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you feel very wealthy people have an obligation to help improve the lives of poor people? We live in capitalist society. In this society, distribution of wealth seems very fair. But it is not true. In reality, rich person can earn much money more easily than poor people. For example, a very rich person can earn big money without any effort if they just put their capital in their bank account. Bank will give him interest for deposited capital. Also they can establish company and hire some workers.
창업 아이템 : 벤처 기업 경영 컨설팅 및 마케팅 대행아이템 선정 이유 - 사회적 흐름21세기로 접어들면서, 아이디어 하나로 벤처 기업을 세우는 것이 가능해졌다. 기술이 발달하고 과거보다 클라우드 시스템 등 인프라 구축이 잘되어있기 때문이다. 한편으론 정부 측에서도 이를 장려하여 보조금을 지급하거나, 대학 연계 사업 등을 진행하기도 한다. 한편으론 고용시장이 불안정하고 청년 실업률이 높아지면서 도피의 일종으로 창업을 선택하기도 한다. 물가가 오르고 생활비가 높아지면서, 퇴직 후 퇴직금과 시회에서 쌓아온 경력과 기술 혹은 사회적 인프라를 이용해 벤처기업을 창업하기도.먼저 벤처기업의 정의를 알아보자. 20세기 말 이후 최첨단 기술 등을 목표로 한 개척과 모험 정신으로 설립된 기업 혹은 다른 기업보다 상대적으로 사업의 위험성은 높으나 성공하면 높은 수익이 보장되는 기업으로, 일반적으로 Venture Capital(모험자본)로부터 투자를 받은 기업을 의미한다. 혹은 벤처기업 첨단 신기술이나 참신한 아이디어를 사업화하여 신규 시장을 개척함으로써 경영의 위험성은 크지만 성공할 경우 높은 수익이 기대되는 중소기업으로 정의하기도 한다.즉, 이를 종합해보면 벤처기업은 ‘어떠한 획기적인 아이디어나 기술을 갖고, 위험을 동반하며, 규모가 크지 않은 기업’을 말한다. 그렇기에 대게의 경우는 대기업처럼 전문 경영인이나 마케팅 담당자가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하지만 ‘위험’을 동반하는 투자이자 모험이기 때문에 경영 컨설팅이 필요하고, 기존에 없던 새로운 아이템이기 때문에 이를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한 ‘마케팅’이 필요하다. 하지만, 갓 세워진 벤처 기업에서는 당장 전문인을 고용하기 쉽지 않을 터. 벤처기업을 위한 경영 컨설팅 및 마케팅 대행을 담당하는 업체를 창업하고 싶다.아이템 선정 이유 - 개인적 관심나는 학생 때부터 경영에 관심이 많았다. 글쓰기를 좋아하고 사람과 함께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이과를 선택했던 나는, 고등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줄곧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을 해왔다. 진로에 대해 고민을 할 때 가장 우선순위에 뒀던 것은 ‘융합’이었다. 사회, 경제 등에 관심이 많고 다분히 문과적 성향이 강한 내가 이과, 그것도 공대에 진학했을 때 두 가지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직업이 무엇이 있는가. 그리고 그 직업을 가지게 되면 내가 일을 즐기면서 할 수 있는가. 두 가지를 중점적으로 두고 많은 고민을 했다.그리고 현재, 나는 ‘기술경영자’가 되고 싶단 꿈을 가지게 됐다. 미래 전망도 좋았고, 내 전공과 성향을 모두 살릴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CTO가 되어 회사를 다니다가 후에 컨설턴트를 하는 것이 현재 나의 삶이 목표인데, 만약 10년 후에 창업을 하게 된다면 아마도 나의 소망이 담긴 ‘벤처기업 경영 컨설팅 및 마케팅 대행’을 할 것 같다.물론, 여기서 벤처기업이라 한정한 이유는 ‘기술 경영’이란 특징을 살리기 위함이다. 또한 나는 마케팅 대행사에서도 일해본 적 있고, 다양한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을 해봤고, 지금도 블로그를 운영 중이다. 이런 활동을 하면서 마케팅에 대해 느낀 것은 ‘빈부 격차’가 심하단 것이다. 자본뿐 아니라 퀄리티 측면에서도 그렇다. 기발하려면 기발하고, 평범하려면 지극히 평범하다. 이 평범한 마케팅을 하기위해선 그저 ‘평범한’인력이 필요한데, 이를 벤처기업에서 그 인력을 모두 담당하는 것을 매우 비효율적이란 생각이 들어 마케팅도 함께 진행해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사회적 의미금융자본이 세계화됨에 따라 자본이 모든 사회적 질서를 지배하고, 시장을 독식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는 거대 괴물인 대기업이 모든 것을, 심지어 시장상권 까지 독과점하고 있는 현실이 너무나도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현실이다. 최근 우리나라 최대 벤처기업인 ‘펜택’이 경영난을 이기지 못하고 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우리나라의 벤처기업의 상징이자 꿈이던 ‘펜택’이 무너진 것은, 우리나라에 적용된 신자유주의의 폐해를 잘 보여주고 있다.하지만 벤처기업이 고부가가치창출 사업인 동시에, 우리나라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분명하다. 또한, 벤처기업이 잘 되어야 낙수효과를 받아 영세상인 및 소기업들도 좀 더 살만한 나라가 된다. 무엇보다 기업에 아이디어를 넘기거나 파는 것이 아닌, 직업 아이디어로 기업을 창업해 이룩해나간 다는 것이 굉장히 의미 있는 일이다.이런 벤처기업의 경영과 마케팅을 담당해주고 도와줌으로 이들이 좀 더 수월하게 대기업 사이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 그리고 일정 수익이 발생하면, 청년 벤처기업을 위한 무료 컨설팅도 진행해 기업의 재능기부형태로도 사회에 공헌하고 싶다.비록 수입을 목표로 벤처기업에 경영 컨설팅 및 마케팅을 대행해 주는 것이지만, 벤처기업의 성장을 돕고 벤처기업의 자본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데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전문 경영인을 섭외하거나, 마케팅을 위해 상시적으로 필요하지 않은 인력을 구해야하는 것은 벤처기업 입장에서 정말 비효율적인 경우가 많다.시장 분석(출처 : e나라지표, http://www.index.go.kr/)현재 2014년 우리나라에 집계된 벤처기업의 수는 28,543여개에 이른다. 비록 2012년까지의 자료이긴 하지만, 우리나라의 벤처기업의 수가 꾸준히 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평균 매출액을 보면 2004년 78,5에서 2012년 67,2로 낮아진 것을 볼 수 있다.이는 경영 컨설팅 및 마케팅 대행의 시장규모가 꽤 큰 것을 알 수 있음과 동시에, 벤처기업의 수는 늘었지만 경쟁력은 낮은 것으로 보아, 이 사업을 필요로 하는 수요도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출처 : 벤처기업협회)2014년 벤처기업의 현황이다. 벤처기업의 지역을 살펴보면, 서울/경기에 가장 많다. 때문에 창업을 할 때의 위치는 서울로 지정한다. 경기가 가장 많지만 경기지역은 서울을 둘러싸고 북/남의 거리가 굉장히 멀기 때문에 어느 위치를 특정하기에는 거리적 불리함이 존재한다. 또한 일의 특성상 많은 공간을 필요로 하지 않고, 1층처럼 임대료가 비싼 곳에 위치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지역적으로 가장 유리한 곳을 선택할 것이다.또한 대부분의 벤처기업이 제조업, 정보처리 S/W에 몰려있다. 특징을 ‘기술경영’으로 잡은 만큼 시장을 벤처기업 중 ‘정보처리 S/W'과 일부 'IT관련 제조업’에 한정해서 시장을 노릴 예정이다.업계 분석현재 세계적으로도 경영 컨설턴트 회사가 많이 있다. 기업의 형태로든 개인의 이름을 건 형태로든 실제 완전히 ‘블루오션’이라고 하기는 어려운 편이다.먼저 경영컨설턴트의 정의를 알아보자. 경영컨설턴트는 기업경영에 관한 문제점을 분석하고 대책을 연구하며, 사업추진에 관한 상담과 자문을 제공한다. 효율적인 경영을 위해 사업 및 조직체계를 검토, 분석하고 개선점을 제안한다. 운영, 인력자원 및 의사소통과정 등에 관한 방법, 체계 및 절차를 설계하며 작업단순화 및 측정연구를 수행하고 운영 및 절차를 기획한다. 공공이나 민간부문 사업체들의 경영방법 및 조직을 분석하고 자문하며, 경영정책 및 계획에 대한 효율성과 효과를 판단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한다. 사업체 운영에 대한 구조개선을 기획한다.실제 기업들이 몸값이 비싼 전문 경영인을 직접 고용하지 않으려는 추세로 시장성은 충분하다. 하지만, 현재 세계적으로도 영향력을 인정받는 경영컨설턴트 회사가 많이 설립되어 있다.반면 세계적 움직임에 비해 우리나라는 그렇게 많은 회사가 세워져있지 않다. 또한, 개인 사무실도 많은 편이다.하지만, 이들이 상대하는 경영 컨설턴트는 다국적기업이나 외국인 경우가 대다수 이고, 아직 국내에서는 ‘벤처기업’만을 상대로 하는 경영컨설턴트 회사가 없다. 또한, 생각하고 있는 것은 마케팅을 함께 진행할 예정인데, 이는 종합 솔루션을 제시해 주는 효과가 있으므로 현재 국내에 존재하는 경영 컨설팅업종 중에서는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SWOT 분석Strong Point1. 타 기업과는 다르게 기술경영을 전문으로 한다.- 보통의 경영 컨설턴트들은 ‘경영지도사’ 자격증을 가진 이들이 주로 업계에 종사하고 있다. 하지만, 창업하고자 하는 아이템은 공학도들이 경영을 부전공 혹은 석사로 졸업한 사람을 고용해 ‘기술경영’을 전문으로 할 것이다. 때문에 혁신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벤처기업에 더 어울릴 것이고, 다른 곳 보다 기술적 이해가 바탕이 되므로 더욱 전문적인 컨설팅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2. 문어발식이 아닌 ‘벤처기업 중 정보처리 S/W 및 IT 제조업’을 시장목표로 삼았다.- 보통의 경영 컨설팅 기업들은 그저 ‘중소기업’을 상대로 컨설팅을 진행한다. 하지만 벤처기업의 위치와 안정화된 중소기업의 혹은 신생기업의 위치, 혹은 사회적 특성들이 모두 다르다. 이에 따라 컨설팅도 달라지는데, ‘벤처기업’만을 시장목표로 삼아 창업을 할 것이기 때문에 ‘벤처기업’에 전문성을 갖출 수 있다. 또한, 한 분야만 집중적으로 하기 때문에 기술경영 컨설턴트인들의 효율도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3. 마케팅 대행을 함께 진행해준다.- 마케팅을 전문으로 하는 경우 한 인력이 효율적으로 여러 기업의 마케팅을 맡아 하면 효율이 올라가고 비용도 적게 든다. 특히, 벤처기업의 경우는 마케팅 인력까지 충당할 재정적인 여유가 없는 편이 허다하다. 또한 들인다 한들, 이는 매우 비효율 적이다. 마케팅과 경영 컨설턴트를 함께 진행한다면, 벤처 기업 입장에서 외주를 맡기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고 일의 효율 또한 올라가기 때문에 경쟁력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The Moon (2009) 사이보그화의 최악의 미래를 그린 영화.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역사적으로 같은 잘못이 반복된다. 영화 더 문에서는 기술의 도움을 받은 인간의 사이보그화의 최악의 미래를 그렸다. 사실, 이런 문제를 지적한 영화는 오래 전부터 있어왔다. 예를 들어 고전 영화인 ‘은하철도999’도 사이보그 미래를 비판하는 영화로 볼 수 있다. 이처럼 기술 생명에 대입하는 생명기술에 대한 윤리적 책임, 그리고 그에 따른 문제들을 예상하고 우려하는 목소리는 계속 있었고, 우리도 이를 잘 알고 있다.하지만 어떠한 기술이 사회의 전반적인 기술시스템으로서 자리 잡았을 때, 이 기술의 모멘텀을 제어하기 힘들다. 기술은 사회의 영향을 받으며, 다시 사회 또한 기술의 영향을 받게 되는데 기술에 사회의 요소들과 이해관계가 얽히기 시작하면 이를 옳은 방향으로 막을 수 있는 개인이나 집단은 없다고 봐야 한다.생명기술이 언제부터 상업화된 기술로, 특허로 인정받기 시작했을까를 고려하면 이 문제점을 더 잘 알 수 있다. 1971년 제너럴 일레트릭의 미생물학자 아난다 차크라바티는 해양 유출 기름을 제거 할 수 있도록 유전자 조작된 미생물에 대한 특허를 신청했다. 미국 특허청은 생물 자체가 특허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기각했다. 하지만, 항고를 거쳐 미국 대법원에서는 이 특허를 인정하게 됐다.이 사례는 생명체에 대해 처음으로 기술 특허를 인정하며, 그 생물에 대한 기술을 사유화 할 수 있도록 한 판례이다. 이 판례는 후에 인간 유전자, 세포주, 배아, 태아 등도 특허의 범주에 들어가도록 영향을 미쳤다. 고작 조그마한 미생물에서 시작했지만, ‘생명체 자체로 기술이 될 수 있다’라는 허용을 하기 시작하면서 그 범주가 점차 넓어져 태아까지 사유 기술로 인정받게 된 것이다.사이보그 문제도 마찬가지다. 아직까지 사이보그 기술은 인간에게 도움이 되는 쪽으로 조심스럽게 적용이 되고 있다. 미적 콤플렉스를 가진 이에게 성형으로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으며, 불임인 여성의 가정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 수도 있다. 몸이 불편한 이에게 또 다른 신체 기관을 만들어 육체적 자유로움을 선사해줄 수 있으며,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리기도 한다.이 부분에 대해서는 현재 우리에게 허용된 범위는 매우 제한적이라, 지금은 괜찮다고 생각할 지도 모른다. 사이보그 기술이 인간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부정할 수 없으며 장애인과 같은 사회적 약자에게 사이보그 기술은 평등을 가져오는 계기가 될 수 도 있다. 하지만, 항상 문제는 ‘어디까지’가 문제다. ‘어디까지’ 이 기술을 허용하느냐. 그리고 그 적정선을 지킬 능력이 인간에게 과연 있을까에 대한 회의감과 의구심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영화 더 문에서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복제인간이 만들어지고, 그 복제인간은 어떠한 감시 권력 속에서 어찌 보면 미래판 노예처럼 고립된다. 만약 사이보그 기술이 복제인간에 까지 도래한다면, 윤리적인 문제는 막을 수 없을 것이다. 또한 인간과 인간이 아닌 기술에 대한 경계도 매우 모호해져서 ‘인간다움’이 뭔지 혼동이 오게 될 것이다. 결국 사이보그의 마지막 종착지인 인간 자체를 기술화 하는 것은 인간사회의 전반적인 근간을 흔들게 될 것이고, 결국 ‘인간다운 사회’는 막을 내릴 것이다.
‘어떤 시선’을 보고들어가며우선 이 영화는 옴니버스 형식의 독립영화이다. 요즘 들어 독립영화를 자주 접하게 되는데, 독립영화는 흥행성보다는 감독의 사상이나 독창적인 작품성이 더 강조된 면이 없지 않다. 최근에 본 영화들은 모두 유명인이 주연을 맡거나 혹은 화려한 그래픽효과가 없는 소소한 다큐느낌이었다. 하지만 다들 담고자 하는 주제의식은 명확했다.사회에서는 쉽게 비판할 수 없는 그런 소재들을 영화로 하여금 독자에게 문제의식을 보여주는 것. 이것이 감독으로서 사회에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다.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아도, 그저 한 발짝 떨어져 보여 주기만 해도, 그 프레임 자체로 감독의 시선이 모두 담겨있으니까. 감독의 시선으로 공감을 오롯이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것, 그것이 바로 독립영화의 매력이다.독립영화 주제로는 소외된 사람들, 범죄, 반 사회/기업 의식 등 다양한 소재들이 등장한다. ‘어떤 시선’은 우리 주위에서 흔히 접하거나 볼 수 있는 소수자에 대해 다루고 있다. 세상에는 다양한 소수자가 존재한다. 사회의 표준안에 들지 못하면 모두 소수자로서 분류되니까.가령 돈을 가지지 못한 거지는 사회 표준모델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사회적 소수자라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돈을 많이 가진 부자도 성적소수자라던가 이 이외에도 어떤 면에서 표준 모델에 벗어나면, 그 역시 소수자가 된다. 우리는 모두 어떤 면에서든 소수자인 것이다. 과연 모든 사회적 요건을 표준에 들 수 있는 이가 있을까? ‘어떤 시선’을 보고 소수자에 대해 좀 더 고찰하는 시간을 갖게 됐다.먼저, 이 영화는 세 개의 스토리가 이어진 옴니버스식 영화이다. 하지만 세 스토리의 주인공은 모두 사회에서 소외된 소수자로, 통일성을 갖는다.부자이지만, 정신지체장애인인 ‘두한’. 가난하고 힘없는 학생으로 표현된 ‘철웅’. 이 둘은 서로의 가지지 못한 면을 채워주면서 친구가 된다. 말을 잘 하지 못하는 두한의 말을, 선생님조차도 잘 알아듣지 못한다. 아니, 귀 기울이면 충분히 들을 수 있지만 그런 노력을 하지 않는다. 나와는 다르니까, 내가 정상이고 두한은 나와는 다르므로 굳이 내가 노력해서 그에게 귀를 기울일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렇게 두한은 학교에서, 사회에서, 집에서 소외당한다. 그런 두한의 말에 철웅이 귀기울여주고 대변인이 되어, 둘은 가까워진다.한편 철웅은 가난하다. 부모님은 두 분 모두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집에 형과 함께 방치된다. 그렇게 아이들을 방치하고 밤늦도록 일을 해도, 아이들의 주식은 라면이 될 만큼. 아이가 신문배달을 해서라도 그토록 갖고 싶어 하는 아이폰을 사주지 못할 만큼. 녹록치 않은 서민의 삶을 잘 보여준다.또한 철웅은 사회에서, 집에서 힘없는 사람으로 표현이 된다. 학교에서는 정당한 말을 했음에도 또래 친구들에게 화장실에서 폭행을 당하고, 집에서는 형에게 저금통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또 맞는다. 그는 힘이 없고, 폭력에 노출된 약자다.그렇게 지킨 저금통으로 두한이 먹고 싶어 하는 케익을 사서 두한의 집에 방문한다. 애틋했다. 진심이 느껴져서. 한푼 두푼 얼마나 오랫동안 모았을지 모르는 그 돈을 친구를 위해 쓰는 마음이 예뻐 보였다. 또, 동전치기를 응원하는 모습에서 두한이 바보처럼 당하지 않길 원하는 진심이 보여서 웃음을 짓게 됐다. 비록 가난하고, 약자이긴 하지만 그가 가진 마음은 정말 따뜻했다. 등장인물의 그 누구보다도.하지만 마음약한 철웅은 형을 생각하며 아이패드를 훔친다. 개인적인 욕심에 의해 훔친 것이 아니라 형이 모습이 떠올라 한 짓이었기에 더욱 애잔함을 더해주었다.두한의 형은 이 사실을 알고 철웅을 때린다. 철웅은 또 맞는다. 그러며 다시는 두한과 어울리지 말라고 말한다. 과연 두한의 형은, 두한 에게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 영화 속에서만 그런지 몰라도 두한의 말벗은 철웅 밖에 없었다. 형조차도 두한과 아침에 식사를 같이 하는 모습밖에 비쳐지지 않는다. 그런 철웅을 잘 타이를 생각은 하지 않고, 그저 폭력을 행사하며 두한의 유일한 친구를 어울리지 말라고만 말한다.철웅과 두한은 그들의 아지트에서 다시금 화해를 한다. 위로 보이는 여자들의 속옷을 훔쳐보며... 그게 아마 두한과 철웅이 아지트에서 쌓은 추억거리 혹은 사소한 즐김거리가 아니었을까 싶다. 그렇게 첫 장면의 그림과 대치시켜주며 영화는 끝을 맺는다.사실 난 학교를 다니면서, 혹은 가정에서 ‘폭력’을 본 적이 없다. 집에서는 동생들과 말로 싸우면 싸웠지 한 번도 손을 댄 적이 없었고, 학교에서도 폭력에 노출된 약자는 없었다. 보수적인 동네에서 보수적으로 자란 내게 철웅과 두한은 모두 불편한 존재다.그냥 모르고 알고 싶지 않은 그들의 아픔. 아니, 알지만 모른 척 하고 싶은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둘. 그들의 아픔을 외면하는 나의 태도가 사회인 대부분의 태도가 되어, 그들을 소수자로 몰아가고 있지 않나 하는 회의감이 든다. 어떤 면에서는 나도 소외되는 존재이고, 소수자인데 말이다.사실 이 영화는 이해가 될 듯 안 될 듯 조금 더 알아보고 싶어 영화를 다시 한 번 봤다. 1500원을 내고 영화를 봤지만, 다시 보기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먼저 ‘블랙코미디’란 단어를 여기에 써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난 이 영화가 블랙코미디가 아닐까 싶었다. 여기저기 깔린 소소한 복선도 인상 깊었지만, 안타까움과 코미디적요소가 함께 담긴 찝찝한 웃음은 아직까지도 여운이 남는다.봉구는 실버 택배 아르바이트를 하는 독거노인이다. 반면 6살의 행운이는 이혼가정의 솔직 명랑한 성격의 꼬마이다. 영화중 봉구는 로또를 꾸준히 산다. 1등이 되면 생사여부도 모르는 딸과 손자를 보러 미국에 가고 싶은 마음에. 여느 날과 같이 로또를 구매하던 중 유치원 버스를 타지 않은 행운이를 만난다.손자를 보고 싶은 마음 때문이었을까, 봉구는 행운이를 유치원에 데려다주기로 마음먹는다. 이렇게 실버택배 아르바이트를 하는 봉구와 행운이는 이날 하루를 함께 하게 된다. 천진난만하고 순진하게 질문을 하는 행운이와 함께하는 봉구의 하루는 힘들기만 하다. 환승을 못해 구박받기도 하고, 곰돌이 인형 배달을 거절당하기도 하고...대상포진으로 병원을 갔는데, 독거노인인 봉구에게 자꾸만 ‘보호자’를 언급하는 것이 불편했다. 노인이긴 하지만 성인인데, 아이와 함께 방문한 봉구에게 왜 ‘보호자’를 계속 언급하는 것인지. 의사는 자식이 없냐며 확인사살까지 해야만 했는지. 노인은 혼자 살아갈 수 없고, 당연히도 자식들이 함께해야한다는 사회적인식이 엿보였다. 요즘 독거노인 문제가 붉어지고 있는데, 영화 등장인물들처럼 ‘보호자’만 언급할 것이 아니라 이들을 존중하고, 이들을 위한 따뜻한 한마디가 필요한 시점이다.행운이는 마냥 천진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꼭 그런 것도 아니다. 갑자기 이사를 가면서 꼬마 여자 친구와 연락을 못하고 떠난다. 예전 유치원을 방문했을 때, 누워있는 여자친구에게 볼 뽀뽀를 하는 모습은 나를 엄마미소 짓게 만들었다. 반면 엄마는 아빠와도 만나지 못한다고 말한다. 어린 나이에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없단 상실감이 느껴졌다. 아빠와 노는 것이 가장 즐거운데, 아빠를 만나지 못하고.. 이사로 인해 여자친구가 없는 어린이집을 다녀야 한다는 상실감이 더해져 행운이를 방황케 만든 것 같다.봉구는 자식과 손자에 대한 ‘상실감’ 그리고 행운이는 여자친구와 아빠에 대한 ‘상실감’을 갖고 있다. 그렇기에 이 둘의 만남이 더욱 의미 있게 보인다. 둘에겐 아마 서로가 각자의 힐링 존재가 아니었을까?둘의 좌충우돌 하루는 정말 길었다. 이런 저런 사고도 터지고, 심지어 TV에서는 봉구를 유괴범이라고 몰아간다. 실버 택배에서도 짤리고, 잘 된 일이 하나 없었기에 봉구에겐 힘든 하루였다. 하지만, 분명 둘에게는 최고의 행운의 날이었을 것이다.행운이는 등에 엄마, 아빠와 손잡고 악어를 보러 가는 그림을 통해 엄마에게 진심을 전했고, 결국 그의 소원은 이뤄진다. 봉구는 손을 떠는 바람에 로또 1등을 놓쳤지만 상금을 탔고, 소원을 이룬 행운이의 모습을 본다. 비록 로또 1등을 놓쳤지만, 행운이를 만남으로써 그에 못지않은 행운이 그를 반겨줬다. 바로 그토록 애타게 기다리던 딸과, 손주의 소식을 받게 된 것. 행운이가 알려준 메시지 확인 법을 통해 얻은 결과다.영화는 봉구의 딸과 손주가 봉구의 생일을 축하하는 동영상과 함께 끝이 난다. 새벽에 다시 이 영화를 보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꼈다. 평범한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 정말 감사할 일이다.나는 대학에 들어오면서 기숙사에 살게 됐다. 비록 집이 1시간거리밖에 되지 않지만, 시험기간을 핑계로 집을 방문하지 않은지 벌써 1달이 넘는다. 시험기간을 핑계로 밤을 새느라 가족에게 연락조차 하지 않았다. 의식적으로 연락 한 번해야지, 의무감에 전화를 하고 사랑한단 문자 메세지를 전하던 일 조차 시험기간엔 뜸해진다.한 번은 엄마의 부재중전화를 받지 못했고, 시험 보느라 정신이 없었던 나는 다시 전화를 하는 것을 깜빡했다. 그리고 받은 문자, ‘성연아, 나 네 엄마 맞니? 연락이 안 되네.’ 문자 한 통에 가슴이 아팠고, 점점 가족과 멀어지는 기분이 들었다. 일로 바빠서 집에 종종 들어오지 않았던 아빠를 원망했던 마음이 무색하게, 이젠 내가 그 일을 되풀이 하고 있는 것이다.현대 사회에서, ‘가족’이란 존재가 전보다 우선순위가 밀린 것 같다. 현대 사회에서 성공하기 위해선, 아니 성공하지 않더라도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는 정말 바쁘게 살아야 한다. 고등학생까진 공부를, 대학 들어와선 학업과 취업을, 취업해서는 일하느라 바쁘다. 한 가정의 부모가 되면 아이들 먹여 살릴 책임감에 더욱 바빠진다. 결국 우리는 너무 바쁘게 살아간다. 가족이란 존재를 소홀히 할 만큼.이 영화는 ‘소수자’보다는 다시금 가정의 존재에 대해 생각해 봤고, ‘상실감’에 대해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 어제 부로 시험도 모두 끝났으니, 이번 주말은 꼭 집에 들려야 겠다. 가서 대화도 많이 하고, 가족의 따뜻함을 느끼고 오고 싶다.
Hi, I am a SeoulTech student and living alone in a monthly paid room. Many students can’t commute to school from their family houses. So, they have to find rooms around their schools. Mainly, two ways are exist. First way is to live in dormitory and the other one is to live in monthly paid room. I think renting a room has more merits than living in a dormitory. Independent place will gives you freedom and convenience. I will suggest three reasons why I think like that.If you live in rented room, you can live alone. On the other hand, most dormitory have no single room. Also, dormitory students have to live with randomly designated roommates. These factors can cause some problems. Each person has own living pattern. Night owls are tend to enjoy night time, while morning people are sleeping at that time. Also, dormitory students share limited spaces with their roommates. So, they have no place to be alone. They may cannot listen to music with speaker or call though phone for long a time. Plus, they cannot fully concentrate on their works because of their roommates. In reality, many students fight with their roommates. Some people may say that living with other people will help to develop social skills. But I think students can learn social skills in school and they need independent room for above reasons.Next, dormitories have no kitchen unlike rented room and students have to prepay for every meals. Dormitory students have no option. They have to pay for school meals to live in dormitory because school forces to pay for them. Moreover, dormitory meal time is fixed. If you have a class at lunch time, you can’t eat the meal although you already paid for it. Also, you can cook whatever you want if you live in rented room. Dormitory diet menus are limited. In addition, school meals’ hygiene conditions are not that good. Sometimes students can suffered from food poisoning. Although you might think that cooking consume much time, students who live in rented room still have multiple choice. They can use delivery systems or dine out if they have no time to cook.Finally, students who live in dormitory may have to move to other places every semester. Most school have some rules for living in dormitory. For example, Seoultech determine students who can live in dormitory by their grade. And some school even pick students randomly. Students have no guarantees that they can live dormitory for long time. Although students can still live in dormitory, they are assigned for new room every semester. So, they have to move to other room. Some people can think it is not that big problem. However, moving to other spaces requires a lot of efforts and time, even money.In conclusion, living in rented house have some good points. First, you can have independent space. Also, you can cook whatever you want or just dine out. Moreover, you don’t have to move to other places that frequently. If you concerning between living in dormitory and renting a room, I recommend you the later one. Many people think that living in dormitory cost less than living alone. But, cost is similar. Also, merits that mentioned above will cover the little price gap.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1/26/0200000000AKR*************0053.HTML?input=1179m( 2015.01.21, 연합뉴스, 검색일자 : 2015.06.08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6/02/0200000000AKR20*************63.HTML?from=search( 2015.06.02, 연합뉴스, 검색일자 : 2015.06.08 )http://www.hankookilbo.com/v/a0ca5145e0b941bfaafb9e018178dc05 ( 2015.05.12, 한국일보, 검색일자 : 2015.06.08 )http://www.ebn.co.kr/news/view/759074 ( 2015.05.12, EBN, 검색일자 : 2015.06.08 )ReferenceyoungmiPark, A study on the network residence of college students living in dormitories, 149-169 ppMihyunKim, Food Habits and Dietary Behavior Related to Using Processed Food among Male College Students Residing in Dormitory and Self-boarding in Gangwon , 372phyunyiLee,Characteristics on the Remaining Dwelling Spaces in the Memories of the University Students, 1-9pphyesookPark, The Relationship between Happiness and Yangsaeng among University Students in the Republic of Korea , 31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