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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건강교육 과목에서의 나의 건강에 대한 정리 (신체, 정신, 사회적 관계)
    나의 건강관리법 (몸, 마음, 사회적 관계)내가 건강한 사람인지에 대해 말하기 위해서는, 우선 건강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1950년대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건강의 정의를 허약하지 않은 상태나 병에 걸리지 않은 상태뿐만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완전한 안녕 상태라고 하였고, 이 외에도 많은 사람과 학자들이 건강에 대해 정의 내렸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은 아직 건강이 아프지 않은 신체적 상태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며, 간단한 관점의 건강에만 치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WHO에서 보는 건강의 개념은 총체적인 건강을 의미합니다. 즉, 총체적인 건강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신체적 건강의 의미를 넘어, 정신과 신체 및 사회적 측면 모두 건강해야 함을 강조하는 것입니다.먼저 신체적 건강은 생명과 직결되는 건강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질병이 없는 상태만 신체적 건강이라고 생각하지만, 본능적인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어야 함은 물론이고 신체의 이동에 있어서 불편함이 없어야 합니다. 또한, 운동이나 취미 활동을 즐길 정도의 체력이 유지될 정도가 되어야 신체적으로 건강하다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신체적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영유아기 때부터 가정의 지도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영유아기 때의 영양 장애는 성장 발육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개인의 정서 발달에도 영향을 미치고, 어릴 때의 식품에 대한 경험은 식품에 대한 기호 및 식사 행동을 형성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일생 동안의 영양 상태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 됩니다. 일단 형성된 식습관은 쉽게 변화되지 않기 때문에 길어질 경우 영양 과잉, 영양실조 등의 질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대뇌의 발달이 가장 왕성하여 이 시기에 영양 부족이나 영양 불량으로 뇌 발육에 어떤 결핍이 생기면 회복하기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유아기 때부터 알맞은 건강 교육으로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길러주어야 합니다.저는 어렸을 때부터 지금껏 살면서 한 번도 병원에 입원을 해본 적도 없고, 링거를 맞아본 일도 없이 씩씩하게 자라왔습니다. 그 비결은 영유아기 때부터 이어져 온 어머니의 지도 덕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머니의 올바른 지도로 성인이 된 저는 편식하는 음식이 거의 없어 어릴 때부터 고른 영양 섭취를 할 수 있었고, 그로 인해 생긴 에너지 또한 적절하게 소비할 수 있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에너지가 매우 넘쳐 몸을 움직이는 것을 좋아해서 어머니께서 초등학교 시절에는 육상과 인라인, 합기도, 무용을 시켜주셨고 중, 고등학교 시절에는 태권도와 배드민턴이라는 운동을 시켜주셨습니다. 그리고 배드민턴은 저의 특기이자 취미로 자리 잡아 지금까지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배드민턴은 정말 많은 신체 부위를 사용하게 됩니다. 빠른 속도로 진행되기 때문에 순발력과 반사 작용을 높여주고, 코트 안에서 게임을 하려면 최소한 한 명의 상대가 필요하기 때문에 팀 동료와 다른 두 명의 상대 와도 같이 운동할 수 있어 자연스럽게 사회활동도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제가 가장 좋아하는 운동 중 하나인 배드민턴으로 칼로리 소모, 체력향상, 스트레스 해소뿐 아니라 인간관계 형성에도 긍정적인 운동이라서 지금까지도 열심히 해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그리고 운동 중이나 후에는 꼭 물을 많이 섭취하는 것도 저의 건강 습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물 마시는 것을 좋아하는 나머지 2~3L씩 먹는 날도 있습니다. 제가 물을 많이 먹으면서 느꼈던 점은 혈액순환과 배변 활동, 목의 염증 완화 등 많은 건강상의 변화를 느꼈습니다. 이렇게 저는 신체적 건강을 원활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일주일에 1~2번 이상은 꼭 배드민턴이나 유산소 운동을 하며, 매일 2L 이상의 물을 섭취하려고 노력하고 밥을 먹을 때도 고른 영양섭취가 될 수 있도록 식단에 신경을 씁니다. 또한, 저는 흡연을 일체 하지 않습니다. 흡연이 몸에 해롭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많은 질병의 원인이 되는 흡연을 하지 않음으로써 제 몸을 지키고, 흡연을 하면 나타나는 담배 연기와 냄새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도 피해 주지 않는 건강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그러나 건강한 신체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심리적으로 건강하지 않으면 점차 신체적 건강에도 해를 미칠 수 있습니다. ‘마음이 건강한 사람이 몸도 건강하다.’라는 말을 살면서 한 번쯤은 들어 봤을 것입니다. 이런 말처럼 신체적 건강과 마음의 건강은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마음이 건강한 사람이란 단순히 정신적으로 병이 없는 사람이 아닌 매사에 긍정적이며 불안감, 우울증, 스트레스가 없고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고 질 높은 삶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우리나라는 불안장애을 겪고 있는 환자 수가 무려 52만명이고, 거기에 10세 미만 환자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현재는 사회적 문제, 취업 문제, 직장과 상사의 문제, 결혼과 자녀 양육문제, 경제적인 조건으로 인해 정신적으로 받는 압박은 더욱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계속되는 경쟁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자기발전을 해야 하고, 빠르게 바뀌는 사회에 적응해야 하기에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렇게 많은 원인들로 생기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방법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저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앞에서도 말했듯이 저의 취미인 배드민턴을 치는 것입니다. 배드민턴을 치다 보면 저도 모르게 경기에 집중하게 되어 복잡했던 머리 속이 정리가 되어 홀가분한 느낌을 받습니다. 또한, 게임에서 이기거나 혹은 져도 인내심, 협동심, 기술 등 얻어가는 것이 많아서 항상 운동을 끝마칠 때 몸은 에너지 소비로 인해 지쳤지만, 속으로는 뿌듯함을 가지고 돌아오게 됩니다. 이렇게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를 하나 가지고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자신만의 방법으로 좋아하는 것을 하게 되면, 불안이나 우울, 스트레스에 대한 민감성을 감소시킬 수 있고, 엔돌핀 분비를 증가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그 다음으로, 저는 뭐든지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야 마음의 건강을 다스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감을 가지게 되면 평소에 관심이 없거나 잘 하지 못하는 것을 하게 되더라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나는 잘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도전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매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쉽게 포기하지 않는 강한 의지력을 가질 수 있어 살다가 힘든 일과 부딪히게 되더라도 굳건한 마음으로 이겨낼 수 있을 것입니다.또한, 결과물이 좋든 좋지 않든 과정에 최선을 다하게 되면 행복감과 만족감이 높아져 마음이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만약, 결과물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스스로 평가해보며 다음번에는 더 집중해서 적극적으로 해야겠다고 성찰해보는 것이 제 마음의 건강을 다스릴 수 있는 방법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마지막으로 사회적 관계는 다른 사람들과의 지속적인 상호 작용을 통하여 맺게 되는 관계입니다. 인간은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사회적 존재라서 삶에 있어서 타인의 존재가 반드시 필요하며 타인과의 친밀한 관계가 중요합니다. 현재는 평생동안 사회적 관계를 맺어야 하는 사람의 수와 종류는 과거 어느 시대보다 많고 다양해지고 있기 때문에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삶의 과제라는 생각이 듭니다.제가 생각하는 좋은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방법은 첫 번째 ‘상대방의 입장에서 말하기’입니다. 의사소통의 가장 중요한 수단은 언어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때로 다른 사람의 감정을 함부로 다루고, 비난하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상대의 자존심에 가해지는 상처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지 않습니다. 상대를 위한 충고라도 기분이 상하면 더 이상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힘들기 때문에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가까운 사이일수록 주의를 기울여 말해야 합니다. 말을 하기 전에 상대방이 상처받을지 먼저 생각해보고 말을 하는 것과 상대방을 배려하는 태도만으로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두 번째, 나에게 다른 사람과 오랜 기간 잘 지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관계의 비법을 물어본다면 이렇게 대답해주고 싶습니다. ‘남이 싫어하는 일을 하지 않으면 됩니다.’ 타인과 오랜기간 동안 잘 지내기 위해서는 그 사람이 좋아하는 행동을 많이 하기보다는 싫어하는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좋은 이유가 100가지라도 싫은 이유 한가지 때문에 그 사람이 싫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독후감/창작| 2020.05.12| 4페이지| 1,000원| 조회(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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