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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생실습후기, 교과지도, 학급경영, 생활지도 및 상담 측면에서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교생실습후기- 교과지도/학급경영/생활지도 및 상담 측면에서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담당교수 :작성자 :목차Ⅰ. 머리말Ⅱ. 교육실습의 구조 및 운영체제의 문제점Ⅲ. 행정업무의 부담Ⅳ. 생활지도, 이론과 실제의 괴리Ⅴ. 맺음말Ⅰ. 머리말사범대에 입학했을 때부터 지리교사의 꿈을 가지며 현재의 4학년이 되기까지 여러 교직과 관련된 수업을 들으며 교사에 대한 꿈을 넓혀 나갔다. 특히 이번이 졸업년도인 나에게 있어 교육실습을 나간다는 것은 지금까지의 나의 4년간 대학생활을 정리하며 되돌아볼 수 있게 해주는 계기이자, 교사가 되기 전 현실적인 경험을 갖게 해주는 과정인 만큼 그 의미가 더욱 컸다.2019년 4월 1일 ~ 2019 4월 26일 한 달간 강릉시 00고등학교로 교육실습을 4주간 다녀왔던 후기와 그 과정에서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해서 이야기를 서술하고자 한다.Ⅱ. 교육실습의 구조 및 운영체제의 문제점1) 교육실습 학교 배정교육 실습의 구조 및 운영체제에 있어 가장 기초적이며 중요한 단계는 실습학교에 학생들을 배정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실습생의 배정은 실습학교의 수용능력, 교육여건 등 제반 사항을 고려하여 학생들의 희망 신청서를 토대로 배정하되 실습생이 특정 실습학교에 편중되지 않도록 하고 다양한 실습학교에서 폭넓은 경험을 갖도록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그러나 이 단계에서부터 실제적인 실습학교에 실습생 배정은 실습생이 직접 실습학교를 방문 또는 기타 연락을 통해 실습 수락을 받아내는 거나 자신의 모교에 교육실습생 수락을 요청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내 경우에는 교학과에서 실습 학교를 배정해 주었으나 앞서 언급한 실습학교의 수용능력, 교육여건 등을 고려한 배정이 아닌 단지 해당학교와 교수님간의 연계에 의한 학교배정이었다. 따라서 교과담당 선생님과 학급담당 선생님이 달라 계속 왔다갔다 불편함을 겪으며 실습에 임했다.2) 교육실습전 사전지도실습 전 오리엔테이션은 학생들에게 실습의 목적 및 의의, 실습학교의 실습일정과 전반적인 프로그램을 소개함으로써 학생들로 하여금 실습에 대한 불안과 우려에서 벗어나 실습에 대한 준비를 하도록 하는 일종의 사전지도의 의미를 갖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대학에서 이루어지는 사전지도의 형태를 살펴보자면 한 두 번의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교육실습의 전반적인 목적과 의미 등을 간단하게 소개하고 실습학교의 배정, 실습학교에 대한 교통안내, 교생으로서의 근무 자세와 태도 및 용모 등 실습 시 주의사항을 전달하는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결국 대학에서의 사전준비는 실습학교의 운영계획이나 실습프로그램의 특징이나 내용에 대한 안내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 이는 대학과 실습학교 간에 구체적인 실습의 목적, 내용, 지도방법 등 전반적인 실습운영 계획에 대하여 충분한 사전협의 과정 없이 사전지도가 이루어지는데서 기인되는 것이라 생각된다.3) 교육실습 구조 및 운영체제의 효율화(1) 실습기간의 확대와 실습시기의 효율적 운영현행 교육실습의 단계와 실습시기는 획일적으로 적용·운영되고 있어 마치 교육실습이 단순히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형식적인 과정으로 인식될 여지가 있다. 실습기간 및 실습시기는 대학과 실습학교의 여건을 고려하여 단계별로 통합하여 확대 또는 축소함으로써 효율적으로 재구조화되어야 한다. 따라서 실습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수업실습 기간이 확대되어야 하고, 참관실습 또는 실무실습은 수업실습과 통합하여 운영하는 방안 등 효율적인 실습을 위한 실습단계에 대한 조정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2) 실습 전담조직 및 행정적 지원체제의 구축현행 교육실습 체제 하에서는 대학은 학사일정에 따라서 교육실습을 하나의 교과목처럼 생각하여 참관실습, 실무실습, 수업실습을 단계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실습생들은 대학에서 계획하고 준비한대로 일정기간동안 실습학교의 실습운영계획에 따라서 단기간의 실습을 기계적으로 받고 있으며, 실습학교 역시 철저한 사전준비 없이 실습생들을 받고 있다. 교육실습 운영의 효율화 문제는 단위 실습학교의 개별적 문제가 아니라 대학과 실습학교들의 전체적인 관점에서 해결되어야 함을 알 수 있다.따라서, 대학은 실습학교를 지도하고 감독할 수 있는 교육실습을 전담하는 조직이나 부서를 설치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조직을 통하여 대학은 학생을 단순히 실습학교에 배정하는 것에서 벗어나 프로그램 개발에서부터 프로그램 운영계획, 프로그램 평가에 이르기까지 기본적인 지원체제를 구축하여 형식적이 아닌 효율적인 실습이 실시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해야 할 것 같다.Ⅲ. 행정 업무의 부담이번 교생 실습을 나가기 전 현직 교사의 초청으로 교육을 두 시간 정도 받았던 기억이 있다. 당시 그 분은 현직에 몸을 담으면서 느낀 여러 가지의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를 해주셨고, 그 중 하나가 교사들의 잡무량이 상당하다는 것이다. 실제로 교생실습을 나와 두 눈으로 직접 느끼고 몸으로 체험해보니 교사의 기본 업무인 학생의 교과지도연구시간은 행정상의 잡무에 묻혀 발전하지 못하고 있음이 눈으로 보였다. 선생님들께서는 NEIS의 도입으로 더 바빠지셨다고 말씀하셨다. 실제로 교무실에서 교사들이 나누는 대화나 협의 내용 등도 주로 행정 업무에 관한 이야기들이다. 수업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는 교사들은 보이질 않았다. 교육청에 제출할 공문과 관련된 내용이나, 체험활동 계획 등 학교 행사에 대한 협의가 대부분이었다. 수업은 교사 개인의 지극히 사적인 활동으로 간주 된다. 토의나 토론의 대상이 아니다. 그런 불문율과 금기에 도전하면 순식간에 밉상이 되는 것처럼 보이고 있었다. 교직 경력이 쌓일수록 행정 업무는 자연스레 능숙해진다. 그러나 가르치는 능력은 그에 비례하여 성장하지 않는다. 이는 학습 부진 학생이 있듯이 교수 부진 교사도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학교는 교육기관이다. 당연히 교육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행정이 존재한다. 그래야 마땅하다. 그러나 실제로는 행정이 교육을 지배한다. 오늘날 학교에서 교육은 축소되고 행정만 확대되고 있다. 좋은 가르침과 배움을 위해 각종 계획도 세우고 실태 조사도 하고 공문 작성도 하는 것 아닌가. 그러나 공문서와 각종 보고서 작성이 교식 수업을 방해한다. 갖가지 계획 수립과 실태 아가 등으로 수업 준비를 할 시간을 빼앗기는 경우가 실로 허다한 경우다. 여기에 설상가상으로, 대부분의 관리자들은 행정 업무 중심으로 학교를 이끌어 할 것이라 생각한다. 교사의 수업 전문성 향상에 관심을 갖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수업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가진 학교장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설혹 그런 의지가 있다 해도, 교사의 수업 전문성 신장을 위해 무엇을 어ㄸ?ㅎ게 지원해야 하는가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가진 관리자는 많지 않다고 생각한다. 관리자들은 대게 수업 능력이 뛰어난 교사보다 행정 능력이 특출한 교사를 선호할 것이다. 교사는 학교 본연의 ‘가르치는 일’이 최우선 순위에 놓일 때 교사의 전문성이 신장되기 시작할 것이다. 이를 위해 자발적인 교사 학습공동체가 조직되기도 하고, 교실 수업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분위기가 살아나야 할 것이다.Ⅳ. 생활지도, 이론과 실제의 괴리00고등학교는 한 학년 당 평균 9학급 정도의 비교적 큰 규모의 학교다. 그만큼 많은 학생들이 함께 동고동락하는 이곳에서 사춘기 청소년들의 고민거리를 들어줄 수 있는 상담교사수가 부족한 듯 보였다. 실제로 담당 학급 개개인을 상담하는 과정에서 몇몇 학생에게 상담교사를 찾아가 상담한 적이 있느냐고 물었지만 상담실이 있다는 것만 알고 있을 뿐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다고 응답했으며, 그 중 몇몇은 상담교사의 존재 자체를 모르고 있었다. 그야말로 겉만 갖춘 상담제도였다.사춘기라는 예민한 시기의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말 한 마디 들어줄 누군가가 절실히 필요할 시기에 학생의 인성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담영역이 허술하니 참 안타까웠다. 심지어 몇몇 담당 학급의 아이들은 나를 통해 상담하기를 원했다. 실제로 내가 교사도 아닐뿐더러 누군가를 전문적으로 상담해본 적이 없던 나에게 상담을 청하는 학생들을 보니 상담시설이 절실하단 생각이 들 정도였다. 결과적으론 상담을 통해 아이들이 어떠한 심각한 고민거리를 가지고 있거나, 힘들어서 학교생활에 무리를 하고 있는 학생들은 없었다. 학업이나 진로에 대한 고민들 하고 있는 아이들이 대부분이었으며, 연애 상담이 전부였다. 학교폭력문제, 인터넷중독 또는 sns중독과 같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주는 심각한 고민들을 털어놓진 않았다. 아직 나에 대해서 어렵게 느낀다거나, 그러한 문제가 있다고 발설할 경우 일이 커질까 두려워 말을 하지 않는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깊게 물어보진 않았지만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느낀 점이 있다면 사소한 것들이라도 상담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 줌으로써 조금이나마 아이들과 가까워졌다고 생각했고, 아이들도 대부분 고민을 털어놓고 나서 한결 얼굴이 밝아짐을 느꼈다. 이러한 아이들 말고도 다른 말 못할 고민들 하고 있을 아이들이 있다고 생각하니 상담제도가 시급하다고 생각한다. 아무도 고민을 들어주지 않고 있을 다른 많은 학생들은 지금도 곪아가고 있는 것이다. 인터넷 학교 홈페이지에는 사이버상담실도 개설되어 있었지만 이용하는 학생은 거의 없었고 아예 존재 여부를 모르는 학생들이 다수였다. 사이버 상담실은 면대면이 아니기 때문에 완전히 마음을 열 수도 없을 것이고, 상담을 실제로 신청하기 위해 글을 적어도 그에 대한 상담교사의 피드백을 받기 위한 시간이 걸린다는 단점으로 잘 이용되고 있지 않다.이를 위해서는 법적으로 각 학교의 전교생 수의 비율에 따라 상담교사를 채용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할 것이다. 또한 상담교사의 상담소질이나 적성, 인격 등도 사춘기 청소년들의 심리적 방황에 적잖은 영향을 끼치므로 유능한 상담교사의 채용방법도 고려하여 학생의 교과지도 뿐만 아니라 인성지도에도 도움이 될 수 있어야 하겠다.
    교육학| 2019.05.25| 7페이지| 1,500원| 조회(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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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10년 후 교사로서의 자신의 모습 설계
    10년 후 교사로서의 자신의 모습 설계 평가A+최고예요
    - 10년 후 교사로서의 자신의모습 설계하기 -地域:敎授:學科:學番:姓名:番號:1. 교사관나의 교사관이란? 사실 크게 생각해 보진 않아서 막상 이렇게 내가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려고 자 했던 이유와 교사라는 위치에서 내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적어보려 하니 잘 떠오르지 않는다. 또한 아직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만이 들 뿐이다. 하지만 미래의 교사가 될 사람으로서 교직에 발을 디디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바람직한 교사상 또는 교사로서의 자화상을 고민해 볼 것이다. 나 또한 그러하다. 과거 나는 소방학과로 대학교를 입학했지만, 사범대로 재입학을 한 후, ‘교사가 되겠다.’라는 목표를 확실하게 정하였고 지금부터 내가 생각하는 나만의 바람직한 교사상에 대해 서술해 보겠다.우선, 첫째로 가장 중요시 생각하는 교사상은 내가 맡은 학생들의 삶에 필요한 예절, 도덕적인 태도, 올바른 인성을 발달시킬 수 있는 교사이다. 물론 학업 성적을 높이는 질 좋은 교과교육도 당연히 필요한 교육이다. 하지만 성적을 높이는 교육만이 학생들로 하여금 교육의 전부는 될 수는 없다. 어렸을 적부터 부모님이 말씀하시기를 “사람다운 사람이 되거라, 공부가 전부가 아니다”라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 하지만 이런 것들을 학교에선 단지 책으로만 배우기는 한계가 있다. 오래전부터 이미 책으로 또는 말로 교육받아왔기 때문에 당연한 것으로 알고 있는 내용이 되어버린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점들을 바로 잡기 위해선 나 자신 먼저 교사가 된 입장으로서 인간다워져야 할 것이다. 책으로, 말로 여러 번 설명해 봤자 소용없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다. 따라서 아이들의 교육이 잘 되려면 교사가 먼저 모범이 되어야 할 것이다.둘째로 미래의 교사가 된 나의 교사관으로써 중요하게 생각한 점은 권위 있는 교사이다. 하지만 요즘 교사의 권위를 지키는 데에 상당히 어려움을 겪는 교사들이 많다고 한다. 점점 교권이 무너지고 있다는 소리이다. 이러한 문제의 발생원인은 점점 가족 구성원이 핵가족시대로 변하다 보니 아이들이 올바른 예절 교육을 받기가 어렵고, 교육과정도 지식위주의 교육으로 흘러가다보니 적절한 인정교육이나 올바른 예절교육이 진행되어지지 않고 있어 나타난 결과로 볼 수 있다. 이로 인해 아이들이 교사뿐만 아니라 어른들을 대하는 기본예의범절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어떻게 학생들 사이에서 권위있는 교사가 될 것인가? 국어사전에서 찾아본 권위의 정의는 ‘어떠한 분야에서 남들이 자신을 신뢰할 만한 뛰어난 기술이나 실력, 또는 지식’이라고 정의되고 있다. 이러한 정의에 따라 권위있는 교사의 의미란 남이 신뢰할만한 능력을 갖추고 있는 사람으로 해석할 수 있겠다. 하지만 요즘 교사의 권위는 ‘절대적인 것으로서 학생들을 복종시키는 힘’에 가까운 것 같다. 이것은 ‘황제의 권위’, ‘군주의 권위’와 같은 말에 쓰이는 권위로 강제성을 띠게 된다. 강제만이 학생을 따르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단지, 강제적인 힘, 체벌 등을 통한 권위가 아닌, 학생이 자연스럽게 따를 수 있는 신뢰할 만한 권위를 가져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사가 지적인 면에서 뛰어나고 정서적인 면이나 인성적인 면에서 바른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학생을 강제적으로 복종시키지 않아도 선생님을 잘 따르게 될 것이다.셋째로 교사는 자기 자신의 성찰을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연구, 발견을 통하여 바람직한 교사로서의 모습으로 발전해 나가야 한다. 도자기가 흠이나 깨져버리고 더러워지거나 사용용도에 올바르지 않게 사용 된다면 도자기 속에 담긴 내용물은 오염되거나 혹은 상하고, 또는 그것 자체로서의 가치를 잃어 초라해 보일 수 도 있다. 이처럼 선생도 자신만의 정체성을 생각하지 못하게 된다면, 그 선생님의 수업을 받는 아이들도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버리게 될 수 있다. 때문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자기 스스로가 끊임없이 행복해야 하고 지속적인 자기 개발로 성장해 나가야 할 수 있는 선생님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교사 스스로가 아름답고 가치 있는 모습이 되었을 때, 그를 따르는 아이들 또한 행복하고 즐거우며, 보다나은 빛을 낼 수 있게 된다. 따라서 교사는 자기의 스스로가 생각하는 신념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생각해야 하고, 내가 왜 선생님이 되었는지, 어떤 선생님이 되어야 할 것인지, 내가 세운 목표가 무엇인지를 생각하며 발전해 나아갈 수 있어야 비로소 진정한 선생님으로써의 자격과 능력을 갖추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결론적으로 아직은 미래에 대한 교사관에 대해 미흡한 점이 많기 때문에 앞으로 나의 생각에 좀 더 많은 정보와 지식들이 덧붙여야 할 것이다. 또한 내가 학생들의 교육을 책임져야 한다는 것에 대하여, 교육이라는 것이 학생들의 인생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을 나는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내가 과연 학생들 앞에서 진정한 교사로서의 자격을 갖출 수 있을까?’하는 두려움이 앞서기도 하고, ‘내가 얼마나 인성을 갖추고 지성을 갖춘 사람일까?’하는 생각이 들어 반성을 하게 되고 또한 다짐을 하게 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나에게 맡겨질 학생들에 대한 기대와 마음의 준비를 하면서 항상 넓게 열린 마음으로 배움에 노력하여 학생들과 가슴으로 통하는 교사가 되고 싶다.2. vision 및 교육철학 내지 가치관대부분이 그렇듯 나의 10년 후의 비전 또한 돈 걱정 없이 편안하게 가정을 꾸리고 삶을 사는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목표를 잡는다면 단지 생각만 하게 될 뿐 현실이 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이 때문에 나의 10년 후의 비전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세워나갈 필요가 있다.자, 앞으로 10년 후의 나의 나이는 36살이다. 그 과정에서 나는 어떤 목표를 세우고 교사라는 꿈을 이루서 편안하게 삶을 살 것인가? 작년 신입생으로 입학한 지 벌써 1년이 지난 2017년 올해로 나는 대학교 2학년 이다. 늦은 나이로 대학교를 입학하여 하루 한 시간 한 시간이 교사로 되기 전 나의 인생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 할 수 있는 결코 짧지 않은 소중한 시간이라는 것을 느끼고 있다. 내가 사범대 지리교육과로 진학한 이유는 우리 한국지리에 대해 흥미를 느꼈고 조금 더 자세히 세부적인 내용을 배워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아이들에게 나의 지식을 전달해 주고 싶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입학 후 역사교육에 흥미를 더욱 느껴 역사교육과로의 복수전공이라는 목표를 세웠고 지금은 지리교육과 역사교육 두 가지 전공을 배우고 있는 중이다. 현재는 지리보단 역사에 조금 더 치중하여 2020년도 임용고시를 목표로 열심히 달리고 있는 중이다. 그 과정에서 현재 교직수업을 통해 중, 고등학교로 나가는 교생 실습을 대비한 구체적인 학습지도안 작성과 수업시연 등 아이들을 가르치기 위한 경험을 미리 함으로써 수업수행능력 및 교사로서의 학습지도능력 등 예비교사로서의 역량을 강화시키고 있는 중이다.사실 비전을 이루기 위해 계획을 세우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세운 계획을 적절히 실천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일 수 있다. 하지만 꾸준히 그 계획에 맞춰 실천하려고 노력한다면 어느덧 목표에 한발 한발 다가가고 있을 것이다. 이 세상에는 성공한 사람들, 존경받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그들을 단지 부러워하는 것에 끝나기 보다는 내 자신도 이루고자 하는 비전을 이루어 냈다는 행복한 승리감에 취해 내 자신을 자랑스러워하고 내 삶을 내 삶에 대해 스스로 만족하고 싶다.3. 결혼관 및 가정관사실 지금 나이에서 결혼에 대해 크게 생각을 가져본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대부분의 학생이 학업과 진로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결혼까지 생각할 여유는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결혼 또한 진로의 비중만큼 크게 중요하게 생각해 볼 문제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결혼이란 서로 다른 환경에서 각각 다르게 살아온 남자와 여자가 이제는 남은 생을 함께 생활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진로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내가 생각하는 결혼에서 중요하게 생각해 볼 점은 서로의 가치관과 행동, 습관들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말은 쉽다. 분명 수많은 갈등과 다툼으로 싸우는 시간이 있을 것이다. 그럴 때 마다 서로 대화의 시간을 통해 갈등의 원인과 타협점을 찾아 문제를 빠른 시간 내에 해결해야 할 것이다. 서로에 대한 불평불만들을 오랜 기간 동안 쌓아두고 지내면 나중엔 그 해결점을 찾기 어려워 질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루기 위해선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발전하는 관계로 나아가야 한다. 또한 각자가 서로 다른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다면 그 목표지점에 도달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고 격려해 주어야 한다. 배우자에 대해 무시하거나 관심 없는 태도를 보이기보단 항상 응원해주고 믿어주는 것이 서로 발전하는 과정에서 도움이 될 것이다. 다음으로 중요하게 생각해 볼 점은 여가 또는 취미 시간이다. 서로가 좋아하는 취향이나 취미들이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누구는 활동적인 성격이여서 여행이나 운동을 취미로 여가생활을 즐기는가 하면, 누구는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면서 여가생활을 보낼 수 도 있다. 이렇게 서로가 반대되는 여가생활을 가졌다고 해서 무시하거나 관심을 주지 않는다면 이 또한 갈등의 불씨가 될 수 있다. 때로는 배우자의 취미에 대해 관심을 주고 같이 여가생활을 즐겨주는 것도 결혼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다음은 가정관이다. 엄격하고 보수적인 부모님 밑에서 성장하는 동안 그에 대한 반감이 작용해서 그런지 지금의 나는 긍정적이고 개방적인 성격을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내가 바라는 가정관은 자유롭고 서로가 친구처럼, 때로는 엄격하게 가족 구성원 모두가 지냈으면 하는 바람이다. 서로에 대한 믿음 또한 가정에서 중요하게 생각해 보아야 할 점이다. 이런 모든 것들을 고려해서 미래의 나의 가정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한다.
    교육학| 2017.11.10| 6페이지| 1,500원| 조회(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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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영상 역사의 특징과 이를 역사학습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 및 유의점
    영상 역사의 특징과 이를 역사학습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 및 유의점
    - 영상 역사의 특징과 이를 역사학습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 및 유의점 -地域 :敎授 :時間 :學科 :學番 :姓名 :목차Ⅰ. 머리말Ⅱ. 영상역사학이란 무엇인가?Ⅲ. 영상역사학을 역사교육에 도입한 효과Ⅳ. 영상역사학의 과제Ⅴ. 맺음말Ⅰ. 머리말문자로 쓰인 ‘역사’는 아날로그 시대의 산물로써, 오늘날과 같은 ‘디지털 시대’에서 학생들이 교과서만을 가지고 하는 수업을 통해서는 역사에 대한 흥미를 느끼는 데에 큰 한계가 있다. 또한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실시한 설문조사(국민들을 대상으로 역사교육에 대한 인식 조사)의 결과 우리 국민은 역사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높고, 역사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는 있으나, 학교 역사교육에 대해서는 불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역사학자들은 대중을 위한 역사를 쓰기보다는 자신의 동료조차도 별로 읽지 않는 논문을 작성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역사학계에서는 영상자료를 수단으로 활용하는 ‘영상역사학’을 연구하고 있으며, 현 시대의 흐름에 부응하려는 노력들을 보이고 있다.그렇다면 이러한 영상매체를 활용한 ‘영상 역사학’이 구체적으로 무엇이며, ‘영상 역사학’을 역사교육에 도입했을 때 얻어지는 효과나 문제점, 개선방안 등을 살펴보자.Ⅱ. 영상역사학이란 무엇인가?전통적인 역사학이 아날로그 형식을 통해 역사물을 활용대상으로 했다면, 영상역사학은 새롭게 ‘영상기록’과 ‘영상으로 구현되는 영상역사물’의 창출 및 활용을 탐구하는 역사학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결국 영상역사학은 크게 ‘영상기록’의 측면과 다양한 영상자료를 활용하여 만들어진 ‘영상역사물’의 측면으로 나뉠 수 있다. 먼저 ‘영상기록’은 문자기록이 아닌 사진?동영상 등의 기록을 말한다. 디지털기술의 발달과 관련하여 앞으로의 역사학은 영상기록의 보존과 창출의 문제를 시급하게 고민해 보아야 할 것이다.다음으로 ‘영상역사물’은 다큐멘터리, TV, 애니메이션, 드라마, 영화 등의 다양한 형태로 존재한다. 예를 들어 CD, DVD, 모바일 형태의 역사 관련물, 문자와 사진 그리고 동영상과 소리가 한데 어우러진 백과사전, 박물관의 진열 및 전시기법에 있어 디지털방식을 활용한 디지털박물관의 사례, 다양한 지역축제나 이벤트 사업에 있어 역사물의 활용, 각종 기념관의 역사홍보물, 역사관련 사이트, 역사교육 관련 멀티미디어 교육물, 테마파크 역사관련 오픈세트 등도 당연히 포함되어야 할 것이다.앞으로 영상은 보다 다양하게 모든 요소와 결합될 것이다. 따라서 역사와 결합된 모든 요소의 영상이 영상역사학의 범주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역사학의 소재들은 영상과 결합되기 쉬운 여러 요소들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영상 역사학의 범주는 보다 다양하게 확대 될 것이다.Ⅲ. 영상역사학을 역사교육에 도입한 효과영상 자료를 활용한 역사교육은 행위, 음향, 문자 그리고 다양한 영상 테크닉을 사용하여 시대적 배경이나 인관관계 혹은 계급, 성, 지역과 같은 여러 범주의 동적이면서 종합적인 역사를 표현한다. 그리하여 학생들에게 한 시대의 시대적 분위기를 감성적으로 이해하도록 하고, 자유로운 상상력을 일으켜 역사에 대한 흥미를 가지게 한다. 예들 들어, ‘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영화 ‘진주만’이나 ‘반딧불의 묘’를 수업시간 아이들에게 시청하게 함으로써 책으로만 수업했을 경우의 딱딱하고 지루한 전쟁의 내용을 학생들은 생생하게 그 당시의 배경이나 각 국의 시대적 배경 등 관련된 장면들을 기억 할 수 있고, 집중함으로써 더 쉽게 이해 할 것이다.또한 영상 자료를 활용한 역사학습은 교실의 전통적인 의사소통 기술의 한계를 보완하여, 역사의식을 함양하고 역사적 문제에 의문을 제기할 수 있는 사고력을 기르는 데도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래서 영상 자료를 통하여 역사적 사실과 정보의 이해, 역사적 시간성의 이해, 맥락과 상황의 이해, 감정이입적?상상적 이해, 영상 자료에 대한 비판적 이해를 높일 수 있는 효과를 볼 수 있다.Ⅳ. 영상역사학의 과제먼저 영상 역사학은 기본적으로 영상의 형태로 된 역사자료라는 문제의식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순수한 영상기록에서 다큐멘터리까지가 주된 연구대상이며, 아무래도 드라마는 본격적인 연구대상은 아니다. 그러나 일반인들은 허구적으로 재구성된 드라마나 영화의 내용도 사실로 인식하는 경향이 많으며, 결국 더 나아간다면 영상역사학의 포괄범위는 역사드라마를 포함하여 영상으로 구현되는 모든 역사관련 작업 및 성과물이 될 것이다. 다음으로 우리가 생각할 것은 그나마 지금까지 영상자료화된 것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축적된 역사학과 전통문화에 관한 영상자료의 양이 결코 적은 것이 아니다. 그러나 그것들이 제대로 정리되어 있지 않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또한 무엇을 영상기록으로 남길 것인가 하는 점에 대하여 체계적인 청사진이 마련될 필요가 있다. 과거에 비해 오늘날은 누구나가 손쉽게 영상기록 작업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있기 때문에, 전문가에 의한 검토를 통해야 할 것이다.
    인문/어학| 2017.11.10| 5페이지| 1,000원| 조회(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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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음에 대한 나의 생각
    죽음에 대한 나의 생각내 나이 이제 겨우 25살. 죽음에 관해서 생각해 본 적은 거의 없다. 굳이 기억을 더듬어 보자면 4년 전 할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이 전부이다. 살아생전 처음 장례식을 가보았고 3일장을 치루기 위해 쪽잠을 잤던 기억이 있다. 할아버지는 살아생전에 무척 건강하셨다. 매일 마다 운동 겸 산책으로 산을 자주 오르셨고, 뿐만 아니라 동네 친구 분들과 대화도 많이 하시면서 활기 넘치시는 모습으로 자주 뵙곤 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작스런 연락 한 통으로 우리 가족은 병원을 갔고 나는 호흡기를 달고 계시는 할아버지를 보게 되었다. 무척 야위신 모습은 내가 전에 알고 있던 할아버지의 모습이 아니었다. 당시 21살이었던 나에겐 정신적으로 상당히 충격적이었고 그 후로 며칠 뒤 할아버지는 이 세상을 떠나셨다. 정말 한순간이었다. 누군가가 세상을 떠난다는건... 나는 비록 할아버지의 임종을 지켜보진 못했지만 화장(火葬)하기 전 깔끔하게 삼베옷을 입으시고 계신 모습을 보았다. 표정이 정말 편안해 보이셨다. 마치 주무시고 계신 것처럼. 죽으면 편안해 지는 것일까? 지옥이나 천국이 실제로 존재 하는 곳일까? 저승이라는 또 다른 세상이 있는 것일까? 역사적으로 수많은 말들과 연구들이 정말 수도 없이 많지만 확실하게 ‘이것이다’라는 결론을 나는 보지 못 했다. 하지만 종종 영화나 드라마에선 죽은 자의 영혼과 접신을 한다거나 영혼이 떠돌다가 살아 있는 인간의 육체로 들어가 말을 하는 괴이한 장면들을 상영 해주곤 한다. 단지 인간의 상상력에 의해 탄생된 이런 허구적인 내용들을 우리들은 재미있게 본다. 며칠 전 학교에서 ‘신학적 인간학’이라는 수업을 들었다. 인간의 영혼과 육체를 관련지어서 상당히 흥미로운 주제의 수업이었다. 내용은 이러했다. ‘인간이 죽으면 육체와 영혼은 따로 분리되어 영혼은 다른 일정한 장소에 머물다가 새로운 육체가 생기면 영혼들이 다시 결합해 살아간다.’ 이게 사실이라면 지금 이렇게 생각하면서 글을 쓰고 있는 나의 영혼도 과거 어느 육체의 주인 이었다는 사실이 되는 것이다. 다만 과거의 기억을 가지고서는 새로운 생을 얻을 수가 없기에 우리는 과거에 내가 누구였는지, 무엇을 하면서 어떤 과정으로 삶을 마감했는지는 알 수가 없다는 내용이었다. 어떻게 보면 내가 지금 과거에 누구였는지 기억이 나질 않으니 얼추 맞는 가설의 내용으로 느껴진다. 육체와 영혼을 관련지어서 나는 좀 더 흥미로운 실험이나 연구들을 찾아보았다. 2013년 우리나라에서도 번역, 소개된 책「나는 천국을 보았다」에서 나는 흥미로운 사실 하나를 발견 할 수 있었다. 우리의 의식은 뇌가 만들어낼 수 있는데 뇌사판정을 받으면 뇌의 활동이 멎어 기억이나 체험 같은 건 할 수 없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 뇌사판정을 받은 이 책의 저자는 극적으로 살아난 후 뇌사상태에서 자신의 친 여동생으로부터 안내를 받았다는 경험을 이야기 해주었다. 책의 저자는 뇌사 상태에서 극적으로 소생한 이후로, 뇌가 활동을 하지 않아도 의식은 엄연히 존재한다고 말한다. 또 다른 흥미로운 실험들이 많았지만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실험은 우리나라 한국인의사의 근사체험 이야기였다. 이 의사는 미국으로 건너가 심장 수술의 마취를 담당하였는데 평소에 동양인이라 많은 무시를 당했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자기를 무시하던 의사가 심장이 멎는 응급 사태가 발생한다. 의료진이 달려들어 심폐소생술을 30분이나 해도 아무 반응이 없어 포기하려 했을 때, 평소에 자신을 늘 무시하긴 했지만, 수술 실력이 뛰어난 외과 의사라 포기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든 이 한국인 마취과 의사가 자신이 심폐소생술을 더 해보겠다고 자청했고, 나머지 의료진은 멀뚱히 보고만 있었다. 후에 30분을 더 한 끝에 극적으로 살아난 이 외과의사가 깨어나서 하는 말이, “심폐소생술을 받는 중에 체외이탈을 하여 응급 현장의 공중에서 그 광경을 모두 지켜보고 있었다.”라는 것이다. 그는 “자기 친구들인 미국인 의료진은 거의 흉내만 내고 있는 것처럼 보였고, 한국인 의사만 혼신의 힘을 기울여 심폐소생술을 하는 것을 지켜보았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것이 단지 뇌의 환각이나 착각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이 말이 사실이라면 우리가 죽은 뒤 영혼은 정말 따로 존재하여 우리가 모르는 또 다른 세상에 존재 하는 것인가? 더욱이 우리의 영혼이 의식까지 있다면 우리의 죽음은 단지 인간의 삶의 과정 마지막이 아니라 그 끝없는 과정 일부라는 것인가? 정말로 죽은 자가 다시 돌아와 입증을 하지 않는 이상 우리는 그에 맞는 해답을 찾을 길이 없다. 더군다나 우리 인간은 죽음에 대한 공포(자기 자신이 없어지는 것)가 가장 크기에 이와 관련된 생각을 꺼려하는 경향이 있어 크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그냥 막연하게 내가 없어진다는 것... 이것이 어떤 것인지 우리 인간은 체험할 수 가 없으니 두려운 것이다. 나 자신 또한 죽음이 두렵다. 경험상 나는 친구들이랑 싸우거나 몸 다툼을 할 당시에 “죽을래?”, “함부로 까불다 죽는 수가 있다.” 등의 비속어들을 하거나 듣곤 한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신체에 타격을 입어 아프거나 다친다. 이 뿐만 아니라 우리는 교통사고로 죽거나 병에 걸려 죽는 사람들을 수없이 보게 된다. 다시 말해 죽음이라는 과정을 겪기에 앞서 우리는 신체적으로 상당한 고통을 치루기 때문에 죽음이 두렵다. 그 죽음 뒤에는 어떠한 결과가 있는지 잘은 모르지만 그전에 우리가 겪는 신체적 고통은 두려움 그 자체이다. 그렇다고 우리가 죽지 않을 수는 없다. 어찌되었건 인간은 죽기 마련이기에 하루하루 남은 생을 의미 있게 보내면서 나이를 먹어 자연스럽게 죽음을 맞이하는 생을 이루고 싶다.
    사회과학| 2017.05.28| 2페이지| 1,000원| 조회(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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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나의 10대 성장기의 문제점과 이에 대한 상담 방법 및 전략
    나의 10대 성장기의 문제점과 이에 대한 상담 방법 및 전략 평가A+최고예요
    - 나의 10대 성장기의 문제점과 이에 대한 상담 방법 및 전략 -科目:敎授:學科:學番:姓名:期日:나의 10대 성장기의 문제점과 이에 대한 상담 방법 및 전략1) OO의 10대 성장기대부분이 그렇듯 자신의 10대 성장기는 남들과 다르게 힘들다고 느낄 것이다. 지금부터 이야기할 ‘OO’의 성장기에 대해서도 그러하다. 그는 ‘OOOO OO’이라는 작은 동네에서 학창시절을 보낸다. 동네가 작기에 어느 집의 아들이 누구인지, 그 집 아들이 무엇을 했는지 등의 소식들을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었다. 어렸을 적에 남들과 잘 어울리기를 좋아하고 활달한 성격을 가진 그는 세 개 뿐인 초등학교에서 나름 잘 나갔다면 잘 나갔다고 할 수 있겠다. 동네가 작은 이유이기도 했지만 부모님이 시내에 가게를 운영하고 있어 항상 친구들과 밤늦게 까지 놀다 들어갈 수 있었기 때문에 많은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었다. 여러 친구들을 사귀다보니 이성에 대한 관심도 생겼고 처음 연애를 하기 시작한 초등학교 4학년, 이성의 손을 잡아보고 설렘을 느끼기도 하지만 실연의 경험으로 한동안 슬픔에 잠겨 시무룩한 생활을 하기도 한다. 즐거움과 슬픔의 시간을 거쳐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입학한다. 여럿이 어울려 손에 모래를 묻히고 뒹굴며 지냈던 초등학교시절과는 달리 중학교에 입학한 그의 모습과 생활은 180도 달라졌다. 우선 가정형편이 조금 좋아져 집이 이사를 하는 바람에 통학하는 거리가 상당히 멀어졌다. 이 때문에 수업이 끝나면 부모님이 차로 태우러 오셨고 친구들을 만날 시간이 줄어들었다. 이때부터 집에서 혼자 컴퓨터를 하는 시간이 많아졌고 밤늦게까지 게임을 하는 것이 일상이 되어 버렸다. 학교에 가선 부족한 잠을 수업시간에 채우며 수업은 뒷전, 남들과 말하기도 조금씩 꺼려하는 모습이 보여 진다. 뿐만 아니라 같이 어울렸던 또래 친구들과는 반이 갈려 말동무가 극히 제한되었고 주변 친구들과의 사이는 점점 멀어지기 시작한다. 결국, 주변 친구들의 눈초리와 시선이 두려워졌고 학교를 혼자 다녀야 한다는 상황이 주변 친구들과도 같이 어울리며 학교생활을 다시 꽃피우기 시작한다. 그 계기는 다름 아닌 담배였다. 초등학교 때부터 학교선배의 심부름으로 담배꽁초를 주워서 가져다주거나 간접흡연의 경험이 있던 그는 힘들었던 그 시기에 담배를 피우게 된다. 때마침 짝꿍도 담배를 피운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 친구로 인해 다시 학교생활을 활기차게 할 수 있게 된다. 공부는 뒷전이고 수업시간에 자는 것은 기본이요, 쉬는 시간마다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워 주임선생님께 끌려가 머리를 밀고 학교봉사를 한 달이나 한 적도 있다. 이러한 사실을 알고 계시는 부모님의 마음을... 그는 아는지 모르는지 친구들과 더 놀고, 더 얼울 리고 싶어 남들도 다니는 학원에 보내달라며 떼를 썼고, 결국 학원에서도 친구들과 어울려 놀 기에 바빴다. 시간이 흘러 우여곡절이 많았던 중학교 생활도 끝이 나고 배치고사를 받아 인문계에 당당히? 들어간다. 사실 그는 공부라면 질색을 했다. 하지만 친구들이 나름 공부를 했고, ‘OO’이라는 동네는 인문계 고등학교가 1개, 실업계 고등학교가 2개인지라 인문계 고등학교를 나오지 않는다면 동네에서 돌아다니는 게 창피했기 때문에 거의 턱걸이 수준의 성적으로 나마 인문계에 입학을 한다. 공부 좀 한다는 인문계 학생들도 모아놓고 보니 별반 다르지 않은 친구들이었고, 새로운 친구들을 모아서 더 재밌게, 더 화끈하게 1학년 생활을 즐긴다. 밤에는 부모님 몰래 집을 나와 놀이터나 공원에서 술을 먹고, 담배를 피우며 친구들과 이것저것 떠들며 즐기다, 해가 뜨면 집에 몰래 들어가 샤워를 하고 아침에 학교에서 잠을 자는 게 일상이 되어버렸다. 가끔은 돈을 모아서 친구들끼리 놀러도 다니고, 옷과 신발을 사러 다니며 학창생활을 즐긴다. 하지만 항상 돈이 부족했던 당시 그는 돈을 모으기 위해 아는 선배를 통해 택배 물류회사나, 군고구마를 팔아 돈을 벌기도 했고, 한번은 주차장에 주차 되어있는 자동차 문을 따고 들어가 돈을 훔치기도 한다. 심지어 어떤 날은 옆 동네로 친구들끼리 놀러갔다가 돈이 부족 때 마다 그의 부모님은 사람됨을 강조하셨다. 공부는 둘째고 사람이 됨됨이가 먼저 되어야 한다며 그를 다그치시고 훈계하셨다. 그는 이런 부모님의 말씀을 다 새겨 듣고 행하려 하지만 밖으로 나가면 다시 똑같은 행동의 반복이 되어 버렸다. 시간이 점점 흘러 고2 말이 될 무렵, 기말 고사가 끝나고 그는 혼자 친척 동생을 만나러 서울로 올라가게 된다. 다른 먼 지역으로 혼자 가는 건 태어나서 처음일 뿐만 아니라 서울이라는 대도시를 간다는 생각에 설렘과 기대를 갖고 있었다. 며칠 뒤, 낯선 지역 ‘서울’에 처음 발을 디딘 그는 상당한 충격과 이상한 느낌을 받는다. 그것은 그를 한없이 작고 초라하게 만들었다. TV에서만 봐왔던 높은 건물들과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가는 거리에 서있는 그는 우물 안 개구리가 되어 버리고 만 것이다. 이러한 충격들이 그의 생각과 행동들을 180도 바꿔놓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때부터 그는 주변 친구들과 같이 좋은 대학교에 가자는 목표를 세우고 고3생활의 길을 공부로 마무리 지었다.2) OO의 10대 성장에 대한 이해그의 10대 성장을 살펴보면 크고 작은 문제점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그는 어린나이에 흡연을 시도한 점은 물론 절도에 폭력까지 청소년기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되는 행동들을 했다. 자기 자신이 잘못 행동을 하고 있다는 점을 ‘부모님이 알 수 없게 하려고 노력했다’라는 점을 통해서 알 수 있지만, 그의 주변 환경과 성격을 미루어 볼 때 그러한 행동들을 피하기에는 불가피한 상황이었다고도 생각 할 수 있다. 우선 밤늦게까지 컴퓨터 게임을 하며 잠을 자지 못한 부분에서 문제의 원인이 발생 했다고도 볼 수 있다. ‘EBS 사춘기 10대 성장보고서, 1부 1장 3:41’의 부분에서 충분한 숙면을 취하지 못한 ‘제니퍼’의 일상은 그와 비슷한 부분으로 볼 수 있다. 부족한 잠을 학교 수업시간에 채우며 학업을 더욱 뒤처지게 만들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1부 5장 1:39’를 보면 “잠을 잘 못 잘수록 학교생활이 힘들어지고 우울감이 심해진다”라고연한 것이라고 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1부 5장 1:39). 잠을 덜 자야지만 그 시간에 공부를 하고 입시에 성공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사고방식은 우리 청소년들에게 우울증 심화와 심리적 불안감을 증진 시키고 있다는 점을 간과하고 있다. 그렇다면 단지 부족한 잠으로 인해 이러한 문제점들이 발생하는 것일까? 한 연구에서 사춘기에 접어든 청소년들과 성인들에 의한 실험 실시했다(2부 2장 3:34). 그 결과 성인에 비하여 사춘기의 아이들은 배경과 사물의 관계, 즉 맥락민감도가 높기 때문에 대상에 집중하지 못하고 주의가 분산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사춘기 시대에는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성인이 되는 시기이다. 어릴 적엔 부모와 가족에게만 집중하면 되지만, 점점 성장해 갈수록 또래 집단이나 사회 등 새로운 사회와 관계를 맺어야하기 때문이다. 학교, 성적, 친구, 미래 등과 같이 새로운 과제가 주어질수록 신경세포는 무성한 가지를 뻗으며 새로운 연결을 시도한다. 문제는 폭발적으로 늘어난 신경세포가 정돈되지 않아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뇌에서 일종의 교통 혼잡이 일어난 것이다. 따라서 이 시기의 아이들은 굉장히 혼란스러워 한다(2부 2장 6:34). ‘OO’는 중학생이 될 무렵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해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았고 흡연을 시작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사회성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이 시기에 그는 흔히 말하는 ‘왕따’라는 경험을 하게 되었고 극심한 혼란기에 힘든 시기를 보낸 것이다. 이런 혼란의 시기에 다행이도 그는 집단생활에 속할 수 있는 한 계기를 갖게 되었고, 그 전 남들과 어울리지 못했던 시기의 영향으로 남들보다 더 친구들과 어울리고 놀면서 사회성을 맺은 것처럼 보인다. 단순히 노는 것이 즐거워서, 재밌어서 그런 행동을 보일 수 도 있겠지만, 영상의 실험에서 말해준 것처럼 또래집단들과 어울리기를 시도하기 위해 남들 자는 시간에도 부모님 몰래 밖을 나가 친구들과 어울리기를 즐긴 것을 보면 그 당시 그의 사춘기의 모습을 알 수 증세가 보이기 시작한다. 주위 사람들의 관심 결핍으로 과거에는 경험하지 못한 상황이 발생했고, 그에게는 심적으로 ‘불안’증세가 나타나며 ‘자아’와 ‘초자아’간의 갈등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이때 그는 불안에 대한 적절한 ‘자아방어기제’를 ‘흡연’이란 행위를 통해 이겨내려고 한다. 자신의 행동이 옳고 그른 것임의 판단을 하지 못 한 체 강한 원초아의 본능적 충동이 의식화되어 정서적 두려움과 긴장감을 통제할 수 없는 것으로 보아 ‘신경증적 불안’의 증세로 볼 수 있다. 시간이 흘러 그는 다시 사회의 무리 안으로 속해 사회성을 갖추고 불안의 증상들이 사라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여기서도 문제점들이 나타난다. 사회 무리 안에서 더욱더 폭력적으로 변해가는 그는 절도, 흡연, 폭행, 음주 등 청소년기에 하면 안 될 행동들을 일삼고 있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 의식적인 사고 안에서 과거 외로웠던 시기의 무의식적인 사고가 그를 통제한 것은 아닐까? 힘들었던 과거의 기억이 정신세계 아주 깊은 곳에서 그의 행동을 지배하고 행동 방향을 결정한 것으로 볼 수도 있다. 또 다시 혼자가 되어 버리면 그 당시 느꼈던 외로움과 쓸쓸한 감정들로 힘들어 질수도 있다는 생각에 자아방어기제를 발휘한 것이다. 그렇다면 어떠한 방법과 전략으로 ‘OO’에 대한 상담을 해야 할 것인가. 전반적인 그의 행동을 볼 때 ‘불안’의 증세가 가장 큰 문제점의 요인으로 작용한 것처럼 보인다. 우선 그의 초기 경험을 중시하며, 무의식에 숨어있는 문제의 원인을 분석하여 그것을 의식의 세계로 노출시킴으로써 자아의 기능을 강화하는 방법이 있다. 우선 전문적인 상담을 시작하기에 앞서 내담자에게서 나타나는 정서적인 문제점들을 화제를 돌려 가라앉힐 필요가 있다. 행복했던 기억들이나 즐거웠던 기억들을 떠올리게 하며 부담감을 없애주고 가벼운 상태로 내담자에게 다가가야 한다. 서로 친근한 감정이 들 때 쯤 상담자는 본격적으로 내담자에게 아무리 고통스럽고 꺼림칙하며 우스꽝스럽고 사소한 것이라도 떠오르는 대로 남김없이 모두 이야기한다.
    교육학| 2017.05.28| 6페이지| 1,500원| 조회(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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