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개론과제주제: 향가와 고려가요의 구조적 특징의 차이를 작자층을 중심으로 설명하시오Ⅰ.서론통일신라시대를 가장 대표하는 문학은 바로 향가이다. 향가는 중세시대 보편화된 한자를 우리의 것으로 재창조하고 발전된 형태의 문학으로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향가는 통일신라 이전부터 창조되어 통일신라시대에 들어 절정에 이르렀다. 향가는 우리말로 된 최초의 기록문학이고, 또한 개인 창작시라고 할 수 있다. 반면 고려가요는 서민들의 애환과 슬픔, 그리고 그 시대의 시대상을 반영하는 매우 가치 있는 문학 자료라고 할 수 있다. 한국문학의 위치에서 고려가요는 고려 시대 평민들이 부르던 노래로 그 운율이 무척 아름답고 표현이 소박하면서도 세련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대부분의 작품들이 제작 연대와 작자가 알려져 있지 않으며 경쾌하고 발랄한 느낌을 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향가와 고려가요의 특징을 토대로 구조적 특징의 차이를 작자층을 중심으로 설명해보고자 한다.Ⅱ. 본론1. 향가의 구조적 특징과 작자층1) 형식향가의 형식에는 4구체, 8구체, 10구체 등이 있는데 10구체가 가장 정제(整齊)된 형식이다.① 4구체(四句體) : 전래(傳來)의 민요(民謠)가 정착된 노래이다.② 8구체(八句體) : 경주(慶州)가 아닌 지방에서 유행된 노래이다.③10구체(十句體) : 가장 정제된 형태로서, 특히 낙구(落句)에 '아으(阿也·阿邪·阿耶)' 감탄사를 상투적으로 배치한 부분은 후대에 발생한 시조(時調)의 종장(終章) 첫 구에 흔히 나타나며, 가사(歌辭)의 낙구에도 나타난다.2) 성격향가의 장르적 성격은 단순하지 않다. '풍요(風謠)' 같은 것은 민요이고, '처용가(處容歌)'는 무가(巫歌)인 듯하나, 대부분이 서정적이다. 특히 10구체는 격조(格調) 높은 서정시로서 세련된 수사와 투철한 시 정신을 갖추고 있다.3) 내용향가는 숭고한 이상을 추구하는 마음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는데, 그 내용은 민요와 동요, 축사(逐邪)의 노래, 연군(戀君) 노래, 설도(說道)의 노래, 안민치국(安民治國)의 노래, 신불(神佛)에의 발원을 나타내는 불교 신앙 등으로 나타난다.4) 향가작자향가 작자로는 승려, 화랑, 여류, 무명씨 등으로 여러 계층에 걸쳐 있는데, 현전(現傳)하는 향가의 작자로는 승려가 가장 많다.형식작품작가연대내용4구체서동요서동진평왕(6c)서동이 선화 공주를 얻기 위하여 아이들에게 부르게 한 동요.풍요미상선덕여왕(7c)불상을 만들 때 진흙을 운반하면서 부른 노동요.헌화가견우노인성덕왕(8c)소를 몰고 가던 노인이 수로부인에게 꽃을 바치며 부른 노래. 민요.도솔가월명사경덕왕(760)두 해가 나타나므로 괴변을 없애기 위해 부른 산화공덕의 노래. 주술적 노래.8구체모죽지랑가득오효성왕(7c말)죽지랑을 사모하여 부른 추모가.처용가처용헌강왕(899)아내를 침범하는 역신에게 관용을 베풀어 역신을 감복시키는 주술적인 노래. 축사의 노래.10구체혜성가융천사진평왕(6~7c)내침한 왜구와 큰 별을 범한 혜성을 물리쳤다는 축사의 노래.원왕생가융천사문무왕(7c)자기의 절실한 신앙을 달에 붙여 부른 불교 신앙의 노래.원가신충효성왕1년(737)효성왕이 왕위에 오르기 전에 신충에게 후일을 약속했는데 즉위 후 불용하매 이 노래를 지어 잣나무에 붙였다는 주술적인 노래.제망매가월명사경덕왕(8c)죽은 누이를 추모하여 제를 올리며 부른 노래.안민가충담사경덕왕24년(8c)군신민이 알 바를 나타낸 유교적 성격을 띤 치국의 노래.찬기파랑가충담사경덕왕(8c)기파랑을 찬양하여 부른 노래. 추모가.도천수관음가희명경덕왕(8c)분황사 관음보살에게 아들이 눈을 뜨게 해 주기를 빈 불교적 기원의 노래.우적가영재경덕왕(8c)영재가 대현령에서 도둑을 만나 도둑을 회개시킨 노래.5) 표기향가는 한자의 음(音)과 훈(訓)을 빌어 쓴 향찰(鄕札)로 표기되었다. 이는 신라시대의 우리말 표기법이다. 가요, 특히 향가의 표기에 이용되었기 때문에 향가식 표기법이라고도 하고, 또 향가 문학을 향찰 문학이라고 하는 것이다. 신라인들이 향찰로써 우리말을 표현했다는 것은 중국으로부터 문화를 받아들이면서도 그 문화에 예속되지 않고 우리 고유문화를 확립시키려 했던 강력한 주체 의식의 발로로서 이때부터 국문학의 주체성이 나타났던 것이다.6) 작자층승려, 화랑, 여류, 무명씨 등 여러 계층에 걸쳐 다양하나, 현전하는 향가의 작자는 대부분 승려와 화랑이다. 더 세부적으로 말하자면 영재나 균여 등의 불승이나, 광덕이나 희명과 같이 불교신도, 득오곡의 낭도, 월명사나 충담사 융천사 등의 낭승, 신충은 정치인, 처용은 사제자나 무당으로 보고 있으며, 기타 서동요는 민요 계, 헌화가는 실명 노인, 등 작자층이 다양하다고 할 수 있다.2. 고려가요1) 형식(1) 대부분이 분절식으로 되어 있고, 분절마다 후렴구가 붙는 것이 보통이다.(2) 대체로 전후 양절로 나뉘어지며, 몇 연이 연속되는 구조를 이루고 있다.(3) 음수율에서는 3음절과 4음절이 우세하고 음보율에서는 3음보가 많은데, 율조는 매우 유려하다.(4) '청산별곡', '가시리' 등을 보면 3음보격에 의한 3.3.2조가 많다.2) 고려가요의 특징고대로부터 내려온 민요에서 형성된 것으로, 구전되어 오다가 훈민정음 창제 이후 조선 성종 때에 이르러 문자로 정착되기 시작했다. 향가가 쇠퇴하면서 귀족층의 한문학이 고려의 문단을 이끌어 가게 되자, 이와 상대적으로 평민층에서 새로이 나타난 노래가 고려가요이다. 고려가요는 민요에서 형성되었으므로 운율이 무척 아름답고 표현이 소박하면서도 진솔하며, 오랜 시일 전승되는 동안 첨삭되는 과정을 거쳐 세련미까지 갖추게 되었다. 당시의 사회상이 반영되어 있으며 평민들의 진솔한 감정이 잘 표현되어 있다. 고려가요는 원래 민간에서 유포 전승되던 민요가 궁중의 속악 가사로 수용되고 개편되었다가, 한글 창제 이후 악장가사, 악학궤범, 시용향악보 등에 채록되어 전하고 있다.3) 내용고려가요의 내용을 살펴보면 주로 남녀 간의 사랑, 자연에 대한 예찬, 이별에 대한 안타까움 등 평민들의 성정을 진솔하게 나타낸 노래로, 허식이 없고 감정과 정서의 표출이 매우 절절하다.4) 대표적인 작품(1) 청산별곡(전8연 분절체) : 현실 도피적인 생활상과 실연의 애정이 담긴 노래(악장가사, 시용향악보)(2) 동동(전13연 월령체) : 월별로 그 달의 자연 경물이나 행사에 따라 남녀 사이의 애정을 읊은 달거리 노래(악학궤범)(3) 정석가(전6연 분연체) : 임금 또는 임의 만수무강을 축원한 노래(악장가사, 시용향악보)(4) 가시리(전4연 분연체) : 남녀간의 애타는 이별의 노래로 일명 '귀호곡'이라고 함(악장가사, 시용향악보)(5) 상저가(4구체 비연시) : 방아를 찧으면서 부른 소박한 노동요(시용향악보)(6) 처용가(비연시) : 향가인 처용가를 부연해서 부른 무가 축사(逐邪)의 노래로 희곡적으로 구성됨(악학궤범, 악장가사)(7) 서경별곡(전3연 분연체) : 서경을 무대로 한 남녀간의 이별가(악장가사, 시용향악보)
외국어 습득론?과제주제: 오류 분석 연구의 문제점은 무엇인가?Ⅰ. 서론학습자 언어를 적절한 관점에서 분석하기 위해서 실수와 오류를 구분하는 일이 중요하다. 실수를 제외하고 학습자들이 범하기 쉬운 오류에 대해서 언어학습 이론에서는 오류분석(error analysis)을 통하여 학습자에 대한 오류연구를 활성화하고 언어 학습상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있다. 오류분석에서는 학습상의 어려움을 미리 예측하지 않고, 학습자 오류의 원인을 설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학습자의 오류에 지나치게 관심을 기울이면 올바른 발화를 놓치는 등의 위험이 따르므로 보다 구체적으로 오류분석 연구의 특징과 문제점이 무엇인지 정리하여 기술해보고자 한다.Ⅱ. 본론1. 오류의 개념오류의 사전적 의미는 ‘바르지 못한 것’, 즉 ‘잘못’이다. 학자에 따라 오류의 기준이 어떤 규범에서 벗어나거나 들어맞지 않은 것으로 정의되기도 하며, 오류는 학습자가 지식에 결함이 있어서 생겼거나 부적합한 습관 형성에서 생겼던지 간에 체계적이고 반복적이어야 한다고 말하는 학자도 있다. 학습자 언어를 분석하는 데 있어서 가장 어려운 점은 오류와 실수를 구분해 내는 것이다. 실수는 오류와 다르게 규칙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여 기인한 것이 아니라 발화 수행상의 단순한 수행 잘못에서 기인한다는 것은 이미 여러 차례 지적되어 왔다. Corder(1967)는 오류와 실수를 구별하여 언어 수행에서 나타나는 잘못은 실수, 언어 능력에서 저질러진 잘못은 오류라고 정의하였다. 또한 실수는 성격상으로 볼 때 체계적이지 않다고 말하는 반면 오류는 체계를 형성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종합해 보면 실수는 표현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것이며 학습자 스스로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고칠 수 있는 반면에 오류는 학습자가 알고 있는 문법 규칙이나 어휘를 잘못 인식하여 반복적으로 발생하며 학습자가 스스로 고칠 수 없다는 것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2. 학습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오류의 종류외국어 학습 시에 발생하는 오류의 원인에 따라 크게 오류의 종류를 크게 두가지 측면으로 구분하여 볼 수 있는데, 모국어 간섭현상과 학습 대상어 인지오류가 그것이다.외국어를 학습할 때, 모국어가 외국어의 사용에 영향을 미치는 일이 흔히 발생한다. 그 영향은 모국어에 관한 지식이 외국어의 습득을 돕는 경우처럼 긍정적일 수도 있고 모국어의 영향이 무의식적으로 작용하여 외국어의 사용에서 실수를 하게 되는 경우처럼 부정적일 수도 있는데 그 중에서도 부정적인 경우를 언어 간섭이라고 한다. 모국어 간섭 현상은 언어 접촉에서 나타나는 언어 간의 상호영향의 결과로서 접촉하는 두 언어 중 한 언어의 영향으로 다른 언어에 오류가 발생하는 현상 즉 영향을 받는 언어의 규칙이 지켜지지 않는 일종의 일탈현상이라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이 현상은 접촉관계에 있는 두 언어의 체계성과 수행성의 차이로 비문법적, 비체계적, 비수행적인 표현들을 낳게 되는 것이다.한편, 외국어 학습자가 대상언어의 문법 및 체계를 충분히 숙지하지 못하고 불규칙적으로 대상어를 부적절하게 사용하여 발생하는 오류가 있는데, 이를 학습 대상어 인지 오류라 한다. 이처럼 오류의 원인은 여러 가지 복합적인 상황으로 인해 발생되며 오류의 발생 원인에 대해 크게 모국어 간섭에서 비롯된 오류와 학습 대상어의 인지 오류의 측면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3. 오류분석의 중요성외국어를 학습하는 데 있어 나타나는 오류는 학습자가 학습 대상어를 얼마만큼 잘 이해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또한 오류는 외국어 학습자의 학습 진전도를 평가할 수 있는 척도가 될 수 있기에, 지도자와 학습자 양측 모두에게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4. 오류분석의 개념과 특징모국어를 습득하는 과정에 있는 아동은 무수한 오류를 범한다. 제2언어 학습자도 시행착오 과정을 통해 그 언어에 접근해 간다는 점에 서는 모국어의 습득과 같은 과정을 겪는다. 이러한 학습자의 오류를 연구, 검토하는 작업을 오류분석이라 하는데 이는 학습 방법의 개선과 학습의 효율화를 위해 필요한 과정이다. 즉 모국어와 외국어 사이의 대조분석의 단점을 보완해 보려는 시도 중 하나가 바로 오류분석인데, 이 오류분석은 학습자가 해당 외국어를 배울 때 실제로 겪는 어려움이 어떤 것인지를 체계적으로 연구, 분석하는 것이다.5. 오류분석의 주요내용대조분석을 주장한 구조주의 언어학자들은 학습자들이 외국어를 학습하면서 발생하는 오류의 주원인을 모국어의 간섭 때문이라고 생각하였다. 따라서 이들은 모국어의 간섭요인을 제거하면 외국어를 성공적으로 학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생성문법학자들은 언어학습이란 단순한 반복과 연습을 통한 습관화 형성 그 이상이라고 생각하였다. 생성문법학자들에 의하면, 외국어 학습은 학습자가 가지고 있는 모든 지식을 활용하여 외국어의 새로운 규칙을 이해하고 형성하는 창의적인 구성과정(creative construction)이다. 따라서 학습자가 발생하는 오류는 모국어 간섭에서뿐만 아니라 외국어 자체의 규칙을 잘못 이해했거나 적용하는 등의 다른 많은 원인에서 비롯된 경우가 더 많다. 학습자가 생성해 내는 많은 오류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이를 시정하는 노력이 오류분석(error analysis)이다.6. 오류분석의 기본절차오류분석은 학습자의 언어발달 단계를 파악하고, 그 과정을 이해하며, 그리고 학습자들이 왜 이러한 오류를 생성하게 되었는가를 분석하기 위한 방법이다. 이러한 오류분석은 다음과 같은 절차에 의해서 이루어진다.① 학습자가 생성한 오류를 수집한다. ② 학습자가 생성한 오류를 종류 또는 유형별로 분류한다. ③ 학습자가 생성한 오류를 발생 빈도에 의해서 난이도를 결정한다. ④ 학습자가 왜 이러한 오류를 발생하였는가에 관해서 설명한다.7. 오류분석의 장점한 외국어의 잘못된 언어 형태가 그 학습자의 외국어 능력으로 정착되는 현상을 화석화라 한다. 화석화는 부정확한 언어 형태가 내면화된 것을 의미하며, 인간의 학습 활동에 관한 원리에 일치되는 현상으로,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정의적, 인지적 반응 측정의 결과로 보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이다. 즉, 오류의 강화가 주어진다면 학습자는 그의 오류를 인식 못 하고 오류를 바른 것으로 인식하게 되며,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학습자의 오류가 바른 것으로 그에게 내면화되어 버린다는 것이다. 영어교육에서 오류의 조기 교정 노력이 얼마나 필요한가를 알 수 있다.특히 오류분석에서는 오류의 원인을 모국어의 간섭뿐만 아니라 오류를 발생시킬 수 있는 모든 요인에 주목한다. 또한, 오류분석은 발생원인에 대하여 두 언어의 구조적 차이는 물론 학습자의 심리, 사회언어학적 요인 등 여러 방면에서 분석을 시도하기 때문에 보다 포괄적이며 동적인(dynamic)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외국인을 위한 한국문화교육론과제주제: 초급 학습자를 위한 비언어 의사소통 교육의 내용은 어떤 것이 있을지 생각해 봅시다Ⅰ. 서론언어는 문화와 함께 형성된다. 그러므로 언어 학습과 함께 문화도 함께 학습하는 것은 중요한 요소이다. 언어와 문화가 서로 다른 차원의 것이라고 생각할 수가 없는 것은 언어가 문화를 바탕으로 생성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동양에서의 ‘가족’이라는 의미와 서양에서의 ‘가족’이라는 의미는 언어상으로는 학습 될 수 없는 문화가 함께 담겨 있기 때문이다.언어는 상호간의 의사전달을 하기 위한 도구이다. 그러나 의사전달을 함에 있어서 필요한 것은 언어뿐만이 아니다. 눈 짓, 제스처와 같은 다양한 방법들과 함께 사용한다. 언어는 많은 것을 표현할 수 있지만 인간의 심리를 완벽하게 표현하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면에 있어서 비언어적인 행동문화는 오히려 언어 보다 더 인간의 감정과 심리 상태를 명확하게 전달 할 수 있다.“베라비언의 법칙에 따르면 의사소통 시 시각적 작용이 55% 차지하고, 청각적 작용이 38%, 언어적 작용이 7%에 불과하다.”고 한다. 언어를 사용하는 데에 있어서 언어적인 작용 보다 비언어적인 역할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목표어를 학습하는 데에 있어서 언어적인 요소들을 학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비언어적 요소를 학습하는 것 또한 중요한 과제이다.비언어적 요소는 각 나라마다 그 의미와 유사한 행위 등 서로 조금씩 다른 의미를 상징하기도 한다. 그러하기 때문에 의사소통에 있어서 서로의 오해 요소를 발생시킨다.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목표어 학습자가 한국어 모국인 화자의 행동에 대하여 자국의 문화와 생활 방식대로 이해를 한다면 더 이상 의사소통은 불가능하게 되고 더 나아가 오해도 생길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언어를 학습 할 때에는 비언어적인 행동문화에 대한 학습도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따라서 초급 학습자를 위한 비언어 의사소통 교육의 내용은 어떤 것이 있을지 생각해 보고 서술하기로 한다.Ⅱ. 본론1. 초급에서 다루는 비언어적 행동문화와 내용행동문화에는 많은 종류들이 있다. 또 그 중에서 초급, 중급, 고급 단계로 구분하여 학습하는 것은 그 기준점과 적용에 있어서 어려움들이 있다. 초급에서의 학습은 한국어와 직접적으로 관련하여 생활의 필수적이고 가장 기본적인 요소들로 구성하는 것이 좋다. 긍정과 부정 표현을 학습하면서 언제 고개를 좌우로 흔드는 지는 초급에서부터 학습할 내용이기 때문이다소통에는 언어적 소통과 비언어적 소통이 있는데 언어적 소통이 35%, 비언어적 소통이 65%를 차지한다. 언어만으로 소통을 시도하면 실패할 확률이 65%나 되는 셈이다. 이것은 비언어적 의사소통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시사하며 외국인으로서 한국어를 배우고 문화를 학습할 때 비언어적 행동문화를 주의깊게 관찰하고 학습해야할 필요성을 느끼게 해준다. 예를 들어 사고를 당했을 때 누군가에게 전화거는 비언어적 행동을 하였을 경우에 이 행동을 통해 분명한 의사소통이 전달될 수 있다. 특히 이렇게 비언어적 소통은 언어적 문화충돌이 일어날 때 큰 힘을 발휘할 수가 있다. 또한 한국인의 신체언어 사용 빈도로는 “얼굴 표정 53%, 손 38%, 몸 2%”로 나타났다. 이를 바탕으로 초급에서의 직접적인 생활과의 관련하여학습할 내용들을 선정해 보았다.2. 비언어적 행동문화1) 표정문화? 한국은 대화 시 주로 눈을 바라보지만, 윗사람과 대화 시 예우 차원에서 시선을 피하기도 한다.? 죄송한 마음을 표할때에는 웃음을 지으며 함께 표시한다. 이는 서로 어색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미국에서는 사과를 기대하기 때문에 웃을 경우 오해를 받기도 한다.? 거짓말을 표시할 때에는 상대에게 살짝 윙크를 하기도 한다.? 상대방에 대하여 싫다는 표현으로 무표정의 얼굴표현은 상대를 배려하기 위한 방법이다. 그렇지만 가끔 좋고 나쁨을 표현할 때도 있다.2) 제스처문화? 상대에게 엄지를 치켜세우면 ‘잘했다’나 ‘최고’라는 표현이다.? 1부터 10까지의 숫자를 손바닥을 상대에게 보이면서 손가락 개수로 표시한다.? 인사할 때는 머리와 허리를 약간 숙여서 한다. 깊이 숙일수록 ‘존경’의 의미이다. 또 인사 시 악수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남, 여 구분하지 않기도 한다. 명절에는 전통 인사인 ‘절’을 한다.? 무엇을 받을 때에는 손윗사람이나 모르는 사람일 경우 두 손으로 받아서 상대방에게 ‘예의’를 갖추며 ‘존중’하는 표시를 한다.? 고개를 좌, 우로 흔드는 것은 ‘부정적’인 의미를 뜻하고, 위, 아래로 흔드는 것은 ‘긍정적’인 의미이다.? 엄지와 검지로 동그라미를 만드는 것은 ‘돈’과 ‘좋다’는 의미이고, 중국에서는 숫자 ‘3’을 의미하기도 한다.? 지시를 할 때에는 검지 손가락만 펴거나, 손가락 전체를 펴서 표시한다.? 약속의 의미를 할 때에는 새끼손가락만 펴서 표시한다. 다른 의미로는 ‘약하다’라는 표시이기도 하다. 또 한 편으로 ‘애인’이라는 표시로도 쓰인다? 사죄를 뜻 할 때에는 두 손바닥을 서로 대로 비비는 것으로 한다.? ‘V’는 영어에서 따온 것으로‘승리’를 상징한다.? 양쪽의 검지 손가락을 겹쳐서 ‘반대’나 ‘안 돼’를 표시한다.? 손바닥을 펴서 상대에게 보일시에도 ‘안 돼’나 ‘정지’의 표현이다.? 사람을 부른 때에는 팔을 약간 들고 손바닥을 아래로 향하여 손목을 까딱거리는 표현으로 한다.? 손으로 또는 엄지와 검지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 ‘당신을 사랑한다’는 표현으로 사용한다.3. 학습 방법행동문화를 학습하는 것은 그 차체만으로도 흥미를 유발한다. 그리고 그에 맞는 적절한 체험 프로그램이나 활동과 함께 시행한다면 더 효과적일 것이다. 가급적 교사의 설명을 최소화하고 역할극이나 다른 몇 사람 씩 교대로 행동문화를 표시하면서 학습자가 스스로 습득하므로 실제적인 비언어적인 쓰임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학습자가 대화하면서 상대방의 행동문화를 익히고 따라하는 학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비언어 의사소통의 행동문화를 학습하게 될 것이다.
한국어음운론 과제?과제주제:1. 한국어의 19개 자음 음소를 조음 방법과 조음 위치에 따라 분류하여 국제음성기호(IPA)로 표시하십시오. (4주차 강의 참고)2. 5개 조음 위치별로 각각 다른 종성을 가진 음절을 만들어(예:양순음:갑, 감) 이를 IPA로 표시하십시오.(예 갑[kap'])3. 1과 2의 종성(IPA)을 비교하여 달라진 점을 조음 위치별로 설명하십시오. (3주차 강의 참고)Ⅰ. 서론1. 한국어의 19개 자음 음소를 조음 방법과 조음 위치에 따라 분류하여 국제음성기호(IPA)로 표시하십시오. (4주차 강의 참고)2. 5개 조음 위치별로 각각 다른 종성을 가진 음절을 만들어(예:양순음:갑, 감) 이를 IPA로 표시하십시오.(예 갑[kap'])3. 1과 2의 종성(IPA)을 비교하여 달라진 점을 조음 위치별로 설명하십시오. (3주차 강의 참고)에 관하여는 분류 기준에 따라 IPA를 밝혀 제시하고자 하며, 1과2의 종성음절을 만들어 IPA로 표시하여 설명하고자 한다.Ⅱ. 본론1. 한국어의 19개 자음 음소를 조음 방법과 조음 위치에 따라 분류하여 국제음성기호(IPA)로 표시하십시오. (4주차 강의 참고)한국어의 자음의 분류는 조음 위치와 조음 방법으로 구별된다. 또한 변이음이 존재한다. 먼저 조음 위치를 살펴보면 조음 위치는 소리가 만들어지는 자리로 아래 입술이 윗입술을 접촉해서 발음하는 양순음, 혀끝이 윗잇몸에 접촉해서 발음하는 치조음, 혓바닥의 앞부분이 센입천장(경구개)과 만나 발음하는 경구개음, 혓바닥의 뒷부분이 여린입천장(연구개)와 만나 발음하는 연구개음, 그리고 후두의 성대 사이인 성문이 거의 닿을 정도로 근접해서 발음되는 후두음으로 구분된다.조음 방법을 살펴보면 크게는 장애음과 공명음으로 구분되는데 장애음은 공기가 심한 장애를 일으켜 발음되는 소리로서 공깃길의 한 지점에서 공기의 흐름을 완전히 막았다가 순간적으로 터뜨리는 소리인 파열음, 조음 기관의 능동부를 고정부에 닿게 했다가 천천히 터뜨리면서 발음하는 파찰음, 조음 기관을 공기가 통과할 때 마찰이 일으키면서 발음하는 마찰음이 있다.장애음은 또한 평음(예사소리), '개방’의 순간 성문을 넓히면 공기의 양이 많아져서 마찰이 일어나면서 공기의 흐름이 강해지는 격음(유기음, 거센소리), ‘개방’의 순간 성문을 좁히면서 후두를 긴장시켜 공기의 양이 매우 적게 되어 발음되는 경음(된소리)로도 구분된다.공명음은 공깃길이 완전히 막히지 않아서 공기의 흐름이 자연스럽고 조음 시 성대의 진동을 일으켜 발음하는 것으로 공명음은 다시 파열음과 같은 위치에서 막혔던 공기를 터뜨리는 순간 코로 통하는 공깃길을 열어 그 속으로 공기를 통과시키며 발음하는 비음과 공기가 구강에서 장애를 별로 받지 않고 흘러나옴으로써 발음되는 유음을 나눈다. 이를 요약하면 아래의 표와 같다.조음위치조음방법한국어 자음의 조음 위치에 따른 IPA표시양순음치조음경구개음연구개음후두음장애음파열음평음ㅂ[b]유성음사이[p?]([p])어두[p?][p?]어말ㄷ[d]유성음사이[t?]([t])어두[t?][t?]어말ㄱ[g]유성음사이[k?][k]어두[k?][k?]어말격음ㅍ[p][p?]외파음[p?]미파음ㅌ[t?][t?]어말ㅋ[k?]경음ㅃ[p?]ㄸ[t?]ㄲ[k?]파찰음평음ㅈ[?]([?])[?]([?])격음ㅊ[??]([?h])경음ㅉ[??]([??])마찰음평음ㅅ[s]ㅎ[h]경음ㅆ[s?]공명음비음ㅁ[m]ㄴ[n]ㅇ[ŋ]유음ㄹ[r]어두(탄설음)[l]어말(설측음)2. 5개 조음 위치별로 각각 다른 종성을 가진 음절을 만들어(예:양순음:갑, 감) 이를 IPA로 표시하십시오.(예 갑[kap'])구분종성으로 쓰인 음절(예)종성에서의 발음예시양순음ㅂ ㅍ ㅃ갑[kap’] 앞[ap’]ㅂ집, 앞ㅁ남[nam],밤[bam]ㅁ감,밤치조음ㄷ ㅌ ㄸ낟[nat¬] 낱[nat¬]ㄷ숟가락, 밭ㅅ ㅆ낫[nat¬] 났[nat¬]옷, 갔다ㄴ산[san]ㄴ산, 눈ㄹ날[nal]ㄹ날, 달경구개음ㅈ ㅉ ㅊ낮[nat¬] 낯[nat¬]ㄷ낮, 꽃연구개음ㄱ ㅋ ㄲ낙[nak¬] 낚[nak¬] 낰[nak¬]ㄱ낙조, 밖, 부엌ㅇ낭[naŋ]ㅇ빵후두음ㅎ낳[nat¬]ㄷ닿다, 히읗3. 1과 2의 종성(IPA)을 비교하여 달라진 점을 조음 위치별로 설명하십시오. (3주차 강의 참고)한국어의 자음은 모두 19개이지만 /ㄸ/, /ㅃ/, /ㅉ/은 받침으로 쓰일 수 없기 때문에 음절 끝에 쓰일 수 있는 자음은 모두 16개이다. 이 16개의 자음은 음절 끝에서 /ㄱ/, /ㄴ/, /ㄷ/, /ㄹ/, /ㅁ/, /ㅂ/, /ㅇ/중 하나로만 발음되는데 이와 같은 현상을 ‘음절의 끝소리 규칙’ 또는 ‘7종성법’이라고 한다.장애음 중에 경구개음 /ㅈ/, /ㅊ/ 과 후두음 /ㅎ/ 이 음절 끝에서 치조음 /ㄷ/ 으로 발음되어 조음 위치가 변경 되는 것을 제외한 나머지 자음들은 모두 같은 조음 위치에서 평파열음으로 발음된다. 즉, 종성에 양순음 /ㅂ/, /ㅍ/가 쓰인 음절 ‘납’, ‘낲’ 은 [납]으로, 종성에 치조음 /ㄷ/, /ㅌ/, /ㅅ/, /ㅆ/, 경구개음 /ㅈ/, /ㅊ/ 과 후두음 /ㅎ/이 쓰인 음절 ‘낟’, ‘낱’, ‘낫’, ‘났’, ‘낮’, ‘낯’, ‘낳’은 [낟]으로 발음된다. 종성에 연구개음 /ㄱ/, /ㅋ/, /ㄲ/이 쓰인 음절 ‘낙’, ‘낰’,‘낚’은 [낙]으로 발음되고 공명음 /ㅁ/, /ㄴ/, /ㄹ/, /ㅇ/ 은 초성과 같은 조음 위치에서 발음된다.
한국사의 이해과제주제 :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의 정치구조, 사회경제적 차이점을 정리하여 제출하시오.Ⅰ. 서론고려시대와 조선시대의 정치구조, 사회경제적 차이점은 오랜 기간 동안 정치?경제체제가 유지되어 옴으로서 변화를 겪어 왔다는 역사적인 사실이며 고려는 삼국시대가 지나면서 세워졌으며 조선시대는 고려시대의 멸망으로 나타나게 되었다. 이들은 주변 정세의 변화와 국내 변화에 따른 이유로 각각의 정치적인 경제적인 공통점과 차이점의 특징을 갖는다. 고려시대와 조선시대는 오래된 왕조시대를 거쳐 내려 왔으므로 이 시대의 특징을 살펴보는 것은 과거의 역사와 현 역사 간의 정치구조 및 사회경제적 차이점을 비교하여 알아보게 되는 유용한 학습이 되어질 것으로 생각되며 이를 기술해 보고자 한다.Ⅱ. 본론1. 고려시대와 조선시대 정치구조적 차이점1) 고려의 정치구조고려는 호족 중심의 지배세력이 등장하였고 숭불정책으로 불교를 국교를 하였으나 정치는 유교적 정치이념을 배경으로 이루어졌다. 고려의 정치 조직은 중앙 통치체제로 성종 때 2성 6부를 두었고 2성과 함께 중추원, 삼사, 어사대를 두었다. 2성 중 중서문하성은 최고의 관서로 문하시중이 국정을 총괄하였고, 재신은 국가 중요 정책을 심의 결정하였고, 낭사는 3품 이하의 관리로 간쟁, 봉박, 서경권의 권한을 가졌다. 상서성은 6부를 총괄하여 정책을 집행하였다. 중추원은 군사기밀을 담당하는 추밀과 왕명 출납의 승선을 두었고, 삼사는 화폐와 곡식의 출납에 대한 회계를 담당하였다. 어사대는 감찰, 탄핵, 풍기단속, 시정을 논집하는 역할을 하였고, 춘추관은 국사 편찬을 담당하였으며, 후삼국 시대보다 더욱 전문화되고 세분화된 정치조직을 구성하였다. 이는 호족세력을 배경으로 정치권력을 통합시킨 결과로서 주로 귀족들이 정치력을 독점하는 경향으로 왕권과 대항하게 되었다.2) 조선의 정치 구조조선은 고려와 같이 유교를 바탕에 두었으며 중앙집권적인 왕권 중심제를 개편하여 관료 중심 체제의 틀을 마련하였다. 구조는 의정부와 6조 3사로 구성하였다. 의정부는 삼정승으로 하여금 국가의 정책을 결정하게 하였으며, 이를 6조로 전달하여 정책 집행을 담당하도록 하였다. 3사는 사헌부 사간원 홍문관으로 정사 비판, 관리들의 비리 감찰하는 제도이고, 왕명 출납을 담당한 승정원, 의금부, 성균관, 예문관이 있고 서울의 행정과 치안을 담당하는 한성부가 있고, 지방은 8도로 나누고 관찰사를 파견하여 견제하였다.태조는 조선경국전, 경제도감을 편찬하여 국가의 통치 질서를 확립하였으며, 태종은 즉위 후 개국 공신을 숙청하여 왕권을 강화하였고 토지 몰수 호패법 실시로 국가 재정 안정에 노력하였다. 세종은 사법제도를 개선하였고, 세조는 불교를 진흥하고 지방조직을 강화하여 중앙 집권권력을 강화하였다.전체적으로 조선의 정치는 유교를 바탕으로 한 왕권 강화와 중앙 집권 제도를 시행하였다. 또 교육제도 군사제도를 성립하였고 지방 행정을 견제하였다.3)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의 정치구조적 차이점고려는 호족 세력을 중심으로 한 지배계층을 형성하였고, 조선은 신진 사대부의 세력이 중심을 이루는 왕권 중심의 중앙집권체제의 정치적 구조를 이루었다. 또 고려는 강력한 호족 세력과 무신 정권의 등장 등 왕권이 안정 되지 못하였기 때문에 붕괴의 원인이 되었고, 조선은 끊임없이 왕권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을 펴고 민본 사상을 펼치며 국가의 안정을 도모하였으나 왕권의 약화로 외척세력의 득세로 인한 정치적 균형을 유지하지 못하였을 때에는 정치사회 전반의 부패와 붕괴를 가져와서 나라의 존립이 흔들리고 결국은 국권을 침탈당하는 위기를 맞게 되었다는 것이다.2.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의 사회경제적 차이점1) 고려시대의 사회경제적 구조고려 상류층은 왕족과 귀족으로 이루어졌으며 세습이 가능한 음서와 공음전을 기반으로 경제적 부를 이루어 문벌 귀족화하였다. 중류층 관리들도 토지를 세습하였고 과거제를 볼 수 있었다. 서리는 사의 담당하는 행정직이고, 향리, 남반, 하급 장교로 구분하였다. 하류층의 평민은 농사 및 생산을 담당하였고 국가의 조세와 부역을 담당하였다. 양민은 백정, 상공업자, 향·부곡·소로 구분하였다. 노비는 공?사노비로 나뉘었으며, 풍습은 유교의식과 함께 불교, 도교, 토착신앙을 가졌다.경제에서는 농민 세금으로 국가 재정을 담당하였으며 이를 위하여 농업 중시정책을 폈고, 수공업도 장려하였다.2) 조선시대의 사회경제적 구조조선의 신분은 양인과 천민으로 구분하였고 양인은 과거응시를 통해 관료가 될 수 있지만 천민은 소유되었다. 또 고려에 비해 신분이동이 가능하였지만 여전히 계층구조를 이루었다. 수취체제는 건국 초기 수확량의 1/10를 부과하였고, 토지 등급을 매겨 차등으로 부과하였다. 공납의 종류는 상공, 별공, 진상이 있었고, 노동과 군인으로 요역과 군역이 있었다. 또 농경지 확대와 생산력 증대에 노력하였고, 조제 경감으로 농민 생활안전을 실시하였다. 조선 후기 상공업이 발달하였고 동학의 발생과 천주교가 들어오게 되었다.경제는 농업중심을 이루었고, 대동법 시행으로 화폐경제가 발전하게 되었다. 최초 독점 자본가인 공인과 도고가 출현하였고 민영수공업의 발달로 대량생산이 가능해졌다.3)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의 사회경제적 구조 차이점고려시대는 상류층은 경제적 부를 기반으로 귀족화를 이룰 수 있었지만 그 외에는 신분 상승은 불가능하였으나, 조선의 양인은 과거 응시를 통해 관료가 될 수 있었다. 고려의 경제는 농업 경제가 성행하지 못하였고 화폐 발달로 이어지지 못했으나, 조선은 농업과 상공업의 발달로 도고가 출현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화폐 중심의 구조가 형성하였다.Ⅲ. 결론공통점은 고려와 조선은 둘 다 유교적 이념을 바탕으로 국가 구조의 근간을 삼았다는 것이다. 이를 통하여 한 이념으로 통치와 중앙 집중적인 국가권력 강화 형성에 노력 하였다는 것과, 고려는 문벌귀족 체제이고 조선은 양반관료 체제이지만 둘 다 지배 계층과 피 지배계층으로 나누어 권력을 독점하였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