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분비계에 작용하는 약물내분비는 동물 체내의 조직이나 기관 에서 특유한 호르몬을 생산하고 그것을 도관을 거치지 않고 직접 혈액중에 분비하는 현상으로 정의된다 . 이 특유한 호르몬은 다른 특징 기관이나 조직에 대하여 형태적 , 생리화학적 작용을 끼친다 . 그러나 최근에는 일부 예외가 지적되고 있다 . 예를 들면 , 태아의 정소에서 분비되는 남성 호르몬은 혈액을 거치지 않고 인접 조직의 생식기관에 확산하여 작용한다 . 이러한 현상을 포함하여 호르몬의 개념은 더욱더 탄력적으로 작용되고 있다 . 내분비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 . 동물종이 다를 경우 같은 종류의 내분비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의 화학적 구조는 다르지만 같은 표적기관에 대해서는 유사한 작용을 나타낸다 . 내분비 약리학에 관한 서양학적 관점내분비 병증은 호르몬 결핍 , 호르몬 과다 , 호르몬 작용에 대한 내성에 기인하는데 하나 이상의 내분비계 이상이 같은 사람에게 공존하는 경우가 많다 . 대부분의 경우 호르몬 결핍은 병적 증상을 초래하는데 이 경우에 해당하는 질병에는 당뇨 , 뇌하수체와 부신 기능저하 , 갑상선 기능 저하증등이 있다 . 내분비 질환갑상선은 목의 앞부분에 위치하는 내분비기관으로 , 뇌에 있는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갑상선자극 호르몬의 신호를 받아 갑상선 호르몬을 만들어내는 일을 한다 . 사람들은 대부분 “ 갑상선에 걸렸다 ” 라는 말을 하는데 , 이는 잘못된 표현이다 . 갑상선이라는 용어가 생소하기 때문이다 . 갑상선이란 명칭은 목의 한가운데서 튀어나와 있는 갑상 연골에 가까이 위치한 데서 유래한다 . 순우리말 용어는 ‘ 방패샘 ’ 이라고 하는데 , 실제 갑상선은 방패모양이 아니라 기도를 중심으로 나비가 날개를 펴고 앉아 있는 모양이다 . 정상인은 겉에서 보이지도 않고 만져지지도 않는다 . 갑상선이란 ?이렇게 갑상선에 병이 생기게 되면 목 부위가 부어오르게 된다 . 갑상선기능 저하증은 온몸의 대사기능이 떨어져서 생기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 갑상선기능 저하증의 증상을 살펴보면 , 의욕상실 , 추위를 심하게 타거나 , 입맛이 없는데도 체중이 증가 , 얼굴이 붓고 피부가 차고 건조해짐을 볼수 있다 . 대다수의 환자들은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고 추위만 타서 별 문제없이 자각하는 경우가 많다 . 그러므로 평소 자기 건강관리에 유의를 해야한다 .뇌하수체에서는 6 개의 호르몬을 분비하고 두 가지 호르몬을 저장한다 . 성장호르몬은 개체의 성장에 관여하고 신진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 프로락틴은 수유에 관여하고 , 황체형성 호르몬과 난퍼자극 호르몬은 남성과 여성의 생식에 관여한다 . 성장 호르몬 성장호르몬은 어린아이의 키 성장을 촉진하고 어른 , 어린아이 모두에 있어서 신진대사를 조절한다 . 이 호르몬 결핍은 어린이의 경우 왜소증을 초래하거나 어른에 있어서는 명백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 성장호르몬의 과잉 분비는 어른 의 경우 선단 거대증 , 어린이의 경우 거인증을 유발 할수 있다 . 프로락틴 프로락틴은 정상뇌하수체의 15~20% 를 차지하고 있고 , 임신 중에는 70% 증가한다 . 출산 직후 그리고 수유를 하는 동안에도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 남녀모두 수면 중에 증가하고 , 스트레스를 받고있는 경우에도 종종 증가한다 .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호르몬에 작용성선자극호르몬 은 황체형성호르몬과 난포자극 호르몬같은 성선자극 호르몬은 향 생식세포에서 분비된다 . 이들 두 호르몬은 대략 1 시간 간격으로 분비된다 . 여성의 경우 생리주기 동안에는 다양하게 변화 할수있다 . 여성에서 난포 자극 호르몬은 생리주기의 난포기에서 많은 양이 분비되며 난소난포의 적절한 발달과 난소의 과립세포에서의 에스트로겐의 합성에 필요하다 . 한방적 관점 한의학적으로 성장호르몬은 분비에 관여하는 장기는 간 신 비 심이 관계가 깊은 것으로 본다 . 그 중에서 신은 우리 몸의 물리적 기초인 정을 저장하고 골수를 생산하여 뼈의 강약과 성장을 통제하고 전신의 진액 및 호르몬 대사를 주관하는 장기로 선천적으로 받은 기운의 근본이 된다 .성호르몬은 자성 및 웅성 동물의 생식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모으로서 생식기 의 발육촉진 , 기능 유지 그리고 자웅의 성장을 발현하게 된다 . 척추동물에서 볼 수 있으며 무척추동물에서는 생식선에서 분비되는 성장호르몬은 알려져있지 않다 . 발생 초기단계에서는 자웅성호르몬의 균형이 성의 분화를 결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여기서 자성 호르몬과 웅성 호르몬은 모두 스테로이드계 물질이다 .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은 발정현상을 일으키는 여성 호르몬으로 정의된다 . 천연적으로 존재하는 에스트로겐에는 에스트론 , 에스트라디올 , 에스테트롤 등이 있다 . 성주기에 의해 성립된다 . 주요한 생리작용은 자궁내막의 증식 , 자궁근의 발육 , 제 2 차성징의 발현 , 월경주기 성립의 메개 등이다 . 남성 호르몬 안드로겐은 남성 생식계의 성장과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의 총칭이다 . 남성의 2 차 성징 발달에 작용하는 호르몬으로 , 주로 남성의 정소에서 분비되지만 일부는 부신피질과 여성의 난소에서도 분비된다 . 남성 호르몬의 작용을 나타내는 물질에 대하여 그 기원에 관계없이 안드로겐이라고 부른다 . 성장호르몬에 작용하는 약물인슐린은 이자의 랑게르섬 베타세포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다 . 인슐린이란 명칭은 라틴어에서 연유한다 . 인슐린은 포도당으로부터 글리코겐의 생성 , 포도당의 산화 및 지방으로부터 전화등을 촉진하는 작용이 있다 . 따라서 , 인슐린의 수용액을 주사하면 혈당이 빠지는 것을 이용하여 정신병 치료에 인슐린쇼크요법으로서 활용된다 . 그 외에 비만증 , 간장병 등의 치료에도 응용된다 . 당뇨병은 인슐린 양의 부족으로 혈액 중의 포도당이 정상인보다 그 농도가 높아져서 소변에 포도당을 배출하는 만성질환이므로 인슐린을 이용해야한다 . 인슐린{nameOfApplication=Show}
교양도서 감상문(‘무한동력’을 읽고.....)수업을 계기로 읽게 된 무한동력.!! 평소 책과는 거리가 멀었던 나에겐 이 책또한 하나의 무거운 짐이 될 수 밖에 없었다. 도서관엘 가서 책을 빌려 읽어보기로 결심을 하고, 도서관으로 향했다. 책을 펼쳐 보니 웬걸! 만화책 이었다. 속으론 좋아했지만, 왜 만화책을 읽어오라고 하셨는지 이해가 가질 않았다. 쭉 내용을 읽다보니 그 이유를 조금은 알 것 같았다. 책의 제목처럼 ‘무한동력’ 제목 대로만 의미를 보자면, 끊임없이, 쉴새없이 움직이는 동력을 뜻한다. 이처럼 무한동력은 현실에선 불가능에 가까운 기계 인 것이다.연료도 주입하지 않고 오로지 기계의 엔진만으로 동력을 만들어낸다는 것이 말이다. 하지만 이 책에 등장하는 여러 주인공들을 살펴볼때 그리 불가능 한것만은 아니다. 27살 대학 졸업반인 장선재, 몇 년 째 공무원 시험를 준비하고 있지만 매번 낙방하는 진기한... 그리고 실제 무한동력의 부푼 꿈을 안고 기계를 직접 설비하고 만들어가시는 주인 아저씨.. 각자 사연이 담겨있고 작은 소망들이 엮여 있는 우리의 현실이다. 모두 꿈을 안고 살아가지만 맘처럼 안되는 현실을 꼬집으면서도, 꿈을 실현시키려 노력한다면 무한동력이 결코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그는 군대를 갓 제대하고 복학한 27살 졸업반으로, 취업을 해야만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하지만 마음과는 다르게 현실은 녹록치 않다. 스펙이 있어야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고 학벌도 큰 변수에 속한다. 내용상 장선재는 이름만 들어도 아는 유명 대학을 다니고 있지만 취업 문 앞에서는 항상 좌절하고 만다. 난 이 대목이 가장 슬펐다. 이처럼 청년실업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데 만해, 난 뭐 하나 해놓은 게 없다는 현실이 좌절감을 줄 뿐이었다. 청년실업이 높아질수록 국가에서도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다고 생각한다. 유능한 인재들을 뽑지 못해 그 만큼의 재능이 썩혀간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내가 바라는 국가는, 학벌, 스펙, 학연,지연등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의 됨됨이, 성실성,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뽑았으면 한다. 물론 학력도 어느정도는 변별력을 위해 보기도 해야한다고 본다. 장선재의 모습을 통해서 우리의 현실을 다시 한번 뼈저리게 느꼈고 , 내가 지금 배우고 있는 전공에 대해서도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다. 내 자신을 반성하게 된다. 나는 내가 열심히 매 순간순간을 살아왔다고 자부했는데, 크나큰 오산이었다. 나보다 더 치열하게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수도 없이 많다는 사실도 알 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