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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웅 : 천하의 시작 (Hero, 2002) 독후감
    감상문과목명 :교수명 :학과명 :학번 :이름 :제출일 :영웅 : 천하의 시작2002년에 제작된 옛날 영화여서 별로 보고 싶은 마음은 없었다. 게다가 중국영화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다른 영화 자료를 구하지 못해 결국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그렇게 별로 큰 기대는 하지 않고 영화를 감상했다.하지만 생각보다 재미있게 영화를 감상한 것 같다. 무엇보다 연출에 있어서 약 10년 전 영화라는 생각이 별로 들지 않을 만큼 영상미가 훌륭했다. 후기를 조사해 보았더니 2002년 당시 중국에서 사상 최대 제작비를 투여했다고 했는데 그 덕분에 생각 이상으로 눈이 즐거웠다. 특히 화살씬들이 꽤나 인상 깊게 뇌리에 박혔다.배경은 춘추전국시대의 혼란한 배경을 보여 주었다. 천하통일이라는 대업을 위해서 꽤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았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나는 철학을 전공하기에 약간 다른 시각으로 영화를 볼 수 있었던 같다. 사실 춘추전국시대는 각국의 군대의 싸움이 아니라 제자백가들의 싸움이라고 할 수 있다. 춘추전국시대에는 각국에서 제자백가가 천하를 통일할 철학을 소개하였다. 크게 도가, 법가, 유가, 묵가 등이 있는데 이들의 이론은 각국에서 천하를 통일할 방법을 다르게 말하고 있다.그리고 이 영화에서는 각각의 인물들이 이 제자백가의 입장을 하나씩 대변하고 있다. 파검은 유가를 대표한다. 글을 좋아하는 그의 태도와 7년의 복수도 포기하고 대의를 위해 희생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그의 정신은 유가를 생각하게 한다. 일반적으로 파검의 생각에는 공자의 사상이 짙게 묻어있는 것 같다. 장천은 도가를 대변하는 인물이다. 장천이 등장하면 자연이 강조되고 도가의 기본적인 것이 하나, 둘 눈에 들어오게 된다. 자연으로 돌아가자는 무위는 도가의 대표적인 사상이다. 무명은 맹자의 입장을 대표한다. 맹자가 말하는 군자를 떠올리게 하는 그의 행동이 크게 눈에 띄었다. 무명은 맹자의 호연지기를 생각하게 하고 굽히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시황제는 모든 제자백가를 섭렵했다. 하지만 시황제는 결국 법가임을 보여준다. 결국 시황제는 법치로서 중국을 통일한 것이다. 모든 화폐, 문자 도량 등을 법으로 통일하고 법으로서 모든 것을 다스린다.
    독후감/창작| 2016.06.17| 2페이지| 1,000원| 조회(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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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성론 성악설, 성선설 평가A+최고예요
    본성론과목명 :교수명 :학과명 :학번 :이름 :제출일 :유가철학에는 인간의 본성을 어떻게 보는가에 대한 이론이 여러 가지 있다. 인간의 본성은 선하다는 성선설(性善說), 인간의 본성은 이기적이라는 성악설(性惡說)이 대표적이고 그 밖에도 성무선악설(性無善無惡說), 성유선유악설(性有善有惡說), 성삼품설(性三品說)등이 있다. 나는 이 중에서 순자의 성악설(性惡說)을 지지한다.순자는 인간의 본성을 인위적인 것이 아닌 자연적인 것으로 보았고 이런 자연적 성향을 ‘성(性)’이라고 불렀다. 그가 말하길 인간의 성(性)은 태어나면서부터 이익을 좋아하고 이기적이라는 것이다. 그렇기에 서로 다투고 빼앗으며, 질투하고 미워한다고 얘기하고 있다. 또 인간은 마음의 작용으로 움직이는 정(情)을 선택하여 그것을 통제할 수 있다고 얘기하면서 이것이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이라고 얘기한다. 즉 인간은 교화를 통해 선(善)에 이를 수 있으며, 이를 화성기위라 칭한다. 반대로 교화하지 못한 경우를 악(惡)이라 칭한다. 즉 순자에게 있어서 선(善)이란 도리를 지키고 평화로운 것이고 악(惡)이란 이를 어지럽히고 난폭하게 하는 것이다.이와 대립되는 인성론으로 맹자의 성선설(性善說)이 대표적이다. 성선설은 인간의 본성은 선(善)하다는 인성론이다. 악(惡)을 얘기하는 성악설과는 거의 완벽히 대립된다고 할 수 있다. 본래적으로 선(善)한 인의예지(仁義禮智)가 남녀노소귀천을 막론하고 누구에게나 있지만, 인욕에 가려짐으로 인해서 잘 드러나지 않을 뿐이라고 얘기한다. 이에 대한 단서로 사단(四端)을 얘기하는데 사단이란 측은지심, 수오지심, 사양지심, 시비지심을 말하며 이것은 선천적인 것이며, 인간의 본성이 선(善)하다는 단서가 된다. 즉 맹자의 성선설은 도덕성을 중시하며, 순자의 성악설과는 달리 인간의 본성을 본능에서 찾지 않았다.이렇듯 맹자와 순자가 생각하는 본성은 처음부터 다르다. 순자는 인간의 본성을 생물학적인 부분으로 보았고, 맹자는 도덕성을 인간의 본성으로 본 것이다. 맹자는 사람이 배우지 않고도 할 수 있는 것은 양능이고, 생각하지 않고도 알 수 있는 것은 양지라고 말하면서 경험을 하지 않고, 배우지도 않았지만 가능하게 하는 양지양능을 인간의 선천적인 능력이라고 말한다. 반면에 순자는 경험적인 면을 중시하면서 생물학적인 인간 본성은 악하며, 선한 것은 인위라 얘기하면서 맹자를 비판한다.즉 순자는 맹자가 말하는 것은 본성이 아니라 인위적인 것이라는 얘기이다. 본성이란 배우는 것이 아니라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본능적인 것으로 본성이란 배고프면 배부르고 싶고 추우면 따뜻하고 싶고 힘들면 쉬고 싶은 것처럼 자연적인 것을 본성이라고 얘기한다. 맹자가 얘기하는 도덕적인 것들은 배움으로 인해서 본성을 억제하는 것이지 본성이 아니라고 한다. 배움으로 인해 할 수 있는 것은 본성이 아니라 인위라는 점을 확실하게 말해 본성과 인위를 구별함으로써 맹자의 성선설을 비판했다.예를 들어 배가 고픈데 돈이 없다면 어떻게 할까? 지금의 나라면 일을 해서 돈을 벌거나 다른 방법으로 음식을 구했을 것이다. 이렇게 행동하는 까닭은 교육을 받았기 때문이다. 본능적으로 행동한다면 음식을 훔치는 등 도덕적이고 합법적인 방법은 배제하고 행동했을 것이다. 실제로 남의 것을 훔치는 것이 도덕적으로 옳지 못한 방법이라는 것을 알기 전까지는 손버릇이 좋지 않았고 교육을 통해서 이를 고치게 되었다. 이처럼 자연적인 본능이 인간의 본성이며, 도덕적인 것은 인위적으로 교육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다
    인문/어학| 2016.06.17| 3페이지| 1,000원| 조회(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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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자 레포트 평가A좋아요
    노자과목명 :교수명 :학과명 :학번 :이름 :제출일 :Ⅰ. 서론Ⅱ. 본론-1. 노자라는 인물-2. 노자사상-3. 도(道)란 무엇인가?-4. 노자의 무위자연(無爲自然) 사상Ⅲ. 결론Ⅳ. 참고문헌Ⅰ. 서론현대사회에서 많은 규칙과 규범, 과학의 발전으로 인해서 여러 문제들이 발생한다. 이러한 문제들을 노자의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인위(人爲)에 의해 발생한 문제이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한다는 의미에서 도(道)와 함께 무위(無爲)를 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Ⅱ. 본론1. 노자라는 인물중국 고대의 철학자로 도가(道家)의 창시자라고 할 수 있다. 주나라의 쇠퇴를 한탄하고 은퇴할 것을 결심한 후 서방(西方)으로 떠났다. 그 도중 관문지기의 요청으로 상하 2편의 책을 써 주었다고 한다. 이것을 라고 하며 이라고도 하는데, 도가사상의 효시로 일컬어진다.2. 노자사상노자사상에 따라 설명하면 사회가 혼란한 이유는 인위적 규범과 제도이며 이에 대한 해결책은 무위자연(無爲自然)이라고 한다. 무위자연(無爲自然)은 억지로 함이 없고 저절로 그러한 것으로 인위(人爲)와는 대비되는 것이다. 그리고 우주 만물의 근원, 자연의 법칙으로서 도(道)를 얘기하는데 도(道)라는 것은 말로 표현할 수 없고, 유한한 존재인 인간이 밝힐 수 없다. 이러한 도는 일종의 이상으로 인간의 사유에 의해 존재 세계를 포착하는 최고의 범주 개념으로서, ‘세계의 존재 원리, 혹은 생성과 변화의 형식’이라고 할 수 있다.3.도(道)란 무엇인가?道可道,非常道,(도라고 부를 수 있는 도는 참된 도가 아니며,)名可名,非常名(이름 붙일 수 있는 이름은 참된 이름이 아니다.)위 글은 노자 도덕경의 1장의 첫머리이다. 노자가 도(道)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려주는 구절이다. 도(道)라는 것은 세상의 사소한 일부분이 아니라 세상을 이루는 전체라고 말할 수 있다. 도는 그 깊이가 너무 깊어서 인간의 생각이나 지식, 지혜로 설명할 수 없기 때문에 ‘이것이 도(道)다.’라고 말할 수 없다는 뜻이다. 만약 ‘이것이 도(道)다.’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이미 ‘도(道)’가 아니라는 뜻이다.또한 참다운 것은 무엇이든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으며, 꼭 맞는 이름을 지어 부를 수도 없다는 뜻이다. 예로 누군가를 사랑할 때 그 사랑하는 감정을 ‘사랑’이라는 한 단어로 표현하기는 어렵다. 즉 도(道)를 설명하기에는 언어, 인식, 개념의 한계의 벽에 부딪힌다.無名天地之始 有名萬物之母 故常無慾以觀其妙 常有慾以觀其 此兩者同出而異名 同謂之玄 玄之又玄 衆妙之門(무(無)는 천지의 시작을 일컫는 것이고, 유(有)는 만물의 어미(母)를 일컫는 것이다. 그러므로 무로서는 항상 그 신묘함을 보아야 하고, 유료서는 그 드러난 것을 보아야 한다. 이 둘은 하나에서 나왔으되 이름이 다르다. 다 같이 현(玄)이라고 부르니 현묘하고 현묘하여 모든 신묘함의 문이 된다.)여기서 핵심은 무(無)와 유(有)라고 할 수 있다. 또 이 무(無)와 유(有)를 같은 것이라고 보고 있으며, 노자의 사상에서 무(無)는 ‘없다’즉 제로(0)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인식을 초월한다는 의미이다. 이런 점에서 무명(無名)은 이름이 붙기 전으로 볼 수 있다. 또한 노자는 이름이 붙여진 경우는 인간의 지배 밑으로 들어왔다고 생각하며 식물 중에서도 잡초가 가장 자유로운 식물이라고 했다.노자는 귀근(歸根)을 얘기하는데 귀(歸)라는 동사에 주목해야 한다. 노자가 말하는“反者道之.”(40장)에서의 반(反)의 의미는 ‘반대’, ‘대립’, 혹은 ‘반복’의 의미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상태)로 되돌아 오다(復歸)’는 의미로 보는 것이 맞지 않나 생각해볼만하다. 그렇다고 노자의 생각을 문자 그대로 ‘(원시) 자연으로 돌아가자!’는 슬로건으로 이해하는 것은 크나큰 오해다. 자연(중심)주의는 인간중심적 사고를 부정한다는 의미로 읽어야 한다.노자는 도(道)는 물과 같다며 상선약수(上善若水)를 얘기한다. 물의 성질은 생명의 근원으로서 만물을 잘 이롭게 하고, 남과 다투지 않고 잘 어울리며, 세상 사람들이 싫어하는 낮은 곳에 거처하기에 물은 도에 가깝다고 얘기한다. 도덕경 78장을 보면 ‘천하에 물보다 부드럽고 연약한 것이 없지만, 단단하고 굳센 것을 공략하는 데는 그보다 나은 것이 없으니, 그 무엇도 그것을 바꿀 수 없다. 약한 것이 강한 것을 누르고, 부드러운 것이 단단한 것을 이기니, 천하에 (그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지만 (그것을) 능히 실천할 수 있는 사람도 없다’라고 얘기하고 있다. 이처럼 물의 성질은 도(道)와 같고 최상의 선에 맞게 배울 점도 많다.1. 노자의 무위자연(無爲自然) 사상노자는 인위(人爲)를 멀리하고 무위(無爲)를 주장한다. 인위(人爲)는 인간의 개입으로 이는 자연의 순리를 거스르는 행위이다. 현대사회는 노자의 관점으로 볼 때 인위(人爲)적인 것으로 자연을 거스른다고 볼 수 있다. 쉬운 예로는 과학기술을 얘기할 수 있을 것이다.天下皆知美之爲美 斯惡已(세상사람들이 모두 아름답다고 알고 있는 것은 아름다움을 꾸민 것으로 이는 추한 것이다)皆知善之爲善 斯不善已(모두가 착하다고 알고 있는 것은 착함을 꾸민 것으로 이는 착하지 않다)위 구절은 도덕경 2장에 나온 구절로 이른바 노자의 ‘상대주의 선언’이라 할 수 있다. 여기에서 핵심 개념은 무위(無爲)라 할 수 있다. 굳이 하나를 고집할 근거가 없는 것으로서, 우리가 흔히 이것과 저것으로 구별하는 모든 형태의 구분이 사실 상대적일 뿐이라는 사실을 깨우친다. 미와 혐오, 선과 악의 구별은 사실 절대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인문/어학| 2016.06.17| 6페이지| 1,000원| 조회(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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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서양근대철학의 열가지 쟁점 요약
    서양근대철학의 열가지 쟁점과목명 :교수명 :학과명 :학번 :이름 :01. 물질과 운동자연현상을 물질의 운동으로 설명할 수 있는가1. 과학혁명과 기계론의 등장근대 이전의 봉건주의 시대에 신중심의 사고 속에서 점차 사람들의 인식은 변화하였고, 종교 혁명들과 근세 많은 철학가들의 노력으로 인하여 과학이라는 학문이 그 시대의 줄로 대두되었다. 또한 그 것을 정립하기 위한 많은 학자들이 나서서 노력하였다. 일테면 베이컨 데카르트 홉스 라이프니츠 등이 그 대표적인 철학자들이다. 그들이 한 공통적이고 대표적인 말은 2000년 동안 인간의 인식을 지배한 아리스토텔레스의 자연학을 비판하며 기계론을 대두 시켰다는 것이다. 기계론, 물질의 운동법칙으로 모든 자연현상을 설명하는 관점이다. 근대 자연철학자들은 대부분 기계론적 자연사상을 가졌지만, 그에 대한 구체적인 구상은 다양하게 이루어 졌다. 근대 기계론을 구성하는 가장 큰 기준은 힘 개념과 그것의 적용이다. 또한 힘에 대한 개념 정립에 있어서도 그 들이 다른 양상을 띠고 있다. 그처럼 근대 과학의 중심이 되는 힘이라는 것에 대한 쟁점을 두고 양립하는 사상가들의 원인과 분석을 통해 과학적 사고에 대한 수학적 분석에 힘을 실은 것을 알 수 있는데, 힘을 구체화 하는 것에 있어서 수학의 필요성이 그 당시에 중요시 여겨지는 것을 본다면 우리가 수학이라는 학문이 단순히 더하고 빼고의 개념은 아니었다는 것을 설명해준다.2. 입자와 운동우선 아리스토텔레스주의 자연학에서 물질론과 운동론을 간단히 살펴보자면 이 자연학은 두 가지 구분을 기본으로 삼는다. 하나는 달을 포함하는 완전한 천상계와 그 아래 불완전한 지상계의 구분이고, 또 하나는 본성에 따른 자연운동과 외부원인에 의한 강제운동의 구분이다. 그리고 지상물체는 자연운동과 강제운동을 모두 하지만 천상물체는 자연운동만 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지상물체와 천상물체의 자연운동이 서로 다른 원인을 구성원소의 차이로 설명한다. 그는 엠페도클레스의 원소론을 받아들여 흙, 물, 공기, 불을 지상물체의 구성대의 새로운 방법 추구는 고대그리스의 원전과 필사본을 발굴하거나, 아랍인이나 비잔틴제국 사람들이 가지고 있던 번역서를 구독함으로써 실현될 수 밖 에 없었다. 그리하여 방법에 대한 근대인들의 관점은 그러한 번역과 해석의 시간이 상당히 경과한 17세기에 접어들어서야 확립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새로운 방법을 통해서 학문을 혁신하고자 하는 노력은 베이컨과 데까르뜨에 이르러서야 구체적으로 발견할 수 있다. 그 전의 철학자들에게 있어서 방법이라는 용어는 찾아보기 힘들다. 하지만 근대의 방법이라 해도 13, 14세기의 스콜라주의의 전통 가운데 있었고, 반교권적인 빠두아에서 조심스럽게 발전되고 확장되어온 것이었다.분해와 종합의 방법은 17세기 이전 인물들 가운데 과학적 방법에 관해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했던 인물은 그로스테스트와 로저 베이컨이다. 그들은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과학적 탐구의 귀납 연역적 패턴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 그로스테스트에게 귀남의 단계는 현상을 그 구성요소로 분해하는 것이고, 연역의 단계는 각 요소를 조합하여 본래의 현상을 재구성하는 종합이다. 이러한 방법을 기반으로 적극적인 실험적 방법을 제안한 사람이 바로 로저 베이컨이다. 과학의 사실적 기반이 적극적인 실험에 의해서 증대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베이컨의 귀납법 : 베이컨은 실험적 방법을 발견의 방법이자 동시에 정당화의 방법으로 제시했다. 그는 이 실험적 방법을 ‘귀납법’이라고 불렀다. 그는 귀납법이라고 부르는 방법이 두가지 서로 다른 논리적 절차로 구성된다고 기술했다. 그중 첫째는 점진적이고 지속적인 상승에 의해 개별적인 관찰 사실로부터 폭넓은 일반화로 나아가는 것이다. 관찰사실들이 확보된 후에는 이것들 사이의 상관관계를 추구해야 한다. 그는 두 종류의 정당화를 귀납이라는 단일한 용어로 표현했다. 따라서 그의 귀납의 방법은 두가지 분리된 단계를 포함한다. 첫째는 관찰된 개체들 사이의 관계를 일반화하는 것이고, 둘째는 그러한 일반화로부터 얻어진 인과적 추측을 검증하는 것이다.갈릴레오의 가설연역법 : 압력과 감각기관·심장·뇌의 노력이 상호작용한 결과로 생긴다.한편 고대철학에서도 지각에 대한 상세한 분석이 없지는 않았으나 지적기능이 우월하다는 확신 때문에 지각에 대한 관심은 아무래도 부차적이었다. 스피노자는 지각인식이 이성인식이나 직관인식보다 열등하며, 지각은 능동적 본성을 지닌 마음이 수동적 관념을 갖는 것으로서 오류의 원천이라고 여겼다.2. 지각표상설데카르트와 로크는 ‘지각한다’는 것을 ‘관념을 갖는다’는 것과 동일시하는 지각표상설을 주장한다. 지각표상설이란 우리가 지각하는 것은 대상 자체가 아니라 표상, 곧 대상이 우리 마음에 재현된 것이라는 이론이다. 우선 데카르트와 로크는 마음이 어떤 활동을 하든 그 대상이 되는 모든 것을 관념이라 부른다. 심지어 그들은 마음의 행위 자체도 관념이라 부른다. 그들은 이 관념이 마음속, 또는 적어도 마음이 속한다고 여겨지는 뇌의 어떤 부분 속에 있다고 생각된다. 마음의 직접 대상인 관념은 사물 자체의 모습과 다르다. 이는 마치 눈으로 관찰한 해의 크기와 과학적으로 측정한 해의 실제 크기가 전혀 다른 것과 같다.데카르트와 로크는 물리학이 색깔처럼 수학으로 측정 불가능한 성질을 다룰 수 없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제1성질과 제2성질을 구별하는 17세기의 일반적인 믿음을 그대로 받아들인다.3. 주관적 관념론버클리는 지각한다는 관념의 의미를 지각된 대상을 가리키는데 국한한다. 그는 우리가 지각하는 관념을 전적으로 수동적인 것으로 보고 관념을 감각과 동의어로 사용한다. 도 그 본성이 수동적인 것은 절대 원인이 될 수 없다고 본다. 지각표상설의 난점은 지각 불가능한 대상이 우리 감각기관에 영향을 미치는 원인이라는 주장의 근거가 탄탄하지 못하다는데 있다. 지각 가능한 관념과 지각 불가능한 외부대상을 갈라놓고 관념을 출발점으로 삼으면 어떻게 우리는 관념이 실재적인지 알 수 있을까? 거꾸로 외부대상을 출발점으로 삼으면 우리는 관념이 대상에 상응하지 않는지 알 수 없을 것이고, 이런 관점은 아예 관념과 무관하게 대상을 안다는 전제하는 게 정립한 철학자는 다름아닌 데카르트였다. 그는 신이라는 무한실체와 정신과 물체라는 두개의 유한실체를 내세웠다. 그의 신관은 이신론적 신관이다. 다시 말해 신이 세계를 무로부터 창조해서 법칙을 부여한 다음, 이 세계에서 초월해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세계는 법칙에 의해서만 인과적으로 움직인다. 데카르트는 이러한 신관은 신을 자연과 분리된 실체로 인정하게 만들었다.데카르트는 진정한 자아를 신체와는 철저하게 구별되는 순수하게 생각하는 사유로 규정하고 있다. 이런 결론은 오직 두 종류의 실체, 즉 정신과 물체만을 허용하는 이원론적 존재론에서 필연적으로 도출되는 것이다. 그는 정신과 신체 사이의 실재적 구분을 통해 ‘생각하지만 연장되지 않는 자기 자신’에 대한 명석·판명한 관념과 ‘연장되지만 생각하지 않는 신체’에 관한 명석·판명한 관념을 갖는다고 함으로써 두 실체들 사이의 교통을 철저하게 차단한다. 따라서 데카르트에게 인간은 더 이상 전통철학에서 주장하듯이 유기적 통일체가 아니다. 인간은 순수하게 정신적인 부분과 기계적인 신체적 부분의 기이한 이원론적 결합체로 여겨진다.물질적 세계는 자연법칙에 의한 과학적 탐구가 가능한 세계이지만, 다른 두 세계는 자연법칙으로 설명하기 힘든 세계이다. 사실상 세 개의 세계가 실재한다는 관점은 합리적 세계관이 될 수 없다. 합리적 세계관에 따르면 이 세계는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하나의 법칙에 의해 인과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그런데 데카르트는 신이 창조한 세계를 양분해서 정신세계와 분리된 물질세계를 설명했다. 그 덕분에 우리는 자연을 과학적으로 탐구 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데카르트는 각각 다른 세 세계(신의 세계, 정신 세계, 물질 세계)의 관계를 합리적으로 설명하지 못함으로써 존재론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인식론적 문제와 심신론적 문제 등을 야기했다.3. 스피노자의 실체론데카르트가 해결하지 못한 대부분의 문제는 세계를 신으로부터 분리했을 뿐 아니라 다시 세계를 정신과 물체로 분리했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다. 스피노자의 과제는 이러 대립하는 것이었다.데카르트가 본 인간의 특수성은 아리스토텔레스가 본 그것보다 훨씬 더 특수한 것이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에서 인간의 특수성은 영혼의 기능과 관련된 것이고 그것은 영혼을 가진 존재는 인간 외에도 많은데 다만 인간의 영혼이 다른 생명체의 영혼보다는 기능적인 측면에서 우월하다는 의미에서의 특수성이다. 이에 반해 데카르트가 말하는 인간의 특수성은 바로 영혼 자체에서 찾을 수 있다. 즉 인간만이 영혼을 가지고 있기에 특수하다는 것이다. 그것은 영혼개념 자체가 데카르트 철학에 오면 상당히 변색되었기 때문이다.영혼이 개체적이고 비물질적인 순수 실체라면, 그것의 속성들인 나의 사유들이 변화하더라도 나는 언제나 자기동일적 실체로 남게 되며 영혼의 불멸성 또한 큰 문제없이 보장될 수 있을 것이다. 데카르트는 사실 그렇게 생각했다. 그런데 이 변화하지 않고 남아 있는 순수실체로서의 나는 과연 어떤의미에서 나인가? 내가 나로서 파악되는 것은 나의 몸을 기반으로 한 여러 경험이 있기 때문이라 한다면, 몸과 분리된 순수실체로서의 영혼은 나의 개체성을 보장하지 못한다. 개체성을 설명하지 못한다면 영혼의 다수성, 즉 상호구분되는 여러 영혼들 또한 설명할 수 없는 난점을 지닌다고 볼 수 있다.스피노자는 데카르트의 신, 영혼, 물질이라는 세 실체를 거부하고 유일 실체를 주장한다. 스피노자에 따르면 실체는 그 자체로 존재하고 그 자신을 통해서 생각되는 것이고, 그래서 자신이 자신의 원인인 존재이다. 이런 존재는 단 하나만 있을 수 있다. 즉 동일한 본성을 지닌 둘 이상의 실체는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런 존재가 다수 존재한다면 서로 구별 될 수 없기 때문이다.스피노자 철학에서 존재하는 모든 것은 실체이가 양태이다. 신만이 오직 실체인 그의 체계에서는 데카르트와 달리 모든 개체들이 실체의 유한한 양태이며 인간도 역시 이 양태에 지나지 않는다. 스피노자는 자아의 문제를 직접적으로 다루지는 않았지만 인간의 모든 활동의 근거를 자기보존의 노력인 코나투스로 설명한다.스피노자 철
    인문/어학| 2016.06.17| 32페이지| 4,000원| 조회(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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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크라테스의 변론 에세이 평가A+최고예요
    소크라테스의 변론멜레토스, 아뉴토스, 뤼콘이 소크라테스를 법정에 세웠다. 소크라테스의 죄목은 청년을 타락시켰다는 것이다. 소크라테스는 자신을 변론하여 모함이다. 라고 주장한다. 소크라테스의 주장에는 신탁을 언급하여 자신이 가장 지혜로운 사람이라며 신께서 말씀하셨다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신은 소크라테스가 가장 지혜롭다고 왜 그렇게 말했을까? 우리는 앞으로 무엇이 지혜로운지 생각해야한다.1.왜 소크라테스는 고소당했는가?사람들이 나에 대한 편견을 품게 되고, 멜레토스가 그렇다고 믿고서 나에 대한 이런 고소장을 작성하게 된 그 고발이라는 것이 대체 어떤 것인지 고찰해봅시다. 좋습니다. 나를 모함한 사람들이 대체 어떤 말로 나를 모함했지요? 나를 고소한 사람들이 바로 그들인 양 내 그들의 선서 진술서를 읽어보겠습니다. “소크라테스는 주제넘게도 지하에 있는 것들과 하늘에 있는 것들을 탐구하고 사론을 정론으로 만들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하도록 가르침으로써 불법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 그 밖에도 많고 적고를 떠나 내가 알지도 못하는 주제에 관해 허튼소리를 많이 늘어놓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런 종류의 지식을 폄하하려고 내가 이런 말은 하는 것은 아닙니다. (20p)앞서 말했듯이 소크라테스는 청년을 타락시켰다는 죄목으로 법정에 섰고, 즉, 청년을 타락시킨다는 점에서 후대에 국가를 이끌 젊은 세대에 악영향을 미쳤다는 것이다. 소크라테스와대화를 한 청년들은 소크라테스를 흉내 냈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대화를 통해 그들이 아는 척하는 것이지 사실은 전혀 모른다는 것을 알았고, 청년들에게 당한 그들은 소크라테스가 청년들에게 악영향을 미쳤다고 하는 것이다. 멜레토스의 고소장에 의하면 소크라테스는 시민들과 하늘에 있는 것, 지하에 있는 것을 대화주제로 삼았다. 즉, 하늘은 제우스로서 천둥과 번개를 비롯한 자연현상을 의미하고, 지하는 하데스로서 죽음의 영역을 의미한다. 하지만 소크라테스는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고 했다. 감히 신의 영역에 대한 대화가 아니었다는 말이다. 소크라테스는 진리에 존재를 인정하고 그 진리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 소크라테스는 “나는 아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안다.”라는 모든 것을 알 수 없는 인간의 한계를 인식하고,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무지를 깨닫도록 유도한다. 이를 산파술에 비유했다. 이런 행동이 소크라테스가 고소를 당한 근본적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2. 인간적인 지혜아테나이인 여러분, 내가 이런 명성을 얻게 된 것은 다름 아닌 어떤 지혜 때문입니다. 그게 어떤 지혜냐고요? 그것은 아마도 인간적인 지혜일 것입니다. 내게는 실제로 인간적인 지혜가 있는 것 같으니 말입니다. 그러나 앞서 말한 사람들에게는 초인적인 지혜가 있는 듯합니다. 나로서는 달리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내게는 그런 지혜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누구든 내게 그런 지식이 있다고 말하는 사람은 거짓말로 나를 모함하려는 것입니다. (24쪽)소크라테스는 자신에게는 인간적인 지혜가 있다고 하고, 소피스트들에게는 초인적인 지혜가 있다고 한다. 소크라테스가 말하는 인간적인 지혜란, 스스로가 지혜롭지 않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스스로가 지혜롭지 않음을 인정하기 때문에 지혜가 무엇인지 알기 위해 노력한다. 그에 비해 소피스트들의 초인적인 지혜는 스스로가 지혜롭다고 여기며 모든 것을 안다는 태도를 갖는다. 소크라테스를 고소한 사람들은 소크라테스가 이치에 어긋나는 주장을 펼치고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하도록 만든다고 하지만 오히려 소크라테스는 소피스트들이 자신들이 인간과 시민으로서의 미덕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착각하고,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착각하게 만들고 있다고 했다. 소크라테스가 주장하는 지혜와 미덕이 무엇일까? 먼저 지혜에 관해서 소크라테스는 「또한 내가 보기에, 신께서 이 소크라테스를 지명하신 것은 단지 나를 본보기로 삼아, “인간들이여, 너희들 가운데 가장 지혜로운 자는 소크라테스처럼 지혜에 관한 한 자신이 진실로 무가치한 자라는 것을 깨달은 자이니라.”라고 말씀하시기 위해서인 것 같습니다.(소크라테스의 변론 29쪽)」라고 말한다. 즉 진정한 지혜는 스스로 지혜롭지 않음 아는 것이다. 또한 미덕은 삶 속에서 철학을 실현하는 것이다.3. 지혜롭다는 착각한동안 그게 무슨 뜻인지 몰라 곤혹스러워하다가, 나는 마지못해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그 말이 사실인지 알아보기로 작정했습니다. 나는 지혜롭기로 명망 높은 사람을 면담하러 갔습니다. {…} 나는 그와 대화해보고 그가 많은 사람들에게, 특히 그 자신에게 지혜로워 보이지만 사실은 지혜로운 것이 아니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가 지혜로워 보일 뿐 사실은 지혜로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그에게 보여주려 했습니다. (25,26쪽)소크라테스는 자신이 가장 지혜롭다는 신탁을 듣고, 그것을 반박하기 위해 지혜롭다는 여러 사람들을 찾아가지만 그들과의 대화를 통해 그들은 지혜롭지 않고, 지혜롭다고 착각할 뿐이라고 생각했다. 이런 착각은 그 시대에서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현재에도 만연해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옳다는 착각을 하면서 화려한 화술이나 나이, 배경 등을 통해 다른 사람들도 착각하게 만든다. 예를 들어 나이가 많기 때문에 자신의 가치관이나 생각이 옳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자신의 의견에 대해 타당한 근거를 제시하기 보다는 “어른이 하는 말씀”이나 “내 나이가 되어보면 안다.”는 말로 포장한다. 객관적 지식을 가지고 증명하거나, 개인의 경험이 근거로서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실체가 없는 말들을 덧붙여 합리화의 수단으로 사용된다. 그리고 다수의 사람들이 그 말의 타당성을 따지지 않고 근거 없는 권위나 유명세에 의해 쉽게 수용한다. 나도 그런 착각에 대해서 자유롭지 못하다. 오히려 우리는 현재 복잡하고 거대한 자본주의 체계에 의해 합리적이라는 착각을 하며 살게 된다. 예를 들어 어릴 때부터 강요받은 좋은 성적은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서고, 이는 좋은 직장에 취직하기 위해서이다. 여기서 ‘좋은’은 높은 연봉, 연금 같은 퇴직 후 복지의 의미가 포함되어있다. 즉 자본주의적 좋음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추구해야할 좋음은 무엇일까? 나는 자본주의 좋음을 비판하지만, 그 자체를 옳지 않은 것으로 규정하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선택한 좋음이 아니라 착각과 강요로 인한 좋음인 것을 비판하는 것이다. 우리는 자신의 좋음이 진정으로 자신의 것인지, 자신의 것이라고 착각하는지 생각해봐야한다.4. 비판과 철학적 삶여러분 가운데 누가 내 말을 반박하며 자기는 그런 것들에 관심이 있다고 주장한다면 나는 곧장 그를 떠나보내지도, 그의 곁을 떠나지도 않을 것입니다. 천만에! 나는 따지고 물으며 그를 시험해볼 것입니다. 그리고 그가 말은 그렇게 하지만 실제로 그에게 그런 미덕이 없는 것으로 드러나면, 나는 그가 값진 것들은 경시하면서 하찮은 것들을 더 중시한다고 나무랄 것입니다. 내가 만나는 사람이 젊은이든 노인이든, 이방인이든 같은 시민이든 누구에게나 그렇게 하겠지만, 특히 같은 시민에게는 더더욱 그렇게 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역시 내게는 더 가까운 동포이기 때문입니다. (44,45쪽)소크라테스는 ‘값진 것들’을 추구해야한다고 말하며, 누군가가 자신이 값진 것들을 추구한다고 말한다면 찾아가 확인하고 그렇지 않으면 비판하겠다고 했다. 특히 자신의 동포인 시민들에게 더더욱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소크라테스는 신탁을 받고서 따지고 물으며 시험하는 것이 자신의 사명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이렇게 비판을 하면서 자신의 철학적 삶을 실천했다. 그는 죽음이 바로 앞에 와있지만 신념을 꺾지 않고 비판하는 일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인문/어학| 2016.06.17| 4페이지| 1,000원| 조회(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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