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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학서평] 로봇시대, 인간의 길, 서평, 독후감, 독후감상문, 인문학독서, 인문학서평 평가B괜찮아요
    R E P O R T-사회과학의 탄생 서평-최근 인문학과 과학기술이라는 강의 도중, ‘스마트 폰이 없는 세상, 상상할 수 있을까?’ 라는 주제를 가지고 토론을 한 적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사회에 나온 지는 불과 몇 년 밖에 되지 않았지만 현재 우리 생활에서 비교적 큰 부분을 차지하며,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단기간에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당장 스마트폰이 없어진다면 겪게 될 불편한 점들을 생각하면 스마트폰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조차 없습니다. ‘로봇시대, 인간의 길’이라는 이 책에서도 위의 내용과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는데, 로봇, 인공지능과 같은 첨단산업기술과 자동화의 발달로 인해, 현재 그리고 미래에 우리가 처하게 될 여러 가지 문제 상황은 무엇인지, 이러한 상황에서 무엇을 생각하고 준비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마땅히 수행해야 할 일. 즉, 직업을 가지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학생, 항공조종사, 은행원, 의사, 간호사 등 다양한 직업군들이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발견됩니다. 하지만 다방면에서 첨단기술의 발달로 직업의 개체군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책 속의 예를 들어보자면 수많은 사람들을 각기 다른 나라로 싣고, 비행하는 항공계를 들 수 있는데, 무엇보다 안전이 보장 되어야 하는 항공계는 첨단기술이 적극적으로 수용되는 직업군 중에 하나입니다. 물론 처음부터 자동화 시스템을 이용한 항공운항이 이루어 진 것은 아닙니다. 항공계에서 근무하기 위해서는 엄청 까다로운 조건들을 모두 갖추어야 할 뿐만 아니라, 국가에서 지정해준 전문기관에서 일정한 기간 동안 연수도 받아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런 항공계 종사자는 급여도 높고 안정성이 보장되는 직업 중 하나로 촉망받아왔었습니다. 기술과 자동화가 발달되기 전 항공기 조종실에는 다섯 명의 전문 기술자 들이 탑승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통신기술의 발달로 신뢰성과 편리성이 보완 되면서 무선통신사가 사라졌고, 기기의 발달로 항공기관사의 자리도 사라지게 됩니다. 또한 대한항공기의 두 차례 격추 사고가 발생한 뒤, 더 큰 변화가 발생하게 됩니다. 자동항법장치나 관성항법장치가 없던 당시에 지도와 나침반을 통해 항공기의 위치와 항로를 계산하여 알려주던 항법사가 비행기의 위치를 알려주는 항법장치를 잘못 판독하는 실수를 하여 다른 나라의 영공에 침범해 격추를 당해 큰 인명피해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 사건 이후 군사 목적으로 개발되어 사용되어오던 위성항법장치(GPS)가 무료로 개방되어 군사 용도를 제외한 다방면에서 쓰이게 됩니다. 이로 인해, 전 세계의 항법사들은 하루아침에 실업자 신세가 되었다고 합니다. 필자 또한 이번 서평을 작성하면서 항법사라는 직업의 존재를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실생활에서 필요하지 않을 수 없는 은행업무 또한 자동화기기를 이용하거나, 은행을 직접 방문하여 업무를 보기보다는 스마트폰에 어플 , 인터넷 뱅킹을 통하여 업무를 보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책의 통계자료에도 나와 있듯이 2010년의 직업군 중 거의 50퍼센트가 10년에서 20년 사이에 컴퓨터와 자동화 영향으로 줄어들거나 사라질 위험에 처한다는 연구 결과도 밝혀졌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러한 변화가 각 시대의 상황과 과학기술의 발달에 따라 매년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결과일 뿐일 것이라고 말하지만, 정말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문제인지 아니면 인간 고유의 지적이고 정신적 작업으로 여겨졌던 업무와 직업들을 컴퓨터와 자동화가 모두 대체해 나가려는 시발점은 아닌지 현재 학생인 필자의 입장에서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생길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간호학과에 재학 중이기 때문에 의학이나 간호학, 여러 병원들에 대한 기사나 정보가 올라오면 다른 어떤 것 보다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데, 책에서도 언급된 의료기관의 진료와 투약 정보를 공유하면서 환자의 특성과 안전을 고려해 투약하여 부작용을 막는 시스템 즉, ‘의약품 안심 서비스’ 와 같은 의료관련 자동화 시스템의 현황을 보면 간호사는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직업이기 때문에 조그만 실수도 치명적인데, 이러한 시스템을 사용하면서 실수를 예방하고, 의료의 질을 높이는 것은 좋은 자동화 시스템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할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내가 서야하는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라는 불안감과 상실감에 사로잡히기도 합니다. 기술의 발달이 거듭 될수록, 처음엔 인간만이 할 수 있었던 일들을 인간과 기계가 분담하여 하게 되고, 지금 현재에는 기계 혼자서 인간의 역할도 모두 수행하는 경우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기사작성 로봇’이 있는데 지식기반업무의 종류의 하나로서 실제로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 네트워트 서비스(SNS)에서 누구나 한 번쯤은 접해본 적이 있는 짧은 뉴스들이 인간의 개입 없이 자동으로 매체에 업로드 된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고, 몹시 충격을 받았습니다. 통계를 내고, 마치 인간처럼 작업을 끝낸 뒤, 인터넷을 통해 자동으로 올리는 기자와 같은 이러한 기술들은 편리함을 내세우며 등장하지만 사람들의 또 다른 일자리를 빼앗을 어두운 그림자를 가지고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인공지능은 사람처럼 또는 사람과 비슷하게 인지적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바둑대결에서 알파고가 승리하면서 인공지능이 최근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화두가 되었습니다. 알파고는 바둑 대국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가 입력 되어있고, 수많은 시뮬레이션을 거치며, 인간인 이세돌 9단과 대결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사람과 달리 기계는 학습한 것을 잊어버리는 일이 없고, 인간들처럼 학습에 대한 피로를 느끼지 않고, 학습시간에도 한계가 없습니다. 과거에는 인간이 기계를 조작했고, 수정이 필요 할 때, 기계의 기능을 추가하거나 변경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새로운 설계가 필요했지만, 인공지능처럼 진보된 기계는 알아서 동작하는 것을 넘어서 스스로 만나는 정보를 학습하고 판단해 실행합니다. 아이폰에 탑재 되어있는 자동응답기능인 ‘SIRI’ 또한 인공지능의 발달을 보여주는 예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자의식을 갖춘 인공지능을 ‘강한 인공지능’이라 일컫는데, 편리함만 바라보다 강력한 인공지능이 인간의 삶까지 위협하진 않을지,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 오면 어떻게 될지 의문입니다. 기계가 인간만의 능력이라고 여겨지던 사고와 판단을 하는 것을 보면 기계의 영향을 받지 않을 분야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우리가 모르는 사이 로봇, 자동화,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제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되었다고 말합니다. 기술의 진보로 인해 생산되어지는 수많은 생각하는 기계를 대상으로 인간 또한 경쟁력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기계가 스스로 무언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도록 알고리즘화하기란 어렵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창의력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또한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면서 상대방이 내게 원하는 게 무엇인지, 내가 그들에게 원하는 게 무엇인지를 직관적으로 알아낼 수 있는 이해능력인 사회적 지능을 갖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호기심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호기심은 인간의 고유의 심리와 깊은 연관을 맺고 있으며,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생겨나는 궁금증이 아니라, 자신이 알고 있는 지적수준에서 설명 되지 않는 인지적 빈틈에 대해 알고 싶은 욕망이기 때문에 아무리 똑똑한 인공지능이라도 인간과 같은 호기심에서 생겨난 질문은 던지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독후감/창작| 2019.06.02| 4페이지| 1,500원| 조회(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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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학, 철학 보고서, 소외란 무엇인가, 소외에 관한 철학적 견해, 철학적 견해, 철학 레포트, 소외
    REPORT-철학과제“소외란 무엇인가”-‘소외’ 란 인간이 어떠한 환경에 동화 또는 적응하지 못하는 심리이다. 현대의 사회에서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소외’ 라는 감정을 경험해 본적이 있을 것이고, 이러한 감정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 있을 것이다. 사회적인 측면에서 보았을 때 소외란 산업혁명을 기반으로 계속되고 있는 급격한 경제 성장 그리고 세계화로 인해 빠른 속도로 바뀌어 가는 사회에서 개개인의 인식들이 미처 적응하지 못하여 인간이 사회의 중심에서 벗어남을 시작으로 일어나는 것 같다. 인종, 종교, 사회적 지위, 교육정도에 따라 사회에서 발생하는 소외들을 예로 들 수 있다. 개인적인 측면에서 보았을 때 소외란 인간이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능력과 재능을 깨닫지 못하고, 자신이 속해 있는 부류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여 겪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즉, 자기 자신을 스스로 소외 시키는 것 이라고 생각한다. 필자의 실제 예를 들어 보자면, 소속감을 느낄 수 없다는 혼란과 불안의 감정으로 가치관과 사고방식 까지 바꿔 가면서 의사소통을 하려 했었는데, 이러한 행동을 되돌아보았을 때, ‘나 자신을 소외 시켰던 것이 바로 나 자신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었다는 것을 예로 들어볼 수 있다. 과거에는 이러한 소외의 원인이 사회구조의 문제에 있다고 생각하는 비중이 컸다면, 현재 사회에서는 사회구조의 문제 보다는 개인의 심리 문제가 원인이라고 생각하는 비중이 더 커지고 있는 것 같다. 시대가 급속도로 변화하고, 단체의 역할보다는 개개인의 역할이 중요시 되면서 어느 기점으로부터 개인들이 어떤 형태로든 소외를 경험하는 것을 당연시 여기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은 소외감을 느끼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불안감을 시작으로 소외의 원인에 대해 여러 상황들을 되돌아보고, 상상해보며 수많은 고민과 생각에 사로잡히게 된다. 결국 이러한 소외감을 느낀 인간들은 소외감에서 벗어나기 위한 호의를 얻으려 노력하기 보다는 자신에게 닥친 상황을 회피 하려고 한다. 자신을 방어하기 위한 벽을 세우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이 심화되어, 스스로에게 무기력함을 느끼고, 심할 경우 자괴감에 빠지기도 한다. 이와 같은 감정들이 반복 되다 보면 실제로는 소외당하지 않았더라도 소외당하고 있다는 믿음과 생각만으로 사람은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며 스스로를 자신이 속한 그룹에서 소외시키기 시작하는데 이러한 생각들을 종합하여 볼 때, 결국 소외감이 소외를 부르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 미래에는 문명이 더 발달하면서 물질적인 번영과 다양한 자유를 누리게 될 것이다. 하지만 개인화가 더 심해지고, 소외와 같은 문제에 직면하게 되는 일이 더욱 잦아질 것 이라고 예상된다. 이러한 소외의 문제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안들에는 어떤 것 들이 있을지 생각해 보았다. 우선, 자신에게 주어진 어떠한 상황에서든지 솔직한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말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한다고 생각한다. 소속되어야만 한다는 압박감에 얽매여 끌려 다니지 않고,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데 필요한 용기를 가질 수 있게 도와주는 첫 걸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한 자라온 환경과 가치관에 따라 다를 수밖에 없는 개개인의 사고방식의 차이를 수용 할 줄 알아야한다. 그리고 소외감을 미리 예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원만한 대인관계가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 이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대인관계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뤄지는 믿음을 키워 나가야 한다고 느꼈다. 믿음을 키워 나가기 위해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열린 마음으로 공감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끝으로 소외감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꼭 염두 해야 할 것은 어디까지나 자발적인 의지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소외에 대한 두려움으로 남의 시선을 의식하고, 눈치를 보면서 채워져 나가는 그림이 아닌 남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자신 스스로의 당당함으로 채워 나가는 그림이야말로 소외에서 벗어나 진정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그림이라고 생각한다.
    인문/어학| 2019.06.02| 2페이지| 1,000원| 조회(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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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사회간호학]보건교육계획서, 보건교육, 비만, 비만 교육 계획서, 교육안
    1. ※ 출처 : 교육부보건교육의 필요성(해당 주제에 대한 현황)◆ 체중조절1) 비만율- 비만율은 전국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음.2) 연간 체중조절 시도율 : 대구 서구 최저- 전국적으로 약간의 증가추세이나 서구가 가장 체중조절 시도율 낮음.◆ 신체활동 : 대구에서 서구가 가장 낮음1) 중증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 전국과 대구는 약간 증가하였으나 서구는 증감하면서 제자리임.2) 걷기 실천율- 증감을 반복하지만 증가하지 못하고있음.2. 대상에 대한 설명? 대상 : 대구광역시 서구 초등학생현재 대구광역시 서구는 소아 비만율이 증가하는 추세이며 연간 체중조절 시도율과 신체활동 실천율은 감소하는 추세이다. 이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소아비만에 관한 인식수준과, 교육수준, 이해력, 지식, 교육에 대한 태도를 사정하기위해 이와 같은 교육을 실시하려한다.3. 교육의 목표① 인지적 영역지식대상자는 비만에 대한 정의와 원인, 문제점을 말할 수 있다.적용대상자는 자신의 비만도를 스스로 계산할 수 있다.대상자는 비만을 예방하기 위한 식이를 선택할 수 있다.분석력대상자는 잘못된 식이와 생활습관을 구별할 수 있다.② 정의적 영역반응대상자는 교육을 통해 식이요법개선과 운동요법을 연습하고 시행한다.가치화대상자는 소아비만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적절한 행동을 수행 할 수 있다.③ 심리운동 영역지각대상자는 시각, 청각, 촉각 등의 감각적 자극이나 단서를 통하여 교육상황을 파악한다.태세대상자는 운동요법과 생활습관을 실천하는데 필요한 자세를 익힌다.안내에다른 반응대상자는 교육자의 안내하에 운동요법 동영상을 보고 따라할 수 있다.4. 교육 내용의 선정① 비만에 대한 정의와 원인, 문제점 교육② 자신의 비만도 계산법③ 비만을 예방하기 위한 식이교육④ 비만을 예방하기 위한 운동요법을 교육⑤ 비만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습관을 교육5. 보건교육방법 선정 및 이유① 인지주의 학습이론 : 대상자는 보건교육에 의해 매체자료를 통한 시각, 청각의 감각을 통한 외부자극 요소들을 받아들여 사고 내용을 형성해 사고 내용이 행동을 유발하도록 한다. 이에 새로운 정보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며 능동적으로 지식을 구성한다.② 구성주의 학습이론 : 대상자는 실제적 활동이 포함되는 학습환경을 통해 자신의 사고와 학습과정의 반성과 인식을 경함한다. 결론적으로 자신이 당면한 문제해결에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찾아내어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다.
    의/약학| 2019.06.02| 3페이지| 1,000원| 조회(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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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나쁜페미니스트, 독후감, 페미니스트, 페미니스트 관력 독서, 독서감상문
    ‘페미니스트’ 라는 단어를 처음 접하게 되었던 때는 불과 다섯 달 전이다. 올해 초 우리 사회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한 사건 때문이었는데 바로 강남역 살인사건이다. 처음 뉴스에 강남역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했을 땐 상대방에 대한 악감정이나 불만이 있었던지, 어떠한 목적 때문에 발생한 사건인줄 알았다. 하지만 조사과정에서 범인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여자들에게 수많은 무시를 당해왔다고 말하며, 아무런 이유도 없이 단지 여자가 나를 쳐다보는 것 같았고, 무시하는 것 같았기 때문에 라는 이유로 전혀 일면식이 없는 여성을 따라가 살인을 했다고 진술하였다. 그 잔인한 살인사건이 이른바 여자를 혐오해서 저지른 범죄였다는 사실에 어처구니가 없었고, 지금도 우리가 살아가는 이 사회가 충분히 뒤숭숭하고, 위험하다고 생각하는데 자신이 여성을 혐오한다는 이유만으로 살인을 저질렀다는 것이 경악스러웠다. 그 사건이후로 ‘여혐’ 즉 ‘여성혐오’ 라는 말이 수면위에 떠오르며 퍼져나갔고, ‘페미니스트’, ‘메갈리아’ 라는 단어도 처음 접하게 되었으며, 지금까지도 사회 여러 곳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전에는 ‘페미니스트’, ‘메갈리아’ 라는 단어자체의 뜻도 몰랐고, 쉽게 말해 관심도 없었다. 하지만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으며, 꼭 한번 짚고 넘어가야 될 문제라고 여겨졌기 때문에 궁금해졌고, 페미니즘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것이 책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나쁜 페미니스트’ 라는 제목을 접했을 때, 흥미가 생겼던 가장 큰 이유이다. 우선 이 책을 읽기 전에 ‘페미니스트’의 정확한 뜻을 알아야 할 것 같아서 사전에 찾아보았다. ‘페미니스트’ 는 페미니즘을 따르거나 주장하는 사람이거나, 여자에게 친절한 남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라고 한다. 여기서 ‘페미니즘’은 성별로 인해 발생하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차별을 없애야 한다는 견해이다. ‘메갈리아’ 는 스스로를 진정한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하는 집단이다. 이를 반대하는 집단은 ‘메갈리아’를 거짓된 페는 것 같다. 페미니스트가 되려면 사회적인 여성성을 거부해야만 할 것 같고, 주위에 남자가 없이 혼자서도 잘 살아갈 수 있는 독립적이고 능력 있는 여성이여야 할 것만 같다. 하지만 이 책의 작가인 록산 게이는 페미니스트에 대해 말하는 자신에 대해 “멋있는 척을 하기 위해서 블랙을 좋아한다고 말하고 다녔지만, 실은 여성스럽고 아기자기한 소품이나 핑크색을 가장 좋아하고, 가끔 기분이 우울할 때나, 지칠 때, 남자들이 자신의 입장에서 여성을 해석하고 여성을 대상으로 비하하는 가사를 적나라하게 표현한 노래에 춤을 추며 기분이 좋아지기도 하고, 때로는 정비공이나 수리 기사에게 마초 대접을 해주면 내게 이익이라는 것을 알기에 일부러 더 멍청한 척을 하는 그런 여자”라고 말한다. 페미니스트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그것을 강요하는 책이라는 나의 예상을 완전히 빗나간 뜻밖의 내용이었다. 작가는 그런 자신을 받아들이고 스스로를 ‘나쁜 페미니스트’ 라고 말한다. 작가가 여기에서 말하는 ‘나쁜’은 ‘도덕적으로 잘못된’이 아니라 ‘완벽하지 않은, 부족한의 의미이다. 이 책의 저자 록산게이는 어린 시절, 또래 남자아이들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고백한다. 그 누구에게도 이 사실을 말할 수 없었던 그녀는 자기방어를 할 수 있는 하나의 대비책으로 뚱뚱해짐을 택했고, 그 뚱뚱함으로 인해 편안함과 안도감을 느꼈다고 한다. 성폭행에 대해 부모님께 말하지 않았던 것은 부모가 바라던 착한 아이로서의 믿음을 잃지 않고 싶었던 본인의 바람이었을 것이다. 이러한 사건이 발생하면, 강간을 당한 피해자인 여자에게 초점을 맞추기 보단 성폭행을 저지른 남자들의 미래에 대해 얘기하거나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하게 된 배경에 주목을 하는 것과 같이 사건의 본질이 왜곡되는 것을 우리는 언론을 통해 가끔 경험한다. 실제로 한 여성이 성폭력을 당했다는 안타까운 기사에 댓글을 본 적이 있는데, 범죄를 저지른 남자를 비판하기보다는 당시 여자의 행태가 어땠는지, 여자가 원인을 제공한 것은 아닌지를 주된 축으로 수많은 댓글들이 기사제목들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책에서 말하듯이 자극적인 소재에 반복적으로 노출이 되면 익숙해짐에 따라 무감각해지고 인식의 변화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는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여성을 대하는 인식과 방식에는 발전이 없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 같다. 문학과 예술 등에서의 이러한 문제는 이미 고착화된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여자아이라면 어렸을 때 한번 쯤 읽어보았을 공주님과 왕자님의 사랑이야기, ‘백설 공주와 일곱 난쟁이’와 같은 소설의 결말은 처음 보는 왕자의 키스를 받아 마법에서 풀리며, 백설 공주는 독이 든 사과를 먹고 깨어나지 못하는 자신을 성심성의껏 돌보아 주었던 일곱 난쟁이 중 한 명이 아닌 처음 본 왕자와 사랑에 빠져 결혼한다. 지금 이 책을 읽고 다시 생각해 본다면 ‘동화 속 이야기의 왕자님들 중에서는 반할만큼 흥미롭고 매력적인 인물이 없는데 왜?’ 라는 의문점이 생길 것 같다. 동화 속에 나오는 왕자들에게 개성이나 취향이나 지성을 찾아보기란 힘들다. 단지 왕자라는 이유만으로 우러러 보았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나의 왕자님은 어디에 있을까라는 생각에 즐거워했던 것 같다. 그러한 ‘공주소설’은 백설 공주 뿐 만 아니라 매우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또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화 ‘트와일라잇’은 늑대인간들과 젊은 미녀 주인공과 알고 보면 늙은 뱀파이어 사이의 격정적인 사랑에 관한 이야기이다. 실제로 영화를 보면서 남자주인공이 정말 멋있게 느껴졌고, 여자를 지키는 모습이 용맹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책에서 말하는 또 다른 시선으로 보았을 때 이야기는 달라진다. 그는 여자 주인공을 사랑하고 여자 주인공이 하는 모든 결정에 간섭을 한다. 그의 집착에 가까운 통제와 헌신이 매력적으로 다가온다고 믿어야 했을 것 인지도 모른다. 또한 항상 남자 주인공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남자주인공의 집착을 받아들인다던지, 뱀파이어다움을 인정한다던지 등 여성이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묘사된다. 또 사회적으로 낙태, 피임은 항상 큰 문제이다. 책에서 미국은 선거철만 하지만 전반적인 우리나라의 사회적 분위기를 보고 , 듣고 자란 나 또한 피임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남자보다는 여자에게 필요한 것이라는 이미지가 떠오른다. 낙태가 법적으로 금지 되어있으니 자신의 몸을 지키기 위해 피임을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 여자가 피임약을 복용한다고 하면 분명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볼 것이다. 피임을 한다고 하여 창녀취급을 하는 이상한 도덕적 세계가 우리 사회에는 아직까지 존재한다. 이를 통해 아직 까지 우리사회는 남성은 피임과 관련해서 아무런 책임을 갖고 있지 않다고 가정할 뿐 만 아니라 피임에 대한 토론이 여성의 신체만을 입법적인 문제로 끌고 간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어떤 사람들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야 할지 알 수는 없다. 위험한 사람들은 우리가 기대했던 외모와 성격과는 정반대로 다를 수 있다. 사람을 겉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처음 사람을 판단할 때 첫 인상에 편견을 가지고 보기 마련이다. 책에서의 예와 같이 미국에서 3명의 사망자와 300명의 부상자를 낸 끔찍한 테러사건이 발생했다. 이 테러사건의 범인은 10대 소년이었다. 한 기자는 이 10대 소년을 향한 기사에 ‘평범한 10대 소년’, 슬픈 갈색 눈동자를 지닌 헝클어진 곱슬머리 소년‘ 등으로 표현했다. 그리고 범죄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착한옆집 소년에서 테러리스트로 변모하게 된 과정에 대해 매우 자세히 서술했다. 이것은 백인들이 가진 특권의 하나의 예라고 생각한다. 마치 비인간적인 표면 뒤에 그리도 인간성을 지니고 있다는 가정 하에 기사들이 쏟아진다. 이와 반대되는 예를 들자면 또 한명의 평범한 십대 소년이었던 흑인소년은 위험한 사람의 생김새라는 일반적인 통념에 부합한다는 이유로 살인을 당했다. 그리고 흑인소년을 살해한 범인은 흑인소년이 위험한 생김새를 가졌다는 이유가 살인을 저지를 이유에 부합된다는 이유로 무죄선고를 받았다. 앞서 언급했던 그 기자는 이러한 사건에 대해서는 살인을 당한 흑인소년이 어떻게 살아왔고 얼마나 무고한는 것에 대해 놀랐고, 다양한 인종차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최근 우리사회에서 이슈였던 여혐논란도 이와 같은 차별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살고 있는 사회 곳곳에 여성을 혐오하는 것들이 만연해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고, 사회가 여성을 바라보는 시각이 얼마나 좁은지도 알 수 있었다. 또한 내 자신이 얼마나 여성혐오에 관대했었는지 반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내가 미처 느끼지 못했던 차별들을 사소한 것부터 시작해 세세하게 알 수 있었다. 페미니스트가 되는 데에 옳고 그른 방법이 없기 때문에 스스로를 부족한 페미니스트라고 말하며, 그래서 나쁜 페미니스트라고 말한다. 작가의 말에 따르면 외모를 가꾸기 좋아하더라도 페미니스트가 될 수 있고 외모를 가꾸기 싫어하더라도 페미니스트가 될 수 있다고 한다. 모든 페미니스트는 부족한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한다. 페미니즘이 어떤 대단한 사상이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의 양성평등이라는 구절이 있다또 페미니즘은 이론이 아니라 실천이기에 때문에 갖추어야 할 조건도 없다고 생각한다. “도대체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우리는 페미니즘에 비이성적으로 높은 기준을 세워 놓고 페미니즘에게 우리가 원하는 모습으로 있어 달라고, 혹은 언제나 최선의 선택을 내려 달라고 조르고 있는 것만 같다. 페미니즘이 우리 기대에 못 미치면 페미니즘이라는 이름 아래 행동하는 인간들에게 결점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고 페미니즘 자체가 잘못되었다며 정죄한다.” 라는 구절이 있었다. 여성의 입장에서 어떤 행위가 정당한지를 고민하고, 의식을 개선해나가려는 수많은 고민과 노력 그 자체가 페미니즘이라고 생각한다. 책에서도 말하듯 페미니즘이 결함이 있는 이유는 인간이 만든 운동이고 인간이 태생적으로 결함이 있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페미니즘이 우리기대에 못 미치면 페미니즘이라는 이름 아래 행동하는 인간들에게 결점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고 페미니즘이라는 사상자체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고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말하는 작가의 생각에 동의한다한다.
    독후감/창작| 2019.06.02| 4페이지| 1,000원| 조회(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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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간호학]정신간호, 재활전문가, 정신재활, 정신재활전문가 레포트
    R E P O R T-재활전문가의 정신건강 실태와 관리-의학 발달과 더불어 어려운 질병이나 외상에서 생명을 구하는 기회가 많아지고, 평균 수명이 연장되면서 상대적으로 질병과 외상 후에 남는 장애가 증가하게 됨은 어쩔 수 없는 현상이다. 재활의학은 인간 중심의 의학을 모태로 하는 다영역 접근방식을 원칙으로 ‘삶의 질’이란 문제와 관련지어 장애가 있는 사람이 주어진 조건하에서 최대한의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능력과 그의 취미, 직업, 교육 등의 잠재적 능력을 발달시켜 주어 그 사람으로 하여금 가능한 한 정상에 가까운 생활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분야이다. 급격히 증가하는 교통사고와 산업재해 , 신생아학의 발달로 신생아와 소아들의 생명을 구하였으나, 장애를 가진 경우는 더욱 증가하였고, 응급의학이 발전함에 따라 중환자들의 생명을 구하는 기회가 많아졌으나 완전히 회복되지 않고 장애를 가지는 경우가 증가하였다. 따라서 삶의 질에 대한 환자의 욕구가 증대되었다. 즉, 현재 재활전문가의 필요성이 급격히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1997년 McLellan에 의하면 재활은 전통적으로 수동적인 치료의 개념이 아니라 교육의 능동적인 과정과 유사하다고 한다. 그는 재활을 장애가 있는 사람의 신체적 , 심리적 그리고 사회적 기능을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 한 지식 기반과 기술을 습득하는 능동적인 변화 과정이라고 정의한다. 이를 위해서는 환자뿐만 아니라 재활 전문가들 역시 환자의 능동적인 변화를 이끌어가기 위한 충분한 지식 기반과 기술을 습득해야 한다. 재활전문가로서의 특징과 갖추어야 할 특성들을 살펴보면, 우선 재활전문가는 진솔성, 인간에 대한 깊은 관심, 정서적 성숙, 심리적 안정감, 민감성, 유연성, 온화함, 타인 수용, 개방된 마음, 공감능력, 자기자각, 타인 존중, 비지배성, 객관성 등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평가와 치료를 위해서 인간적인 자질과 함께 전문가적인 자질도 겸비해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전문가적 자질은 첫째 전문영역에 관한 이해이고, 둘째는 평가와 검사를 효의 한계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 전문가는 자신이 타인을 도와주려는 근본적인 이유를 자각하고 수용함으로써 치료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며, 전문가 스스로 신뢰 형성이 어렵다고 판단한다면, 자기자각을 통해 개방적 자세를 견지해야 한다. 이렇듯 각 분야 별로 재활전문가는 매우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는데 재활의학과 전문의,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언어치료사, 재활간호사, 임상심리사 등의 다양한 직업군을 재활전문가의 예로 들 수 있다. 신경재활 전문가 ‘발터 오더 박사’는 "신체가 멀쩡한 뇌손상 환자 또한 전문적인 재활치료를 받아야한다." 라고 말하며 예를 들어, 교통사고 같은 외상(外傷)을 겪은 뒤 성격이 바뀌거나 인지기능에 이상이 생기는 외상성 뇌손상 환자가 많은데, 이런 환자는 재활치료를 더더욱 적극적으로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상태가 각각 다른 환자 개개인에게 적절한 치료를 해줄 수 있도록 의사, 간호사, 재활치료사가 충분한 교육을 받아야 하고, 의료진 사이, 의료진과 환자 사이의 원활한 의사소통이 이뤄져야 성공적인 재활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며 오더 박사는 재활전문가의 필요성에 대하여 강조했다. 이러한 것을 보면 시간이 흐를수록 재활전문가들의 필요성은 커져가고, 그 역할 또한 중요해져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재활 전문가들은 그들의 임상 경험을 통해 치료 기술 범위, 교육 기술 등을 발달시켜 나간다. 그들은 학술논문, 저서등 다양한 자료를 통해서 계속해서 자신들의 지식을 넓혀 나가게 된다. 신경학적 질환, 치료, 연구 방법 등에 대해 견고한 이해력을 지니고 있으면서 전문가들은 환자들에 대한 어떠한 새로운 정보도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된다. 예를 들자면, 대부분의 신경계 전문가들은 다발경화증, 파킨슨병 또는 뇌졸중과 같이 중추신경계나 척수신경에 손상을 가진 환자들을 대부분 만나게 되지만, 극히 드문 질병을 만나기도 한다. 진단이 무엇이든 신경계 손상환자들은 운동성, 비운동성 증상을 나타내며, 악화되든, 개선되든 증상은 다양한 형태로 진행되어 간다. 자신들이 행하는 임상에 대해 정직해야 한다. 이렇듯 재활서비스기관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은 임상에서 환경적, 심리적으로 다양한 상황을 마주하고 겪는다. 따라서 재활전문가의 정신건강이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된다. 그중에서도 심리적 안정감이 매우 중요하다고 보여 진다. Gardner와 Hall(1981)은 “정신건강을 돌보는 전문가의 영향에 관한 연구가 거의 없다.” 장애인 환자에게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스트레스에 관련된 논문은 많지만, 재활전문가에 관한 스트레스 관련 논문은 보고되지 않았다며, 환자 및 장애인을 돕는 재활전문가들의 정신건강을 지속시키고, 발전시키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가장 흔히 발생하는 정신건강 문제는 일상에서도 경험할 수 있는 스트레스(stress)이다. 스트레스란 인간 삶의 한 부분으로, 위협적인 환경에 대한 인간의 반응으로 개인의 자원이나 대응능력에 부담을 주고 부정적인 결과를 발생시키는 다양한 종류의 인간반응경험을 말한다. 즉, 환경의 요구가 너무 커서 자신의 대처한계를 벗어날 때 발생하는 불균형 상태를 의미한다. 스트레스는 인간과 환경간의 상호작용으로 인하여 발생되며, 인간으로 하여금 긴장과 불안을 일으킨다.다음의 표는 Selye(1936)스트레스 반응의 단계이다.1단계 : 경고반응단계-교감신경계가 활성화되어 스트레스에 반응함-일시적 두통, 피곤함, 식욕 감퇴, 위통 등 발생2단계 : 저항단계-체내에서 호르몬 분비가 왕성해지고, 신체적으로는 소진될 가능성이 있으며, 겉으로는 정상이지만 생리적으로 불균형상태로 진행함3단계 : 소진단계-신체적, 심리적으로 저항이 약화되어 심신의 균형을 잃게 되는 상태-신체적으로 활동이 둔화되어 질병으로 확산 가능성이 있음마지막 3단계 소진단계에 있을 시 반동형성(reaction formation)이 나타나 자기 보호적 또는 폐쇄적이 된다. 즉, 스트레스가 적당하면 작업능률이 좋고 직무수행도 원활이 이루어지지만, 너무 낮거나 높으면 작업능률 및 직무수행이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접근이 발생한다.” 고 말하며,이러한 문제는 곧 우리 사회가 당면할 재활의 한 단면이며 환자나 장애인의 재활을 돕는 전문가들은 정확한 개념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즉, 의료적인 치료단계로서만 환자의 회복을 논하는 것은 과거의 일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New York Times』 “치료사의 역할이 증대되고 있다”며 언급된 바가 있으며, 의료적인 치료를 넘어서는 재활과정의 중요성 또한 언급하였다. 구체적으로 보면 조직체계의 경우 의료기관은 다양한 종사자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의 특성 때문에 보건의료인은 서로 다른 직종의 종사자와 빈번히 접촉함으로써 직무 스트레스가 높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의료기관의 운영체계나 지원의 불합리성으로 인하여 심리적 부담이 클 수 있으며, 부서간의 갈등 및 의사소통의 문제는 주요한 정신사회적 위험요인이 될 수 있다. 특히 인간의 생명과 건강을 다룬다는 업무상의 이유로 상급자와 하급자간에 매우 수직적이고도 권위주의적인 관계가 형성되어 있어 이로 인해 우울증 등 정신질환의 위험도를 증가시킬 수 있다. 재활전문가들은 임상적으로 불확실한 상황에 대하여 판단하고 책임을 져야하는 임상적 판단과 책임감이 주요 스트레스이다. 재활전문가 뿐 만 아니라 보건의료인과 의사들이 겪는 정신사회적 위험요인은 각종 질환을 유발하고 만성 성인병의 유발 및 악화요인으로 작용할 뿐만 아니라, 기억력의 감소, 학습 장애 등 인지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리고 기분장애, 불안장애 등의 여러 정신질환과 관련되기도 하며, 극심한 급성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및 각종 정신질환, 신체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과중한 스트레스는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인자로 잘 알려진 고혈압, 흡연, 그리고 체지방 분포와 관련이 있으며, 심혈관계 질환의 이환율이나 사망률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러한 스트레스는 정신사회적 위험요인에 똑같이 노출되었다 하더라도 개인의 감수성에 따라 건강장애의 발생양상이 다르다. 남접근이 필요한데, 그 종류에는 정신사회적 위험요인의 직업적 원인을 조직적 수준에서 제거하거나 감소시키는 조직차원인 1차적 스트레스 관리전략과 개인차원인 2차적 스트레스 관리전략이 있다. 1차적 스트레스 관리전략에는 직무중심 관리전략과 관계중심 관리전략이 있는데 직무중심 관리전략은 직무 및 물리적, 육체적 요구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한 방법으로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직무재설계, 참여적 관리, 경력개발, 융통적 작업 계획 등으로 해소할 수 있다. 관계중심 관리전략은 조직성원들의 역할 및 대인관계 측면에서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한 방법으로 이를 해소하기 위해 역할분석, 목표설정, 사회적지지, 팀형성 등으로 해소할 수 있다. 2차적 스트레스 관리전략에는 요인 지향적 관리전략, 반응 지향적 관리전략, 증상 지향적 관리전략이 있는데 요인 지향적 관리전략은 개인의 지각에 변화를 일으켜 잠재적인 스트레스 원인을 변경 또는 감소시키는 방법으로 스트레스의 지각관리, 작업환경 및 생활패턴을 관리하며 해소 할 수 있다. 반응 지향적 관리전략은 개인이 받은 스트레스 정도를 최적화하기 위해 수행하는 방법으로 이완훈련, 신체적 배출, 정서적 배출 등으로 해소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증상 지향적 관리전략은 스트레스로 인해 나타나는 부정적인 결과들에 대한 개인적 예방관리 차원의 방법으로 상담 및 정신치료, 의학적 보호(약물) 등으로 해소할 수 있다. 직무 요구도가 높고 의사결정에 대한 재량도가 낮은 재활전문가 및 보건의료인은 건강장애에 대한 위험도가 증가한다. 그러므로 의사결정단계에서 스스로 참여하는 것을 고취시키면 질환에 대한 이환율을 감소시킬 수 있다. 재활전문가 및 보건의료인 스스로의 책임 안에서 자신의 목표를 세우고, 의사 결정을 하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조직 내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이는 스스로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하고, 직무 스트레스와 업무로 인한 탈진도 줄일 수 있다. 개인적 관리는 재활전문가 및 보건의료인 개개인에 대해 식이개선, 운동, 이완, 바이오 피
    의/약학| 2019.06.02| 6페이지| 1,000원| 조회(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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