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레일이 창사 10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영업 흑자를 달성하였다. 코레일은 올해 초부터 재도약을 선포한 코레일이 연초부터 각종 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코레일은 2015년 국가 브랜드 대상에서 혁신 경영 부문 5년 연속 1위를 달성했으며, 코레일의 대표 브랜드 'KTX'도 2015 대한민국 브랜드 스타에서 4년 연속 철도 부문 브랜드 가치 1위에 선정됐다. 또 코레일 사장은 새로운 아이디어로 부가가치를 창조해 내고 창조경제를 실천한 노고를 인정받아 2년 연속 대한민국 창조경제 CEO대상을 수상했다.지난해 코레일은 다각적인 수익 증대 노력과 강도 높은 경영 효율화를 추진한 결과 5000억 원에 달하던 영업 적자를 1000억 원대 흑자로 전환시키며, 코레일 출범 이후 최초 영업 흑자를 달성하였다. 또 강성 노조의 대명사였던 철도 노조를 상대로 소통과 일관성 있는 리더십으로 방만 경영 과제를 해소하며, 노사가 상생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내었다.특히 코레일의 영업 흑자는 어려운 경영여건을 극복하고 달성한 것이라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할 수 있다. 지난 해 초만 해도 코레일은 엄청난 위기였다. 안전관리, 경영 효율화, 용산 역세권 개발 사업 무산 등 현안이 산적한 데다 파업 후유증으로 직원 사기마저 낮아져 그야말로 절망적인 상황이었다. 또 철도 요금도 국민 부담 완화 차원에서 5년 동안 동결되다 보니 원가 보상률이 78%에 불과해 수익성 개선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었다.하지만 코레일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수익관리 시스템을 통하여 시간대와 좌석 그리고 노선, 열차별 요금 체계를 다양화 시켜 빈좌석을 최소화 하여 수요도 증가하고 수입도 증가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이런 코레일의 수익관리 시스템은 흑자의 원동력이 되었다.또 재고관리 혁신 등 업무의 혁신을 통하여 원가 구조개선으로 생산성도 급증하였다. 인력을 축소하고 시간외 수당 등의 발생을 최소화 하여 인건비도 감축하였다. 또 만성적자였던 화물수송도 취급역의 거점화와 연간 단위의 사전판매를 통하여 소량, 단거리 열차를 줄이고 대량수송체계로 바꾸며 획기적인 개선에 성공하였다. 코레일은 이러한 흑자를 유지하여 부채를 감소시켜 건실한 공기업으로 재탄생을 꿈꾸고 있다.또 부채감축을 위하여 공항철도를 재구조화 하고. 용산 역세권 개발 사업 부지를 반환하여 부채 감소에 직접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또 호남고속철을 개통하여 호남지역의 승객들도 이동이 편리해 지고 동대구역을 거쳐 포항으로 직결 운행하는 포항 직결선 KTX 사업도 완료되어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한다. 포항 직결선이 개통되면서 포항에서 서울 구간이 기존의 새마을호 운행시간에 비해 약 3시간정도 이동시간이 단축된다. 코레일은 현재 주중 왕복 16회, 주말 20회 운행계획을 갖고 있으나 향후 운영과정에서 수요에 맞게 탄력적으로 조정한다는 계획이다.하지만 이러한 코레일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코레일은 아직 국민의 철도, 국민의 발이라고 하기에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가지고 있다. 큰 문제점부터 조그마한 국민들의 불만 까지 모두 수용하여야 국민에게 사랑받고 만성적자를 벗어나 지금과 같은 흑자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코레일이 될 수 있을 것이다.코레일의 문제점은 먼저 KTX를 제외한 일반 철도들은 모두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이다. KTX의 경우도 경부선 철도를 제외한 다른 노선들은 적자를 면하지 못하고 있다. 일반 철도의 경우 공공성 충족을 최대 목표로 하므로, 단순히 이것만 본다면 정부의 공공보상으로 모든 문제는 사라지는 것 같이 보인다. 그러나 이를 악용해 비효율적 경영을 보인다면, 특히 고속철도 자체가 고부가가치 산업인 만큼 비효율적인 부분에 대한 개혁 동기가 부족해 개선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공공성 충족에는 한계가 있다.현재 코레일의 운영 구조가 KTX 부문 수입으로 일반 철도 적자를 보전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공공성을 훼손하는 않는 선에서 KTX 부문 수입을 늘리고, 일반 철도 부문 적자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 코레일 에게는 최선이라고 할 수 있겠다. 또 KTX도 초기에 수요를 과다 예측하여 적자에 허덕였다. 이러한 코레일을 구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서는 민영화가 필요하지만 국민들의 반발과 공공성을 저해할 수 있어 여론을 수렴하여 내부개선을 통해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또한 약 18조라는 엄청난 부채에 시달리고 있는 코레일을 공기업에서 부채를 해결하기 위하여 민영화를 추진하였다. 민영화를 할 경우 경쟁상대가 생기게 됨으로 더 효율적인 경영이 가능하고 직원들의 임금은 내려갈 수도 있지만 고객들은 더 저렴한 비용에 이용을 하게 되어 이용객이 늘 수도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노조의 강력한 반발로 무산되고 말았다. 여기서도 문제점이 있는데 철도라는 특수 직업과 공기업이라는 특징 때문에 저번과 같은 대규모 파업이 일어날 경우 수많은 국민들의 발이 묶이게 되고 대책이 없어진다. 그래서 국민들은 긴 시간동안 많은 피해를 받게 되었다. 이러한 문제에도 대비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대책을 세워두어야 한다.비록 올해 처음으로 흑자경영에 성공하며 구조개선과 체질개선에 성공 하였다고 할 수 있지만 지금까지 누적된 적자액은 상당한 금액이다. 기업이 적자에 허덕이고 있는 것은 회사의 존립을 위협하기 때문에 어떠한 문제점보다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볼 수 있다.또 고객의 편의를 위하여 더 노력을 하여야 더 많은 고객이 이용을 하고 흑자경영을 할 수 있다. 그 문제점 중 하나는 안정상의 문제인 스크린도어와 관련된 문제이다. 도시철도 중 코레일에서 운영하는 역에서는 대부분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다. 코레일의 예산문제 때문이다. 대부분의 역에서는 스크린도어가 한쪽에만 설치되어 있거나 정차하지 않는 역에는 설치를 하지 않은 상이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스크린도어의 설치는 필수적이다. 하지만 코레일에서는 한쪽만 설치하고 예산부족으로 다른 한쪽을 설치를 못하는 등 미관상으로도 좋지 못하고 안전적인 측면에서도 좋지 못한 설치를 하고 있다. 차라리 밀페형 스크린도어가 아닌 난간형으로 된 스크린 도어나 로프형 스크린도어 등 예산을 절약하며 최대한 많은 구역에 설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훨씬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적자노선을 보유하고 국민 편익을 위해 의무적으로 운영하는 특수한 상황을 고려해볼 때, 단지 매출을 기준으로 인건비 비중이 높다는 것을 문제 삼기에는 곤란하다.코레일은 부채가 많기 때문에 비효율적인 운영을 하고 있다고 말하기는 곤란하다. 코레일이 운영을 방만하게 해서 발생한 문제라고 하기엔 정부쪽에도 책임이 있다. 이러한 과도한 부채의 원인으로는 용산 역세권개발 사업에 실패를 하고 위에서 말한 것과 같이 정부와 국토부의 과도한 수요예측으로 발생한 점도 있기 때문에 코레일만의 문제는 아니다.또 정부의 POS가 손실액을 모두 보상해주지 못해 부채가 늘어난 점도 있다. 이러한 점도 코레일이 공기업이기 때문에 발생한 문제점이다. 또 코레일의 부채가 나타나게 된 문제점은 선로의 사용료가 과다하기 때문이다. 코레일과 철도시설공단이 분리되면서 선로사용료를 지불하게 되어 부채가 늘어났다. 이처럼 시설과 운영의 주체가 다르기 때문에 적자가 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엔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또 다른 코레일의 적자경영의 이유는 바로인건비가 과다하다는 점이다.코레일의 인건비는 꽤 높은 수준으로 볼 수 있다. 1년간 임원을 제외한 나머지 직원들의 평균 보수가 6천만 원 대라고 한다. 보통의 직원들이 20년 이상 근무한 사람들이다. 또 해외 철도 근무자들과 비교를 해봐도 일본과 프랑스 영국보다 100만원에서 많게는 400만원까지 우리나라가 더 높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한다. 일본이나 프랑스 영국의 경우는 우리보다 GDP가 많게는 2배까지 높은 수준임을 고려하면 우리나라의 철도 근무자들의 임금은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즉, 코레일 운영 문제의 가장 핵심은 고임금이다.코레일을 민영화하려 하거나, 수서발 KTX를 민간 업체에 운영권을 넘겨 경쟁시키려 하거나, 현 정부가 수서발 KTX를 코레일 자회사에 운영권을 양도해 모회사-자회사 간 경쟁을 유도하는 것도 바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다. 공기업의 전형적인 비효율성을 효율화 하겠다는데 직접적으로 반대를 들고 나오는 세력들은 곧, 바로 그 공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 노조밖에 없다. 이런 인건비를 줄이게 되면 부채 감소에 조금이나마 노력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그리고 얼마전 개통한 호남 고속철도도 적자경영을 하는 문제점도 있다. 2009년 5월 착공한 호남고속철도는 182.3km의 노선 신설에 차량구입비 포함하여 8조 3,529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었다. 서울 용산에서 출발하여 광주, 여수로 가는 호남고속철도는 서대전역을 경유하지 않고, 신설 구간을 운행하여 통행시간이 기존 2시간 37분에서 1시간 33분으로 64분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신설 구간이 통과하지 않는 서대전, 계룡, 논산역 KTX 이용객은 접근성이 나빠지는 문제가 발생하여 이를 해소하기 위해 서울 방향은 일일 18회 정도 별도의 KTX를 운행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익산역에서 KTX 환승이 편리하도록 연계하고, 새마을 등 일반열차를 증편하여 셔틀기능을 강화한다고 한다.하지만 아무리 환승을 편하게 연계한다 하더라도 KTX를 이용하여 이동하는 시간에 비하면 많은 불편을 동반 할 것이다. 지역의 이기주의 때문에 많은 승객들이 피해를 입는 상황이다. 승객들의 불만은 끊임없이 나오겠지만 이에 코레일은 승객들이 만족할 만한 대안들을 지속적으로 생각하고 내놓아야 할 것이다.
다각화라는 것은 상호간의 관련성이 적은 여러 시장에 진출하여 많은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하는 회사. 이러한 회사는 단일 업종에서 사업하는 회사에 비해 영업성과의 급격한 변화를 경험할 가능성이 낮다. 철도사업은 막대한 자본이 들어가기 때문에 개인이 할 수 없고 국가가 기업과 연계하여 운영 하는 사업이다. 그래서 단순히 여객수송과 화물수송의 역할만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부대사업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기업과 국가간의 시너지 효과를 내서 운영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기업과 국가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 철도사업의 다각화는 현재 철도시설 위에 많은 편의시설 들이 대표적인 예이다. 열차 안의 열차카페 기차역안의 카페, 편의점, 빵집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해 나가고 있고 현재에도 많은 제휴 요청이 들어오고 있는 시점이다. 철도가 반나절 생활권을 만들면서 국민의 중요한 발이 되고 있는 시점에서 광고판 하나도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유용한 아이템이다. 철도는 이처럼 단순히 승객 수송과 화물수송이 아니라 사업의 다각화를 통해서 운임 외에 많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 그럼 이러한 현재 다각화 전략 말고도 어떤 아이디어들이 있을지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먼저 기차역에 다양한 복합 시설을 만드는 것이다. 대전의 복합 터미널 처럼 역사를 다시 전면 개조하여서 그 지역의 랜드 마크로 만드는 것이다. 물론 초기 비용은 많이 들겠지만 그 안에 다양한 편의시설 영화관, 뷔페, 카페, 서점, 오락시설, 패스트 푸드점 등 승객들이 즐길 수 있는 편의시설을 만들어서 기차를 타기 위한 승객뿐만 아니라 지역의 사람들 까지 모이는 랜드 마크를 만든다면 막대한 이윤을 창출 할 수 있을 것이다.기차역은 보통 국가의 소유이기 때문에 건물을 리 모델링 하는 것은 크게 제약을 받지 않을 것 이라고 생각 된다. 또 각 지역의 역사는 보통 그 지역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사람이 밀집 하는 곳에 모이기 때문에 업체들이 서로 입주를 하기 위해서 경쟁하고 노력을 할 것 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되면 임대료도 올라가게 될 것이고 다양한 점포가 입점을 하게 되면서 승객들 뿐 만 아니라 주변의 시민들과 그 지역에 여행 온 사람들 등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몰리게 되고 그렇게 되면 기차역 그 이상의 막대한 효과를 가져오게 되어서 성공적인 다각화 사례로 남을 것이라고 생각 한다. 이미 기차역에 백화점 등이 입점한 곳은 있지만 기차역 자체를 그 도시의 중심지로 만든다면 분명 성공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물론 여기에도 함정이 있다. 기차역이 중심이 아닌 지역이 있을 수 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중소도시 이상의 도시들은 중심에 위치하여 있고 그렇게 큰 대형 랜드 마크가 생긴다면 사람이 몰릴 것 이다.그리고 이 경우는 어느 정도 인구가 있는 도시에 해당하는 전략이다. 만약 인구가 많지 않은 소도시에 이런 시설을 건설 한다면 외부에서 사람들이 많이 올 수도 있겠지만 중소도시 이상에는 왠만한 편의 시설들이 다 구비 되어 있기 때문에 굳이 시간을 할애해서 다른 지역의 기차역 까지 방문하여서 쇼핑을 하고 시간을 보내는 행동은 하지 않을 것 이라고 생각 한다.다음 사업으로는 웨딩 사업이다. 싱글족 들이 늘어나면서 웨딩 사업이 위축되긴 하였지만 여전히 웨딩사업은 큰 이윤을 남겨주는 사업 중 하나이다. 한번 결혼식을 올리면 막대한 비용을 투자하여서 기억에 남게 성대하게 결혼식을 올리기를 모든 신랑 신부들이 원하고 그만큼의 비용을 지불할 용의가 있다. 또 이혼율이 높아지면서 재혼을 하는 경우도 늘어나서 결혼의 횟수가 늘어나기도 한다. 이런 사업을 철도 사업에 접목 시킨다면 큰 이윤을 남길 수 있을 것 이라고 생각한다.다음 사업으로는 웨딩 사업이다. 싱글족 들이 늘어나면서 웨딩 사업이 위축되긴 하였지만 여전히 웨딩사업은 큰 이윤을 남겨주는 사업 중 하나이다. 한번 결혼식을 올리면 막대한 비용을 투자하여서 기억에 남게 성대하게 결혼식을 올리기를 모든 신랑 신부들이 원하고 그만큼의 비용을 지불할 용의가 있다. 또 이혼율이 높아지면서 재혼을 하는 경우도 늘어나서 결혼의 횟수가 늘어나기도 한다. 이런 사업을 철도 사업에 접목 시킨다면 큰 이윤을 남길 수 있을 것 이라고 생각한다.먼저 기차역에 웨딩 홀을 건설 하는 것이다. 위의 사례와 마찬가지로 기차역에 건설 하는 것이지만 복합 시설보다 적은 투자비용이 들 것이다. 물론 저 복합 시설에 웨딩홀을 넣을 수 도 있다. 하지만 막대한 비용이 부담스럽다면 몇 가지를 골라내서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보통 사람들은 자신의 고향에서 결혼식을 치르기 때문에 중소도시의 기차역 에서도 충분히 해볼 만한 사업이다. 관광버스를 많이 이용하지만 그 대신에 철도사업과 연계해서 전세 객차를 이용해서 각지의 승객들을 수송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다. 이렇게 버스대신 철도를 이용하면 할인을 해준다면 더 많은 고객이 생길 것 이고 철도에 대한 홍보효과도 뛰어날 것이라고 생각 한다.또 결혼식을 한 후 비싼 웨딩카 보다는 철도를 이용하게 해주어서 목적지 혹은 공항까지 가게 해준다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것이다. 이렇게 철도 내에서 모든 것을 행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다.다음으로는 기차를 대여해서 기차 안에서 결혼식을 치르는 방법이다. 지역이 멀어서 참석하지 못하는 하객들을 위해서 사전에 미리 정차역 몇 군데를 설정하고 신혼여행지 까지 기차를 통해 이동하면서 하객들이 탑승하는 형태를 취하는 것이다. 물론 짧은 결혼식 시간이 문제가 될 수 있겠지만 다양한 이벤트와 페백시간 등을 생각 한다면 어느 정도의 거리까지는 가능하다고 본다.
1.대전철도와 문학잘 있거라 나는 간다 이별의 말도 없이 떠나가는 새벽열차 대전 발 0시 50분세상은 잠이 들어 고요한 이 밤나만이 소리치며 울 줄이야아 붙잡아도 뿌리치는 목포행 완행열차기적소리 슬피 우는 눈물에 플렛트 홈무정하게 떠나가는 대전 발 0시 50분 영원히 변치 말자 맹서했건만 눈물로 헤어지는 쓰라린 심정아 보슬비에 젖어 우는 목포행 완행열차대전의 철도와 관련된 문학중 하나는 1959년 안정애가 발표한 대전부르스가 유명하다. 다른 가수들이 다시 부르면서 대전블루스라고 부르기도 한다. 작곡자 김부해와 작사가 최치수가 만든 대전역을 배경으로 한 이별의 아픔을 그리고 있는 곡이다. 애절한 가락이 헤어지는 이들의 비통한 심정을 잘 나타내고 있다. 대전이나 충청남도지역을 대표하는 응원가로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자정이 넘은 새벽에 대전에서 목포로 가는 완행열차가 이 노래의 중심소재로 등장을 한다. "대전발 영시 오십분"이라는 유명한 가사는 "떠나가는 새벽열차 대전발 영시 오십분"이라는 가사에서 왔다. 이 노래의 가사를 이야기로 만들어서 이라는 영화가 1963년에 만들어 지기도 했다. 대전역 서 광장에 가면 노래의 가사가 적힌 비석이 있다. 지금은 이곳에 많은 노숙자들의 쉼터로 전락하여 술 냄새와 오물냄새가 많이 나지만 이곳은 우리가 기억해야 할 중요한 대전철도와 관련된 문학작품이다.2.대전철도와 유래대전이 도시로서의 모습을 갖게 되기 시작한 것은 일제강점기 때부터이다. 1928년 최초의 도시계획이 수립되면서 시로서의 본격적인 발전을 하게 된 것이다. 대전역과 서대전역을 중심으로 발전을 하게 되었다. 1905년에 대전역이 생기고 1914년에는 서대전역이 생기게 되면서 경부선의 축인 대전역과 호남선의 축인 서대전역을 연결하는 지역이 발전을 하게 된다.1932년에 세워진 충남도청도 이러한 도시계획과 도시의 발전으로 대전역과 서대전역의 중간에 위치하게 되었다. 대전은 대전역이 경부선의 주축이 되면서 대전역을 중심으로 인구가 집중되기 시작하였다. 또 호남선의 개통은 대전의 도시발전을 남북축에서 동서로 바꾸는 큰 역할을 하였다.또 충남도청의 이전으로 인구가 집중되고 철도의 개통으로 대전역 주변에 철도관련 시설들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철도 종사자의 숙소가 건설되어 주로 대전역의 동쪽인 소제동 근처에 관사가 위치하게 된다. 처음에 소수의 일본인들에 불과했던 대전의 인구가 경부선과 호남선의 개통으로 급격하게 증가하였다.도시로서의 대전이 형성되기 시작한 곳은 원도심이라고 불리는 지금의 원동과 인동, 중동 그리고 은행동 지역으로 원래 이 지역들은 갈대가 무성하고 황량한 들판 이였다. 그런데 이 지역에 1904년 일제가 경부선을 개통하고 대전역이 들어오면서 대전역 주변으로 도로가 정비되고 시사지가 형성되었다. 점차 대전이 신흥도시로 발전하면서 상업, 공업 등에 종사하는 일본인들이 돈을 벌기 위해 대전으로 이주를 하고 일본인들이 계속적으로 증가하여 일본인 거주마을이 형성되고 일제식 주택들과 상업시설, 금융시설, 관공서 등 일본인 거류민들을 위한 다양한 근대식 건축물들이 지어지게 되었다.이런 건축물들을 지은 것은 조선을 식민지화하는 과정에서 전통적인 모습을 없애려는 민족말살정책의 일환이었고 지금도 그 당시 원도심의 곳곳에서는 우리의 치옥적인 모습들을 간직한 채 오랜 시간 그 자리를 지키는 건축물들이 아직까지도 많이 남아있다.하지만 이러한 건축물들은 근대도시로서의 대전과 현재의 대전을 연결시켜주지 못하고 정체성을 잃어버린 채 무관심과 방치 속에 도심지의 확장과 현대화 개발로 인해 하나둘 씩 사라져 가고 있는데, 얼마 전 주택 개발 사업으로 인해 1929년 건립된 철도국장의 사택인 뾰족집이 무단 철거되어 우리 역사의식의 낮은 수준을 보여주었다.(무단으로 철거 된 철도국장의 사택인 뾰족집)이외에도 1층이 훼손된 채로 상점으로 사용되고 있는 동양척식회사 대전지점의 건물과 우리가 자주 볼 수 있는 안경점으로 사용되고 있는 장소 역시 조선식산은행 대전지점으로 사용되던 건물이다.이밖에도 아직 원 도심에는 식민도시 지배의 상징인 현재는 대전 시민대학으로 사용되고 있는 충남도청과 철도 관사촌 등 일제의 아픔이 담겨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이 많이 남아있다. 이러한 유산을 노후 되었다고 무단으로 파괴하고 그런 일이 다시는 생기면 안 된다. 소제동은 우암 송시열이 거처로 삼은 아름다운장소였다. 원래 대전역 동 광장 쪽에는 소제호라는 아름다운 호수가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일제강점기 때 대동 천과 판암 천을 합류시키고 소제호를 메우면서 철도노동자들을 위한 관사가 지어지면서 커다란 마을을 이루게 되고 아름답던 호수인 소제호의 이름을 따서 소제동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게 된 것이다.또 이 관사촌은 대전철도의 시작이자 역사라고 할 수 있다. 한국전쟁을 통하여 많은 부분이 손실되었지만 소제동에 있던 관사들은 폭격을 피해 40여 채의 관사가 남아있다. 이것은 역사적 문화적 의의가 상당히 큰 곳이다. 또한 우리나라의 주거 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되는 문화재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낮은 문화의식으로 인해 방치되고 철거되고 파괴되고 있는 좋지 못한 상황이다. 또 몇 년 전부터 이 지역은 주거환경개선지구로 선정되어서 낡은 건물의 보수나 신축이 어려워 몇몇의 낡은 건물들은 폐가로 방치되고 있어 언제 헐릴지 모르는 상황에 있다.철도관사촌은 도심과는 다르게 많이 낙후되고 방치되어있어 시간을 거꾸로 가는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 준다고 한다. 현재는 이곳이 철도 관사촌 이였다는 표시만 되어있고 다른 특별한 것은 없고 그냥 조용히 길을 걷고 예전느낌을 느낄 수 있는 그러한 거리가 되어 있다.
..PAGE:1열차 전복사고구포역..PAGE:2목차1.사건 개요2.사고 원인3.사고 현황4.후속 조치5.예방 대책..PAGE:3사건 개요사고 원인사고 현황후속 조치예방 대책-1993년 3월 28일 17시 29분경에 발생-78명의 사망자와 198명의 부상자가 발생하였으며이는 우리나라 최악의 철도 사고-경부선 하행선 무궁화 제 117열차가 부산 구포역인근에서 노반이 침하되면서 열차가 전복된 사고..PAGE:4사건 개요사고 원인사고 현황후속 조치예방 대책-한국전력에서 전력구 설치를 위하여 지하 굴착공사 중 시공사인 삼성종합건설에서 무리한 굴착을 진행-터널굴착 시 발생한 지하수를 뽑아내면서 선로아래 공동이 발생-이로 인해 사고열차 제 117호 무궁화열차가통과하기 이전 열차가 통과한 후 이미지반 침식 발생..PAGE:5사건 개요사고 원인사고 현황후속 조치예방 대책철도청 고시 30호에 따르면 철로를 횡단하는 시설물설치는 철도청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지하물 공사는 철도청만이 시공할 수 있도록 명시되어있다.당시 철도법은 철도 보호를 위하여 철로 인접지역에서는 나무를 심는 것조차 금지30m 이내의 지역에서는 건축과 기타 공작물 등의 설치, 증축, 증설 또는 개량을 제한..PAGE:6사건 개요사고 원인사고 현황후속 조치예방 대책하지만..PAGE:7사건 개요사고 원인사고 현황후속 조치예방 대책하지만열차 운행선의 노반 밑을 관통하는 지하전력구를 설치하기 위한 발파작업을 하면서 철도 공사 측과 협의를 하지 않은 채 임의로 작업을 시행함으로써 사고가 발생하였다...PAGE:8사건 개요사고 원인사고 현황후속 조치예방 대책..PAGE:9사건 개요사고 원인사고 현황후속 조치예방 대책익산역 폭발사고 당시 사망자수를 경신한한국 최악의 철도사고로 기록사망자 78명과 부상자 198명을 발생시킨 최악의 사고열차운행이 1일 13시간 30분 동안 불통-인적 피해..PAGE:10사건 개요사고 원인사고 현황후속 조치예방 대책-물적 피해열차가 대파되고 선로가 파손 등 많은 철도차량 및 철도시설의 파손 및 파괴시설물 피해액 총 30억 6천만원..PAGE:11사건 개요사고 원인사고 현황후속 조치예방 대책사고 시간대에 작업을 하지 않았다는 시공사의
이 책은 소설 ,로 유명한 정유정작가의 장편소설입니다.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워낙 유명한 정유정 작가의 작품이고 작년에 교양수업을 들으며 수업시간에 추천을 받기도 하였고 영화로 제작된다는 이야기도 있는 아주 유명한 책이기 때문에 흥미가 생겨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500페이지가 넘는 두꺼운 책 두께에 이 책을 읽는데 얼마나 걸릴까 다 읽을 수는 있을까라고 생각하였는데 책의 전개가 너무 흥미진진하고 스릴러영화를 보는듯한 엄청난 몰입도로 책을 읽는 동안 정말 몰입해서 읽었다.이 소설의 주인공 서원은 살인자의 아들이다. 서원의 아버지, 현수는 야구선수였다. 그러나 성적에 대한 압박감에 왼팔이 마비되어 선수를 은퇴하고, 수몰된 세령호 댐의 경비로 취직하게 된다. 그러나 최현수는 끔찍한 살인자가 되어버렸다. 댐의 수문을 열어 한 마을 사람들을 수장시켜버린 희대의 살인자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서원은 전학을 가는 학교마다 살인마의 아들이라는 소문이 갑자기 나서 친척들에게도 버려지고 학교에서도 왕따를 당하며 세상에 버려졌다. 유일하게 자신을 챙겨주는 당시 아버지의 부하직원이였던 승환만이 믿을 구석 이였다. 이런 승환과 함께 지도에도 표시 되지 않는 등대마을에 정착하며 살던 어느 날 승환이 안보이고 승환이 작성한 소설이 서원에게 배달된다. 책의 내용은 이사 오기 전, 세령호를 둘러보기 위해 왔던 현수는 아버지에게 매를 맞고 도망쳐 나온 세령을 차로 치게 된다. 두려웠던 현수는 아직 죽지 않은 세령을 세령호에 던져버린다 세령의 아버지이자 수목원의 주인인 영제는 현수를 의심하고, 자신의 딸을 죽인 현수에게 복수를 하기위해 현수의 아들인 서원을 고양이와 함께 세령호 부근 나무에 묶어 두고 댐을 막아 물속에 수장시키려고 한다. 이를 눈치 챈 현수는 댐을 열어버리고, 그로 인해 아랫마을의 수많은 사상자를 만들어 낸다. 현수는 교도소를 가게 되고 7년 후, 사형을 집행 당한다. 복수를 하지 못한 영제는 숨어 지내며 서원의 숨통을 죄어오고, 학교를 옮겨 다닐 때마다 살인마의 아들이라 소문을 퍼뜨린 범인은 영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