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가 아동발달과 심리에 미치는 영향목차1.머리말2.아동학대2.1 아동학대에 관한 명확한 정의가) 신체적 학대나) 정서적 학대다) 성적학대라) 유기와 방임2.2 아동학대가 인간발달에 미치는 영향가) 신체발달에 미치는 영향나) 인지발달에 미치는 영향다) 정서발달에 미치는 영향라) 사회성발달에 미치는 영향2.3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한 사회적 인식 및 역할3.아동학대 문제에 대한 나의 생각4.참고문헌5.참고사이트1.머리말최근 어린이집이나 친족에 의한 아동학대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올랐다. 이에 따라 경찰청과 교육당국등에서 전수조사등을 벌이면서 속칭 '평택 원영이사건'등이라 불리는 사건등이 발견되고 있으며 이러한 전수조사등이 진행중인 만큼 계속해서 유사한 사례들이 발견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아동학대가 학대의 수준을 넘어 치사의 수준까지 이른 경우가 아니더라도, 학대를 당한 아이들은 향후 사회 정서적,인지적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의 피해를 입게된다. 이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학습된 폭력은 학교폭력, 이어 사회폭력으로 이어져 크나 큰 사회문제를 야기 할 수 있다. 나는 아동심리학을 공부하는 학부생의 입장에서 아동학대가 아동발달이나 심리에 미치는 영향과 앞으로 아동학대 문제가 해결되기 위해서 개선되어야 할 사회적 인식이나 역활에 대하여 논하여보고자 한다.2.아동학대2.1 아동학대에 관한 명확한 정의‘아동학대’란 보호자를 포함한 성인에 의하여 아동의 건강을 해치거나 정상적인 발달을 저해할 수 있는 신체적, 정신적, 성적 폭력 또는 보호자에 의해 이루어지는 유기 및 방임을 말한다.위에서의 정의는 일반적인 아동학대의 정의이다.위에서 정의된 신체적, 정신적, 성적, 유기와 방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정리하자면 로 나타내어진다.가) 신체적 학대신체적 학대란, 부모, 양육자가 아동에게 손, 발 , 주먹 등을 사용하거나 여러 가지 도구를 사용하여 신체적인 손상과 고통을 주는 것으로 연령에 적합하지 않은 노동 착취나 정서적인 학대를 동시에 행하는 경우를 포함한다.나) 정신적 학대정서적 학대란, 아동의 인성 발달에 손상을 입히는 행위로 언어적, 정서적 위협, 감금, 가학적 행위를 포함하며 부모가 자녀에게 욕설하고 협박하거나 모욕을 주며 소리를 지르고 비난하는 것도 학대에 포함한다.다) 성적 학대성적 학대란, 성인이나 나이가 많은 아동이 성적인 자극이나 충족을 목적으로 아동에게 성적행위를 하는 것으로 성적폭행과 성적착취를 포함한다.라) 유기와 방임고의적이며 반복적인 아동양육 및 보호의 소홀로 아동의 건강과 복지를 해치거나 정상적인 발달을 저해할 수 있는 모든 행위를 일컫는다.2.2 아동학대가 인간발달에 미치는 영향나는 아동학대가 인간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두가지 측면으로 나누어 조사하였다. 첫 번째는, 아동학대를 통해 아동의 신체적발달 , 인지적 발달 , 정서적 발달 , 사회성 발달에 어떤 영향이 끼치는가에 대해 로 조사하였다.가) 신체 발달아동학대를 당한 아이들은 적절한 시기에 기본적 생리적 욕구의 충족이 이루어지지 않게되면서 의존적이고 불안해하며 성장발달 지체 또는 불건전한 성장 유형을 형성하게 되며 영양 실조 , 면역력 부족 에 시달리게 된다.나) 인지 발달인지 발달적으로 볼 때 부호화 패턴은 나이가 들수록 정교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학대받은 아동은 주의를 분배하는 방식이 편파적이거나,몇몇 적대적인 단서에만 주의를 기울이는 등의 패턴을 보였다. 또한 공격적이거나 우울한 아동은 주어진 상황 정보들안에서 상대의 의도가 적대적이지 않을 수도 있음을 알려주는 단서를 잘 찾아내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다) 정서 발달아동기의 학대경험은 많은 심리적 정서적 부작용을 낳는다. 이는 아동기에 경험하는 학대는 그 자체가 성격을 형성하는데에 문제의 심각성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학대경험을 통해 세상을 보는 인식의 틀이 형성된 아동은 여러 영역에서 심리적 어려움과 적응상의 문제를 보이는데 그 부적응 증상중에서도 일관되게 보고되는 주요한 문제가 우울과 공격성이다.라) 사회성 발달부모의 양육방식이 아동의 사회화와 성격형성에 주 요인이 되는데, 학대아동은 학대하는 부모의 양육방식을 통해 부정적인 사고를 하게 되므로, 바람직하지 않은 성격이 형성되며, 이로 인해 원만한 또래관계를 형성하기 어려워진다.2.3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한 사회적 인식 및 역할최근 아동학대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아동학대의 예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더욱 중요하게 주목받고 있다.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해선 개인적 인식의 개선도 중요하지만 사회적 인식의 개선과 역할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무심코 한 행동이 아동학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도록하고 아동학대는 폭력의 대물림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보다 아동학대의 심각성과 중요성을 알아야한다.이에 최근 이러한 사회적 역할의 중요함이 더욱 확대되면서 아동복지법이 개정되었다. 이 개정안의 내용을 살펴보자면 아동이 태어난 가정에서는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하며, 학대피해 등으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해 지자체의 보호조치를 강화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한다.3.아동학대 문제에 대한 나의 생각아동심리학 강의를 듣고 아동은 3살이 될 때까지 잘 기르면 발달면에서 장애를 가지지 않고 잘 자랄 수 있다고 배웠다. 하지만 이렇게 한창 신체와 정신이 발달하는 아동기에 학대가 이루어진다면 아동은 정상적인 발달을 할 수 없을 것이다. 학대를 당한 아이들은 심리적 스트레스를 동반하여 수면장애나 불안증세,폭력 행위 등과 같은 많은 문제점을 가지게 된다고 한다. 이러한 문제들을 방치하게 되면 대부분 성인까지 지속되어지며 아동학대의 피해자가 다른 아동학대의 가해자가 될 수 있는 가장 큰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그러므로 인해 우리사회가 적절한 예방법과 해결책을 세우지 않는다면 아동학대로 고통받는 아이들의 방임문제 뿐 아니라, 학대가 대물림되는 아주 심각한 사회문제를 야기할것으로 보인다.아동학대 사례를 살펴보면 가해자 중 80%가 아동의 부모로 대부분의 아동학대가 부모에게서 일어난다. 가해부모들은 자신들이 벌이는 행위가 학대인줄 모르며 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많다. 개인적 차원에서 가해부모들은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자신의 아이를 소유물이 아닌 독립적인 인격체로 인식해야한다. 또한 아이들은 신고에 대한 생각을 하기 힘들기 때문에 주변의 관심이 필요하며, 이웃의 아동학대를 목격하거나 의심되는 가정을 즉시 신고해야한다. 우리의 소중한 미래의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보다 많은 우리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한 때이다.
마음의 상처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배워나가다.‘따귀 맞은 영혼’을 읽고내가 이 책을 처음 접하였을 때 ‘따귀 맞은 영혼’이라는 제목은 내 마음에 강렬히 와 닿았다. ‘따귀 맞은 영혼’ 무언가 추상적인 제목이지만 그만큼 우리에게 무엇을 전달할 것인지 짐작 가게 하는 제목이었다. 제목을 듣고 상상된 ‘따귀 맞은 영혼’의 이미지는 삶을 살아가면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 마음을 다치는 일들을 너무 많이 겪어 상처투성이가 되어버린 마음 의 형상이 떠올랐다. 이 책을 선택한 이유가 바로 이 책이 따귀 맞은 영혼에서 치유되는 방법의 해결책을 알려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마음 상함의 종류, 마음 상함의 여러 가지 이유, 마음상황의 개인별 주제 등 다양하게 마음 상함에 대해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해주고 있다. 나는 이 많은 내용 중 내가 겪었던 마음 상함과 관련이 있는 부분(주로 관계에서 일어나는 마음 상함, 마음의 상처로 인한 병)에 초점을 맞추어 감상을 써보도록 할 것이다. 이 책에 첫 장에서 마음 상함에 대해 설명하고 여러 가지 예를 들어준다. 마음 상함이란, 어떤 사건으로 인해 마음을 다쳤다고 느낄 때 일어날 수 있는 반응 전반을 가리키는 말이라고 한다. 우리는 각자 다른 삶을 살지만 모두 마음 상함을 경험해 본적이 있다. 각자 너무 다른 삶을 살기에 우리가 겪는 마음 상함도 너무나도 다르다. 하지만 마음 상함은 누구에게나 비슷한 상처를 주고 자존 감을 약화되게 만드는 결과를 낳는다. 그 결과 마음 상함을 겪은 우리는 자기 회의에 빠지게 되고 정체감이 흔들리게 된다. 이렇게 남이 나를 받아들이지 않아서 마음을 다친 상처가 고통, 수치심, 절망, 불안을 낳게 되며 이것이 또 다시 분노, 경멸, 무력감, 실망, 오기를 경험한다. 이내 마지막으로 이러한 감정들은 복수, 폭력, 관계의 단절 극단적으로는 자살 등의 반응으로 마무리된다고 한다. 나는 이러한 마음 상함의 과정을 읽으며 많은 공감을 느꼈다. 이 과정 모두 내가 얼마 전 8년간 절친한 친구와 관계를 단절하기 전 느꼈던 감정의 순서와 매우 흡사했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불만을 품고 있던 문제가 한번에 터져버리며 결국 내 안에서 그 동안에 쌓아왔던 분노와 실망감, 무시 당했다는 느낌 때문에 단 한번의 진지한 대화 없이 관계를 단절시켜 벼렸다. 이 책에서는 극단적인 형태를 선택하고 나면, 그는 다른 사람과의 접촉에서 유연성을 잃게 된다고 말하고 있다. 마음 상함 때문에 절교하는 경우가 생기는 것도 그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이렇게 극단적으로 관계가 멀어지는 원인은 이전에 너무나 가까이 ‘융합’하여 지냈기 때문이라고 한다. 나는 이 친구와 병원에서 만난 인연으로 비슷한 아픔을 공유하며 8년간 매우 가까이 지내었다. 중간 중간 갈등이 생기기도 하였지만, 어느 부분에서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했는지 말하고 또는 귀기 울이며 서로의 마음이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상하는 것을 막고는 했다. 하지만 ‘친구 사이에도 권태기가 있다’ 라는 말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상대를 너무 편하게 생각하여 약속을 깨는 일이 허다해졌고 이러한 약속을 깨는 행동이 ‘나에게는 나를 더 이상 중요한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라는 생각을 들게 하였고 이러한 생각들이 나를 실망감과 배신감으로 이끌어갔다. 예전엔 관계를 회복시키기 위해 노력했다면 이제는 나도 반복적인 다툼에 지쳐버린 것인지 ‘차라리 이렇게 상처받고 힘들게 이어나갈 관계라면 그냥 놓아버리는 게 날 위해서 더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관계를 끊은 이후 나는 이별을 겪은 것 마냥 그 친구와 함께 했던 8년이란 시간들이 계속해서 생각났다. 예전과 같은 관계로 돌아가고 싶었지만, 언제 그렇게 나에게 자존심이라는 감정이 솟아난 것인지 내가 먼저 다가가기가 힘들었다. 이런 나에게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든 기억에 남는 문장이 있다. 바로 ‘당신이 한 말과 행동이 지금 나에게 몹시 상처를 주어 기분이 매우 나쁘다. 그러니 사과를 하든가 아니면 내가 이 자리를 떠나겠다.’ 라는 말인데 이 말은 물론 즉각적인 갈등상황이 발생하였을 때 한 말 같았지만, 친구와 관계를 끊을 당시 내가 지금 너의 행동 때문에 기분이 나빴다’라는 등의 내 감정표현을 하지 않고 잠수 식으로 연락을 끊은 탓인지 저 문장을 보고 많은 8년이란 인연을 내 감정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 채 연을 끊은 것이 아쉬움이 들었다. 감정을 내보이면서도 합리적으로, 즉 이성적으로 행동할 수 있어야 참으로 완전해진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한다. 이 부분들을 읽으며 더욱 솔직한 내 감정을 표현해볼 연습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이러한 연습을 계속하다 보면 감정을 내보이는 것은 전혀 유치한 짓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고 그것에 익숙해 질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변화 시켜야 할 점들도 알게 되었다. 이 책이 나에게서 두 번째로 공감이 이끌어냈던 부분은 바로 ‘마음상처로 인한 병남’ 부분 이였다. 나는 어릴 때부터 건강이 좋지 않아 20년간 병원생활을 해왔다. 거짓말 같지만 20년 인생을 살아오면서 단 한달 이란 기간조차도 남들처럼 평범하게 지내 본적이 없었다. 너무 잦은 입원생활로 인해서 학교생활은 거의 불가능했었고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의 70퍼센트를 병원에 서 보낸 시간이라고 해도 과장이 없을 정도였다. 하지만 어렸을 때에는 내가 남들과 다르게 살고 있다는 사실을 크게 의식하지 못하고 살았었다. 남들의 삶과 비교가 없으니 그럭저럭 견딜만한 투병생활이기도 하였다. 이 책에서 ‘누구나 자기가 살아온 내력에 따라 나름대로 여러 가지 미해결 과제를 상처 부위의 배경으로 갖고 있지만, 보통은 그것을 의식하지 못하고 지낸다’ 라고 한 구절이 있다. 바로 내가 어렸을 때엔 이 문장과 같은 상태에 위치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중 고등학교를 입학하고도 앞으로 계획한 일들을 잘 처리 할 수 없다는 좌절감,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한 두려움, 주위 친구들과 나를 비교하면서 자존감이 하락되며 항상 남들과 내 삶을 비교하면서 ‘난 왜 남들처럼 똑같이 살 수 없을까’하는 생각이 계속해서 날 괴롭히고 내 삶이 불행하다고 느끼곤 했다. 남들처럼 평범하게 학교를 다니고 공부를 하며 시험을 볼 수도 없었던 나의 상황이 점점 싫어지고 힘에 겨웠다. 입시를 모두 끝마친 시기 즈음에 나는 자주 가슴에 덩어리가 맺힌 거마냥 답답한 증상과 영화 한편조차 가만히 볼 수 없을 정도로 정서가 불안해졌었다. 잠들기 전에는 그 증상이 더욱 심해져 거의 세네 시간을 뒤척거리다가 겨우 잠들곤 했었다. 증상이 계속 지속되어 나는 병원을 찾아갔지만 정확한 원인을 찾을 수는 없었다. 의사 선생님께서는 심리적인 이유에서 그런 증상이 있을 수도 있다고 하시며 나에게 정신과상담을 받아보기를 권유하셨다. 정신과 선생님과 꽤 오랜 기간 상담 후 이런 내 증상은 오랫동안 곪아왔던 나의 마음의 상처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게 되었다. 오랜 기간 동안 투병생활에 시달린 나에게 동시에 학업을 놓을 수 없다는 부담감이 겹쳤던 것이었다. 입시를 끝마침과 동시에 가득 찬 양동이에 물방울 한 방울이 떨어진 것과 같이 감당하기 힘들었던 감정의 폭발이 육체적 증상들로 나타났던 것이었다. 상처가 상처로서 자각되지 못하거나 억눌릴 때, 마음에 입은 상처는 육체적 증상으로 자신을 드러낸다고 한다. 내면에서 이것을 소화해낼 수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든 완결시키기 위해 몸을 통해 문제를 제기하는 방식을 택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 ‘내담 자는 병을 자기 것이 아닌 이물질로 간주하고 무조건 없애려고만 하는 대신, 자기 내면을 살펴봄으로써 자신과 자신의 병에 대한 통찰을 얻게 되고, 이러한 통찰은 병을 낫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하고 있다. 누군가 마음의 상처로 인해 육체적으로도 힘듦을 겪고 있다면 나는 그 사람에게 상담을 받아보기를 권하고 싶다. 그 문제가 즉각적으로 해결되지는 않아도 내 마음의 상처를 말로 표현해보면 내가 지금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지 다시 알게 되며 누군가에게 털어놓았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한결 편해질 것이다. 이 책에서는 챕터가 바뀌는 장마다 글귀가 적혀있다. 그 글귀 중 ‘파도를 막을 수는 없지,하지만 파도타기를 배울 수는 있잖니’ 라는 글귀는 우리가 앞으로 마음상함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비유적으로 일컫고 있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이미 수많은 마음 상함을 경험하였고 앞으로도 많은 상처를 안고 살아가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이 아프고 힘들다 하여 우리는 그것을 피할 수 없다. 대신 파도가 들이닥칠 때마다 파도타기를 배우는 것처럼 우리마음이 다칠 때마다 남이 아닌 나 자신이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무엇이 나를 아프게 하는지 진찰하여 내가 나를 치유해주고, 그 고통에 사로잡혀 있기보다 그 체험들을 통해 마음을 성장시키는 법을 배워야 하는 것이다. 운명 때문에 산산조각 나는 대신 말이다.
부의 대물림,사회적 차별의 근원이다.(찬성)부의 대물림 이란? 부모가 축적한 부를 자식들이 지속적으로 승계하는 현상사회적 차별 이란? 개인이나 집단이 사회생활에서 불평등한 대우를 받는 일. (예. 교육 , 정보, 취업 , 생활환경..)부의 대물림은 사회적 차별의 근원이다.근거부가 대물림되어 부유한 집 자식들은 양질의 교육을 받는다. 이것이 교육 불평등을 초래한다. 7월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소득 상위 20% 해당하는 가구들의 연간 교육비는 (2014년) 한 해 평균 602만원에 달하지만 하위 20% 가구들의 연간 평균 교육비는 21만원에 그쳤다. 즉 고소득층 자녀와 저소득층 자녀의 교육비 차이는 무려 30배라는 것이다. 이렇듯 교육불평등의 원인이 부의 대물림에 있다는 증거를 보여주는 자료이다. Hyperlink "http://www.fnnews.com/news/2*************1744" http://www.fnnews.com/news/2*************1744가난한 집안 출신 자녀들은 부유한 집안 출신 자녀에 비해 공식 비공식 인맥에 접근할 기회가 적고 이것이 연봉차이로 이루어진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런던의 (싱크탱크) 재정연구소가 진행한 연구 결과를 보면 부모의 소득 격차가 대학을 졸업한 자녀에게도 끈질긴 영향을 미친다고 보도하였다. 이런 결과는 같은 대학을 다닌 학생들이여도 고소득층 출신이 노동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이점을 누린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다. Hyperlink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8&news_seq_no=2848614"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8&news_seq_no=2848614소득계층에 따라 의료서비스의 이용격차가 커지고 있다는 사실을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에서 보고하였다.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대형상급병원에서 진료를 받으며, 특히 건강검진 암검진 수검률에서도 두 계층간 상대불평등지수가 6년사이 (95~01년도) 무려 0.72퍼에서 2.45퍼센트로 증가하였다. 이것이 곧 건강불평등의 세대간 대물림 현상도 초래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부모세대의 사회경제적 불평등이 청소년기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고 이는 향후 건강 격차로 나타났다.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252963
[브랜드 STP 전략과 4P 전략분석]에잇세컨즈(8seconds)와 포에버21(forever21)의 마케팅 전략 비교 분석1. 브랜드 소개에잇세컨즈(8seconds) : ‘8초라는 짧은 시간 안에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겠다.’ 라는 뜻의 브랜드 네이밍을 가진 에잇세컨즈는 삼성그룹의 제일모직에서 런칭한 국내 SPA 브랜드로써 세련되고 모던한 스타일의 의류, 신발, 가방, 액세서리 등을 취급한다. 남녀 혼용 브랜드지만 주로 여성의류에 중점을 두고 있다. 런칭 1년 만에 600억 원이 넘는 매출을 달성하며 국내 SPA 브랜드에서 엄청난 성장을 보이고 있는 브랜드이다.포에버21(forever21) : ‘영원한 21세 , 21세의 마음을 영원히 간직하자’ 라는 뜻의 브랜드 네이밍을 가진 포에버21은 캘리포니아에서 작은 옷가게로 시작한 브랜드로써 브랜드 네이밍에 걸맞게 발랄함과 젊음, 즐거움을 추구하는 콘셉트로 의류, 신발, 가방, 액세서리 등을 취급한다. 주로 10-20대 젊은 여성의 의류에 중점을 두고 있다. 언제나 변화를 추구하고 끊임없이 새롭고 특이한 제품을 내놓는 성공 비결 덕분에 LA의류업체 1위를 3년 연속 달성하고 있는 브랜드이다.2. STP전략에잇세컨즈(8seconds)의 STP전략■Segmentation-인구 통계적 변수: 시장을 세분화 하였을 때 인구통계학적 변수로써 성별은 여성과 남성 둘 다 고려하지만 주로 여성에게 초점을 맞추었다. 연령으로는 20-30대, 소득으로는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추어 비슷한 스타일에 탈피를 추구하기에 유행에 따라 구매가 가능하도록 중저가 제품을 선호하는 소득수준을 가진 사람들의 시장에 초점 맞추었다지리적 변수: 주로 유동인구가 많은 대도시 주변에 매장이 위치해 있으며 젊은 층을 타겟으로 하기 때문에 젊은 층들이 자주 다니는 가로수길, 명동, 강남 등과 같은 번화가 위주로 첫 런칭을 시작했다.심리적 변수: 변화를 추구하고 트렌디함을 중시하는 젊은 세대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하였다.■Targeting-주로 20-30대의 젊은 층을 타겟으로 하며 남성보다는 여성의류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기에 항상 새로운 스타일을 추구하는 유행에 민감한 20-30대 여성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에는 40대까지도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Positioning국내에 입점해있는 여러 경쟁 SPA 브랜드(유니클로, H&M, ZARA, MIXXO 등)와 비교해보면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하여 기본적인 상품이 많은 유니클로 보다는 20대 젊은 세대에 맞게 더 트렌드하며 SPA브랜드 중 비싼 축에 속하는 ZARA보다는 저렴하게 또한 자사의 이미지와 비슷한 세련된 이미지의 H&M보다는 더 좋은 질의 상품으로 포지셔닝하였다.-포에버21(forever21)의 STP전략■Segmentation-인구 통계적 변수 : 시장을 세분화하였을 때 인구통계학적 변수로써 성별은 여성에게 초점 맞추었다. 10대 후반부터 20대 초중반으로 유행에 민감한 젊은 층의 패션 소품이나 액세서리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을 고객층으로 삼는다. 하지만 소득 수준이 높지 않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기에 이를 고려하여 대부분의 제품들이 10만 원대 미만인 낮은 가격대로 구성되어 있다.-지리적 변수 : 포에버 21의 매장은 주로 명동이나 홍대 등 상권이 밀집한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이렇게 상권이 밀집되어 있고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위치해 있는 것만으로도 많은 홍보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점을 공략하였다. 이는 타 경쟁 SPA 브랜드 (유니클로, ZARA 등)들 보다는 일반 대중들에겐 인지도가 약하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또한 관광 명소로 잘 알려진 명동에 위치시킴으로써 해외 브랜드에 더 익숙한 외국인들의 방문을 이용해 국내에서 호기심과 인지도를 높이는 기회를 가지도록 했다.-심리적 변수 : 유행에 민감하고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라이프 스타일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독특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제시한다.■Targeting-주로 10-20대 연령으로 소득 수준이 높지 않아 구매력이 크지 않은 학생들이 주 고객층이다. 기존의 기본적인 스타일에서 탈피하여 독특하고 남들과 다른 스타일을 추구하고 개성 넘치는 디자인과 액세서리를 좋아하며 취미가 쇼핑인 라이프 스타일을 가진 여성들을 타겟으로 삼는다.■Positioning-타 SPA 브랜드의 베이직하고 기본적인 아이템을 위주로 하는 제품스타일과 달리 포에버21은 유니크하고 개성있는 디자인의 제품에 주력하였다. fast fashion의 대표 주자로써 타 SPA 브랜드보다 더욱 저렴한 가격의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들을 자주 선보이면서 고객의 재방문을 유도한다. 즉 새로운 패션트렌드는 포에버21이라는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심어지도록 만든다.STP전략 비교 : 같은 SPA브랜드지만 에잇세컨즈와 포에버21의 STP전략을 분석해보면 두 브랜드다 트렌드에 민감한 10-20대의 젊은 층을 대상으로 세분시장을 나누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소득이 높지 않은 소비자층을 타겟으로 한다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에잇세컨즈의 경우 여성과 남성을 모두 고려하여 세분시장을 나누고 제품들 또한 남녀공용적인 제품을 출시하지만 이에 반대로 포에버21은 여성 고객층을 주력대상으로 한 제품과 액세서리들 위주로 제품을 더 많이 출시한다는 것을 볼 수 있다. 따라서 에잇세컨즈는 포에버21보다 더 광범위하게 세분시장을 나누고 타겟 고객 또한 여성과 남성이기에 이를 대상으로 더 포괄적으로 포지셔닝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3. 4P전략-에잇세컨즈(8seconds)의 4P전략■Product에잇세컨즈의 제품라인은 크게 여성복, 남성복, 데님, 라운지웨어, 액세서리로 5가지로 분류되어있으며 이 제품라인들 안에 기본적인 티셔츠부터 속옷이나 수영복까지도 취급하는 등 매우 다양한 제품들을 취급한다. 또한 이런 디자인의 다양성을 더 극대화 하고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를 두기 위해서 에잇세컨즈의 특별한 상품 전략으로는 ‘콜라보’가 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예로 ‘지드래곤’과의 콜라보는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가지고 왔는데 지드래곤은 1988년 8월 18일생으로 평소에도 8이라는 숫자가 들어간 아이템을 즐겨 사용하였는데 이러한 점이 에잇세컨즈와 딱 들어맞았었다. 에잇세컨즈는 지드래곤 특유의 패션센스를 이용해 콜라보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엄청난 사랑과 함께 큰 매출을 올리는데 성공하였다. 에잇세컨즈는 국내에서 시작한 브랜드답게 외국 SPA브랜드들과는 다르게 한국인의 체형에 딱 맞는 사이즈와 피팅감을 선보인다는 것이 에잇세컨즈만의 또 하나의 주요한 제품전략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패션트렌드에 뒤쳐지지 않도록 평균 7일~14일의 빠른 제품회전율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price다른 경쟁 SPA브랜드들과 비교하였을 때 에잇세컨즈의 가격은 ZARA보다는 저렴하지만 H&M과 유니클로보다는 약간 비싼 편에 속한다.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을 추구함에 따라 박리다매 식으로 저렴하게 판매하기 보다는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중저가에 판매한다.■place에잇세컨즈의 매장 수는 2018년 5월 현재로 국내에 43개의 매장을 두고 있다. 이는 국내에 43개의 매장 수를 확보한 경쟁사인 ZARA와 매장 수를 따라잡으며 국내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에잇세컨즈는 본래 중국 시장을 겨냥한 브랜드로 2016년 중국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시도하려 했으나 사드 문제로 인해 진출에 어려움을 겪어 매장 수 늘리기에 실패하였었다.■promotion빠른 회전율이 특징인 SPA브랜드답게 시즌이 바뀔 때나 특별한 날마다 할인행사를 실시하여 판매율을 높이고 재고를 소진시킨다. 또한 주요 고객층이 젊은 층임을 고려하여 기존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SNS를 통해 친구를 맺으면 신상품 소식이나 세일소식을 알리며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신규고객 유입을 위해서는 구매경험이 없는 비구매자들을 겨냥하여 ‘랜덤박스’이벤트를 통해 만원으로 에잇세컨즈의 제품을 경험해보도록 하는 색다른 홍보 방식을 사용하였었다. 이와 더불어 에잇세컨즈는 20대들에게 인기 있는 뮤지션들의 콘서트 티켓을 이용한 이벤트를 진행하거나 모델들과 현장에서 SNS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등 주 고객층인 20대의 젊은 감성에 맞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포에버21(forever21)의 4P전략■product타 브랜드와는 달리 포에버21은 베이직한 아이템보다는 남들과 다르며 눈에 띄고 싶어하는 10-20대를 위한 유니크하고 개성 넘치는 제품을 위주로 한다. 포에버21의 제품전략 중 눈에 띄는 특징은 의류뿐만 아니라 의류에 어울리는 다양하고 유니크한 액세서리와 잡화를 함께 진열하고 판매함으로써 의류에 맞는 액세서리들을 바로 매치해보고 구매할 수 있는 편리함과 선택의 폭을 넓혔다. 미국에서 시작한 브랜드답게 화려한 무늬와 패턴, 미국 현지에서 유행하고 있는 파티 드레스와 같은 스타일이 대부분이었지만 한국 소비자들의 성향에 맞게 변화시키고 있는 중이다.
보육학개론[외국의 좋은 어린이집 사례 소개]목차Ⅰ 서론Ⅱ 본론2. 외국의 좋은 어린이집 사례1) 설립 배경 및 특징2) 운영관리3) 보육프로그램 내용Ⅲ 결론Ⅳ 참고문헌Ⅰ 서론내가 현재 공부하고 있는 보육학개론 교재 6장 보육과정의 구성과 운영에서 보육 과정이란 ‘어린이집에서 영유아를 어떻게 돌보며 어떤 경험과 활동을 제공할 것인가에 대한 기준이며 보육활동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계획이다.’ 라고 명시 되어있으며 또한 보육학개론 8장 어린이집 환경에 보육환경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한 설명이 이렇게 나와있다. ‘영유아를 둘러싸고 있는 공간이 어떤 특징적인 요소로 짜여 있는가 하는 것은 그 속에 머물고 있는 영유아가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게 되는가에 영향을 준다.’ 이러한 설명에서 드러나듯이 보육에서는 영유아를 위한 보육과정과 보육환경이 특히 중요하다. 영유아가 건강하고 행복하고 유능하게 발달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보육과정 , 보육환경 , 프로그램 등에 대해서 알아보고 발전시킬 필요성이 있다. 그러기 위해 우리나라와 다른 외국의 어린이집을 통해 우리나라와 비교해보고 평가해가며 방향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에 나는 에서 소개된 일본의 몇 어린이집을 소개해보고 이외 자세한 사항들을 프로그램을 통해 찾아보았다.Ⅱ 본론에서는 창의적이고 획기적인 교육법이나 프로그램을 가지고있는 외국의 다양한 어린이집에 대해서 소개해주고 있다. 책에서 소개된 많은 어린이집 중 가장 매력 있었던 일본의 몇 몇 어린이집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첫 번째로 소개 할 어린이집은 ‘세이시 어린이집’이다 세이시 어린이집은 아이들의 자발적인 행동들을 자연스럽게 장려하여 스스로 행동하게끔 유도한다. 그렇기에 세이시 어린이집 아이들은 등원을 하자 마자 스스로 청소를 한다. 3-4살 아이들은 교실 청소를 하고 , 5살 아이들은 빗자루를 들고 주위를 쓸고 청소한다. 이 때 특이한 점은 아이들이 청소를 할 때 신발을 신지않고 맨발로 청소를 한다는 점인데 , 이 점이 우리나라와 다르게 두드러졌다. 나라 엄마들은 자신의 아이들이 맨발로 청소한다고 하면 아이들의 발이 다칠 까봐 하지 못하게 할 것이다. 하지만 ‘세이시 어린이집’ 학부모들은 다르게 생각한다. 아이들이 맨발이 더 자연스럽다고 생각한다. 맨발로 흙을 밟으면 건강도 좋아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흙을 밟는 것이 아토피와 평발의 치료법이라고 책에서는 소개되고 있다. 또한 아이들에게 공부에 치중하게 하기보다는 자연에서 뛰놀고 자유롭게 성장하도록 도와준다. 아이들은 11월이 될 때까지도 윗옷을 벗고 어린이집 주변 3km달리기를 매일 한다고 한다. 어른들도 하기 힘든 42.195km 마라톤 또한 완주하며 , 후지산 정상에도 오른다. 이런 비범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아이들의 뒤에는 건강한 체력과 정신력이 아이들의 성장에 가장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는 교육철학을 가지고 있는 훌륭한 선생님이 있다. ‘세이시 어린이집’에서는 아이들에게 수영도 가르치고 있는데 수영을 가르칠 때에는 초급 , 중급 , 고급 으로 실력에 따라 분반하지 않고 모든 아이들은 한 반에서 가르친다. 수준별로 가르치지 않고 한 반으로 묶어 교육한다고 하면 과연 아이들에게 효과적인 교육이 가능할까? 하는 의문 또한 가질 수 있지만, 대신 ‘세이시 어린이집’은 평균적인 교육이 아닌 1:1 교육을 통하여 목표에 도달하는 속도는 다르지만 모든 아이들이 높은 수준에 도달하도록 만든다. ‘세이시 어린이집’은 어린이 집안에 운동장을 가지고 있다. 운동장은 가지는 특징은 세이시 어린이집 만의 특징이 아니다. 일본 어린이집의 대부분은 운동장을 가지고 있는데 , 운동장에서 마음껏 뛰노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성장하고 , 건강하게 뛰어노는 것이 체력 뿐 아니라 학업성취도 또한 높인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두 번째로 소개할 어린이집은 ‘토리야마 어린이집’이다 ‘토리야마 어린이집’의 교육법은 아이들이 경쟁을 놀이로 느끼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 같은 주입식 교육이 아닌 경쟁을 통해서 아이들이 스스로 활동에 참여하고 그 과정에서 재미를 도록 한다. 예를 들어 ‘토리야마 어린이집’ 아이들은 매 일 아침 즐거운 경쟁을 합니다. 아이들은 어린이집에 등원하자 마자 달리기 경주를 하는데 아이들은 제각각 출발선을 달리해서 출발을 합니다. 서로 다른 나이들은 실력에서 많은 차이가 나고 , 같은 나이라 하더라도 실력 차이가 날 수 있지만, 이렇게 출발선을 각각 다르게 하면 잘하는 사람이 질수도 있고 , 못하는 사람이 이길 수도 있습니다. 이런 달리기 룰 설정을 통해서 1등은 언제나 바뀔 수 있다는 생각을 아이들에게 심어주기 때문에 경쟁을 하면서도 경쟁을 놀이처럼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또한 ‘토리야마 유치원’ 선생님들은 아이들에게 은근한 경쟁심을 유발할 때 아이들에게는 어려운 걸 하고싶어 한다는 심리가 있다는 것을 잘 이용하여 자신의 역량보다 훨씬 어려운 과제가 아닌 스스로 할 수 있는 범주보다 조금 더 어려운 과제를 수행하도록 유도해준다고 한다. 이렇게 경쟁을 놀이로 생각하도록 하는 환경이 아이들이 무언가 수행할 때의 동기부여가 되 주기 때문에 ‘토리야마 유치원’ 아이들은 2살 때 글을 익히고 5살 때까지 약 2,500여권의 책을 읽는 놀라운 성과를 이루고 졸업을 한다고 한다.세 번째로 소개할 어린이집은 ‘메구미 어린이집’이다 ‘메구미 어린이집’ 에서는 아이들이 강아지부터 고양이 등등 여러 동물을 키우는 유치원이다. 이 곳 어린이집 아이들은 스스로 순서를 정해서 동물들의 밥 주기 , 산책 시키기 , 목욕시키기 와 같은 일들을 나눠서 하고있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동물을 키우면서 과업을 나눌 때 협동심을 배우게 되고 자신이 맡은 일에 대해서 책임감도 느끼게 된다. 또한 놀라웠던 점은 아이들이 동물을 키우면서 자신의 엄마도 자기가 아기였을 때 이렇게 보살폈을 거라는 것을 알게 된다는 점이였다. 어린 나이 때부터 아기와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는 것이다. ‘메구미 어린이집’ 아이들은 생명의 신비와 기쁨 , 수고와 헌신을 배운다. 동물을 보살피면서 사랑은 ‘책임지는 것’이라는 사실도 배운다. 시작이 있으끝도 있는 법 . 아이들은 동물을 통해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한다. 사람보다 수명이 짧은 동물들을 돌보고 지켜보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생명의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네 번째로 소개할 어린이집은 ‘요시노 어린이집’이다. 요시노 어린이집은 일본열도 중 한국에 가장 가까운 섬 큐슈 남동쪽에 위치한 미야자키 시에 있다. 시내에서 30분 정도 차를 타고 가야하는 곳에 있는 평범한 시골 사립 어린이집이다. 이곳의 점심시간은 10시 30분부터이다. 왜냐하면 식사를 ‘1시간 30분’간 느긋하게 먹기 때문이다. 일하는 엄마인 나는 늘 시간이 없어 아이가 음식으로 장난을 치거나 흘리면서 먹고, 늑장 부리면서 먹는 걸 봐 줄 여유가 없었다. 이런 나로서는 감당하기 힘든 식사시간이다. 거기에 0세 아이들이 먹는 이유식도 놀라웠다. 당근, 우엉, 고구마, 단호박, 양파를 길쭉한 막대 모양으로 썰어 푹 삶아 내놓았는데 이걸 돌쟁이 아기들이 모두 스스로 먹는다는 것이다. 물론 얼굴이며, 머리, 옷 어디 가릴 것 없이 온통 묻혀가면서 먹는다. 아이들이 잡기 편한 모양으로 만들어서 손가락 5개의 오감을 느끼면서 식사를 한다. 이런 경험을 통해 성장한 아이들은 2세가 되면 젓가락질이 능수능란 해진다고 한다. 밥과 나물도 젓가락으로 척척 집어먹는다. 아이가 밥을 잘 먹길 바란다면 아이 스스로 흘리고 묻히면서 1시간 30분씩 밥을 먹는 것을 지켜봐 줄 수 있는 인내심이 필요하다.요시노 어린이집 주방에서는 핑크색 밥을 만든다. 돌쟁이 아이들은 현미를 소화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백미와 흑미, 고구마와 톳을 넣어 만들고, 2세 이상 아이가 먹을 밥은 백미 양을 줄이고 현미를 넣는다. 여기에 우엉이나 고구마, 토란, 감자 무 등을 넣고 마지막으로 매실 장아찌를 찢어서 넣고 골고루 섞어서 푼다. 아이들은 이 밥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다고 한다. 또한 요시노 어린이집은 생태교육을 표방하는 곳이다. 이곳의 주요 교육 프로그램이 바로 식육(食育, 먹을거리 교육)이다. ‘식육, 즉 먹을거리 교육이란 국민 한 사람 사람이 평생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좋은 식습관, 좋은 식품을 선택하는 판단력을 길러주는 교육’ 이라고 한다. 식습관은 어릴 적에 한 번 형성되면 잘 바뀌지 않고 건강에도 절대적인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영유아 시절, 먹을거리 교육을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Ⅲ 결론지금까지 일본의 다양한 어린이집을 알아보니 내가 생각지도 못했던 아주 다양하고 획기적인 교육을 도입시킨 어린이집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국내에서 본 어린이집과는 다른 환경에서 특별한 그 들만의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아이들을 교육시키고 이런 특별한 교육법이 아이들의 발달에 도움을 주고 아이들 스스로가 행복해질 수 있게 도움을 준다는 느낌을 받았다. 또한 일본의 어린이집의 특징은 여러 신체활동을 통해 몸과 정신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자연 친화적 보육프로그램들을 많이 선보인다는 점이다. 만약 내가 어린이집을 만들게 된다면, 나만의 어린이집에 가장 활용하고 싶은 교육법은 바로 ‘토리야마 어린이집’의 교육법이다. 갈수록 경쟁이 심화되어가는 우리나라에서 일등을 차지하려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경쟁이 아닌 자신의 의지로 열심히 노력하는 ‘놀이’로써의 경쟁을 강조한 교육법 이야말로 일명 특효약 같은 교육법이 될 것 같다. 유아동때부터 이러한 놀이로써의 경쟁 경험은 아이들끼리의 활동이 부담스러운 경쟁활동이 아닌 더욱 효과적으로 자신의 능력과 잠재성을 발휘하게 하도록 해줄 것이다. 이처럼 위에 소개된 보육프로그램들을 우리 현실에 맞추어 고쳐 쓴다면 아주 좋은 보육 프로그램을 아이들에게 제공해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Ⅳ 참고문헌서영숙, 보육학개론 , 양서원 , 1987조혜경 , 기적의 어린이집 , 쌤앤파커스 , 2012 Hyperlink "http://home.ebs.co.kr/worldedu/index.html" http://home.ebs.co.kr/worldedu/index.html (EBS 세계의 교육현장)일본의 유아교육 마라톤 아이들 , 2011일본의 유아교육 기적을 부르는 4개의 스위치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