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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를 읽고
    [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 를 읽고 ? 아니타 무르자니- 암, 임사체험, 그리고 완전한 치유에 이른 한 여성의 이야기1. 저자소개아니타 무르자니.암과의 사투 끝에 죽음의 문턱을 넘어갔다 돌아온 인도인 여성. 싱가포르에서 태어난 뒤 줄곧 홍콩에서 살았다. 2002년 4월 임파선암이 발견된 뒤 4년동안 투병생활을 했다. 2006년 2월 2일 악성세포가 차지한 그의 몸은 마침내 기능이 멈추었고 그때 그는 임사체험 상태로 들어간다. 30시간동안 임사체험을 통해 그가 가지고 있던 삶에 대한 존재에 대한 우주에 대한 관점이 근본적으로 바뀐다. 암을 만들건 바로 두려움과 자기 사랑의 부족이 합쳐진 결과였음을 알게 되었을 뿐 아니라 삶의 두려움들을 어떻게 뛰어넘을 수 있는지도 알게 된다. 또 우리 한사람 한사람의 진정한 장엄함에 대해서 우리 모두가 연결되어 있다는 것에 대해서 왜 우리가 사랑일 수 밖에 없는지, 자기 자신이 되는 것이 무엇이며,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등을 깨닫는다.홍콩대학교 행동과학부에서 열리는 불치병 받아들이기, 죽음에 직면하기, 영성의 심리학 등을 주제로 한 강영네 단골 강사로 초대받아 사람들에게 영감넘치는 이야기를 들려주면 살아가고 있다.www.anitamoorjani.com2. 인상깊은 구절앞서 말했듯이 사람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는 질문은 왜 내가 암에 걸린 것 같으냐는 것이다. 그 대답은 한 단어로 요약할 수 있다. 바로 ‘두려움’이라는.무엇이 두려웠던가? 그저 모든 것이 다 두려웠다. 실패할까봐, 누가 날 싫어할까봐, 사람들을 실망시킬까봐, 착한 사람이 못 될까봐. 또 병도 두려웠다. 그 중에서도 특히 암이 두려웠고, 암 치료법도 두려웠다. 사는 것도 무러웠고, 죽는 것도 무서웠다.두려움은 눈에 잘 띄지 않는다. 그래서 내가 알지 못하는 새 어느 틈엔가 나를 점령해 버릴 수 있다. - 216 페이지 -나는 남을 즐겁게 해주는 사람이었고, 원인을 알지도 못한 채 거절받는 것이 두려웠다. 사람들이 나를 나쁘게 생각하는 일을 피하기 위해 갖은 애를 게 내리는 판단이다. 자신에게 가장 악독한 적이 되기를 그만두고 자기를 더욱 사랑해 주기 시작할 때 주변 세계와의 마찰도 자동으로 점점 더 줄게 되어 있다. 그와 함께 나는 더 부드러워지고 수용적이 된다. - 230 페이지 -오랫동안 오직 머리의 소리에만 의존해서 살다보면, 우리는 무한한 자아와의 연결을 잃어버리고, 그 결과 길을 잃었다고 느끼게 된다. 그저 ‘존재’하기보다 계속해서 뭔가를 ‘하는’ 상태에 있을 때 이런 일이 발생한다. ‘존재한다’는 것은 영혼의 목소리에 따라 사는 것, 허용의 상태에 있는 것을 뜻한다. 이는 아무런 판단 없이 자기 자신이 되도록 허용하는 것을 말한다. 존재함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다. 지금 순간에 머물면서 감정과 느낌을 따라 행동한다는 것을 말한다. 그 반면 ‘행위함’은 미래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마음은 특정 결과를 얻기 위해 우리를 여기저기로 데려가며 무슨 일인가를 계속해서 만들어낸다. 지금 내 감정이 어떤지는 상관하지 않는다.내 행동이 ‘행위함’에서 나오는지 ‘존재함’에서 나오는지 보려면 매일매일 결정을 내릴 때 어떤 감정이 뒤따르는지 보기만 하면 된다. 결정의 동기가 두려움인가? 아니면 열정인가? 내가 날마다 하는 모든 행동들이 삶에 대한 열정에서 나온 것이라면 나는 ‘존재’하는 것이다. 하지만 내 행동이 두려움의 결과라면 나는 ‘행위하는’ 상태에 있다.우리는 길을 잃었다고 느낄 때 자신이 뭔가를 잘못했다고 생각한다. 일을 바로잡으려면 뭔가를 해야 하거나 얻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답을 찾아 밖으로 나간다. 다른 이들이 우리의 결점을 고쳐줄 거라는 희망으로 다른 이들을 찾아 나선다. 잠시 동안은 좋아졌다고 느낄지 모르지만, 대개는 얼마 가지 못하고 더욱 비참한 기분이 되고 만다. 하지만 삶이 바라는 대로,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에 진실로 귀 기울이기 시작하면, 그래서 우리를 움직이도록 만드는 감정을 섬세하게 느끼기 시작하면, 우리는 자신의 장엄한 영혼에 연결된다. 이 연결을 허용해 자기 힘을 되찾을 하는 것은 오직 우리 내면의 반영일 뿐이다. - 246 페이지 -우리가 순간순간의 생각과 감정으로 각자의 삶을 창조하는 것처럼, 집단 차원에서도 우리는 그런 식으로 인간으로서 무엇이 가능하고 가능하지 않은지를 결정해왔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우리의 도덕과 가치관이 절대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상 그것은 우리가 오랜 시간에 걸쳐서 참이라고 받아들인 신념 체계와 사고들의 다발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들은 우리 마음의 구조물이자 우리 문화의 산물이다. 가령 어린 시절 내 사고방식을 형성한, 여자라면 당연히 이러저러해야 한다는 식의 성 역할에 대한 기대처럼 말이다. 나는 그 가치관이 절대적으로 참이라 믿었기에, 그것은 나라는 사람을 형성하는 데 영향을 끼쳤다. 우리가 만들어낸 현실은 전반적으로 우리의 무의식을 반영한다. 모두의 생각과 믿음이 지금과 달랐다면 우리는 지금과는 다른 행성을 만들었을 것이다. - 249 페이지 -나는 지금 내 삶을 두려움이 아닌 기쁨으로 살고 있다. 이것이 임사 체험 이전의 나와 지금의 나 사이의 아주 간단한 차이점이다.비록 깨닫지조차 못했지만, 지난날 내가 한 것은 오로지 고통을 피하는 것, 아니면 다른 이들을 기쁘게 해주는 것뿐이었다. 나는 뭔가를 하고, 추구하고, 찾아다니고, 손에 넣는 데 사로잡혀 있었다. 내 자신은 가장 나중에 챙겨주는 사람이었다. 내 삶은 두려움에 의해 흘러가고 있었다. 다른 사람들을 기분 상하게 하면 어쩌나, 실패하면 어쩌나, 이기적이라는 소리를 들으면 어쩌나, 만족시키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들...... 내 머릿속에서 나는 늘 모자란 사람이었다. - 251 페이지 -하지만 부정적인 생각이 스며드는 것을 알아챘을 때에는 그 생각을 판단없이 받아들여 그대로 지나가게끔 두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다. 느낌을 바꾸려고 자신을 억누르거나 강요한다면, 그럴수록 그 감정은 더욱 강하게 반발한다. 그럴 때 나는 아무 판단도 하지 않고 그저 그 감정이 나를 통해 흘러가게끔 내버려둔다. 그러면 그 생각과 감정은 결국은 지나간다로 이 행위가 자기 사랑의 행위이다. 이처럼 스스로를 친절하게 대하는 행위가 거짓으로 긍정적인 척하는 것보다 삶을 훨씬 더 즐겁게 해준다.- 259 페이지 -우리는 언제나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완벽한 결과를 끌어당기며 비슷한 것들을 불러들인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에게 친절하면 할수록 외부의 일들도 그런 내 태도를 반영해 내게 친절한 모습으로 나타날 것이다. 스스로를 가혹하게 대하거나 판단의 잣대를 들이댄다면 마찬가지로 그에 상응하는 상황들이 펼쳐질 것이다. 우주는 언제나 내 생각이 맞다며 내 편에 서준다. 내가 나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맞다고 말이다!과거에 나는 내가 뭔가를 해야 하고 손에 넣어야 하고 이루어야 한다고 느끼면서 그것을 ‘추구하곤’ 했다. 하지만 뭔가를 추구하는 행동 그 자체가 바로 두려움에서 나온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못 가질까봐 두려워한다. 그래서 이원성 안에 갇히고 만다. 애초부터 좇는 나와 좇을 대상이라는 그 ‘분리’에 초점이 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 나는 더 이상 어떤 것도 추구하지 않는다. 그저 ‘허용’할 뿐이다. - 264 페이지허용하는 것은 힘이 들지 않는다. 허용이란 ‘놓아버림release’에 가깝다. 놓아버린다는 건, 모든 것이 하나이므로 내가 얻고자 하는 그것이 이미 내 것임을 깨달았다는 뜻이기 때문이다.허용의 과정은 먼저는 신뢰하는 데서, 그 다음은 자기 자신에게 늘 진실해지는 것에서 시작된다. 이렇게 할 때 나는 오직 진실로 내 것인 것을 끌어당기게 되며, 모든 것은 내가 편안하게 느끼는 속도로 일어난다. 나는 걱정되는 것 혹은 내가 부족하거나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만 계속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런 경우에는 내 삶이 내가 경험하고 싶어하는 쪽으로 흘러가지 않을 것이다. 모든 것은 지금 모습 그대로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새로운 경험을 신뢰하고 허용함으로써 내 의식을 넓히기보다는, 내가 두려워하는 것, 나를 화나게 하는 것, 뭔가 불충분하다는 느낌을 주는 것에 주의를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니다. 어떤 감정을 부정하는 것은 프리즘에서 어떤 색깔이 굴절되지 못하게 막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 감정의 모든 스펙트럼을 판단 없이 받아들일 수 있을 때에만, 우리는 우리 중심에 있는 조건 없는 사랑의 순수한 본질에 닿을 수 있습니다.- 269 페이지 -‘오, 삶은 원래 그렇게 발버둥 쳐야 하는 게 아니었어. 삶이란 즐기면 되는 것, 재미있게 살면 되는 거였어! 이걸 몰랐다니! 아, 그래서 그 모든 어리석은 생각과 자신에 대한 판단, 제한적인 믿음 때문에 내 몸이 암이라는 걸 만들어냈구나. 이 모든 것들이 내 안에 그토록 많은 혼란을 만들어냈던 거야. 세상에, 우리가 여기 온 건 그저 우리 자신을 기분 좋게 느끼고 삶을 기분 좋게 느끼기 위해서라는 걸, 그저 우리를 표현하고 재미있어하기 위해서라는 걸 몰랐다니!’‘아, 알겠다. 그것은 나에게 일어난 것이 아니야. 진실로, 나는 희생양이 아니니까 말이야. 암은 그저 표현되지 못했던 내 힘과 에너지일 뿐이야! 그 에너지가 바깥을 향하지 못하니, 내 몸에 맞서 안으로 향했던 거였어.’ - 270 페이지 -나는 천국은 정말이지 장소가 아니라 상태라는 것을 이해하고 돌아왔어요. 그래서 그 지복이 여기 지구까지도 나를 따라왔다는 것을 알았지요. 좀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우리의 ‘진짜 집’ 역시 장소가 아니라 존재의 방식이라고 느껴요. 바로 지금, 나는 내가 집에 있다고 느낍니다. 다른 어디로도 가고 싶다는 마음이 없어요. 내게는 이제 여기 있든 다른 세계에 있든 다를 게 전혀 없어요. 모든 건 우리의 더 크고 확장된, 무한하며 장엄한 자아가 경험하는 것의 서로 다른 부분들일 뿐이에요. 우리의 진짜 집은 각자 안에 있고, 어디를 가든 우리와 함께 있습니다. - 271 페이지 -내 경험에 따르면 신뢰를 쌓고 우주의 생명력 에너지와 연결된 느낌을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내면에 있습니다. 스스로를 사랑하고 믿는 데서부터 시작해요. 자신을 사랑하고 믿을수록 우리는 우주의 태피스트리 안에서 더욱더 중심에 존재한다고 -
    독후감/창작| 2018.02.01| 8페이지| 1,500원| 조회(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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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리학자의 인생실험실을 읽고
    [심리학자의 인생실험실]을 읽고- 나에게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줄 알았던 일에 대한 치유 보고서1. 저자소개장현갑.서울대학교 심리학과와 동대학원에서 심리학 박사.현재 영남대학교 명예교수. 한국명상학회 명예회장. 한국통합의확회 고문.마인드플로서 스트레스 대처연구소 소장.직접 개발한 ‘한국형 마음챙김 명상에 기반한 스트레스 감소’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명상과 의학의 접목을 시도한 ‘통합의학’의 연구와 보급에 앞장서고 있음.2. 인상깊은 구절이제 나의 이야기를 마칠 때가 되었다. 늘그막에 깨달은 지혜가 있다면 ‘No Judge’, 곧 판단하지 말라‘는 것이다. 선입견을 극복하라는 뜻이고 현실을 있는 그대로 겸허하게 받아들이라는 뜻이다. 자신과 세상을 섣불리 규정하려는 습성이 온갖 괴로운 감정을 유발하는 법이다. 모두를 아군 아니면 적국으로 구분 지은 뒤 제 편에게만 잘해주고 상대편을 철저히 무시하고 비난하는 습관은 사람을 속 좁은 인간으로 만든다. 또한 남들 위에 서려 할수록 스스로가 자초한 망상에 짓밟히기 십상이다. - 253 페이지 -있는 그대로의 나를 믿으면 나의 삶에 만족하게 된다. 눈으로 볼 수 있고 귀로 들을 수 있고 밥 먹을 입이 있으면 그게 행복이다. 몸뚱이 하나만으로도 삶은 충분히 건실하다. 중생이 오판하고 실수하는 까닭은 ‘더 나은 나’에 대한 갈애 때문이다. 자성청정심의 지평에서 바라보면, 명성은 망상이다. 살아있다면, 살아내면 그만이다. - 254 페이지 -마음챙김에 기반을 둔 치료법들의 공통점은 모두 ‘알아차림(awareness)’을 중요시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지금 이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마음을 챙겨 알아차리는 훈련을 강조한다. 마음챙김 수련방법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크게 공식적인 것과 비공식적인 것으로 구별한다. 공식적 수련은 매일 일정한 시간동안 미리 계획된 표준적인 수행 방식에 따라 수행하는 몸살피기( Body scan), 정좌명상, 하타요가 등이다. 비공식적 수련은 일상생활 속에서 호흡할 때, 걸어갈 때, 대화할 때, 먹을 때와 같이 어떤 하나의 특정한 행동을 할 때, 그 행동 하나하나의 동작에 마음챙김하여 알아차림하는 명상을 말한다. - 270 페이지 -수련자들은 관찰된 현상들에 대해 호기심과 흥미를 갖고 바라보며, 일어나는 현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도록 한다. 관찰한 경험에 대해 어떤 평가나 판단을 하지 말아야 하고, 또 그것을 무시하거나 의도적으로 변화시키려 해서도 안된다. 오직 감각이나 감정, 생각이 자연스레 나타나 변화되어 가다가 사라져가는 것을 바라보기만 하면 된다. - 271 페이지 -마음챙김 명상은 주의를 어떤 특정한 대상에 계속하여 집중하는 것을 강조하는 호흡 명상이나 만트라 명상과 같은 집중 명상과는 다르다. 마음챙김 명상은 주의가 흔들린다거나 공상을 하고 있다거나 감각, 생각, 또는 감정이 변화되는 것을 알아차리는 그 자체가 바로 관찰의 대상이 된다. - 271 페이지 -마음챙김 명상 수련에 있어서 몸살피기와 정좌 명상과 같은 공식 명상은 매일 일정한 시간을 마련하여 최소한 45분 이상 꾸준하게 수행해 나간다. 걷기 명상, 마음챙김 호흡 명상, 먹기 명상, 자비 명상과 같은 비공식 명상은 일상생활 속에서 틈틈이 실천해 나간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위의 명상 실천과 더불어 평소 다음과 같은 7가지 마음가짐 태도를 견지하는 훈련을 강조한다.첫째, 판단하지 않는다.둘째, 인내심을 갖는다.셋째, 초심을 유지한다.넷째, 믿음을 가진다.다섯째, 지나치게 애쓰지 않는다.여섯째, 수용한다.일곱째, 내려놓는다.이 7가지 마음챙김 태도를 일상생활 속에서 줄기차게 실천해가는 것이 삶을 지혜롭게 살아가는 데 매우 중요한 것이다.MBSR 즉 마음챙김 명상을 8주 이상 수련하면 다음과 같은 질병이 개선되고 삶의 질이 높아진다는 연구논문의 결과들이 많이 발표되었다.- 두통, 요통, 견비통 등의 만성통증의 증후가 개선된다.- 일반 불안 증후군과 공황장애가 개선된다.- 우울증의 증후가 개선되고 재발률이 낮아진다.- 유방암, 전립선암 등의 환자에게서 면역수치가 개선되고 암에 따르는 우울증, 불면증 등의 심리적 기제가 개선된다.- 대식증, 섬유근통증, 불면증, 건선 등의 치료에 효과적이다.환자집단이 아닌 일반 학생, 주부, CEO 등이 MBSR을 8주간 수행하고 나면 다음과 같은 효과가 있다.- 우울과 불안이 최대 60% 정도 감소된다.- 자기 통제력과 자기 수용성이 유의미하게 증가된다.- 영성과 공감 능력이 유의미하게 증가한다.- 강박증, 대인민감성, 적개심, 공포감, 신체화지수가 유의미하게 감소되어 심신이 건강해진다.- 긍정적 감정은 증가하고 부정적 감정은 감소되어 삶의 질이 개선되고 행복감이 증대된다.따라서 마음챙김 명상은 면역계의 기능 강화 등으로 신체의 여러 질병을 개선한다. 불안, 우울, 적개심, 공포감, 대인민감성 등 부정적 감정을 낮추고, 자기통제력, 수용감, 영성, 공감 등 긍정적 감정은 증가시킨다. 이로써 심리적으로 건강하게 되어 삶의 질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마음챙김 명상 수련은 삶의 고통(아픔)을 줄이고 안락감(행복감)은 증강시켜, 건강하고 행복한 삶으로 개선하는 것이다. - 302 페이지 -
    독후감/창작| 2018.02.01| 3페이지| 1,000원| 조회(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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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본형의 마지막 편지를 읽고 - 어제보다 아름다운 오늘을 살고 싶은 그대에게
    [구본형의 마지막 편지 ]를 읽고- 어제보다 아름다운 오늘을 살고 싶은 그대에게1. 저자소개구본형.변화경영사상가.2. 인상 깊은 구절“살고 싶은 대로 산다.”는 것은 내가 즐겨 쓰는 말이다. 그러나 그것이 즉흥적이라는 말은 아니다. 때때로 살아지는 대로, 마음이 흐르는 대로 반응하는 것이 더할 수 없는 자유로움이지만 그것 때문에 나의 내면의 규율과 북소리가 꺼지는 것은 아니다. 아마추어와 프로의 차이는 그런 것이다.프로가 되려면 오래해야 한다. 오랜 집중과 반복되는 훈련을 거쳐야 한다. 어느 영역이나 마찬가지다. 그래서 자기가 좋아하는 영역을 고르라는 것이다. 좋아하므로 그 길고 오랜 여정을 견딜 수 있고, 그리하여 고된 수련이 주는 깊어지는 숙성의 기쁨을 얻으라는 것이다.프로가 되는 훈련은 그 길 앞에 놓인 크고 작은 산들을 넘는 것이다. 어느 날 절벽처럼 나타난 바위벽 앞에 서면 손발이 오르라들고 정신은 두려움에 떨게 될 것이다. 그러나 뜻을 세운 사람은 그 바위벽을 타 넘어야 한다는 것을 안다. 그 어려움을 넘어서면 그 아래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세계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올라올 때의 괴로움이 다시 되돌아갈 수 없는 절망적 용기로 전환된다.너는 ‘절망적 용기’라는 이 기묘한 말의 뜻을 알겠느냐? 그것은 마치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다. 나는 이제 되돌아갈 수 없다. 무엇이 나를 기다리더라도 나는 모든 장애를 물리치고 앞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다.”는 인식이다. 내가 택한 길을 따라 여러 언덕과 험준한 장애를 넘어갈수록 나는 내 길에서 물러설 수 없게 된다. 나는 나의 영웅이 될 수 밖에 없다. 스스로 용기를 낼 수 밖에 없는 것이다.그것이 프로다. 이것저것 쉬운 단계에서 잠깐의 열정으로 다른 사람보다 조금 더 빨리 습득되는 작은 재주를 자랑해서는 안된다. 아마추어의 다양한 재미는 결코 프로의 깊은 맛을 따를 수 없다. 그래서 운명이 널 찾아오면 그 일에 너를 다 던지라는 것이다.“나는 이 길을 갈 것이다. 이것이 나의 뜻이다. 나는 나를 다 던져 이 일로 유명해지리라.”이런 전사의 서원을 하라는 것이다. 그러니 다른 잡다한 일로부터 너를 정리할 수 밖에 없게 되는 것이다. - 17 페이지 -연습과 훈련은 하나의 작품 안에서 끝까지 갈 수 있을 때 고루 습득되는 것이다. 그래야 프로의 기술로 이어지게 된다. 일단 프로가 되려는 뜻을 세우면 다음과 같은 원칙을 스스로 세워 지켜가야 한다. 내가 해보니 모두 참으로 중요한 원칙들이어서 권해본다.첫째, 매일 일정한 시간을 하나의 일에 집중 투입해라. 이때는 반드시 이를 지원하는 습관의 힘을 빌려야 한다. 나는 매일 새벽에 일어나 두세 시간 글을 쓴다. 그 글들은 모두 하나의 주제에 집결됨으로써 앞으로 나올 책의 장절이 되고 꼭지가 된다. 때가 되면 솥에서 밥이 익듯 먹을 만한 것이 된다.둘째, 번거로운 일로부터 자신을 해방시켜라. 정신과 몸의 건강을 지켜주는 너만의 쾌락을 구하도록 해라. 너는 특히 사는 맛을 중히 여기는 사람이니 하루하루 즐겁게 살지 못하면 숨이 막힐 것이다. 그러나 그 외의 것들로부터는 자유로워지는 것이 좋다. 나는 술을 즐기고, 이야기를 즐기고, 여행을 즐긴다. 그래서 종종 쓸데없이 밤이 길어지고 술이 과하게 되곤 한다.나는 원칙을 정해두었다. 모든 비즈니스 만남은 낮에 끝낸다. 저녁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그러자 일주일에 한 번 정도 꼭 만나고 싶은 사람들과의 술과 이야기는 얼마든지 즐기면서도 새벽에 일어나 글을 쓰는 나만의 계율은 잘 지켜질 수 있었다.셋째, 필요한 만큼의 금전은 벌어야 한다. 집중하기 위해서는 생활에 너무 쪼달리면 안 된다. 그러니 자력으로 밥벌이가 되어야 전념할 수 있다. 프로의 길로 들어선 길에서 이익이 나면 좋겠지만 그 준비 과정에서 돈벌이가 신통치 않다면, 먼저 절제해야 한다. 동시에 그 일이 부업 정도는 되도록 간단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두는 것이 좋다.네 안에 들어 있는 무수한 아마추어들에 맞서라. 나는 사람들이 종종 한 길을 갈 때 필연적으로 나타나는 언덕과 가파른 계곡 앞에서 되돌아오는 것을 많이 보았다. 많은 재능을 가지고 있어 그 길로 가면 참 좋은 전문가가 될 수 있겠다 여긴 사람들이 바로 그 자리에서 흥미를 잃고 다른 길로 접어드는 것을 많이 보았다. 그들 자신도 그걸 안다. 이 고개, 이 바위를 넘으면 더 나아갈 수 있고, 더 잘하게 되리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때부터 찾아오기 시작하는 훈련과 땀을 두려워하는 것이다.그래서 그들은 좋은 재능을 가지고도, 즐거움을 주는 가벼운 앞 단계에서 그치고 만다. 그리고 이런 초보 단계의 가벼운 즐거움들에 빠져 이것도 맛보고 저것도 맛보며 하루를 보내게 된다. 그렇게 인생이 몇 년 흐르고 또 몇 년이 더해지지만 이런 사람들은 겨우 몇 달의 경험 수준을 여기저기에서 반복하면서 영원한 아마추어로 남게 된다. 이들은 결국 프로가 되지 못한다. 좋아하는 분야에서 일가를 이루는 직업화 과정으로 이어지지 못하기 때문에 경제적으로도 불안정하다. 재주가 많은 팔방미인이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은 모두 이런 것을 경계하라는 교훈이기도 하다. - 20 페이지 -에 “불영과불행”이란 말이 나온다.“물이 흐르다 웅덩이를 만나면 그 웅덩이를 다 채운 다음에야 비로소 앞으로 나아간다.”는 말이다. 네게 꼭 한마디를 해야 한다면 이 말을 해주고 싶다.작가가 되어 살아도 좋겠다고 마음먹었으니 매일 글을 쓰고, 그 글들이 페이지마다 연결되어 같은 방향으로 물길이 되어 흐르게 해라. 혹 커다란 웅덩이가 나타나 물길이 막히고 고여 더 나아가지 못할 때도 쉽게 던져버리고 다른 주제, 다른 영역, 다른 재미로 도망가지 말고 매일 그 커다란 웅덩이를 조금씩 채워 가거라. 그 거대한 웅덩이가 다 차면, 그 때 비로소 호수가 만들어진다. 웅덩이가 클수록 호수도 커진다. 채우는 시간이 길수록 수량이 풍부한 호수가 되는 것이다.기억해라. 신은 누구에게나 공헌할 수 있는 특별한 역할을 맡겼다. 너를 잡다하게 써 낭비하지 마라. 너를 딱 맞는 네 일에 집중해 쓰도록 해라. 그리하여 오래 그 일을 배우고, 좋아하고, 이윽고 그 일로 먹고살고 즐길 수 있는 통달한 경지에 이르기를 바란다. - 21 페이지 -우연을 도약으로 승화시킨 인물들의 결정적 선택의 순간에는 거의 예외없이 지금 가지고 있는 불안전한 안정을 던져버리고 새로운 길로 들어선다는 것이다. 그 돌아섬, 그것은 포기나 실패가 아니다. 내가 아닌 것을 버림이 곧 모험이 시작되는 출발점이 되는 것이다. 버리지 못하면 얻을 수 없다. 너는 미래의 안정을 버리고 ‘하고 싶은 떨림을 찾아 나서지 않았는냐?’이 대목에서 너는 차원이 다른 선택을 한 것이다. 부처의 가르침처럼 모든 슬픔의 근원은 집착이다. 그동안 너를 몰아온 불편한 집착을 놓아버리는 순간 너의 영혼은 날아오를 것이다. 뻔한 미래로 향하는 네 진로를 바꾸어놓은 갈림길에서 ‘너만을 위해 예비된’ 운명적 선택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 길은 미지의 세계에 대한 두려움과 새로움에 대한 흥분이 함께하는 모험의 세계로 통한다. 자신을 떨리게 한 우연한 각성에 다다른 사람들은 모험이 없는 인생은 로망이 없는 연애처럼 지루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 31 페이지 -그 일이 나를 자랑스럽게 만들도록 특별한 생각을 내 현실 속에 구현해보자. 이때 우리의 현실은 살 만한 것이 되고, 우리의 생각은 새로운 현실이 된다. 이쯤 되면 나는 세상이 만들어주는 대로 사는 수동성에서 벗어나 세상 속에 내 생각 하나가 숨 쉬고 자라나게 하는 작은 제국을 건설하게 된다. 내 마음대로 작동하는 우주 하나가 생겨나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8.02.01| 3페이지| 1,000원| 조회(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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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른다섯의 사춘기]를 읽고 - 일, 사랑, 결혼, 인간관계, 내 인ㅅ애에 다시 입 맞추고 싶은 서른 너머의 성장통
    [서른다섯의 사춘기]를 읽고- 일, 사랑, 결혼, 인간관계, 내 인생에 다시 입 맞추고 싶은 서른 너머의 성장통1. 저자소개한기연.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공부하고 고려대학교에서 임상심리학으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호연심리상담클리닉에서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도와주고 있다.2. 인상깊은 구절심리학자 대니얼 레빈슨은 이란 책에서 여자의 삼십대를 특별히 힘든 시기로 접어드는 때라고 하였다. 인생을 난이도 순으로 나눈다면, 난이도 ‘중’에서 ‘최상’으로 바뀌는 시기라는 말이다. 이 시기는 다른 인생의 단계들처럼 변화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지만 잘 적응할 궁리를 하면서 헤쳐 나가면 되는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이 단계의 불편감은 가히 공포 수준이다. 삼십 대는 현실 속 성인의 삶과 어릴 때의 환상 속 성인의 삶이 충돌하는 시기다. 마치 나의 삶이 지금 뭔가 크게 잘못되어가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여자에게 삼십 대란 이제 더 이상의 리허설은 없는 채, 날마다 무대에 올라야 한다는 긴박감만이 있다. 그러면서도 아직 무대에서 내가 무슨 역할인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상태다. 그러니 얼마나 공포스럽겠는가? - 22 페이지 -의욕을 가지고 열심히 살면 분명 더 잘 살게 되는 것이 삶이라고 믿었는데, 공부를 열심히 하고 주어진 것들에 최선을 다하면 좋은 일일 생길 거라고 믿었는데, 이제 진짜 현실이 보인다. 이제 내 앞에 놓인 문제들은 더 이상 잔 다르크의 정신으로 “앞으로 전진!”을 외친다고 극복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 것 같다. 그동안 ‘잘한다’는 소리를 들으면서 성공가도를 달렸던 여자들 또한 자기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가를 고민하며 괴로워한다. 이제 삶은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 - 23 페이지 -그러다 보니 여성들은 수없이 많은 질문에 직면한다. 결혼을 미루고 일에 전념할까? 힘이 들겠지만 내 사업을 시작해볼까? 공부를 더 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까? 현재와 미래에 대한 무수한 질문들 말이다. - 33 페이지 -수동적인 분노 표현이나 적극적인 분노표현다른 방법이 없다. 그러다 어른이 되어 비로소 표출을 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도 자신을 고통스럽게 만든 대상은 여전히 두렵고 겁난다. 그래서 대신 안전하다고 느끼는 것들, 다른 사소한 것들에 목숨을 걸고 화를 낸다. - 62 페이지 -혹은 학대가 아니어도, 부모의 이혼이나 부재로 인해 사랑받지 못했다거나 버려졌다고 느끼며 자랐다면, 어른이 되어 사랑하는 사람에게 어린 시절에 얽힌 분노를 표현하며 보상받고 싶어한다. 상처와 슬픔을 물고 늘어져서 지금도 고통받는 역할을 하려 든다. 자신은 상처 받고 고통 받았으므로 문제나 상황에 대한 책임은 하나도 없다고, 그러니 다른 사람을 비난하는 것이 당연하고, 고통을 계속 물고 늘어질 때 상처 준 사람에 대해 비로소 우월감을 갖는다고 착각한다. - 63 페이지 -화를 조절하지 못하는 사람과의 사랑이 어려운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들이 단순히 화내고 불평해서가 아니라 현재의 사랑과 지지를 받아들이는 것을 힘들어하기 때문이다. - 63 페이지 -만일 당신이 화를 잘 내는 부모 아래 성장했다면, 화와 사랑을 서로 밀접하게 연관시키는 이상한 연결 고리를 간직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화내는 것이 일상인 가정에서 자라서 나도 모르게 분노 행동에 대해 엄청난 참을성을 갖게 된 것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게 화를 낸다’는 그림을 마음에 품고 있다면, 상대방의 화내는 행동에 아주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있다. 씁쓸하지만 어렸을 때 학대받은 사람이 훗날 매 맞는 배우자가 될 가능성이 높은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이미 그것이 자연스러운 것이다. - 65 페이지 -정상인이라면 이유 없이 화를 내는 연인을 ‘오래’두고 볼 수 없다. 아무리 잘난 사람이어도 내 존엄성을 짓밟는 순간이 한 번이라도 있다면 ‘이건 아니다’란 생각을 하기 마련이다. 원하는 대로 일이 안 될 때 연인에게 그 언짢음을 마구 표현하는 사람, 서비스를 기다릴 때 도무지 참을성이 없는 사람, 막히는 길을 운전하거나 통화를 기다리거나 뭔가 설명하는 당신약, 여성이 사회에서 성공할 의도가 있다면 일찌감치 감추어야 하는 특성으로 취급한다. 세상은 독립적이고 강인하며 스스로 주도하는 여성이 되어 살라고 말하지 않나? 그러니 여자들은 사춘기를 지나고, 어른이 되면서 성공적인 인간이 되기 위해 여성성은 자기도 모르게 억압하기 쉽다. 모든 의식과 무의식의 관계가 그렇듯이, 무의식에 강하게 눌려버린 것들은 인격의 그림자가 되어 버린다. 하지만 깊이 억눌린 것들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어느 날 하필 그것과 잘 맞아떨어지는 자극이 있을 때, 처음보다 훨씬 더 왜곡되고 불합리한 형태로 튀어나온다. 이를테면, 비정상적으로 독단적이며 제멋대로인 남성을 만나는 순간, 내가 억압한 여성성, 즉 어린소녀가 꿈틀대기 시작한다. 마치 아버지 앞에서 예쁨을 받으려고 애쓰는 여자아이처럼, 그 앞에서는 그의 뜻에 맞추려고 애를 쓰는 것이다.거꾸로, 순하고 너그럽고 배려심이 많은 남자에게는 별다른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이들 앞에서는 계속 강하고 독립적인 자신의 ‘의식적인 모습’을 유지하게 된다. 그러니 이들과는 무의식적 보상 작용이 일어나지 않는다. 흔히 ‘헛똑똑이’라고 말하는 여자들이 바로 이런 케이스들이다. 학창 시절 똑똑하고 뭐 하나 빠지는 것이 없던 여자가 인간관계에서는 이상하리만치 서툰 결정을 내리고, 이른바 나쁜 남자와 엮이게 되는 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사회적으로 유능하고 강한 여성일수록 자신의 여성성을 심하게 억압했을 가능성이 큰 것이다. - 95 페이지 -존중이란 진정한 격려와 관심을 보이는 일이다.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일에 기꺼이 도움을 주려 하고, 신경을 써준다면 그 사람은 나를 존종하고 있다. 내가 아무것도 아닌 사람인 것 같다는 기분이 자주 든다면 관계를 멈춰야 마땅하다. 그런 관계를 유지하면서 언젠가 나아질 것을 기대할 수 없다. 굴욕감의 덫은 신체 학대와 별반 다르지 않다. - 97 페이지 -환상이 깨지면서 비로소 제대로 된 사랑이 시작된다. 열정적으로 사랑했던 사람들이 단계의 변화를 적응하전한다. - 152 페이지 -주위의 시선이나 평가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정신건강이 아주 좋은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바가 있다. 그리고 그것을 표현하느냐 마느냐, 어떻게 표현하느냐가 자신의 가치를 어느 정도로 생각하는지와 직접 관련이 있다. - 15 3 페이지 -정말로 하기 싫을 때는 싫다고 하면 된다. “아니오.”라고 말하자. 결국은 나답게 살기 위해 지금 이곳에서 이 일을 하고 있다. - 153 페이지 -완벽하지 못한 자신의 실체가 알려질까 봐 전전긍긍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양심적인 사람들이다. 행여나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까 신경 쓴다. 게다가 그것이 자신이 어떤 평가를 받을지에 대한 시선에 얽매여 그렇다는 것을 알면 더욱 안타까운 일이다. 이런 시간들에서 빨리 벗어나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내가 원하는 사람이 되는 길은 점점 더 어려워진다. - 161 페이지 -‘나는 완벽해야 한다. 완벽하게 인정받아야만 만족할 수 있다. 당신은 나에게 친절해야 한다. 언제나 공정하고 사려 깊에 대하지 않으면 나쁜 사람이며 벌을 받아야 한다. 당신은 나를 행복하게 해주어야 한다.’ 이런 말들이 어떻게 들리는가? 아마 이런 생각ㅇ르 하고 있다면, 얼마 지나지 않아 걱정의 늪에 다다를 것이다. 현실에서는 누구도 항상 완벽하고 공정하게 대접받거나 한결같은 친절과 사랑을 누릴 수도 없기 때문이다. - 184 페이지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가족으로 인해 나는 끊임없이 상처받고, 고통스러웠고, 지쳤고, 이제 더 이상 감당할 수 없어서 이런 마음을 먹게 되었다. 나도 가족 중의 한 사람이라면, 나의 안위와 평화도 중요 하게 여겨야 하지 않을까? 그런데 너무도 오랫동안 아무도 나의 마음에 대해 궁금해하지 않았다. 내가 애쓰는 걸 당연히 생각하고 고마워하지 않으면서 더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다. - 203 페이지 -정신의학자 위니 컷은 혼자 있을 때 자기를 알아채게 되지만, 그 때는 누군가와 함께 있는 혼자라고 했다. 마음 깊은 곳에 나의 존재를 존중하고 확인해주는 양 것을 배운다. 이는 어른이 되어 고독이 주는 창조적ㅇ니 명상이 자신을 만들어가는 과정과 같다. 그래서 위니 컷은 ‘혼자 있을 수 있는 능력’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고독 속에 존재하는 것은 정서적 성숙, 심리적 건강, 창조적 삶과 같은 의미이고, 결국 혼자 있을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다른 사람과 관계하는 능력도 생긴다는 뜻이다. - 238 페이지 -하지만 서른 중반의 사람들, 특히 여성들은 자기를 드러내지 말라는 말을 들으며 잘왔다. 항상 다른 사람의 기색을 살피고 그들의 욕구에 맞춰서 사는 것이 당연한 태도처럼 배워왔다. 그렇게 자기를 인식하지 않고 내가 원하는 것을 하지 않으면, 나라는 존재가 없어진다. 그러면 고독은 더욱 견디기 힘든 무엇이 되어버린다. - 238 페이지 -혼자라는 것은 고독으로 가는 문이다. 혼자라는 것을 받아들일 때 두려움 때문에 정체되고 소외된 자기를 회복할 수 있다. ‘나’는 존재를 관통하여 흐르는 강처럼 평생을 나와 함께 간다. 누군가가 없는 삶의 상태를 주저없이 받아들일 때, 적합하지 않는 관계를 서둘러 맺으려 하지 않을 것이다. - 239 페이지 -성공한 사람은 뛰어난 능력을 지녔다기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이다. 그리고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언제라도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이다. 실수나 실패가 두려워서 꼼짝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능력이나 재능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 270 페이지 -작은 일부터 하라는 것을 심리학에서는 이른바 ‘문 안으로 발 들여놓기’라고 부른다. 일단 한 발만 들여놓는다면 다른 발도 들여 놓기가 쉬워진다. 그리고 결국 몸 전체가 문 안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 271 페이지 -제대로 된 삶을 살기 위해 삶에 변화를 주겠다고 다짐하지만, 번번이 제자리에서 발목이 잡히는 것 같은가? 그렇다면 그것은 내면의 무엇이 나를 가로막고 있어서다. 우리는 매 순간 과거의 기억으로부터 정신적으로 영향을 받는다. 우리 삶의 허무는 어린 시절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자신에 대한 느낌은 파고
    독후감/창작| 2018.01.23| 6페이지| 1,500원| 조회(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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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나에게 - 사랑받을 자격 인정받을 자격이 충분한 나에게 가혹했던 단 한사람은 '나 자신'이었다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나에게]를 읽고1. 저자소개안드레아스 크누프.20년간 수십만 명의 인생을 자기비난의 늪에서 건져내고 ‘무너진 자존감’을 전문적으로 치유해온 독일 최고의 심리회복전문가.2007년부터 자신의 심리치료센터를 설립한 그는 자기비난에 빠진 사람들이 모든 잘못을 자신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하이브리드 심리학자.수용전념치료( ACT)에 기반을 둔 그의 심리치료법은 변화보다는 수용의 중요성을 일깨움으로써 수치심과 죄책감, 열등감으로 얼룩진 사람들에게 당당하고 자유롭게 인생의 시련을 헤쳐 나갈수 있는 법을 가르쳐주고 있다.홈페이지 www.andreas-knuf.de2. 인상 깊은 구절스스로에 대한 가혹한 채찍질이나 남과 비교하는 행위는 명백히 자신을 망치는 ‘자기비난’이라는 행태의 테러행위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상적인 자기비난을 전혀 의식하지 못한다. 이것이 습관이 되고 몸에 배어 더 이상 그 존재를 인식하지 못학는 것이다. 대신 긴장이나 탈진, 신경과민과 혼란, 불안 등 지속적인 자기비난이 가져오는 참담한 결과만을 인식할 뿐이다. 또한 어리석게도 ‘왜 이렇게 긴장하지? 그만 진정해!’ 라면서 또 다시 자신에게 책임을 돌리는 완벽한 악순환의 고리에 빠지게 된다. 결국 세상에 평가받느라 지친 나 자신을, 다시 한번 욕한다. 그리고 이미 한계에 다다랐다는 것을 알면서도 ‘정신 차리자’고 또 다시 다그친다. - 10 페이지 -우리는 종종 ‘나 자신에게 친절해진다는 것’의 말을 자기애, 자기방종, 자기합리화의 의미로 오해하고는 한다. 그래서 자신의 부족한 점을 알면서도 지금의 모습을 받아들이면, 나약하고 발전을 회피하는 사람이 된 듯한 느낌이 든다. 그러나 진정한 의미의 ‘친절’은 삶의 어두운 면에 대해 내게 주어진 통제권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자기비난을 이겨내는 힘이다. 삶의 어두운 면이란 원하지 않지만 인생에서 불가피하게 맞닥뜨리는 고통스러운 상황을 말한다. 예컨대 이별반면, 스스로를 친절하게 대할 줄 아는 사람은 더 쉽게 고통을 이겨낼 수 있다. 문제를 마주하고 그 어떤 것을 탓하기보다 바꿀 수 있는 것에 주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자기 비난의 늪에서 빠져나온 사람은 우울증이나 불안 장애가 좀처럼 찾아오지 않는다. 삶이 가혹한 도전을 강요할 때도 훨씬 더 잘 헤쳐나갈 수 있는 힘을 가진 셈이다. - 13 페이지 -그는 우리 자신을 가혹하게 단련하고 싶어한다. 그러면서 끊임없이 자신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속삭인다. 지금 이대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 29 페이지 -이렇게 변화를 갈망하는 독재자의 목소리는 두 가지 직접적인 부작용을 낳는다. 하나는 우리가 그 요구사항을 모두 충족시킬 수는 없기 때문에 종종 우리 자신을 무가치하게 느끼고, 양심의 가책을 받으며, 그로 인해 자신을 비난한다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이 요구를 따르기 위해 내가 원하는 삶, 행복한 일상을 사는 것이 아닌 머리로 짜낸 이상을 좇는다는 것이다.- 31 페이지 -자신을 대하는 방식이 아주 분명하게 드러나는 상황은 바로 몸이 아플 때다.- 33 페이지 -‘번아웃증후군(Burnout syndrome, 의욕적으로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극도의 신체적, 정신적 피로감을 호소하며 무기력해지는 현상)’ 이라는 말을 한 번 쯤 들어봤을 것이다. 이것은 현재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집단현상에 가깝다. - 37 페이지 -다른 것은 몰라도, 나이가 들어 아프거나 죽는 것은 누구도 피할 수 없다. 인생은 아주 짧으며 지극히 불확실하다. 열심히 연금이나 보혐료를 납입했지만, 타보지도 못하고 죽는 사람도 많다. 우리가 안전하다고 느끼는 것은 피상적인 감정일 뿐이다. 실제로 우리는 매일, 매시간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 4 1 페이지 -본래 삶이란 즐거운 순간만이 아니라 고통스러운 경험도 함께 존재한다. 나자신에게 친절하기 위해서는 이런 시각이 중요하다. 나의 고통은 나만의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일어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나에게만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하게리가 숨어있다. 통제감은 자신에게 벌어지는 일과 주변 환경을 통제할 수 있다는 느낌을 말하는데, 우리가 이것을 박탈당했다고 느낄 때 우리는 무력감에 빠지고, 심할 경우 여러 정신 장애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 50 페이지 -우리는 종종 통제할 수 없었던 상황에서조차 ‘통제할 수 있었다’는 착각을 한다. 예컨대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 행동 같은 것 말이다. 하지만 놀랍게도 우리의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일들은 모두 우리의 통제에서 벗어나 있다. - 50 페이지 -만일 우리가 몸의 주인이라면, 당연히 즐거운 생각과 아름다운 감정만 만들게 될 것이다. 또 우리에게 좋고 옳다고 느끼는 일만 할 것이다. 하지만 살다보면 마주하고 싶지 않은 생각이 예고없이 떠오르거나 통제할 수 없는 감정이 터져버리곤 한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자신의 몸, 나아가 인생에 대해 별로 영향력이 없다. 영향력이 없으니 책임질 필요도 없는 것은 당연하다. - 58 페이지 -인생에서 바꿀 수 있는 부분과 그렇지 못한 일을 구분하면 그 안에서 놓치고 있을지도 모르는 행복을 찾는 일에 눈을 돌릴 수 있다는 뜻이다. - 59 페이지 -일반적으로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 맞서는 일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우리를 무척 불안하게 한다. 몸속에서 일어나는 과정이 대부분 자율적으로 진행된다는 것을 인정한다면, 내가 하는 모든 생각이나 선택들이 내 책임이라는 생각 자체를 바꿔야 할 것이다.- 61 페이지-문제는 의뢰인도 금주가 좋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고, 수십번이나 해보려고 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사실, 누군가 치료를 통해 도움을 받으려고 심리치료사를 찾아왔다는 사실 자체가 벌써 그의 삶에 대한 통제권이 없다는 것을 증명한다. 실제로 자유의지가 존재한다면,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거의 아무도 없을 것이며 대부분의 심리치료사는 실업자가 되고 말 것이다. - 61 페이지 -자기 비난으로 인한 수치심은 우리를 위축시키고 수동적이며 경직된 사람으로 만든다. 사람들은 흔히 ‘부끄러워 땅 밑으로 대할 때의 ‘마음자세’이지, ‘매일 무엇을 어떻게 하라’는 식의 조언이 아니다. 어떤 것을 하느냐보다 그 뒤에 숨어있는 마음이 중요한 것이다. - 72 페이지 -ex) 규칙적인 운동 (나는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해야해. 그렇지 않으면 아무 쓸모도 없어. vs 자신을 친절히 대하고 내 몸과 긴밀하게 결합되어 있다는 표현)스스로에게 친절해지는 과정은 마치 새로운 언어를 습득하는 것과 같다. 단순히 문장 몇 개를 암기한다고 되는 일이 아니라는 뜻이다. - 73 페이지 -자신에게 친절한 마음을 갖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완벽해 보이는 사람도 가깝게 지내다 보면 단점이 보일 수 밖에 없는데, 평생을 함께 해온 나 자신이라면 어떻겠는가. 나는 내 안의 가식적인 모습, 맘에 들지 않는 특징, 시기하고 질투하는 나쁜 마음까지 모두 알고 있다. 자신에게 친절해지는 일도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스스로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서서히 만들어가는 것이다. 이렇게 해야 스스로에 대한 친절이 무엇보다 힘든 시기에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고, 무엇이 내게 도움이 되고 도움이 되지 않는지를 판별하는 능력도 키울 수 있다. - 74 페이지 -나를 사랑하는 일이 중요하고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그것을 실현하지 못할 때 다시 스스로를 다그치기 마련이다. 다시 말해 마음속의 목소리는 나의 모든 모습을 사랑하는데 실패한 책임이 자신에게 있다는 결론을 내리고 만다. - 8 1 페이지 -무조건적으로 자신을 좋아하려는 시도는 가장 흔하지만, 효과가 없는 방법이다. - 82 페이지 -우리가 받아들여야 하는 마음의 자세는 ‘나는 모든 면에서 아주 멋있어!’가 아니라 ‘모든 인간은 결함이 있어. 내가 나의 모든 면을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지, 내 잘못도 아닌걸!’ 이어야 한다. - 83 페이지 -마음에 들지 않는 나의 모습을 억지로 받아들이려 싸우는 대신 ‘내게 어떤 느낌이 있어도 상관없어. 나는 맞서 싸우는 대신 그냥 그것을 느끼기만 할 뿐이야’라고 말할 수 있다면 당신의 그 느낌이 선한 것며 스스로를 따뜻하게 보듬어주는 것이다. - 89 페이지 -자기비난을 멈추기 위한 첫걸음은 우선 마음속 불평꾼의 존재를 철저히 의식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스로를 비난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다. 자기 비난의 태도는 우리가 태어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살아온 날들만큼 지속되어 왔다.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눈치채기 어려운 것이다. - 96 페이지 -마음속에 교묘히 숨어 있는 이 상습적인 불평꾼은 위장을 잘 하기 때문에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 - 97 페이지 -“나는 나 자신을 비난하는가? 그렇다면 무엇 때문인가?” - 98 페이지 -자신을 평가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는 순간, 이미 자기비난의 덫에 빠지게 되는 아이러니다. ‘평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면서 방금 또 평가를 해버렸군.’ 이라고 생각하며 좌절한다. 우리가 무언가를 거부하거나 떨쳐버리려고 할 때면 오히려 그것이 더 단단히 옥죄어온다. 반대로 자신을 비난하는 태도를 다시 비난하지 않을 때, 비난은 공허해지고 잠잠해진다. - 101 페이지 -중요한 것은 내면의 목소리가 ‘나오지 않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말을 ‘믿지 않는 것’이다.이 목소리가 단순히 우리 자신과는 무관하고 진실과는 더욱이 아무 상관없는, 그저 주입된 메커니즘에 따라 흘러나오는 내면의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전문용어로는 ‘탈융합’이라고 한다. 생각과의 융합에서 벗어난다는 의미다. - 102 페이지 -최근에 나는 한 교양 세미나에서 마음속 생각과 맞서 싸우지 않고도, 그 생각과 내면적인 거리를 두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을 소개한 적이 있다. 이 방법은 이른바 ‘수용전념치료(ACT)’에서 나온 것이다. 원치 않는 생각을 카드에 기록한 다음, 이 카드를 주머니나 가방에 넣고 다니는 것이다. ... 불태워버리면 오히려 그 생각이 더 강렬해지고, 결국엔 무기력해졌기 때문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따.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나는 우리가 자신의 생각을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고,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뭔가를 통제하려고 할 때는
    독후감/창작| 2018.01.18| 7페이지| 1,500원| 조회(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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