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경영대학원교수의 금융수업_EBITDA,기업가치평가법,구조화금융,여의도,월스트리트,인사이트,경제,재무,인사이트,가치판단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의 금융수업을 읽었습니다.미히르 데사이가 지은 책으로 하버드에서 인기가 좋은 금융 교수라고 알고 있습니다.MBA를 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고, 선망하던 하버드를 갈 수는 없지만 또 공부는 할 수 있는거니까 한 번 대리만족겸 읽어 보았습니다.어쩌다 보니 메리츠증권에서 구조화금융업무를 하고 있지만, 저는 부동산을 알 뿐 금융에 대해선 잘 알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그러한 약점을 보완하고자 1년간 많은 금융관련 서적과 이론을 공부했지요.이 때는 집과 회사가 먼 것이 장점이 되었습니다.왕복 지하철 2시간 반은 저만의 공부를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거든요.이 책의 장점은 개론이 있고 각 장마다 문제풀이가 있다는 점입니다.문제를 풀면서 개론이 정리가 되고, 헷갈리던 이론이 정립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시험이란 것이 이런 순기능을 가지고 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제가 알고 있는 시험은 수험생이 틀리도록 이리저리 꼬아둔 문제의 집합체였거든요.이론, 문제풀이, 요약순으로 정리되어 있어 금융공부를 하기 좋습니다.그렇지만 매번 기업을 평가하고 분석하는 직업이 아니면 이 금융지식이 반드시 필요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판단의 순간마다 EBITDA, ROE, EPS, 할인율 등을 연동하여 의사결정해야 하는데,우리가 한국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하듯이 몸에 익지 않으면 이용하기는 어려울듯합니다.그래서 저도 이런 개념이 있다 정도로만 파악하려고 노력했습니다.금융의 전반에 대해 익히고, 폭넓은 스펙트럼으로 세상의 구조를 이해하고 날카로운 의사결정력을 늘리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서요.부동산을 투자하다보면 우선주로 투자하는 경우가 있는데, 우선주는 보통주와 달리 의사결정을 할 수 없습니다.그런데 여기서 만약 확정 금액이 아닌 동일 수익%로 받게 되면 결국 보통주에서 의사결정권만 사라진 우선주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그러므로 우선주를 받을 때는 반드시 추가 수익률을 협상해야 하겠습니다.공매도는 나쁜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약점, 오류, 모순 등을 먼저 시장에 알려주는 순기능을 하기도 합니다.비대칭정보의 문제를 다룬 것이지만 전체 주식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장표입니다.자본비용이란, 자본 제공자들이 경영자에게 요구하는 수익률 말합니다.가치를 창출하는데는 세가지 방법이 있다.첫번째 가장 중요한 방법은 ROE가 자본비용보다 높아야 한다는 것이다.두번째 방법은 ROE가 자본비용보다 높은 상황이 오래 지속돼야 한다는 것이다.그리고 세 번째 방법은 성장을 통해 창출된 이익의 상당 부분을 재투자해야 한다는 것이다.누구냐가 아니라 어디에 투자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리스크는 자산에 있는 것이지 투자하는 사람에 있는 것이 아니다.타인자본을 더 활용하면 리스크가 커져 주주들이 더 높은 수익률을 요구할 것이기 때문이다.그러면 더 많은 타인자본을 활용하는데 따른 이득이 상쇄되고 만다.흔히 레버리지를 통해 이익을 확대한다고만 생각하는데 그에 따른 리스크가 증가하므로 고객은 더 높은 수익률을 요구하는 것이 맞습니다.부동산 시행 에쿼티 투자를 진행하면서 생각해보지 못한 영역이었습니다.나는 왜 대출에 따른 리스크 증가를 수익률 증대와 연관지어 생각하지 못했나 라는 반성이 들었습니다.물론, 자기자본 비율중 내 포지션의 할당량에 따른 배분을 요구하기 때문에 아에 벗어난 투자는 아니었습니다.간혹 자기자본 비율을 공개하지 않는 시행사들이 있는데, 이는 앞으로 조심해야겠습니다.레버리지를 늘리면 어떻게 될까? 자기자본의 리스크가 커지고 자기자본이 비싸지면서 자기자본 베타계수는 급격히 상승하기 시작한다.배수법은 자산의 가치(예. 주가)를 해당 자산을 활용해 얻은 영업활동 지표(예. 주당순이익)로 나눈 비율이다. 순이익은 한계가 있는 지표기 때문에 EBITDA를 활용한 에빗따 대비 기업가치 배수법 즉 EV/EBITDA를 활용하면 서로 다른 자본구조를 가진 기업들을 비교하는데 유용하다. 위 장표를 보면 화장품 기업 3개의 에빗따를 배수법으로 비교하고 있다.배당보다 자기주식 취득을 선호하는 이유는 소득세가 아니라 자본이득세를 적용하면 자기주식 취득은 배당에 비해 세율이 낮고, 자기주식 취득은 기업이 보기에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다는 신호를 발생시키는 효과가 있다.자본시장과 재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이 아니라 정보와 인센티브이다. 재무는 현대 자본주의의 심각한 문제점을 해결하려는 노력의 산물이다. 여기서 현대자본주의의 심각한 문제점이란 주인-대리인 문제와 소유와 경영의 분리 같은 것을 말한다.자본 배분은 CFO와 CEO앞에 놓여 있는 재무 문제 중 가장 중요한 재무 문제다. 현금배분 또는 재투자를 언제 할 것인지, 내성적 성장 또는 외생적 성장을 추구할 것인지, 자본 배분의 방법으로 자기주식 취득을 활용할지 아니면 배당을 활용할지 하는 문제는 많은 가치를 창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하고 많은 가치를 파괴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모든 가치는 미래에서부터 나온다. 오늘의 가치는 미래의 가치 창출에 대한 기대를 반영한다. 가치 창출은 수익률이 자본비용을 초과하고, 그런 상황이 장기적으로 지속되고 그런 높은 수익률로 현금을 재투자하는데에서 나온다.자기자본이익률은 기업 실적을 측정하는 중요한 지표다. ROE를 결정하는 용인은 수익성, 생산성, 레버리지다. 재무실적을 분석하려면 상대적인 비교를 해야 한다. 비교하는 방법을 통하지 않고서는 그리고 산업과 단기적 변동을 고려하는 방법을 통하지 않고서는 재무 수치 자체는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수익성 개념은 현금의 개념을 외면한다는 점에서 불완전하고 한계가 있다. 경제적 수익은 현금을 통해 더 잘 측정된다. 현금을 측정하는 지표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EBITDA, 영업 현금흐름, 잉여 현금흐름이 있다. 그중 가장 유용한 지표는 잉여 현금흐름이다.가치평가는 예술이다. 과학이 아니다. 굳이 말하자면 과학을 가장한 예술이다. 가치평가를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주관적이며 그 과정은 오류가 발생하기 쉽다. 가치평가의 과정에 숨겨진 편향을 경계해야 한다. 시너지 효과의 유혹뿐 아니라 컨설턴트나 투자은행가처럼 당신에게 조언을 제공하는 주체들의 인센티브를 특히 경계해야 한다.수익률은 리스크에 상응해야 한다. 그리고 리스크는 분산 투자의 개념이 적용된 포트폴리오 측면에서 고려돼야 한다. 초과수익을 내는 것은 힘든 일이기에 초과 수익률을 냈는지 확신하는 것도 힘든 일이다.경영자들은 자본 제공자를 대신해 자본을 관리하는 역할을 한다. 자본에 대한 수익을 연기하려면 수익의 연기에 따른 보상과 주주들이 감수하는 리스크가 고려돼야 한다.주주들에게 현금을 배분하는 결정을 비롯한 재무적 의사결정만으로는 가치가 창출되지도, 파괴되지도 않는다. 이런 의사결정이 중요한 이유는 경영자와 자본시장 사이의 정보의 문제를 비롯한 시장의 불완전성에 있다.
재작년쯤 선물 받은 팩트풀니스... 읽어야지 읽어야지 생각만하다가 드디어 책을 펼쳤다.여의도까지 지하철만 56분이 걸린다.지하철을 타고 좋은 점은 꾸준히 책을 읽을 수 있는 것이다.책의 표지에는 책의 주제가 한 줄로 요약되어 있다.우리가 세상을 오해하는 10가지 이유와 세상이 생각보다 괜찮은 이유다.오해하는 이유는 아래 열가지다.1. 간극 본능 : 흑백논리라고 생각하면 된다. 세상은 둘로 나뉘지 않고, 수많은 중첩점이 있다.2. 부정 본능 : 우리는 부정적인 뉴스에 더 집중하고 현혹된다. 부정적인건 의도가 있다. 또한 과거는 미화된다.3. 직선 본능 : 투자든 뭐든 그래프는 직진하지 않는다. 갑자기 꺽일 수도 있고 출렁거릴 수도 있다. ex. 인구 증가 그래프4. 공포 본능 : 공포에 휩싸이면 사실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다. ex. 잉크통이 터진걸 피로 오해한 의사5. 크기 본능 : 사람들은 비율을 왜곡해 사실을 실제보다 부풀린다. 수치없이는 세계를 이해할 수 없으며, 수치 하나로는 세계를 오해한다. 그 수와 비교할 다른 수를 찾아야 한다. 하나의 지표가 아닌 여러 지표를 비교해야 한다.6. 일반화 본능 :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고도 한다. 가령 몇 국가의 엘리베이터에는 안전장치가 없는데, 문열어주려고 손 넣다가는 끼인다.7. 운명 본능 : 사람은 타고난 운명에 의해 살아가지 않는다. 우리가 가진 배경지식은 20년 전 학교에서 배운 것이 많다. 지식은 업데이트 해야한다. 문화는 변한다. 그리고 그 문화는 자연조건에 의해 형성된 경우가 많다.(총균쇠 참조)8. 단일 관점 본능 : 망치를 가지면 모든 것이 못으로 보인다. 전문가는 본인의 지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세상을 보는 경향이 있다. 다양한 전문가의 견해를 종합할 필요성이 있다.9. 비난 본능 : 사람은 비난할 대상을 찾는 경향이 있다. 배가 난파된 것은 선장의 탓이 아니라 고무배를 타게 만든 유럽의 정책때문일 수 있다.10. 다급함 본능 : 지금 아니면 절대 안되는 것은 없다. 다급한 마음에 실수를 범하지 마라.책을 읽으며 어릴적에 논리적 사고를 위한 책을 읽었던 것이 기억났다.수 많은 논리 사고력증진 법중에서 기억에 남는 것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밖에 없다.이를 체계적으로 성인이 공부할 수 있도록 편집한 것이 팩트풀니스가 아닌가 한다.팩트풀니스를 읽기 전에는 이 책을 읽으면 신문을 보거나 뉴스를 들을 때 다른 시선으로 볼 수 있겠지라는 기대를 했다.하지만 실제는 아니었다.어쩔 수 없다.책 한 권에 관점이 변할 수는 없는거니까.그래도 10가지 본능을 인지하고 조심하려고 하면 좀 더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내가 자주 범하는 오류 혹은 본능은간극 본능, 운명 본능, 다급함 본능이다.흑백논리에 치우치며, 현재는 세상이 나아졌는데 과거에 갖게 된 지식으로만 세상을 판단한다.다급함 본능은 성격이 급해서 생긴것 같은데때로 일을 그르칠 때가 있다.사업을 할 때 성급한 딜은 절대 하지말아야 한다.성급한 딜로 단기 이익을 볼 수는 있으나우리는 불태가 중요하다.위태로움이 없어야 하므로 다급함 본능을 꾹꾹 눌러야 겠다.이를 방어하려면 극적 조치를 경계하고, 데이터로 판단해야 한다. 또 심호흡과 명상을 하도록 하자.외에는 평소에 조심하는 편이다.주식이나 부동산이 오르고 있어도 언제 꺽일지 모른다고 생각하며 촌각을 곤두세우고 지켜보고 있다.또한 다양한 전문가한테 늘 의견을 수렴하려 애쓰며늘 누군가 날 속일 수도 있으니 알아서 조심하려 한다.이 책을 읽으면서 한 포인트는 세상에게 덜 휘둘리는 사람이 된 것 같다.팩트풀니스 한스로슬링 저자의 이 도서는 추천할만한 도서다.FACTFULNESS중 일부팩트풀니스 마지막 장언뜻 별개로 보이는 집단도 사실은 겹치는 부분이 많다.집단을 하나로 묶어서 보지 않고 개인에 주목하며 평균만 보는 것이 아닌 분산도 같이 보는 습관이 중요하다.위험은 실제 위험과 그것에 노출되는 정도를 합쳐서 결정한다. 공포가 진정될때까지는 결정을 유보하라.늘 수를 다른 수와 비교하는 습관을 기르자.집단내 차이점을 찾고 집단 간 차이점과 유사점을 파악하자.A에서 맞는 법이 B에게도 맞다고 생각하지 말자.증권사의 인사규정이 건설사에 맞지는 않다.다수라는 단어를 조심하자. 99%인지 51%인지는 아무도 모른다.모르는 것에 겸손하고 타인의 전문성에도 한계가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자.하나를 안다고 다 아는 것이 아니다.예를 들어 변호사는 법 전문가지 부동산 전문가는 아니다.문제를 깊이 분석하면 그 문제나 해결책의 중요성을 과장할 수 있다.내가 좋아하는 생각이 망치라면 드라이버나 줄자를 가진 동료를 찾아보자.수치를 보되 수치만 보지 말자.1인당 GDP로만 국가를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차림새, 식사 분위기 등 진짜 삶을 말해주는 수치를 보자.장씨세가 호위무사에서는 상인이 저잣거리를 돌며 아이들의 분위기와 필요한 의복 등을 파악했다.단순한 생각과 단순한 해결책을 조심하자.여러 생각과 의견을 섞고 절충하자.악당을 찾지말고 원인을 찾아야 한다.유럽으로 가던 난민이 탄 배사고는 배 탓이 아니라 유럽 정책으로 고무보트 밖에 이용할 수 밖에 없는 시스템 문제였다.좋은 일도 영웅을 찾지 말자. 누군가 공을 주장하면 그 사람이 아니어도 시스템으로 그 결과가 나왔을 수도 있다. 시스템이 없으면 다음 프로젝트때는 다른 사람도 그 성과를 낼 수 있게 시스템을 만들어라.팩트풀니스에 자녀를 교육하는 사항이 정리되어 있어 다시 옮겨 적는다.1. 나라마다 건강과 소득 수준이 다르고, 대부분의 나라가 중간 수준이라는 사실을 가르쳐야 한다.2. 내 나라의 사회적 경제적 지위를 다른 나라와 비교하고, 그것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가르쳐야 한다.3. 내 나라가 지금까지 발전해온 과정을 소득수준 변화와 함께 이해하고, 그 지식을 이용해 오늘날 다른 나라의 삶도 이해하도록 가르처야 한다.4. 사람들의 소득수준이 올라가고 거의 모든 것이 개선되고 있음을 가르쳐야 한다.5. 과거에는 삶이 어떠했는지 가르쳐, 발전이 없었다고 오해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6. 세상에는 나쁜 일도 일어나지만 점점 개선되는 것도 많다는 생각을 하도록 가르쳐야 한다.7. 문화적 종교적 고정관념은 세계를 이해하는데 무용지물이라는 사실을 가르쳐야 한다.8. 뉴스를 소비하는 법, 스트레스를 받거나 절망하지 않고 극적인 이야기를 알아보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9. 사람들이 흔히 수치로 어떻게 속임수를 쓰는지 가르쳐야 한다.10. 세계는 계속 변화해서 살아가는 내내 세계관을 꾸준히 업데이트해야 한다고 가르쳐야 한다.간극본능 방지법1. 평균 비교를 조심하라. 분산을 살펴본다면 겹치는 부분을 발견할 것이다. 그러면 둘 사이의 간극은 줄어든다.2. 극단 비교를 조심하라. 구가로 보나 사람으로 보나 어느집단이든 상위계층과 하위 계층은 있다. 그래도 대부분은 중간층이다.3. 위에서 내려다보면 시야가 왜곡된다. 모든 것이 다 작아보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부정본능 방지법좋은 소식은 뉴스가 안된다, 점진적 개선은 뉴스가 안된다.현 수준과 변화의 방향을 구별하는 연습을 하라.뉴스에 많이 나오는 것은 세상이 나빠져서가 아니라 고통을 감시하는 능력이 좋아져서일 수도 있다.사람은 유년의 경험을 국가는 자국의 역사를 미화한다.크기본능 방지법나눠라. 총량과 비율은 완전히 다르다. 비율이 의미가 더 크다. 크기가 다른 집단을 비교할 때는 더욱 그렇다.특히 국가간 지역간 비교에서는 1인당 수치를 비교해야 한다.비교하라. 큰 수는 항상 커 보인다. 수치가 하나만 있으면 오판하기 쉬우니 항상 비교하고 어떤 수로 나눠라.여러 일이 있으면 80%정도 절대 다수를 차지한 것부터 처리하라.서양영향력은 인구비례 때문에 20%쪽으로 가고 있다. 하지만, 서양 국가는 과거의 영광때문에 이를 받아들이지 못한다.단일 관점본능 방지법내 생각이 맞다는 사례를 수집하기보다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에게 내 생각을 점검하게 하고 내 생각의 단점을 찾아라.남의 분야에 전문성을 주장하지 말고, 모르는 것에 겸손하라.사실에 근거한 경험법칙간극: 다수를 보라.부정: 나쁜 소식을 예상하라.직선: 선은 굽을수도 있다.공포: 위험성을 계산하라.(노출x위험도)크기: 비율을 고려하라.일반화: 범주에 의문을 품어라.운명: 느린 변화도 변화다.단일 관점: 도구 상자를 챙겨라.비난: 손가락질을 자제하라.다급함: 하나씩 차근차근 행동하라.
삼성전자의 리더 권오현 회장이 적은 도서이다.전문경영인으로서 삼성전자를 반도체 업계 1위로 올려놓은 입지적인 인물이 적은 책이라 뭔가 어려울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생각과 달리 초격차는 쉬운 책이다.어려운 학술용어가 아닌 본인의 경험을 기반으로 리더가 되는 법, 조직을 꾸리는법, 인사의 법칙, 전략적 사고의 노하우를 후대에 전달하고 있다.대기업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에서 적용할 수 있는 팁까지 알려주고 있으니 경영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읽어보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리더는 자기발전에 투자를 많이 해야 한다고 한다.좋은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다.가장 손쉬운 투자법은 독서다.나만 하더라도 책이 아니면 어떻게 삼성전자 회장을 멘토로 삼아 삶의 조언을 들을 수 있을까?의사결정을 하려면 현재 상태에 대한 정확한 판단을 해야 한다.그 다음 업의 본질을 생각한다.이는 업종의 특성을 고려하라는 뜻이다.건축업을 예로들면 회사의 현재 상태가 건축업의 본질 즉, 하자 없고 가성비 좋은 건물을 지을 수 있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가를 고민해야 한다.장/단점을 분석하고 맞춤형 전략을 수립해야 사업을 이끌어 감에 있어 위태로움이 없을 것이다.'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싸워 위태로움이 없다' 손자병법의 격언과 궤를 함께 하는 조언이다.아는 것이 중요한데 잘 알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개방적인 자세가 필요하다.자료를 참조하고 주변의 조언을 경청해야 한다.가끔 입지적인 성과를 올린 이들은 혼자 힘으로 모든 것을 처리하려고 한다.아무리 뛰어난 사람도 집단지성을 이기지는 못한다.빅데이터와 통계는 나를 이긴다.이를 명심하며 의사결정을 내릴 때 많은 부분을 위임하고, 함께 조율해 나가야 한다.이를 위해선 여유가 중요하다.사람의 뇌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억지로라도 사소한 일은 위임해야 한다.그래야 창의적인 사고와 집단지성의 조율이 가능하다.집단지성은 통로가 뚫려있는 피라미드다.리더의 자격 마지막 조언은 '현재에 만족하지 마라'다.안정과 성장은 함께 갈 수 없다.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성장을 선택해야 한다.성장하지 못하는 회사는 무너진다.극단적인 예로 사원이 평생 사원이면 내 밑에 직원의 수와 동기가 같다면?회사 구조는 무너지고 만다.특히나 요즘처럼 빠르게 바뀌는 세상이면, 오늘의 CASH-COW가 내일의 DOG가 될 수 있다.조직의 구성은 어떤 방식으로 해야할까?그림을 그릴 때 밑그림을 그리듯 조직도부터 그려야 한다.이전에 분석한 현 상태와 업의 본질에 맞는 전략을 세웠으면 그 전략을 달성키 위한 조직도를 그려야 한다.그리고 그 조직도에 맞는 인재를 등용한다.이 때 알맞는 인물이 없다면 공석으로 유지하더라도 조직도를 유지해야 한다.그래야 지속적으로 그 자리에 맞는 인재를 고민하고 조직도를 완성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건축업을 예로들면대표와 부대표 설계1,2팀, 견적팀, 관리팀, 외주/구매팀, 현장관리팀, 현장팀이 있다.설계팀을 나눈 이유는 한 개의 설계팀이 이탈하더라도 나머지 팀으로 운영하기 위함이다.건축 수주에 맞게 견적팀을 두고, 현장의 투명한 관리를 위해 외주/구매 권한을 본사로 위임한다.여기서 현장과 관리팀에 대한 감시 역시 중요하다.감시받지 않은 권력은 부패하는 법인데, 감시하지 않고도 클리어한 회사를 원하는 것은 욕심이다.감시는 외부 감사원을 두는 것이 현명하다.중소기업에서 내부 감사원은 그다지 믿을만하지 못하다.이를 잘 운영하기 위해서는 역할과 평가지표를 명확하게 구분지어줄 필요가 있다.본인이 어떻게 평가 받는지를 명확하게 알아야 한다.이 때 평가지표는 부서간에 화합을 이룰 수 있도록 연동 지어야 한다.예를들어 견적부서는 실행10%인 현장은 10점 5%는 3점식으로 원가율이 좋은 현장을 수주해야 높은 점수를 받도록 해야 한다.아니면, 악성 수주만 잔뜩 하게 되어 회사 전체는 마이너스로 가는데 수주부서의 실적만 좋아질 수 있다.여기서 원자재 상승에 의한 실행 감소는 제외 해야한다.그 부서가 컨트롤할 수 없는 요소를 넣으면 노력에 대한 의지가 반감된다.또한 본사와 현장의 인력은 주기적으로 교체해 줄 필요가 있다.'고인물은 썩는다'는 격언에 따라 한 부서에 오래 있게 되면 부패할 여지가 크고, 현장과 본사의 사일로 즉 소통의 장벽을 철거하기 위해서는 부서이동이 필요하다.일을 잘 하는 인재는 적자현장 혹은 새로운 유형의 현장으로 보낼 필요가 있다.그 이유는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극대화 해주기 위함이다.직원들이 실수 했을 때 우리의 목적은 개선임을 잊지마라이 말은 분노하지 말라는 것이다.공개적인 장소에서 비난하게 되면, 직원의 반발심을 사게 된다.늘 냉철하게 목적을 인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지 본인의 감정을 풀기 위해 분노하면 안된다.이러한 경험이 있다면 이를 축적해야 회사가 앞으로 나갈 수 있다.구체적인 방법으로는 전자결재가 있다.전자결재로 정보를 데이터화 하면 새로운 일이 닥쳤을 때 간단하게 그 해결책을 회사의 과거에서 찾을 수 있다.난관을 마딱뜨리면 리더는 주변의 말을 브레인스토밍하듯 경청해야한다.궁하면 통한다고 한다.예를들어 금속으로 마감재가 된 고급현장을 수주했다고 하자.하지만, 견적은 목재로 진행 하였다.이대로 가면 피해가 막심한 상황에서 모두 고민하기 시작했다.그 때 한 직원이 금속부분을 공장에서 제작하여 보통인부들이 얹기만 하면 되는 공장제작 시스템을 제안했다.여기서 말도 안된다며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인정하고 협력업체 소장들을 모아 방법을 찾았다.이렇게 단가를 낮출 방법도 찾고, 나머지는 원청사와 협의하여 금속이 들어가는 부분을 최소화 했다.몇십억 적자에서 흑자 현장으로 전환되는 계기가 된 방법이다.벼랑끝이 아니었다면 원청사와 적극적으로 협의하는 마음을 갖지 못했을 것이다.애초에 금속으로만 생각하고 비싼 가격에 수주하거나 수주를 실패하고 도면 그대로 시공했을것이다.하지만, 급박한 상황이 원가절감을 이루게 만들었다.이 때 직원에 대한 보상은 분명해야 한다.성과를 올렸으면 금전적인 보상을 하고, 성장역량이 좋으면 승진을 시켜야 한다.종전의 경우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등 성장역량을 보였으니 승진을 시켜야 한다.만약 시황이 좋아 금전적인 성과를 냈다면 승진이 아닌 성과급을 지급해야한다.시황이 좋아 성과를 내는것은 단기적인 일이지 향후 시황이 안좋을 때는 그런 리더가 회사를 망친다.여기서 평가지표가 중요한데, 인덱스를 인위적으로 조작하면 확실히 처벌해야 한다.삼진아웃이 가능한 요소와 원스트라이크 아웃인 요소를 사전에 누구나 알 수 있도록 공표해야 한다.예를들어 불필요한 회식을 강요하는 것은 삼진 아웃제가 될 수 있고 회사에 의도적인 손해를 입하는 행동은 바로 아웃시켜야 한다.회의는 적을수록 좋다.A4용지에 가득찬 이쁜 보고서를 위해 시간을 허비하고, 회의를 위해 PPT를 만드느라 시간을 허비하면 돈을 벌 시간은 줄어든다.라운드 테이블 이용하여 수평적인 분위기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상황에 필요한 주제를 놓고 티타임을 갖는 것이 훨씬 바람직하다. 이를 통하여 직원들의 실제 역량을 파악할 수 있으며, 집단지성을 위한 정보수집도 가능하다.이 때 리더는 질문을 많이 하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다시 물음으로써 전략의 수립과정을 판단한다. 이렇게 되면 대책의 적절성도 판단할 수 있고, 직원은 직접 만든 현장관리방안을 수행함으로써 주인의식을 가질 수 있게 된다.제조업은 무조건 기술력이 가장 중요하다.원가를 절감시키고 시장에서 돈을 끌어모을 수 있는 캐시카우가 있어야 다른 전략을 세울 수 있다.기반이 없는 상태에서의 공격적인 전략은 회사를 위기로 빠뜨린다.어느 한 사업분야에서 혁신을 하고 싶다면, 사람을 교체해야 한다.현재 견적팀이 제대로 된 원가 분석을 못하면 사람을 바꿔서 진행 해야한다.이미 타성에 젖어 있는 사람은 새로운 방법을 찾지 못한다.새로운 사람이 원가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실행율에 맞게 공사를 수주하는 것이 현명하다.리더는 앞서 말한대로 얼마나 많은 일을 하느냐가 아닌 무엇을 선택하고 집중할 것인가를 파악키 위해 노력해야 한다. 리더의 일 우선순위는 판단이다.회사에 위기가 왔을 때는 어떻게 해야할까?당장 현장이 없어서 회사 위태롭다면?경영의 하수들은 직원을 줄여 살아남는 것에 집중한다.하지만 이는 좋은 판단이 아니다.오히려 더 큰 투자를 고려해보는 것이 좋다.예를들어 사옥을 건설해 유휴인력을 사용함과 동시에 부동산 비용을 줄이거나 마케팅에 투자하여 다른 분야의 현장을 수주하는 것이 회사가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이다.이 때 신규사업 확장은 능력이 뛰어난 사람보다 열정이 뜨거운 사람이 좋다.극복하는 힘은 열정에서 나온다.건설은 특히나 사람끼리 하는 일이다.어떠한 상황에서도 반드시 웃으며 헤어지는 것이 중요하다.
600자, 9줄 이내본인의 현대건설 지원동기를 작성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본인이 경험하고 싶은 업무중심)현대건설이 디벨로퍼로서 건설문화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기획 역량의 강화가 필수적입니다. 저는 이를 위한 3가지 장점이 있습니다.[IT 기획 역량]롯데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Smart Security System으로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인터폰에 콘텐츠를 더하여 혁신을 이뤄냈습니다. 현대건설이 Smart Home 분야의 선구자가 될 수 있도록 IOT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진하겠습니다.[VE 엔지니어]원가절감을 위해서는 프로젝트 전체를 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건설사업관리 제안서를 작성해 무영 CM 공모전에서 수상했습니다. 프로젝트 전반을 고려한 공정관리로 원가절감 및 공기단축을 이뤄내는 엔지니어가 되겠습니다.[인프라 시스템 기획]해양수산개발원, 글로벌 프런티어에서 항만 단지 관련 부분을 개선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시했습니다. 이를 통해 유럽의 건축물을 연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새로운 건축물을 넘어 인프라 시스템을 기획할 수 있는 전문가가 되겠습니다.현대건설에서 다양한 공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해외 전문 건축기사가 되고 싶습니다. 세계적 수준의 기술인이 된다면 현대건설의 The H를 맨해튼에 건설하여 세계에 위상을 떨치고 싶습니다.현대건설에 있어 개선 및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무엇인지 기술하여 주시기바랍니다.[PPP시장에 진출해야 합니다]브렉시트로 인한 불안한 경제상황, 유가 하락 등으로 해외 건설 전망이 부정적입니다. 정부는 GDP 성장률 하락을 막기 위해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늘릴 것입니다. 하지만 경기 위축으로 인해 지출 여력이 감소되어 정부가 발주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때문에 민관협력처럼 해외 민간자금을 활용하는 사업의 비중이 증가할 것입니다. 현대건설은 EPC 부문에 만 국한된 수준을 넘어 개발자로서 민관합작 시장에 진입해야 합니다. 첫 번째 시도로 서울시 지하철 플랜트가 적합합니다. 서울시 지하철은 세계적으로 가장 깨끗하고 이용하기가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를 수출한다면 현대건설은 개발자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게 될 것입니다.[현대건설의 천군만마가 되겠습니다]현대건설이 PPP 시장을 진출을 위해서는 풍부한 해외 식견이 있는 엔지니어가 필요합니다. 저는 미국에서 ‘비정상 회담’을 모티브로 한 토론 동아리를 만들었습니다. 사우디, 중국, 이란, 유럽 등 8개국의 학생들이 한 명씩 참여한 동아리는 세계의 문화에 대한 식견을 넓혀주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현대건설이 향후 새로운 인프라를 수출할 때 앞장서서 현대건설의 천군만마가 되겠습니다.본인이 지원한 사업분야/직무와 관련하여 보유한 직무역량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관련 전공과목/ 팀프로젝트 경험 등, 지원분야가 다수 직무 사업분야의 경우 1개직무 선택하여 기술가능)롯데건설 파주 운정택지 개발지구 현장에서 공사 2팀으로 `16년 하계 인턴을 수행했습니다. 주어진 업무는 작업일보 작성과 2개동 관리 업무입니다.[도면 파악 능력을 향상시켰습니다]낮은 도면 이해력이 팀원 및 협력업체 간의 의사소통을 방해했습니다. 도면 파악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2가지 노력을 했습니다.첫째 먹도면을 직접 그렸습니다. 이를 통해 마감재의 종류를 확인할 수 있었고, 치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검측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현장관리에 도움이 되었습니다.둘째 마감 진행 중인 공구와 완공된 아파트에 방문 학습했습니다. 도면만으로는 이해가 어려웠습니다. 도면을 3D로 이해하고자 마감공사가 진행 중인 다른 롯데캐슬 현장과 완성된 롯데캐슬에 방문했습니다. 최상단층부터 내려가며 공종 간 간섭사항을 확인할 수 있었고 2D 도면을 3D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전체적인 공사의 흐름을 숙지하여 효율적으로 현장을 관리할 수 있었습니다.이러한 노력을 통해서 같은 팀원들과는 물론 CM과도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었습니다. 건축기사의 언어는 도면입니다. 도면을 바탕으로 정확하게 시공하는 건축기사가 되겠습니다.도전정신 혹은 창의성을 발취하여 가치를 창출한 경험이 있으면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구체적인 도전정신/창의성 발휘의 내용과 이에 따른 결과를 명확하게 작성)[이동 가능한 배후항만 단지로 수산개발원의 고민을 해결하다]7차례의 공모전 수상 경력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글로벌 프런티어입니다. 그 이유는 처음으로 도전한 타분야 공모전이기 때문입니다. 건축의 안경을 쓰고 해양산업을 바라봤습니다. 해양과 건축이 만나는 곳은 배후항만 단지였습니다.북극항로 개척으로 인해 새로운 항구와 배후항만 단지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배후항만 단지는 항구 확장 시 전체를 허물고 새로 건설해야 한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북극항로는 이제 막 개척된 상태이기 때문에 규모 산정이 상당한 난해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동 가능한 배후항만 단지’를 기획했습니다. 아이템을 기획한 뒤에는 구체적인 실행방안이 필요했습니다. 차별화된 정보를 모으기 위해 뉴스 기사 검색을 통해 관련 기사를 쓴 기자와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교수의 E-mail을 알아내어 자문을 구했습니다. 양질의 정보를 얻기 위해 정부부처 및 스타트업 대표와 인터뷰도 진행하였습니다. 저는 수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Movable 배후항만시스템을 완성할 수 있었고 후원을 받아 세계의 시스템 건축물을 탐방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소속된 집단 내에서 소통과 협력을 통하여 조직 내 시너지를 이뤄낸 경험이 있으면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당시의 상황 소통과 협력의 방법 시너지 창출의 결과를 명확하게 작성하여 주십시오.)[국제문화연합을 창립했습니다]학교에서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을 도와주고 싶어 국제처와 협력해 국제 문화연합(ICU)을 창립했습니다. 외국인의 자치활동을 보조하는 동아리는 120명의 외국인과 10명의 한국인으로 구성했습니다. 이를 각각의 팀으로 구성하여 운영했고 독단적인 팀 배정이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미국인 친구 한 명이 공개석상에서 비난하니 자리를 피하고 싶었으나 묵묵히 들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모든 불만사항을 접수하고 공개적으로 사과했습니다. 지속적인 불만사항 접수를 위한 익명 카카오방을 만들고 동아리에 CELL구조 운영방식을 도입했습니다. 이를 통해 130명의 동아리원은 하나 될 수 있었고 모두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임했습니다. 동아리 운영에서 자신의 아이디어가 즉각적으로 반영되자 모든 구성원이 적극적으로 변했습니다. 그 결과 자매결연 학교 홍보, 축제 이벤트 기획와 같은 이벤트를 학교 및 스타트업과 협력하여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타문화에 대한 이해력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팀원이 주인의식을 가지게 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향후 현대의 건축기사로서 다양한 국가의 엔지니어와 협력하여 업무를 진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글로벌 기업인 현대건설은 해외근무가 필수적입니다. 성공적인 해외근무를 위하여 본인이 보유한 글로벌 역량 및 어려운 현장근무를 극복하기 위한 강점을 기술하여 주시기바랍니다.[긍정적으로 일할 때 현장은 천국이 된다]미국에서 국립공원 건설요원으로 근무했습니다. 유일한 한국인으로 문화적 소외감, 장기간의 야영 등 힘든 현장 여건은 경험을 위한 선택을 후회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일을 하며 끊임없이 주변 친구들과 이야기했습니다. 식사 준비, 설거지 등을 자진해서 하고 때로는 한국 음식을 만들어 나눠주었습니다. 적극적인 태도에 친구들이 하나둘씩 마음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현장은 즐거워졌습니다. 힘들 때는 서로 도와주고 비교적 쉬운 일을 할 때는 노래 부르며 즐겁게 일했습니다. 해외의 친구들은 무슨 생각으로 현장 근무를 하는지 궁금했습니다.그들은 현장 근무를 진심으로 즐기고 있었습니다. ‘사무업무만 하는 것은 따분하다’ ‘햇살 아래서 일하는 것이 생동감을 느끼게 한다’등 현장 근무가 자신들에게 꼭 맞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의식의 문제였습니다. 생각하기에 따라서 더운 날씨에 흘리는 땀이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현장이 즐거워지니 프로젝트에 대한 자긍심이 생겼습니다. 그 어떤 어려운 프로젝트라도 즐겁게 만들어 동료들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현대인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