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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체험관광의 이해, 지역체험어촌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역할 평가A+최고예요
    어촌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한정부의 역할이름 :학과 :학번 :제출일 :교수명 :Ⅰ. 서 론오늘 날 관광 활동은 친화적인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그와 동시에 지역의 문화를 체험하려는 형태로 바뀌고 있으며 생태 관광이 도입됨으로써 갯벌 및 어촌 문화 체험 등 어촌 지역에서 관광 활동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수요가 점차 증가 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어촌 체험 관광은 지역 경제의 소득 창출을 가져다 줄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을 더욱이 빛내고 있습니다. 1999년 3월 농어촌정비법 및 농어촌발전특별조치법이 개정되고 농어촌 휴양산업의 육성 및 농어촌 개발 사업이 법적으로 규정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전국의 주요어촌에서는 어촌휴양단지 조성사업, 어촌체험관광마을 조성사건, 어촌종합개발사업 등 국가적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고 지방자치 단체는 지방자치단체별로 어촌관광과 관련한 많은 자치사업이 실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현재 해양수산부에서는 어촌관광수요의 증가에 대비하고 어업자원의 감소 및 어장축소, 수입개방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가경제를 활성화시켜 어업외의 소득을 증대시키고자 “어촌·어항 관광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어촌체험관광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어촌체험관광지는 아름다운 경관과 다양한 체험활동프로그램 등으로 많은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으나 지역개발에 의한 훼손으로 인해 자연이 파괴되고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고 어촌체험관광객의 관광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아름답고 쾌적한 어촌관광지 조성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정부의 역할을 탐구해보고자 합니다.Ⅱ. 본 론1. 어촌 체험 관광이란?가. 어촌 체험 관광의 개념어촌 지역을 관광지로 개발하는 방안에 관한 논의는 어촌지역의 낙후성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어촌 지역에 관광객을 유치하여 어민들의 소득을 향상시키고 지역 개발을 촉진시키기 위해 정부가 횟집과 민박사업을 지원하기 시작한 1984년 이후부터 본격화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소득과 고용창출의 경제적 측면이 강조되는 시점인 오늘날 어촌은 관광객에게 매력적인 관광지나 관광상품으로 대두되고 있어 수요와 공급의 상호간 필요성에 의해 어촌관광은 크게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엔 어촌체험관광에 대한 정확한 개념이 나와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먼저 어촌관광을 알아보자면 현재 어촌관광에 대한 연구가 그리 많지 않고, 명확한 개념 규정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해양관광(Marine Tourism)이나 해안관광(Coast Tourism), 블루 투어리즘(Blue Tourism) 역시, 관광지역만 섬일뿐 다른 개념들과 비슷한 맥락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더 찾아본 결과, 어촌 관광에 대해서 연구한 문헌들엔 “어촌관광은 해양과 도서, 어촌, 해변 들을 포함하는 공간에 부존하는 자원을 활용하여 일어나는 관광목적의 모든 활동”이라는 정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즉, 어촌 관광은 해안을 둘러싼 범위 내에서 탈일탈성을 지닌 관광객들이 자신들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실시하는 다양한 해양성 관광활동을 말합니다. 김성귀 외는 관광활동이 이루어지는 장소에 따라 어촌관광에 포함될 수도 안될 수도 있다고 하지만 어촌관광을 해양관광의 하위 개념으로 분석하였습니다. 그러면서 해양관광과 어촌관광의 차이를 관광활동, 관광이 이루어지는 장소, 관광형태, 관광주체, 투자규모 및 시설, 관광객과의 관계, 대상 관광객 등의 기준으로 비교하였는데 다음과 같습니다.또한 해양수산부는 어촌·어항관광은 어촌·어항 주변의 자연자원과 역사·문화·생활방식 등의 사회·문화 자원을 관광자원화 하여 주로 현지 어민이 운영주체가 되는 최소한의 관광편의시설 등을 마련하여 이루어지는 관광활동으로 정의합니다. 위에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하자면 어촌체험관광이란 육지나 해양, 도서, 어촌, 해변 등을 포함하는 공간에 부존하는 자원을 활용하여 일어나는 관광 목적의 모든 활동 즉 섬이나 바닷가 어촌에 체재하며 매력적이고 다양한 어촌 생활을 체험하고 이를 통하여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관광활동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나. 어촌 체험 관광의 구성요소어촌 체험 관광을 세 가지 요소로 나누어 설명하자면 기초 프로그램, 선택 프로그램, 옵션 프로그램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먼저 기초 프로그램에는 생활체험으로 도시 관광객들이 직접 바다에서 주민들과 함께 어촌 생활을 체험 할 수 있는 관광 마을을 육성하여 어민들이 소득 향상에 보탬이 되도록 하기 위한 체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선택 프로그램에는 어업 체험으로 지인망·어선어업, 갯바위낚시, 해산물채취, 미역말리기, 어시장견학 등 다양한 어촌 마을의 생활을 관광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옵션 프로그램에는 레크레이션, 예술·문화체험, 건강육성체험으로 나누어지는 데 먼저 레크레이션은 스쿠버다이빙, 해수욕, 조개잡이, 비치발리볼, 모터보트, 서핑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예술·문화체험에는 민속, 전설, 풍어제, 전시관, 박물관 등이 있고 건강육성체험에는 모래욕, 석양, 바닷바람, 모래사장, 해조, 민간건강요법 등이 있습니다.다. 어촌체험관광의 유형1) 유형별 분류어촌관광을 유형별로 분류 해보면 자원 유형별, 체재 유형별, 공간 유형별, 지형 형상별, 활동별 유형으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먼저 자원 유형별로는 자연자원 우세형과 인문자원 우세형으로 나뉘는데 연안의 경관 등 자연 자원이 우수한 지역, 인문 자원 중 사회 자원이나 산업자원이 우세한 유형 등으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체재 유형별로 분류해보면 잠시 들리는 경유형과 목적형 관광지로 나뉘는데 여름의 해수욕철에는 휴가를 통한 여행이 많아 대개 3박 이상의 체재형으로 나타나고 나머지 철에는 경유형으로 대개 당일 관광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 다음 공간 유형별로 살펴보면 근교형, 연안형 도서형 등으로 입지별로 나눌 수 있는데 대도시 인근은 근교형, 나머지 경우는 대개 연안형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도서형은 경관이 수려하다든지 기암, 괴석 보유 지역등 특수한 지역인 경우에 많이 나타나는 유형을 말합니다. 그 다음 지형적인 형상에 따른 유형으로는 암석 해안형, 해수욕장형, 갯벌 해안형, 혼합형 등으로 나누어 집니다. 마지막으론 활동별 유형으로 수산물 구매/시식형, 바다낚시형, 해수욕형, 생태체험형, 해양스포츠형, 어촌경관형, 어촌역사문화형 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2) 유형별 분석상의 장단점 비교2. 어촌 체험 관광 자원 개발의 필요성어촌체험관광자원 개발의 필요성을 세 가지 측면으로 나누어 따져보자면 관광측면, 산업측면, 환경측면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먼저 관광측면의 필요성으로는 어촌 인구의 고령화, 수산물 가격의 불안정, 시장개방에 대한 압박 등으로 현재 어촌은 힘이 듭니다. 또한 어촌 관광자원 개발은 도시와 어촌간 교류를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휴식 공간 개발로 도시민에게 휴양 장소를 제공하여 욕구를 해소시켜 주고, 어민에게는 소득 증대의 기회로 연계되어 도농간의 소득 격차 해소는 물론 지역 균형개발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필요합니다. 그 다음 산업측면으로 어촌관광은 어촌 지역에서 판매하는 경우가 소비자에게 단순히 수산물 판매뿐만 아니라 자연 및 해양과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는 점에서 많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환경측면으로는 자연적 환경, 문화적 가치를 배경으로 하나의 어촌 또는 지구를 개발함으로써 도시민의 휴식관광과 레크레이션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빈다. 또한 어촌문화에서 소멸되기 쉬운 유산과 전통적 민예품, 유무형의 문화재를 보존하고 도시와 어촌이 서로 이해하고 상호 경제교류를 하는 장소로서의 역할도 기대됩니다.3. 어촌 체험 관광 활성화 방안먼저 관광객의 충분한 휴식을 주는 숙박시설이 더욱이 확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촌 주민들은 민박경험을 가지고 있기에 새로운 사업의 시작보다는 적은 투자로 위험부담을 줄이면서 서비스 시설의 다양화와 홍보 등의 문제점을 개선한다면 민박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근접한 지역에 유사한 어촌체험관광마을이 있다는 점입니다. 인접한 어촌체험관광지는 경쟁구도를 가지기보다는 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과 협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는 관광객에게 대기시간동안 지루함을 달래줄 프로그램의 필요성입니다. 체험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먹거리나 상품판매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편의시설이나 휴식공간의 보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자면 슈퍼마켓이나 벤치가 어촌에는 많이 부족한 게 사실이기에 편의 시설들을 확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농/수산학| 2017.07.28| 7페이지| 4,000원| 조회(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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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경영, 외국인 증대를 위한 관광 자원 개발의 방안
    외국인 관광객 증대를 위한관광자원의 개발 방안이름 :학과 :학번 :제출일 :교수명 :Ⅰ. 서 론해외 여행객이 국내 여행을 하는 인바운드 여행의 수요를 늘리기 위해선 여행객들이 선호하고 필요로 하는 관광자원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관광자원의 사전적 정의를 보자면 “관광자원이란 관광의 주체인 관광객으로 하여금 관광동기나 관광의욕을 일으키게 하는 목적물인 관광대상을 가리키는 말이다. 이제까지는 관광대상이 될 수 없었던 자원도 대중관광의 보급과 함께 새로운 매력을 가진 관광자원으로 각광을 받기도 하고, 반면 관광매력을 상실해가는 자원도 있다. 유형물이든 무형물이든, 인공물이든 자연물이든 그것이 관광객을 유인할 수 있고 관광수입을 올릴 수 있는 경제성을 띠고 있는 한 관광자원으로 볼 수 있다.” 고 합니다. 이에 관광자원은 관광객을 유인할 수 있고 관광수입을 올릴 수 있는 경제성만 가지고 있다면 어떤 수단과 방법을 따지지 않고 폭넓고 좋은 아이디어들을 많이 창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대중관광의 보급으로 인해 새로운 매력을 가진 관광자원은 여행객들에게 새롭게 다가와 눈길을 끌어 발전에 도움이 되는 반면에 매력성을 잃어 점차 선호도가 떨어지는 관광자원은 여행객들에게 더 이상 관심을 받지 못해 버려지게 됩니다. 이에 여행객들의 시선을 유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관광자원이 여행객들에게 얼마나 오래 지속적으로 이용될 수 있는가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한번만 방문하게 만들 식상한 관광자원들을 많이 개발하는 것보단 여러 번 방문을 하게 끔 만드는 소재의 관광자원을 만들어 지속적으로 발전시킴이 더 많은 경제성을 가지고 여행객의 수요도 증가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와 더불어서 관광자원의 개발로 인해 외국인 관광객 증대를 도출해내기 위해선 외국인들의 관심사에도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인들이 국내에 들어와 여행을 하면서 유용하게 얻어 갈 수 있는 정보가 있는지, 그들이 즐길 수 있는 환경과 흥미를 주었는지, 충분한 휴식도 취하면서 그들이려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외국인들에게 우리나라만의 특징적인 관광자원들을 보여줌으로써 전세계 IT이 발전을 기반으로 많은 이들에게 빠르게 알리는 홍보 효과를 기대하고 우리나라를 관광지적으로 긍정적인 인지도를 높이며 우리나라 관광발전을 기대해보는 바입니다. 그렇기에 가장 중요한 관광객의 시선을 유도하는 방법과 그 관광자원으로 얻을 수 있는 관광수입을 고려할 뿐만 아니라 여행객의 입장이 되어 단점보다는 장점을 훨씬 더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외국인 관광 증대를 위한 관광 자원 개발 방안을 탐색해보고자 합니다.Ⅱ. 본 론1.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여행 실태 조사1)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있어 고려해야 할 점외국인 관광객들은 강의실에 앉아 전문가의 이야기를 듣는 강의형 프로그램보다는 직접 본인이 손으로 만들고, 눈으로 보고, 느끼는 체험형 프로그램에 더 관심을 가졌다고 합니다. 특히나 한식 만들기나 공예 등 만들기 프로그램에 높은 흥미를 보였기에 그와 관련된 장소에 직접 가서 눈으로 보고, 느끼고, 이야기를 함께 듣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외국인관광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이끄는 데 효과적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현재 해외 관광객들의 방문지는 대부분 서울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서울은 우리나라의 수도이자 한류열풍의 근원지로 쇼핑에서부터 고궁 체험까지 많은 것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은 방문빈도를 보이고 있습니다.2)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 목적외국인 관광객의 한국방문 목적을 살펴보면, ‘여가·위락·휴가’ 목적으로 방문한 사람이 192명(71.6%)으로 다른 목적의 방문객보다 현저히 높게 나타났습니다. 언어권별로는 영어권 관광객들이 ‘여가·위락·휴가’ 목적으로 방문한 경우가 가장 많았고(43.2%) 그 다음으로 사업 또는 전문 활동을 하기 위해 방문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27.0%). 대부분의 일어권 관광객들은 ‘여가·위락·휴가’(43.5%)를 목적으로 한국을 방문 하고 있었으며(94.6%), 중국어권 관광객 역시 ‘여가·위락·휴가’(4았고 기타 의견(41.3%) 중 ‘연수’나 ‘교환학생’으로 한국을 찾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기타 응답으로는 ‘월드컵’이 가장 많았으며(3.7%), 그 외에 ‘연수’, ‘교환학생’, ‘신혼여행’ 등이 있었습니다. 사업 또는 전문활동을 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한 경우가 다른 언어권에 비래 영어권 관광객에게 많이 나타난 이와 같은 결과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실시한 방한외래객 추이분석(2002)에서 2002년 방한 외국인의 국적이 구미주 국가인 경우 비즈니스 여행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고, 아시아 국가는 순수관광여행의 비율이 매우 높게 나타난 것과 유사하였습니다.3) 외국인 관광객의 여행 동기외국인 관광객들의 한국을 여행하게 된 동기로서 ‘친지·친구·동료의 추천’으로 한국을 방문하게 된 경우가 88명(32.8%)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한국 여행 동기를 언어권별로 살펴보면, 중국어권 관광객들은 ‘한국에 대해 알고 싶어서’ 방문한 경우가 (43.5%), 일어권 관광객들은 ‘친지·친구·동료의 추천’으로 한국을 방문한 경우가(36.2%)가 가장 많았습니다. 이와 유사하게 조명환 등(1998)의 연구에서도 일본인 관광객들이 여행지로서 한국을 선택하게 된 동기로서 ‘친구나 친지의 추천’과 ‘여행사의 추천’이 전체 50%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를 통해 주위사람들의 추천이 일본인들에게 여행의 중요한 동기로 작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방문 동기들도 다양하게 언급되었으며 일어권의 경우 다른 언어권에 비해 ‘거리가 가까워서’, ‘여행비용이 저렴해서’라는 근접성 요인이 한국 방문을 유도하는 비율이 높았습니다. 영어권의 관광객들은 기타 의견(47.9%)이 가장 많았으며 그 중에서도 월드컵 관람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는데, 이는 설문조사가 월드컵 기간동안 이루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사료됩니다. 영어권의 경우는 그 외의 방문 동기로 ‘친지·친구·동료의 추천’, ‘과거 방문 경험’, ‘한국에 대해 알고 싶어서’ 들의 항목이 다양하게 언급되었습니다. 한편 해 과거의 경험이나 주변의 추천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호기심이 방문을 유도하는 주요 변인으로 나타났습니다.4) 한국 여행 시 인상 깊었던 점한국여행에서 인상 깊었던 점으로는 ‘친절한 국민성’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131명(49.1%)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맛있는 음식’ 129명(48.3%), ‘독특한 문화 유산’ 119명(44.6%), ‘활기찬 분위기’ 119명(44.6%)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언어권별로 인상 깊었던 내용을 보면, 영어권의 관광객들은 ‘친절한 국민성’(67.6%), ‘독특한 문화유산’(66.2%)순으로 나타났고, 일어권의 관광객들은 ‘맛있는 음식’(54.1%), ‘활기찬 분위기’(49.3%)를, 중국어권의 관광객들은 ‘깨끗한 거리’(60.0%), ‘친절한 국민성’(55.6%)이라고 답하였습니다. 기타 응답자 15명 중 2명이 ‘미용관리’라고 답하였고, 그 외에 ‘뜨거운 월드컵열기’, ‘일본인 차별이 없다’ 등이 각 1명씩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실시한 외래관광객 여론조사(2000) 결과에서는 한국 여행 중 인상 깊었던 것으로 ‘맛있는 음식’이 전체 응답의 43.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편재진(1997)의 연구에서는 외국인관광객들의 한국의 관광이미지에 대하며 ‘친절한 국민’이 가장 높고 그 다음으로 ‘전통음식’, ‘전통의상’, ‘매력적인 문화’ 순으로 나타나 우리나라의 전통음식의 외국인관광객들에게 관광자원으로서 높은 가치를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5) 한국 여행 시 불편 사항한국여행 중 겪었던 어려움이나 불편했던 점으로는 ‘언어소통’이 126명(49.8%)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교통 혼잡’ 100명(39.5%), ‘안내표지판’ 90명(35.6%)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언어권별로 한국여행 중 불편했던 점을 살펴보면, 영어권의 관광객들은 ‘언어소통’(73.9%), 일어권의 관광객들은 ‘상품구입 강요’(47.9%)와 ‘교통 혼잡’(46.4%)을, 중국어권의 관광객들은 ‘언어소응답으로는 ‘공공장소에서의 금연’이 가장 많았으며, 그 외에도 ‘점원의 매너가 나쁘다’. ‘소음’, ‘나쁜 공기’, ‘공중전화 이용의 불편함’, ‘복잡한 거리’, ‘아침에 카페가 문을 늦게 열어 커피를 마시기 힘들다’, ‘지하철이용의 불편함’, ‘호텔에서 인터넷이용이 불가능’, ‘호텔이 중심가와 멀어 불편’, ‘DMA & JSA에 가기 힘들다’, ‘의사소통의 불편’, ‘높은 상품가격’, ‘비위생적인 화장실’ 들을 지적하였습니다.6) 한국 재방문에 대한 견해조사한국을 다시 방문한다면 참여하고 싶은 활동에 대해서는 ‘관광’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133명(51.0%)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쇼핑’이 126명(48.3%), ‘식도락’이 100명(38.3%)으로 나타났습니다. 언어권별로 살펴보면, 영어권의 관광객들은 다음에 한국을 방문할 때 ‘관광’을 하고 싶다고 응답하였으며(58.6%), 일어권의 관광객들은 ‘쇼핑’(49.3%)을, 중국어권의 관광객들은 ‘오락’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57.8%). 외국인관광객들이 한국여행시의 참여활동으로서 ‘식도락’을 선호하는 경향이 여러 자료를 통해 보여지고 있는데, 한국관광공사에서 실시한 미국관광시장조사(1995)에서는 아·태지역 방문 예정인 미국인에게 방문 시 하고 싶은 일을 조사한 결과로서 자연 속에서의 휴식이 가장 크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역사, 문화 유적 감상과 현지인 생활관습 구경 및 체험, 식도락 등이 비슷한 정도로 나와 미국인관광객의 식도락에 대한 관심을 알 수 있었다(김두조 1997). 또한, 한국관광공사에서 실시한 방한외래객 추이 분석(2002)에서 일본인들은 쇼핑(59%), 자연경관감상(58%), 역사문화관광(45%), 식도락(36%) 순으로 참여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한국관광공사의 중국현지설문조사(1998)에 의해 대다수의 중국인들은 지방색이 강한 문화와 독특한 미각관련 관광을 선호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외국인관광객들은 한국의 식도락에 대해 비교적 관심이 높으며 이는 한국.
    경영/경제| 2017.07.28| 6페이지| 4,000원| 조회(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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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 이상사회의 한계
    들리지 않는 유토피아인의 목소리(이상사회의 한계)이름 :학과 :학번 :제출일 :교수명 :Ⅰ. 서 론사람들은 자신만의 이상향을 만들고 그 이상향에 도달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그들의 노력은 좀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기반을 다지고 더 나아가 사회발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상향에 도달하기 위해선 개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 같은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공생은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겠지만 그 내면에는 분명히 부정적 측면 또한 있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도덕과 교양으로 공생과 공익을 추구하는 이상사회 ‘유토피아(Utopia)’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토마스 모어(Thomas More, 1477~1535)의 작품인 유토피아(Utopia)는 그리스어의 ‘없는’(ou-)와 ‘장소’(toppos)라는 두 단어를 결합하여 만든 용어로, 사람들이 바라는,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이상 사회를 의미하는 단어로 통용되었습니다. 이 작품에서 모어가 제시한 유토피아는 어떠한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나아가 유토피아 사회가 사람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쳤으며 그에 대한 제 생각을 말하고자 합니다.Ⅱ. 본 론1) 유토피아 사회의 특징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는 제한된 자유 안에서 모든 사람이 스스로를 도우며 사고하고 창조하는 인간을 희망하였습니다. 먼저 유토피아 사회의 관리제도에는 관리들이 가장 적임자로 보이는 사람에게 투표하겠다는 엄숙한 서약 후 비밀투표로 도시의 시장을 선출합니다. 그리고 정해진 회의 모임 이외의 개인적 목적으로 모임을 꾸려 논의 하는 것은 중죄에 해당되며 이는 독재정치를 방지하기 위한 목적을 가집니다. 또한 어떠한 안건이라도 최초로 제안되는 그 날은 토론하지 않고 그 안건에 대해 충분한 생각을 가진 뒤 회의에서 논의합니다. 그 이유는 성급한 발언을 제지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유토피아인들은 어릴 때부터 농사짓는 법을 필수적으로 배웁니다. 농업이외에도 자신이 하고 싶은 다양한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당국이 그에게 어떤 일에 종사하기를 요구하지 않는 한 그 사람은 자신이 선택한 일에 종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루에 6시간 일을 하고 8시간 수면하며 그 이외의 시간은 하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유 시간을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범죄를 저질러 자유를 박탈당하거나 다른 나라에서 사형 선고를 받고 유토피아로 온 사람들은 노예로 일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가장 관심이 갔던 부분은 국가의 창고에 물품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공평하게 분배해 가지며 그들에게 금과 은은 하찮은 물건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토마스 모어는 당시 사회적 모순들을 사회적 약자의 입장에서 해결하기 위해 사유재산제를 폐지하고 공유재산제를 시행할 것을 제안합니다.“사유재산이 있는 곳, 그리고 돈으로 모든 것이 평가되는 곳에서는 나라가 정의롭고 번성하기란 도저히 불가능한 일입니다. --- 아무리 풍부한 재화가 있다 해도 모든 개개인은 무슨 구실이든 내세워 될 수 있는 대로 많은 것을 나누어 가지게 되고, 나머지 사람들은 가난을 면치 못하게 됩니다. --- 사유재산제가 존속하는 한, 인류 가운데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가장 선량한 사람들이 빈곤과 근심이라는 피할 수 없는 무겁고 괴로운 짐에 의해서 억압받게 될 것입니다.”유토피아 사회에 산다면 통제와 규제로 제한된 자유에 만족하여야 하고, 인간 본연의 완전한 자유를 하나로 뭉쳐진 삶의 풍요와 안정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또한 유토피아는 사회 전체의 절대적 이익을 지향하므로 인간의 본성이 발현되는 것을 금지하고, 개인의 의사나 선택의 자유를 보장하지 않으며, 개인의 의지를 허용하지 않는 강압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저는 풍요로운 삶은 행복한 삶을 위한 전제가 될 수 있지만 그 삶을 위해 개인의 의사가 존중받지 못하면 이상적인 사회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2) 유토피아가 사람들에게 끼친 영향이상사회에 대한 사람들의 고민은 곧 역사를 변화시키고 발전시키는 데 큰 원동력으로 작용하였습니다. 실제 역사적으로 사람들은 유토피아가 존재하는지, 만약 진짜 존재한다면 그것은 구체적으로 어떠한 모습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끊임없이 탐구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연구 과정은 실제 유토피아를 현실화하는 방법에 대해 다양한 사회적 실천들을 야기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유토피아의 실현은 좌절될 뿐이였고 사람들은 과연 유토피아는 실현 가능한 것인가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끊임없는 좌절과 실패는 사람들에게 유토피아가 그저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고 결코 도달할 수 없는, 그저 상상 속에서만 꿈꿀 수 있는 것이라는 부정적인 의미를 가지며 경원의 이미지가 되었습니다. 또한 유토피아를 꿈꾸는 사람은 현실 감각이 없는 사람으로 여겨지게 되었습니다. 미래의 가능성의 한계에 부딪치며 자신이 처한 상황이 불투명하다고 느낄 때 우리는 좌절과 실패의 두려움으로 주저하게 되며 유토피아를 꿈꾸거나 새로운 세상을 상상하는 원동력을 잃게 됩니다. 수많은 변화와 혁신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모순들은 더 많이 늘어남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조화로운 공동체보다 자신의 이익을 선택했습니다.
    사회과학| 2017.07.28| 4페이지| 4,000원| 조회(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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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에게 임금을, 구리하라 야스시
    학생에게 임금을- 대학 무상화 -이름 :학과 :학번 :제출일 :교수명 :Ⅰ. 서 론서론을 시작하기에 앞서 저는 수업 중 보았던 『다음 침공은 어디? (Where to Invade Next, 2015)』라는 다큐멘터리를 굉장히 인상 깊게 보았습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마이클 무어가 여러 나라를 찾아가 그 나라의 장점인 제도, 인식, 생각들을 가져가는데 그가 방문한 나라엔 솔깃한 제도와 인식, 생각들이 많았습니다. 매년 8주 유급휴가와 13번 월급을 받는 이탈리아, 아이들을 위한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는 프랑스, 숙제가 없는 교육이 뛰어난 나라인 핀란드, 학생들이 빚을 모르는 대학 무상교육의 나라 슬로베니아 그 외에 독일, 노르웨이, 아이슬란드까지. 영상을 보는 내내 ‘부럽다, 우리나라에도 도입이 필요하다’ 이런 반응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 영상을 보고 나서 가장 인상 깊었던 나라는 슬로베니아였습니다. 슬로베니아의 학생들에게 빚이 있냐 물었을 때 빚이 무엇인지 모르는 그들, 학비를 징수하라 했을 때 학생들이 일어나 시위하는 몇몇 나라와 대비되게 고요하고 평화로운 미국. 과연 우리나라는 학비 인상을 한다 했을 때 실제 시위대를 꾸려 교육부에게, 교육기관들에게 찾아가 거대한 파도를 일으키는 학생을 몇이나 될까? 제 생각엔 SNS에서만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글자들이 파도칠 뿐 실제 시위를 하더라도 학생들의 참여도는 적다고 생각합니다.대학생이라면, 소수의 잘사는 학생들을 빼고는 다들 고민거리인 학비에 대해 생각하다보니 호기심을 주는 제목이 있었습니다. 『학생에게 임금을』. 지금 학생의 신분인 나에게, 비싼 등록금으로 인해 돈이 필요한 나에게 이 짧고 호기심을 자극한 제목의 책은 슬로베니아의 대학무상교육처럼 좀 더 나은 대학생활에 한걸음 다가가게끔 도와줄 방안을 찾게 해줄 것이라 생각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이 책의 저자인 구리하라 야스시 작가가 주장한 대학 무상화에 대해 제 생각을 덧붙여보고자 합니다.Ⅱ. 본 론1. 학생에게 임금을 / 저자의 주장먼저 간단한 책 소개를 하자면 구리하라 야스시 作/서영인 옮김 『학생에게 임금을』 (2016)은 저자인 구리하라 야스시가 말하는 일본의 대학 학비에 대한 실태,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그는 대학 무상화를 주장합니다.‘지식과 교육은 공공재라는 것을 생각해 보았으면 한다. 지식이라는 것은 쓴다고 줄어드는 것이 아니며 쓰면 쓸수록 풍부해진다. 기업이 엄청난 이익을 얻고 있는 것은 이런 지적 활동에 기생하고 있어서이다., 학생들은 수업을 받고 있는 그 시점에서 지적 활동을 하고 있다. 그들은 그들이 받아야 할 당연한 몫으로 수업료를 국가로부터 받는 것이며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우리는 모두 지금의 공공재를 만드는 데 기여해 왔다. 사용료를 내놓아라. 그것이 기본소득이다. 게다가 채무자에게는 압도적인 강점이 있다. 이미 돈을 받았지 않았는가. 삼십육계, 도망쳐버리면 된다. 물론 이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다. 이 사회는 돈을 빌리고 갚지 않는 인간에게 몹시도 잔혹하다. 그래도 시도해야만 한다. 빌린 것을 갚지 말자. 그것은 우리가 이미 받았어야 할 돈이다. 전쟁을 이미 시작되었다.’위와 같이 지식과 교육을 공공재라 보고 학생들은 교육을 받으며 지식을 창출하는 지적 생산 활동을 하고 있고 또 기여해 왔기에 당연하게 그에 마땅한 사용료 즉, 수업료를 국가로부터 받아야한다는 저자의 생각입니다. 또한 그는 일본의 장학제도에 대해 설명해주는데 간략히 말하자면 무이자형과 유이자형으로 오직 두가지의 대출형 장학금밖에 없으며 상환개시일 이내 상환하지 않으면 나포함 보증인에서 독촉통지서와 전화독촉을 받게 되고 그 후에도 내지 못하는 경우엔 법적 조치와 개별 사정에 따른 청구를 이행하게 된다고 합니다. 부모님이 부자인 학생들 빼곤 거의 다 대출형 장학금을 받고 있고 저자 또한 대학원을 다니면서 대출형 장학금을 받았고 아직 상환 할 금액이 남아있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저자는 대학을 두 가지 도박의 길로 나뉘어 보았는데 첫 번째로는 빌린 액수가 많을수록 취직활동과 스펙 쌓기에 필사적이게 되는 채무노예화의 길, 두 번째로는 자신을 던져 좋아하는 것을 좋은 대로 표현하는 기본 소득을 전제로 한 길입니다.‘우선 학생은 수업료를 내게 되는 시점에서 교육을 상품으로 구입하는 꼴이 된다. 대학의 인지적 활동은 고액의 지식상품이다. 그리고 대학이 완전히 취직 전문 학교화되어, 기억이 필요로 하는 문제해결능력과 정보처리능력, 의사소통능력을 가르치게라도 된다면, 인지자본주의를 보급하는 그 교육적 효과는 짐작할 수 없을 만큼 크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또한 위와 같이 학생이 수업료는 내게 되면 그건 교육을 상품으로 구입하는 것이라 보고 대학의 인지적 활동은 고액의 지식 상품이라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위 생각에 대해 구리하라 야스시는 ‘교육적 효과는 내는 것은 학생의 의무가 아니며 노동없이 사는 것, 무제한으로 즐기는 것. 학생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사는 즐거움을 알고 있다. 그렇기에 즐거움을 알며 사는 게 더 낫지 않냐’고 말했습니다.이처럼 저자 구리하라 야스시는 이 책을 통해 일본의 대출형 장학금뿐만 아니라 학생을 소비자로 하여금 고액의 학비를 내야한다는 자체를 비판하며 지적 생산 활동을 하는 학생들에게 합당한 임금을 달라고 하였고, 고액의 학비이지만 돈을 빌려가면서까지 대학을 진학하고 취직을 하기 위해 공부하는 것보단 차라리 즐거움을 알며 살아가 버리는 게 낫지 않냐 주장했습니다.2. 기억에 남는 구절 / 나의 생각이 책을 읽고 나서 저자의 주장을 제외한 부분에서 두 가지 구절을 골라 저의 생각을 말하고자 합니다. 처음엔 옳다 생각했으나 저자의 주장을 보고 나서 생각이 바뀌었던 어느 교수님의 말씀과 읽으면서 도저히 이해되지 않았던 구절에 대해 제 생각을 말하겠습니다.서론에서 언급했던 『다음 침공은 어디? (Where to Invade Next, 2015)』에 나왔던 대학무상교육의 나라 슬로베니아에서도 교육을 공공재라 말하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이 책에서도 또한 지식과 교육을 공공재라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저자는 대학교수가 “우리들 교수는 여러분이 필사적으로 번 돈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니 또한 필사적으로 높은 수준의 학문을 여러분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라고 한 말을 의아하게 받아들였습니다. 처음엔 교수님이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 옳고 그름으로 따졌을 때 저자와는 달리 저는 옳은 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저자는‘분명히 우리는 학생일 때 소비자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교수와 함께 지적 활동을 수행하고 있기도 했을 것이다. 그런데도 돈을 받는다든가 지불해 왔다든가 하는 말은 무슨 뜻인가. 도대체 대학의 수업에서 배운 것이 단 하나라도 있었던 것일까.’라는 말과 함께 지적 활동을 할 권리를 빼앗기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러한 저자의 주장을 보고 나서 다시 돌이켜 생각해보니 저 또한 대학에 진학하고 난 뒤 수많은 나의 지적 활동 시간들을 빼앗기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통학을 하면서 빼앗기는 시간, 수업 시간, 과제와 발표를 준비하는 시간, 시험을 준비하는 시간 그 외에도 아르바이트시간, 봉사 학점 이수를 위한 대외 활동시간 등 학점을 채워 졸업을 하고 취업을 하기 위해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 시간들 중 내가 하고 싶어서 자발적으로 지적 활동을 하는 시간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지식과 교육을 공공재로 본다면 저자의 주장대로 교수님과 함께 지적 활동을 수행한 것에 대해 학생도 수업료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그 다음으로는 책을 읽다가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 ‘이건 무슨 소린가.’ 싶었던 부분에 대해 제 생각을 말하고자 합니다.‘특색 있는 대학 만들기. 간단히 말하면 이는 대학을 취직전문학교로 만든다는 것, 기업을 위한 인재육성에 더욱 기여하는 대학을 만든다는 것을 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업의 경제활동에 불필요한 과목을 없애 가야만 했다. 예를 들어 어학에 관해서라면 실용영어만 하게 하면 된다. 프랑스어, 독일어 등의 제2외국어는 취직활동에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없애 버린다. 그리고 거기서 남는 돈으로 컴퓨터 등의 설비를 구비한다. 학생들은 수업에서 정보처리를 배우고 또 컴퓨터를 이용하여 토익 등의 시험에 대비한다. 19세기에서 20세기에 걸쳐 공장노동자가 기계설비의 근대화에 의해 해고되었는데 지금은 대학교원이 대학의 설비투자 때문에 대량 해고당하게 되었다.’이 구절을 몇 번이나 읽어 보아도 기업을 위해 대학을 만들고, 기업을 위해 인재를 양성해야하므로 학생들의 의견은 무시된 채 기업이 필요로 하지 않는 건 다 제외할 것이라고 해석이 됩니다. 만약 제가 해석을 잘 못 한거라면 다행이겠지만, 이렇게 기업이 갑이 되어 대학의 운영체제까지 변화시키고 학생들의 의견은 듣지도 않고 제2외국어는 오직 영어만 배우는, 오로지 갑을 위한 학교는 을인 학생이 일을 척척 해내는 로봇이 되길 바라는 겁니까? 물론 학생들이 취업을 위해 대학을 찾는다 라고 했을 때 학교는 그에 맞춰 움직여야 많은 학생들을 수용할 수 있을 것이고 이런 방안을 내놓은 사이타마대학은 돈을 벌기 위해 예산까지 속이며 시간강사를 대량 해고했다는 건 알겠으나 이건 이기적인 행동일 뿐 그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취업, 중요합니다. 돈을 벌어야 먹고 살아갈 수 있는 자본주의시대에 취업은 대다수의 사람들의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수년간 비싼 등록금을 내면서까지 대학을 다니는데 졸업 후엔 모든 졸업생들이 취업 성공을 하는 것도 아니기에 등록금을 낸 학생이 갑이 되어 학교에 원하는 것을 말하고 배우고 싶은 것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저자의 주장대로 대학은 학생에게 지적 생산 활동에 대한 수업료와 개인적 지적활동시간을 충분히 고려하여 학비를 인하하거나 대학 무상화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독후감/창작| 2017.07.28| 5페이지| 4,000원| 조회(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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