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소개서성장환경 및 가치관한적한 도시 외곽지역에서 자란 저는, 조용한 마을 분위기와는 다르게 경운기, 트랙터 등 각종 기계와 일상을 함께하며 자라왔습니다. 자연스럽게 기계를 만지고 다루는 생활에 익숙해졌고, 또한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세상엔 여러 분야와 목적에 따라 다양한 기계가 산재해 있지만, 익숨함에 이끌려 경북대학교 생물산업기계공학과에 입학하였고 어느덧 학부 졸업을 한 학기 남겨두었습니다.목표를 위한 노력과 열정, 그리고 흘린 땀방울들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을 믿으며 살아왔습니다. 역으로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 돌아갈 것은 없거나, 있더라도 요행일 뿐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두 경우 모두를 삶을 통해 겪어보면서, 전자의 경우가 제겐 더 중요한 가치관으로 자리 잡았습니다.물론 노력과 열정의 부재가 가져다준 쓴맛도 보았습니다. 학부 1학년, 군 제대 후 갓 복학하여 생각보다 어려운 수업에 적응을 못 하고 방황의 시기를 겪었습니다. ‘남들도 나와 같겠지’ 하며 안일하게 생각하였으나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그 학기가 끝나고 반성하고 또 반성하며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행동하지 않는 자에게 주어지는 것은 F, 실패, 좌절뿐이었습니다. 그때를 인생의 거름 삼아 누가 봐도 떳떳하게 열심히 노력하였고, 결과는 성적표에 고스란히 묻어나왔으며 전액장학금의 혜택도 받았습니다.이런 경험을 통해 노력과 열정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는 것을 몸소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나아가 더 높은 곳을 향한 도전정신을 얻었습니다.인생 가치관의 실현,기계에 대한 열정학부 1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생물가공시스템공학 연구실에서 학생연구원으로 연구보조를 하였습니다. 또한, 경북대 링크사업단에서 주관한 글로벌첼린저 프로그램에 ‘유럽의 농업기계 자동화 시스템’ 이란 주제로 선발되어 독일, 체코, 네덜란드를 약 2주간 탐방하고 왔으며 학기 중에는 공모전에도 참가하여 대동공업에서 주최한 도시형 트랙터 아이디어 제안공모에서 장려상을 수상하였습니다. 2015년에는 생물산업기계공학과 학생회장직을 1년간 맡으며 각종 행사에 참여하면서 팀워크와 리더십의 중요성도 배웠습니다. 이 모든 것을은 기계에 대한 노력과 열정의 열과였습니다.심장을 뛰게하는원동력학부 과정에서 하유신 교수님의 ‘생물가공시스템공학 및 실습’ 수업을 들으며 곡물건조저장시설(Drying and Storage Facilities, DSC)설계를 팀 프로젝트로 진행하였습니다. 공장건축에 필요한 모든 요소(토지, 전기, 법률 등)를 고려하며 ‘어떤 기계를 어떤 식으로 배치하여야만 가장 생산성이 높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까’를 직접 계산하고 설계하며 고정비와 변동비 분석을 통해 수익성까지 계산하였습니다. 학부과정 중 가장 즐거웠던 시간으로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또한 4학년 1학기 ‘생물산업기계설계’ 수업을 들으면서 ‘오프로드에서 주행 가능한 관리기 탈부착용 리프터’를 설계하고 제작하면서 교내 캡스톤 디자인 공모에 참가 중입니다. 2학기에는 특허출원을 할 예정이며 이 결과물로 겨울에 있을 캡스톤 작품 전시회에 참가하여 유종의 미를 거두려합니다. 두 과목을 들으면서 밤도 자주 새며 육체적으로 힘들었지만 설계란 분야에 관심을 느꼈고, 좋은 성적도 받았습니다. 효율적 운영을 위한 배치 및 설계는 제 입장에서 심장을 뛰게 만드는 원동력처럼 다가왔습니다.
자기 소개서성장환경 및 가치관한적한 도시 외곽지역에서 자란 저는, 조용한 마을 분위기와는 다르게 경운기, 트랙터 등 각종 기계와 일상을 함께하며 자라왔습니다. 자연스럽게 기계를 만지고 다루는 생활에 익숙해졌고, 또한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세상엔 여러 분야와 목적에 따라 다양한 기계가 산재해 있지만, 익숨함에 이끌려 경북대학교 생물산업기계공학과에 입학하였고 어느덧 학부 졸업을 한 학기 남겨두었습니다.목표를 위한 노력과 열정, 그리고 흘린 땀방울들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을 믿으며 살아왔습니다. 역으로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 돌아갈 것은 없거나, 있더라도 요행일 뿐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두 경우 모두를 삶을 통해 겪어보면서, 전자의 경우가 제겐 더 중요한 가치관으로 자리 잡았습니다.물론 노력과 열정의 부재가 가져다준 쓴맛도 보았습니다. 학부 1학년, 군 제대 후 갓 복학하여 생각보다 어려운 수업에 적응을 못 하고 방황의 시기를 겪었습니다. ‘남들도 나와 같겠지’ 하며 안일하게 생각하였으나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그 학기가 끝나고 반성하고 또 반성하며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행동하지 않는 자에게 주어지는 것은 F, 실패, 좌절뿐이었습니다. 그때를 인생의 거름 삼아 누가 봐도 떳떳하게 열심히 노력하였고, 결과는 성적표에 고스란히 묻어나왔으며 전액장학금의 혜택도 받았습니다.이런 경험을 통해 노력과 열정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는 것을 몸소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나아가 더 높은 곳을 향한 도전정신을 얻었습니다.인생 가치관의 실현,기계에 대한 열정학부 1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생물가공시스템공학 연구실에서 학생연구원으로 연구보조를 하였습니다. 또한, 경북대 링크사업단에서 주관한 글로벌첼린저 프로그램에 ‘유럽의 농업기계 자동화 시스템’ 이란 주제로 선발되어 독일, 체코, 네덜란드를 약 2주간 탐방하고 왔으며 학기 중에는 공모전에도 참가하여 대동공업에서 주최한 도시형 트랙터 아이디어 제안공모에서 장려상을 수상하였습니다. 2015년에는 생물산업기계공학과 학생회장직을 1년간 맡으며 각종 행사에 참여하면서 팀워크와 리더십의 중요성도 배웠습니다. 이 모든 것을은 기계에 대한 노력과 열정의 열과였습니다.심장을 뛰게하는원동력학부 과정에서 전기, 전자공학 및 실습이란 수업을 들으면 센서를 이용한 미니카를 납땜하여 만들었습니다. 광학센서를 이용하여 검은색 선만 따라가는 미니카를 성공적으로 만들며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하유신 교수님의 ‘생물가공시스템공학 및 실습’ 수업을 들으며 곡물건조저장시설(Drying and Storage Facilities, DSC)설계를 팀 프로젝트로 진행하였습니다. 공장건축에 필요한 모든 요소(토지, 전기, 법률 등)를 고려하며 ‘어떤 기계를 어떤 식으로 배치하여야만 가장 생산성이 높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까’를 직접 계산하고 설계하며 고정비와 변동비 분석을 통해 수익성까지 계산하였습니다. 학부과정 중 가장 즐거웠던 시간으로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또한 4학년 1학기 ‘생물산업기계설계’ 수업을 들으면서 ‘오프로드에서 주행 가능한 관리기 탈부착용 리프터’를 설계하고 제작하면서 교내 캡스톤 디자인 공모에 참가 중입니다. 2학기에는 특허출원을 할 예정이며 이 결과물로 겨울에 있을 캡스톤 작품 전시회에 참가하여 유종의 미를 거두려합니다. 이러한 과목들을 들으면서 밤도 자주 새며 육체적으로 힘들었지만 설계란 분야에 관심을 느꼈고, 좋은 성적도 받았습니다. 이러한 성취감들은 제 입장에서 심장을 뛰게 만드는 원동력처럼 다가왔습니다.관심분야 및
【서식4】 수학계획서2017학년도 대학원 전기1차 모집전형수 학 계 획 서※ 수험번호과 정석사과정학 과생물산업기계공학과성 명---------------------------------------------------------------------------------1. 주요 연구(관심)분야 또는 희망전공 : 농업용 바이오센서2. 연구의 목적(동기) :학부 1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생물가공시스템공학 연구실에서 학생연구원으로 연구보조를 하였습니다. 또한, 경북대 링크사업단에서 주관한 글로벌첼린저 프로그램에 ‘유럽의 농업기계 자동화 시스템’ 이란 주제로 선발되어 독일, 체코, 네덜란드를 약 2주간 탐방하고 왔으며 학기 중에는 공모전에도 참가하여 대동공업에서 주최한 도시형 트랙터 아이디어 제안공모에서 장려상을 수상하였습니다. 2015년에는 생물산업기계공학과 학생회장직을 1년간 맡으며 각종 행사에 참여하면서 팀워크와 리더십의 중요성도 배웠습니다. 이 모든 것들은 생물산업기계에 대한 노력과 열정의 결과였습니다. 이제 그 노력과 열정을 대학원에 진학하여 쏟아부으려고 합니다.제가 경북대학교 대학원 과정에 지원하려고 하는 이유는 인생 가치관의 실현과 공학, 특히 농기계 분야에 대한 순수한 관심, 그리고 세계적인 수준의 대학원에 계신 선배님들과 발자취를 함께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또한, 교수님과의 면담을 통해 좋은 기반시설 및 아낌없는 지원으로 연구자들에게 강한 동기부여와 열정을 불어넣어주는 곳임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3. 연구의 방법 및 진행계획 :생물산업기계공학을 배우면서 기계란 정말 다양한 분야의 곳곳에서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바이오센서는 농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쓰일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바이오센서는 생화학 반응에 의한 신호를 색, 형광, 전기적 신호 등과 같이 인식 가능한 신호로 변환시켜주는 시스템으로 전자공학, 화학, 생물학, 재료공학, 효소공학 등 과학 전반에 걸친 기술을 필요로 하는 융합 기술입니다.현재까지는 바이오센서 기술이 의료분야에 많이 이용되며 연구 및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바이오센서 기술을 농업에 접목시켜 작물의 생장이나 식품의 안전성 및 품질에 초점을 두고 연구 및 개발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연구하기에 앞서 바이오센서와 관련된 선행 연구들과 과학 전반에 걸친 기술들을 학습할 것입니다. 이를 토대로 센서 표면에 항체를 고정시키고 항원-항체 반응을 광학적으로 감지하는 시스템을 스마트폰으로 구현하여 실용성과 편리를 갖출 것입니다.
REPORT‘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영화를 보고1. 주인공이 보이는 부적응 행동은 무엇인가?멜빈은 강박증을 보인다.- 문을 잠글 때, 전등을 켤 때 5번씩 확인을 한다.- 한번 낀 장갑을 버린다.- 손을 씻을 때 손이 데일 정도로 뜨거운 물에 씻고, 여러 개의 비누를 사용한다.- 샤워를 2시간씩 한다.- 비누나 식기를 늘 가지런히 정리한다.- 보도 블록에 금을 밟지 않으려 한다.- 식당에서는 자신이 매일 앉던 자리에 앉아야한다.- 매일 같은 음식을 같은 사람이 서빙 해야한다.- 대여복은 입지 않고 새 옷을 사온다.- 여행을 갈 때 가져가야할 짐을 침대에 늘어놓고 정해진 위치에 잘 싸야한다거나 차 안의 CD보관함에 ‘분위기 좋을 때 듣는 음악’, ‘기분이 좋을 때 듣는 음악’, ‘위급한 상황일 때 듣는 음악’ 등으로 나눠 놓고 지나칠 정도로 깔끔하게 정리해놓는 것을 보면 정리벽이있는 것 같다.- 자신 외에 타인이 자신의 공간에 들어오는 것을 절대적으로 싫어한다.2. 부적응 행동이 인간관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강박증은 그 사람의 일상생활을 매우 까다롭게 만들고 주변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없어서 인간관계의 형성이 잘 되지 않는다. 주위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하여 스스로 일을 쉽게 처리하지 못할 수 있다.강박증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강박증에 대하여 비난하고 강박행동을 하지 못하게 한다면 불안이 더욱 증가할 것이고, 다양한 상황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면서 부딪치는 인간관계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 할 수 있다.스스로는 불편감을 느끼지 못하지만 주변 사람들은 불편하고 불쾌하게 하며 이상한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다.3. 나의 부적응행동은 무엇이 있으며 인간관계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가?나의 부적응행동은 친한 사람들과는 잘 지내지만, 처음보는 사람이나 나이 많은 어른들과 함께 있으면 낯을 가리며 조용해지고 말을 잘하지 못한다. 그래서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과 친해지기 어렵고, 소심하여 처음보는 사람과 친해지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이러한 부적응 행동을 개선시키기 위해 대학생활이나 아르바이트를 하게 될 때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먼저 말을 건내는 연습을 하였고, 지금은 예전에 비해 낯을 덜 가리게 되었다.
REPORT생명윤리관련사례분석목차Ⅰ. 서론--------------------------1Ⅱ. 본론-------------------------21. 장애아 낙태 사례------------------------------------------22. 관련영화 및 기사------------------------------------------23. 장애아 낙태에 대한 찬성 의견--------------------------------34. 장애아 낙태에 대한 반대 의견--------------------------------4Ⅲ. 결론-------------------------5참고문헌--------------------------------------------------5제목: 생명윤리과정에서 본 장애아 낙태Ⅰ. 서론낙태는 과연 허용되어야 하는가, 허용되지 말아야 하는가? 이것에 대한 논쟁은 언제나 끊이지 않고 있다. 어떤 사람은 낙태는 엄연히 한 생명을 죽이는 살인이고 추악한 범죄행위나 마찬가지라고 주장하며 낙태를 반대하나, 다른 어떤 사람은 강간에 의한 경우나 산모의 생명이 위험한 경우, 태아에게 심각한 장애나 유전적 질환이 있을 경우에만 한해 부분적으로 시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또 다른 사람은 낙태는 어떤 경우라도 여성의 권리를 위해 법적으로 허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낙태란 인공유산이라고도 하며 태아가 생존 능력을 갖기 이전의 임신 시기에 약물적으로 또는 수술적으로 임신을 종결시키는 수술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유산의 정의가 완전히 확립되지 않았으나, 모자보건법시행령 제 15조를 참고해보면 ‘인공임신중절은 임신한 날로부터 24주일 이내에 있는 자에 한하여 할 수 있다’라는 규정이 있다.우리나라에서는 낙태를 몇 가지 예외적인 경우만을 제외하고는 엄격하게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낙태는 본인 또는 배우자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우생학적 또는 유전학적 정신장애나 신체질환이 있는 경우, 본인 또는 배우자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전염성이 있는 경우, 강간 또는 준 강간에 의하여 임신이 된 경우, 법률상 혼인할 수 없는 혈족 또는 인척간엔 임신된 경우, 임신의 지속이 보건 의학적 이유로 모체의 건강을 심히 해하고 있거나 해할 우려가 있는 경우에 한해서 본인과 배우자의 동의를 얻어서 시행할 수 있다.그러나 우리나라는 현재 이러한 법이 전혀 지켜지지 않고 있다. 불법적으로 낙태가 공공연하게 시행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요즘에는 여러 산전검사법이 발달해 자궁 속에 있는 태아의 기형이나 장애여부 등을 판별할 수 있게 되면서 태아가 조금이라도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거나 기형일 가능성이 있으면 낙태를 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이에 ‘태아의 장애가 낙태의 근거가 될 수 있을까?‘를 주제로 하여 장애아 낙태의 현실과 문제를 인식하고 장애아 낙태 문제를 해결할 수있는 방안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Ⅱ. 본론1. 장애아 낙태 사례「A씨의 첫째 아이는 지적 장애아이며, 2005년에 태어난 둘째 아이 또한 지적장애를 앓고 있다. A씨는 병원 측의 진료 소홀로 장애아를 낳았다며, 아이의 치료비 등을 명목으로 위자료를 지급해달라는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그러나 현행법상 아이의 장애는 임신중절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 모자보건법에서 낙태를 허용하는 경우는 임산부나 배우자에게 우생학적 또는 유전학적 정신장애나 신체질환이 있는 경우 등 부모에게 문제가 있는 5가지 경우이다.법원은 부모가 아이의 지적장애를 알았다고 하더라도 태아를 낙태할 적법한 권리가 없으며, 병원 측이 초음파검사 외 유전자검사 등을 실시하였고, 지적장애는 생물학적, 환경적 요인 등 여러 가지 원인으로 발병할 수 있다는 판단으로 A씨의 청구를 기각하였다.」장애아 낙태에 대한 입장이 나누어 질 수 있다. 물론 생명이 소중하고 이를 저해하는 것은 어떤 것으로도 용서 받지 못할 큰 죄이지만, 현재 우리 사회에서 장애아는 단지 태어나고 자라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사회적 인식과 편견 속에서 자라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장애아 낙태는 생명윤리에 있어 인간의 존엄성을 위반함에도 불구하고 공공연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윤리저해현상을 막기 위해서는 어떠한 제도적 측면에서의 방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2. 관련영화 및 기사만약 당신의 배 속의 아이가 장애가 있다면영화 속 삶의 한 장면, '24주'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6-05-09 09:39:121(기사 요약)독일영화 '24주'가족을 생각할 일이 많은 5월, 이 영화는 슬프지만 생각해 볼 만한 내용을 담고 있었다. 행복한 부부에게 둘째 아이의 임신은 너무나 기쁜 사건이었다. 그러나 배 속의 아이는 다운증후군 판정을 받게 된다. 부부는 이 순간부터 아이를 낳아야 하는가?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처음 장애 판정을 받았을 때 당연히 부부는 아이를 맞이할 준비를 한다. 아스트리드 가족은 함께 다운 증후군 환자들이 있는 센터에서 그들의 삶을 배우러 간다. 남들과 다른 겉모습에 놀란 어린 아들은 겁에 질린다. 그러나 아스트리드는 동생 덕분에 할머니가 함께 살게 된 거라며 동생이 다운증후군인 건 굉장한 행운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가족의 강한 의지에도 현실은 더욱 가혹했다.의사는 다운증후군 아이에게 어떤 치료과정이 필요한지 상세하게 말해 준다. 태어난 지 7일, 가슴을 열어 심장을 잠시 멈추게 하고 톱으로 뼈를 썰어야 하는 등 상상조차 힘겨운 치료과정을 듣게 되자 아스트리드는 고민에 빠진다. 아이를 낳는 것이 엄마의 용기가 아닌 욕심 일까 봐 겁이 난 것이다.임신 중에도 스탠드업 코미디 쇼를 병행하던 아스트리드는 한순간 무너진다. 이와 맞물려 세간에는 그녀가 임신한 아이가 장애아이며, 이를 알고도 출산을 결정했다는 소식이 퍼지기 시작한다. 그러나 아스트리드는 임신 24주차에 아이를 낙태하기로 한다. 남편은 끝까지 반대했지만, 결국 선택은 아스트리드의 몫이라며 그녀의 선택을 존중하기로 한다. 아스트리드는 낙태를 선택한 자신이 내린 결정과 심정을 라디오를 통해 고백한다. 이 영화를 보고 있는 당신의 도덕적 잣대, 죄책감, 양심의 가책에 대해. 당신이라면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3. 장애아 낙태에 대한 찬성 의견장애아의 출산으로 산모와 그 가족들은 자괴감, 상실감, 불안감 및 휴유증에 시달릴 수 있고 가정적으로 경제적 불안정과 장애인에 대한 부정적인 사회적 인식으로 인해 고통 받을 수 있다.현실적으로 보통 아이를 양육하는데 드는 양육비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2003년 전국 4,534가구의 18세 미만 자녀 8,000명을 대상으로한 자녀양육비 조사결과에 따르면 일반가정에서 출산에서부터 고교졸업까지 자녀 한 명에게 들어가는 총 비용은 1억6,934만4,000여원에 달했다. 월 평균으로는 78만4,000원이며 연 평균으로는 940만8,000원이다. 이러한 막대한 비용이 드는 자녀양육비는 장애아 양육하는데 지불될 특수교육비용이 더해진다면 더욱 증가할 것이다.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장애인에 대한 복지 시설이 열악한 환경에서 아이에게 행복한 삶을 누리게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현재 정부는 장애아 가정에 월 52만5000원의 양육보조수당을 지원하고 연간 본인부담 의료비의 24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더 큰 문제는 장애아가 건강하게 자라지 못하고 사망했을 경우 산모의 자괴감, 상실감, 불안감, 고통 뿜 나이라 가정에 큰 충격을 안겨줄 수 있다. 혹은 아직 성숙하지 못한 사회적 인식 속에서 고통 받을 아이를 생각한다면 단지 생명에 대한 책임감이라는 이유 하나로 장애아 출산을 장려할 이유가 없을 것 같다. 이러한 부정적 사회 인식 속에서 산모는 불가피하게 경제적, 교육적, 정신적인 이유로 해외입양을 증가시키는 극단적인 상황까지도 생각해 볼 수 있다.4. 장애아 낙태에 대한 반대 의견기형, 장애의 정의와 낙태에 합당한 기형의 정도를 누가 어떻게 결정하는 것을 어떤 기준에 해야하는지도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이다. 기형아를 출산 전에 판별하는 의료적 기술은 완전한지, 기형아가 예상되기 때문에 낙태해야한다는 생각은 주변의 기형아, 장애자 등 자기보다 못한 사람에 대하여 왜곡된 가치를 두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들은 ‘내가 편하게 살기 위해서 죽어 없어져야 할 것들’ 인 것이다. ‘장애’란 편의에 의해 만들어낸 개념이다. 즉 정상인의 연속선상에 있으나 그 정도가 심하여 불편을 겪는 사람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