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일하지 않아도 좋아’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8.05.01
- 최종 저작일
- 20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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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소개
2.내용
본문내용
소개
이 책은 저자인 어니 젤린스키의 경험을 바탕으로 여가시간의 소중함과 일과 인생의 조화에 대해 기술한 책이다.
내용
책 머리에 이미 이 책에서 말하고자하는 바를 한마디로 정리 해둔 내용이 있어 소개한다. 그것은 바로 ‘일하지 않음으로서 더많은 만족과 행복을 누릴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여가에 대한 저자의 경험과 여러 사례들을 소개하며 일과 인생의 조화 즉 요즘 말하는 워라밸을 이루는 방법에 대해 논한 내용이 저술되어있다.
가장 중요하게 다가오는 내용은 이미 우리는 상당부분 세뇌되어있다는 이야기인데, 그것은 자본주의 논리에 의해 미디어와 SNS를 통해 노동윤리가 왜곡되어있다는것이다.
노동은 미덕이고, 노는것은 악덕이다 라는 경직된 신념은 이른바 도널드 트럼프로 상징되는 가치가치관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노예윤리는 워라밸을 깨트리며, 불과 200여년전만 하더라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는것이다. 오히려 고대 철학자들은 여가를 최대 목표로 삼았으며, 먹고 사는데 불편함이 없을정도만 돈을벌고, 일을 그만두고 가치있는 삶을 살기위해 노력했었다는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