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나는 도덕경이라는 고전을 고등학교 2학년 때 처음 접했다. 그때 도덕경을 읽었을 때 느낌은 한 마디로 난해 그 자체였다. 도대체 도의 개념이 무엇인지, 무위자연이 무엇인지 도통 알 수가 없었다. 하지만, 이번 사회과학고전읽기 수업을 통해 그 개념들을 정확히 파악하고 도덕경이라는 저서가 내가 그 동안 생각하던 것보다 훨씬 더 위대한 고전임을 깨닫게 되었다. 개념들을 하나하나 알아갈수록 나와는 관계가 전혀 없어 보이던 책이 이제는 내 삶의 지침서가 되어 가고 있다. 그렇기에, 이 수업을 열어주신 교수님께 감사를 표하며 이제부터 글을 전개해가려고 한다. 도덕경을 읽고 가장 기억에 남는 장을 말하라고 한다면 100중에 100은 1장을 선택할 것이라 확신한다. 1장은 도덕경 전반에 대해 중요한 핵심 개념들이 모두 담겨있으며 이 1장을 제대로 이해하고 넘어가야만 도덕경의 나머지 부분들을 수월하게 읽어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1장은 우리에게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우리 인간은 자연스럽게 사물의 이름은 그 사물의 속성을 잘 나타내고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의 생각과는 전혀 다르다. 하지만 그것은 단지 사물의 속성에 대한 우리의 생각인 것이다. 가령, 야구 방망이를 예로 들면, 그것은 야구를 위한 방망이이다. 하지만, 그것으로 도둑을 잡는다면 그것은 몽둥이가 될 수도 있다. 이렇듯, 우리 인간은 사물의 속성에 대한 생각을 이름으로써 정한다. 그리고 이러한 이름을 정하는 것은 그 대상을 이름 안에 가두고 제한한다. 가령, 나는 항상 웃으며 다녔다. 그러던 어느 날, 아무 생각 없이 무표정으로 있었던 날이 있었다. 그날, 내 친구는 나에게 “왜 오늘은 안 웃어?”라고 물었다. 나는 그때 그 말이 무엇인지 잘 이해가 가지 않았다. 하지만, 도덕경을 배우면서 그것은 나에게 항상 웃는 아이라는 이름이 붙여지면서 생긴 상황이었던 것임을 깨닫게 되면서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다. 나는 도덕경 1장을 통해 내가 이름붙이기를 통해 제한당하고 있음을 인식하고 타인에 의해 붙여진 이름이 아닌 ‘나’라는 존재 그 자체로 인식되기 위해 노력하게 되었다.3장에서 “그 마음은 비워주고 그 배는 채워주며,”라는 구절이 인상 깊었으며 우리의 통치자가 꼭 알아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통치자의 존재이유는 국민이 행복하고 배고프지 않게 잘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다. 그렇기에 국민을 행복하게 해주는 사회복지라는 분야도 있는 것이다. 하지만, 통치자들은 정말 국민들로 하여금 행복하고 잘 살 수 있게 만들었는가? 현재에는 모르겠지만, 과거에는 그렇지 않았던 것 같다. IMF시절 우리 부모님들은 나라의 외화부족으로 인해 엄청난 어려움을 겪으셨다. 그때, 직장을 잃고 길거리로 나온 사람들만 해도 어마어마하다. 이런 것만 본다면, 과거보다 기술을 진화했어도 정신적인 부분까지 성장했다고 보기는 힘들지도 모른다. 기원전 노자가 생각한 것을 우리는 아직도 실천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우리의 통치자들은 부국강병을 중시하며 나라의 이익을 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국가 내에 집중하면서 국민들 하나하나 모두가 배고프지 않고 행복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해야 할 의무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이다.또한 나는 5장에서 “말을 많이 하면 자주 궁해지나니, 텅 빈 가운데를 고수함만 못하다.”는 구절이 가장 기억에 남고 우리 현실에도 유용한 말이라는 생각이 든다.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는 속담이 있지 않은가. 요즘 많은 직업들이 이 말로 먹고 산다. 하지만, 말로 성공한 사람들은 보통 자신의 말 때문에 망하기도 한다. 많은 정치가들이나 연예인들은 자신들의 말로써 성공하고 말로써 망했다. 그렇기에 더욱 더 말은 조심해야 하는 것이며 많이 하는 것보단 안 하는 게 낫다. 나 또한 이 말을 너무나도 공감한다. 나는 평소 말이 그렇게 많지 않은 성격이다. 하지만 나에게는 정말 많은 친구들이 있다. 말수도 적은데 어떻게 그렇게도 많은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이 도덕경을 읽고 확실히 깨달았다. 말을 많이 하는 것은 결국 자신에게 화를 일으키고 좋을 것이 없으며, 오히려 비어있음을 지키고 조용히 남을 도와줌으로써 타인의 신뢰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이다. 도덕경을 읽고 나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것이 인생을 현명하게 살아가게 방법이라고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것을 모른다. 유능한 변호사였던 강용석은 국회의원 재직 시절에 역사에 남을 망언으로 전국민적 유명인사가 됐다. 2010년 국회의장배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에 참석해 동아리 학생들에게 '아나운서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 줄 생각을 해야 하는데, 그래도 아나운서 할 수 있겠냐'고 발언하면서 그는 많은 비난을 받고 자숙을 하게 되었다. 이렇듯 우리는 되도록 많은 말을 하지 않고 비어있음을 추구해야 한다.
서강대 인문계열 (일반형)지원전공을 선택한 이유와 대학 입학 후 학업 또는 진로계획에 대해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1000자 이내, 띄어쓰기 및 문장부호 포함)언제나 정의로운 사회를 꿈꾸던 저를 보시고, 부모님께서는 경찰이라는 진로를 권유해주셨습니다. 이에 저는 경찰을 제 꿈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2학년이 되어 윤리와 사상을 접하게 되었을 때, 많은 사상가들의 정의에 대한 관점을 다룬다는 점에서 큰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스토아학파에 대해 배우던 중, 철학자이자 황제였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가 철학을 바탕으로 한 끊임없는 자기성찰과 사색을 통해 탐욕으로부터 해방되었고, 이는 정의로운 사회의 지향과 덕치 실현의 바탕이 되었음을 배웠습니다. 이를 통해 철학을 가르침으로써 유능한 리더를 양성하여 정의로운 사회 구현이 가능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윤리교사가 되어 철학을 가르쳐 양심이 바로 선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에 적극적으로 철학에 관한 독서, 토의, 발표 등의 활동을 하면서 저의 진로를 발전시켰습니다. 하지만 고등학생으로서 철학을 접하기에는 한계가 있었기에, 대학에 진학하여 더욱 심화된 내용을 탐구하고 싶었습니다. 이에 철학에 유서가 깊은 서강대학교 인문계열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제가 서강대학교에 입학하게 된다면 철학과에 진학하여 윤리학을 비롯한 인식론, 형이상학, 논리학을 배우며 철학의 기초를 다지고 싶습니다. 특히, 아리스토텔레스의 사상을 배우며 아직 접해보지 못한 니코마코스 윤리학을 읽고 그의 목적론적 윤리설에 대해 이해하고 싶습니다. 또한 과학의 발전으로 제기되고 있는 윤리적 회의론을 극복할 방안에 대해 학우들과 토의해보고 이를 바탕으로 저만의 독창적인 윤리 이론에 관한 논문을 작성해보고 싶습니다. 이후, 도덕, 윤리 연계 전공을 통해 중등 2급 정교사 자격증을 취득한 뒤, 중등 임용 고사를 통해 윤리 교사가 되어 서강대학교에서 배운 철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양질의 수업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인성 함양에 크게 이바지할 것입니다. 또한 교단에 있으면서도 서강대학원에 진학하여 꾸준한 연구활동을 통해 훌륭한 연구 성과를 내어 서강의 이름을 빛낼 것입니다. (1000자)서강대 철학과지원전공을 선택한 이유와 대학 입학 후 학업 또는 진로계획에 대해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1000자 이내, 띄어쓰기 및 문장부호 포함)언제나 정의로운 사회를 꿈꾸던 저를 보시고, 부모님께서는 경찰이라는 진로를 권유해주셨습니다. 이에 저는 경찰을 제 꿈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2학년이 되어 윤리와 사상을 접하게 되었을 때, 많은 사상가들의 정의에 대한 관점을 다룬다는 점에서 큰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스토아학파에 대해 배우던 중, 철학자이자 황제였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가 철학을 바탕으로 한 끊임없는 자기성찰과 사색을 통해 탐욕으로부터 해방되었고, 이는 정의로운 사회의 지향과 덕치 실현의 바탕이 되었음을 배웠습니다. 이를 통해 철학을 가르침으로써 유능한 리더를 양성하여 정의로운 사회 구현이 가능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윤리교사가 되어 철학을 가르쳐 양심이 바로 선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에 적극적으로 철학에 관한 독서, 토의, 발표 등의 활동을 하면서 저의 진로를 발전시켰습니다. 하지만 고등학생으로서 철학을 접하기에는 한계가 있었기에, 대학에 진학하여 더욱 심화된 내용을 탐구하고 싶었습니다. 이에 유서 깊은 서강대학교 철학과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제가 서강대학교 철학과에 입학하게 된다면 윤리학을 비롯한 인식론, 형이상학, 논리학을 배우며 철학의 기초를 다지고 싶습니다. 특히, 아리스토텔레스의 사상을 배우며 아직 접해보지 못한 니코마코스 윤리학을 읽고 그의 목적론적 윤리설에 대해 이해하고 싶습니다. 또한 과학의 발전으로 제기되고 있는 윤리적 회의론을 극복할 방안에 대해 학우들과 토의해보고 이를 바탕으로 저만의 독창적인 윤리 이론에 관한 논문을 작성해보고 싶습니다. 이후, 도덕, 윤리 연계 전공을 통해 중등 2급 정교사 자격증을 취득한 뒤, 중등 임용 고사를 통해 윤리 교사가 되어 서강대학교에서 배운 철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양질의 수업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인성 함양에 크게 이바지할 것입니다. 또한 교단에 있으면서도 서강대학원에 진학하여 꾸준한 연구활동을 통해 훌륭한 연구 성과를 내어 서강의 이름을 빛낼 것입니다.(988자)?경북대 윤리교육과모집단위에 지원하게 된 동기와 입학 후 학업 및 진로계획에 대해 기술하세요.(1,000자 이내)언제나 정의로운 사회를 꿈꾸던 저를 보시고, 부모님께서는 경찰이라는 진로를 권유해주셨습니다. 이에 저는 경찰을 제 꿈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2학년이 되어 윤리와 사상을 접하게 되었을 때, 많은 사상가들의 정의에 대한 관점을 다룬다는 점에서 큰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스토아학파에 대해 배우던 중, 철학자이자 황제였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가 철학을 바탕으로 한 끊임없는 자기성찰과 사색을 통해 탐욕으로부터 해방되었고, 이는 정의로운 사회의 지향과 덕치 실현의 바탕이 되었음을 배웠습니다. 이를 통해 철학을 가르침으로써 유능한 리더를 양성하여 정의로운 사회 구현이 가능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윤리교사가 되어 철학을 가르쳐 양심이 바로 선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에 적극적으로 철학에 관한 독서, 토의, 발표 등의 활동을 하면서 저의 진로를 발전시켰습니다. 하지만 고등학생으로서 철학을 접하기에는 한계가 있었기에, 대학에 진학하여 더욱 심화된 내용을 탐구하고 싶었습니다. 이에 유능한 윤리 교사를 대거 양성한 명문 있는 경북대학교 윤리 교육과에 입학하여 윤리 교사로서의 자질을 배우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제가 경북대학교 윤리 교육과에 입학하게 된다면 윤리학 개론을 배우며 윤리의 기초를 다지고 싶습니다. 특히, 니코마코스 윤리학을 읽고 아리스토텔레스의 목적론적 윤리설에 대해 완전히 이해하고 싶습니다. 또한 과학의 발전으로 제기되고 있는 윤리적 회의론을 극복할 방안에 대해 학우들과 토의해보고 이를 바탕으로 저만의 독창적인 윤리 이론에 관한 논문을 작성해보고 싶습니다. 졸업을 하여 중등 2급 정교사 자격증을 취득한 뒤, 중등 임용 고사를 통해 윤리 교사가 되어 경북대학교에서 배운 윤리적 지식을 기반으로 양질의 수업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인성 함양에 크게 이바지할 것입니다. 또한 교단에 있으면서도 경북대 교육대학원에 진학하여 꾸준한 연구활동을 통해 훌륭한 연구 성과를 내어 경북대의 자랑이 되고 싶습니다. (992자)성균관대 철학과 (글로벌 인재)지원동기 및 진로를 위해 노력한 부분 (1,000자 이내)언제나 정의로운 사회를 꿈꾸던 저를 보시고, 부모님께서는 경찰이라는 진로를 권유해주셨습니다. 이에 저는 경찰을 제 꿈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2학년이 되어 윤리와 사상을 접하게 되었을 때, 많은 사상가들의 정의에 대한 관점을 다룬다는 점에서 큰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스토아학파에 대해 배우던 중, 철학자이자 황제였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가 철학을 바탕으로 한 끊임없는 자기성찰과 사색을 통해 탐욕으로부터 해방되었고, 이는 정의로운 사회의 지향과 덕치 실현의 바탕이 되었음을 배웠습니다. 이를 통해 철학을 가르침으로써 유능한 리더를 양성하여 정의로운 사회 구현이 가능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는 저의 진로를 윤리교사로 바꾸게 했고 철학을 가르쳐 양심이 바로 선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꿈을 가지게 했습니다. 이를 성취하려면 철학에 대한 깊은 이해가 수반되어야 했기에 성균관대학교 철학과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저는 철학에 관한 여러 활동들을 통해 진로를 발전시켰습니다. 인문학의 날 ‘사르트르의 실존에 대한 이해’ 특강에 참여하였습니다. 하지만 사르트르의 ‘기투’의 개념은 너무나도 생소했고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이에 그의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를 읽었고 기투란 미래를 향해 자신을 ‘던지는’ 인간의 실존 방식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결국 인간은 자신을 기투함으로써 스스로를 만들어나가는 주체적인 존재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기투 개념의 이해는 단순한 이해를 넘어 많은 시사점을 주었습니다. 집단 지성에 숨어 자신을 속이며 주체성을 상실하고 자기기만에 빠진 현대인들에게 실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이에 저는 역사동아리에서 ‘실존주의 철학의 역사적 성립 배경 및 사상적 내용’을 주제로 발표하여 부원들로 하여금 자신의 선택에 따른 결과에 온전히 책임을 지고 인간을 본질이 아닌 실존 그 자체로 대우해야 함을 역설하였습니다. 이는 부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고, 이러한 경험들은 철학을 하는 원동력으로서 작용했습니다. (997자)성균관대 인문과학계열 (성균인재)지원동기 및 진로를 위해 노력한 부분 (1,000자 이내)언제나 정의로운 사회를 꿈꾸던 저를 보시고, 부모님께서는 경찰이라는 진로를 권유해주셨습니다. 이에 저는 경찰을 제 꿈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2학년이 되어 윤리와 사상을 접하게 되었을 때, 많은 사상가들의 정의에 대한 관점을 다룬다는 점에서 큰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스토아학파에 대해 배우던 중, 철학자이자 황제였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가 철학을 바탕으로 한 끊임없는 자기성찰과 사색을 통해 탐욕으로부터 해방되었고, 이는 정의로운 사회의 지향과 덕치 실현의 바탕이 되었음을 배웠습니다. 이를 통해 철학을 가르침으로써 유능한 리더를 양성하여 정의로운 사회 구현이 가능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는 저의 진로를 윤리교사로 바꾸게 했고 철학을 가르쳐 양심이 바로 선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꿈을 가지게 했습니다. 이를 성취하려면 철학에 대한 깊은 이해가 수반되어야 했기에 유서 깊은 성균관대학교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1. 고등학교 재학 기간 중 학업에 기울인 노력과 학습 경험에 대해, 배우고 느낀 점을 중심으로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1,000자 이내, 띄어쓰기 포함)저는 매사에 의심이 많은 성격이었습니다. 특히, ‘내가 정말 존재하고 있는 것일까? 꿈은 아닐까?’와 같은 의문이 머릿속에 맴돌았고 이러한 질문에 답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윤리와 사상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기대했던 윤사의 내용은 매우 단편적이었고 오히려 ‘우리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여기는 민주주의를 플라톤은 왜 반대했을까?’와 같은 의문만이 늘어날 뿐이었습니다.이러한 궁금증 해소를 위해 인문학 특강에 참여하여 심도 있게 배웠습니다. 특히, 플라톤이 스승인 소크라테스가 무지한 민중들에 의해 억울하게 죽는 모습을 목도하여 민주주의에 반대했음을 알고는 큰 충격을 받음과 동시에 민주주의가 과연 완벽한 정치체제인지에 대해 고민해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사상적 배경을 병행하니 사상을 다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공부를 하다 보니 단순히 사상적 내용을 수동적으로 전달받기보다 직접 사상가의 저서를 살펴보며 깊이 탐구하여 저만의 사상을 정립하고 싶어졌습니다.저는 교과서에서 홉스와 순자를 성악설론자로 배웠고 둘의 인성론적 차이에 대해 의문이 들어 홉스의 ‘리바이어던’을 읽었습니다. 홉스는 단순히 인간이 탐욕적이라고 보는 순자와 달리 인간이 본성인 자기보존의 욕구로 이기심을 갖게 된다고 주장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자기보존의 욕구는 자연스러운 본능이며 그 자체로 선악 판단이 불가능하기에 홉스를 성악설론자로 치부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생각을 윤리 선생님께 말씀드리자 선생님께서 제 생각에 일리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를 통해 그동안 교과서의 내용을 맹신하며 어떠한 사유도 없이 답을 그대로 받아들였던 것에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동시에 기존의 답을 부정하고 저만의 독창적인 답을 도출해내는 과정에서 주체적 사유의 즐거움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탐구는 자연스럽게 윤사 내신과 전 모의고사에서 1등급이라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이를 통해 공부란 습득한 지식에 의문을 품고 해답을 찾아나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998자)2. 고등학교 재학 기간 중 본인이 의미를 두고 노력했던 교내 활동을 배우고 느낀 점을 중심으로 3개 이내로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 교외 활동 중 학교장의 허락을 받고 참여한 활동은 포함됩니다. (1,500자 이내, 띄어쓰기 포함)저의 활동은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그것은 ‘독서’입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고전‘을 읽는 일은 특별한 일이었습니다. 저는 윤리와 사상 심화 학습의 일환으로서 처음 고전을 접하게 되었고 그때까지만 해도 고전은 학습의 도구일 뿐이었습니다. 저는 노자의 ‘도덕경’을 읽어 도가에 자신이 있었기에 윤리와 사상 수업 중, 물질문명이 발달한 현대사회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해 노자의 관점에서 토론을 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도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고민을 해왔지만 그에 대한 해답을 쉽사리 찾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도덕경을 바탕으로 생각하니 제가 원하던 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 순간 저는 '유레카'를 외쳤습니다. 옛 사상이 우리 사회의 미래를 제시할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를 느끼게 되면서 고전은 더 이상 학습을 위한 수단이 아닌 제 삶의 지침서가 되었습니다. 이후, 고전을 꾸준히 독서해나갔고 이러한 고전을 현실에 적용해보기로 했습니다.저는 교내 모의유엔 영어 위원회의 'Finding ways to resolve the conflicts of International Rivers' 주제에 헝가리 대사로서 참여하였습니다. 각국의 대사들이 자국의 이익만을 취하기 위해 타국의 자유를 간과하는 모습은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이에 저는 루소가 '사회계약론'에서 제시하고 있는 '일반의지' 개념을 국가적 범주에서 국제적 범주로 확장시켜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일반의지에 입각해 모든 국가의 이익을 성취할 수 있도록 '국제 하천 협력 기구(IRCO)'를 제안하며 결의안에 채택되었습니다. 이는 고전 읽기에 더욱 탄력을 주었습니다.하지만 고전을 읽는 일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이는 논리력의 부족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에 저는 플라톤이 철학을 위해 수학을 강조했던 것을 떠올리며, 수학 공부를 통해 논리력과 합리적 판단력을 높이고자 수학 도우미를 자청했습니다. 수학 도우미가 되니 평소 혼자 풀 때처럼 답만 맞으면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풀이를 들을 친구가 다수임을 고려해 여러 풀잇법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수학의 답은 하나이지만 그에 따른 풀이는 여러 가지이듯 '진리' 또한 그것으로 도달하는 길은 여러 가지가 존재하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에 저는 그동안 사상가들 간의 관련성이 존재하지 않고 각자 개별적으로 사상을 전개하고 있다고 여기며 읽어왔던 고전을 다시 읽으며 그들 간의 연관성을 찾는 데 집중했습니다. 그러자 공자의 인의예지신, 노자의 무위, 소크라테스의 다이몬의 울림 등 이 모든 것들이 결국 '양심의 작용'을 지칭하는 말들이었고 이들 모두가 '양심'의 함양을 목표로 하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이를 통해 양심의 중요성을 깨닫고 인생의 제1의 목표를 양심 함양에 두게 되었습니다. 또한 방법론적 차이만 존재할 뿐 철학자들 모두가 하나의 진리를 향함을 보고 '화쟁'의 미덕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수학의 논리적 사고에 익숙해지면서 고전을 읽는 일이 더 쉽고 즐거운 일이 되었습니다. (1496자)3. 학교생활 중 배려, 나눔, 협력, 갈등 관리 등을 실천한 사례를 들고, 그 과정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을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1,000자 이내, 띄어쓰기 포함)저는 어르신들께 삶의 지혜도 배우며 도움도 드릴 수 있다는 생각에 고민 없이 요양원 봉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치매 예방을 위해 한 할머님과 퍼즐 게임을 하려고 했는데, 할머님께서는 퍼즐을 하기 싫다고 하셨습니다. 이에 저는 왜 하기 싫으시냐고 여쭈어보았습니다. 그러자 할머님께서는 "다 늙어서 기억력 좋아봤자, 어디다 써먹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는 '써먹어'라는 말에 충격을 받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할머님 말씀을 듣는 순간 늙었기 때문에, 본인의 기억력이 필요치 않다는 즉, 실존이 아닌 본질로만 모든 것을 대하는 현대인의 사고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실존이 아닌 본질로만 모든 것을 대하는 사회에서는 경제적 생산력이 없는 사람들은 소외감을 느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자 갑자기 요양원은 치료와 휴양을 위한 '요양'원이 아닌 '감옥'처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르신들을 위해 제가 가는 날만은 본질이 아닌 실존으로서, 즉 자기 자신 그 자체로서 대우받을 수 있도록 하고자 하였습니다. 저는 요양원에 가서 간호사분들께 제 뜻을 말씀드리고 청소보단 어르신들과의 활동 위주의 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삶에 대한 의지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특히, 어르신들과 대화를 하며 끊임없는 어르신들에 대한 칭찬과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통해 자신이 결코 쓸모없는 존재가 아님을, 즉 그 자체로 존엄하다는 것을 깨달으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남들 앞에 서는 것에 자신이 없던 저지만, 어르신들을 위해 잘 부르지 못하는 트로트도 부르고 어르신들과 춤도 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절 보고 웃어주시며 고마움을 전하는 어르신들이 늘어갔습니다, 이렇게 어르신들께서 생기를 되찾은 모습을 보니 저 또한 진정으로 '행복'을 느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라고 말한 사르트르와 ‘남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사람만이 행복을 얻을 수 있다’라는 플라톤의 말씀을 몸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984자)
맹자와 순자의 본성론의 차이는 맹자는 성선론자이며 순자는 성악론자이다. 맹자에게 있어서 하늘은 도덕의 근원이자 만물의 근원인, 도덕천이다. 인간은 이러한 하늘에게 선한 본성을 부여받았고 이러한 인간의 본성은 타고난 것이 아니라 본래적인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가능태의 형태로 주어진다. 그러므로 심지관, 즉 도덕적 이성을 잘 기른다면 본성이 선해질 수 있지만 이목지관, 즉 욕망을 따르게 된다면 인간은 악해질 수도 있다. 모든 사람이 선한 행위를 하는 것은 아니므로 이는 성선설의 논리적 모순을 보여줌으로써 성선설은 선악혼재설로 이어지게 된다. 또한 맹자는 이목지관에 따르면 악해질 수 있기 때문에 항시 자신을 수양해야 한다고 했으며 이러한 수양의 방법은 ‘존심양성’이다. 즉, 하늘이 부여한 순선한 마음을 잘 지키라는 것이다. 만약 방심을 하여 이목지관을 따르게 된다면 마음을 잃어버릴 수 있고 이렇게 잃어버린 마음을 구하라는 뜻의 구방심을 주장했다. 또한 맹자는 자포자기하지 말라고 주장했다. 맹자는 백성이 먹고 살 수 있는 건 최소한 보장을 해줘야 됨을 주장한다. 무항산이어도 항심이 되는 선비와 달리 백성은 욕망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무항산이면 무항심이 되어 항산이 없으면 범죄를 저지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인간의 본성이 선하니 인간이 이 세상을 이끌고 가야한다고 주장하는데, 이때 인간은 지식인 즉, 관리를 뜻하므로 관리를 옹호했다고 볼 수 있다. 맹자는 대장부가 되는 방법으로서 부동심, 집의를 통한 호연지기 형성, 선의후리의 정신이 있다. 또한 왕도정치는 측은지심에 기반을 둬야하고, 백성을 깨우쳐야 하며, 백성들의 항산, 즉 생업을 보장해줘야 하며, 마지막으로 선의후리의 정신으로 행해야함을 주장했다. 맹자는 또한 절대 진리를 믿는 이상주의다. 하지만 맹자와 인성론의 반대 입장에 서있는 철학자로서 성악설을 주장했다. 이로 인해 순자는 유가의 이단아라고도 불린다. 순자는 천인분이를 주장하며 하늘을 완전히 끊어버렸는데, 그렇기에 순자에게 있어서 하늘은 도덕천이 아닌 단순한 자연천에 불과하다. 순자는 인간의 본성은 악하며 이것은 타고난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렇기에 현실태의 형태로 주어지며 인간은 그냥 단순히 악하다. 이렇게 인간은 백성이든 군주든 모두 악하다. 그렇기 인간이 사회를 이끌어서는 안 되며 사회의 system 즉 예로써 이끌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시스템을 운용하는 권력을 가진 사람이 군주이기에 군주를 옹호한다. 그러나 국가의 힘은 백성들의 생산력에서 나오기 때문에 군주의 권력을 위해서는 관리들을 견제하고 관리의 착취를 제거해 백성들이 올바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래서 성악설은 백성과 군주를 모두 옹호하는 이론이라고 할 수 있다. 순자 또한 예를 통한 후천적인 교육을 통해서 선하게 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것을 인위라고 한다. 이것이 바로 순자의 사상에 핵심이 되는 수양론인 화성기위이다. 화성기위란 사람이 인위적인 힘으로 위를 일으켜서 악한 본성을 변화시키는 것을 뜻한다. 그렇다면 예는 어디서 온 것일까? 순자는 사람들이 서로의 이익을 위해 싸우는데 그 이기적인 인간들 사이에서 계산하는 이성과 도구적 이성을 잘 발휘하는 사람이 나와 이러한 갈등을 조율을 하고 이것들이 쌓여서 예를 이룬다. 이렇게 예를 제정한 사람을 순자는 성인으로 칭한다. 이러한 순자의 생각은 영국의 토마스 홉스의 사회계약의 과정과도 일맥상통한다. 순자는 타고난 본성에는 욕망 뿐만 아니라 노여움, 슬픔과 같은 감정 또한 있다고 했다. 그래서 욕망 뿐만 아니라 감정도 예로써 알맞게 다스려야함을 주장했다. 순자의 예는 사회적 규범으로서의 예가 있고 의식으로서의 예가 있다. 의식으로서의 예에는 기우재, 제사, 장례식 등이 있다. 하지만 순자는 하늘과 인간을 완전히 단절함으로써 귀신을 부정한다. 하지만 장례식은 사랑하는 사람이 죽은 것에 대한 슬픔을 달래준다. 즉 장례식은 산 자가 죽은 자를 꾸며주는 행위임과 동시에 산 자의 슬픔을 달래주는 행위이다. 따라서 순자는 유가의 후장과 구장 문제가 있다고 보았지만 장례식은 의미가 있다고 보았다. 순자는 맹자와는 달리 절대진리를 부정했고 그는 현실주의자였다. 플라톤에서 아리스토텔레스로 넘어가면서 현실적이고 논리적인 체계를 가지는데 맹자에서 순자로 이어지는 것 또한 비슷한 과정을 거치면서 서양철학과 동양철학이 서로 다른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결론적으로 맹자와 순자는 모두 인간에 대한 긍정의 끊을 놓지 않으면서 인간은 선하게 될 수 있다고 믿어왔던 훌륭한 철학자들이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ㅁㅁ학과 ㅁㅁ학번 ㅁㅁㅁ라고 합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릴 적 부모님께서 야근을 하시거나 주말에 출근을 하셔 혼자 쓸쓸히 집에 남아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네 저도 그런 경험이 있는데요. 그럴 때마다 저는 그것이 단순히 일이 많아서 그런가보다 생각하고 부모님의 눈치를 안 보고 자유롭게 게임을 하곤 했었는데요. 하지만 최근 근로 시간 단축에 관한 개정안이 통과되고 이에 따라 근로 시간에 관한 문제점들이 수면위로 떠오르면서 어릴 땐 몰랐던 야근의 원인이 근로시간으로 인해 발생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이 문제에 대해 호기심이 생겨 찾아보던 중, 갑작스런 근로시간단축이 많은 문제를 야기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근로 시간 단축의 철회를 주장하면서 이에 대한 근거를 보이려고 합니다.근로시간 단축이란 간단히 말해서 법정 주당 근로시간이 68시간에서 52시간이 된 것을 말하는데요. 이 시각자료를 보시면 더 자세히 이해가 되실 겁니다. 그렇다면 왜 개정을 했을까요?이러한 개정안의 목적은 과도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와 장시간의 근로에서 벗어나 인간답고 저녁이 있는 삶, 즉 work and life balance의 약자인 워라벨의 실현이 가장 클 것입니다. 또한 기업은 지속적인 공장 운영을 위해 줄어든 근로 시간을 채울 인력을 더 보충해야 할 것이므로 일자리 창출의 효과까지 기대가 됩니다. 이러한 취지는 매우 훌륭하며 잘만 실현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개정안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찾아보면 찾아볼수록 순기능보단 역기능이 컸고 많은 역기능 중 3가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첫 째로, 근로 시간의 단축이 최저 임금 인상의 무력화를 가져온다는 것입니다. 기업이 이렇게 줄어든 근로 시간과 줄어든 임금을 새 근로자에게 사용한다면 아무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새 인력에 대한 교육비용, 채용비용 또한 기존 인력과의 생산성 차이 문제 등으로 새 인력을 채용하는 것을 꺼려할 것이고 이에 기업은 자연스럽게 기존 인력에게 기존의 업무량을 짧아진 시간 내에 모두 소화해내기를 기대할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은 진작부터 근로시간 단축을 시행했던 신세계 기업의 이마트에서 잘 나타납니다. 이마트 직원들은 줄어든 시간 내에 기존의 업무량을 소화해내기 위해 화장실도 제대로 못 가면서 일을 하지만 근로시간은 줄어들었기 때문에 오히려 임금은 더 낮아졌고 이는 최저임금 인상의 무력화로 이어졌습니다. 문제는 이뿐만이 아닙니다.두 번째로, 중소기업의 구인난의 악화인데요. 중소기업은 근로시간 단축 전에도 인력이 부족해 법정 근로시간을 초과해 일을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렇다면, 지키지 않으면 형사처벌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근로시간 단축이 현재 중소기업들에게 적용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안 그래도 청년의 기피 현상으로 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은 근로시간까지 단축되면 추가 비용 부담은 물론 구인난까지 이중고를 겪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또한 마지막으로는, 근로 시간 단축으로 인해 우리의 일상생활에 중요한 직종들의 근로 시간 또한 단축되면서 우리의 생활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번 개헌안에서 육상운송업, 수상운송업, 항공운송업, 기타 운송 서비스, 마지막으로 보건업만이 근로 시간 단축의 대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버스업과 같은 우리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업종들이 난감한 상황에 빠졌습니다. 특히, 전남에서는 근로 시간 단축이 적용되는 2021년 까지 1,129명의 운전자가 더 필요한 상황이 되었는데요. 1종 대형면허 취득, 운전경력 1년 등 최소 15개월이 필요해 만일 기한 내에 운전자가 모두 채워지지 않는다면 전남에는 엄청난 교통대란이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