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요청 쿠폰 이벤트
*지*
Bronze개인인증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7
검색어 입력폼
  • 베토벤의 주요 피아노 소나타 감상과 한 소나타를 감상하고 난 후 감상문
    베토벤의 주요 피아노 소나타의 특징과 감상_16772016 김지선1. 월광 (Piano Sonata No. 14 in C sharp minor op. 27-2 "Moonlight")-작곡 연도 : 1801년-이 곡은 렐슈타프(Ludwig Rellstab)라는 비평가가 스위스의 루체른 호반의 달빛이 물결에 흔들리는 조각배와 같다는 비유에서 생긴 명칭이다.-작곡 배경 : 백작의 딸 줄리에르 귀차르디에게 헌정된 곡이다. 14살 연하의 줄리에타 귀차르디라는 소녀에게 피아노를 가르치던 베토벤은 이 소녀에게 마음을 빼앗겨 버리나 신분 차이로 결국 사랑의 결실을 맺지 못했다 한다.악장의 구성 및 곡의 특징독특한 형식을 취하고 있음. 1악장과 3악장이 소나타 형식이며, 2악장이 짧은 미뉴에트라는 의미에서는 그다지 특이한 것이 없지만 1악장의 템포가 ‘Adagio Sostenuto’라는 사실, 보통 활기찬 느낌의 1악장과는 달리 꿈꾸는 듯이 느껴지는 나른한 선율이 지속한다는 점이 대단히 특이한 첫 악장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모차르트는 첫 악장을 주제와 변주로 구성한 전례도 있었다) 또한 소나타 형식의 화성전개도 매우 비전형적이고 악장 전체가 숨 막힐 것 같은 고요로 가득 차 있으며 선율은 마음이 아플 정도로 감상적이고 아름답다. 악장 전체를 통해 한 번도 감정의 기복이 고개를 들지 않는다.-1악장 : c? 단조의 조성을 갖고 있으며 소나타 양식과 비슷하지만, 통상적인 소나타 양식에서 많이 벗어난 구성을 갖고 있다. 일반적인 소나타 양식처럼 제시부에서 2개의 주제가 제시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주제를 음정만 변화시켜서 계속 사용하고 있으며 딱히 발전부가 없고 재현부도 특별한 변화가 있는 것이 아니라 주제를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 게다가 베토벤 특유의 갑작스러운 속도 변화나 전조 등의 복잡한 수법도 나타나지 않는다.베토벤은 이 곡을 최대한 감성적으로 연주하라는 의미에서 소스테누토(sostenuto), 즉 음을 충분히 끌어서 연주하라는 지시를 붙여 놓았다. 그런데 이 소스테누토고 있다.-2악장 : 연주 시간 3분이 안 되는 짧은 악장으로 D♭ 장조로 되어 있으며 전형적인 A-B-A 형태의 스케르초-트리오(scherzo -trio)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스케르초답게 1악장의 슬픈 분위기에서 벗어나 명랑하고 익살스러운 느낌을 준다.이 2악장은 강한 인상을 주는 1악장과 3악장 사이에 끼어서 완전히 대조적인 분위기를 가진 두 악장의 연결고리 역할을 잘해주고 있다. 구성도 단순하고 연주도 어렵지 않기 때문에 대중적으로 큰 주목을 받지는 못하고 있지만 의외로 연주자들은 이 2악장을 상당히 선호(?)하고 있는데, 연주하기 까다로운 두 악장 사이에서 일종의 쉬어가는 코너로 긴장을 풀고 편하게 연주할 수 있기 때문이다.-3악장 : 주 조성인 c? 단조로 복귀하고 있으며 소나타 양식으로 되어 있다. 이 3악장은 속도 지시에 급속하고 격렬하게(Presto Agitato) 하라고 되어 있듯이 1악장과는 완전히 대조적인 악장으로 시종일관, 마치 광풍이 몰아치는 듯한 격렬한 분위기로 진행된다. 이와 같은 '차분함과 격정'의 대비는 베토벤의 작품에서 자주 등장하는 테마이다. 1악장에서 느리고 침울하게 시작하여 마지막 악장에서 격렬하고 빠르게 마무리하는 악장 구성은 같은 작품번호를 가진 13번 소나타에서도 똑같이 나타나며, 후에 26번 고별 소나타(op. 81a)나 28번 소나타(op. 101) 등에서도 이런 구성을 찾아볼 수 있다.구성의 측면에서는 전형적인 소나타 양식으로 되어 있으며 한참 몰아치다가 마지막 코다에서 잠시 쉬어가는 듯 조용하고 느리게 진행되는 부분이 나타난 후 다시 격정적인 분위기로 복귀하면서 마무리된다.당연히 이 3악장은 기술적으로도 상당히 어려우며, 여기에 특정 음을 강하게 타건하라는 스포르찬도(sforzando, 줄여서 sf) 지시어가 많고 패시지 마다 강약이 자주 바뀐다. 그 때문에 빠른 작품이라고 해서 그냥 폭주해서는 안 되고 표현에도 충분히 주의를 기울여야 제대로 된 연주가 가능하다.2. 비창 (Piano Sonata No. 8호모포닉(단선율을 위주로하는 화성진행)한 곡이다. 선율은 명쾌하고 왼손의 반주도 극히 단순하다. 두터운 화음도 등장하지 않는다. 하지만 곡의 구성이 너무나 극적이고, 맹렬한 분위기와 감미로운 노래, 연주 하는데 필요로 하는 기교를 훨씬 상회하는 압도적인 연주 효과로 인해 극히 산뜻한 효과를 얻어 내었고 나아가 대중적인 인기까지 차지할 수 있었던 것이다.그러나 8번 소나타가 파격적이라고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이러한 작곡 양식의 변화가 아니고 1악장의 제시부 앞에 커다란 서주가 붙어 있기 때문이다. 가장 느린 속도를 지시하는 Grave라는 악상기호와 곡을 개시하는 c단조의 으뜸화음은 그야말로 충격적이다. 이 곡의 제목인 '비창 (혹은 비애)'라는 말은 이 서주의 분위기에 의한 것이다. 서주는 점차 고조되어 오른손의 레치타티보, 빠르게 하강하는 선율로 변화하면서 Allegro di molto e con brio의 소나타 형식 제시부로 돌입하게 된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서주의 재료가 소나타 형식의 발전부와 코다에 다시 등장한다는 점이다. 왼손의 맹렬한 트레몰로를 타고 등장하는 1주제는 그 예가 없을 정도로 공격적이며, 이 주제를 발전시키는 과정은 더욱 극적이다. 2주제는 1주제의 분위기와 대조적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강한 긴장감을 가지고 있으며, 정석대로라면 C단조의 관계 장조인 E-flat장조로 작곡되어야 하지만 e-flat단조를 취해 어두운 느낌을 지속시키고 있어 소나타 작곡 양식의 전형적인 형태를 조금 벗어나 있다. 하지만 2주제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결국 E-flat장조가 나타나게 된다. 곡의 마무리 부분에 다시 서주의 주제가 등장하고 제 1주제만을 이용해 악장을 끝맺는다.2악장은 전형적인 가요 형식의 악장으로 나른하고 아름다운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A-B-A의 전형적인 세도막형식, 주제의 멜로디는 대중음악에서도 자주 인용하는 친근한 것이다. 3악장 역시 전형적인 론도이다. A-B-A-C-A-B-A-coda라는 명확하고 교과서적인 론도이며 첫 악장과 같은 조성품이다.'열정(Appassionata)'이라는 별명은 베토벤 본인이 붙인 것이 아니다. 베토벤 사후인 1838년, 함부르크의 출판업자였던 크란츠(August Heinrich Cranz)가 이 작품이 너무 격렬하고 어려워서 독주로 연주하기 어렵다고 생각하여 출판할 때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편곡판을 함께 출판하면서 'Appassionata'라는 부제를 붙인 것인데, 현재에도 이 이름이 널리 통용되고 있다.악장의 구성 및 곡의 특징주 조성은 f 단조이며 연주 시간은 대략 23~27분 정도이다.-3개의 악장으로 되어 있는데, 제1악장과 제3악장은 알레그로 소나타형식이며, 제2악장은 변주곡형식이다. 각 악장 별로 주제를 찾아보고, 어떤 방식으로 발전되어 가는지 알아보겠다.-1악장(Allegro assai)은 12/8 박자이며 바단조로 시작하는 소나타 알레그로 형식이다. 1악장은 1마디부터 65마디까지가 제시부이며, 66마디부터 135마디까지 발전부, 136마디부터 204마디까지 재현부, 205마디부터 262마디까지 종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1악장의 형식을 표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처음에 어둡고 음산한 분위기의 주제가 제시되고 이어 이 주제의 선율을 단 2도 상승시킨, 즉 반음을 올린 선율이 다시 제시된다. 이 단 2도 음정은 네아폴리탄 6화음이라는 특별한 화음체계에서 기원한 것이다. 기법적인 측면에서 특별한 선율미가 없는 짧고 단순한 주제가 제시된 후 주제를 반음 올리거나 내려서 다시 제시하는 방법은 발트슈타인 소나타의 시작 부분과 거의 동일한데, 이러한 수법은 두 소나타 뿐만 아니라 중기 이후 그의 작품 전반에서 전매 특허처럼 많이 활용되고 있다.주제가 간단하면 간단할수록 반대 급부로 주제의 변화와 발전에 대한 가능성이 커진다. 베토벤은 주제에 매달리는 대신 견고하고 변화무쌍한 구축법을 통해 주제를 효과적으로 처리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는데, 이러한 방향 선택이 결과적으로 베토벤 본인뿐만 아니라 음악사적으로도 초대박을 안겨주었다.조용하고 단순한 1 주제가 제시된 격정이 몰아친 후 저음부에서 종종 등장했던 '따따따딴'하는 악구가 느린 속도로 등장하면서 분위기가 잦아들면서 긴장감을 조성하며, 잠시 후 정적을 깨는 인상적인 강타음과 함께 다시 잠시동안 빠르게 휘몰아친다. 이어 1악장 전체의 격정적인 분위기와는 사뭇 다르게 조용하게 잦아드는 분위기로 마무리된다. 베토벤 작품에서 빠른 속도를 가진 악장을 이런 식으로 종결하는 경우는 흔치 않기 때문에 이에 대한 많은 견해와 분석이 있다. 물론 그 진정한 의도는 베토벤 본인 외에는 아무도 알 수 없을 것이다.-2악장(Andante con moto)은 D♭장조로 되어 있으며 주제와 4개의 변주곡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2악장의 주제도 단순한 선율과 음형을 갖고 있으며 침울하고 정적인 느낌을 주는데, 저성부에서 고성부의 선율에 응답하는 듯한 형태로 구성되어 있는 점이 특기할 만하다.주제가 제시된 후 1변주에서 3변주로 갈수록 점점 속도가 빨라지고 격렬해진다. 이어 마지막 4변주는 통상적인 변주가 아니라 주제를 거의 그대로 제시하고 있는데, 이 부분은 변화의 묘미를 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다음 악장으로 넘어가기 위해 3변주에서 잔뜩 고조된 긴장을 진정시키고 분위기를 바꾸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 2악장은 휴지기가 없이 그대로 3악장으로 넘어가는데, 2악장 종결부는 감 7도 화음을 사용하여 곡이 끝났다는 느낌 대신 뭔가 새로운 분위기 전환이 일어날 것을 암시하고 있다.-3악장(Allegro ma non troppo ? Presto)은 다시 f단조로 복귀하고 있으며 대체적으로 소나타 양식으로 구성되어 있긴 하지만 일반적인 소나타 양식에서 많이 벗어나 있다. 일단 2악장의 정적인 분위기를 깨뜨리는 격렬한 타격감 작렬의 포르티시모(ff) 연타음에 이어 초반부가 잠시 진행된 후 16분음표로 구성된 주제가 등장한다. 그리고 여기서도 주제 제시 후 전술한 베토벤 특유의 반음(단 2도)을 올린 진행이 등장한다.주제가 제시된 후 시종일관 16분음표의 음형이 질주하는 일종의 무궁동(無窮動)스타일로 진행되고")
    독후감/창작| 2020.11.23| 5페이지| 3,000원| 조회(295)
    미리보기
  • 영화 소공녀 리뷰
    _16772016 김지선처음 장면에 나오는 의자에 누워 앉아있는 사람이 주인공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화면에서 움직이고 있는 사람이 주인공인 것을 알았고, 다른 사람의 집안일을 하는 미소의 모습부터 시작이 된다. 움직이는 행동으로 인해 미소가 앞으로 계속 움직일 것이라 예상했고 영화를 보는 내내 담배가 땡겨 피면서 본 것 같다.미소는 대부분 서 있다가 앉았다가 연거푸 일하기 때문에 항상 하체에는 힘이 들어가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 긴장이 풀리지 않았을 것이고 나중에 가서는 짐을 끌고 다니기 때문에 더 힘이 들었을 것이다.남자친구인 한솔과는 세상 편한 자세로 소리를 지르며 게임을 하고 가계부를 쓸 때는 정확한 계산을 위해 바른 자세와 고뇌하는 모습이, 담배를 피우고 위스키를 마실 때의 앉은 자세는 자신이 처해 있는 상황과는 다르게 안정적이고 행복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것이 마치 자신의 전부인 양 말이다.고용인 앞에서는 낮은 자세를 취하기도 하고 친구들에게 몸을 뉘 울 공간을 제공해달라고 부탁하는 모습은 그들과 눈높이를 맞춘 정중한 자세이다.첫 번째로 찾아간 친구 문영, 회사의 한쪽이 막혀있는 휴게실에서 대화가 이루어진다. 역할이 회사원이기 때문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으리라 생각하고 업무로 지친 몸을 쉬어줄 때도 앉아있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 어깨를 벽에 기대 늘어뜨리고 편안한 자세로 포도당을 받아들이고 휴식을 취하며 미소가 집이 없다는 사실을 재차 물어볼 때와 자신이 담배를 피웠다는 과거에 그런 일은 없었다는 듯 주변에 들릴까 눈치를 보고 손사래 치며 조곤조곤한 말투와 거리감으로 미소를 대한다.두 번째 친구 현정과 만나 이야기할 때 리액션을 아끼지 않고 몸짓과 얼굴로 표현하고 이야기를 하는 모습에서 어떻게 대학 생활을 했는지는 몰라도 정말 재미있었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고, 누웠다가 앉았다가 엎드렸다가 두 사람이 나란히 추억을 회상하며 잠이 드는 모습에서 현정은 시부모님을 봉양하고 남편에게 쪼이며 살았기 때문에 많이 힘들고 지친 모습(팔을 위로 뻗고 입을 벌린 상태)과 너무 피곤한 나머지 잠에 그새 빠져들어 자는 모습이 행복해 보였다.세 번째 후배인 대용의 집은 넓었지만, 혼자 있는 모습에 뭔가 이질적으로 보였었다. 그것은 사실이 되었고, 미소를 맞이한 다음 자기 방에 들어가기 전까지 불안하게 손과 발을 동동거리는 모습과 방문을 잠그고 담배와 술을 하는 대용의 앉은 등판이 힘들어 보였지만 다음 날 아침의 모습은 대조된 모습으로 밖에서는 멀쩡하지만 일이 일어난 집에서는 자신을 못 찾는 것에 안타까웠으며 베란다에서 미소와 마지막 대화를 하며 우는 대용은 여리디여린 새처럼 보였다.네 번째 선배인 김록이의 집에 들어갈 때는 모두가 미소를 환하게 맞아주어서 뭔가 좀 꺼렸지만, 그 의심을 거두고 앉아 저녁을 먹을 때까지는 좋았다. 이제 잘 방이 없어 한 방에 누워서 김록이와 대화하는 모습에서는 괜찮다고 말했지만 그렇지 않았던 그들의 태도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었다. 자신은 진지하다며 팔을 괴고 결혼하자는 그의 모습은 진지하지 않았고, 다음 날 가족이 못 빠져나가게 통로를 온통 잠가버려 당황해 집을 탈출하는 미소의 움직임에서 급박함이 느껴졌다.마지막으로 선배인 정미의 집에 얹혀살 때, 고고한 집에서 편하게 아가를 다루는 그녀, 미소의 형편이 어느 정도 나아질 때까지 방은 많아 지내게 하는 데는 문제가 없었다. 남편과의 저녁 식사 때 그녀는 남편을 내조하고 말 잘 듣는 아내로 자리잡혔지만 무슨 말을 내뱉을지 몰라 안절부절못하는 그녀의 모습이 한 편으로는 이해가 되기도 했다. 경직된 자세로 남편의 눈치와 미소를 번갈아 쳐다보는 그녀의 눈빛이 얼마나 떨렸는지...
    독후감/창작| 2020.11.23| 2페이지| 2,000원| 조회(127)
    미리보기
  • 영화 블루 재스민 리뷰 평가A+최고예요
    리뷰_16772016 김지선이 영화는 한 편의 모노드라마처럼 그녀의 심리에 따라 전개가 된다.재스민은 다 잃은 와중에도 알량한 자존심을 챙기며 자신이 원하는 대로 되었던 것들이 안 되는 세계로 추락하고 나서 정신적으로 붕괴가 되는 모습을 나타낸다.모든 것을 다 잃은 후에도 퍼스트클래스를 타고 하나 남은 에르메스 버킨백을 죽어라 메고 다니는 그녀의 허세에 두 손과 발을 들게 되었고 신경쇠약과 우울장애를 달래기 위해 술과 약에 의존하고 스스로 삶에 만족하지 않기 때문에 자신과 타인에게 거짓을 일삼았던 재스민.그녀의 목소리 톤은 상류층의 귀부인답게 조신하고 우아하면서도 감정이 대표적으로 심해질 때, 극 중 재스민이 신경증이 찾아오는 상황에서 ‘숨이 쉬어지지 않는다.’라고 말하며 매우 쥐어짜는 듯한 호흡과 연기가 힘을 맞추어 정말로 힘들어 보이게 표현되어 드디어 저 사람이 미친 건가 하고 생각하기도 했다. 행동이나 제스처도 그 상황에 맞게 액션하고, 영화가 재생되는 그 시간 동안 목소리에 호소력이 있었으며 남편의 외도를 알았을 때의 그 감정은 일반 사람이라도 그렇게는 안 할 텐데 배우의 표현력이 좋았다고 할 수 있다.불행인 상황을 불행이면서 불행 적이지 않게 연기하고 과거의 욕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허영이 찌들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애써 외면하며 거짓투성이인 재스민은 현실을 직시했을 때 본인의 공허함을 받아들일 수 없었기 때문에 그것을 피하고 거짓말을 해서라도 현실을 부정하는 방어기제의 모습을 보인다.겉으로 보기엔 아름답고 이성적인 것 같지만 사실은 매우 감정적이고 한 번에 분출하는 몹시 어려운 인물을 연기한 케이트 블란쳇은 재스민 그 자체였다. [자신의 역할과 감정에 몰입하는 것뿐만 아니라 카메라 앵글 안에서 자신의 모습이 어떻게 보이고 어떤 느낌을 주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분석이 철저하다고 한다. (출처_나무위키)]감정적인 부분에서는 희로애락이 아주 잘 표현됐다. 과거 회상에서는 우아한 저택의 부인 같고 현재에선 흐리멍덩한 눈동자로 신경쇠약증을 앓고 있는 자넷 그 자체로 추락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파티의 왕비에서 거지로)보여지는 우아함과 내면의 허영심을 연기한 인물이 진짜 그 사람인 것 같이 보는 내내 불편했고 약혼이 깨지고 돌아가는 차 안에서 돌변하는 연기는 돌아가고자 했던 재스민의 최종발악이라고 느꼈다.그에 반해 자신을 무시하고 신경 쓰지 않던 언니가 거지로 집에 밀려와도 품어주고 정신적으로 약해져 있는 언니에게 복잡한 감정을 가지고 있고 애증이 교차하는 진저는 그런 언니에게 자격지심이 남아있어 ‘언니와 나는 유전자가 다르다.’ 는 말을 자주 하며 비꼬면서도 언니를 챙겨준다. 그리고 재스민이 파티에 데려간 후 만난 알과 만나면서 칠리와 싸울 때는 말에 말이 달리고 두 사람의 격동되는 행동과 말이 왔다 갔다 하면서 긴장을 전혀 놓칠 수 없게 만든다.
    독후감/창작| 2020.11.23| 2페이지| 2,000원| 조회(221)
    미리보기
  • 영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리뷰
    _16772016 김지선제니퍼 로렌스는 이 영화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고 브래들리 쿠퍼도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은 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고 안타까웠지만 둘 다 정말 잘했다고 생각한다. 서로 상처 있는 남녀가 서로 기대 극복하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 극 중 브래들리 쿠퍼의 대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해피엔딩을 갈망하고 긍정의 힘을 이야기하는 영화의 메시지에 저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게 되고 커다란 비전이나 꿈과 희망을 제시하진 않지만 소소한 가족애와 웃음, 따뜻한 위로를 건네주는 그런 영화를 간만에 볼 수 있게 되어 즐거웠다., ‘보다 더 높이(EXCELSIOR)’라는 말은 아마 이 영화의 키워드가 아니지 않을까 싶다.조이나 스타 이즈 본에서 본 브래들리 쿠퍼의 모습은 하나도 보이지 않는 일종의 욱하는 정신병을 지니고 있는 인물 팻, 어려운 역인데 소화를 기막히게 잘한 것 같다. 사람의 눈이라는 게 있는데 눈을 보면 어떤 사람인지 가늠할 수 있을 때가 있다. 줄거리를 대충 보고 나서 봤는데 와! 이렇게 사람들한테 피해를 줄 수 있는 인물을 그려내다니 하며 보면서 비호가 되었던 것 같다. 책을 창문으로 던져 새벽 4시에 주절대지 않나, 결혼식 비디오를 찾겠다고 온 동네 떠나가라 울부짖던 팻의 모습은 그만큼 처연해 보였다. 다른 사람이 눈에 들어와 마음을 붙잡으려는 건지 미안해서라도 사랑에 빠지고 싶지 않은 건지.그럴 때의 모습은 한껏 어깨는 쫙 펴지고 리액션은 첨가되었으며, 말은 빨라지고 눈의 크기도 커진다. 티파니와 말다툼을 할 때도 그렇다.팻은 결혼식 때 나왔던 노래가 들리지 않더라도 환청이 들리고, 그러면 흥분하며 정신을 잃는다. 이것이 팻을 괴롭게 하는 것인 안타고니스트의 역할, 사람이 아니더라도 늘 존재한다. 없을 리가 없는 것이 안타고니스트라고 생각한다. 그에게는 노래였고, 그것을 잠재운 이가 티파니이다.제니퍼 로렌스도 마찬가지였다. 헝거 게임 시리즈를 다 보고 나는 제일 이 배우를 좋아했었는데 역시 배우들은 천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 사실인가보다. 어쩜 이리도 찰떡같이 연기해내는지, 그리고 흑발을 너무나도 잘 소화해서 어떤 때는 음침해 보이기도 어느 때는 섹시해 보이기도 했다.예상 불가능한 감정의 기복과 행동들을 너무나도 자연스럽고도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이라는 것을 직접적인 말이 아니라 행동과 표정, 목소리만으로 표현을 완벽하게 해내는 모습이 굉장했다. 길거리에 서서 서로 네가 더 미친 인간이라며 독설을 쏟아붓는 장면과 데이트 같지 않은 데이트에서 헛소리하는 팻에게 엿을 날리는 부분의 모습이 아주 통쾌했다. 남편을 잃은 과부, 덧붙이자면 미친 걸레 과부라 말하는 그녀의 쫙 펴진 가슴은 당당했지만 뒤돌아 가는 그녀의 표정은 쓸쓸하다.티파니의 안타고니스트는 안타깝게 죽은 남편에 대한 죄책감과 외로움을 위한 가벼운 만남으로 생긴 자신의 꼬리표인 것 같다. 그러나 이를 상관 안 쓴다. 티파니는 워낙 자존감이 높은 여성이다. 그래서 ‘난 원래 이래’ 라는 식으로 타인을 대하고 자신을 막 굴렸지만, 그녀 역시 쉽게 몸을 내어주지 않는 팻을 만나게 되면서 자신이 믿던 자존감은 한낱 욕정에 불과했다는 사실을 체감하면서 그를 진정으로 이해하고 사랑해주는 관계로 되었다.결론은 자신이 지닌 단점을 인정하고 아무렇지 않게 생각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래야 자존감이 올라가고 프라이드가 바닥을 치지 않게 될 것이다.사람에 따라 자신의 단점이나 약점을 타인에게 입 밖으로 꺼내는 것 자체가 어렵고 쓸데없는 일로 치부할 수도 있겠지만 그럼으로써 더 이상 단점이나 약점이 아니게 되는 힘을 지닌 행동이었다고 생각한다.소재가 독특했지만 큰 전체는 로맨틱 코미디라 조금은 정신없는 전개로 시끄러웠지만, 주인공들의 삶 중 티파니의 삶에 대한 태도가 참으로 멋있었다. 추악한 자신의 모습조차도 사랑한다고 외치던 그녀의 모습이 얼마나 예뻐 보였는지 다들 느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독후감/창작| 2020.11.15| 2페이지| 2,000원| 조회(177)
    미리보기
  • 영화 다우트 리뷰
    리뷰_16772016 김지선이 영화는 캐릭터 자체가 극단적이고 강한 캐릭터들이 아닌 신부와 수녀라는 역할임에도 불구하고 연기에서 세밀함과 힘이 느껴졌습니다.믿음과 의심을 다루고 배우들의 대화하는 부분에서 긴장감을 놓지 못하는 무언가가 있었고, 영화가 끝나고 나서도 저에게는 과연 무엇이 진실이었을까? 하는 생각과 피 튀기는 접전에 접전을 더하는 장면만이 남았습니다.물론 진실은 이것이었다! 라는 것이 영화에서 말하고자 하는 본질이 아닌 것은 알지만 그래도 화면 속에서 열려있는 창문, 깜빡거리는 형광등, 시력이 약한 수녀, 마지막 아이의 표정까지 하나하나 암시들이 눈에 보였고, 의심의 대상이 될 만한 큰 사건 하나 없이 정황을 가지고 진행되는 일련의 심리극이며 탐정물 적인 것을 담고 있어 재미있는 장면이 별로 없었어도 의미가 있었습니다.필립 시모어 호프먼과 메릴 스트립, 에이미 아담스가 성당이라는 고정된 장소에서 의상도 바뀜 없이 끊임없는 대립적 대화로 눈에 핏발을 세우며 연기를 펼치는데 진보적인 플린 신부와 보수적인 교장 알로이시스 간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대화가 이뤄지며 그 대화 속에서 누가 옳다, 아니다를 판단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플린 신부는 개혁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자상하고, 교장 알로이시스의 엄격한 규율과 공포로 다스려지던 학교의 모습을 시대에 맞게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역할로 이를 연기한 호프먼은 여러 영화에서 보았지만 맡은 배역에 맞게 자신을 맞춰가고 포용력이 있으며 변화무쌍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호프먼 연기력의 특정성은 무엇이고, 연기력이 작품에 존재하는 특별함은 무엇인가. 그것은 힘을 포획하는 힘(연기력)으로 모든 힘을 포획합니다. 메릴 스트립에 맞설 때도 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가장 입체적으로 캐릭터를 만드는 배우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힘은 중요하니까요.메릴 스트립의 연기는 항상 맡은 역할의 삶을 담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러닝타임 내내 벗지 않는 검은 수녀 모자와 이 이상 더 창백할 수 없는 얼굴과의 대비는 이 배우가 이 알로이시스 교장 역할을 위해 얼마나 고민을 하고 연구를 했는지 가늠케 하는 표현력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엄격한 규율과 금욕생활, 욕망의 절제를 철저히 준수해야 올바른 교육이 될 수 있다고 철석같이 그 점을 신봉하는 교장 알로이시스 입장에서는 진보적이고 학교의 변화를 위해 힘쓰는 플린 신부가 못마땅하였을 것입니다. 그래서 물증이 없는데도 심증을 가지고 플린을 쏘았을 것이고, 도덕적인 확신만을 믿어 의심을 증폭하는 인물이 됩니다. 그리고 그 의심은 또 의심을 만듭니다.두 사람의 호흡이 깊어지면서 호랑이와 사자가 맞붙는 듯한 연기 대결이 저로 하여금 더 긴장하게 했고, 보는 내내 의심을 하고 진실을 찾으려 고개가 갸웃거리는 자신을 볼 수 있었습니다. 대화를 하면서의 에너지는 너무나 굉장했고, 숨 막히는 대치에서는 눈에 힘을 주고 분위기를 읽으며 집중하여 봤습니다.영화 보는 중에 메릴 스트립은 조금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말하고 움직입니다. 작품에서 확인할 수 있듯 강인하고 냉정한 인물이야말로 스트립이 가장 잘 해낼 수 있는 배역이지만, 다우트에서 그녀가 가장 감탄스러운 순간은 그 사이로 언뜻 약한 부분이 드러나거나 허를 찔리는 모습이 보일 때입니다.
    독후감/창작| 2020.11.15| 2페이지| 2,000원| 조회(121)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1
1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1
  • A좋아요
    0
  • B괜찮아요
    0
  • C아쉬워요
    0
  • D별로예요
    0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4월 04일 토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2:03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