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독후감에 앞서 상당히 긴장된다. 이 책의 원리는 실로 대단하다.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이론일 수 있지만 부를 향한 원리를 이렇게 잘 담은 책이 있을까 싶다. 뭔가 바로바로 써먹어야 하는 책을 제외한다면 2회 정독한 책은 이 책이 처음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좀 특별하다. 다시 읽어야겠다는 생각 아니, 끼고 살아야한다. 다시 읽게 된 계기는 이 책이 자꾸 눈에 띄기 시작했다. 특히 유튜브에 갈 때마다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이 책에 대한 리뷰성 동영상을 게재하여 잠깐씩 봤는데 극찬에 극찬이었다. 나 역시도 좀 전에 말한 바와 같이 이 책은 엄청난 비밀을 담고 있다는 걸 알고 있다. 정말 부자가 되고 싶은가? 그럼 이 책은 꼭 읽어야한다. 부자가 될 수 있는 사업을 가지고 있는가? 그럼 더더욱 이 책을 꼭 읽어야 한다. 이 책이 당신의 부를 만들고 당신 사업아이템이 부를 향하고 있는지 점검해 줄 것이다. '부의 추월 차선'은 두루뭉술하지 않다. 명확하다. 이곳에서 나오는 부의 이 원리가 진정한 부의 의미이기도 하고, 어쩌면 모든 사람이 꿈꾸는 것이 아닐까 하다. 이제까지 쓴 독후감중 제일 길 것으로 예상된다. 담아야 할 내용도 많고 나만의 방식으로 조금을 풀어 쓰고 싶었다. 아울러 한 가지만 당부 드리면 엠제이 드마코의 '부의 추월차선'을 꼭 읽어보기 바란다.부의 추월차선의 작가는 사업가이자 백만장자다. 그것도 30대에 빠르게 이뤘다. 더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돈의 영향력 밖에 사는 사람이다. 30대에 은퇴하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고 있다. 그가 그런 삶은 살게 된 건 부모에게 유산을 물려 받은 것도 아니고 빌게이츠, 스티브잡스처럼 엄청난 혁신을 이룬것도 아니다. 그가 그렇게 부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10대 때 우연히 만나 '람보르기니와의 만남'이었다. 그 차 주인이 노인이 아니라 젊은 평범한 사람이었다. 그 사실에 어린 드마코는 충격 받는다. 노인이거나 가수나 연예인, 재능이 특출 난 사람일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 람보르기니 주인은 '발명가'였다.
7번 읽기 공부법도서관 서재에 꽂혀 있는 책중 이상하게 공부법에 대한 책이 눈에 거슬린다. 파란펜 공부법, 큰소리 공부법 등이 그랬다. 물론 이 책도 그 중 하나다. 이 책을 쓴 작가는 도쿄대학교 수석 졸업한 학생이다. 게다가 여학생이다. 초반 읽을 땐 문체가 남성적이라고 해야 할까? 딱딱한 느낌이이여서 당연히 남자이겠거니 생각했지만, 여학생이었다. 물론 공부 잘하고 못하는데 성별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7번 읽기 공부법이란 무엇일까? 공부하는 방법에는 총 3가지 방법이 있다고 말한다. 눈으로 보는 시청 자극 방법, 귀로 듣는 청각 자극 방법 그리고 행동을 관찰하고 모방하는 행동 자극방법이다. 이중 가장 적합한 공부 방법은 시각 자극 방법이라 말한다. 시각을 이용하여 발전시킨 방법이 바로 '7번 읽기 방법'이다. 간단히 말해 어떤 분야, 어느 교과서든지 가볍게 7번 통속 하는 것이다. 반복하는 작업이 전부고. 정말로 간단하다. '7번 읽기'는 간단한기 때문에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공부법이라 말한다.
미라클 모닝 - 할 엘로드 지음 새해가 되면 항상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기르고자 한다. 그러나 작심삼일을 반복하지만 그마저도 작심삼일이다. 내 마음속 기상 시간은 5시 30분 기상이다. 하지만 피곤하다는 이유로 매번 실패했다. 5시 30분 알람은 5시 50분으로 다시 6시로 늦춰졌지만 결국 출근 시간이 다 되고서야 일어난다. 그렇게 끝나는가 싶던 목표가 '미라클 모닝'을 읽는 중 첫 성공을 했다. 비록 3일째라는 게 함정이지만, 한 번도 기상 못 했던 미션이었는데 기상을 했다는 게 정말 신기했다. 그것도 4시 30분에. 정말 미라클이다. 미라클!!!왠지 그 기억이 난다. 매년 금연을 마음을 먹지만 며칠도 아니고, 몇 시간도 안돼서 담배 피우던 때의 기억. 그 후로도 계속 실패 했다. 이 담배 한 개피 때문에 하루를 이렇게 소비해야 한다는게 좌괴감이 들었다. 너무 내가 바보 같고 한심하게 느껴졌다. 그러다 하루 단, 하루 끊었던 게 너무 아깝고 억울하단 생각에 지금까지 금연하고 있다.
미비포유 - 조조모예스심각한 내용의 책들, 아니, 무언가 구하려고 하는 독서습관이 팽배하다 보니 큰 것 하나를 놓치고 있다. 책 읽기가 좀 딱딱해지기도 하고, 재미와 흥미가 없어졌다. 여태껏 이번 주는 거의 책을 읽지 않은 것 같다. 이 슬럼프를 극복하고자 오롯이 재미있는 책을 알아보던 중 이 책을 읽게 됐다. 약 열흘 정도 읽었다. 지난 주말과 함께 개인적인 문제로 인해 책을 질질 끌면서 읽었던 건 아닌가 싶다. 처음에는 읽는 둥 마는 둥 하다가 중반부 이후부터는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다. 그럴 수밖에 없는 내용이었다.이 책의 스토리는, 부유한 집 아들로 태어난 윌 트레이너. 젊은 나이에 어느 한 회사의 ceo가 될 만큼 유능한 친구다. 그런데 그가 회사 출근 도중 불의에 교통사고로 인해 사지 마비 환자가 된다. 그에 불행은 계속 찾아온다. 그의 아름다운 여자친구는 자신의 절친한 친구와 함께 야반도주 한다. 그는 깊은 절망에 빠진다. 사지마비 환자로써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없었으며, 항상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했다.
사피엔스 - 유발 하라리작년 초부터 인터넷서점에 접속할 때마다, 미움받을 용기와 함께 줄곧 베스트셀러에 속해 있었다. 그러던 중,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보다, 도저히 이 책을 소장하지 않을 수 없었다.책을 구매 할 때는 '책속의 책' 또는 인터넷을 통한 소개로 대부분 장만했다. 그러나 이 사피엔스는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순전히 '얜 뭐지!'란 호기심에 읽기 시작했다. 사전 정보 없이 읽었기에 제목에 의존해서 석기시대 관련 책일 거라고 상상했다. 단순한 고대 이야기가 아닐까 했지만, 책속의 장대한 스케일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책에 내용을 시간 순으로 배열하면, 고대에서부터 중세, 근대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까지도 이야기한다. 뿐만 아니라 역사, 생물학, 물리학, 철학, 종교학, 경제학, 세계사 등 다양한 시점에서 바라보는 방식이 읽는 사람의 입을 떡 벌어질 수밖에 없다.책의 진행은, 시간의 순서로, 제 1부 인지 혁명부터 농업혁명, 인류의 통합, 마지막 제 4부 과학혁명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