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환경과 인간환경이란 웰빙(웰다잉)환경: 우리 인간에게 영향으 미치는 모든 자연적, 사회적 조건자연환경: 자연상태인문환경: 사람들이 오랫동안 살아오면서 이루어놓은 생활의 모습이나 발자취*자연환경과 인문환경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음북극 – 지구의 환경을 건강하게 유지(온도를 일정 범위로 유지함) – 긍정적 영향화산폭발, 지진 – 부정적 영향금강 보 완전 개방: 생태계 환경 늘림(긍정적)인공배아(멸종위기 보존) – 긍정적에어컨 실외기: 지구온난화 – 부정적비료사용 : 생태계 파괴, 환경오염환경변화; 케냐 우박, 갯벌 사라짐, 아마존 개발,환경은 자연환경과 인문환경 등으로 구분자연환경은 자연 그대로의 것인문환경은 인간이 만든 모든 것으로 자연환경에 영향을 준다.환경(자연/인문)은 우리 삶에 긍정적인 영향과 부정적인 영향 모두 끼친다.지구 환경은 오염 물질에 의해 오염되어, 그 결과 인간이 위협받고 있다.과학과 인류불의 발견: 추위, 음식물 익히기, 도자기 만들기, 광석에서 금속 추출인간의 문명 발달에 영향- 인간 평균 기대 수명 증가, 전염병의 치료와 항생물질 및 약의 개발, 식량 문제 해결 등과학의 실수 : 과학의 부정적 영향핵 화학의 발달(핵 에너지) – 핵 폐기물, 방사능 누출수은, 납 등 중금속 오염화석연료(석탄,석유,천연가스)소모 – 과잉열 발산, 온실효과환경오염의 원인무절제한 과학 기술의 남용-눈 앞의 이익, 편리함 추구.. 더 질기고 단단한 것 제조2. 그릇된 경제적 요인과 소비 구조의 변화-플라스틱 빨대, 비닐, 일회용 샴푸, 수저, 종이, 캔, 냅킨 등3. 인구의 지속적 증가와 빈번한 이동-유엔보고서(2009.3)세계인구 2006년 65억2009년 68억2012년 70억2050년 90억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많은 자원 필요, 소비 증대, 소비구조 변화과학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해결 방안영향 : 과학의 발달 -> 환경에 바람직하지 않은 물질 양산 -> 지구 오염해결방안: 과학의 원리를 적용하여 환경을 유지 내지는 더 나은 환경 조성정리과학이 발응 -> 염화불화탄소 분해 -> 염소 원자 생성 -> 염소원자가 오존 분자를 분해시키면서 오존층을 파괴- 염소 원자 1개는 오존 분자 10만개를 파괴시킴-염소 원자는 오존과 반응뒤 다시 원상태로 돌아옴오존의 자연적 생성 및 소멸(성층권)오존의 인위적 소멸(성층권)1) 메테인산화질소(NO)염화불화탄소프레온 특징프레온 사용실태몬트리올 의정서9월 16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 오존층 보호의 날1985년 오존층보호를 위한 빈 협약이 체결된 데 이어, 1987년 빈 협약의 실효성을 위해 오존층 파괴물질 사용 억제에 관한 몬트리올 의정서가 채택되는 등 오존층 보호를 위한 전세계적 노력이 확산되고 있다,썬스크린 크림-자외선 A와 B를 조심숫자가 증가함에 따라 차단효과가 비례로 증가하지는 않음정리지구의 지상 평균 기온은 약 15도로 유지되도록 태양으로부터 받은 복사에너지에 의해 조절되고 있다.지구온난화: 그러나 인간 활동으로 인해 대기중으로 이산화탄소,메테인,아산화질소, 프레온가스,수증기 등의 온실가스로 인해 지구 대류권의 온도가 상승하는 현상을 지구온난화라고 한다.온실가스는 지구 복사열을 흡수해 온도가 상승하는 온실효과를 일으켜 지구온난화를 발생시킨다.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IPCC)에 따르면, 19세기 후반 이후 20년 동안 지구의 연평균기온이 0.6도 상승했고, 21세기 중반에는 1도 기온 상승이 예상 된다.지구 온난화로 빙하가 녹으면서, 고대 바이러스가 깨어날 수 있다. 빙하 속 납 수은이 강과 바다로 흘러든다.우럭(조피볼락),숭어 등 전통 물고기가 퇴출되고 아열대성 물고기가 한국인의 식탁에 오를 가능성 있다- 고수온에서 우럭, 숭어의 양식 폐사가 증가 중순록의 덩치가 작아짐, 바다 온도 상승시킴(해수면 상승, 허리케인 등 자연재해 발생)지구의 탄성(회복)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온난화를 2도 이상 억제해야함*지구온난화의 영향- 강수량과 수분 증발량이 변하여 기상이변 발생- 지구 수림대가 줄어, 사막화 진행- 극해의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상승하고 저지대 육지가 침수되천억개의 플라스틱 조각으로 구성정리플라스틱 분해시간스티로폼, 플라스틱백, 플라스틱 용기, 플라스틱 통, 알루미늄 캔 – 500년 이상칫솔 100년이상일회용 기저귀 100년 이상금속캔 100년90.5%전세계에서 재활용되지 않는 플라스틱 쓰레기 비율플라스틱 환경오염매립시, 분해되면서 온갖 유해물질이 땅으로 배출되고 침출물 배출과 토양오염을 야기소각시, 독성물질인 ‘다이옥신’이 배출됨. 다이옥신은 약 1g의 극소량만으로 몸무게 50kg의 어른을 2만명 죽인다. 이는 분해되지 않으며 체내에 쌓여 암을 유발하고 불임과 기형아 출산의 원인이 된다.다이옥신은 pvc제재가 포함된 폐기물과 플라스틱, 비닐봉지를 태울 때 가장 많이 나온다. 생물체 내로 유입되면 수십년~수백 년 까지도 존재(생물체 안으로 들어온 다이옥신은 배설되지않음)미세 플라스틱(5mm이하)플라스틱이 햇빛이나 파도 등의 영향으로 잘게 쪼개져서 미세 플라스틱이 되고, 미세 플라스틱은 바다로 흘러든 디클로로디페닐, 트리클로로에탄(DDT.살충제)나 수은 등과 반응해 ‘독성물질’로 변한다. 이를 물고기가 섭취하고, 먹이사슬을 통해 미세플라스틱의 독성이 인류의 식탁에 오를 수 있다.정리기존 플라스틱 오염 – 1. 버려진 플라스틱 2. 매립 3. 소각 4. 미세플라스틱미세플라스틱(직경5mm이하 고체 플라스틱 알갱이)1차 미세 플라스틱 : 생산 당시 작게 제조됨마이크로비즈가 포함된 치약, 세안제, 스크럽제, 화장품 등하수처리시설에 걸러지지 않고 하천과 바다로 흘러감2차 미세 플라스틱큰 플라스틱 제품이 물리적, 화학적 작용에 의해 작게 부서진 것미세 플라스틱은 주변의 유해 화학물질을 흡수한다 (환경 속으로 배출된 플라스틱은 유독 물질로 간주해야한다)미세플라스틱은 흡착/탈착/침출 과정을 거침흡착: 플라스틱이 화학물질을 자석처럼 표면에 끌어당기는 현상탈착: 플라스틱이 흡수했던 화학물질을 외부환경으로 배출하는 현상침출: 플라스틱 제품의 제조시 의도적으로 첨가된 화학물질이 주변 환경의 물이나 내장액으로 배출되어 나오는 현상정리중금 반응)으로 구분된다.- 스트레스는 반응에 따라 긍정적 스트레스와 부정적 스트레스로 구분된다.자극으로서의 스트레스(스트레스 요인)자극으로서의 스트레스는 내적,외적 요인을 말하며, 우리의 정신 또는 육체가 긴장(strain)상태에 빠지게 하는 스트레스 요인을 의미한다.예로, 이 수업은 나에게 많은 스트레스를 준다.에서 스트레스는 우리를 긴장 상태에 빠지게 하는 다양한 자극(어려운 내용,과제,시험 등)으로 스트레스 요인을 의미한다.외적 요인물리적 환경: 소음, 빛, 열, 더위, 닫힌 공간, 편리함의 감소 등사회적 환경: 조직의 환경(규칙, 규정, 형식적 절차(red tape), 마감시간 등사회적 관계(타인의 무례함, 명령, 공격적 태도, 괴롭힘 등)개인적 사건: 중요한 사건(생노병사, 경제적 변화, 실직/사업실패, 승진, 결혼/이혼/사별/별거 등), 일상적 사건(출퇴근, 기계고장, 열쇠 잃어버림 등)내적 요인생활의 습관: 카페인 섭취, 흡연, 수면부족, 과도한 스케줄 등왜곡된 인지: 부정적 자기(비판적 생각, 자기 비난, 과도한 분석(over-analyzing: 적절한 비판을 넘어 과도하게 부정적으로 생각하기) , 생각의 함정(비현실적 기대, 사적 감정개입(taking things personally: 일상적인 농담조차도 개인적인 비난으로 받아들임), ‘모 아니면 도’ 식의 극단적 사고, 과장, 경직된 사고 등, 개인적 특성(완벽주의, 일 중독 등)아파트 거주자 93%, 층간소음 스트레스성인 절반 이상 명절로 인한 스트레스 호소반응으로서 스트레스(스트레스 반응)반응으로서 스트레스는 외부 자극에 의해 우리가 나타내는 반응으로 일반적으로 피로, 불안, 우울, 초조, 식욕 저하 등을 나타낸다.반응으로서 스트레스는 일반적으로 생리적, 심리적, 행동 반응으로 나뉘어진다.Ex) 이 수업 때문에 매주 스트레스가 쌓인다 : 수업이라는 외부 자극으로 인해 우리가 보이는 다양한 반응(짜증, 불안, 화남, 두통 등)으로 스트레스 반응이다.하지만, 이러한 일반적인 반응과 달리 외부자극갖고있다.폴리 스틸렌의 용도 및 영향폴리 스티렌은 1회용 투명 컵, 값싼 장난감의 재료로 사용된다.폴리 스티렌 액체에 기체가 주입되면 거품이 생기며 굳어져 아이스박스, 1회용 커피 컵 등에 사용되는 고체 스티로폼이 만들어진다.폴리 스티렌은 컵라면 용기를 비롯한 각종 식품 용기에 사용된다.플리 스티렌은 내분비계의 장애를 일으켜 유방암, 폐암, 백혈병 등을 유발한다.폴리염화비페닐(PCB)범고래 개체수 절반으로 줄어들 것무취, 무미이며 약간의 점도를 지닌 액체 물질DDT와 비슷한 구조이며, 강한 독성을 가진 유사 DDT 화합물물에 녹지 않고, 동물 지방에 녹기 쉽기 때문에 먹이 사슬로 인한 생물 농축이 쉽다.분해가 잘 되지 않고 급성 독성은 낮지만, 심각한 만성 독성을 갖는다.2001년 스톡홀름 협약에 따라 2004년부터 대부분의 나라에서 사용이 금지되었다.폴리염화비페닐(PCB)의 용도 및 영향가소제, 전기기구(변압기, 콘덴서 등)의 절연체 등에 사용살충제, 접착제, 단열재 등에 다양하게 사용여러 나라에서 PCB생산을 중단하였지만 여전히 환경에 잔존하여 생태계에 영향을 주고 있다.PCB는 간과 피부에 심한 질환을 일으키고, 면역 체계를 파괴하고 암을 유발한다.PCB는 태아의 기형을 유발한다PCB는 내분비 교란 현상을 일으키며, 생식기 이상을 유발한다.트라이부틸주석(TBT)유기주석화합물로, 찻 숟가락 한 개 분량으로도 길이 약 10킬로미터, 너비 9미터, 깊이 9미터의 풀장을 오염시킬 정도로 독성이 매우 강하다.해양환경보호위원회에서는 선박주들이 TBT 페인트를 2003년 1월까지 사용 중지할 것과 2008년 1월까지는 전세계적으로 전면 사용 금지할 것을 규정하였다.TBT의 용도 및 영향플라스틱 첨가제, 산업용 촉매제, 살충제, 살균제 및 선박의 도료, 목재 방부제 등에 사용된다.TBT는 극미량으로도 어패류에 치명적이고, 우리 인체에 들어올 경우 내분비계를 교란시킨다.TBT는 소라, 고동 등 복족류의 암컷에 수컷 성기가 생기게 하고 불임이 되는 임포섹스를 유발한다.DD 재능
‘당(糖)하고 계십니까?’ 감상문식후 생과일주스, 커피 등 각종 음료를 마시는 것이 어찌보면 일상이 되어버린 요즘. 나는 오늘도 식사 후 자연스럽게 카페에 가서 달콤한 카라멜 시럽이 들어간 커피 한 잔을 마셨다. 나는 커피를 건내 받으면서도 이 커피 한 잔에 얼마나 많은 양의 설탕이 들어가 있는지, 이 설탕이 잠재적으로 내 건강을 해칠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았다.하지만 영상을 보면서 설탕이 얼마나 위험한지, 그리고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얼마나 그 위험성에 대해 무지했는지에 대해 깨닫게 되었다. 우선 가장 큰 충격을 받은 것은 아이들이 1년동안 약 30kg, 즉 자신의 몸무게 만큼이나 많은 양의 설탕을 섭취한다는 것이다. 아마 그 어떤 누구에게도 30kg 설탕 한 포대를 가져다 놓고 ‘다 먹을 수 있겠냐’고 묻는다면, 그들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그렇지만 우리는 ‘나도 모르게’ 그 한 포대가 넘는 양의 설탕을 섭취해오고 있었다.실제로 우리는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음식은 주변에서 찾아보기 힘들뿐더러, 단 맛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맛이 없다고 생각하고 다시는 먹으려 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설탕이 들어간 식사를 찾고, 그 후에 디저트까지 먹게 된다면 하루 권장 섭취량이 훨씬 넘는 설탕을 섭취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나의 경험상 이러한 많은 양의 설탕을 먹게 되는 이유는 우리가 음식을 먹을 때 ‘칼로리’는 신경을 쓰면서 먹는 경향이 있지만, ‘당’은 신경쓰며 먹는 경향이 적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나 같은 경우도 다이어트를 한다며 영양성분에서 칼로리만 봐 왔으며, 설령 ‘당’의 함유량을 보더라도 이것이 얼마나 많은 양인지 가늠할 수 없었기 때문에 그저 넘어가 버리곤 했다. 또한 워낙 초콜릿을 좋아해서 다이어트를 할 때도 다른 간식은 몰라도 초콜릿은 늘 집에 있었는데, 당을 섭취할수록 포만 호르몬이 감소하고 이것이 결국 식탐으로 이어지니, 그간 나의 행동이 얼마나 모순적인지 새삼 깨닫게 되었고, 반성하게 되었다.그리고 이러한 설탕이 얼마나 무서운지는 실험 참가자들의 결과를 통해 더욱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 건강하던 의사 선생님들은 설탕을 섭취하면서 호르몬, 내장지방에 변화가 생겼으며, 평소 단 것을 즐겨 먹던 사람들은 4주 동안 설탕을 끊으면서 몸에 놀라운 변화가 생겼기 때문이다. 단 시간에 설탕이 우리에게 이토록 놀라운 영향을 끼칠 수 있다니, 우리는 어쩌면 ‘평생의 건강’과 ‘잠깐의 즐거움’ 이라는 달콤한 유혹의 갈림길에 서 있는지도 모르겠다.
임금피크제를 둘러싼 노사분규 사례로, 생산직인 ‘금호타이어’와 사무직인 ‘국민은행’의 사례를 비교해 보고자 한다. 금호타이어의 노사분규 쟁점은 ‘임금’이었다. 사측은 임금피크제를 통해 만 58세부터 만61세까지 매년 기본금 10% 감액을 제시했다. 하지만 노측은 임금피크제를 통한 임금 삭감은 불합리한 것이며, 임금인상과 성과금 지급, 고용보장을 요구했다. 또한 사측이 ‘임금 피크제를 통해 경쟁력이 확보되면’ 이라는 식으로 노조의 모든 요구안을 임금피크제와 연결시키고 있으며, 임금피크제의 적용범위는 매년 확대된다는 이유로 사측의 제안을 거부했다.한편 국민은행의 노사분규 쟁점은 ‘직급 조정’이었다. 국민은행은 55세부터 연봉 총액의 50%를 삭감하는 대신 60세까지 정년을 보장하는 임금피크제 개선안을 발표했다. 또한 노조가 이에 합의하는 조건으로, 임금피크 직원이 ‘일반직’과 ‘마케팅’ 직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이 ‘일반직’에는 ‘창구 현금 출납’이 포함되었고, 노조는 “출납 업무는 은행 근무경력 30~40년에 달하는 임금피크 직원에게 수치심을 주는 업무”라며, 당사자들에게 심한 모욕감을 줘 은행을 나가게 하려는 꼼수라고 주장, 은행장실 앞에서 연좌농성과 집회를 진행한 바 있다.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으로 생산직 또는 기술직의 경우, 이들의 고숙련 노하우를 활용하는 방안이 있다. 바로 고령 인력들이 현업에서 쌓은 기술적 노하우를 후배 사원들에게 지원하는 것이다. 일본의 ‘미쓰비시 중공업’, ‘마쓰시다 전기’의 경우 기술 학교를 개설해 신규 인력들이 기술을 1:1로 전수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임금은 낮추면서 기술자들을 전문적으로 양성할 수 있다. 하지만 근로자들은 임금 삭감을 여전히 비합리적인 것으로 받아들인다. 따라서 근무시간을 전혀 줄이지 않으면서 임금을 삭감하는 것은 근로자들이 수용에 대해 거부감을 느낄 수 있기에, 합리적 범위 내에서 근로시간 조정이 병행되어야 할 것이다.한편 사무직의 경우, 생산직에 비해 임금피크제 운용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기 어렵다. 기업은행의 경우 2010년에 임금피크제 대상자가 192명이었으나, 임금피크제를 택한 사람은 5%도 채 되지 않았다. 이는 생산직에서 임금피크제를 택하는 비율에 비해 현저히 적은 수준인데, 그 이유로 생산직보다도 연공서열적 조직문화가 더 뚜렷한 경향이 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종전 상급자와 부하직원의 지휘 체계가 바뀜에 따라, 연장자의 체면과 권위가 손상될 수 있다는 점에서 갈등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러한 조직문화ㆍ분위기를 극복하는 것이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 한편 근로자의 직무를 조정하는 것은 신중히 고려해보아야 할 사항인데, 가능한 직무의 연속성이 보장되는 것이 바람직하나, 불가피하게 직무조정이 필요한 경우 적절한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희망 근로자에 한해, 근로자의 자아실현을 위해 근로자가 희망하는 부서에 새롭게 배정해주는 배려를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기업의 관리자들은 임금피크제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새로운 직무 개발의 노력과 함께, 관련 근로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조정하는 선행 과정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마지막으로 이 외에 공통적으로도, 기업이 임금피크제를 시행할 때에는 감액 범위가 합리적 범위 내에서 이루어져야 하며, 정부의 지원금 범위가 기업 뿐 아니라 대상 근로자에게 까지 확대되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진다.
기업의 임금피크제 적용 실태 분석 및 개선 방안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요즘, 근로자들은 정년 퇴직 이후에도 수 십년을 살아가게 되면서 생활비에 대한 부담, 더욱이 의료비에 대한 부담을 평생 안고 살아가야만 한다. 임금피크제는 이에 대응하여 등장한 제도로, 임금 또는 복리후생 등 근로조건을 조정하는 대신 정년을 보장받거나 고용을 연장받는 새로운 형태의 고용계약 방법이다.임금피크제를 도입한 기업은 2006년 3.3%에 불과했으나, 점차 늘어나는 추세로 2011년 기준 12.3%에 달했으며, 정부가 공공기관에 대해 2016년까지 일률적으로 임금피크제를 도입하도록 권장하면서 임금피크제는 더욱 확대되는 추세이다.한편 임금피크제는 중소기업보다는 대기업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는데, 실제로 대기업에서는 임원을 제외하고 50세 이상의 정년을 채우기도 쉽지 않은 현실에서 60세까지 연장한 정년 기준 아래 임금피크제를 적용받는 직원은 그다지 많지 않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이러한 정년보장 불안은 임금피크제 유형 중 ‘정년보장형’을 통해, 일정 연령부터 임금을 조정하되, 정년까지의 근무를 보장하는 방법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이다. 하지만 이는 적용시점부터 임금이 삭감되어 직원들의 동기가 저하될 수 있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따라서 이 유형의 경우는 특히 직원의 자율적 선택에 의해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이다.또한 임금피크제는 근로자들에게 있어 ‘임금을 삭감하는 제도’로 비춰져 근로자들이 부정적 시각을 갖기도 한다. 실제 임금피크제의 원조인 일본에서는 이로 인해 법률적 다툼이 진행되기도 했다.따라서 임금피크제를 도입할 경우, 고령자에 대해 별도 직군을 운영하는 등 직무를 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때 주의할 점은 급격한 직무변동이 선행되지 않으면서, 고령자의 육체적 능력을 감안해야 한다는 점이다. 만일 고령자의 동일직무 수행이 불가피하다면, 최소한 업무량 측면에서의 조정이 주어져야 할 것이다.이를 잘 수행하고 있는 기업의 예를 소개하자면, ‘한국수자원공사’와 ‘하나투어’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외부외탁관리 및 외주용역등을 통해 관리하던 직무(조사,설계업무 등)를 고령자에게 맡김으로써 고령자의 직무를 조정할 뿐 아니라, 외부로 빠져나가는 비용을 절감하고있다. 또한 고령근로자의 경험과 경륜을 활용(수도진단,시공감리 등)하는 직무를 배정하고 있다.하나투어의 경우는 고령자의 근무일수를 조정하는 탄력적 운영을 통해 업무량을 조정하고 있다. 근로자들은 줄어든 근로일수를 통해 여가시간과 자기개발의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마지막으로 임금피크제를 도입했을 때, 임금삭감으로 인해 노동자들의 동기가 하락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를 막기 위해 기대 생산성보다 높은 생산성을 가져올 경우, 인센티브를 지급함으로써 임금피크제를 적용하더라도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독려해야한다. 한편 ‘금호석유화학’의 경우는 감액률이 무려 85%에 이른다. 이러한 과도한 감액보다는 20%내외의 적정 수준을 순차적으로 적용해야한다. 또한 기업 내에서 임금피크제를 적용한다면 경륜을 통한 기술력이 중요시되는 생산직,기술직 보다는 사무직에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나는 ‘한국전력거래소’와 같은 감액방법을 다른 기업들도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 방법은 직급별로 임금차이를 고려해, 상위직급과 하위직급에 임금감액률을 차등하여 적용하여 이원화된 임금피크율을 적용하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