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인성이나 시사 관련 문제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하루에 한 개정도 관련 질문에 답을 달아보는 방식으로 준비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아무리 많이 준비해도 모르는 문제가 나올 가능성이 많고 같은 시에서 보더라도 오전이랑 오후, 일자마다 문제가 다르기 때문에 주어진 시간 안에 빠르게 작성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게 중요합니다.면접에서 사조서 관련해서는 아예 언급도 안 했기 때문에 내용에 부담을 갖기 보다는, 다들 일정량 이상 쓰기 때문에 눈으로 봤을 때 성의 없어 보이지 않게 내용을 채우려고 노력하는 게 더 중요 한 것 같아요.양식은 시마다 다른데, 노트처럼 줄이 그어져 있는 곳에 원하는 방식으로 서술하도록 했고 10분인가 15분동안 기입했는데, 시간이 부족했습니다어요. 글을 쓰고 수정할 수 있는 시간이 아니기에 머리로 대략적인 초안을 그리고 빠르게 써나갔고 수정테이프로 수정이 가능했어요.Q 개인적 사정이 있는날 근무를 해야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A 팀원 중 다른 사람과 일정을 변경해 보도록 노력할 것이다. 가능하다면 다음번에 내가 도와주는 쪽으로 할 것 같다. 일정 변경이 가능하지 않을 경우 ~~~ 최대한 사례를 꺼내서 많이 적으려고 노력했던 기억이 나네요.번호 순서대로 면접을 봤는데 한 사람 당 10~15분 정도 봤어요들어가기 전 인사팀에서 면접실에 들어가서 해야 할 것을 설명해줬어요앞 사람이 면접실에 들어가서 보는 동안 다음 사람은 면접실 앞 의자에서 대기했고, 앞 사람이 나온 후에도 몇 분 정도 기다리다가 이름을 부르면 노크를 하고 들어가 문 앞에서 OOO(이름) 입니다. 소개한 후 바로 자리에 앉도록 했어요 (수험번호 말하지 말라고 했고, 앉으라는 얘기 없이 인사 후 바로 앉도록 했어요)처음에 간단한 인사말로 긴장을 풀어 주려 했고, 편하게 앉으라고 해주기도 했어요.1:3로 면접 보는 방식, 한 면접관당 3개 정도의 질문을 하며 순서가 돌아가는 방식이었어요. 제일 오른쪽에 있는 면접관이 타이머로 시간을 측정하고 체크하는 역할이었어요.면접관과 지원자 앞에 각자 아크릴 판이 있고, 마스크를 써서 서로 소통이 잘 안되는 점이 있었고, 마스크 벗거나 해서 얼굴 확인하는 절차는 없었어요.1번 면접관Q1 자기소개 강점 위주로 1분A 자기소개는 강점 위주라고 강조해서 말했지만, 처음부터 틀어지면 멘탈이 흔들릴 것같아 준비해간 대로 자기소개를 했어요. 별다른 제지는 없이 들어주셨어요.Q2 보건진료소 설명해봐라ㄴQ2-2 이천에 몇 개 있는지 아는가Q3 건강증진센터에 대해 아는가?A 보건소, 보건진료소, 건강증진센터 등에 대해 자세히 물어보려는 의도가 보였으나 제가 대답을 잘 못해서 금방 넘어갔어요2번 면접관Q1 본인이 TF팀 팀장이라 생각하고 주어진 업무를 해내지 못하는 구성원 어떻게 할것인가?A 이전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처음에는 업무를 못할 수도 있기 때문에 능력이 되는 팀원이 업무를 도와주도록 할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서도 못한다면 문제점(업무가 과중한지, 지식이 없는지 등등)을 찾아내 업무를 잘 해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Q2 인성과 능력 중 무엇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가?A 이전 근무 경험 시 처음 일을 시작할 때의 능력은 다를 수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 능력이 비슷해지는 것을 보았다. 하지만 인성의 경우는 다르기 때문에 인성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Q3 시청 이용해본 적? 불편했던 것이 있는가?A 민원 업무 등 간단한 업무를 본 적이 있다. 불편한 점은 못느꼈다 (불편한거 물어보려고 한 것 같은데 없다고 하니 그냥 넘어가셨어요)3번 면접관Q1 이전에 병원에서 일했었는데 그만둔 이유는 무엇인가?A 3교대가 힘들어 정규 출퇴근 하는 직장을 갖고 싶었고, 가족들과 연고지에서 근무하고 싶었다고 설명Q2 그렇다면, 응급 간호사로 진로 생각 안해보았는가?A 어느 정도의 응급 상황은 괜찮지만, 너무 많은 응급 상황은 스트레스로 다가와 힘들었다.(사직 이유에 대해 다각도로 자세히 물어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인성 문제나 구성원 간의 갈등(조직 내에 융화되지 못함), 끈기 부족 등 지원자가 공직 사회에서 적응을 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 같았습니다.)Q3 여러가지 예시(당뇨, 치매 등등 다섯 가지 예시) 중 자신 있는 것 선정하라고 함. (당뇨고름)Q4 본인이 당뇨가 자신이 있다고 했으니까, 당뇨에 대해 설명해 보세요Q5 고혈압 당뇨 질환 갖고 있는 민원인에게 어떻게 설명할것인가?Q6 GI지수란?=> 3번 면접관이 이론 위주로 물어보면서 압박하는 느낌이었어요이전에 짧게 대답하라는 후기를 보고 간 상태라 답변은 간략하게 했더니 시간이 남았어요3번 면접관이 시간이 좀 남았는데 다른 질문 더 하실 것 있으세요? 하고 물어보셨어요.1번면접관Q 무리한 요구를 하는, 무례한 민원인 어떻게 대처하겠는가A 이전 근무 시에도 무리한 요구를 하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솔직히 당황스럽거나 화는 날 수 있지만, 침착하게 다른 민원인을 대하듯이 응대할 것 같습니다. 어떤 요구를 하는지 자세히 들어보고 도와드릴 수 있는 것은 도와드리려고 노력 할 것 입니다.(화내지 않고 다른 사람 대하듯 친절히 응대한다는 말에 끄덕이심)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있으면 해보세요~A (마지막말은 보통 면접자 본인이 만족하도록 하고 싶던 말을 다 하고 오는 시간이라고 해요. 면접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으니 하고 싶은 말이나 못한 말, 준비한 말 하고 오면 될 것 같아요)저는 이전 면접 기출이 이론보다 인성 위주로 물어봤어서 인성 위주로 준비해갔는데 지식 관련 질문이 많아서 세 번이나 잘 모르겠다고 얘기했어요게다가 점점 멘탈이 털려서 뒤로갈수록 기어가는 목소리로 말하기도 했고..긴장한 탓에 중간중간 목소리가 너무 갈라져서 왜 이렇게 목소리가 갈라지냐는 얘기를 두 번인가 세 번 들었는데도 면접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어요.(아직도 저 질문이 압박한건지 배려해준건지 잘 모르겠지만요)면접 보기 전에 인사팀에서도 지식을 물어보는 시험이 아니라 이 사람이 공무원이라는 집단에서 잘 적응하고 사람들과 잘 지낼 수 있는 지를 보는 시험이라고 말했는데, 면접 보고 나니까 더 그렇다고 느껴지네요. 보건직만 6명이 같이 면접을 봤는데 재시험 없이 합격 발표가 난 것으로 보아 성적순으로 합격한 것 같아요면접 일정이 나오고 2주도 안돼서 면접을 봤어요. 시간이 촉박하고 코로나 때문에 집에서 혼자 면접 준비를 했는데, 면접 준비는 끝이 없기 때문에 아무리 많이 해도 부족한 것 같아요. 스터디를 하면 인맥도 쌓이고 불안감도 줄어들 수는 있지만 안 하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사람 성향에 따라 꼭 해야 하는 건 아니고 성향에 따라 결정하면 좋을 것 같아요면접 결과는 알려 준 날짜 전후로 나온다고 했는데 저는 수요일 발표였는데 월요일 8시반에 결과가 나왔고, 문자도 왔어요. 이천시 지원자 오픈카톡방에 들어가 있으니까 합격발표 나왔다고 카톡이 많이 와있어서 힘들지 않게 확인 할 수 있었어요. 또 이런저런 정보들이 많이 나오기에 정보를 필요로 하는 분들이나 소통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드립니다.면접 질문 리스트Q 자기소개(30초, 1분 버전): 긴 버전 위주로 준비하되, 짧은 자기소개를 시키는 경우를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Q 봉사 경험에 대한 질문/ 봉사 시간 제출을 안했는데 이유는?Q 갈등 상황과 극복했던 사례Q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했던 사례Q 지원 동기Q OO시의 장점 3가지를 말해보세요Q 본인의 장점 3가지를 말해보세요Q 본인의 단점과 극복 노력Q 존경하는 인물은Q 공무원의 덕목 중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Q 시민을 위해 가장 먼저 만들어야 할 시설?Q 보건소 이전 어디로?Q 보건소 이용률 낮은데 얼마? 높일방안?Q 이천시 발전저해요인?Q 코로나 1, 2, 3단계 차이Q 능력보다 과중한 업무 맡으면 어떻게 하겠는가Q 상사가 부당한 지시를 내리면 어떻게 하겠는가Q 상사가 나에게만 불평등하게 대하면 어떡할래Q 스트레스 해소는 뭘로 하는지Q 지금 당장 민원인이 나를 스트레스 받게 하면 OO못하는데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 건지Q 정해진 규칙 같은거 지키다 보면 민원 늦어질 수 있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Q 살면서 선택한 일중에 가장 만족스러운 일이유, 그 결과 어떻게 됐는지Q 취업하고 난 뒤 본인의 적성과 맞지 않는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Q 본인의 전공을 공직에 어떻게 적용하겠는가Q 가고 싶은 부서가 있는가?(본인의 장점을 넣어 자신이 어떤 일을 기여할 수 있는지 설명)Q 나를 채용해야 하는 이유Q 10년 후 자신의 모습Q 공무원의 6대 의무, 4대 금지 의무성실의무, 복종의무, 친절공정의무, 비밀엄수의무, 청렴의무, 품위 유지 의무직장이탈금지, 영리 금지 및 겸직금지, 정치운동금지, 집단 행동 금지
Ⅰ. 서론놀이치료란 놀이를 통해 이루어지는 아동의 심리 치료를 말한다. 아동에게 해소되지 않은 갈등은 그 사람의 정서 및 행동에 영향을 주며 문제가 되기도 한다. 아동은 언어적 표현이 미숙하여 대화보다 놀이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과거 일을 설명하면서 갈등을 해결해 나갈 수 있다. 따라서 아동 간호에서 놀이는 필수적이다.본 환아(???)는 6세의 여자 아이로써 대장과 항문이 영구적으로 소실되어 오른쪽 복벽에 회장루를 가진 채 2주째 입원중이다. 이 아이는 공장에서 일하시는 바쁜 부모님으로 인해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았는데, 2주전 옆집에 살던 25살 오빠에게 강압적으로 성폭행을 당했고 6시간 동안 방치가 되었다가 아침이 되어서야 발견이 되어 본 병원으로 입원하였다. 이 아이는 현재 자신감이 없고, 위축되어 있으며 자신의 신체의 변화에 대한 인식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있다.따라서 우리는 이 아이에게 발달 수준에 맞는 놀이 치료를 통해 자기관리를 향상시키고 자신감을 증진시키며, 심리적인 지지를 제공해주고자 하였다.Ⅱ. 본론1. 자기표현하기(자신감을 증진)(1) 감정표현 훈련 (준비물; 표정카드, 상황카드)⇒감정표현 훈련 이란 그림카드를 통하여 아동이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 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다. 여러 장의 표정이 있는 감정카드를 통하여 카드에 맞는 감정에 대하여 그 감정을 느꼈을 때, 그러한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 등을 파악하며 앞으로 토론 한 내용과 같은 감정을 느꼈을 때의 표현 방법을 알려준다. 따라서 아동은 내제되어있는 분노를 표출하고, 감정에 대한 해결 방법을 인식시켜준다.▣ 목표감정을 파악하고 표출 하는 방법을 학습한다.▣ 방법감정을 파악하고 표출 하는 방법을 학습한다.-표정카드에 적힌 표정을 보고 표정에 대하여 어떤 감정인지 맞추어 본다.-표정카드와 같은 감정이 들 때가 있었는지 아동에게 설명 해보도록 한다.-감정이 들 때의 대처방안이나 표현 방법을 알려주고 직접 아동이 표현 할 수 있도록 한다.-상황카드에 적힌 상황을 설명 한 후 상 자신을 표출할 수 있도록 돕고 집단 활동의 체험 속에서 집단구성원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치료의 효과를 올리려는 방법이며, 아동의 심리를 진단하고 치료하는데 활용한다.▣ 목표① 자발적으로 많은 경험을 표현하게 한다.② 다른 사람을 의식할 필요 없이 먼저 미술재료에 그들의 감정을 표현하도록 한다.③ 집단 원 모두가 동시에 참여하여 개인적 경험과 집단경험을 함께 나눈다.▣ 방법① 병동 내 미술치료를 진행할 수 있는 또래 환아 3~4명과 함께 놀이치료를 진행한다.② 종이와 색연필 또는 필기도구를 준비하여 나누어준다.③ 미술치료에 대해 충분한 설명을 통해 거부감을 느끼지 않도록 한다.④ 집단미술치료는 초기단계, 중간단계, 종결단계로 나누어 진행한다.⑤ 초기단계 : 그림을 그리기에 앞서, 종이에 자기 이름을 꾸며주고 각자 자신의 이름을 말하도록 하여 긴장감을 완화시킨 다음 자신의 몸을 그리도록 유도한다.⑥ 중간단계 : 아동이 그린 그림을 바탕으로 어떠한 그림을 그렸으며, 자신의 감정을 비롯해 다른 아동의 그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⑦ 종결단계 : 평소에 좋아하는 캐릭터에 아동 각자의 질환을 접목시켜 그려주어 거부감을 줄여주거나, 건강해지는 모습을 그려줌으로서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준다. 더불어 자신의 소망과 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자신감증진을 가져오도록 유도한다.⑧ 아동의 그림과 이야기를 이해하기 위해 치료자는 심리 역동적 주제, 사용된 상징의 종류, 감정이 경험되고 이해되는 방식, 인지기능의 수준을 고려해야 한다.< 합리적 근거 >병동 내에서 실시하는 치료인 만큼 단계적 집단미술치료를 시행하기 어려운 점이 있으나, 또래 아동들과 함께 실시함에 따라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다.미술치료의 특성을 집단치료에 적용시킨 것으로 미술치료에서의 창조적 에너지와 집단치료의 집단 응집력이 결합된 형태이다. 즉, 집단미술치료는 집단치료가 갖고 있는 관계성으로부터 촉진되는 치료적 힘과 미술작업을 통한 이미지 창조 작업이 가지는 치료적 힘을 통해 개인을 돕고자 하는 단원들이 자기를 지나치게 의식하지 않는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신을 나타낼 수 있도록 해 준다.그림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억압된 정서를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나누며, 새로운 것을 배우고 동시에 가르쳐 주기도 한다. 또 동일한 주제를 가지고 그림을 그리거나 협동 작업을 함으로서 서로 좀 더 가까워지게 하고, 공동체 의식을 갖게 함으로서 아동개인의 고립감과 외로움이 감소되며 집단의 규칙과 대인관계 양식을 학습한 후에 서로에게 적절한 피드백을 주고받기도 한다. 또한 고통이 자신에게만 독특한 것이 아님을 알게 되면서 자신을 돌아보고 용기와 긍정적 신뢰감을 회복하며, 집단에서의 성공적인 경험은 일상생활에서도 조금씩 적용되기 시작한다.2. 자기관리 향상하기(1) 인형극⇒ 인형극 치료는 극화활동의 한 형태이다. 무대에 사람이 아닌 인형이 나와 사회적 관계를 내포하고 인간의 갈등을 인형에 투사하며 다양하게 재구성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아동에게 효과적인 중재전략으로 사용될 수 있다. 인형극 중재전략을 통해 아동은 자신의 문제를 인식하고, 문제 해결 능력과 자신감을 가져 정서적 안정을 가져올 수 있다. 아동이 인형극 놀이를 통해서 행동을 수정할 수 있기 때문에 교육적으로 뿐만 아니라 사회?정서적 치료의 목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목표① 의료진에 대한 거부감을 없앤다.② 아이의 눈높이에서 장루에 대해 교육한다.③ 음식을 거부하는 아이를 위한 식이교육을 한다.▣ 방법① 의료진에 대한 거부감을 없앤다.“안녕 ???~. 나는 냉장고속 친구인 코코몽이야. 나도 ???처럼 치료를 받으러 병원에 왔어. 지금 의사선생님을 만나야 하는데 너무 무서워! 어떻게 하면 좋을까? ???가 먼저 용감하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쳐 줄래?”< 합리적 근거 >병원에 입원하는 것은 외국을 방문하는 것과 비슷한 경험이다. 언어, 문화, 일상 활동, 기대 등이 아동과 가족에게 낯설 수 있다. 간호사는 신체적?정서적으로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게 ‘여행안내자’의 역할을 하게 된다. 입원이 아동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 있도록 한다.② 아이의 눈높이에서 장루에 대해 교육한다.“ ??? 안녕! 나는 코코몽이야~ 오늘은 ??? 배에 무엇이 생겼는지 말해주려고 왔어~. 그게 이름이 무엇인지 ???는 알고 있어? 그건 장루라는 거야. ???가 맛있게 밥을 먹고 나면 그 부분을 통해서 소화된 것들이 나오는데 ???는 이게 무척 싫지? 냄새난다고 말이야. 그래도 이건 매우 소중한 거야. 다른 사람들이 ??? 배에 무엇이 있나 다 알 것 같고 창피하고 앞으로 ???가 좋아했던 운동도 못하고 여행도 못갈 것 같아서 걱정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 괜찮아 ???는 다 할 수 있어. 옷도 예쁜 옷 입을 수 있고, 운동도 예전처럼 할 수 있어.”< 합리적 근거 >장루란 소장 및 대장 내 질병 등으로 인해 소장 혹은 대장의 일부를 복벽을 통해 꺼내서 장에 구멍을 내어 복부에 고정한 것이다. 항문을 대신하여 변을 배출하여 장루 이하 부위의 항문 쪽 하부장관으로 장 내용물이 지나가는 것을 방지하거나, 하부 장관이 막혀서 장이 늘어난 경우에 장 팽창을 감압하기 위해 만들어 준다. 장루는 배변조절 능력 및 변의를 느끼는 감각이 없고 피부에 만들기 때문에 환자에게 개인적, 사회적인 생활에 변화를 가져오게 되고 삶의 질을 어느 정도 저하시킨다. 본 아동의 경우 평생 장루를 가지고 살아야 하지만 현재 장루에 대한 개념이 없고 빨리 없애고 싶어 한다. 이때 이러한 사실을 숨기기보다는 아동의 눈높이에서 사실에 대해 간단하고 진실 되게 설명해 준다.③ 음식을 거부하는 아이를 위한 식이교육을 한다.“ 안녕 ???~. 오늘은 아로미랑 케로도 같이왔어. 요즘 ???가 밥을 먹기 싫어해서 우리 냉장고 친구들이 같이 온 거야~. ???는 밥을 먹으면 자꾸 냄새나는 똥이 나와서 밥 먹기 싫다고 그랬지. 그러면 어떤 음식은 냄새가 많이 안 나는지 우리 같이 한번 알아볼까? ???는 방구가 많이 나오는 음식이 무엇이 있는지 혹시 알아? 맞아. 고구마나 치즈, 계란은 방구가 많이 나와~ 그리고 양배추랑 양파도 그렇고. 탄산음료1,500ml이다. 고단백, 고 탄수화물, 고칼로리의 저 잔여 식이를 해야 하며 비타민A, 비타민D, 비타민E, 비타민K, 비타민B12의 보충제가 필요하다. 설사나 불편감을 일으킬 수 있는 음식물은 되도록 피하도록 한다.-설사 유발 식품 : 콩류, 생과일, 생야채, 양념이 강한 음식-변비 유발 식품 : 바나나, 감, 땅콩, 버터-가스 유발 식품 : 양배추, 양파, 콩류, 튀긴 음식, 유제품, 탄산음료-냄새 유발 식품 : 달걀, 생선, 치즈, 파, 마늘, 양파, 양배추, 콩류3. 신체활동 증진시키기(1) 어깨, 상체 이완훈련(으쓱으쓱 운동)▣ 목표① 긴장과 이완을 놀이를 통하여 반복함으로써 아동이 이완의 자세를 더 자주 접하게 한다.② 아동은 놀이를 통하여 이완상태를 유지 할 수 있도록 한다.▣ 방법① 아동에게 으쓱으쓱 하는 것처럼 어깨를 올렸다가 내렸다가를 반복 할 것이라고 설명한다.② 각 자세를 몇 분간 유지 시킬 것이라고 설명한다.③ 어깨를 올려 긴장을 유발하는 동작보다 어깨를 내리는 동작을 더 오래 지속하도록 한다.④ 심호흡과 함께 접목하여 어깨를 올릴 때는 숨을 힘껏 들이쉬고 참은 후에 어깨를 내릴 때에 천천히 숨을 내쉬어서 긴장을 풀게 한다.< 합리적 근거 >심리적으로 위축되어있는 아동에게 신체적으로 이완의 상태를 유지하는 방법을 통해서 심리적인 안정을 돕는다.몸의 대근육인 어깨 근육의 움직임을 통하여 신체의 활동을 증진시킨다.어깨를 올리는 과정에서 긴장을 하고 어깨를 내리는 과정에서 이완을 하면서 이완의 과정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긴장된 상태인 신체를 풀어 줄 수 있다.(2) 손가락 발가락 말아 쥐고 풀기 훈련▣ 목표① 아동은 소근육 운동을 통하여 신체활동을 증진시킨다.② 아동은 이완과 긴장을 통해서 심리적인 안정을 도울 수 있다.③ 놀이치료를 통하여 아동의 심리적 안정을 돕는다.▣ 방법① 아동에게 손가락은 죔죔놀이를 하는 것처럼 쥐었다가 폈다가 할 것이며 발가락은 오므렸다가 폈다가 할 것이라고 설명한다.② 뽀뽀뽀 노래에 맞춰서 노래 중간에 ‘뽀’라는
면담기록지실습학생 :실습기관 :실습기간 : 201 년 ( ) 월 ( ) 일 - ( ) 월 ( ) 일면담주제손가락 상처면담목표손가락 상처와 관련된 이야기 듣기대상자의언어적, 비언어적 의사소통학생의언어적, 비언어적 의사소통학생이 사용한 치료적 의사소통기술의 종류및 사용근거“네~ 안녕하세요”“좋았어요”“어디 가긴요~ 친구가 발라줬어요”“이쁘긴요 손에 상처도 많은데...”“(손가락을 바라보며)네~ 아무래도 건조하고 손을 많이 쓰다 보니까 다치게 되더라구요.”“(어색하게 웃으며)아...뭐 그런건 아니고..”“(미소만 지어 보임)”“(학생의 손을 빤히 바라보며).........이쁜 손에 상처가 있다니까 안타깝고 그러네요...”“(자신의 손을 바라본다)”“.아팠지요......”“(생각에 잠기며 2~3분 침묵)”“(눈물을 글썽이며)내가 내 손에 상처를 냈어요.”“가족들이 나를 병원에 집어넣었어요. 내가 손목을 그었거든요.”“의사가 약을 먹을 것인지 병원에 들어갈 것인지 물었어요.병원에 들어간다고 말했죠. 정말 병원에 넣을 줄은 몰랐거든요.....”“네..병원에서 약도 먹고 치료도 받아야 했어요...그러다 이곳까지 오게 된 거예요.”“목소리가 들렸어요.”“죽으라고 얘기했어요. 계속해서 죽으라는 소리가 들렸어요.”“요즘도 가끔씩 소리가 들리지만, 하지만 듣지 않으려 하고 있어요.”“네. 이 소리가 저한테만 들리는 소리래요.”“네, 그래서 계속해서 무시하려고요.”“네~”“안녕하세요~”“오늘은 어떠셨어요?”“오늘 어디 가세요? 매니큐어도 이쁘게 바르셨네요~”“색도 봄같고, 손이 이뻐보여요.”“정말 손에 상처가 많네요~~ *영님도 오늘 일하다가 손을 다치셨더라구요~”“손을 많이 쓰니까 자주 다치는군요.회원님 손에 있는 상처도 일하다가 생기신건가요?““아.... 그렇군요...혹시 어떤 일이 있으셨던 건가요?”“음... (자신의 손을 바라보며) 저도 회원님처럼 손에 상처가 있어요~어렸을 적에 다친 상처인데, 안 없어지더라구요.““(눈을 바라보며)저도 회원님의 손에 저와 같은 상처가 있어 안타까워요.”“저는 상처가 생겼을 때 굉장히 아팠는데.......(회원님의 손을 바라보며) 아프지 않으셨나요?”“아프셨군요...”“(회원님의 손을 말없이 잡아준다.)”“(휴지를 건네고, 1~2분간의 침묵을 유지한다.)”“(눈을 맞추고 고개를 끄덕인다.)”“의사가 정말 병원에 넣을 줄 모르셨군요. 그럼 그때 병원에 처음 들어가게 되신 건가요?”“아 그렇군요..그럼 아까 하시던 말씀 좀 더 해주시겠어요?손에는 어떤 이유로 상처를 내게 되셨나요?”“목소리가 들리셨다고요?(대상자 쪽으로 기울이면서)무슨 소리를 들었는지 얘기해주시겠어요?”“요즘도 그 소리가 들리세요?”“듣지 않으려 하신다고요?”“그 소리가 회원님께만 들리는 소리라는 것을 알고 계시는군요.”“네~ 혹시 계속해서 무시하는게 힘드시면 그때 저한테 말해주세요. 같이 도와드릴게요.”“오늘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무시하도록 노력해주시고요, 힘들다고 얘기하시면 그때 한 번 더 이야기 해보도록 해요.”[개방적 질문]의미 있는 인간관계를 시작하기 위함[의문을 제기하기]대상자에게 궁금한 것을 정중하게 질문함[내용 반영]대상자의 말을 반복하여 대상자를 이해함[내용 반영]대상자의 말을 반복하여 대상자를 이해함[의문을 제기하기]대상자에게 궁금한 것을 정중하게 질문함[일반적 주제로 이끌기]대상자가 대화를 계속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의문을 제기하기]대상자에게 궁금한 것을 정중하게 질문함[자기노출]자신을 노출시킴으로써 대상자의 경험 등이 공유되고 있음을 알림[공감]대상자의 감정이나 느낌을 일시적으로 나눔[자기노출]자신을 노출시킴으로써 대상자의 경험 등이 공유되고 있음을 알림[일반적 주제로 이끌기]경청을 통해 의사소통에 관심이 있음을 보여 줌[접촉]신체적 접촉을 통해 위로를 표현[침묵]대상자에게 사고, 느낌, 결정을 심사숙고 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경청]상대방에 관심을 집중시키고 열심히 들음을 표현[내용 반영]대상자의 말을 반복하여 대상자를 이해함[상호의미 확인]대상자의 말을 명확하게 함.대상자의 말을 듣고 있음을 인식시킴
활동프로그램 기록지실습팀원 :실습기관 :실습기간 : 201 년 ( ) 월 ( ) 일 - ( ) 월 ( ) 일프로그램 명레크리에이션 치료운영장소운영자진행자 - 보조 진행자 -프로그램시행목적 및 기대효과1. 대상자의 신체적 기능과 사회적 상호작용을 돕는다.2. 주의력 및 집중력을 증진시키며 자기표현의 기회를 제공한다.3. 상호 인간관계를 통해 사회화를 돕는다.4. 창조성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기술과 흥미를 개발시킨다.5. 적대감, 공격심 등의 감정을 분출시킨다.구체적 운영방법다음 장 참조.실제 운영 시의 문제점1. 게임 시작 전에 게임 규칙을 지키기로 약속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잘 지켜지지 않았다.2. 중간에 회원 분들이 화장실을 가시거나 자리를 비워서 흐름이 살짝 끊겼다.3. 게임을 하는 도중 회원 분들이 집중력이 흐트러지는 모습이 보였다.개선안1. 양쪽 팀 모두 조금씩 규칙을 어겼으나, 규칙 준수보다는 즐거움에 초점을 두어 심하게 규칙을 어기는 경우에만 제재를 가하였다.2. 당뇨와 같은 신체적 질병으로 인해 불가피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중간에 화장실을 다녀오는 쉬는 시간을 5분정도 넣어서 보완했다.3-1. 각 팀에 한 명의 선생님(실습생과 사회복지사)을 배치하여 조원들의 의욕을 불어주고 팀 구호를 외치는 등 게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절했다.3-2. 집중력이 흐트러질 때마다 응원전을 벌여 게임 의욕과 집중도를 향상시켰다.제목몸으로 말해요엉덩이 흔들어봐원 안에 쏘옥*보너스게임*(병뚜껑 멀리 보내기,종이비행기 멀리 날리기)프로그램일자준비물1. 문제가 써진 종이, 스탑워치, 의자42. 만보기, 스탑워치, 테이프, 음악3. 안대, 색지4. 병뚜껑4, 상2 / 종이4선물(양말), 점수판, 매직, 사다리 판, 선서팀1팀2게임명총점소요시간60분진행절차활동내용유의점도입(7분)1. 진행자의 간단한 소개와 모인 사람들끼리 서로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게 한다.2. 사다리 타기를 통해 팀 나누기를 한다.(4:4)3. 팀명과 구호를 정한다. 구호 말하기를 하여 잘 한 팀에게 응원점수 30점을 부여한다.(두 팀 다 부여)4. 선서를 한다. 규칙을 따라 말하게 하고 규칙을 잘 지키는 팀에게 10점을 부여한다.5. 선서 내용1) 노력하는 팀원을 위해 열심히 응원한다.2) 팀원이 게임에서 졌다고 비난하지 않는다.3) 게임 규칙에 대한 설명을 잘 듣고 준수한다.* 기본점수, 응원점수 : 100점1등 : 100점2등 : 50점마지막게임 반전 점수중간 중간 구호, 응원점수 준다.팀 간 점수 차이는 100점을 넘지 않는다.* 양쪽 팀의 적절한 점수분배를 위해 양 팀 모두 1명씩 보조 진행자가 투입되도록 한다.*사다리 판을 미리 그려온다.진행 1(10분)1.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한다.(몸으로 말해요! 팀별로 다른 문제를 제시할 거예요. A팀부터 게임을 시작합니다. 팀원이 네 명이니까 세 명은 일렬로 의자에 앉고, 한명만 앞으로 나와서 문제를 설명해요. 앞에 나온 한명의 팀원만 문제를 보여주면, 그 사람은 말은 하지 않으면서 행동으로 문제로 제시한 단어를 설명해요. 앉아있는 세 명은 설명을 보며 문제를 맞춰요. 문제가 바뀔 때마다 문제를 설명한 사람은 들어가서 가장 오른쪽에 앉고, 가장 왼쪽에 앉아있던 사람이 나와서 문제를 설명해요. 문제를 다 맞출 때까지 시간을 재서 적은 시간이 걸린 팀이 이깁니다. 모르는 문제는 ‘통과’를 외치면 가장 뒤의 순서로 넘어가게 됩니다. 5분의 시간이 지날 때까지 다 맞추지 못하면 게임이 종료됩니다.)2. 게임 방법을 이해하였는지, 재확인 후 이긴 팀이 먼저 게임을 시작한다. ‘시작 ’하는 소리와 함께 게임을 시작한다.3. 짧은 시간 내에 문제를 모두 맞춘 팀에게 100점을 준다.*문제를 미리 준비해온다.* 중간 중간에 말을 하면 안 됨을 다시 상기 시킨다.* 반응 부정적 : 사회자가 시범을 보여 웃음을 유도한다.반응 긍정적 : 더욱 더 분위기가 고조되도록 호응을 한다.*두 팀 모두 제한시간을 넘길 경우 사회자가 3문제를 행동으로 표현하여 먼저 2문제를 맞추는 팀이 승리한다.진행 2(10분)1. 2번째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한다.(엉덩이 흔들어봐~ 팀원 모두가 앞에 나옵니다. 허리에 만보기를 차고요. 음악이 1분 동안 나오게 되는데요, 이 시간동안 만보기를 사정없이 흔들어 줍니다. 음악이 끝남과 동시에 만보기에 나온 팀원들의 숫자를 모두 더합니다. 번갈아 가며 한 번씩 했을 때 그 합이 더 높은 쪽이 이기게 되는 거에요.)2. 게임 방법을 이해하였는지, 재확인 후 팀원 모두가 앞으로 나오게 한다.(B팀 먼저)3. 한 사람당 하나씩, 상대팀의 원하는 위치에 만보기를 채워준다.(테이프로 붙여줘도 된다.)4. 사회자가 ‘시작’이라고 말하는 순간 노래가 시작되며 게임을 시작한다.5. 1분이 되면 노래를 멈추고 동작을 중지시킨다.6. 만보기에 나온 숫자를 팀별로 더하여 더 높은 숫자가 나온 팀이 이긴다. 이긴 팀에게 100점을 준다.*만보기를 미리 올려놓는 등 불공정하게 게임을 함을 안 됨을 중간 중간에 상기시킨다.* 음악이 끝날 시 즉시 멈추어야 함을 중간 중간에 상기시킨다.* 음악이 끝나기 10초 전부터 카운트를 해준다.* 반응 부정적 : 노래를 크게 틀고 진행자도 함께 신나서 돈다.반응 긍정적 : 노래에 맞춰 신나게 돈다.* 음악을 미리 준비한다.진행 3(보너스)(3분)1. 3번째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한다.(여기 병뚜껑이 보이시죠? 병뚜껑이 손가락으로 이렇게 쳐서 멀리 보내는 게임입니다. 가장 멀리 보낸 사람이 있는 팀이 이기는 거예요! 다만 너무 세게 보내서 상 밑으로 떨어지면 탈락입니다.)2. 팀별로 두 명을 선정하여 팀별로 한명씩 돌아가며 병뚜껑을 친다.(점수가 낮은 팀 먼저)3. 제일 멀리 간 병뚜껑을 친 사람이 있는 팀에게 50점을 준다.4. 게임을 2번 반복하여 모든 팀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버* 반응 부정적 : 옆에서 응원과 조언을 하며 의욕을 심어준다.반응 긍정적 : 같이 응원하여 분위기를 띄운다.* 보너스 게임은 시간 관계상 생략될 수 있다.* 팀 간 배점 조정을 위해 보너스 점수를 적절히 준다.진행 4(10분)1. 4번째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한다.( 원안에 쏘옥~! 조에서 한명의 술래를 뽑아요.그리고 출발점에 서있는 한명에게 안대를 씌워줍니다. 바닥에 4개의 서로 다른 색의 원이 있는 것 보이시죠? 제비뽑기를 통해 네 개중 한 가지 색을 뽑습니다. 술래는 코끼리코를 세 번 돌고 안대를 쓴 채로 자신이 뽑은 색의 원을 향해 걸어갑니다. 이때, 같은 팀의 다른 팀원들이 말로 표현하여 원을 찾아가도록 도와줍니다. 팀원들의 도움을 받아 원 안으로 들어가게 되면 성공입니다.)
언터쳐블 : 1%의 우정 소감문이 영화에는 너무나도 다른 삶을 사는 두 사람이 등장한다. 한명은 상위 1%의 백만장자 필립. 다른 한명은 하위 1%의 드리스이다. 필립은 백인으로 클래식과 미술품 감상, 오페라 감상을 즐겨하고 고상한 삶을 사는 전형적인 상류층 사람들의 삶을 사람이지만, 드리스는 감옥에서 출소한 지 얼마 안 된 흑인으로 많은 가족들이 빈민가에 모여 산다. 이 둘의 만남은 경추 손상으로 사지마비가 되어 자신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필립의 집에 드리스가 보모 면접을 보러 가게 되면서 시작된다. 3곳에서 거절 사인을 받으면 보조금이 나오는 드리스는 빨리 사인만 받고 가려 하지만, 왠일인지 필립은 그런 드리스를 고용하기로 한다. 당황스러운 제안이지만, 자신의 로망과 같은 욕실이 딸려있는 개인 방을 보게 된 드리스는 제안을 받아들이고, 필립의 목욕, 마사지, 식사 등 일상생활을 전반적으로 도와주기 시작한다. 이 둘은 처음부터 너무 다른 성격과 삶의 양식에 계속해서 부딪히게 되지만, 그 과정 가운데 그들은 서로를 이해하기 시작한다. 다른 사람들이 드리스의 행실과 범죄자라는 편견으로 바라볼 때 필립은 하나의 인간으로 그를 대접한다. 드리스도 사지가 마비되어 얼굴 밑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필립에게 거리낌 없이 대하고 가끔은 일반인과 같이 대하기도 한다. 비록 너무나도 다른 두 사람이지만 그들이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것에는 같은 것들이 많다. 장애의 틀 안에 갇혀있던 필립과 가난의 틀 안에 갇혀 자신들의 욕구를 억제하는 삶을 산다는 것. 같이 지내는 삶을 통해 서로의 삶에 물들어 가고 있던 그들은 ‘우정’이라는 이름아래 그들의 자유와 행복을 찾아 나간다.이 영화는 실제 인물의 사진과 그들의 이야기를 보여주며 막이 내린다. 실화라는 사실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우리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한다. 그저 하나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주변에 일어나는 사실이라는 것이 그들의 삶의 모습에 우리를 대입하여 보게 하기 때문이다. 또한 그저 스크린 속 내용이 아닌 현재 그들이 살아가는 뒷이야기를 알려주어 영화가 끝난 지금의 현실조차 영화의 연장선상으로 느끼게 한다. 무심코 영화관에서 영화를 봤던 2년 전과는 다르게 이번에는 영화에 담긴 또 다른 의도들을 바라보려고 노력을 했다. 등장인물을 이해해보려고 노력했다.드리스는 좋아하는 여성에게 편지로만 이야기를 나누며 플라토닉 사랑을 하는 필립을 위해 직접 전화를 걸어주어 통화를 하게 하거나, 만남을 주선하여주기도 한다. 필립은 드리스를 위해 공연을 데려가거나 전용기와 고가의 자동차를 타게 해주고, 함께 패러글라이딩을 하러 가기도 한다. 서로의 장점으로 단점을 보완하며, 조금은 독특하고 불가능할 것 같은 우정을 쌓는 그들은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좋은 친구사이가 된다. 이들을 보며 어쩌면 나는 나와 같은 사람만 주변에 있어, 내가 만든 한계를 넘지 못하는 것 같다. 하고 싶으나 하지 못하고, 다들 하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스스로를 가둔다. 하지만, 다양한 사람들이 공존하는 곳에서는 그런 것들이 많이 깨진다. 다양한 사고로 서로를 이끌어 준다는 것이 그저 다양함을 인정함을 넘어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준다’나 ‘물들인다’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는 참 많은 사람들이 사는데, 우리끼리 사는 세상이라고 그들을 배척만 할 것이 아니라 같이 어울림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현실적으로 다른 사람들이 사는 세상은 언쟁으로 살벌할 수도 있지만, 그 가운데 우리는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고 우리의 한계를 넘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 그렇다면 참 유쾌한 인생일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다른 사람과 어울리고 그 사람을 알아가고 그 사람을 인정하는 그 자체가 재미있고 흥미롭다. 그리고 이 영화 속 두 주인공의 너무나도 멋져 보인다.영화에서 필립은 다른 자격증이나 경험이 많은, 소위 스펙이 높은 사람들을 뒤로하고 다른 사람들이 손가락질하고 편견의 눈으로 바라보는 드리스를 채용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난 후 드리스의 사정으로 일을 그만 둔 후에는 전문적인 다른 사람이 왔음에도 만족하지 못하고 면도도, 식사도 하려하지 않는다. 이 부분은 나에게 많은 생각을 주는 부분이었다. 어쩌면 의료인이기에 놓치고 있는 부분이나 착각하고 있는 것들이 이 상황처럼 환자 간호를 하는데 장애가 되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 영화 속 다른 사람들은 필립에게 간호를 제공할 때 수평적 관계가 아닌 수직적 관계로 바라보는 경향이 있다. 그들이 간호를 제공해야하는 대상. 환자로 간주하고 간호를 제공하는 것이다. 반면에 드리스는 필립·을 대할 때 전화가 왔을 때 무심코 일반인들을 대하듯 귀에 대주는 것이 아닌 핸드폰을 건네주려고 하는 등 다소 엉뚱한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이런 모습이 필립을 아픈 사람이라는 편견 없이 하나의 인격적인 사람으로 바라봄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필립이 드리스의 미숙한 간호를 더 좋아했던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역사회 간호에서 이 부분은 특별히 더 중요하게 여겨질 것 같다. 지역사회 간호는 병원 시설 이외의 장소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간호활동으로 건강한 삶을 추구하며 삶의 질을 높여 질병·건강증진·재활 등 적정 기능 수준의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수평적인 사업이다. 캐나다 공중보건협회에서는 병원 밖에 있는 불구자나 환자를 위한 숙련된 간호 제공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들을 위해 내가 무언가 해준다기보다는 그들을 도와 그들이 자신의 삶을 더 높은 수준으로 살 수 있도록 협력하는 것이라는 개념이 맞을 것 같다. 또한 병원에서 하기 힘든 전인간호를 지역사회에서는 해줄 수 있으니 그들이 진정으로 요구하는 것들이 무엇인지에 대해 깊게 알 수 있어야 할 것 같다. 환자와 라포를 형성하고 그들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 소통하는 느낌을 주어야 하지 않을까. 내가 지역사회에서 실습과 봉사를 할 때 느낀 한 가지는 내가 그들에게 무언가를 제공하려는 강박관념에 갇혀있을 때는 서로가 점점 지쳐만 가고 벽이 느껴졌다. 하지만, 그들을 그저 하나의 인격으로 바라보고 소통하고 교제하는 마음가짐일 때는 서로를 통해 서로가 치유되는 느낌을 받았고, 실제로 지역사회에서 일하고 계시는 분들을 보면 이런 이유 때문에 있는 분들이 많았다. 더 가까이, 더 세밀하기 위해 명심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