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개론 전문직관- 전문직이란?- 플렉스너의 전문직의 6가지 특성- 전문직으로서의 간호* 전문직이란?전문적인 지식이나 기술이 필요한 직업* 플렉스너(Flexner)의 전문직의 6가지 특성1. 개인적인 책임감을 가지고 지적 활동을 한다.2. 전문직의 실무는 일상적이고 반복되는 활동이 아니라, 과학과 학습을 통한 지식을 바탕으로 한 활동이다.3. 지식체는 단지 이론이 아니라 실제적인 목적과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이다.4. 지식체를 배울 수 잇도록 교육적으로 그들 자신의 언어로 소통할 수 있는 기법들을 가지고 있다.5. 자신들만의 내적인 조직체를 형성한다.6.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이타심으로 동기화되어 있다는 것이다.* 전문직으로서의 간호1. 인류사회의 복지를 위한 서비스 : 간호는 사람들과 사회에 대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2. 지식체에 대한 지속적 연구 : 일반 직업이 전문직으로 인정받으려면 체계적인 이론지식과 기술을 소유해야 한다. 나이팅게일은 지식의 핵심이 되는 요소로 환경, 영양분, 환자관찰, 간호사와 환자와의 안간적 관계를 들고 있다.3. 서비스 활동에 포함되는 지적 활동과 개인의 책임감 : 간호는 간호 실무를 제공하기 위해서 비판적 사고와 창의적 사고의 두 가지가 모두 요구된다. 간호에서 개인의 책임은 실무를 보증하게 된다.4. 고등교육기관에 의한 간호교육 : 간호계에서는 꾸준히 간호사의 수준향상을 위하여 간호교육의 4년제 일원화의 법제화를 추진하여왔고 간호인력개편방안이 법제화되면서 2018년부터는 간호사 자격요건이 4년제 간호학사 학위취득자로 일원화된다. 이는 우리나라 간호의 전문성이 입증되고 있음을 의미한다.5. 독립적이고 자율적인 활동 : 전문직의 주요 속성 중 하나는 자율성으로 외적 통제로부터 자유로운 권한을 갖는 것이다. 간호가 자율성을 유지하려면 스스로 간호업무의 범위를 정하고, 간호전문직의 역할과 기능을 기술하고, 목적과 책임을 정하여야 하고, 법적으로 그 권위는 인정받아야 한다.6. 간호직은 이타적인 서비스이면서 간호사의 삶에서 중요한 일부분이라는 생각으로 동기부여 : 간호사들은 이타주의로 알려진 봉사서비스에 헌신하고 있다. 간호사들이 임금 인상과 좋은 노동조건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가끔 이타주의로 인해 문제가 된다. 그러나 간호사들도 자신의 재정적 복지에 대해서 목소리를 내야 한다.7. 의사결정과 행동의 지침이 되는 윤리강령 : 윤리강령은 전문적 표준과 도덕적 의사결정을 위한 개념틀을 제공한다. 그러나 특정 상황에서 특정 행동을 규정하는 것은 아니며 대중이 간호전문직에 요구하는 신뢰성은 간호사가 정직하게 행동하는 것이다.8. 높은 실무 표준이 유지되도록 지원해주는 조직체 : 전문직은 사회의 안정과 권력을 획득하기 위해 전문단체를 조직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하며 고유의 전문직 문화를 발전시켜 나간다. ex) 국제간호협의회(International Council of Nurse), 대한간호협회(Korean Nurse Association), 한국간호과학회‘책임감’이라는 단어 아래 피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내가 생각하는 ‘전문직’이란 자신이 터득한 지식을 기반으로 최대한 활용하여 해당 분야의 다른 전문인들과 상호 협력하여 일을 수행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세상엔 많은 지식과 이를 활용하는 다양한 직업군이 존재하고 이 직업들은 규율로 정해져 있거나 혹은 정해져 있지 않고 암묵적으로 지켜야 하는 인간의 기본적인 윤리에 따라 수행된다. 그 중에서 내가 선택한 ‘간호사’는 가장 많은 규율과 윤리를 적용시켜 가장 전문적인 활동을 수행할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직업이라 생각한다.또한 간호사라는 직업이 ‘돌봄’을 본질로 하여 환자에게 애착, 배려, 친밀성 그리고 확실성을 가지고 상호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주 활동인 만큼 스스로 이 직업을 선택한 것에 대한 확실한 이유를 찾는 것이 중요하며 프라이드를 가질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한다. 내가 왜 이 직업을 선택하고 오랜 기간 동안 준비해왔는지를 생각한다면 어느 힘든 상황에 닥치든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한 가지 방향으로만 지식을 파고드는 것이 아닌 의학적, 조직적, 윤리적 등 모든 지식을 배우고 이를 종합하여 실무에 적용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만 하는 ‘간호사’에게 많은 것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스스로가 이 직업에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면 일을 수행할 때에 힘들 것이다.그렇다면 ‘pride’는 왜 필요한 것인가? 현재 미국에 비해 한국의 간호사는 독립적인 활동을 수행할 수 없고, 처우가 미국만큼 좋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런 사회 속에서 스스로 목표를 찾아가고 의미를 찾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간호사들 스스로가 자신의 직업에 대한 처우를 개선하도록 노력하지 않으면 한국에서 간호사는 힘든 직업이 될 것이다. 개개인을 위해서 그리고 더 나아가 한국 간호사의 미래를 위해서 전문 의료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그에 맞는 처우를 받아야 한다.나의 구체적인 전문직관은 어떤 일을 수행하던지 간에 책임을 질 수 있는 간호사가 되는 것이다. ‘책임감’이라는 단어는 내가 간호를 수행함에 있어서 더욱 많은 지식을 습득할 수 있게 해 주고 정확한 판단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의료인은 지식을 습득하거나 습득한 지식을 토대로 적용시키는 것에 있어서 ‘모호함’이 있어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 ‘모호함’은 자신감을 낮추고 낮아진 자신감은 환자를 대할 때 드러나게 되어 대상자를 불안하게 만들거나 의료사고를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책임감을 가지고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 정확성을 기반으로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일의 능률은 더욱 오르게 될 것이다. 또한 환자 하나 하나에 대한 관심과 애착을 형성할 수 있게 되므로 대상자와의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될 것이다.
미움받을 용기‘나?’ 정답은... 지금 이 순간의 ‘나’전에 이 책이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라와 있는 것을 보고 서점에 가서 책을 한 번 훑어 본 적이 있었다. 책을 넘기는 순간 청년과 철학자의 대화가 너무 심도 있어 보이고 선뜻 구입하게 하는 주제가 아니라서 책을 다시 내려놨다. 하지만 과제를 위해 다시 구입하고 펼친 책은 내 마음에 쏙 들 정도로 재밌는 책이었다. 그동안 내가 깊게 고민했던 문제들이 이 책을 통해 모두 해결되는 통쾌한 기분을 느꼈다. 나의 고민과 책의 연결고리를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다.먼저 청년이 괴짜로 알려진 철학자를 찾아가 ‘인간은 변할 수 있다, 세계는 단순하다,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다.’라고 주장한 것이 당신이냐고 묻는다. 이 세 가지 짧은 문장을 봤을 때 철학적인 내용의 서막이라는 생각에 답답함이 느껴졌었다. 이 후 청년이 철학자에게 묻는 질문을 통해 이 세 가지 내용을 풀이하자 답답함을 해소하게 되었는데, 이 문장을 개입시켜 나의 지난날들을 돌아보니 ‘나의 인생도 나쁘지 않았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는 나의 눈으로 보고, 나의 몸으로, 나의 감정으로 느끼는 주관적인 세계를 살아가고 있었고, 이 또한 지나고 보니 나의 주관에 의해 아무것도 아니었음을 깨닫게 된다. 좀 더 나은 인생, 행복하고 밝은 모습으로 세상을 마주하기 위해선 ‘용기’가 필요하다. 이 책에서 모든 내용의 중점엔 ‘용기’가 있다. 나 스스로의 의지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용기’ 말이다. 자신을 작게 만들고 무한 할 수도 있는 능력을 작은 울타리 속에 한정짓는다면 사람은 발전이 없다. 작년까지만 해도 나는 위축된 모습을 항상 보였고, 그동안 그 어떤 발전도 새로움도 없었던 것에 대한 우울함이 머릿속에 자리 잡고 있었다. 10대에 꿈꾸었던 20대의 나는 이런 모습이 분명 아닐 텐데 너무나 실망스러웠다. 하지만 생각해보니 전혀 발전이 없던 것은 아니었다. 나는 항상 ‘용기’내어 발전하려고 노력했지만 좌절할 때가 많았을 뿐이었고 가끔 성공을 했을 때도 있었다. 굳이 스스로를 바닥으로 내릴 필요가 없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좌절, 위축’을 통해 미래를 그려왔다면 이젠 ‘희망, 미래’를 통한 발전을 꿈꾸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나는 힘든 일이 닥쳤을 때 스스로 이겨내려 하기 보단 누군가에게 기대기를 항상 바란다. 그러다 결국 그 누군가는 내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나 혼자 이 상황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깨닫는 순간 극도의 외로움을 느끼게 된다. 해결했을 때 이 상황을 회피하지 않은 나 자신에 대한 칭찬을 하지만 사건의 여운을 짊어지고 외로움의 여파는 오래가는 편이다. 스트레스를 주는 대부분의 상황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 것들이었다. 그 인간관계 속에서 스스로 생각하기를 나는 항상 잘못을 지은 쪽이었다. ‘왜 그런 것일까?’ 2년 전 정말 깊게 고민해 봤지만 그 해결책을 아직도 찾지 못하였다. 지금은 이 문제점을 회피하고 온통 즐거운 생각들만 머릿속에 넣으려하며 인간관계에서 좋지 않은 상황이 발생하는 싹을 아예 없애려고 하는 편이다. 그런데 정확한 정답은 아니지만 정답에 가까운 단어를 이 책에서 발견했다. 바로 ‘열등감’이었다. 내게 ‘열등감’이 있는 것이 분명했다. 그 열등감에서 벗어나지 못해 잘못하지도 않은 것을 누군가 ‘네가 죄인이다.’라고 하면 나는 죄인이었다. 지금은 나 자신의 소중함을 알고 내가 바라보는 세상이 내가 어떻게 보느냐에 달려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지만, 만약 치료가 필요하다면 이 책을 통해 지난 과거에 대한 치유를 할 수 있게 되어 너무나도 좋았다. 건전한 열등감이란 타인과 비교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이상적인 나’와 비교해서 생기는 것이며 우리를 괴롭히는 열등감은 ‘객관적 사실’이 아니라 ‘주관적 해석’이라는 점과 여러 가지 구실을 만들어서 인생의 과제를 회피하려는 사태를 가리켜 ‘인생의 거짓말’이라고 한다는 문장을 꼭 옛날의 나에게 말해주고 싶었고 현재의 나를 좀 더 강하게 만들어 주는 것만 같았다.요즈음 내게 과제가 생겼는데, 잘 보이려는 욕심과 실제가 아닌 나의 모습으로 인형 옷을 입은 채 상대방을 대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처음엔 과거의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으려 좋은 인상을 남기기 위해,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라 생각했지만 이러한 노력도 한계가 있는지라 이상과 실제 나의 모습의 괴리감, 상대가 나에 대해 처음에 느꼈던 모습과 점점 바뀌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것에 대한 걱정이 있다. 아들러의 심리학은 타인에게 인정받기 원하는 마음을 부정한다고 한다. 현재의 나로서는 가장 큰 과제가 이 문제이기 때문에 아들러가 주장하는 것이 정답인지 알면서도 내 생각을 바로잡지 못하지만, 큰 자극이 되었다. 냉정하게 타인의 기대 같은 것은 만족시킬 필요가 없다는 것이 가장 통쾌한 구절이었다. 내가 이겨내야 할 것은 무엇일까? 나 자신을 바꾸기 위해선, 나에게 오로지 집중하고 노력해야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책의 제목처럼 누가 나에 대해 뭐라 수군거리든 나는 ‘미움 받을 용기’가 필요하고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을 줄 알아야 한다. 타인에게 나를 평가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는 것이 나의 올해 목표가 되었다.‘나를 싫어해도 두려워하지 말고 인정받지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갖지 말자.’지금까지의 글은 모두 ‘나’를 중심으로 과거를 돌아보고 분석하며 강한 미래를 다짐하는 내용이었다. 그렇다면 내가 공동체 속에 있을 때 어떻게 나를 정의 하고 행동해야 하는가? 스스로를 중심으로 흔들리지 않는 말뚝을 박아 내 이상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이때에 내가 세워 놓은 말뚝을 항상 상기하며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사람을 찾아 신뢰해야 한다. 그렇다고 그를 무조건 의지해서는 안된다. 내가 휘청거리고 바람에 날리듯 그도 위기의 순간을 맞는 날이 올 것이며 내가 신뢰하고 있는 강한사람이라도 믿었던 사람이 알고 보니 나보다 더욱 어리고 여린 사람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타인에게 무엇을 얻어갈지 항상 전전긍긍한 인간관계를 맺기 보단 내가 그에게 무엇을 베풀어 줄 수 있을까 항상 고민하는 것이 오히려 나의 정신건강에 좋을 것이며 그저 내가 사랑하는 것에 충실 한다면 이 또한 나에게도 타인에게도 서로 이득이 되는 인간관계가 될 것이라고 책을 읽고 머릿속을 정리했다. 책의 초반에서 말하였든 과거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추고 연연하며 과거의 모습이 현재의 내 모습으로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가,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가를 고민하기 보단 현재의 나에게 어떻게 전력을 다해 집중을 할 수 있는가를 고민하는 것이 나에게 행복을 주는 것이다.
간호관리학: 윤리적·법적 간호 사례 보고서목차1. 서론- 죽음과 관련된 윤리 - ‘DNR’2. 본론1) 법적, 윤리적 간호 문헌 고찰① DNR이란?②연명의료 결정법에 관한 법률③DNR과 관련된 간호사의 법적, 윤리적 의무④현대간호에서 간호윤리 및 법적 책임의 중요성2) 법적, 윤리적 간호의 임상사례3. 결론4. 참고문헌법적·윤리적 간호(1)서론죽음과 관련된 윤리 - ‘DNR(Do Not Resuscitate)’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이슈로 부상하고 있는 DNR(Do Not Resuscitate)은 심폐소생 거부 혹은 연명치료 거부 등을 일컫는 말로, 환자 본인이나 가족의 의사결정에 따라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치료를 거부하는 권리는 그러나 끊임없는 논란의 한 가운데 있다. 환자들의 관심사와 동의를 평가하기 위한 생명 지원 간호 시스템을 철저히 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기 때문이다.우리나라의 경우 1998년 5월 15일 서울 남부지원 형사 1부에서는 치료비가 없다는 이유로 치료중단을 요구한 보호자와 보호자의 요구대로 치료를 중단한 의사에게 살인죄를 선고한 ‘보라매 병원 사건’을 계기로 하여 관행적으로 시행해온 DNR 결정, 가망 없는 퇴원, 가족에 의한 치료중단의 결정 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게 되었다. 이렇든 DNR은 윤리적, 법적인 문제와 관련이 있어 DNR 결정과정에 객관적인 기준이 반드시 있어야 하나 명확한 기준 없이 주치의와 보호자의 주관적인 판단에 따르고 있으며, 주치의마다 환자에게 구체적으로 행하는 치료의 범위가 달라 간호사들은 상황대처 시에 갈등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다.DNR 환자의 치료 및 간호에 관여하는 모든 의료인들이 공동의 윤리적 가치와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DNR 지시를 심사숙고해야 하는데 특히 간호사는 환자의 직접적인 돌봄 제공자이자 환자의 옹호자로서 객관적이지 못한 DNR 결정에 따른 간호의 소홀이나 죄책감을 일으킬 수 있다는데 문제가 있다.의학적 사례에서의 비판적 판단은 환자의 동의 여부와 관계없이 중요을 구하는 방법에 신중한 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일부 전문가들은 강조하고 있다. 따라서 DNR과 관련하여 죽음과 관련된 윤리에 대해 알아보고, 적용된 임상 사례를 통해 윤리적 기준, 사례 문제점, 법적 사례에 대한 고려기준, 문제 해결방안을 파악할 것이다.(2)본론1) 법적·윤리적 간호 문헌고찰① DNR이란?- 이론적 의미 : 심장-호흡마비 상황에서 심폐 소생술의 필수 요소인 흉부압박, 인공호흡, 기관 삽관, 외부 심장 박동기, 응급약물, 그리고 빠른 수액공급 등을 금지하는 것.- 진정한 의미 : 심폐 정지 전까지 최대로 적극적인 의학적 처치를 하는 것이고 현재하고 있는 치료를 멈추거나 그 이상의 치료를 하지 않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DNR지시는 최근 들어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며, 처음에는 의사의 독단적 판단 하에 결정되었으나 근래에는 환자의 자율성이 강조되면서 환자 스스로 DNR을 요청하는 환자의 수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DNR 동의서란?- 호전 가능성이 거의 희박한 환자가 병원에서 억지로 인공호흡기나 독한 약물 등을 사용하여 인위적으로 생명 유지나 생명 연장을 하지 않는 것에 동의하는 문서이다. 또한 만성 질환자나 말기 암환자 등 환자 의 상태가 전반적으로 많이 악화되었을 때 멎어버린 심장을 뛰도록 처치하는 심폐소생술을 거부하는데 동 의할 때 쓴다.② 연명의료 결정법에 관한 법률* 호스피스, 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 제 3장 연명의료중단 등 결정의 이행제 15조(연명의료중단등결정 이행의 대상) 담당의사는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만 연명의료중단 등 결정을 이행할 수 있다.1. 제 17조에 따라 연명의료계획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또는 환자가족의 진술을 통하여 환자의 의사로 보는 의사가 연명의료중단 등 결정을 원하는 것이고,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의사에도 반하지 아니하는 경우(제 17조 : 환자의 의사 확인 => 의료기관에서 작성된 연명의료계획서가 있는 경우, 담당의사가 사 환자에게 확인하는 경우, 환자가 의사를 표현할 수 없는 의학적 상태인 경우 환자의 연명의료중단 등 결정에 관한 의사로 보기에 충분한 기간 동안 일관하여 표시된 연명의료중단 등에 관한 의사에 대하여 환자가족 2명 이상의 일치하는 진술과 담당의사와 해당분야의 전문의 1명의 확인을 거친 경우 등.2. 제 18조에 따라 연명의료중단 등 결정이 있는 것으로 보는 경우(제 18조 : 환자의 의사를 확인할 수 없는 경우의 연명의료중단 등 결정 => 미성년자인 환자의 법정대리인(친권자)가 의사표시를 하고 담당의사와 해당 분야 전문의 1명이 확인한 경우, 환자가족 중 배우자, 직계 존비속, 등의 전원의 합의로 연명의료중단 등 결정의 의사표현을 하고 확인한 경우)법은 또한 환자는 의료 치료에 대한 선택권을 가지고 있고, 이 권리는 모든 의료 선택을 포함한다고 명시한다. 각 개인은 의료 조건에 상관없이 의료 행위를 거부할 수 있는 헌법상 권리가 있다는 것.③ DNR과 관련된 간호사의 법적, 윤리적 의무1) 평등한 간호 제공: 간호대상자의 국적, 인종, 종교, 사상, 연령, 성별,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지위, 성적 지향, 질병과 장애의 종류와 정도, 문화적 차이를 불문하고 차별 없는 간호를 제공한다.2) 개별적 요구 존중: 간호사는 간호대상자의 관습, 신념 및 가치관에 근거한 개인적 요구를 존중하여 간호를 제공한다.3) 알 권리 및 자기결정권 존중: 간호사는 간호대상자를 간호의 전 과정에 참여시키며, 충분한 정보제공과 설명으로 간호대상자가 스스로 의사결정을 하도록 돕는다.- 자율성의 원칙, 악행금지의 원칙, 선행의 원칙, 정의의 원칙, 정직의 규칙, 성실의 규칙, 신의의 규칙, 사생활 보호의 규칙④ 현대간호에서 간호윤리 및 법적 책임의 중요성간호사는 새로운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많은 윤리적 딜레마에 직면하게 되고, 인간의 존엄성과 개별성을 유지하는 윤리적 바탕에서 간호수행을 하게 된다. 현대 사회가 전문직 간호사에게 책임 있는 행동을 요구하고 환자의 생명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의사법적책임 또한 간호업무에 대한 확실한 규정과 지침을 마련하여 이를 토대로 실무에 적용하고 계속 교육하여 환자를 보호하고, 의료법 적용을 숙지하여 의료분쟁 시 간호사들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해야 함에 있어서 중요시되고 있다.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국제적 경쟁력을 확보하며 국민의 요구에 부합하는 전문적 간호서비스 제공을 위한 법이므로 계속적으로 추진하고, 간호 사고에 관계된 판례를 분석하여 실제 임상에 적용할 수 있도록 계속 교육을 해야 한다.2) 법적·윤리적 간호의 임상 사례윤리적·법적간호하기임상현장에서 발생되는 윤리적 사례를 관찰하거나 본인의 경험을 통해 사례를 작성하고 고려기준과 방안을 작성해보세요(윤리적 기준, 윤리적 사례문제점, 법적 사례에 대한 고려기준, 문제해결방안)법적·윤리적 사례윤OO씨는 82세로, 55년간 음주, 흡연력이 있고, 의식은 명료하나 COPD와 치매, 알코올성 간경화가 있다. 최근 호흡곤란과 간성혼수가 심해졌고, 윤씨는 10년 전 가족들과의 상의 하에 DNR 동의서에 서명을 한 상태이다. 항상 75세의 부인인 김OO씨가 상주하며 윤씨의 상태를 살피고 있었고, 윤씨가 가쁜 호흡을 하며 가래가 끓는 소리가 들리고 산소포화도 측정 결과 87%로 나와 아무런 설명 없이 바로 suction을 하려 했지만 보호자인 김씨는 DNR에 동의했다며 환자에게 어떤 처치도 허락하지 않았다. 더 이상 간호사들은 환자에게 간호수행을 적극적으로 수행하지 않았으며 소홀한 모습을 보였다. 오후가 되자 환자의 맥박이 저하되고 체온이 측정되지 않자 보호자에게 가족들을 부르라고 했고, 이에 도착한 간호사인 윤씨의 딸은 suction이 제대로 시행되고 있지 않은 것을 보고 심폐소생술을 거부한 것이지 간호처치에 대한 거부는 동의하지 않았다며 화를 냈다.법적·윤리적 책임 및 기준*법적 책임- 설명 및 동의의무(의료인) => 의료인은 환자에게 행하는 의료행위의 전 과정(검사, 진단, 수술, 치료 등)에서 설 명의무를 가짐.(대상자의 자기결정권보호) => 환자는 의료인으로부치료방법, 의학적 연구대상 여부, 장기이식 여부 등에 관한 충분한 설명을 들은 후 이에 관한 동의 여부를 결정 할 권리를 가짐 ? 보건의료기본법 제 12조 보건의료서비스에 관한 자기결정- 확인의무이는 간호의 내용 및 그 행위가 정확하게 이루어지는가를 확인해야 할 의무로 동료의료인과 간 호 보조 인력, 의료장비 및 의료용 재료, 의약품 사용과정 등 간호의 모든 면을 확인해야 하는 것으로 주의의무의 한 부분. 대상자의 위해를 방지할 의무.*윤리적 책임- 자율성 존중의 원칙상대방의 개인적 자유와 개개인의 가치, 신념, 선택을 존중하는 의무, 개인의 독립성, 자주성, 인격존중의 의무. 환자 간호업무수행을 위한 간호사의 자율성.- 선행의 원칙환자를 위해 좋은 일을 하게 하는 것으로서 해악이 되는 행위를 피하는 것을 넘어 타인을 위 하여 적극적인 행동으로 도우라는 것. 위험에 처한 사람을 구함.*사례적용의식이 없는 대상자를 대신하여 보호자에게 충분한 설명 없이 간호처치를 수행하려 했고, DNR로 예민한 보호자에게 DNR 상황에서 일반적인 간호처치가 왜 필요한지, 대상자의 상황이 어떤지에 대한 이해를 돕지 않았다. 또한 동료 간호사들은 DNR 동의서를 받은 환자라고 해서 무관심하였으며 보호자마저 간호처치를 거부하자 수행에 소홀한 모습을 보여 확인 의무를 지키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대상자의 안녕을 위하여 적극적인 간호수행을 하지 않아 선행의 원칙에 위배되는 행위를 보였음을 알 수 있다.옹호자 역할*간호사의 옹호자 역할옹호는 대상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지지하는 간호사의 새로운 역할 형태인 교육자, 상담자, 지도자 세 가지 역할을 모두 포함한다. 대상자들에게 정보를 주고 그들의 결정을 지지하도록 하며 대상자가 자기 자신에 대한 결정을 내릴 권리를 갖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도록 한다. 교육과 상담을 통해 간호사는 대상자에게 건강관리 요구에 대한 올바른 결정을 하도록 정보를 줄 수 있다. 모든 대상자들은 건강관리 소비자로서 그들의 권리를 가지고 있으면 간호사는 이런 대상자들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