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셜 디자인Ⅰ. 서론1. 유니버셜 디자인(Universal design)의 정의2. 유니버셜 디자인(Universal design)의 7대 원칙3. 일상생활과 공공시설에서의 유니버셜 디자인(Universal design)Ⅱ. 본론1. 환경과 상호작용을 하는 ‘편의시설’2. 편의시설 사례 (경기도 화성시 복합복지타운 나래울)가. 휠체어 진입 가능한 목욕탕 디자인나. 휠체어 사용자를 배려한 강당 무대 진입용 리프트다. 야외 공연장의 경사식 좌석3. 휠체어 사용자를 배려한 편의시설가.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화장실 변기 디자인나.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음수대4.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유니버셜 디자인가. 환자를 위한 유니버셜 환경디자인나. 노인을 위한 유니버셜 환경디자인다. 도시인을 위한 유니버셜 환경디자인라. 주민을 위한 유니버셜 환경디자인Ⅲ. 결론1. 유니버셜 디자인(Universal design)의 평가와 생각2. 유니버셜 디자인(Universal design) 조사에 대한 소감Ⅰ. 서론1. 유니버셜 디자인(Universal design)의 정의유니버셜 디자인(Universal design)이란 연령이나 성별, 국적, 장애의 유무나 연령 관계없이 모든 사람들이 제품, 건축, 환경, 서비스 등을 보다 편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설계하는 것을 말한다. 즉, 만민공통이 편리한 디자인으로 ‘Design for All’ “모두를 위한 설계”라고도 한다.2. 유니버셜 디자인(Universal design)의 7대 원칙유니버셜 디자인(Universal design)의 7대 원칙은 유니버셜 디자인을 최초로 주장한 로널드 메이스(Ronald Mace)가 건축가, 디자이너, 엔지니어등과 협력하여 만든 것으로 유니버셜 디자인의 적용 여부를 판단하는데 널리 활용되고 있다.* 유니버셜 디자인(Universal design)의 7대 원칙첫째, 공평한 사용 (equitable use)으로, 누구라도 차별감이나 불안감, 열등감을 느끼지 않고 공평하게 사용 가능한 것이어야 한사용자의 신체 사이즈, 자세, 이동능력에 관계없이 접근, 도달, 조작 사용할 수 있는 적정 크기와 공간을 제공하는 디자인이어야 한다.3. 일상생활과 공공시설에서의 유니버셜 디자인(Universal design)우리가 일상생활을 하고 공공시설을 이용하면서 ‘유니버셜 디자인(Universal design)’을 많이 만나 볼 수 있다. 우리는 생활하면서 등하교 길이나 출퇴근 길에서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한다. 지하철과 버스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유니버셜 디자인’을 찾아볼 수 있다.내가 직접보고 생각한 유니버셜 디자인으로는 첫째, 지상에서 지하의 승강장까지 내려갈 때 휠체어를 탄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휠체어 리프트나 엘리베이터이다. 이것은 장애인뿐만 아니라 노약자나 임산부도 이용가능하고 다쳐서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까지도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셜 디자인이다. 외적으로 보기에 좋지 않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없지만, 실용적이며 모두가 이용가능하다고 본다.둘째, 지하철역의 승차권발매기이다. 승차권발매기에서는 시각장애인들을 배려하여 “역명을 선택해주십시오.”라 말하며 음성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것은 시각장애인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고 효율적이라 생각한다. 또한 기계를 잘 이용하시지 못하는 노인 분들에게도 승차권발매에 있어서 도움을 주며, 발매기를 처음 이용해보는 사람들에게도 더 빠르고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이렇게 지하철이란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장애인들과 비장애인 모두를 위한 유니버셜 디자인을 볼 수가 있다.셋째, 횡단보도의 신호등이다. 우리는 횡단보도를 건널 때 유니버셜 디자인을 볼 수 있다. 우리 동네 횡단보도에 있는 신호등은 신호변환 스위치가 있고 횡단보도를 건너기위해서는 스위치를 눌러야 신호가 바뀌게 된다. 이것은 장애인이나 노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도움을 줄 것이고 일반인들이 신호가 바뀌기 전에 급히 횡단보도를 건너지 않아도 되게 해주며 무단횡단을 줄일 수 있게 해준다. 이러한 신호등은 모두를 안전하게 해주며, 야간에는 에설은 현재 다양해지고 모든 연령의 사람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환경과 상호작용하면서 예술적이고 미적으로 주목을 받으며, 모든 사람에게 유용하기 때문에 실용적 면에서도 높게 평가받고 있다. 구체적으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유니버셜 디자인을 접목시킨 ‘편의시설’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다.2. 편의시설 사례 (경기도 화성시 복합복지타운 나래울)가. 휠체어 진입 가능한 목욕탕 디자인경기도 화성시 복합복지타운 나래울 지하 1층에 있는 목욕탕의 사진이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들을 위해 만들어진 시설이다. 휠체어를 타고 목욕탕 안에 들어올 수 있으며 그로 인해 이동에 불편함을 덜어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휠체어를 탄 장애인뿐만 아니라, 노인이나 어린이, 임산부들도 목욕탕 곳곳에 배치되어 있는 손잡이를 이용하여, 미끄럼을 방지할 수 있으며 안전하다. 이렇게 모두가 목욕탕을 이용하는데 안전하고 편리하며, 미적으로도 깔끔한 디자인을 이루고 있는 유니버셜 디자인의 좋은 사례라고 본다.나. 휠체어 사용자를 배려한 강당 무대 진입용 리프트위 사진은 휠체어 사용자를 배려한 강당 무대 진입용 리프트이다. 강당에서 행사나 공연이 있을 때, 휠체어 사용자들이 무대에 편리하게 오르고 내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무대진입용 리프트가 설치되어 있다. 보통의 공연장은 장애인용 무대 진입 시설을 무대 안이나 바닥에 감춰놓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그럴 경우 장애인용 리프트 시설이 무용지물이 되기 마련인데, 화성시 나래울 강당의 경우 무대 외벽에 진입 리프트가 눈에 잘 띄게 설치되어 있고 리프트의 디자인도 강당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해치지 않도록 조화롭게 디자인 되어 있는 좋은 유니버셜 디자인의 사례이다.다. 야외 공연장의 경사식 좌석위 사진은 경기도 나래울 야외 공연장이다. 야외 공연장에는 계단을 겸용하는 경사식 좌석이 설치되어 있다. 경사식 좌석은 휠체어 사용자들의 이동을 돕는 기능적 역할을 하고, 그 색상과 재질이 곱고 아름다워 공연장 전체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중요한 디자인적획된 사례이다. 병원 입구를 들어서면 마치 스트리트를 연상하게 하는 넓은 중앙 통로에는 환자나 간호사, 의사 등이 눈에 띄지 않게 곳곳에 숨어들어 있으되 기능적으로 원활하게 되어 있어 생동감을 느끼게 한다. 또한 커피 냄새, 전시 예술품 등은 기존 병원의 냄새와 시각 환경 이미지를 벗어나게 하고 있다. 외래 쪽은 갤러리가 설치되어 마치 디자인 미술관에 온듯한 느낌마저 준다. 또한 건물 곳곳에는 조각과 건물 외벽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위에서 본 호주 아동병원 1층 중앙통로 겸 로비의 바닥패턴이다. 다양한 색의 재료를 적극 활용하여 마음의 평화를 주는 해변가를 재현하고 있으며, 특히 해변에 익숙한 호주의 문화를 반영하여 그 아름다움을 인위적 환경에 끌어들이고 있다. 바다와 같은 자연은 그 자체가 사람의 감정을 순화하고 긴장을 풀어주는 치유적 기능을 지니고 있다. 휠체어를 이용할 수 있는 경사로도 공간이 뜨게 노출하여 아름다운 구조물로도 느껴지게 한다. 바닥의 패턴과 그 위에 놓여있는 목공예 의자도 마치 바위와 해변가 백사장과 갈매기가 나는 하늘을 표현하는데 통합적으로 활용되었다.나. 노인을 위한 유니버셜 환경디자인유니버셜 디자인을 접목한 욕실의 사진이다. 욕실은 노인에게 사고의 위험이 가장 높은 장소이며, 노화가 진전되면 가장 긴장되고 두려움을 느끼게 되는 공간이다. 유니버셜 디자인의 욕실은 넘어지지 않도록, 넘어질 때에도 다치지 않도록 손잡이나 모든 디자인 형태의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하였다. 모든 욕실에서의 기능이 편안하고 노인들이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자립적으로 행해질 수 있게 배려하는 것은 노인이 보다 건강하고 또 위엄을 잃지 않고 자존심을 지키고 살 수 있게 한다. 특히 시설적 느낌이 들지 않을 뿐 아니라, 아름답게 디자인 된 특성은 노인의 위축된 생활과 정서를 고양시키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위 사진은 유니버셜 디자인을 접목한 욕실과 화장실의 사진이다. 인간공학적인 세면대, 해부학적 특성을 고려하여 앉으면 편안하도록 설계된 양변기와 덮개, 뒤로 기댈 전경은 호주의 거리이다. 이러한 건강과 감성의 기회를 요구하는 것을 현대시민의 권리이기도 하다.라. 주민을 위한 유니버셜 환경디자인위 사진은 덴마크의 공동 주거단지 사례로서 다양한 범주의 사회계층들이 함께 거주할 수 있게 배려되었다. 외관상 거의 동질적인 평범한 단지로 보이나 실제 그 안에 다양한 요구를 차별적이며 이질적으로 보이지 않게 자연스럽게 수용하고 있다. 가장자리는 뒤로 갈수록 건물의 층 수가 높아지고 안쪽에는 노인 시설주거가 놓여 있어 노인이 지역사회 보호를 받고 있는 실제적 심리적 효과를 지니고 있다. 노인주거와 인접한 곳에 시각적 개방적으로 어린이 놀이시설, 보육공간과 연계시켜 직간접적 사회적 교류 기회를 증진시키고 있고, 장애인 등 노약자도 불편 없이 다닐 수 있게 모든 도로가 접근성, 안정성이 높게 계획되었다.위 사진은 일본의 미래형 실험주택 ‘NEXT21'이다. 내부공간 뿐 아니라 건물 외관까지도 내부공간의 변경에 따라 변화가능하며, 건물 전체를 녹화하여 생태환경을 복원시키고 에너지를 절감케 하였다. 무엇보다 ’ㄷ‘자형 건문에 공중 브리지를 설치하여 주민들의 이동경로를 다양화하고 주민들간 상호 작용할 수 있는 기회를 증진시키고 각 주거 유니트의 현관문들도 그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어 하나의 건물 커뮤니티 안에 개성과 다양성을 부여하였다. 또한 고령사회 노인 거주자들을 배려하여 접근성을 높게 하였으며 내부공간의 구성도 이들의 요구를 수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Ⅲ. 결론1. 유니버셜 디자인(Universal design)의 평가와 생각21세기 현대사회는 세계화되고 하나의 지구로서 지구촌을 이루며 모두가 더불어서 함께 살아가는 사회이다. 그 속에서 인간은 개성과 다양성을 추구하고 사회구성원으로 개인의 인격과 권리를 존중받기 위해 살아가고 있다. 이렇게 개성과 다양성의 시대 속의 다양한 사회구성원이 모두 서로의 인격과 개성을 존중받고 살기 위해서는 공존하는 문화가 육성되어야 한다. 새로운 공존과 융합의 문화가 필요한 21세기에 ‘유니버셜 디자인’은 있다.
REPORTⅠ. 서론19세기 후반에 들어 서구제국주의 열강은 동아시아로 진출하기 시작하였다. 중국과 일본은 서구열강의 침략으로 인해 새로운 성격의 국제질서 구조 속에 편입되었다. 한편, 아직까지 봉건적 지배체제를 청산하지 못한 채 있던 조선은 서구 제국주의를 경험한 청과 일본의 침투로 위기를 맞는다. 그리하여 조선은 밖으로는 청과 일본, 서구열강의 침략위기를 극복하고, 안으로는 봉건체제의 모순을 타파하여 자주적 근대화의 길을 모색하기 시작하였는데, 그 주도 세력이 개화파이다. 이들은 조선의 개화 방법을 둘러싸고 일본을 모델로 급진적인 변화를 시도하려는 급진개화파와 기존의 사회체제를 유지하면서 근대적 생산력을 통한 부국강병을 바라던 온건개화파로 나뉘어 대립하게 되었다. 급진개화파는 김옥균을 비롯한 박영효, 홍영식, 서광범, 서재필 등의 신진엘리트로 중심이 되었고 '개화당, 독립당'이라 불렸다. 그들은 해외시찰단으로 일본과 미국에 파견되었으며, 파견을 통해 조선 주변의 국제적 권력구조가 급격히 변동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청의 침략을 막기 위해서는 하루빨리 근대적 정치사회제도가 도입되어야 한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 특히 1881년 일본에 신사유람단으로 파견되었던 김옥균과 박영효는 일본의 신식문물을 보고 배우며, 일본의 근대화를 모델로 하여 조선도 일본처럼 단시간 내에 개화하여야한다고 주장하였다. 그에 반하여 당시 조선의 집권세력이었던 ‘사대당, 보수당’이라 불리는 온건개화파는 적극 반대하였다. 임오군란 이후 조선에 대한 청의 내정간섭이 심화되었고, 김옥균과 젊은 엘리트들은 청의 종주권 하에 있는 굴욕감을 참지 못하고 1884년 12월 4일 밤 우정국 개국을 축하하는 만찬회를 이용하여 갑신정변을 일으킨다. 갑신정변은 3일 만에 청군의 의해 진압 당하면서 실패로 끝이 나고 김옥균과 박영효는 일본으로 망명하였다. ‘삼일천하’라고 불리는 갑신정변에서 급진개화파가 주장한 14개조 정강은 근대화된 정치적 개혁과 실현을 내포하고 있는 점에서 높이 평가 받고 있다.즉, 갑신정변이란 1884년 김옥균을 비롯한 박영효, 홍영식, 서광범, 서재필 등 급진개화파가 개화사상을 바탕으로 조선의 자주독립과 근대화를 목표로 일으킨 정변이다. 한국사에서 갑신정변은 근대화를 지향한 최초의 정치개혁운동이며, 한국개화운동의 역사적인 흐름에서 시발점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것은 역사에서 새롭고 큰 부분만을 바라본 평가이며, 갑신정변의 또 다른 측면과 작은 부분을 바라보지 않은 평가라고 본다. 따라서 갑신정변의 긍정적 측면을 떠나 비판적 학지를 가지고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 볼 필요가 있다. 갑신정변의 성격을 중심으로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평가해보고, 종합적으로 재평가해보겠다.Ⅱ. 본론1. 갑신정변의 성격첫째, 갑신정변은 과격하며 급진적이고 성급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임오군란 이후 청의 내정간섭이 심해지고 민비의 친청정책에 불만을 가진 김옥균을 비롯한 젊은 엘리트들은 청으로부터 독립을 최대목표로 삼고 쿠데타를 일으킬 생각을 한다. 이 후 청나라가 프랑스와 전쟁을 하던 상황에서 청군의 일부가 조선에서 철수한 시기를 노리고 성급하게 정변을 준비하였다. 일본공사의 재정과 군사의 지원도 약속되었다고 하지만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 또한 김옥균과 젊은 엘리트들은 개혁도 아닌 혁명적 변혁을 성공시키기에는 경험이나 경륜이 너무도 부족했고, 의욕과 열정만 넘쳐흘렀다. 명분은 훌륭했고 발상도 좋았다. 하지만 모든 크고 작은 전략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인 세밀함 즉 디테일이 부족한 상태에서 변혁이라는 거창한 스케일만 가지고 중대한 대사를 감행한 점에서 성급함과 부족함을 느낄 수 있다. 개혁내용에서도 자주권 수호할 국방부분이 소홀하였기 때문에 정변이 성공했을 지라도 후에 다른 외세의 침략을 막지 못했을 것이다. 외세의 침략에 대비하기 이렇게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급작스러운 개혁은 실패의 가장 큰 원인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갑신정변은 과격한 운동이고, 체계적이지 않으면서 성급한 개혁시도였다고 본다.둘째, 국민을 외면한 정치개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갑신정변은 국민의 호응을 얻지 못한 위로부터의 개혁이었다. 14개조 정강에서 볼 때, ‘문벌을 폐지하고 인민평등권을 제정하고, 실력과 재능에 의해 인재를 등용할 것’이라 제창한 것은 봉건적인 신분제 타파를 주장한 근대화적이며 긍정적인 요소이다. 하지만 이 시대에서 민중들이 바라던 개혁은 소작료, 토지분배와 관련된 토지제도의 개혁이었다. 갑신정변에서는 국민들의 가장 바라던 토지제도의 개혁을 외면하였고, 토지개혁뿐만 아니라 전국민적인 호응을 얻을 만한 대의명분이 부족하였다. 갑신정변을 이끈 ‘개화당, 독립당’은 국민들의 무지하다고 생각했으며, 민중에 대한 불신이 강하였기 때문에 민중을 지지기반으로 삼지 않았고, 청을 몰아내는 데만 급급했던지라 민중을 생각하지 못하였다. 이처럼 갑신정변은 민중 속에 뿌리박지 못하였고, 집권세력이었던 온건개화파들과 대립적인 관계에서 정변을 시도하였다. 대다수의 관료의 지지도 받지 못하고, 대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하면서 세력기반이 취약한 상황에서의 정변은 힘이 부족하며, 성공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한순간의 정변이 성공하였을지라도 후에 장기적으로 14개조 정강에 따른 개혁을 추진해나가는데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다.셋째, 외세 의존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갑신정변은 일본의 근대화를 모델로 하는 개화당이 국내 지지기반이 약했기 때문에 일본의 원조를 받기로 약속하고 일으킨 개혁정변이다.갑신정변의 배경을 볼 때, 임오군란 이후 청의 군대가 조선에 주둔하게 되고, 청과 프랑스가 전쟁을 하면서 청은 조선주둔군 절반을 철수시키게 된다. 일본은 청의 군대가 철수하고 청나라의 세력이 약화된 틈을 타서 조선에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마음을 품었다. 이에 일본은 김옥균과 개화당에게 접근하여, 일본공사 다케조에를 통해 쿠데타 지원을 약속했다. 김옥균과 젊은 엘리트들은 일본의 접근을 받아들이고 정변을 계획하였다. 배경에서 보듯이, 일본의 침략적 의도가 다분히 보이지만, 개화당은 이를 알아차리지 못하였다. 개화당은 오직 민비의 친청정책을 반대하며, 반청 의식만 강했을 뿐, 일본의 침략적 의도를 제대로 알아차리지 못하였다. 이는 일본이라는 외세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였고, 국제정세를 넓은 시야로 바라보지 못하고 한부분만을 편협적으로 바라본 결과이다.정변과정에서 정변을 진압하러 온 청군의 수가 우월하자 군사적인 지원을 약속했던 다케조에 일본공사의 군대는 사태가 불리함을 알아차리고 재빨리 군대를 철수시켰다. 청나라 군대 1,500명을 맞아 싸울 수 있었던 개화파의 군사는 사관생도를 중심으로 한 150명에 불과하였기 때문에 갑신정변은 대패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볼 때, 일본은 정변에 적극적이지 않았으며, 무책임한 태도를 보이며 도망가기에 바빴다. 일본은 갑신정변을 통한 조선의 근대화를 목적으로 도운 것이 아니라, 조선지배에 방해가 되는 청을 견제하고 조선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계략이었다.즉, 갑신정변은 국내의 지지기반이 협소한 가운데 일본의 접근을 받아들이고 일본을 너무 믿고 의존한 정변이었다. 이는 국제정제를 잘 알지 못하고, 대일 인식이 부족하였기 때문에 일어난 결과이다. 한 국가의 대대적인 사건에 외세를 개입하고 의존한 점은 자주적으로 개혁하지 못한 조선의 나약함을 보여주고, 역사적으로 부끄러운 부분이라고 생각한다.2. 갑신정변의 평가갑신정변은 조선의 자주독립과 사회발전을 추진하려했던 자주근대화 운동이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를 받고 있으며, 중등교육과정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로서 이야기하며 가르치고 있다. 하지만 갑신정변의 성격에서 바라보듯이 부정적인 측면도 존재하면서 부정적인 평가도 낳고 있다. 갑신정변을 바라볼 때, 한국역사상 최초의 정치개혁론을 주장하였으며, 위로부터의 근대화 운동의 선구로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청에 대한 전통적 외교관계 청산하고 근대국가 수립을 목표로 한 점, 전제군주제에서 입헌군주제로의 개혁을 최초로 시도한 점, 14개조 개혁정강에서 문벌폐지를 주장하고 사민평등을 강조하며 봉건적 신분제의 타파를 시도한 점은 긍정적인 요소로 볼 수 있다.하지만 나는 갑신정변을 비판적인 관점에서 바라본다. 갑신정변의 가장 비판할 점은 자주적으로 우리의 힘으로만 개혁하지 않고 외세를 끌어들인 점이다. 일본의 침략적 의도와 성격을 제대로 읽어내지 못하고 일본에 의존한 것은 다른 부정적인 성격에서 보다 비난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박은식’은 갑신정변에 대해 “만일 자력 없이 외세의 힘을 빌린다면 성공한다 할지라도 그들의 간섭과 요구를 감당할 수 없을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박은식의 말처럼 일본의 개입으로 갑신정변이 성공하였다고 할지라도 그 후에 일본의 간섭과 요구를 감당하지 못했을 것이며 나라의 주권을 빼앗기고, 경제적 자원을 수탈과 착취를 당했을 것이다. 나아가 외세의 지배를 촉진시켰을 가능성도 크다. 이처럼 역사를 한순간에 얽매여 미래를 보는 눈을 가지지 않고, 장기적으로도 생각하지 않았으면서 개혁을 추진한 점을 비판하는 바이다.개혁세력은 평화적, 점진적인 개혁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무력동원을 이용하여 쿠데타를 일으켰는데, 이것은 준비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성급했다고 본다.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조금 더 참고 국제정세를 지켜보고 기다렸어야 한다고 본다. 따라서 개혁세력이 장기적인 안목과 인내를 가지고 정변을 준비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신분제도 폐지를 주장하여 평등사회를 건설하려고 하였지만, 토지제도 개혁에 대해서는 소극적이었고, 개혁세력의 민중에 대한 불신이 있었기 때문에 민중의 지지를 얻지 못하였다. 이러한 점은 갑신정변의 실패의 큰 원인이 되었다. 갑신정변 이후 한국 근대와 현대역사나 정치에 있어서 민중의 힘과 지지를 통한 개혁이 성공적이었으며 역사에 남아있다. 민중의 지지와 호응을 얻지 못하는 개혁이나 정책은 정치사회경제 모든 면에서 실패하게 되어있다고 생각한다. 민중의 지지를 얻고 민중과 함께 정변을 일으켰다면 결과는 달라졌을지도 모른다.
REPORT< OOO 과제 >- 한국 사회에서의 ‘영어 열풍’의 원인담당교수 :수강과목 :제출일자 :학번/이름 :Ⅰ.서론한국 사회는 언제부터인가 ‘영어 열풍’에 휩싸여 있다. 우리말도 제대로 못하는 어린 아이들은 영어를 배우기 위해 조기 유학을 가고, 영어학원에 가면 학생들뿐만 아니라 취업준비생, 승진을 위해 영어 공부를 하는 직장인들까지 전 세대가 영어 열풍에 빠져있다. 한국사회가 영어를 못하면 살아갈 수 없는 사회로 변해가고 있으며, 그에 따라 더욱 더 영어 열풍은 심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경제적인 수치로 영어 열풍을 살펴볼 때, 2000년 영어 학원이나 영어 교재 등을 위한 지출은 약 4조에 달했고, 2002년 국외로 나가는 영어 교육비용은 약 1조 원에 이르렀다. 2006년에는 영어 사교육비가 당해 정부 교육예산인 20조 원의 절반 가량인 약 10조원이나 되었으며, 2010년에는 전체 사교육비 중 영어가 차지하는 비율이 30%에 육박했다. 이러한 통계를 보더라도, 한국이 영어에 지나치게 투자할 정도로 영어열풍에 빠져 있음을 알 수 있다.‘영어 열풍, 영어 지상주의, 영어 광풍’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한국에는 영어 열풍이 불고 있지만, 사실 한국 사회에 영어 열풍이 시작된 것은 몇 년이 되지 않는다. 1990년대 초중반 김영삼 정부가 이른바 세계화 정책을 선언하고 나서부터였으며, 영어 열풍은 97년 말의 외환위기 이후 정부가 개방과 개혁을 강조하면서 더욱 가속화되었다. 또한 해방 이후, 한국이 미국의 직간접적인 지배 아래에 있었기 때문에 미국말로서 영어가 우리에게 광범위하게 퍼지게 되었기도 하다. 한편으로 영어가 지금과 같이 범람하고 온 국민들에 영어 콤플렉스가 생겨날 정도로 사로잡는 것은 세계화와 정보화 시대에 영어를 못하면 나라가 곧 망할 것 인양 부추기는 주류 엘리트층 때문이라고 말하는 학자들도 있다. 학자들은 그 중심에서 정부가 영어 교육정책으로서 국민들의 영어 강박증을 부추기고 있으며 그러한 영향으로 영어에 대한 교육열 심화, 영어 사교육 사장풍이 불게 되었는지 원인을 알고, 그 원인에 맞추어 대처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이에 따라 한국사회에 불고 있는 ‘영어열풍의 원인’을 크게 국제적 요인과 국내적 요인으로 구분하여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다.Ⅱ.본론1. 국제적 요인(1) 영어의 세계어화영어는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언어이다. 전 세계에서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은 4억 명, 제 2언어로 사용하는 사람은 4억 명, 외국어로 사용하는 사람은 7억 명이다. 구체적으로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국가 수는 75개국이며 전체 인구수는 2000년 기준으로 약 18억 3천 7백만 명으로 추정된다. 전 세계의 인구의 4분의 1이상이 영어를 구사할 정도로 영어는 전 세계인이 사용하는 언어이며, 세계어라고 볼 수 있다. 이렇듯 영어는 세계어로서 확고한 위치를 가지고 있다. 전 세계가 지구촌화 되어감에 따라 원활한 의사소통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세계어로서 영어가 부상하고 있다. 세계인이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언어가 생겨나게 되면 외교, 무역, 관광 등에 있어서 더 빠르고 효율적인 일처리를 할 수 있으며, 그 만큼 경제적 비용이 감소하게 된다. 또한 국가 간의 의사소통에서 나타나는 문제에 있어서 오류를 최소화 할 수 있으며, 국제적으로 사람과 사람 간에 직접적인 의사소통으로 인해 더욱 친밀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이러한 경제적 사회적인 장점으로 인해 세계어가 필요하게 되었고,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영어가 세계어로 사용되고 있는 추세이다. 국제화, 세계화 되어가는 상황 속에서 세계적인 무역국가인 대한민국에서도 세계어로서의 영어를 사용하기 위해 외교, 무역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전 국민 모두가 적극적으로 영어를 배우려고 한다. 한국을 떠나 외국으로 여행가는 국민의 수도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세계인과 의사소통을 위해 세계어인 영어를 배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렇게 세계가 지구촌으로서 하나가 됨에 따라 세계인들과 원활한 의사소통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고, 세계에서 공통으로 사용되는 언어볼 수 있다. 한국은 해방이후부터 미국의 직간접적 영향 아래 있었으며, 자연스럽게 미국의 문화를 유입하게 되었다. 미국의 문화로서 영어도 자연스레 한국 사회에 젖어들게 되었고, 한국의 기득권층을 시작으로 영어를 배우고 사용하기 시작하게 되었다. 해방 이후 지금까지도 한국은 여전히 미국의 영향력 아래 있으며, 특히 외교나 군사적인 부분에서 한국이 미국의 눈치를 볼 정도로 미국이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세계의 패권을 가지고 있는 미국 대통령의 말 한마디와 미국의 정책변화 하나하나가 전 세계의 흐름을 바꿀 정도로 큰 영향을 미치면서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 모든 국가가 미국의 눈치를 보며 외교노선의 방향을 설정하고 있다. 또한 국내적으로 한국 기업들은 미국시장의 영향으로 인해, 세계시장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국내에서 영어 우선 정책을 펼치고 그 결과 한국에는 영어로만 된 기업 이름과 상표들이 주류를 이루는 모습이 나타나게 되었다. 거리에는 한국 간판은 줄어들고 영어 간판이 점점 많아져서 서울의 거리 풍경은 점점 뉴욕의 모습과 비슷해지는 상황에서도 알 수가 있다. 이러한 변화되는 모습을 통해 세계의 중심에 미국이 있으며, 미국과 함께 영어가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즉, 미국의 영향력이 커짐에 따라, 영어의 영향력도 함께 커지게 되어, 전 세계는 피할 수 없이 미국의 언어인 영어를 배우고 공부하게 되었다. 이렇게 경제적, 군사적 최강국인 미국에 의해 영어의 지위가 계속해서 유지되고 있으며, 이것은 한국 사회에서의 영어 열풍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2. 국내적 요인(1) 영어를 중시하는 사회적 풍토영어는 한국 사회에서 중요한 수문장 역할로서, 요소요소마다 영어 울타리를 쳐 놓고 사람을 걸러내는 도구로 사용된다. 즉, 어느 순간부터 영어는 우리 사회에서 필요 이상의 의미로서 다가오게 되었고,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사회적 풍토로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이렇게 한국 사람들은 영어를 중요시하는 사회적 풍토에 따라 외국을 나갈 계획이 없더라도 피할 수 없이 영어공부를 하게 된다원을 다니는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대학생과 직장인 모두 외국에 나가서 일을 할 생각이 있는 지 없는 지 상관없이 오직 취업과 승진을 위해서 영어 성적이 필요하고, 스펙으로서 좋은 영어 성적을 얻기 위해 영어공부를 열심히 한다. 이것이 사회적으로 더욱 심해져 이제 한국 사람들은 영어를 못하면 제대로 사람 구실을 하지 못할 것 같고 사람대접을 받을 수 없을 것 같은 불안에 시달리게 된다. 이에 따라 사람들은 영어에 더욱 더 집중하고 그만큼 시간을 투자하게 되면서, 영어열풍은 더욱 더 심해진다. 이렇게 한국에서 사회적으로 영어를 중시하는 모습이 어느 순간 당연한 듯이 자리를 잡게 되었다. 취업을 위한 스펙으로서 영어, 승진을 위한 영어성적으로 사람들은 영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영어 열풍에 더욱 더 휩싸여 살아가고 있다.(2) 한국 정부의 영어 교육정책한국 정부는 영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영어 교육정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정부는 한국 사회의 전 분야의 세계화와 실적주의 의식 확산으로 영어를 능력과 성취의 기준으로 책정하게 하였고, 대학의 운영과 평가를 경쟁적으로 무분별하게 미국과 영어 위주의 대학 서열화 산정 방식 체제에 종속시키고 있다. 이러한 정부의 영어정책은 대입을 위해 공부하는 초중고 학생들의 영어교육에 크게 영향을 미치게 된다. 여기서 정부는 영어의 중요성만 지나치게 강조할 뿐, 체계화 되지 않은 영어교육 정책을 밀어붙이면서, 실용적이며 실질적인 영어교육을 실행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학교에서는 대학입시를 위한 성적맞추기식 영어교육을 하고 있고, 정작 세계에 사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영어교육을 하지 않고 있다. 이렇게 잘못된 영어교육 방법의 보급으로 인하여, 영어 교육의 재투자가 발생하게 된다. 즉, 공교육에서의 영어교육이 실질적인 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없게 되었고, 그에 따라 사교육시장에서 영어교육이 열풍이 불게 되었다. 영어열풍에 휩싸인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대입에서 영어성적을 더 잘 받기 위해, 또는 더 효과 있고 실용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이렇듯 한국 정부의 영어교육정책과 더불어 사회에서 영어의 중요성이 심화되었고, 이어서 그것은 조기유학과 영어 사교육시장 확대와 같은 현상으로서 ‘영어열풍’이 나타나게 되었다.Ⅲ.결론지금까지 한국사회에 불고 있는 ‘영어열풍의 원인’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영어 열풍의 원인으로는 크게 국제적 요인과 국내적 요인으로 나누어 볼 수 있었고, 국제적 요인으로는 영어의 세계어화, 미국의 패권주의와 영향력이 있으며, 국내적 요인으로는 영어를 중시하는 사회적 풍토, 한국 정부의 영어 교육정책이 있었다. 이러한 원인들은 각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연관되어 한국 사회에 작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한국 사회의 영어 열풍은 더욱 심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한국사회에서의 영어는 대부분 진학과 취직, 승진을 위해, 한국 사람에게 보여줄 점수를 위한 영어인 셈이며, 이런 내수용 영어를 위해 우리 학생들은 심각한 경쟁에 아주 어려서부터 뛰어들고 있고, 학교를 졸업한 어른들도 평생 학생으로 머물고 있다. 전 세계가 하나로서 세계화 되고 있는 오늘날, 영어의 유입은 막을 수 없으며, 영어는 이미 깊숙이 사회에 펴져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나타나는 지나친 영어 열풍은 우리의 언어인 ‘한국어’의 주체성, 정체성을 잃게 만들 수 있으며, 심하게는 영어가 한국어의 자리를 밀어 낼 수도 있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먼저, 한국 사회에서의 영어열풍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한국 사회의 현실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며 영어열풍에 따른 해결책을 마련해야한다. 세계어로서 영어가 부상하고 미국의 영향이 커지는 상황에서, 한국이 영어를 중요해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영어를 중요시 하면서도 사회 안에서는 한국어가 영어에 의해 본래의 자리를 뺐기지 않도록 한국어를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한국어를 지키기 위한 노력으로 한국 사회의 영어를 중시하는 사회적 풍토도 조금씩 바뀌어야 하며, 사회적 풍토를 바꾸기 위해서는 정부의 영어정책이 먼저 수정되어야한다. 무분별하게 영어이다.
청소년의 SNS문화 생활지도 및 상담1 청소년 SNS 사용실태 목차 2 3 4 청소년 SNS 문화 청소년 SNS 문화의 문제점 ( 사례 ) 교육 및 해 결 방안 청소년의 SNS문화1 EBS NEWS 스쿨리포트 두 얼굴을 가진 청소년들의 SNS http://home.ebs.co.kr/ebsnews/menu2/newsVodView/evening/10445696/H 청소년 SNS 사용실태 SNS [Social Networking Service ] - 사회 관계망 서비스 - 온라인상에서 불특정 타인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서비스 . - 이용자들은 SNS 를 통해 인맥을 새롭게 쌓거나 , 기존 인맥과의 관계를 강화시킨다 .1 청소년 SNS 사용실태 청소년의 92.1% 는 SNS 계정을 소유 . 최근 한 달 동안 사용한 SNS 사이트는 페이스북 (79.9%), 인스타그램 (35.6%), 블로그 (29.3%) 순 . - 청소년들은 'SNS 를 통해 기분전환 및 즐거워진다 ' 는 문항에 57.9% 가 동의 , ' 의사소통과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된다 ' 는 문항에도 73.6% 가 긍정적으로 답함 . 'SNS 를 통해 폭력적인 콘텐츠를 쉽게 접할 수 있다 ' 는 문항에 48.9%, ' 유행어 · 욕설 · 속어 · 은어를 배우게 된다 ' 는 문항에 57.2% 가 각각 ' 그렇다 ' 고 답해 청소년들이 부정적인 측면도 상당 부분 인식하고 있음을 반영함 . 'SNS 를 이용할 수 없을 때 초조 , 불안 , 또는 짜증을 느낀다 ' 는 문항에 7.0% 가 ' 그렇다 ' 고 답했고 , 2.4% 가 ' 매우 그렇다 ' 고 답해 집착 및 중독 증세를 보이는 청소년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남 .2 어울림과 갈등이 공존하는 소통의 공간 청소년 SNS 문화2 공감과 위로의 공간 청소년 SNS 문화2 사회참여와 정치참여의 공간 청소년 SNS 문화SNS 가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 2 청소년 SNS 문화 긍정적 영향 부정적 영향 1. 정보획득 1. 개인정보 유출 2. 정서적 표출 2. 정신적 신체적 악영향 3. 친구와의 유대강화 3. 사이버 폭력과 비방 4. 사회참여 및 정치참여 활성화 4. SNS 중독3 청소년 SNS 집단 따돌림 문제 청소년 SNS 문화의 문제점 ( 사례 ) 중학교 2 학년 성기준 ( 가명 ) 군은 최근 같은 반 친구들이 만들어 놓은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 초대됐다가 그들이 퍼붓는 온갖 욕설을 들어야만 했다 . 욕으로 응수해봤자 소용이 없었고 , 단체 채팅방을 빠져 나와도 또다시 초대를 해 친구들의 욕설을 그대로 듣고 볼 수밖에 없었다 . 따돌림을 당하거나 , 괴롭힘을 당하는 영상을 스마트폰으로 찍어 트위터 등으로 실시간 중계하기도 한다 . 같은 학년인 이연희 ( 가명 ) 양은 자신을 대상으로 한 안티 카페 때문에 최근 노이로제에 걸릴 지경이다 . 이 양이 부끄러워할 만한 모습을 몰래 휴대폰 카메라로 찍어 카페로 올리거나 심지어 이 양의 신상정보를 성매매 사이트 등 불법 , 음란 사이트에 올리기도 했다 . 이 양은 물리적 폭력보다 참기 힘든 절망감을 느끼고 있다고 호소한다 . 청소년폭력예방재단 학교폭력 SOS 지원단 상담 사례3 SNS 폭력 : 카톡 왕따 , 집단언어폭력 청소년 SNS 문화의 문제점 ( 사례 )4 교육 및 지원방안 1. 올바른 SNS, 개인정보보호 교육 실시 2. 청소년 SNS 홍보단 , 동아리 활동 지원 3. 사이버폭력 예방 캠페인 실시 4. SNS 중독 예방 , 치료 개입 5. 부모와 함께하는 SNS 운동 청소년의 올바른 SNS 문화를 위해서는 ?토론주제 청소년들을 위한 대안적 문화 활동이 필요한가 ? 청소년 ' 만 ' 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이 필요한가 ?감사합니다! THANK YOU{nameOfApplication=Show}
‘직업으로서의 정치’를 읽고1. 막스 베버의 ‘직업으로서의 정치’라는 책을 읽었다. 정치외교학과 권장도서 목록에서 내가 특별하게 이 책을 선택해서 읽게 된 이유는 ‘직업으로서의 정치’라는 책의 제목에서 정치를 배우고 공부하고 있는 나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였다. 정치외교학과에 진학한 대부분의 학생들은 한번쯤 정치를 직업으로 가진다면 어떨지 생각해 보았을 것이다. 나는 고등학교 시절에는 정치에 별로 관심이 없었고 정치를 공부한다는 것을 지루하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부산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 진학하고 정치를 배우고 공부하면서, 정치에 대해 흥미가 생기게 되고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된 거 같다. 그에 따라 정치를 직업으로 삼으면 어떨까에 대해 생각해 보기도 하였다. 막연하게 국회의원이나 대통령과 같은 큰 정치인을 꿈꿔보기도 한 적도 있었고, 정치인이 되면 무슨 일을 하며, 정치인이 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도 생각해 본 적 있었다. 하지만 책을 통해 정치라는 직업에 관련되어 알아본 적은 없었기 때문에 ‘직업으로서의 정치’라는 책의 제목에서부터 흥미가 생겼고,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직업으로서의 정치’ 이 책은 독일의 사회학자 막스 베버가 지은 책이다. 막스 베버라는 이름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사회과 관련 과목들을 공부할 때 한 번 씩 등장한 이름이고, 대학교 교양 강의 시간에서 막스 베버에 대해서도 들어 본 적이 있었다. 내가 알고 있는 막스 베버에 대한 지식은 관료제 이론을 정의한 학자라는 사실이 전부이다. 막스 베버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이 책을 통해 막스 베버란 사회학자의 정치사상에 대해 알고 싶기도 하고, 막스 베버가 정치에 대해서는 어떻게 바라보았고, 독자들에게 무엇을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지었는지가 궁금하여서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이 책을 읽기 전 나는 이 책을 통해 많은 지식과 정보를 배우고 알게 될 것 같아 많은 기대를 하고 책을 읽었다. 이 책의 제목을 보았을 때 제목 그대로 ‘직업으로서의 정치’에서 정치인의 일과 생활, 정치인으로서 가져야하는 것, 정치인의 역사 등을 가르쳐 줄 것 같았다. 정치인이라는 직업에 대해 잘 알지 못하지만 이 책을 통해 정치를 공부하면서 생각해보았고 궁금해 하였던 직업으로서의 정치, 정치인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서 호기심과 기대감을 가지고 이 책을 읽어보았다.2. ‘직업으로서의 정치’ 이 책은 막스 베버가 대학교에서 대학생을 상대로 강연한 내용을 번역해 놓은 강연문이다. ‘직업으로서의 정치’란 책에서는 주로 국가의 지배정당성과 ‘직업 정치가’의 역사적 유형, 정치가의 자질과 윤리를 이야기하고 있다.먼저, 막스 베버는 정치와 국가의 개념을 정의내리고, 정치와 국가와의 관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여기서 막스 베버는 정치라는 것은 광범위한 개념으로, 독자적으로 수행되는 모든 종류의 지도적 활동을 다 포괄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러한 작은 정치적인 활동을 포괄하여 정치적인 조직체가 만들어지고, 그것이 국가를 이루었다고 한다. 이러한 정치활동 속에서 국가는 물리적 강제력이라는 수단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민들을 통치하고 지배체제를 형성한다고 한다. 또한 이러한 국가 지배체제의 정당성의 근거를 세 가지로 들고 있다.첫째, 전통적 지배로, 국가는 과거 역사적으로부터 권위를 가지고 습관적으로 이러한 권위가 준수되어서 신성화된 관습으로 남게 되었다. 따라서 전통적으로 국가는 지배정당성을 지니고 있다. 둘째, 카리스마적 지배로, 예언자나 전쟁군주, 국민투표에 의거한 통치자, 선동정치가 등이 천부적인 자질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지도자들이 행사하는 지배는 정당성을 지니고 있다. 셋째, 합법적 지배로, 국가의 통치에 대해 합법적인 규약을 만들어 국민들이 권한에 대해 타당성을 인정하고 믿도록 하여 지배하는 것이다. 합리적으로 제정된 규약을 통해 국가는 지배 정당성을 지니고 있다. 또한 지배정당성에 대한 외부적인 요건도 있다. 지배에 대한 권한이 군주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많은 공무원과 행정 관료들과의 관계 속에서 정치수행자들의 권한이 인정되고 진정한 정치적 지배력을 인정받아야 지배정당성을 지니게 된다는 것이다.다음 장으로 넘어가면 직업 정치가의 역사적 유형을 살펴보고, 직업 정치가를 분석하여 설명하고 있다. 현 시대는 인터넷통신이 발달하여 모든 국민들이 국가의 정치에 대해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지만, 과거 역사를 바라 볼 때 국민들은 정치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었으며, 정치에 관심도 부족하였다. 과거 직업 정치가 유형을 살펴보면, 서양에서는 성직자, 문인, 궁정귀족, 도시문벌 등을 비롯해서 법률가 층이 정치에 참여할 수 있었으며, 한 국가의 정치에 큰 영향력을 미쳤다. 민주국가가 성립한 후 정치가와 관료들의 정치적 영향력이 강해지고 오늘날과 같은 정치형태의 모습을 이루어왔다.‘직업으로서의 정치’란 책에서 막스 베버가 가장 중요시한 부분은 직업정치가의 자질과 윤리 이다. 막스 베버는 진정한 직업 정치가가 갖추어야 할 가장 중요한 자질로 세 가지를 들고 있다. 세 가지의 자질은 열정, 책임감, 균형 감각이다. 먼저, ‘열정’은 하나의 대의 및 이 대의를 명령하는 주체인 신 또는 데몬에 대한 열정적 헌신을 의미한다. 이러한 열정은 주관적인 흥분상태가 아니라 객관적인 태도로 정치적 대의에 대한 뜨거운 확신을 말한다. 한마디로, 정치에 대해 열정적으로 헌신하고 국민들에게 열정으로서 믿음을 얻어야한다는 것이다.하지만 권력을 추구하는 정치가는 ‘합법적 폭력 행사권’이란 수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치가의 열정이 심해질 경우, 폭력행사권이란 수단으로 인해 위험하고 파괴적인 정치를 펼칠 수 있다. 이러한 정치가의 열정을 통제하고 조절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책임감’이다. 책임감을 통해 정치가는 자신이 수행한 정치에 대해 책임을 질 줄 알아야하고, 그에 따라 더욱 더 올바른 정치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균형감각’이란 내적 집중과 평정 속에서 현실을 관조할 수 있는 능력으로, 즉 사물과 사람에 대해 거리를 둘 수 있는 능력이다. ‘균형감각’은 ‘책임감’을 단련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며, 자신의 주관이나 이익에 따라 정치를 수행하지 않고, 객관적으로 현실을 바라보고 올바른 정치를 하기위해 필요한 것이다. 따라서 ‘열정, 책임감, 균형감각’ 세가지가 직업정치가가 갖추어야 할 자질이다.이 책에서 막스 베버는 직업 정치가의 윤리를 크게 신념윤리와 책임윤리로 나누고 있다. 신념윤리를 따르는 사람은 자신의 신념의 실현이 가져다줄 수 있는 ‘결과들’을 도외시한 채 이 신념의 실현 그 자체에만 집착하는 사람이다. 반대로 책임윤리를 따르는 사람은 자신의 행동의 결과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는 원칙에 따라서 행동하는 사람이다. 신념윤리와 책임윤리는 서로 대립관계처럼 보이지만, 서로 보완적인 관계를 이룰 때 진정한 정치가의 윤리가 완성이 된다. 따라서 대의에 대한 확신과 헌신을 바탕으로 한 신념윤리와 책임윤리 모두 정치가에 있어서 중요한 윤리로, 두 가지 윤리적 원칙을 함께 준수할 수 있는 사람만이 정치에 대한 소명을 가진 사람이다.3. ‘직업으로서의 정치’ 이 책은 막스 베버의 강연을 번역해 놓은 강연문이라서 일반적인 학문적인 책들보다 막스 베버가 강조하고 있는 핵심적인 표현이 많이 있었다. 또한 막스 베버는 이해를 돕기 위해 현상을 사물에 비유해서 이야기를 하는 표현이 많이 있어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고, 그러한 표현이 인상적이었다. 이렇게 ‘직업으로서의 정치’ 이 책에서는 인상적인 구절과 내용이 많이 있었다.그 중 이 책의 한 구절을 고른다면, 141쪽에서 막스 베버가 마지막으로 ‘정치’의 정의를 사물을 비유하여 말한 구절이 있는데, 이 구절이 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다.막스 베버는 ‘정치란 열정과 균형감각 둘 다를 가지고 단단한 널빤지를 강하게 그리고 서서히 뚫는 작업이다.’라고 말했다. 이 구절이 인상적인 이유는 이 구절을 이 책의 내용을 통해 풀어서 해석해보면 어떤 사람이 정치인이 되어야 하는지, 올바른 정치인이 되기 위해서 가져야하는 자질을 가르쳐주고 있는 구절로 큰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여기서 ‘널빤지’는 온갖 종류의 복잡한 이해관계와 가치관이 뒤엉킨 현실로서, 이러한 현실은 어둡고 가혹한 권력투쟁의 장이면서 궁극적 가치와 신념투쟁의 장이라고 한다. 이러한 널빤지에 구멍을 뚫겠다는 것은 정치에 대해 ‘열정’이 있는 사람만이 진정한 정치를 할 자격이 있는 사람이다. 또한 널빤지를 서서히 뚫지 않고 단칼에 뚫어 버린다면 자신의 신념만이 옳다고 믿고 독선적으로 정치를 행하는 사람이다. 이러한 사람에게는 정치를 맡겨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이 구절을 통해 이야기 해주고 있다. 따라서 이 구절에서는 어두운 현실에서 독선적으로 정치를 행하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열정을 가지고 나라를 다스리는 것이 진정한 정치라는 것을 말해준다. 비유적으로 표현된 한 구절 속에서 이렇게 큰 뜻을 가지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다.4. 막스 베버가 쓴 ‘직업으로서의 정치’란 책은 막스 베버의 강연을 번역해 놓은 강연문이다. 강연문이라서 인지 이 책을 읽으면서 막스 베버가 나에게 이야기를 해주면서 설명하는 느낌이 들어서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많이 도움이 되었고, 책을 끝까지 읽고 나니 하나의 강연을 들은 느낌이 들었다. 이 책에서 막스 베버는 정치적 현상을 사물을 빗대어 다양하게 표현하고, 현상에 대한 구체적이고 역사적인 사례를 통해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이러한 비유적 표현과 사례를 통해 이 책을 쉽게 이해하는 데 많이 도움이 되었고, 책을 읽으면서 정치에 대해서 많이 배운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이 책을 읽기 전에 ‘직업으로서의 정치’란 책에서 정치인의 일과 생활, 정치인으로서 가져야하는 것, 정치인의 역사 등을 가르쳐 줄 것이라고 예상하고 이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어보니 정치인으로서 가져야하는 자질과 윤리, 서양 정치가의 역사는 나와 있었지만, 사사로운 정치인의 일과 생활에 대해서는 나와 있지 않았다. 이 부분에서는 기대 한 것에 못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