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Case study* 베스티안 우송병원 3병동에서 실습을 하면서 contact burn 환자를 케이스로 맡게 되었는데 화상에 대한 기초지식을 Report를 통하여 미리 접하게 되어 case study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화상에 대해 깊에 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contact burn은 접촉화상인데, 뜨거운 불판, 달구어진 그릇이나 주방기구, 다리미, 여름철 놀이터 햇빛에 장시간 노출된 놀이기구 이용 시 발생한다. 접촉화상의 경우 직접적으로 뜨거운 열기와 신체부위가 접촉하여 발생하는 경우로 부위가 작고 국한되지만 심재성 2도 화상인 경우가 대부분이다.정의 : 화상은 주로 열에 의해 피부와 피부 부속기에 생긴 손상을 의미합니다. 피부는 열이나 빛, 외상, 감염 등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켜주는 역할과 함께 땀 분비를 통한 체온 조절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피부는 약 6파운드(약 2.7kg)의 중량이 나가는 우리 몸의 가장 바깥을 싸고 있는 기관인데, 인체와 환경 사이의 경계면으로서 다른 어떤 장기보다 물리적 요인에 의해 직접 손상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화상을 입게되면 손상받은 조직에서 프로스타글란딘, 히스타민, 활성 산소 등의 염증매개 물질들이 방출되고, 심한 경우 면역기능이 떨어져 감염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화상을 입으면 피부의 여러 기능이 소실됩니다. 신체 내부가 외부에 직접적으로 노출되기 때문에 감염 외에도 체온 조절 기능이 약해지고, 몸 안의 수분을 대기에 빼앗기게 되는데, 체액 소실량이 많을 경우 쇼크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반드시 병원에 입원해 집중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한편 화상의 정도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열의 종류, 온도, 노출 시간, 피부의 두께 등의 요소에 의해 결정됩니다.원인 : 화상은 신체에 열이 가해짐으로써 발생하며 이때 열이 가해진 강도와 접촉된 시간, 접촉한 생체조직의 열전도 능력에 따라 화상의 깊이와 정도가 결정됩니다. 화상의 가장 흔한 원인은 화염과 뜨거운 물입니다. 이 외에도 뜨거운 전반적인 검사가 필요합니다.치료 : 화상의 치료는 대개 급성기와 관찰기로 구분합니다. 초기에는 화상의 피해를 최소로 줄이는 것이 중요하며 상처 회복을 촉진시키고, 통증을 줄이며 감염을 예방하는데 주력합니다. 반면에 후기에는 흉터, 기능장애, 구축 등의 후유증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1. 초기 치료(1) 이물질 제거심한 화상이 아니라면 화상 부위에 입었던 옷을 바로 벗겨내야 합니다. 화학물질에 노출된 옷의 경우도 손상이 계속되지 않도록 벗깁니다. 잘 벗겨지지 않으면 달라붙지 않는 옷은 잘라서 제거하고, 달라붙는 옷은 씻으면서 제거합니다.(2) 냉각화상을 입은 즉시 화상부위를 얼음물 등으로 차갑게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화상을 입은 직후 몇 시간 동안 효과적인 냉각을 할 경우 통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멸균한 거즈에 생리식염수를 섭씨 12도 정도로 냉각시켜 화상부위에 대면 좋습니다. 이때 얼음을 직접 환부에 닿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광범위 화상의 경우에는 체온 저하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섣불리 물 등으로 냉각하지 말고 지체 없이 병원으로 환자를 이송해야 합니다.(3) 세척물이나 자극성이 적은 비누로 먼저 깨끗이 씻고 잘 건조시켜 화상 부위를 깨끗하게 합니다. 화상 부위를 깨끗하고 건조한 시트로 덮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 경우 환부에 공기가 닿으면서 생기는 통증을 줄일 수가 있습니다.소독할 때 통증이 심하다면 미리 진통제를 투여할 수 있습니다. 이때 화상 부위에 직접 진통제를 바르거나 주사해선 안 됩니다. 이미 터진 수포라면 소독 후 항생제 연고를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옷이나 다른 물질이 피부에 박혀 있으면 주사기로 세적하면서 제거할 수 있습니다.(4) 국소 화학 요법경도의 화상의 경우 감염의 위험이 찰과상보다 크지 않기 때문에 굳이 항생제가 필요 없습니다. 화상부위에 국소화학 요법을 시행함으로써 충분히 감염과 패혈증이 예방됩니다. 일반적인 항생제들은 화상부위에 도포하더라고 상처를 침습해 들어간 세균에 대한 효력을 나타내지 못합니다. 설사 항생8) 합병증의 예방과 관리화상을 입은 피부에 대한 기본적인 처치가 이루어지면 발생 가능한 문제를 예방하는 다양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가피 절개 : 몸이나 팔 다리를 둘러싸는 화상의 경우 혈액 순환이 막히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최대한 빨리 가피를 절제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수액 요법 : 대개 화상의 범위가 체표면적의 20% 이상(소아는 15%)의 경우, 지속적으로 수액 요법이 요구됩니다. 적절한 수액요법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장마비와 쇼크가 생길 수 있습니다. 화상을 입은 순간부터 8시간 사이에 체액의 손실이 가장 심하며 이후 48시간 동안 수액 손실양이 서서히 감소합니다. 이 체액 손실의 양과 손실률을 고려해서 체액을 보충하기 위한 여러 방법이 소개되고 있습니다.2. 후기 치료(1) 피부 관리피부의 원활한 기능이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보습제를 바르면 좋습니다. 화상을 입은 피부는 과색소화가 생길 수 있는데, 정상 피부색이 돌아올 때까지는 약 1년 동안 SPF(skin protection factor) 15 이상의 일광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회복기에 활동을 많이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화상 상처 부위에 흔히 가려움증이 생기는데, 보습제를 바르거나 헐렁하고 부드러운 면 소재 옷을 입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2) 심리 문제 관리심한 화상은 신체적인 문제 외에도 환자 본인이나 가족에게 심리적인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환자는 불안이나 우울증,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등이 생길 수 있으며, 가족들은 죄의식으로 가족 역동의 변화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심리적 문제가 생기면 이에 대한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이름 : 노OO나이 : 49성별 : F진료과 : 화상외과입원날짜 : 2012년 6월 27일입원경로 : ER활력증후 : 120/70, 36.7, 98, 18신장/체중 : 155/50음주 : X흡연 : 7년전부터 하루 반갑에서 한갑CC : contact burnHx : 금일 10시경 찜질방 뜨거운 대리석에 앉아 있다가 엉덩이 수상입처치를 한다. 또한 때때로 구역, 구토, 식욕부진등이 나타날 수 있다.5) 호흡기 : 다른 세펨계 항생물질투여시 드물게 발열, 기침, 호흡곤란, 흉부 X선 이상, 호산구증가 등을 수반하는 간질성 폐렴, PIE증후군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부신피질호르몬제 투여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6) 균교대증 : 드물게 구내염, 칸디다증이 나타날 수 있다.7) 비타민결핍증 : 드물게 비타민 K결핍증상(저프로트롬빈혈증, 출혈경향 등), 비타민 B군 결핍증상(설염, 구내염, 식욕부진, 신경염등)이 나타날 수 있다.- 페니라민효능 : 고초열, 두드러기, 소양성 피부질환(습진ㆍ피부염, 피부소양증, 약진), 알레르기성 비염, 혈관운동성 비염, 코감기에 의한 재채기ㆍ콧물ㆍ기침, 혈관운동성 부종, 곤충자상부작용 :1) 쇽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을 하고 청색증, 호흡곤란, 흉부불쾌감, 혈압저하 등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2) 경련, 착란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관찰을 충분히 하고 이상이 나타나면 감량 또는 휴약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3) 재생불량성빈혈, 무과립구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혈액검사를 하여 충분히 관찰하고 이상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한다.4) 과민증 : 발진, 광선과민증, 박리성 피부염, 두드러기, 연축, 근허약, 협조불능이 나타날 수 있다.5) 정신신경계 : 진정, 졸음, 신경과민, 두통, 초조감, 복시, 불면, 어지러움, 이명, 전정장애, 다행증, 정서불안, 히스테리, 진전, 신경염, 협조이상, 감각이상, 무시, 집중력감소, 권태감이 나타날 수 있다.6) 소화기계 : 구갈, 가슴쓰림, 식욕부진, 소화불량, 구역, 구토, 복통, 변비, 설사 등이 나타날 수 있다.7) 비뇨기계 : 빈뇨, 배뇨곤란, 요폐, 요저류 등이 나타날 수 있다.8) 순환기계 : 저혈압, 심계항진, 빈맥, 부정맥, 기외수축, 간염, 황달, 미약맥(주사제에 한함.)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가 있으므로 비타민 D의 과량복용에 주의한다.3) 소아4) 본인 또는 부모, 형제에 기관지천식, 발진, 담마진 등의 알레르기를 일으키기 쉬운체질을 가지고 있는 환자5) 약물과민반응 병력이 있는 환자- Botropase효능 : 출혈, 1차 및 2차 출혈증후군의 예방 및 치료(폐출혈, 비출혈, 구강내 출혈, 성기출혈, 신출혈, 창상으로부터의 출혈 등)이상반응1) 드물게 쇽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관찰을 충분히 하고 이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2) 과민반응 : 가려움증, 발적, 때때로 발진, 두드러기, 안면홍조 등 과민반응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사용을 중지하고 증상에 대한 적절한 처치를 한다.3) 주사부위 : 발진, 가려움증, 드물게 주사부위 경결 등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증상에 대한 적절한 처치를 한다.- Aroxol효능 : 점액분비 장애로 인한 급ㆍ만성 호흡기질환 : 급ㆍ만성기관지염, 천식성기관지염, 부비강염, 건성비염다음과 같은 사람은 이 약을 복용하지 말 것.1) 이 약 또는 이 약 성분에 과민증 환자2) 과당 불내성의 유전적 소인을 가진 환자(소르비톨 함유제제에 한함)3) 갈락토오스 불내성, Lapp 유당분해효소 결핍, 글루코오스-갈락토오스 흡수불량의유전 적 소인을 가진 환자(유당 함유제제에 한함)4) 12세 미만의 어린이(트로키제에 한함)- Fentanyl효능 : 마약성 진통제 혹은 마취 보조제. 펜타닐은 수술 후 환자나 암환자의 통증을경감시키기 위해 마취 및 진통제이상반응 : 강력하고 빨리 발현되므로 과도하게 흡입하면 호흡이 멈추고 혼수상태에빠지게 되며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병동에서 사용하는 약물 *- 페니라민 : 고초열, 두드러기, 소양성 피부질환(습진ㆍ피부염, 피부소양증, 약진), 알레르기성 비염, 혈관운동성 비염, 코감기에 의한 재채기ㆍ콧물ㆍ기침, 혈관운동성 부종, 곤충자상- 아록솔 : 점액분비 장애로 인한 급ㆍ만성 호흡기질환 : 급ㆍ만성기관지염, 천식성기관지염, 부비강염, 건성비염- 보틀로파제 : 출혈, 1차 및
희망이 없는 대상자와의 의사소통 , 임종환자와의 의사소통목차 의사소통의 정의 의사소통의 유형 의사소통의 모형 의사소통과정의 구성요소 임종자의 내적 표현 죽음과 임종에 관한 의문과 대답 효과적인 의사소통 기술 임종환자의 심리적 단계 임종환자와 의사소통 시 유의할 점 임종환자를 간호하는 조력자를 위한 십계명 조력자의 자질 임종환자의 심리간호 임종환자의 가족간호 임종환자의 영적 간호의사소통의 정의 - 의사소통은 둘 또는 그 이상의 사람들 사이에 사실 , 생각 의견 또는 감정의 교환을 통하여 공통적인 이해를 돕고 , 수용자 측의 의식이나 태도 또는 행동에 변화를 일으키는 행동이다 . - 호스피스 제공자는 대화의 중심을 환자 편에 두고 환자로 하여금 자신의 문제를 올바로 인식 , 표현하여 행동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목표 지향적인 의사소통 을 해야 한다 . -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위한 조건은 환자의 개인적인 느낌이나 감정을 사적인 분위기에서 표현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사생활을 존중해야 하며 방해 받지 않고 자유로우며 정직해야 하고 환자에게 완벽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 이다 . 정직하지 않을 경우에는 신뢰형성에 방해를 받게 되며 개방된 의사소통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 - 호스피스 제공자는 치료적이고 효과적인 의사소통 기술을 통해 환자와의 다양한 대인관계 , 지지체제 , 가족 구성원간의 스트레스를 사정하고 가족과 의료팀간의 의사소통을 촉진 시켜야 한다 .의사소통의 유형 (1) 언어적 의사소통 - 언어를 통한 의사소통은 사실적인 지식을 정확하게 효율적으로 전달 할 수는 있으나 감정이나 의미를 전달하기에는 효과적인 수단이 되지 못하며 모든 인간의 의사소통 중에서 지극히 소량만을 나타내 줄뿐이다 . 효과적으로 의사소통을 하고자 할 때는 구어에 내재하는 한계와 문제점을 간파하고 자신의 이해를 타당화하고 비언어적 단서의 지식도 포함시킴으로써 이러한 문제점들을 극복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 (2) 비언어적 의사소통 - 언어 이외의 모든 의사소통을 포함하게 되므로 실질적으로 미로는 사회적 및 정치적 체제 , 세계 정세 등 사회적 , 정치적 및 문화적 배경까지를 포함한다 . (8) 매체 - 듣고 보고 만지고 맛보고 냄새를 맡는 등의 메시지를 운반하는 감각 기관의 채널이다 .의사소통과정의 구성요소 (9) 피드백 - 메시지를 동시에 부호화 , 해독하는 송신자와 수신자의 반응들을 계속해서 해석하는 것이다 . (10) 환경 - 환경은 내적 환경과 외적 환경으로 구분이 되는데 , 외적 환경의 요인들은 모두 같이 볼 수 있지만 서로 다르게 지각한다 . 실내온도 , 소음수준 , 냄새와 조명은 외적 환경들의 예이다 . 내적 환경 요인의 영향은 오직 그 개인만이 알 수 있기 때문에 그 외 다른 사람이 동일한 경험을 하지 않는다 . 피로감 , 위장의 불편감 , 한기 등은 내적 환경요인의 예이다 .임종자의 내적 표현 *** 임종자는 자신의 질병이나 죽음에 대해 어느 정도 인지하게 되면 가족친지 , 의사 , 간호사 , 그리고 주위 사람들에게 자신의 내적 갈등을 표현한다 . 이들의 표현은 개인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호스피스 환자와의 대화에서 너무 자주 듣게 되는 표현은 다음과 같다 . - 너무 오래 아프니까 정신적 , 경제적인 부담을 주어 주위 사람에게 미안하다 . - 진통이 심할 때 하나님을 원망했으나 후에 뉘우치게 된다 . - 죽음은 좋은 것이라 생각된다 . - 나의 죽음을 부모가 알면 서운해 할 터이니 부모에게 알리지 말라 . - 평소 가족들에게 잘못 해준 것이 후회스럽다 . - 면회시간에 사람이 많이 기다려진다 . - 간호사가 한번이라도 더 와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 - 할 일이 너무 많이 남아 있다 .죽음과 임종에 관한 의문과 대답 - 주치의는 사망예정 환자에게 그 진단결과를 언제 이야기해 줄 것인가 ? ( 진단이 확실할 때 중병임을 알려주고 환자가 자세한 상황을 물으면 정직하게 대답한다 .) - 의사 이외의 다른 사람이 임종에 대해 이야기해 줄 수 있는가 ? ( 목사 , 간호사 , 봉사자 , 가족이 말해줄 수 있으나 서로 상의 하에 하는 같은 말은 환자의 느낌이나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 싫다는 것으로 자신이 거절당한 느낌을 갖게 된다 . (5) 지나친 동의와 이견 - “나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등은 상대방보다 자신의 판단에 우위를 둔 말이다 . (6) 불필요한 칭찬과 비난 - 판단하는 권리가 상대방보다는 자신에게 있다는 의미를 전달한다 . (7) 방어 - 조력자나 병원들을 보호하고자 환자가 자신의 불만이나 견해를 표현하는 것을 막는 것을 의미한다 .비효과적인 의사소통 기술 (8) 문자적인 반응 - 환자의 질문 중에서 태도나 느낌에 대한 이해를 구하는 것이 많은데 단순히 문자적인 답변을 하는 경우이다 . (9) 허위 - 환자에게 사실이 아닌 이야기를 하게 되면 사실이 밝혀졌을 때 환자와의 관계가 더욱 어렵게 되고 신뢰도가 낮아지게 된다 . (10) 상투적인 반응 - 환자의 질문에 대하여 의미 없고 판에 박힌 듯한 진부한 대답으로 성의 없게 반응하는 것 .임종환자의 심리적 단계 (1) 부 정 (denial) ① 특징 : 주치의가 실수를 했을 거라고 말하면서 이 의사 저 의사 찾아 다닌다 . * 진단결과가 다른 사람의 것과 바뀌었을 것이라고 말한다 . * 마치 다른 사람 얘기하듯 가볍게 병의 증상을 얘기한다 . * 증상이 자연히 없어지기를 기대하면서 치료를 거부한다 . * 아직 죽을 수 없는 이유를 댄다 . * 가령 아직도 우리 얘들이 어려서 내가 필요한데 ... 하나님은 그렇게 잔인하지 않을 거야 . ② 간호하는 사람은 환자의 부정 자체를 인정하면 안되지만 부정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 병에 대해 충분히 현실적인 견해를 제공해주되 사실에 직면 할 준비가 되었을 때 말로서 그들의 고통을 표현하도록 격려한다 .(2) 분 노 ( anger) ① 환자는 하필이면 내게 왜 ? ... 라고 말하면서 직접적으로 자기 자신에게나 사랑하는 사람 , 병원 직원 또는 신에게까지 화를 내게 된다 . 분노를 사방팔방으로 전가시키기 때문에 가족이나 직원들이 극복하기 매우 어려운 단계이다 .다 . ③ 수용단계의 간호는 말이 많이 필요하지는 않으나 환자와 같이 있어 줌으로써 환자를 더욱 편안하게 해 줄 수 있습니다 . 임종환자의 심리적 단계임종환자와 의사소통 시 유의할 점 (1) 임종간호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동통과 환자의 불쾌한 증상을 통제하는 것 이며 증상이 잘 통제되면 환자는 비로소 인간다움을 되찾는다 . 그 다음으로는 환자가 바라는 것은 사람과 사람의 따뜻한 만남인 의사소통이다 . (2) 죽음에 임하는 사람들이 예외 없이 자기 이외의 사람과 관계를 맺고 의사소통을 희망 하고 있다 . 때로는 우울증으로 말수가 적거나 누구와도 이야기하고 싶어하지 않는 환자가 있을 수 있으나 이런 사람일지라도 누군가와 이야기하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여기에는 환자와 말하고 귀 기울여 듣는 언어적인 의사소통뿐만 아니라 등을 어루만져 준다던가 침묵으로 손을 쥐어 주든가 또는 아무 말 없이 조용히 침상 옆에 앉아주는 비언어적인 의사소통도 포함된다 . (3)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음에 임박한 사람과 의사소통 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다 .임종환자와 의사소통 시 유의할 점 (4) 환자와 가족을 하나의 단위로 간호하는 것이 임종간호의 하나의 원칙이다 . (5) 환자와 가족간의 의사소통 : 환자가 가장 바라는 것이 가족과의 따뜻한 의사소통이다 . 조력자는 환자와 가족이 충분하게 긴밀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 . (6) 환자와 조력자간의 의사소통 : 환자가 조력자에게 원하는 의사소통은 전문가로서의 관 여인 동시에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의 관계이다 . 조력자는 어제나 환자는 물론 자신도 언 젠가는 죽을 수밖에 없는 제한을 가진 동일한 인간이라는 의식을 가지고 접할 필요가 있다 . 이와 같은 의사소통을 위해 중요한 점은 환자와 의사소통시 환자의 침상 옆에 앉는다는 일이다 . 병태를 충분히 설명하는 것은 환자와 조력자간의 의사소통의 기본인데 이때 주의할 점은 환자가 어느 정도로 병의 상태를 알고 싶어하는지 관찰하는 일이다 . (7) 조력자와나누라 . (6) 슬퍼하는 사람의 요구에 반응적 경청을 하여라 . (7) 환자를 도와 줄 수 있는 다른 사람이 있는지 찾아보아라 . (8) 죽음에 적응하는 과정이 매우 오래 걸림을 기억하라 . (9) 인간적이어야 한다 . (10) 정직만이 최선이다 .조력자의 자질 (1) 온정 (Warmth) : 환자를 따뜻하게 맞아주며 보호하고 존중하며 진실되고 충분한 관심을 보인다 . (2) 성실함 (Faithfulness) : 거짓을 피하고 개방적이며 진실하고 정직하게 꾸준히 책임감 있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하는 태도가 포함된다 . (3) 공감 (Empathy) :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이해하는 즉 환자와 공감할 수 있는 능력 이다 . (4) 겸손 (Humble) : 자만하지 않으며 남을 높이고 스스로를 낮추는 태도이다 . (5) 자기성찰 (Self- examing ) : 지속적으로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함으로써 스스로 살핌을 뜻한다 . (6) 오래 참음 : 문제를 해결할 때 서둘지 않고 서서히 인내를 가지고 접근한다 . (7) 선행 : 모든 사람들에게 언제나 선을 행하는 삶의 자질을 뜻한다 .1) 다른 사람을 도와주고자 하는 욕구 의존성을 조장할 수 있다 . 2) 도와주면 기쁨을 느끼게 될 것이라는 기대가 항상 충족되는 것은 아니다 . 3) 죽음을 앞둔 사람의 마음상태나 행동에 대한 호기심 ‘생과 사’라는 엄숙한 일에 동참하는 자세가 요구된다 . 4) 봉사를 인격수양의 수단으로 삼으려는 목적의식 . 5) 지식을 토대로 지레짐작하는 마음 짐작이 맞지 않는 수가 많으므로 , 먼저 충분히 듣는다 . 의사소통 시 잘못된 인식6) 도움을 주지 못한다는 불안과 자책감 전문적인 치료자라 해도 완벽한 도움을 줄 수는 없다 . 7) 환자를 탓하는 마음 공감하며 이해하고 도와주려 해도 환자의 마음과 똑같을 수는 없는 것이므로 책망하지 않는다 . 이와 같이 봉사를 하기 전에 갖는 욕구 , 기대 , 호기심 , 목적의식과 건너 짚음 , 불안 , 책망 등의 마음들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 의사}
집단정신치료★ 집단치료(group therapy)? 집단요법이라고도 하는 것으로 이것은 한 사람의 치료자가 동시에 4, 5명 이상의 내담자들을 상대로 심리적 갈등을 명료화하며 문제행동을 수정해가는 일련의 집단면접을 말한다. 이것은 집단상담보다 더 심한 장애를 가진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보다 깊은 성격의 문제를 다루는 것이 특징이다. 보다 나은 자기 이해를 통해 심리적 긴장을 감소시켜 치료적 목표를 달성하는 것으로 비적응적 태도의 변화 및 심리적 문제의 해결에 직접적 관심을 두고 있다.* 집단정신치료의 단계① 집단 전 단계- 이상적 집단크기 : 7~8명(5명이상)- 집단환경 조성(ex. 원형배치, 의자배열 등)- 비밀보장 및 집단규칙 제정② 시작단계- 집단규범이 설정되고 서열과 지위가 나타나는 시기③ 작업단계- 집단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의 시기- 집단원들간의 신뢰감과 수용감 발달(응집력, 자기노출, 경쟁)④ 마지막단계- 치료목표가 도달, 성취되어 집단 해체 이전의 시기- 슬픔, 분노, 의존, 경제, 종결에 대한 언급회피 등이 나타남* 집단정신요법의 원칙 : 지지, 언어화, 활동, 변화* 장점- 경제적, 친근감 증진, 통찰력 발전, 현실참여 증진- 환자간 상호작용, 집단 구성원들의 피드백- 분노와 불안의 극복방법을 실험할 수 있는 기회 제공1) 정신분석적 집단치료- 정신분석적 기법들(자유연상, 꿈과 환상의 분석, 저항과 전이의 해석과 훈습 등)을이용하여 8~11명의 대상자들을 집단으로 면접하는 것- 무의식적 심리과정과 동기에 대한 이해를 촉진, 역사적인 근거(또는 인간관계)를탐색함으로써 현재의 문제행동을 해결하는 것을 치료의 초점으로 삼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생긴 무의식적 동기와 갈등의 근거를 자유연상, 해석 등의 기법을 통해의식화시킴으로써 대상자들이 통찰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치료자 : 직접적인 지도를 피하고, 집단이 스스로 과정을 결정하도록 하며,특정행동 양식의 의미를 해석해준다.- 집단구성원 : 자신의 문제와 꿈, 환상에 대해 이야기하며, 다른 구성원들에 대한 통찰을함께 이야기함 ? 경우에 따라 서로 보조치료자가 되기도 함- 주요기법 : 자유연상, 꿈과 환상의 분석, 저항의 해석, 전이의 해석, 훈습과정 등공통적 적용기법은 무의식적 동기에 대한 해석2) 개인심리학적 집단치료-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의 원리들에 기초하여 집단에서 개인들의 문제를 다루는 접근방법- 개인심리학적 집단치료의 목표: 집단구성원이 자신의 열등감과 그릇된 생활방식의 발달과정에 대한 이해를 통해 잘못된 생활목표를 변화시켜서 새로운 생활방식을 구성하게 하고 사회적 관심을 가지도록 하는 것- 집단치료의 과정적 특징① 집단과정을 역동적인 것으로 파악하고 집단구성원들이 서로에서 영향을 미치는 것② 구성원들 간에 일어나는 의사교류 유형에 관심을 둔다는 것? 이때 집단은 가치 형성의 추진체로서의 역할을 함- ‘지금과 여기’의 행동에 초점을 둠- 치료자 : 하나의 인격체로서 다른 사람을 돕고자 하는 진실한 열망을 지녀야 함집단구성원들과 치료목표에 관한 합의를 함집단구성원들에게 치료자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희망을 불어 주어야 함- 집단구성원 : 자신에 대한 통찰을 발달시키며 변화를 이루기 위해 적극적인 활동이나개입을 할 책임을 갖는다.3) 행동주의적 집단치료- 기본개념 : 개인치료든 집단치료든 정상행도와 이상행동이 모두 동일한 학습원리에 의해 학습된다는 점- 사회기술훈련 등 대상자에게 필요한 사회행동을 학습시키는 행동치료, 왜곡된 신념과사고방식을 수정하는 인지적 재구성, 그리고 문제해결저거 사고방식의 훈련을 목표로 하는 ‘인지적 훈련’등이 배합된 접근방법- 행동주의적 접근의 특성① 많은 문제들이 본질적으로 사회적 상호작용에서 파생되는 것이기 때문에 다른집단구성원들의 존재를 존중하면서 집단원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생산적인 사회적기술을 연습하는 기회를 제공② 집단원들은 집단과정에서 여러 가지 요구에 반응함에 따라 자기들의 행동양식과 사회적 관점들을 검토하고 행동을 학습하고 실행③ 행동주의적 접근에서는 무엇보다 정확한 평가를 강조④ 치료자 개인의 가치관이 집단구성원들에게 직접 유입되거나 전달되는 것을 통제5) 합리적, 정서적 집단치료- 인간의 감정과 문제가 대부분 비합리적인 사고로부터 생겨나는 것이라는 믿음에 기초- 집단구성원들로 하여금 현실을 수용하고 자신과 타인들을 더욱 인내하는 가운데 자기성장을 도모하도록 돕는 것- 주요목표 : 집단장면에서 삶에 대한 비합리적인 신념을 발견하여 합리적인 신념으로대체하도록 돕는 것- 원칙적으로 철학적이고 인지적인 접근을 강조6) 의사소통모형에 근거한 집단치료- 의사소통 이론의 원리와 치료적 의사소통원리를 이용- 집단 내의 역기능적, 비효과적 의사소통이 집단구성원의 불만족과 집단응집력의 감소,더욱 병적인 문제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가정한다.
3 절 . 지역사회간호의 역사1. 외국 공중보건과 지역사회간호의 역사적 변천 역사적 배경 B.C. 3000~1000 년에 Minoans 와 Cretans 는 배수체계와 오수처리를 확립 B.C. 2000 년경에는 바빌로니아의 Hamurabi 왕이 함무라비 법전 을 편찬 ▶ 보건업무 , 관련 내용과 의사들의 행위를 규정 기술 고대 이집트에서는 오수처리 체계와 개인위생 방법 발달 ▶나병환자 격리 , 돼지고기 금식고대 로마 : 지역사회보건과 관련된 규정과 법칙을 만듦 복지 강조 , 공중위생에 대한 관심 ( 도로포장 , 쓰레기처리 , 상수와 하수체계 구축 ) 로마인은 건물건축 , 환기 , 난방에 대한 것을 규정 , 부정부패의 척결을 시도 이 시기에 아픈 사람을 간호하는 것은 가족 중 여성 의 기능2) 기독교의 영향 (1) 초기 기독교 기독교 출현으로 신체적 , 영적 안녕에 대한 개인적인 책임감이 강조되기 시작 극빈자수용소 , 장애인보호소 , 병원을 통해 병자를 돌보는 것을 조직하는 데 사용 병자 , 극빈자 , 여행자 , 방랑자를 포함해서 요구가 있는 모든 사람에게 돌봄을 제공 - 4 세기경 : 병자를 돌보기 위한 첫번째 병원으로 Norcomia 혹은 ‘ 병자의 집 ’ 을 로마의 Marton Fabiola 가 세움(2) 중세기 기독교의 신비성만이 강조되면서 지역사회와 개인의 건강상태 하향 십자군전쟁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부활 동유럽 간호사는 남성 , 여성이 기본교육을 받고 , 자격시험에 합격함으로써 오늘날의 R.N 선구자적 역할을 이룩 감염병 예방을 위한 격리의 개념은 중세에 공중보건의 발전을 촉진 1348 년 , 베니스 : 감염된 배의 입항을 금지 1383 년 , 프랑스의 마르세유 : 격리를 공식적 범률로 제정3) 신세계의 시대 식민지시대 - 초기 : 식민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건강상태가 유럽의 사람들과 비교하여 양호 , 오늘날의 기대수명의 양상과 비슷 저소득 인구집단 , 교통사정이 좋지 않은 곳 → 상대적으로 건강한 인구집단 의사가 적어 건강관리는 가족의 기능 ,기 공중보건 인구의 성장은 위생과 생명통계에 대한 관심을 집중 , 초기 공중보건운동에 초점을 맞춤 1639 년 , 매사추세츠와 플리머스 : 출산과 사망을 보고 , 변화될 미국의 생명통계에 대한 공식적인 기록을 제시 1701 년 , 매사추세츠 : 천연두환자를 격리하는 법안과 보스턴항구에 입항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 시킴 1813 년 , 사우스캐롤라이나에 여성공제회가 생김 , 미국의 가정간호를 시도한 첫 번째 조직 1832 년 , 상류사회 부인들의 집에 가난한 부인들이 와서 분만할 수 있는 자선분만식을 개설(3) 산업혁명 산업혁명은 건강 측면에 큰 영향을 줌 빈곤 : 과노동과 저임금 상태 영양부족 : 결핵과 같은 질병의 발생률을 높임 1840 년 , 영국에서 처음으로 결핵병원이 세워짐 19 세기에 이르러 사회 , 경제적인 상태가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인식하기 시작 1855 년 , 루이지애나 주에 보건국이 설치 1870 년 , 캘리포니아에 보건국 설치(4) 영국의 구역간호제도 대혁명은 지역사회 간호가 발달하는 발판 근대 병원임상간호의 선구자인 Florence Nightingale 은 구역간호발달에 크게 공헌 Nightingale 은 Theoder Fliedner 가 세운 여집사를 위한 학교에서 간호교육을 받음 1859 년 , Nightingale 은 William Rathbone 이 영국에 처음으로 구역공중보건간호협회를 조직하는데 도움을 줌 1875 년 대도시 전국규모의 간호협회가 설립 ▶ 가난한 병자들을 돌보기 위해 훈련된 간호사들을 임명구역간호협회 근대 지역사회간호 3 가지 원리 구현 1. 지역사회에서 활동하기 위한 특별교육의 필요성 2. 물질적인 것을 준비하는 것을 간호에서 분리하는 것 3. 간호사에 의한 종교개종의 금지(5) 미국의 방문간호 1877 년 뉴욕 시 여성전도지부 : 가난한 사람들을 방문하기 위해 처음으로 유급간호사로 frances Root 를 채용 1885 년 , 버펄로와 1886 년 보스턴과 필라델피아에서는 방문간호협회를 설립 필라델피아적 기능에 역점 , 오늘날 지역사회간호에서 강조하는 건강증진에 중점(6) 간호와 빈민구호소 빈민구제운동은 Arnold Toynbee 가 채택한 신념에 근거해서 일어난 것 ▶ 교육받은 사람들이 빈민자들과 함께 살면서 학습 , 도덕관 , 시민의 책임감을 증진할 수 있다는 것 Henry Street 에 있는 빈민구호소는 방문간호사업을 실시했기 때문에 그 시대의 다른 빈민구호소와 다름(7) 예방사업의 확대 빈곤층 인구집단의 질병과 상을 예방하는 데 지역사회간호사의 효과가 인정 → 메트로폴리탄 생명보험회사에서 방문간호사 서비스를 제안 받는 근거 마련 차츰 이러한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의 개념이 다른 인구집단 , 즉 모성 , 아동 , 학교인구 , 근로자 그리고 농촌 인구에까지 확대(8) 업무의 표준화 미국과 영국에서는 표준화된 지역사회간호업무에 관한 필요성을 인식 1911 년 , 미국간호협회와 간호교육기관협회의 연합위원회는 표준화에 대한 필요성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 → 보건간호의 표준화와 자극을 주기 위한 것이 목적 보건간호조직인 NOPHN 은 제 1 차 세계대전 기간에 가정에서 보건간호사업을 유지하는데 영향을 줌 1944 년 공중보건조직 내의 보건간호과 조직에 영향을 줌(9) 지역사회간호사의 교육 1920 년대의 간호교육은 불충분한 것 미국의 간호와 간호교육 이라는 보고서가 1923 년에 책으로 출판 → 간호교육에 관한 것 , 지역사회간호를 위한 상급단계의 준비가 필요함을 지적 대학과정에 간호교육이 정착되기 이전에는 공중보건간호에 대한 졸업 후 특별과정이 다양한 기관에 설립 캐나다 : 1920 년 보건간호사를 위한 14 주간의 자격획득과정을 마련 1948 년 미래의 간호 : 지역사회 간호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높은 수준의 학습이 필요한 기관에서 교육해야 함을 재강조(10) 건강관리에서의 정부의 개입 20 세기가 시작되면서 주 정부는 건강관리전달에 대욱 진취적으로 개입 20 세기 초 : 특별한 인구집단의 건강요구가 인식되기 시작 , 모성과 아동 , 빈곤자 , 성병 , 정에 대한 인식으로 1935 년 사회보장법이 통과되면서 60 세 이후의 빈곤한 노인에게 건강관리를 제공 미국 주정부는 1966 년 , 포괄적인 겅강기획법령 1974 년 , 건강기획과 자원개발에 대한 법령을 만듦2. 우리나라 공중보건과 지역사회간호의 역사적 변천 단군에서 고려시대 단군시대에는 원시의술이 존재하였을 것으로 추측 고려시대인 918~1392 년대는 의약관청으로 태의감과 상약국을 설치하여 각각 일반 관공리의 의약 치 료 와 왕의 약을 관장2) 조선시대 조선시대 초기인 1392~1567 년대는 중앙과 지방에 의약기관과 의녀제도가 있음 서민의 의료업무는 재생원에서 총괄하였고 향약의 이용을 장려 조선시대 후기 (1568~1800 년 ) : 우리나라 의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허준이 활동한 시대 조선 말기 (1801~1910 년 ) : 당파 싸움 , 선비의 횡포 , 반란 , 역병의 대유행 , 청과 일본의 각축 등 특징적인 사건이 속발 , 결국 일본의 보호국으로 합병 조선 말엽 외국인 선교사들에 의한 것 1923 년 로선복이 태화여자관에 보건사업부를 설치한 것이 시초3) 광복 이후 ~1980 년까지 광복 후 미군정 아래에서 1946 년 보건 후생국이 보건 후생부로 개편 , 간호 사업국이 개설 , 보건 간호 사업과가 설치되어 제도적으로 가장 확대된 시기 보건소법 제정이후 : 보건소 조직망을 통해 전염병예방 , 모자보건 , 가족계획 , 결핵관리 등의 예방사업이 중짐적으로 수행 체계적인 공중보건사업은 경제개발 5 개년 계획의 1 차년도 (1962~1966) 부터 이루어짐 제 7 차의 주요 보건정책과제 : 질병예방 관리와 이에 따른 보건교육의 강화 , 의료보장제도의 정착과 의료의 질적 수준과 형평 , 보건의료 소비자인 국민의 권리보호 등4) 1980 년 ~2000 년 1980 년 이후는 지역사회간호의 여러 실무영역이 발전되어 지역사회간호사의 역할과 실무법위가 확대되는 전환기 학교보건법도 개정 (1991), 보건교사의 직무내용은 학교에서의 일차보건의료 제공자로서의 역할과 독자는 양호교사가 보건교사로 개칭 ‘ 국민건강증진 종합계획 ’ 을 정부 기본시책으로 국가보건목표를 설정 2005 년에는 노령화사회에 대비하기 위하여 노인장지요양보장제도의 일환으로 실버요양시설 등이 시범적으로 운영3. 역사적 변화가 지역사회에 미친 영향 시대적 변화 일제시대는 의료가 식민지 정책의 보조수단 역할을 함 서구식 의료활동은 제한적 , 보건간호 활동을 명맥만을 유지 감염병 예방 및 관리 , 학교에서 보건교육 시행 , 장티푸스와 파상풍 예방접종 , 천연두 예방접종을 전국적으로 시행 등 지역사회보건간호사업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간호가 확대된 시기2) 사회제도 우리나라의 대가족제도는 보건의료에 대한 개인 및 가족의 책임을 강조하였기에 공공의료는 취약 , 국가 중심의 공공보건사업이 민간에 의존 3) 선교 및 문화 개방 1900 년경 문화 개방은 선교와 함께 서구 의료가 들어오기 시작 , 한국의 의료를 서구화 시키는데 영향을 미침 외국 선교사 = 영양실조 , 부적당한 생활환경 등 개선하기 위해 모자보건사업 , 가정방문과 육아건강지도 및 공중보건사업을 시행함으로 지역사회 간호의 발전에 도움4) 도시화 농촌지역 : 일차적인 의료를 담당해야 할 의료인력의 부족 , 자원 , 시설 등의 부족현상을 유발 5) 경제 및 사회적 발달 농촌인구의 도시화를 부추김 , 사회적 발달요인이 질병 발생의 원인으로 비중을 많이 차지하는데 영향을 미침 의료보험제도 및 의료보장제도가 도입되는 계기를 마련 6) 지식 및 기술의 발달 양질의 치료 중심의료가 발달하는 계기를 마련 의료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각종 의료보장제도가 도입7) 의료관련 법 법 제정은 대부분 지역사회간호의 발달 및 확대의 전환기를 마련하는데 기여 1952 년 , 보건소법 제정 : 보건간호사업이 전국적으로 이루어지는 틀을 마련 1962 년 보건소법 제정 : 보건소 중심으로 전국적인 치원에서 보건간호사업을 시행 1981 년 산업안전보건법의 제정 : 산업간호사의 역할이 확고 1980 년 이후 : 일차보건의료 제공자로서 지역사회 간호how}
화성에서 온 남자금성에서 온 여자- 존그레이 지음, 김경숙 옮김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책을 읽기 전 남자와 여자 사이의 의사소통문제가 많이 있었지만 그 이유를 몰라서 말다툼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다.그런데 이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공감을 할 수 있게 되었고, 책을 읽기 전에는 남자들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는데, 책을 통해서 나와 다른 점을 알고 나와 다른 의사소통 방법임을 이해해서 대화하는데 불편함이 없게 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졌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여러 가지 궁금한 점이 생겼다.첫 번째로는 이 책을 쓴 저자는 이 모든 의사소통방법과 상대방의 마음과 상대방의 생각이 다르다는 것을 항상 인식하면서 대화해서 의사소통으로 인해 불편감이 없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서로에 대해 안다고 해서 사람인지라 항상 인관적인 행동을 할 수는 없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였다.두 번째로는 이 책에 나온 것처럼 남자와 여자와 같이 모든 사람들이 이 내용이 적용될까? 라는 생각을 의문이 생겼다.남자들은 어떤 고민이 있을 때 스포츠나 신문읽기를 통해서 혼자 그 고민을 잠시나마 잊고 전환하지만 여자들은 누군가에게 고민을 이야기 하면서 마음에 위안을 갖는다고 하였다. 그런데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남자라도 남에게 이야기를 털어놓으면서 고민을 찾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여자인 반면에 고민을 남에게 이야기 하는 것을 꺼려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세 번째로는 두 번째의 질문과 비슷하지만 모든 나라의 남자 여자에게 적용이 가능한가? 각 나라마다 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같은 성별이라도 문화와 환경에 따라 생각하는 것이 다를 것 같은데 이러한 저자의 내용이 모두 적용가능한지 궁금증이 생겼다.이 책을 이렇게 읽어 나가면서 많은 궁금한 것들과 많은 내용에 공감을 하면서 여러번 고개를 끄덕이기도 하고 나의 경험과 비슷한 점들이 예로 많이 나와 있어서 정말 땅을 치면서 웃기도 하였는데 나와 가장 비슷하기도 하고 지금의 남자친구와의 관계와 상황에 가장 비슷한 것 같아 공감이 되었던 부분은 ‘남자는 자유로울 권리를 주장하고 여자는 기분 상할 권리를 주장한다. 여자는 이해받고 싶어 하는데 남자는 혼자 있고 싶어 한다.’ 라는 내용과 ‘ 이야기하고자 하는 그녀의 욕구가 충족되면, 그녀는 자유롭고자 하는 그의 욕구를 채워줄 수 있을 것이다.’ 라는 내용이 정말 내 상황과 비슷했다. 이기적이라도 생각할 수 도 있지만 지금까지 나는 내 욕구가 먼저 채워져야 상대방의 감정을 챙길 수 있고 상대방의 욕구를 생각하고 채울 수 있었다. 그리고 또 책의 어느 부분을 읽다가 항상 이성과 싸우는 부분이 나와 있어서 주의 깊게 읽어보았던 부분은 ‘화내지 않고 들어주기’라는 부분의 내용이었는데,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나도 모르게 그 상황에 감정이 상해서 화를 내게 되고 상대방의 관점에서 생각을 하지 않아 화를 내곤 했다. 그래서 내 기분이 상한 나머지 상대방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지 않고 항상 화를 냈었는데, 이 내용을 읽으면서 상대방을 이해해 보려고 노력하고 상대방의 이야기가 내 관점에서 이해가 되지 않을 때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끝까지 다 듣고 나서 내 관점의 내용을 상대방에게 차근차근 설명해 나가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만일 상대방의 느낌이나 생각을 내 관점에서 해석해서 지적을 하지 말아야겠다는 것도 이 부분을 통해서 마음을 가다듬을 수 있었다. 그런데 이렇게 책을 읽으면서는 이렇게 해야지 저렇게 해야지 생각을 하면서도 또 상황이 닥치게 되면 또 내 관점에서 하는 이야기들과 내 감정을 그대로 보여주는 상황이 벌어지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을 이 책을 끝까지 읽는 내내 하게 되었다. 말로는 누가 못하겠어? 라는 반문도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