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교육과정의 사례와 방안 이 문서는 나눔글꼴로 작성되었습니다 . 설치하기목차 영교육과정의 정의 영교육과정의 이론적 배경 잠재적 교육과정 , 공식적 교육과정 , 영교육과정 비교 영교육과정의 사례 영교육과정의 문제점 영교육과정의 문제점 해결방안 1,21. 영교육과정의 정의 학교에서 소홀히 하거나 공식적으로 가르치지 않는 교과나 지식 혹은 사고방식2. 영교육과정의 이론적 배경 Eisner 1960 년대의 행동적 교육목표와 전통적 학문교과를 강조하는 교육과정을 비판 1970 년대의 인본주의적 이고 심미적인 관점 에서 학교 현장에 직접 들어가 실제 일어나는 일을 관찰하는 예술적인 교육과 교육과정에 대한 질적연구 시도 고의적으로 배제해왔던 내용 ( 영교육과정 ) 도 신중하게 고려할 것을 강조잠재적 교육과정 – 영교육과정 - 공식적 교육과정 출처 : 구글 null curriculum잠재적 교육과정 VS 공식적 교육과정 출처 : 교수님 ppt 공식적 교육과정 : 학교에 의해 의도적으로 조직되고 가르쳐짐 잠재적 교육과정 : 학교생활을 하는 동안에 은연 중에 배우게 됨잠재적 교육과정 VS 영 교육과정 출처 : 교수님 ppt 영 교육과정 : 학교나 교사가 의도적으로 가르치지 않음 잠재적 교육과정 : 학교생활을 하는 동안에 은연 중에 배우게 됨 의도되지 않은 경험 제공3. 영교육과정의 사례 – 2012 중등임용 기출 영어 역사 사회 수학 과학 법학 심리학 인류학 무용 Eisner: 검토없이 전통 ( 영어 , 수학 ) 에 따라 가르침 유용하다고 입증된 교과 ( 법학 , 인류학 , 무용 ) 를 가르치지 않음 출처 : 한국교육과정평가원3. 영교육과정의 사례 – 2009 초등 교육학 출처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북한 : 의도적으로 초등교육기관에서 종교에 관한 내용 배제 00 교육청은 입학초기 적응 프로그램인 ‘ 우리들은 1 학년 ’ 을 직접 제작하여 학교에 적용 받아쓰기 시험 – 틀린 낱말 30 번 적기 학생들이 국어공부를 싫어함 영 잠재 공식3. 영교육과정의 사례 학교에선 왜 자급자족을 가르치지 않는 걸까요 ? 출처 : 오마이뉴스 ( 발췌 ) http:// www.ohmynews.com / NWS_Web /View/ at_pg.aspx?CNTN_CD =A0002271055 CMPT_CD=C1500_mini5 . 영 교육과정의 문제점 문제 학급 학생 : 산만 , 수업에 대한 소극적 태도 * but 음악 수업 : 적극 담임 교사 : 낮은 기대 , 무관심 , 시간 때우기식 수업 , 내용 전달의 설명식 수업 의도적으로 가르치지 않음 * 음악교사 : 학생들과 신뢰 형성 노력 학생 낮은 성적 , 학력저하 ( 적절한 양을 배우지 못하므로 ) 교사 휴직5 . 영 교육과정의 문제점 - 문제 학급 해당 학급의 문제점 발생원인 1 . 교사의 학급경영과 수업능력 부족 교사는 지도성 부족 학습동기 유발 X 수업능력 부족 학생의 능력과 소질에 맞는 수업 X 2. 학생의 무능 교사의 무관심 학생들의 소극적 태도 , 산만한 교실 분위기 and 교사의 열정 부족 학생들의 학력 저하6. 영 교육과정의 문제점 해결방안 1 1. 교사의 적절한 학급경영 , 수업능력 교사의 지도성 학습자의 학습동기 유발 수업능력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수업 2. 학생한 교사의 관심 학생과 교사의 의사소통 상호 간의 신뢰 형성 학습의 의미형성을 위한 예술적 교육과정 운영 요구6. 영 교육과정의 문제점 해결방안 2 홍석표 학우 제주어 를 배운 경험 일주일 간의 체험활동을 통한 입시교육에서 벗어난 새로운 교육의 기회 제공6. 영 교육과정의 문제점 해결방안 2 김하은 학우 교육봉사 중 인터뷰 ( 중 1) - 자유학기제 “ 시험 없어서 좋아요 ~” 자유학기제를 위한 체계적 교육과정 미비 아이들이 실제로 원하는 직업경험 제시 X 영 교육과정 편성시 그 적절성에 대한 철저한 판단 요구6. 영 교육과정의 문제점 해결방안 2 홍석환 학우 출처 : https :// www.youtube.com / watch?v =YZBz8BTIxHU 놀이 시간 확대 정서 발달 , 사회 적응력 , 의사소통 능력 … 학업능력 교육과정 재편성 누락된 내용이라도 배울 가치가 있다면 학습{nameOfApplication=Show}
적과 내가 사는 세상(입시전쟁 잔혹사)201410444 교육학과 김하은[한국인은 본능적으로 대학 입시일의 의미를 알고 있다. 이날은 12년 공부의 결실을 보는 날이며, 한 인간의 평생 운명과 신분이 결정되는 무시무시한 ‘계급전쟁의 날’이다. 때문에 온 나라가 초긴장 살얼음판이다. 전국의 출근 시간이 늦어지고 비행기가 제시간에 뜨고 내리지 못하며 버스와 전철, 택시 등이 총동원되고 경찰과 구급차가 출동한다.]표지에 위치한 이 문구는 대한민국의 심각한 학벌 중심의 사회에 대하여 너무나도 잘 나타내는 문구이다. 오늘 날 대한민국의 교육열은 단순히 교육에 대한 열의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학벌 중심의 사회에서 타인 위에 올라서서 승리하고자 하는 열의를 보여준다. 우리나라에서의 학력은 그 역할과 의미가 변질되어 개인과 집단의 사회적, 경제적 특권과 지위를 결정하는 중요한 도구로써의 역할을 수행한다. 실제로 학생들은 교육에 대한 열정 때문에 또한 자신의 만족감 때문에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학벌 중심의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하여, 그리고 사회로부터 부여되는 특권을 누리기 위해 공부를 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이겨내야만 하는 수험생이 된 이후에 그들에게 공부는 단지 수단이자 도구이며, 친구 역시 그저 ‘적’일 뿐이다.매년 200여명의 아이들이 입시에 대한 스트레스로 죽어가고 있다. 우리나라의 청소년 자살률이 OECD 국가 중 1위라고 언론에서 여러 번 보도가 되어도, 우리나라의 교육정책과 제도는 그 어떠한 여파에도 응답하지 않는다. 입시전쟁의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정부차원의 해결책이 요구되어도 정부는 나서지 않으며, 셀 수 없이 많은 정권이 교체되어도 교육정책과 제도의 겉모습만 바뀔 뿐 그 알맹이는 여전히 학력, 학벌 중심의 사회를 주도한다. 정치인들에게 교육 정책 개혁이란 단지 권력을 잡기 위한 수단이며, 포퓰리즘이며, 국민을 우롱하는 기만책일 뿐이다.[입시전쟁 잔혹사] 에서 저자는 대한민국 교육문제의 핵심이 대학입시이고 그 원인은 'SKY 독점의 학벌사회'라고 주장한줄이는 '소수정예화'라고 말한다. ’SKY 소수정예화‘란 사회에서 SKY출신의 엘리트 차지하는 영향을 축소하는 것을 말한다. 다시 말해 사회 기득권의 절대 다수가 3가지 대학 출신인 것을 지양하고 구성의 다양화에서 출발하는 것이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필연적으로 '패자부활전'을 당연시하는 풍토를 조성할 것이고, 대학입시에 집중되는 경쟁의 병목현상을 깨 중등교육의 정상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조선에는 계급간의 격차가 존재했고 양반들은 자신들의 명령을 거부할 수 없는 서민들의 계급적 위치를 이용하여 서민들로부터 이득을 취하는 것에 혈안이 되어있었다. 서민들은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든 가진 것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노력했으며, 과거제도는 계급적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고 보다 높은 계급으로 상승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기회를 제공하였다. 따라서 많은 이들이 과거 급제를 위해 서울에 떼를 지어 모였고, 이들은 과거에 급제하기위해 족집게 과외, 대리시험 등 그 밖의 많은 입시부정을 서슴지 않았다. 이후 일제강점기 역시 일본인들은 무지한 조선인들의 토지를 약탈하고자 했고 조선인들은 그저 눈을 뜨고도 코를 베일 수밖에 없었다. 이처럼 무지한 이들은 사회적 강자로부터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었으므로, 당시 조선에는 공부의 중요성이 매우 역설되었다.일제의 치하에서 벗어난 이후, 친일 행위를 했던 이들은 국가로부터 처벌을 받기보다는 오히려 사회적으로 높은 위치에서 권력자 행세를 하였고, 반대로 독립을 위해 노력했던 독립운동가나 그 후세들은 국가로부터 버림받고 위태로운 현실을 살 수 밖에 없었다. 따라서 이 시기에 “교육이 출세의 지름길” 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사회적 피지배계층이 험난한 사회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법은 오직 교육뿐이었다. 당시 3년간 국민 학생은 136만 6천명에서 242만 6천명, 중학생은 8만 명에서 27만 8천명, 대학생은 7,800명에서 1947년에 1만 3천명으로 늘어난 것이 이를 대변해주는 증거라고 할 수 있다.교육 하여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으로 변화되었다. 학비 마련을 위해 부모들은 소까지 내다 팔았으나 그러한 부모들의 자식이 대학을 나와 출세한 경우는 극소수였다. 다시 말해 학력은 기본이고, 학벌이 좋아야 출세를 할 수 있는 세상에서 단순히 대학을 나왔다고 하여서 취직을 잘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이후 1류 위주의 교육정책이 지속되면서 일류 대학의 입학은 일류 고등학교 출신들이 거의 독식했다. 이는 초등학교조차도 1류 2류 3류의 구분이 생기는 것을 불가피하게 만들었다.1960년대에 들어 일류 대학에 진학하기 위하여, 대학입시 이전의 중학교 고등학교입시 열풍이 불었다. 이 시기에 5대 공립, 5대 사립 중학교가 생길 정도였으며, 뿐만 아니라 좋은 학교에 입학하기 위하여 사설 학원과 과외가 성행하였고, 명문 중학교에 입학하지 못한 이들은 입학을 위해 사교육을 통한 재수까지 한다는 말이 있었으며, 이는 사실이었다. 이러한 피나는 노력으로 5대 공립 , 5대 사립 중학교 입학하여 졸업한 이들은 다시 또 일류 고등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거듭하였다. 또한 일류 고등학교에 진학 한 학생은 다시 또 일류 대학하기 위해 그들이 중 고등학교 시절에 했던 노력의 곱절 이상의 힘을 쏟아 부어야 했다. 다시 말해 입시경쟁이 무한 반복되었다는 것이다. 이후에 ‘KS마크 병‘이라는 말까지 생겨났는데, 이는 경기중·고등학교와 같은 최정상의 학교에 입학 한 학생들만이 국내 ‘일등’ 대학교인 서울대에 진학할 수 있다는 것이며, 이는 곧 서울대를 비롯한 일류대학교에 입학하지 못한 자들의 대다수는 사회적 ‘패자’ 가 되어 평생 그들과 불평등한 위치에서 노력의 부재임을 강요받으며, 사회에서 버텨내야 하는 것이다.박 정희, 전 두환, 노 태우 등의 여러 대통령들을 겪으면서 교육제도는 많이 변화하였으나 근본적인 교육개혁은 이루지 못하였다. 박 정희는 쿠데타를 일으킨 이후, 정당성을 확보하기위해 경제개발에만 치중하였고, 교육은 단지 강압통치와 냉전의 도구로 사용하였다. 박 정희는 정치,환은 집권 당시 과외를 금지하고 고교 내신 반영, 고교 교육 과정의 축소, 본고사 폐지 등을 실시하였다. 하지만 그는 근본적인 교육개혁에는 관심도 없었고 그에 대해 무지했다. 1970년대와 1980년대, 사회는 점점 더 배운 자와 배우지 못한 자로 갈리는 학력, 학벌 중심의 사회로 거듭났으며, 이러한 차별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특히 남성과 여성 중에서도 여성의 학력이 저조하였기 때문에 여성의 학력, 학벌 차별은 남성보다 심각한 수준이었다. 이 시기에 여성 노동자들은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으면서 살았다. 그러나 이것은 비단 1970년대와 1980년대만의 사건이 아니라 노무현 정부 시절에도, 이명박 정부 시절에도 늘 존재해오던 문제였다. 어떤 것이 올바른 교육제도의 개혁인지 정부는 알지 못했다. 결국 정부의 착각과 무관심 속에서 대한민국은 이른바 학벌이 세상을 지배하는 국가가 되었다.[워싱턴포스트는 “한국은 인터넷과 초대형 상가들이 있는 선진국이지만, 사회는 왕조시대 교육체제를 기반으로 움직인다.” 면서 “직업과 사회적 지위, 심지어 결혼까지 시험성적에 따라 결정돼 창조성이나 진취적 기상이 설 자리가 없다.”고 꼬집었다. - 245p][한국에서 가장 치열한 계급투쟁은 노동운동이 아니다. 대학입시 전쟁이다. 공부하러 대학에 가는게 아니다. 더 나은 계급을 쟁취하기 위해 대학에 가는 거다. 대학이라고 해서 다 같은 대학이 아니다. 명문대를 나와야한다.” - 294p]위에 차용한 두 문장은 한국 사회의 모습을 정확히 보여주는 문장이다. 과거뿐만 아니라 현재까지 한국의 언론과 정치계, 교육계는 일류대학을 나온 고학력자에 의해서 지배되었으며, 사회의 모든 것들이 학벌 중심적으로 운영된다. 오늘 날에는 학벌을 위해 남을 제치고 이겨야 산다는 풍조가 강해지면서 “행복은 성적순이다.”라는 말까지 생겨났다. 이러한 사회적 현실은 과도한 교육열을 부추겼다. 부모들은 자녀가 미래에 어떤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지와는 상관없이 오직 SKY만을 목표로 사교육비를 지출한다. 공교육만고, 자녀와 아내를 타지로 유학을 보내면서 ‘기러기 아빠’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났다. 이처럼 지나친 사교육비 지출이 만연한 한국사회에서 중산층의 부모들은 일반적으로 가처분소득의 30% 가까이를 입시산업에 쏟아 붓고 뿐만 아니라 노래방 도우미로 일하고, 기러기 아빠를 자처하는 등 자식을 위한 희생을 마다하지 않는다. 이는, 한국의 입시라는 것은 곧 상대방과의 경쟁이기 때문에 , '남들이 다하는 것을 내 자식만 하지 않는다.' 는 것이 곧 입학을 미리 포기하는 것과 같은 이치로 통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교육열은 곧 부모들의 노후불안의 원인으로 이어질 뿐만 아니라 가족 불화, 내수시장 기반의 기업이 불황, 입시경쟁에 기인한 실업률 증가, 출산율에 있어서 조차 감소가 되는 원인이 되고 있다. 먹고살기에도 부족한 형편에 자녀를 낳아 교육하는 것이 두려워지는 것이다. 과연 대한민국의 교육은 누구를 위한 교육인가?현재 대한민국의 교육상황은 전쟁터와 같다. 이 전쟁터에는 학생과 학부모뿐만 아니라 교육에 관련 된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관심을 쏟는다. 동네학원, 대형입시학원 뿐 아니라 학교, 교육청, 대학, 기업까지 모두 참여한다. 한국 사회의 사교육이 이제 하나의 거대한 산업으로 변화한 것 이다. 그러나 저자는 뒷부분에서 단순히 사교육을 금지시키는 것이 입시전쟁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니라고 말한다. 사교육 시장의 과열의 근본적 원인이 대학서열구조이기 때문이다. 사교육시장을 없앤다고 하여서 학벌사회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사교육을 금지한다고 하여 현재 한국 국회의 60%인 SKY 출신자들이 사라질 것이며, 명문대학 출신자들만을 선호하는 성향이 사라질 리는 만무하다는 것이다. SKY 출신자들의 상당수는 개인의 능력이나 도덕성이나 성실성과 상관없이 사회에서 최고의 대우를 받는다. 그 이유는 SKY 출신들이 사회 곳곳을 독과점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사회에서 사람들은 다른 것은 보지 않는다. 오로지 출신 대학만 볼 뿐이다. 또한 SKY 출신자들은 SKY 출신은 뭔가 다르다이다.
The Birthday Party사전적 정의에 의하면 언어란 생각, 느낌 따위를 나타내거나 전달하는 데에 쓰는 음성, 문자 따위의 의사소통의 수단 또는 그 음성이나 문자 따위의 사회 관습적인 체계를 말한다. 또한 우리는 언어를 통해 이름을 만들고 이로써 타인과 구분될 수 있으며, 개개인의 정체성은 그 이름에 의해 정의된다. 반면에 부조리극 속의 언어는 이러한 일상 속의 언어와는 대조적으로 신뢰성이 없고, 언어가 갖는 그 역할을 충분하게 수행하지 못한다. 이와 같은 대조적 성질들이 부조리극 속에서 반연극기법을 통해 제시된다. 반연극기법을 사용한 극중의 등장인물들은 정체성과 현실성을 상실하고, 그들이 사용하는 언어는 전달성을 갖지 못한다. 이 처럼 부조리극은 연극 행위 그 자체에 부조리를 형성함으로써 부조리성을 나타낸다. 부조리극은 등장인물들이 갖는 불안을 주된 정서로 보여주며, 이러한 불안감은 공허함과 상실감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부조리극 속의 등장인물들은 그저 그러한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 언어를 사용하고, 서로에게 어떠한 희망조차도 없다는 것을 감추기 위해 언어를 사용한다. 그들은 고정된 언어 패턴, 조롱 등과 같은 일상적이지 않은 특별한 언어 방식을 사용함으로써 등장인물 간의 상호작용이 불가능하도록 만들고, 등장인물 자신을 감추는 역할을 한다. 뿐만 아니라 부조리극 속 등장인물들은 그들이 실제로 언어를 사용하는가의 여부와 관련없이 비언어적인 표현으로 의사소통을 하거나, 침묵, 발화속 휴지, 반복 등을 통해 의사소통을 한다. 그러나 그들의 말엔 어떠한 감정도 없으며 그들의 말은 오히려 그들 자신을 타인으로부터 분리시키고 외부와 완벽하게 단절되도록 한다. 이처럼 부조리극 속의 의사소통 방식은 인간과 외부세계와의 장벽과 같은 역할을 하며 인간의 존재를 설명하지 못할뿐만 아니라, 인간의 표면적인 부분 외에 다른 부분은 제시할 수 없는 도구로 나타난다.The Birthday Party역시 다양한 기법을 통해, 부조리극의 특징을 보여준다. The Birthday Party에서 연출된 상황은 있을 법 하지만, 그 줄거리나 등장인물은 매우 비정상적이고 논리적이지 않으며 등장인물 간의 대화에서는 어떠한 진전을 찾아볼 수 없다. 주요 줄거리는 스탠리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데, 스탠리는 하숙집에 거주하며 스스로 세상으로부터 분리된 채 살아가는 존재이다. 하숙집은 매그와 피티에 의해 운영되고 두 커플은 스탠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매그와 피티에 의해서 형성됬던 편안한 분위기는 예상치 못한 맥켄과 골드버그의 방문에 의해서 점점 와해되기 시작한다. 그러한 과정에서 맥켄과 골드버그가 사용하는 대화방식은 매우 비정상적이다. 스탠리는 맥켄과 골드버그로 부터 신체적인 공격으로 인해 주로 괴로워 하는 것이 아니라 주로 그들이 사용하는 언어에 의해서 괴로워 한다. 이처럼 The Birthday Party는 부조리성으로 이야기를 풀어내며 The Birthday Party에서 등장인물이나 줄거리는 독특한 언어의 형태에 의해서 그 존재가 잊혀지지만, 또 그러한 언어에 의해서 상황이 전개된다. 뿐만 아니라 The Birthday Party에서도 역시 본질적으로 언어는 의사소통의 수단이 아니라 등장인물을 소외 시키고 단절시키는 수단으로써 그 특징을 나타낸다. 이러한 특징은 [Is that you?] [Are they nice?, Were they nice?] 라고 매그가 피티에게 같은 질문을 던지거나, 계속해서 매그는 질문하고 스탠리가 답하는 정상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냄과 함께 장면의 긴장을 풀어주며 나타나기 시작한다. 또한 이러한 부조리한 의사소통 방식은 [When did you last have bath?], [Is that a game? – Sure, it’s a game? – Why didn’t he take you to Ireland?] 처럼 상황과 전혀 관련이 없는 질문을 던지거나 [What have you done with your wife? – He’s killed his wife! – Why did you kill your wife? –What wife?] 처럼 의미없는 대화의 연속을 보여주며 나타나기도 한다. 한편 The Birthday Party는 매그와 스탠리의 적절해 보이지 않는 관계를 보여주며 상황을 전개한다. 이러한 관계는 매그와 피티의 결혼 생활의 공허함을 보여주면서 스탠리의 삶이 매우 불확실하며 불안정함을 시사한다. 주요 사건은 맥캔과 골드버그가 등장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맥캔과 골드버그는 단순히 하숙집의 편안했던 분위기를 망치는 것 뿐만 아니라 스탠리로 하여금 그의 공포를 유발하기 시작한다. 이 때 스탠리는 피지배자로서 그리고 맥캔과 골드버그는 지배자로서의 경계와 부조리극에 나타나는 독특한 언어방식 또한 그 모습이 점점 짙어진다. 스탠리가 느끼는 공포와 긴장감은 맥캔과 골드버그가 그의 생일파티를 축하해주는 것을 계획하고, 골드버그가 스탠리의 안경을 벗기면서 절정에 다다르기 시작한다. 안경과 매그는 스탠리에게 자신을 맥켄과 골드버그로 부터 보호할 수 있는 일종의 방어수단이며, 맥캔과 골드버그가 그의 안경을 벗기기 시작하면서 스탠리의 정체성과 주체성은 박탈되기 시작한다. 즉 맥캔과 골드버그가 강요하는 자아에 의해 스탠리의 존재가 박탈당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결국 스탠리는 맥캔과 골드버그로 부터 안경을 돌려받고, 그들이 강요하는 자아를 형성하게 되고 하숙집에서 나가게 된다. 스탠리가 나간후, [Have they gone? –Yes. –Won’t they be in for lunch? –No.] 등의 일상적인 대화를 통해 하숙집이 다시 사소한 일상으로 돌아왔음을 보여준다. The Birthday Party에서 일상적이지 않은 의사소통 방식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은 오직 피티뿐인데, 피티는 스탠리가 나간후, [No…He’s…] [Let him…sleep.] 등의 발화 속 휴지를 두면서, 스탠리를 도와주지 못한 자신의 죄책감, 스탠리를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한 절망감을 보여준다. 이후 매그는 [I was the belle of the ball –Were you? –Oh, yes. They all said I was – I bet you were, too –Oh, It’s true. I was] 라고 매우 역설적으로 말하면서, 그녀가 스탠리가 맥켄과 골드버그에 의해서 집을 나가게 되었다는 상황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준다.해롤드 핀터는 각각 개인들이 소통하도록 도와주는 언어의 기능이 아닌, 언어가 만들어 내는 단절을 강조함으로써 등장인물들을 고독의 세계로 이끈다. 일상 속에서 언어는 매우 중요한 기능을 갖고 있지만, The Birthday Party의 언어는 기본적인 기능인 의사소통의 기능을 가지고 있지 않다. 등장인물들은 언어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며, 그들이 사용하는 언어는 비합리적이고 공격적이며 심지어 폭력적이기까지 하다. 언어는 The Birthday Party의 등장인물들이 살고 있는 세상의 비합리성을 나타내고, 그러한 세상 속에 사는 등장인물들은 그들이 어디에 속해있는지도 인식하지 못한다. 이러한 부조리적 언어는 우리로 하여금 그 의미를 파악하도록 안내하지만 이러한 시도는 우리를 의문의 세계로 더욱 이끌뿐이다. 그러나 한편 관객들은 이러한 특징을 갖는 부조리극을 보며, 관습적인 대화와 의사소통 방식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가능성을 인식하기도 한다. 다시말해 우리는 현실 세계와 직접 접촉하기 위해서 우리의 의사소통 방식에 조금 더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참고: 네이버 백과사전 [부조리극] Hyperlink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68672&cid=43667&categoryId=43667"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68672&cid=43667&categoryId=43667부조리극의 특징http://egloos.zum.com/Julie4788/v/1435311
서론우리의 삶에서 의사결정의 순간은 수도 없이 발생하며, 이는 교육 현장에서도 마찬가지이다.학교를 하나의 조직으로 보았을 때 학교 조직을 이루는 핵심적인 구성원은 교사라는 가정으로, 본인은 학교 조직 내의 여러가지 의사결정 상황 중 교무회의에 주목해보았다. 교사는 관료적 조직의 구성원이지만 그 안에서 전문성과 자율성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러한 전문적인 교사가 구성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교무회의의 모습과 교무회의 내의 의사결정 과정에서 교사가 어떻게 참여를 하는지 알아보고자 한다.사례 분석 및 재구성문제 정의 및 분석정책결정자의 요인- 인성 및 가치관 - 권위주의적 성격학교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교사는 행위와 내적 특성에 있어 정책결정자의 가치관, 신념 등에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다. 사례에 따르면 해당 교사는 교무회의에서 초급교사 의견이 교무회의에 적용되지 않는 부분과 발언의 기회가 적은 부분 등에 대하여 상급교사로 예상되는 교사에게 불만을 얘기를 하던 중, 그러한 교무회의의 의사결정 과정이 학교의 전통이라는 얘기를 듣는다. 이를 통해 보았을 때 해당 학교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직위에 있는 교사들과 교장이 해당 학교의 그러한 분위기를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으며, 초급교사의 불만을 전통이므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식으로 일관하는 모습을 보았을 때 권위적이라고 볼 수 있다.조직 내적 요인- 집권화와 계선 중심의 행정 - 의사소통체제의 불비 - 시간의 제약해당 학교는 의사결정의 과정에서 학교 조직의 혁신적인 변화를 추구하며 최선의 대안을 찾기 위해 모든 교사의 의견을 수용하기 보다는 제한된 교사의 대안만을 수용하고, 경력있는 교사나 교장의 가치관 등에 주안점을 두고, 의사를 결정함을 파악할 수 있다. 따라서 사례의 교사가 의사결정에 있어 관련성과 전문성(대학원)을 가지고 수용영역 밖에 있어 참여와 역활이 극대화되어야 하는 위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사결정의 원활한 참여에 제한을 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학교에서 교사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모든 회의의 발언권은 모두 동등하다. 그러나 해당 학교의 경우 교무회의 진행시간이 상대적으로 짧아 교사들에게 충분한 발언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으며, 결국 의사결정이 부장급의 교사 혹은 교장에 의해 이루어짐을 파악할 수 있다. 이는 권위의 위계를 형성하고 의사소통의 장애를 가져오는 문제를 가진다.조건외적 요인조직 내 구성원의 낮은 참여도는 의사결정과정의 구조적 문제 뿐 아니라 구성원의 개인적 요인에서도 유발될 수 있다. 구성원은 자신의 노력이나 능력에 비교한 성과의 비율이 떨어질 경우 불공정함을 느끼며, 이 경우 직무에 대한 자신의 노력을 감소할 수 있다. 또한 지속적으로 발언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고 구성원의 의견이 반영이 되지 않을 경우 장기적으로 구성원의 발언에 대한 동기를 감소시킬 수 있으며, 이는 결국 의사결정의 질을 낮추는 결과를 야기한다.대안 모색의사소통 방식의 다양화현재 마련되어 있는 제한적인 의사소통 방식을 통해서는 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어려우며, 그것은 또다시 교사들의 소극적인 참여와 무관심이라는 악순환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의사소통 방식을 ‘다양화’한다는 것은 교사들의 의견을 학교 의사결정과정에 보다 용이하고 활발하게 반영할 수 있는 방법과 절차를 보장하는 것을 의미하며, 나아가 이러한 활동을 방해하는 조직의 풍토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한다고 할 수 있다.자율성의 확대의사결정이 학교의 효율적이고 탄력적인 구조에서 시행된다고 하더라도, 의사를 실질적으로 결정하고 또 그 결정을 실행할 수 있는 범위가 제한적이라면 이는 유명무실하다. 따라서 보다 폭넓고 자발적 의사결정과정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학교에 더 많은 자율성을 부여하고, 상대적으로 교육부나 교육청 의 간섭은 감소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자율성이 학교에 주어졌을 때 중요한 것은 자율성이 교장과 부장급 교사에게 집중된다면 여러 가지 구조적 문제점이 또 다시 발생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자율성을 부여받기 이전에 학교는 교사들이 자체적이고 유기적으로 긴밀한 의사소통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어야 한다.교사의 참여 풍토 마련다양한 의사결정 방식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자체적으로 논의할 수 있도록 의사결정의 과정을 변혁시켰을 때, 남은 것은 구성원의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다. 조직풍토란 구성원이 공유하는 가치관, 신념, 행동표준 등 내적인 특성을 의미한다. 의사결정과정에 학교 내 구성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의사결정의 명확한 목표를 정하고, 교사들이 그러한 목표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고 공감하며 타 교사들과 상호작용하고 자율적으로 목표달성을 위해 노력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할 것이다.또한, 사례에서도 볼 수 있듯이 해당 교사는 의사결정의 적절성과 전문성을 갖추었음에도 초입이라는 이유로 해당 학교의 조직풍토에 의해 의사결정의 과정에 참여가 제한되고 있다. 따라서 의사결정과정에의 참여 동기를 불러일으키기 위해서는 이에 관한 실질적 고려가 요구된다. 학교장 뿐만 아니라 모든 구성원은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교사의 연구나 성과 등을 비중있게 다루고, 좋은 제안을 한 교사나 학교에 대해 교육부에서 제도적으로 가시적인 반응을 보여 주는 것이 필요하다.[Type the document title][Pick the date]학교 조직내의 의사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