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크로즈, 오르프, 코다이의 음악교육OO교육과OOO-목 차-1.칼 오르프의 음악교육방법과 실제-------------------------------32.코다이의 음악교육방법과 실제------------------------------63.달크로즈의 음악교육방법과 실제------------------------------91. Carl Orff의 음악교육방법과 실제오르프(Carl Orff, 1896~?)는 독일의 작곡가이며 음악 교육자로서 음악, 언어, 그리고 동작이 삼위일체가 되어 음악을 교육해야 한다는 점에 기초하고 있다. 아동에 의한 즉흥 연주가 가장 핵심이며 모든 활동은 동작, 언어 그리고 오르프 악기를 통하여 즉흥 연주를 하도록 유도하게 되어 있다. 그는 악곡을 바탕으로 리듬교육의 새로운 방법을 창안하였으며 어린이들이 쉽게 연주할 수 있는 타악기의 개조와 그 악곡을 만들어 내었다. 결국 그는 어린이의 음악 교육을 위해 더 노력하였다고 볼 수 있다.그 내용을 간추려보면 어린이의 순진성과 즐거움을 주는 반면 음악을 하나의 심각한 작업으로 여기게 하는 교육. 음악 자체를 체험하기 전에 악기를 먼저 가르침으로서 의식적이고 무미건조한 지도에 치우쳐 버린 교육, 표현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표현에 필요한 테크닉을 가르치는 교육 등, 바람직하지 못한 교육을 지양하고 음악의 궁극적인 목적을 음악미의 감득(感得)과 자신의 표현능력 배양에 두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음악은 지적 이해에 앞서 신체적인 경험으로 체득하게 하여야 하며 음악적 감각을 계발하여야 한다고 하였다.1)기초적 음악교육이론기본 개념의 지도에서는 음악 이외에 말과 동작이 수반되는 지도를 해야 한다고 하였다. 종전의 음악 교육은 어린이로 하여금 피아노의 가온 C음을 가르치고 점차 쉬운 곡에서 어려운 곡으로 발전시키는 방법을 써왔다. 따라서 무의식적인 연주 기술, 즉 리듬, 가락 ,화성 등을 동시에 주입시키는 무지한 결과를 초래하였다.즉, 리듬감이나 프레이즈감, 화음감 등을 감각적으로 느끼게 하는 일보다제로 한 점이라 하겠다.Orff도 코다이와 마찬가지로 5음 음계 노래를 초기 교육 교재로 사용했다. 5음 음계 노래란 파(fa)와 시(ti)를 없애고 나머지 5음으로만 된 노래이다. 5음계를 사용한 이유는 첫째는 반음이 없어 어린이들이 노래하기 쉽다는 점이고 둘째는 조성이 없고 화음의 변화가 없어 불협화음을 초래하지 않는다는 점이며, 셋째는 실로폰과 같은 음판 악기의 연주가 쉽다는 점이다. 필요한 음판만으로 연주할 수 있게 함으로써 어린 학생들로 하여금 악기에 쉽게 접근시키기 위해 악기를 개량하여 활용하였다. 그리고 5음계의 멜로디는 오스티나토(ostinato)반주에 적합하도록 주음 또는 종지법에 귀속되지 않는 즉흥 연주를 할 수 있도록 편곡하여 학습에 활용한 것이다. 오스티나토란 선율 적으로나 리듬이 동일형으로 반복되는 음악의 음형으로 chant나 노래에 반주로 쓰이는 것을 말한다.Orff는 창조성 계발과 즉흥 연주가 중요하다는 것을 공감하고 그의 저서에서 이 점을 크게 강조하고 있다. 또 그는 멜로디의 출발점은 하행(下行)하는 단3도의 뻐꾸기 소리에서 서서히 한 음씩 증가하며 5음계의 멜로디로 발전하는 기법을 활용하였다.이는 무리하게 전음계를 사용하는 것보다는 5음계를 바탕으로 한 멜로디 속에서 음정감을 싹트게 하려는 의도가 스며 있다. 그리고 특이한 것은 항상 악보 없는 앙상블을 권장하면서 점차 악보에로 이끌어 가고자 하는 점이라 할 수 있겠다.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오르프는 리듬을 강조하고 다음으로 멜로디, 악식, 즉흥 연주의 순서로 지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다음으로 음악의 구조나 조직을 이해시키는데 있어서는 우선 오스티나토, 론도, 캐논 등의 극히 짧고 단순한 기초적인 구조를 소재로 하여 앙상블 활동을 전개하면서 그 속에서 어린이 스스로가 음악을 체감하고 만들어 가는 활동을 권장하였다.앙상블 지도의 교육적 효과는 Edwin Gordon의 리듬감과 음정감은 개인 지도보다도 집단 지도에서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이론과 일치한다.(1)리듬감 교육①인체(人體) 형성하였다.5음 음계를 기초로 한 노래: 리듬에서 성장한 멜로디는 말과 직접 관련된 노래의 경험에서 찾을 수 있다고 하였 다. 따라서 발음과 엑센트에 유의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또한 실로폰과 같은 악기의 사용으로 어린이들은 악기에 대해 쉽게 친해질 수 있고, 연주에 대한 흥미와 음계에 대한 이해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을 것이다.리코오더(recorder): 오르프는 소프라노와 알토의 리코오더를 그의 지도법에서 자주 사용하였다. 리코오더 에 의한 오스티나토 연주를 통하여 즉흥성을 계발하였으며 리듬 악기와 함께 앙상블을 이루어 멜로디 파아트를 담당하게 하였다.♠오르프는 어떤 물건이든지 다음의 요건을 갖추면 악기로 사용하였다.㉠음정이 정확하고 소리가 아름다워야 하며 음량도 있어야 한다.㉡어린이들이 다루기 쉽고 초보자도 쉽게 연주할 수 있는 악기라야 한다.㉢어느 나라에도 민족 악기가 있다. 이를 개량, 보완하여 기초적인 음악 학습에 활용할 수 있는 악기로 개량하여야 한다.(2)멜로디감 지도: 오르프 교육법에서 멜로디는 리듬에서부터 발생된 것으로 간과하며 선율의 느낌과 이해 를 발전시킬 때 자연스런 말의 억양에서부터 시작한다.① 말과 관련된 노래의 경험에서의 멜로디감: 솔(G)-미(E)등의 2음으로 시작하고 차차 한 음씩 첨가시켜 5음 음계를 바탕으로 한 멜로디를 사용한다. 실로폰이 가장 좋은 악기로 권장.② 연주를 통한 멜로디감: 아주 간단한 동기를 사용해 멜로디를 만들며 아동들의 자유로운 음악 경험을 통하여 즉흥적으로 그 멜로디에 어울리는 중심 리듬을 찾아내어 건반 타악기나 오르프 악기로 보런이나 오스티나토 양식을 연주하게 한다. 누구나 즉흥적으로 연주할 수 있게 해주며 아동 자신이 음악을 만드는 데서 창조적인 표현 능력을 자극시키면서 멜로디감을 배우게 된다.(3)악기 지도: 악기에 공명 상자를 붙여 울림을 좋게 하여 맑고 공명된 소리가 나며 음판도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게 함으로써 편리하고 손쉽게 즉흥 연주를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오르프 악기의 종류에는 건생각에서였다. 그리고 독창보다는 합창이 더 효과적이라고 하였다. 특히 노래 부르기는 어린이들에게 있어 본능적인 언어이며 어릴수록 노래 게임과 같이 노래에 따른 동작을 필요로 한다.코다이는 자신이 부르는 노래로부터 최초의 영감(image)을 얻어야만 청감을 기를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피아노를 연주할 때도 이에 앞서 자유로운 노래를 하도록 하여 자신의 음을 순수하게 상상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것을 권하였다.코다이는 목적 있는 음악교육과정 및 음악 교재를 개발하고자 전력을 다했으며 「333개의 기초 연습곡」을 작곡하였다. 주로 사용된 노래들은 헝가리의 민요곡이었다. 그는 민족음악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많은 민요를 수집, 분류, 분석한 결과, 민요는 음악과 언어의 관계를 가장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있다는 점을 발견하고 어린이들이 모국어를 배우는 원리와 과정을 적용시켜서 음악의 모국어인 민요를 음악 교육의 기초자료로 삼았다. 헝가리의 민요는 모두 5음 음계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이 5음 음계는 헝가리 민요의 음계일 뿐 아니라 모든 음악의 핵이라고 보았으며 이 핵은 그 나라의 정신이라고까지 했다. 따라서 어느 교육 분야에서도 이 중심 되는 정신을 기초로 하지 않으면 고도의 예술 음악 수준까지 어린이를 유도할 수 없다고 했다. 그러나 코다이가 음악 교육을 시작할 20세기 초의 헝가리에는 악보를 쓰고 읽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민족 음악을 구전에 의해 전했기 때문에 어린이에게 독보력을 가르치기 위한 방법을 연구하게 되었다고 한다.♠코다이 지도법의 목표① 말, 동작, 노래 게임을 통한 리듬 감각② 리듬 기호나 그림을 통한 리듬 감각③ 멜로디와 리듬의 동시 활동을 통한 음악 감각④ 민요와 가곡을 통한 음악양식과 음색의 인식⑤ 손 기호를 통한 청음력의 음악적 기술⑥ 모든 조와 음자리표 이동에 대한 음악적 기술⑦ 배운 멜로디와 리듬의 인식을 바탕으로 한 즉흥 연주의 기술⑧ 계명 창법의 노래 기술을 바탕으로 한 기악적 기술=이와 같이 기본 기법을 통해 개개인의 음악성을 계발시키는 설명 등은 무의미한 주입식 교육에 불과하고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리듬 학습의 단계박자를 느끼고 들을 수 있게 하였다.리듬 꼴을 익히게 하였다.리듬 프레이즈의 연습의 순서를 지향하였다.③ 계명창에 대한 이론:코다이는 형상?음부 제도, 음어법, 숫자보, 고정 「도」법, 이동 「도」법의 방법 중 이동 「도」법, 즉 계명창을 가장 우수한 방법으로 들고 있다.이것은 조가 변하더라도 음계의 각 음 사이의 거리는 일정하므로 상대성 개념 속에서 졸은 전이(轉移)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그는 독보력을 신장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이동 「도」법과 Guido d'Areezo가 창안한 계명과 손 기호(hand signal), John Curwen의 하행하는 단3도의 음계(tonic솔→파 system), E. G. Cheve의 숫자보 등의 방법을 첨가?융합하여 사용하였다. 그리고 음 놀이는 동서양 어린이가 공통적으로 자연스럽게 부를 수 있는 하행 단3도, 즉 ‘솔→미’부터 사용하였다는 점은 Orff의 방법과 마찬가지이다. 박자표도 음 길이, 즉 음가를 시각적으로 분명히 하기 위하여 2/4 대신 2/ 를 사용하였다.이와 같이 청각과 시각의 연관을 지어서 독보력을 기르고자 하였으며 하행 단3도의 지도에서 점차 음을 더하는, 즉 다음과 같은 순서를 활용하였다. 다만, 계명의 표시는 그 머릿글자인 자음으로만 나타내고 있는 점에 유의해야한다.1. s-m2. s-m-d3. l-s-m-d4. l-s-m-r-d5. d'-l-s-m-r-d6. l-s-m-r-d-l,7. l-s-m-r-d-l.-s.8. s-f-m-r-d9. m-r-d-t,-l,10. l-s-f-m-r-d-t,-l,11. d'-t-l-s-f-m-r-d(d'는 8도위, d,는 밑)④ 손 기호와 계명창:손 기호와 계명창을 병행지도 하는 것은 음의 높이와 손의 위치 및 모양의 관계를 통해 계명창의 인식이 더욱 강화될 수 있다는 신념에서 출발한 것이다.(3)코다이의 음악 교육관: 가창활동에서 그가 강조한 점은 정확한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