벗겨구두나 가방을 만들어 쓰잖아? 어서 잡아 삼키시오. 삼켜!!호랑이: 자 봐라 황소도 너를 삼키라고 하지 않느냐? 어흥!돌 이: 안돼!! 저기 날아다니고 있는 나비 한테도 물어봐요. 네!돌 이: 나비 아줌마 !나 비1: (호랑나비 음악에 맞추어 춤추며 등장) 응 나를 불렀니?돌 이: 네! 내 말 한번 들어보세요나 비2: 무슨 일인데?돌 이: 내가 호랑이님을 구해주었는데 글쎄 나를 잡아 삼키겠답니다. 날 좀 도와주세요 네 !나 비3: 흥 사람들은 나빠, 지난여름 방학 때 꼬마아이들이 곤충채집이니 뭐니 하며 날 잡는다고 얼마나 쫓아 오던지, 어휴! 그때 생각을하면 끔찍해! 여기봐 그 예쁘던 날개가 이렇게 엉망이 되었잖아, 그러니 호랑이님 잡아 삼키세요!호랑이: 어흥! 배고픈데...그 녀석 많이도 물어보네 그만좀 물어봐라!(산토끼 음향,토끼들 노래부르며 등장)토끼1: 돌이야 여기서 뭐하니?돌이: 응, 토끼야, 글쎄 내가 호랑이님을 구해 주었는데.. 나를 등에 업고 세상 구경을 시켜준다고 해놓고 오히려 잡아 삼키겠다잖아, 그것도 모자라 나무도, 나비들도, 황소 아저씨까지 모두들 날 잡아삼켜도 된다고 하니 난 너무 억울해, 억울해 엉엉!~~토끼2: 나는 니가 호랑이님을 구해 주었는지 살려주었는지 내눈으로 못 보았으니 알 수가 없구나, 도대체 어떤 일이 있었는데?
실 습 일 지5월 2일 월요일교생지도교사원감원장반 이름별님반연령만 5세생활 주제나와가족주제(주간주제)소중한가족소주제(일일주제)행복한우리가족목표*가족의 구성원을 알고 가족 구성원의 역할에 대해안다*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안다일 일시간표8:30~9:50 등원 및 자유선택활동9:50~10:10 정리정돈10:10~10:20 우유급식10:20~10:40 이야기 나누기10:40~11:15 부모님께 높힘말을 사용해요11:15~12:10 점심식사 및 양치질하기12:10~12:40 바깥놀이12:40~12:50 동화12:50~13:00 평가 및 인사나누기시간/활동명활동 목표활동 내용자료 및 유의점8:30 ~ 9:50등원 및자유선택활동ㆍ바르게 인사하기.【등원】ㆍ반갑게 인사를 나누기·자기 사물함을 확인하고 옷과 가방을 정리한다출석카드.출석스티커이름표ㆍ영역별로하고 싶은 일을 계획하고 실천한다.【자유선택활동】ㆍ활동을 계획한 후 자유선택활동을 한 다.ㆍ유아들의 활동을 관찰하거나 상호작용 이 요구되는 유아가 있으면 함께 상호 작용을 한다.유아관찰용기록지우리집의 생활공간에 관심을 가진다【쌓기놀이 영역】우리가족 집만들기블럭·가족구성원에 관심을 가진다【역할놀이영역】가족 역할 놀이를 해요역할놀이 교구·가족들간에도 말을 할 때 예절이 있음을 안다【언어 영역】인사예절이 있어요존댓말 카드【수·조작 영역】누구에게 필요한 물건일까우리가족 덮기 게임기본생활자료【과학영역】가족이 사용하는 물건 관찰하기【미술영역】가족얼굴 접어 꾸미기색종이,가위,풀【음율영역】·자장가카세트, CD90:50 ~ 10:10정리정돈ㆍ스스로 놀잇감을 정리할수있다【정리 및 화장실 다녀오기】ㆍ(장난감 치우기) 노래에 맞추어 교구를 정리한다.ㆍ화장실에 다녀온 후 손을 깨끗이 씻는 다.(장난감 치우기)노래가 정리음악임을 안다10:10~10:40ㆍ우유를 남기지 않고 마신다【오전간식】·화장실에 가서 손을 씻은후 교실에 와 서 줄을 서서 우유를 가지고 모듬별로 앉는다·우유를 마시고 읽고 싶은 책을 가져와 서 읽는다우유·주말을 지내면서 경험한 이야기말다고 생각했다. 아이들이 교생실습을 하는 나에게 관심을 보이며 발가락이 보이는 스타킹을 신고 갔더니 “발가락이 다보여요” 해서 내일은 양말을 신어야겠다고 생각했다.지도교사평가둘째날인데도 불구하고 아이들의 이름을 익히고 오셔서 좋았습니다.아이들과의 언어선택에서 어려운말보다는 쉬운단어를 선택하시면 더욱 좋겠습니다.예를 들어 토론하자 보다는 이야기 나누자로 해보시면 아이들이 더 친근하게말을 잘할것입니다.실 습 일 지5월 4일 수요일교생지도교사원감원장반 이름별님반연령만 5세생활 주제나와가족주제(주간주제)소중한가족소주제(일일주제)행복한우리가족목표*가족의 구성원을 알고 가족 구성원의 역할에 대해안다*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안다일 일시간표8:30~9:50 등원 및 자유선택활동9:50~10:10 정리정돈10:10~10:20 우유급식10:20~10:40 이야기 나누기10:40~11:15 가족선물만들기11:15~12:10 점심식사 및 양치질하기12:10~12:40 어린이날기념 신나는게임12:40~12:50 동화12:50~13:00 평가 및 인사나누기시간/활동명활동 목표활동 내용자료 및 유의점8:30 ~ 9:50등원 및자유선택활동ㆍ바르게 인사하기.【등원】ㆍ반갑게 인사를 나누기·자기 사물함을 확인하고 옷과 가방을 정리한다출석카드.출석스티커이름표ㆍ영역별로하고 싶은 일을 계획하고 실천한다.【자유선택활동】ㆍ활동을 계획한 후 자유선택활동을 한 다.ㆍ유아들의 활동을 관찰하거나 상호작용 이 요구되는 유아가 있으면 함께 상호 작용을 한다.유아관찰용기록지우리집의 생활공간에 관심을 가진다【쌓기놀이 영역】우리가족 집만들기블럭·가족구성원에 관심을 가진다【역할놀이영역】가족 역할 놀이를 해요역할놀이 교구·가족들간에도 말을 할 때 예절이 있음을 안다【언어 영역】인사예절이 있어요존댓말 카드【수·조작 영역】누구에게 필요한 물건일까우리가족 덮기 게임기본생활자료【과학영역】가족이 사용하는 물건 관찰하기【미술영역】가족얼굴 접어 꾸미기색종이,가위,풀【음율영역】·자장가카세트, CD90:50 ~ 10:10정리정돈ㆍ스스로 유형이 있음을 알고 존중한다일 일시간표8:30~9:50 등원 및 자유선택활동9:50~10:10 정리정돈10:10~10:20 우유급식10:20~10:40 이야기 나누기-살기좋은 우리집10:40~11:15 거인발신고 걷기11:15~12:10 점심식사 및 양치질하기12:10~12:40 바깥놀이-두껍아 두껍아12:40~12:50 동시-할아버지 생신날12:50~13:00 평가 및 인사나누기시간/활동명활동 목표활동 내용자료 및 유의점8:30 ~ 9:50등원 및자유선택활동ㆍ바르게 인사하기.【등원】ㆍ반갑게 인사를 나누기·자기 사물함을 확인하고 옷과 가방을 정리한다출석카드.출석스티커이름표ㆍ영역별로하고 싶은 일을 계획하고 실천한다.【자유선택활동】ㆍ활동을 계획한 후 자유선택활동을 한 다.ㆍ유아들의 활동을 관찰하거나 상호작용 이 요구되는 유아가 있으면 함께 상호 작용을 한다.유아관찰용기록지우리집의 생활공간에 관심을 가진다【쌓기놀이 영역】*우리 집 안을 꾸며요 *결혼식장꾸미기소꼽놀이세트·가족의 생각을 존중해요【역할놀이영역】*가족나들이역할놀이 교구·가족들간에도 말을 할 때 예절이 있음을 안다【언어 영역】*우리가족이 좋아하는 것*우리가족의 말 말 말존댓말 카드【수·조작 영역】*멋진 우리집 *가족퍼즐맞추기퍼즐【과학영역】*거울속의 가족얼굴 관찰하기【미술영역】*축하 왕관 색종이 접기*우리집 접기색종이,가위,풀【음율영역】·결혼식 행진곡 감상하기카세트, CD90:50 ~ 10:10정리정돈ㆍ스스로 놀잇감을 정리할수있다【정리 및 화장실 다녀오기】ㆍ(장난감 치우기) 노래에 맞추어 교구를 정리한다.ㆍ화장실에 다녀온 후 손을 깨끗이 씻는 다.(장난감 치우기)노래가 정리음악임을 안다10:10~10:40ㆍ우유를 남기지 않고 마신다【오전간식】·화장실에 가서 손을 씻은후 교실에 와 서 줄을 서서 우유를 가지고 모듬별로 앉는다·우유를 마시고 읽고 싶은 책을 가져와 서 읽는다우유바르게 이야기해요·다른친구의 이야기를 잘 듣는다【이야기나누기 ?살기좋은우리집 】-우리집 소개해보기-우리집은 무엇이 좋은지 좋은점 말해보자1 즐겁게 들었는가?2.친구와 함께 협동하며 놀이해 보았는가3.기본도형을 사용하여 여러 가지 모양을 창의적으로 구성하였는가?10:40~11:15도서관나들이책을소중하게 다룬다*도서관에서 책을 선택하고읽는다*읽고난후에는 제자리에 바르게 정리한다11:15~12:10점심시간식판잘받고 바르게 들고가기*손을 씻고 줄을서서 급식소가기*식판을 바르게 잡고 안는다.*골고루 꼭꼭 씹어서 먹는다*남은 잔반은 잔반통에 깨끗이 넣는다*양치질하기12:10~12:40바깥놀이*친구들과 협동하기*차례지키기*손씻기12:40~12:50동화동화듣기(엄마의 생일선물)*이야기 듣고 느낌말해보기12:50~13:00귀가지도【평가 및 귀가】·하루 일과를 회상하고 느낌을 이야기 해본다.-유치원에서 어떤 활동을 했었나요?-어떤 활동이 가장 재미있었니?-수첩을 나누어준다-안녕노래부르기-내일 반갑게 만나요 약속하고 귀가일일평가오늘은 특별한 날이었다. 학부모 공개수업을 참관할수 있었다.어머니들도 오시고 아빠도 참여하여 선생님의 이야기를 어린이들과 함께들으며 참여하는 수업광경을 보고 한꺼번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선생님의 안정감있는 목소리와 자연스럽게 학부모들을 지도해가며 전체적인 수업흐름이 경력이 많으심을 실감할수 있었다원장님이신 교장선생님도 참관하시고 관심있게 살펴보시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아이들도 발표하는모습에서 자신의 생각이나 창의적인 표현을 잘해주어서학부모님들이 기뻐하시는 모습도 볼수있었다.열심히 평가서를 작성해주시는 어머님 아버님들을 보니 아이들이 더욱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지도교사평가유치원에서는 많은 아이들을 대하기 때문에 자칫 개개인을 무시하는 태도를 가질수 있으나이 아이들이 가정으로 돌아가면 모두가 소중한 아이들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한 아이도 소홀하게 해서는 안되겠죠.실 습 일 지5월 2일 목요일교생지도교사원감원장반 이름별님반연령만 5세생활 주제나와가족주제(주간주제)가족의 생활과 문화소주제(일일주제)가족과 나들이를해요목표*가족의 생활에 관심을 갖는다. *가족는날* 더러운 집 그림자료를 보여준다.-집 안의 모습이 어떤가요?-왜 더러울까요?*어떻게 하면 깨끗이 할 수 있을지 이야기 나누어본다.-어떤 청소도구를 사용할까요?-어떻게 사용하는 청소도구 일까요?*청소도구를 이용하여 청소하는 모습을표현해 본다.-바닥을 닦을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창문을 닦을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음악에 맞춰서 표현해 본다.-빠를 때는 빨리 청소 해 보고 느린 음악나올 때는 느리게 청소 해 보아요.*깨끗해진 집안 그림을 본다.-친구들이 깨끗하게 청소해줘서 이렇게집이 깨끗해 졌어요.청소하는 모습을 표현 해 보니 어땠어요?*집안일을 돕는 친구들이 되기로 하며마무리 한다. ?그림자료12:50~13:00평가 및 귀가지도안전생활지도*길을 잃었을 때 도움을 요청해요【평가 및 귀가】·하루 일과를 회상하고 느낌을 이야기 해본다.-유치원에서 어떤 활동을 했었나요?-어떤 활동이 가장 재미있었니?-수첩을 나누어준다-안녕노래부르기-내일 반갑게 만나요 약속하고 귀가일일평가동극시간에 역할정하기에서 서로 같은 역할을 하려는 친구들의 마음을 돌리기가쉽지는 않았다. 누구를 바로 시키려하면 다른 친구가 상처를 받을까봐가위바위보로 정해보았다. 그결과 의외로 조정이 잘되어서 무사히 동극을 마치게 되었다.아이들은 자신이 한 결과에 대해서 바로 적응하는모습도 볼수있었고교사가 일일이 역할을 정해주는것보다 아이들 스스로 정하게 하는 것이 자율성을 갖게하는 좋은것임을 깨달았다지도교사평가어린이들 사회에서도 서로간에 규칙과 질서가 있어서 존중해주면 더잘하게 된답니다.실 습 일 지5월16일 월요일교생지도교사원감원장반 이름별님반연령만 5세생활 주제우리동네주제(주간주제)우리동네의 모습소주제(일일주제)우리동네에 있는것목표*우리동네모습에 관심을 갖는다*우리 동네를 둘러보고 알아본다.일 일시간표8:30~9:50 등원 및 자유선택활동9:50~10:10 정리정돈10:10~10:20 우유급식10:20~10:40 이야기 나누기10:40~11:15 매직 펜그림(주말지낸이야기)11:15~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