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산책 레포트과목명학번성명감상일제출일담당교수「향상음악회」 감상문지난 5월 10일, 성악연구부에서 주최하는 향상음악회에 다녀왔다. 다양한 학년의 학부생들의 음악회였는데, 팸플릿에나와 있는 목차에는 아는 곡들이 별로 없었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1학년부터 3학년이 참여하는 음악회였는데 정말 학년이 올라갈수록 잘 부른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초반 부분은 아직 1학년 학생들이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다듬어지지 않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성악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하지만 발성이나 호흡이 거칠게 느껴졌다. 그런데 후반부에 들어서 3학년의 무대는 굉장히 좋았다.슈만의 er,der herrlichste von allen 이라는 곡은 슈만의 가곡집 여인의 사랑과 생애에 실린 곡이었는데, 처녀 시절의 사랑에서 결혼, 출산 그리고 남편과 사별하는 여자의 일생을 주제로 한 8곡으로 이루어진 가곡이었다. 이번 음악회의 곡은 그중에서도 2 곡인 ‘누구보다도 뛰어난 그대’라는 곡이었는데 전 8곡 중에서 가장 알려진 명곡으로 사랑하는 남성을 칭찬하고, 과연 자기가 그에 어울리는지 의심하는 처녀의 마음을 노래한 것이라고 한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따로 가사 해석이 나오지 않아서 따로 찾아보았는데 ‘그토록 상냥하고 그토록 친절하며, 누구보다도 멋진 그분’‘설령 내 마음이 그 때문에 타격을 입더라도, 그래도 나는 행복해요’라는 구절이 나오는 곡이었다. 곡의 내용처럼 노래도 사랑에 빠진 처녀가 노래하는 것 같았다. 음악을 감상하면서 느꼈던 점은 노래를 하는데 감정이 전해져 오는 것이었는데, 노래로 감정을 표현한다는 점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계속된 곡은 한의 si mes vers avaient des ailes으로 번역하면 ‘만일 나의 시가 날개를 가진다면’이라는 곡이다. 나의 시가 날개를 가진다면 아름다운 당신의 정원을 향해, 미소 짓는 당신의 집을 향해, 순수하고 성실한 당신 가까이로 날아갈 것이라고 노래하는 내용이었다. 슈만의 곡과 분위기가 비슷하기도 했다. 사실 이태리 가곡들은 느낌과게 되었고, 찾아 듣게 되었다. 내가 이태리어를 하지 못해서 가사를 음미할 수 없기에 더더욱 그랬을 수도 있다. 앞으로도 내가 연주회를 가거나 음악을 듣는다면 한국 곡을 많이 들으러 다닐 것 같다.좋은 곡들을 실제로 들을 수 있어 좋았고, 같은 학생이지만 자신이 잘하는 것을 사람들 앞에서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이 부럽기도 하고 멋있기도 했다. 좋은 시간을 보낸 공연이었던 것 같다.「콘체르토의 밤」 감상문4월 27일 클래식산책 대체수업으로 피아노연구부에서 주관하는 정기연주회 「콘체르토의 밤」에 다녀왔다. 작년 콘체르토의 밤을 진행할 때도 다녀왔기 때문에 이번 연주회도 기대를 많이 하였다. 팸플릿을 들고 자리에 앉아 살펴보니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곡이 눈에 들어왔다.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1번이었다. 그 외에는 처음 들어보는 음악가의 곡도 있었고, 잘 알고 있는 음악가들도 있었다. 불이 꺼지고 음악회가 시작하였는데, 피아노 연주에 앞서 콘체르토의 밤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콘체르토란 ‘경합하다’라는 뜻을 지닌 라틴어의 동사 ‘콘케르타레’에서 나온 말로 일반적으로는 화려한 연주기교를 구서하는 독주악기와 관현악을 위해 작곡된 기악곡을 가리키며, 이 둘이 대화 형식으로 응답하면서 연주해 나가는 음악이다. 피아노연구부에서 주관하는 음악회이니만큼, 독주악기와 관현악 부분 모두 피아노로 진행되었다.첫 곡은 모차르트의 피아노 콘체르토 24번이었다. 처음 듣는 곡 같기도 하고 어디선가 들어본 곡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아마 어디서 들어보았다면 비행기 안에서 출발 전에 들려주는 음악이었을 것 같았다. 평소에 기억하는 음악들은 강한 주제선율이 있는 음악들이었는데 이 곡은 아름답고 고요하지만 기억에 남는 특정한 선율이 없었다. 모차르트의 음악은 대체로 그런 것 같다. 아름답지만 안개처럼 흩어지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이런 아름다운 선율을 만들어내는 점에서는 모차르트가 살았던 당시에 천재로 칭송받는 이유를 알 것 같았다.두 번째로 연주되었던 곡은 베토벤의 피아노 콘체르토 3번이었다베토벤은 어딘가 우울하고 어두운 느낌이었다면 그리그의 곡은 웅장하지만 밝고, 희망적인 느낌이었다. 베토벤이 다가올 전쟁을 예고하는 느낌이라면 그리그는 전쟁 후의 희망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 중간마다 스타카토처럼 음을 하나하나 끊어서 연주하는 부분들이 자주 등장했는데 그런 점들이 이 곡의 주요 특징 같았다. 사실 그리그라는 음악가는 자주 접해보았던 음악가는 아니었다. 이 곡의 도입부도 익숙한 멜로디였지만 이 곡 자체를 알고 있던 것은 아니었다. 오늘이 처음으로 이 곡을 끝까지 들어본 것이었는데 옥타브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휘몰아치듯 연주되는 이 곡이 정말 마음에 들었고, 그리그의 음악에 대해 더 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다섯 번째 곡은 생상스의 피아노 콘체르토 2번이었다. 생상스는 내가 어릴 때부터 좋아했던 음악가로 동물의 사육제 중 수족관을 정말 좋아했다. 물론 지금도 무척 좋아하지만 이제까지 한 번도 생상스의 곡을 연주하는 것을 보지는 못했었던 것 같다. 내가 수족관을 좋아했던 이유 중 하나는 곡 자체에서 풍기는 신비로운 분위기 때문이었는데, 정말 수족관 안에서 처음 보는 거대한 물고기를 보는듯한 느낌이 났었다. 이번 연주회에서 들은 피아노 콘체르토에서도 수족관에서 느꼈던 생상스다운 신비로운 느낌을 받았다. 피아노의 선율이 섬세하면서도 웅장했다. 한편으로는 춤곡 같다는 생각도 했다. 피아노 협주곡을 2대의 피아노로 재편곡 한 만큼 다른 악기들과 함께하는 협주곡은 어떤 느낌일까 궁금하기도 했다. 동물의 사육제 같은 경우 곡 하나 하나가 짧아 긴장감 있게 끝나는 느낌이었는데 이 곡은 곡의 막바지에 이를 때까지 조금 늘어지는 감이 있기도 했다. 그렇지만 생상스의 곡이 주는 느낌은 항상 좋은 것 같다.여섯 번째 곡은 풀랑크의 피아노 콘체르토였다. 풀랑크라는 음악가는 이 연주회 전까지는 이름도 음악도 생소한 음악가였다. 그러나 막상 연주를 듣고 나니 연주회에서 정말 좋았던 곡들 중 하나였다. 주요 멜로디가 정말 서정적이기도 했고 비슷한 듯 자주 바뀌어 곡에 긴장분이 전부 어두운 분위기를 내고 있었는데, 한편으로는 조금 무섭게 느껴지기도 했다. 뒷부분에 갈수록 밝아지는 느낌도 있었지만 그래도 나는 도입부의 어둡고 무겁던 부분이 곡의 느낌을 제일 잘 표현한 부분 같았기 때문에 도입부가 중간마다 반복되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또한 벽화를 보고 영감을 받아 이런 음악을 만들어 낸 리스트의 음악적 천재성이 대단하다고 느꼈다.여덟 번째 곡은 라흐마니호프의 피아노 콘체르토 2번이었다. 라흐마니호프가 러시아 사람이어서 그런지 곡 자체에서도 러시아 특유의 느낌이 났고, 차이코프스키의 음악과도 굉장히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묵직하면서도 가벼운 느낌과 곡의 분위기가 시시각각 달라져 곡에 몰입감을 주었다. 곡 해설에서 이 곡은 후기 낭만시대의 대표적인 피아노 협주곡이라는 설명이 있었는데 곡 자체의 분위기가 ‘어둡다’ 나 ‘밝다’로는 설명하지 못할 느낌이 났고 ‘로마의 휴일’이나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같은 영화가 생각나는, 딱 ‘낭만적이다’라는 표현이 적절하다고 느꼈다. 뒷부분에 나오는 강하고 묵직한 느낌의 부분에서는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의 느낌이 났다. ‘한국사람들 중 차이코프스키 싫어하는 사람 없다’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한국 사람들이 라흐마니호프의 음악 또한 싫어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러시아와 한국의 음악적 정서가 잘 맞는 모양이다. 라흐마니호프의 음악은 스쳐지나가면서 구절을 들은 적은 있어도 이렇게 한 곡의 전체를 다 들은 적은 없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직접 피아노로 듣게 되어 무척 좋았다.마지막 아홉 번째 곡은 내가 정말 좋아하고 기다리던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1번이었다. 두 대의 피아노로 연주하는 만큼 협주곡의 장대한 느낌은 덜해서 아쉬웠지만 내가 좋아하는 부분은 도입부의 피아노 부분이니만큼 정말 좋았다. 두 대의 피아노로 연주하는 이번 연주회에서 두 대의 피아노의 비중과 호흡이 가장 잘 어우러지는 연주라고 느꼈다. 곡 해석에 나온 것처럼 피아노 두 대가 서로 대결하는 듯 조화에 들었다. 불이 꺼지고 한 교수님이 무대에서 이 공연에 대해 설명해 주셨는데, 봄을 대표하는 가곡들을 공연하는 음악회라고 하셨다. 공연 프로그램을 살펴보니 ‘봄 처녀’나 ‘남촌’ 등 익숙한 곡들도 있었고 ‘피렌체의 꽃 파는 처녀’처럼 다소 생소한 곡들도 볼 수 있었다. 공연의 시작은 여성중창으로 멘델스존의 곡들이었는데, 우선 좋았던 점은 프로젝터 화면으로 곡의 가사를 해석해서 보여주었다는 점이었다. 아무리 좋은 곡이라도 가사에 대해서 공감을 할 수 없다면 생소한 언어와 아름다운 음밖에 감상할 수 없었을 텐데 그런 점을 배려해서 해석된 가사를 보여주는 점이 매우 좋았다. 멘델스존의 곡으로는 ‘내 사랑을 한마디로’와 ‘인사’, ‘은방울꽃과 작은 꽃들’이라는 곡이었는데 멘델스존이 가곡을 작곡하였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어 신기했다. 목차를 보다보니 멘델스존 뿐 아니라 베토벤이나 슈만 등 클래식 음악으로만 알고 있던 음악가들도 가곡을 작곡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멘델스존의 3가지 가곡은 정말 봄이랑 잘 어울렸다. 목소리가 이루는 화음이 아라뮤즈홀을 꽉 채웠는데 이제까지 아라뮤즈홀 음악회나 연주회를 가면서 음악관이 꽉 찬다고 느껴진 적은 한 번도 없었는데 풍부한 성량으로 노래를 들으니 좋았다. 가곡이 무척 길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전부 짧아서 놀랍기도 했고, 오히려 그만큼 더 집중이 잘 되기도 했다. 길면 길수록 지루해지기 마련인데 이번 공연에서는 오히려 짧은 게 아쉬웠다.두 번째 곡이었던 봄 처녀는 중학생 때 가창시험으로 부른 적이 있어서 익숙한 곡이었다. 당시 조수미가 부른 봄 처녀를 음악선생님께서 틀어주셨던 것이 생각났다. 국어시간에는 이 곡을 문학적으로 배운 적이 있었는데 봄을 처녀로 표현한 것이라는 것도 떠올랐다. 풀옷을 입고 하얀 구름을 쓰고 이슬을 신은 봄 처녀가 봄이 오는 것을 알리는 듯 했다.세 번째 곡은 남촌이었는데 봄 처녀만큼 유명한 곡이라서 여러 번 들어 봤던 곡이었다. 특히 남촌은 김동환의 시를 노래로 만든 곡인데 남촌을 봄 소식을 전해주는 했다.
목적 : “아이젠의 등장에 따라서 기존의 육아 방식은 현재와는 다른 방향으로 전개되고, 새로운 유아용 용품이 발달할 것이다”를 주장하기 위한 것.미래에 나타날 수 있는 유아용품에 대한 전망을 제시하기 바람청중 분류 : 30 - 40대의 주부들 (자녀들에 대한 교육/건강 관심 계층)내용 : PT자료는 목적, 동기, 설명할려는 내용에 대한 배경, 주장하는 내용, 결론 등을 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