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상 답안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수업 조건>과 목 : 국어 학 년 : 고등학교 1학년 장 소 : 국어 교과 교실 시 간 : 100분(블록타임제)단원명 : 문학의 갈래와 구조 학습목표 : 1. 형상화 방법을 중심으로 하여 서정 갈래의 특성을 이해한다. 2. 시의 구성 요소와 전체 사이의 유기적 관계를 이해한다. 단원명 문학의 갈래와 구조 소단원향수 학습내용1차시 • 문학의 갈래 이해하기 2~3(본시)• 형상화 방법을 중심으로 서정 갈래의 특징 이해하기 • 시의 구성요소와 전체 사이의 유기적 관계 이해하기 4~5• 형상화 방법을 중심으로 서사 갈래의 특징 이해하기 • 소설의 구성요소와 전체 사이의 유기적 관계 이해하기 6~7• 형상화 방법을 중심으로 극 갈래의 특징 이해하기 • 희곡의 구성요소와 전체 사이의 유기적 관계 이해하기 8~9• 형상화 방법을 중심으로 교술 갈래의 특징 이해하기 • 수필의 구성요소와 전체 사이의 유기적 관계 이해하기
※ 예상 답안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앞부분의 줄거리 ▶조선 숙종 시절 서울에 살던 이춘풍은 부모에게 물려받은 많은 재산을 방탕한 생활로 탕진한다. 이후 춘풍은 아내 김 씨에게 모든 살림살이를 맡기고 다시는 허튼짓을 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쓴다. 하지만 아내가 갖은 고생 끝에 재산을 다시 모으자 옛 버릇이 되살아난 춘풍은 장사를 핑계 대고 집의 돈 오백 냥과 호조에서 빌린 돈 이천 냥을 가지고 평양에 간다. 그곳에서 춘풍은 기생 추월에게 반하여 장사 밑천을 거덜 내고 급기야 그 집에서 머슴 노릇을 하게 된다. 이 소식을 들은 춘풍의 아내는 평양 감사의 회계 비장*을 자처하여 남장을 하고 평양에 찾아간다. 춘풍의 아내는 춘풍과 추월을 잡아들이고 춘풍을 매질한 뒤 추월에게 돈을 돌려받는다. < 중 략 ><수험생 작성 조건1> 학습목표와 관련하여 학생들의 동기를 유발할 것.1. 문학 작품의 감상에 있어 사회·문화적 맥락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이유를 제시할 것. 2. 매체를 활용하여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유발할 것.
[구상형 2] 다음 제시문을 읽고 21세기에 필요한 독서교육의 특징을 말하고, 우리 학원의 교원이 된다면 구현하고 싶은 독서교육을 말하시오.사회 ․ 문화 ․ 철학 ․ 경제 ․ 과학 분야의 변화 속에서 독서를 포함한 문식성의 개념이 재구성되면서, 독자의 위상과 역할도 크게 달라졌다. 21세기가 요구하는 문식성의 주요 특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매체 환경의 변화’이다. 전통적인 문식성이 한 편의 글을 꼼꼼하게 잘 이해 하는 능력을 중시했다면, 디지털 사회에서는 방대한 양의 정보 속에서 원하는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검색하고 선 별하는 새로운 독서 능력과 함께 복합 양식의 텍스트나 하이퍼텍스트 읽기 전략이 문식성의 한 요소가 되었다.둘째, ‘학교 밖 문식 활동’의 강화이다. 21세기 디지털 시대의 문식성은 학교나 교실 상황이라는 특정 공간 안에 서 인쇄된 텍스트를 읽는 장면에 국한되지 않는다. 여가가 늘어나고 디지털 환경이 마련되면서 개인의 문식 활동이 나 학습은 학교 밖에서 더욱 풍성하고 실제적이고 역동적인 양상을 보인다. 셋째, ‘청소년 문식성’의 부각이다. 21세기 문식성의 재개념화 과정에서 가장 주목받는 대상은 청소년이다. 디지 털 테크놀로지의 발달로 어른들이나 전문가들이 점유하던 지식은 만인에게 공개되었다. 청소년들은 가장 적극적인 정보 통신 기기의 소비자로 부각되고 있으며, 디지털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라 할 수 있다.<중 략>2. 21c 독서교육 특징: 다양하고 많은 양의 자료를 효과적으로 선별하고 수집하는 능력 신장 필요, 인쇄된 책 뿐만 아니라 디지털 매체를 통한 복합양식텍스트를 읽는 전략 개발, 정보 수용자로서의 독자 역할뿐만 아니라 비판자이자 생산자로서의 역할 강조 등구현하고 싶은 독서 교육: 토론교육, 비판적 글쓰기, 타과와 연계한 융합교육 등...........
고대가요 및 향가제의적 성격과 서정적 내용, 정치적 상황에 대한 은유를 두루 포함설화 속에 삽입되는 형식으로 전해짐제천 의례에서 연행된 ‘원시종합예술’을 이루었던 서사시 혹은 서정적인 노래가 기원 구지가, 황조가 ? 바라면 이루어지는 신화적 세계관龜何龜何 거북아 거북아 (호칭)首其現也 머리를 내어라 (명령)若不現也 내놓지 않으면 (가정)燔灼而喫也 구워서 먹으리 (위협)‘호칭-명령-가정-위협’의 구조: 신 또는 영웅과 노래 향유자들의 수평적 관계노래의 권능이 현실을 벗어난 신화적 세계와 소통하고 원하는 바를 이루겠다는 제의의 정신 - 바라지만 이룰 수 없는 현실《삼국사기》는 지나치게 신비한 요소를 배제하는 관점을 취하고 있다. 이 노래가 《삼국사기》에 실렸다는 것은 주술성이 크게 드러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翩翩黃鳥 훌쩍훌쩍 나는 꾀꼬리雌雄相依 암수 서로 정답구나念我之獨 외로울사 이내 몸은誰其與歸 뉘와 더불어 돌아가랴? 작자 개인적 경험으로서의 해석두 계비 중 한 명을 잃은 유리왕의 슬픔신화가 끝난 시대에 나타난 한 인간이 감당할 수 있는 내적 갈등의 총합 → 개인적 서정시로서의 성격? 정치적 상황에 대한 비유화희(禾姬)와 치희(雉姬)의 이름은 당시 농경 집단과 수렵 집단 사이의 조화가 매우 중요한 국가적 과제였다는 뜻이고, 그 중 한 쪽과 파국을 맞았다는 것은 유리왕이 두 집단 사이의 화해를 이루지 못한 상황을 비유3행의 고독감은 개인적 차원의 것만이 아니라 부족집단의 화합에 실패한 군주로서의 좌절감 표현 → 집단적 서사시로서의 성격? 화자의 보편성: 작품을 민요로 보는 관점짝짓기 제의에서 이루어진 남녀 간의 사랑 노래 - 노래를 통한 여론 조성, 참요善花公主主隱 善花公主니믄他密只嫁良置古 ㄴㆍㅁ 그ㅿㅡㄱ 어러 두고薯童房乙 薯童ㅂㅏㅇㅇㆍㄹ夜矣卯乙抱遣去如 바매 알ㅎㆍㄹ 안고 가다후대 연구와 유물 발굴을 통해 서동 설화는 진실이 아님이 밝혀짐.설화와 노래가 주객을 바꾸어 애정을 표현함 → 노래에는 선화공주가 서동을 사랑하여 구애하는 것으로 되어 있지만, 사실은 서동이雙花店)에 솽화(雙花) 사라 가고신ㄷㆎㄴ휘휘(回回)아비 내 손모글 주여ㅇㅣ다이 말ㅅㆍㅁ미 이 뎜(店) 밧긔 나ㅁㅕㅇ들ㅁㅕㅇ다로러거디러 죠고맛감 삿기 광대 네 마리라 호리라긔 자리예 나도 자라 가리라위 위 다로러거디러 다로러 긔 잔 ㄷㆎㄱㆍ티 ㄷㅓㅯ거츠니 업다삼ㅈㅏㅇㅅㆍ(三藏寺)애 브를 혀라 가고신ㄷㆎㄴ그 뎔 샤쥬(社主)ㅣ 내 손모글 주여ㅇㅣ다이 말ㅅㆍ미 이 뎔 밧긔 나ㅁㅕㅇ들ㅁㅕㅇ다로러거디러 죠고맛간 삿기 샹좌(上座)ㅣ 네 마리라 호리라더러ㄷㅜㅇㅅㅕㅇ 다리러디러 다리러디러 다로러거디러 다로러긔 자리예 나도 자라 가리라위 위 다로러거디러 다로러 긔 잔 ㄷㆎㄱㆍ티 ㄷㅓㅯ거츠니 업다드레우므레 므를 길라 가고신ㄷㆎㄴ우믓 룡(龍)이 내 손모글 주여ㅇㅣ다이 말ㅅㆍ미 이 우믈 밧ㅺㅢ 나ㅁㅕㅇ들ㅁㅕㅇ다로러거디러 죠고맛간 드레바가 네 마리라 호리라더러ㄷㅜㅇㅅㅕㅇ 다리러디러 다리러디러 다로러거디러 다로러긔 자리예 나도 자라 가리라위 위 다로러거디러 다로러 긔 잔ㄷㆎㄱㆍ티 ㄷㅓㅯ거츠니 업다술 ㅍㆍㄹ 지븨 수를 사라 가고 신ㄷㆎㄴ그 짓 아비 내 손모글 주여ㅇㅣ다이 말ㅅㆍ미 이 집 밧ㅺㅢ 나ㅁㅕㅇ들ㅁㅕㅇ다로러거디러 죠고맛간 싀구바가 네 마리라 호리라더러ㄷㅜㅇㅅㅕㅇ 다리러디러 다리러디러 다로러거디러 다로러긔 자리예 나도 자라 가리라위 위 다로러거디러 다로러 긔 잔 ㄷㆎㄱㆍ티 ㄷㅓㅯ거츠니 업다구조와 형식이 주제와 주제 구현을 위해 유기적이고 체계적으로 구성원 간섭기 고려말 호색 취향의 충렬왕을 위한 노래, 고려 후기 전란으로 다수의 과부가 발생하고 이들의 활발한 사회 활동과 자유분방한 애정관이 반영된 노래화자가 2명: 각 연의 1~4행은 여인1, 5행은 여인2의 발화‘ㄷㅓㅯ거츠니’의 해석:① 잠자리가 음탕하고 지저분하다 → 여인1이 여인2를 일깨우기 위한 발화② 소문이 무성하고 터무니없다 → 여인1이 소문을 극구 부인③ 아늑하다 → 여인2가 여인1의 소문을 듣고 자신도 잠자리에 가고 싶어하는 발화德으란 곰ㅂㆎ예 받ㅈㆍㅂ고 福으란 림ㅂㆎ예 받ㅈㆍㅂ고 德이여 福이라 호ㄴㆍㄹ 나ㅿㆍㅇㆍ라 오ㅁㅎㆍ리오 - 정도전선인교(仙人橋)와 자하동(紫霞洞)은 개성의 지명흐르는 물소리 - 시간의 흐름과 역사를 감지하게 함 → 종장에서 과거에 얽매이지 말 것을 당부함? 사육신 시조金生麗水ㅣ라 ㅎㆍㄴ들 물마다 金이 나며玉出崑崗인들 뫼마다 玉이 나랴아믈이 女必從夫ㅣ나 님마다 조찰쇼냐 - 박팽년여수(麗水)는 사금의 명산지이고, 곤강(崑岡)은 옥의 명산지종장: 열녀불경이부=충신불사이군종장은 형식적 측면에서 시조의 기본형식에 어긋남. 종장 둘째 구가 후대로 가면서 ‘님마다 조찰쇼냐’에서 ‘님님마다 좃츠랴’의 형태로 변화해 가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 시조 형성기의 모습을 보여줌※ 시조 형식의 기본- 초장·중장·종장의 3장, 한 장은 4음보로 구성- 종장: 추장과 중장에서 이어오던 규칙적 흐름을 차단하여 호흡을 비대칭적으로 긴장시켰다가 풀어줌으로써 작품을 마무리하는 기능 ? 종장 첫 구는 기준 음수(4음절)보다 적은 소음보와 기준 음수보다 많은 과음보가 결합하는 불균형 구조를 갖도록 하여 여기에 시적 긴장감이 모이도록 하고, 종장 둘째 구는 기준 음수로 이루어진 평음보와 소음보의 순으로 결합시켜 초장과 중장에서 규칙적으로 나타나던 ‘소음보+평음보’의 형태를 뒤집어놓음으로써 작품이 마무리된다는 느낌을 갖게 해야 한다.종장000000000000000소음보과음보평음보소음보首陽山 ㅂㆍ라보며 夷齊ㄹㆍㄹ 恨ㅎㆍ노라주려 주글진들 採薇도 ㅎㆍㄴㆍㄴ 것가비록애 부새엣 거신들 긔 뉘 ㅼㅏ헤 낫ㄷㆍ니 - 성삼문충절의 대명사로 각인된 백이와 숙제를 비판함으로써 극단의 충절 추구 → 진정한 충절은 죽음으로써 항거하는 것임이몸이 주거 가셔 무어시 될ㅺㅗ ㅎㆍ니蓬萊山 第一峰에 落落長松 되야 이셔白雪이 滿乾坤ㅎㆍㄹ 제 獨也靑靑 ㅎㆍ리라 - 성삼문죽음 이후의 상황까지 상정하여 극단의 충절을 완성함 → 불의와 타협하지 않겠다는 강렬한 의지가마괴 눈비 마자 희ㄴㆍㄴ ㄷㆍㅅ 검노매라夜光明月이 밤인들 어두오랴님 向ㅎㆍㄴ 一片丹心잇ㅼㆍㄴ 變ㅎㆍㄹ ㅾㅜㄹ이 이시랴 - 박팽년성삼문과 같이 충절을 노래하고 있지만 장과 사설시조로 보는 주장이 맞서고 있다.유소보장(流蘇寶帳)은 화려한 상여를 의미함.인간의 유한성과 허무를 생각하니 잔을 들어 술을 마시는 게 제일이라는 내용. 아무도 찾아오는 이 없이 황량한 무덤 위에 원숭이만 휘파람 불며 노니는 쓸쓸한 광경은 살아 있는 순간을 즐겨야 하는 당위성을 부여한다.? 빼어난 경치가 도교적 이미지와 탈속적 흥취로 이어짐…의 업서 ㄹㆍㄹ 모ㄹㆍ더니눈 아래 헤틴 이 쳘쳘이 절노 나니듯거니 보거니 일마다 이라…ㄹㆍㄹ ㅂㆎ야 신고 을 흣더디니픤 시내길히 의 니어셰라닷봇근 졀로 그린그림재ㄹㆍㄹ 버들 사마 로 ㅎㅏㅯ긔 가니은 어드매오 이 여긔로다…ㄹㆍㄹ 니믜 ㅊㆍ고 을 기우 쓰고구브락 비기락 보ㄴㆍㄴ 거시 고기로다ㅎㆍㄹㆍ밤 비ㅺㅢ운의 이 섯거 픠니바람ㅺㅢ 업시셔 이 로다ㄹㆍㄹ 마조 보와 을 뭇ㅈㆍㅂㄴㆍㄴ ㄷㆍㅅ이 ㄹㆍㄹ 헤혓ㄴㆍㄴ ㄷㆍㅅ- 방초주: 아름다운 풀이 우거진 섬- 닷봇근: 잘 닦은- 쳘쳘이: 철따라- 선간: 선계(仙界).- 마의를 니믜 차고 갈건을 기우 쓰고: 삼베옷을 여며 입고 갈건을 비스듬히 쓰고- 염계: 주돈이의 호- 태을진인: 천지의 도를 터득한 신선- 옥자: 황제가 남긴 비결서. 우왕의 꿈에 태을진인이 나타나 옥자를 찾게 해주었다고 함.? 현실에 대한 고뇌의 벗이 없어 ㄹㆍㄹ ㅄㅏ하 두고을 거ㅅㆍ리 혜여ㅎㆍ니도 만커니와 도 하도 할샤하ㄴㆍㄹ 삼기실 제 곳 ㅎㆍㄹ가마ㄴㆍㄴ엇디ㅎㆍㄴ 이 일락배락 ㅎㆍ얏ㄴㆍㄴ고모ㄹㆍㄹ 일도 하거니와 애ㄷㆍㄹ옴도 그지업다의 늘근 고불 귀ㄴㆍㄴ 엇디 싯돗던고박 소ㄹㆎ 핀계ㅎㆍ고 조장이 ㄱㆍ장 놉다이 ㄴㆍㅅ ㄱㆍㅅㅌㆍ야 보도록 새롭거늘ㄴㆍㄴ 구롬이라 머흐도 머흘시고엊그제 비잔 술이 어도록 니건ㄴㆍ니잡거니 밀거니 슬ㅋㆍ장 거후로니ㅁㆍㅇㆍㅁ의 ㅁㆎ친 시ㄹㆍㅁ 져그나 ㅎㆍ리ㄴㆍ다거믄고 시욹 언저 이야고야손인동 인동 다 니저 ㅂㆍ려셔라의 ㅼㅓㅅㄴㆍㄴ 이 이 골의 이라의 ㅎㆎㅇ혀 아니 만나시가손이셔 ㄷㆍ러 닐오ㄷㆎ 그ㄷㆎ 긘가 ㅎㆍ노라- 한기: 서책- 거ㅅㆍ리: 거슬러- 엇디ㅎㆍㄴ 시운이 일락배락 ㅎㆍ얏ㄴㆍㄴ입이니 ㄷㆍ나 ㅄㅡ나 어이리2. 딜가마 조히 싯고 바회 아래 ㅅㆎㅁ물 기러ㅍㆍㅅ죽 ㄷㆍㄹ게 ㅄㅜ고 저리지이 ㅺㅡ어내니世上에 이 두마시야 ㄴㆍㅁ이 알가 ㅎㆍ노라3. 崔行首 ㅄㅜㄱ달힘 ㅎㆍ새 趙同甲 곳달힘 ㅎㆍ새ㄷㆍㄺㅶㅣㅁ 게ㅶㅣㅁ 오려 點心 날 시기소每日에 이렁셩 굴면 므슴 시름 이시랴1. 모처럼 술을 마시게 된 화자의 심정을 과장되게 표현‘말 못 차다’는 ‘한 말이 못 된다’는 뜻, ‘즈는 것 마고 ㅼㅣ허 쥐비저’는 ‘주는 것 마구 찧어 쥐어 빚어’라는 뜻.2. ‘저리지’는 절이지, 즉 동치미. 관념성을 배제하고 향촌의 소박한 일상적 삶을 시조의 영역으로 가져 옴.3. 최행수(최씨 성의 우두머리)와 조동갑(조씨 성의 동갑내기)은 향촌의 유력인사들로 추정됨. ‘ㅄㅜㄱ달힘’은 쑥을 끓여 닳이는 것, ‘곳달힘’은 화전(花煎). 2와 달리 화려한 음식이 등장함.? 박인로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거치는 기간에 주로 작품 활동을 함. 의병으로 출발하여 무관으로 임진왜란을 직접 체험함.? 임진왜란이 끝난 후 그 상흔이 완전히 치유되지 않은 시점의 작품.? 전란이라는 현실을 다루는 데 있어 작가 나름의 관념적 태도를 보임. 당대 혹은 작가의 가치관을 현실 인식에 적용시키는 태도.에 ㅎㆍ며 古今을 ㅎㆍ고어리미친 애 를 애ㄷㆍ노라이 ㅎㆍ야 예 둘려시니진실로 ㅂㆎ 아니면 밧긔 어ㄴㆎ 엿볼넌고무슴 일 ㅎㆍ려 ㅎㆍ야 ㅂㆎ 못기를 비롯ㅎㆍㄴ고萬世千秋에 ㄱㆍ업ㅅㆍㄴ 큰 되야 애 萬民怨 길우ㄴㆍ다어즈버 ㅺㆎㄷㆍ라니 의 타시로다ㅂㆎ 비록 잇다 ㅎㆍ나 를 아니 삼기던들로 뷘 ㅂㆎ 졀로 나올넌가뉘 말을 미더 듯고 를 그ㄷㆎ도록 드려다가ㅎㆍㄴ 이 애 다- 전쟁의 원인을 배에 돌리고, 더 나아가 배를 만든 헌원씨를 원망하고 있다. 구체적이고 사실적인 원인 규명이 아닌 작가가 만들어낸 관념적이고 낭만적인 시각을 드러낸다.그러나 도 을 멀리 좃고ㅎㆍ믈며 이 몸은 手足이 ㄱㆍ자 잇고 命脈이 이어시니을 저그나 저흘소냐飛船에 ㄷㆍㄹ려드러 先鋒을 거치면九十月 霜風에 落葉가치 헤치리라들아 수이 乞降ㅎㆍ야ㅅㆍ라- 준다.
서술자와 초점화서술과 서사화숨겨진 서술(보여주기, showing): 숨겨진 서술. 서술자의 개입이 최소화. 독자가 이야기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도록 하며 이야기를 객관적으로 보여줌.진영은 눈앞에 시뻘건 불덩어리가 굴러가는 것을 본다. 헤살꾼은 자꾸만 속삭인다. 어둡고 침침한 명부(冥府)에서 압축한 듯한 목 쉰 아이의 울음소리, 진영은 땀을 흘리며, 눈을 떴다. 신자들의 머리에 쓴 하얀 미사포가 시계(視界)와 의식을 하나로 표백(漂白)시켜버리는 것이었다. (박경리, 「불신시대」)- 제시 사건과 행동을 좀 더 생동감 있고 입체감 있게 독자에게 매개하며, 서술의 시간이 사건의 시간과 같거나 느림.- 묘사 인물과 공간 등에 대한 인상적 외양의 재현. 인물의 성격과 개성을 부각하고 인물의 행동에서 드러난 논리적 일관성을 구축함.드러난 서술(말하기, telling): 서술자의 개입이 드러남. 설명, 요약, 논평 등. 서술의 시간이 사건의 시간보다 빠를 수 있음. 독자의 반응을 효과적으로 통제하고, 장황한 사건을 요약함으로써 서술의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아내는 손님을 맞을 준비로 이른 아침부터 마당 청소를 하고 부엌과 마루에서 종종걸음을 쳤다. 아침상을 물린 뒤 부엌에서부터 들려오는 나지막한 도마소리, 기름 타는 냄새, 바쁘게 오가는 아내의 발소리에 그는 불분명한 평안감에 잠겼던 것을 기억했다. 그것은 그 자신 이미 그런 종류의 활기에 새삼스러운 느낌을 갖는다고 믿지 않으면서도 어울려 살아 있음의 열기에 대한 기대, 혹은 일상적 삶에 대한 향수가 아니었을까.그가 생각하듯 심방이 취소된 데 대한 아내의 실망은 그닥 큰 것이 아닐지도 몰랐다. 그는 아내에게 그렇듯 깊은 믿음이 돌연히 생겼다고 생각할 수는 없었다. (오정희, 「동경」)- 설명 독자가 직접 보거나 들을 수 없도록 서술 대상의 현장에서 독자를 소외시킴.서사화 소설의 내용이 서술자에 의해 시작과 중간, 끝이 있는 완결된 것으로 서술되는 것시점 서술자가 사물이나 사건을 보는 관점사건의 내적 분석사건의 외적 관찰서술자가 옆에 세워 놓고 자기들끼리의 감정을 노출하는 일 따위는 경박하다고 생각하여 얼굴을 찡그린다. 여자가 재촉한다.“응? 말해 봐. 내가 무슨 커피 좋아하는지.”“피곤하게 그러지 마. 애들도 아니고, 어울리지 않게.”여자의 표정이 대번 일그러지는 것을 보면서 남자는 그냥 커피와 녹차를 주문한다.- 은희경, ?특별하고도 위대한 연인?(가)는 ‘허 생원’ 한 명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고 (나)는 ‘여자’와 ‘남자’ 두 인물에게 차례로 초점을 맞추고 있다.(나)는 ‘여자’의 심리에서 ‘남자’의 심리로 초점이 이동하는 이야기 전달 방식을 통해 독자가 두 인물 모두에게 공감하게 하고 인물과 독자와의 정서적 거리를 가깝게 하고 있다.(가)교사 A : 요즘, 소설의 시점에 대해 수업하는데 현대 소설에서는 기존의 시점 유형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경우가 있어요.교사 B : ?소나기?만 하더라도 학생들이 어떤 부분을 가리키며 시점이 어떻게 되느냐고 물으면, 시점의 유형을 감안해서 대답해 주기는 하는데 석연찮은 구석이 있어요.교사 A : 특히 인물의 대화를 직접 인용한 대목이 아닌데도 인물의 감정이나 생각을 인물이 직접 전해 주는 것처럼 드러난 부분이 눈에 띄어요.교사 B : 맞아요. 가령 (나)에서 ( ㉠ ) 같은 부분은 인물의 생각을 드러낸 방식이 독백에 가까워서 작은따옴표를 붙여도 좋을 것 같아요. 서술자의 목소리보다 인물의 목소리가 강하게 드러난다고 하겠지요. 이런 경우라면 시점의 유형을 일관되게 적용하기 어려워요.교사 A : 그도 그럴 것이, 시점에 관한 개념으로 따지자면 (나)의 경우, 서술자가 사건에 대해서는 물론 인물의 심리에 대해 서도 ( ㉡ )적인 입장에서 이야기를 제시하고 있어요. 그런데 그렇지 않은 듯 이야기를 전하여 서사의 제시 양상을 조율하고 있는 점이 엿보여요. (나)에서 ‘중략’ 이후를 보면, 인물 간의 대화를 통해서 ‘소녀’에 얽힌 사연이 밝혀지고 있어요. 그런데 인물의 목소리를 통해 서이지만 마치 서술자가 개입하여 사건의 경과를 요약해서 제시하는 듯한맥락에서 설명하기 위해 강 교사가 작성한 수업 자료이다. 를 참조하여 수업 내용을 에 따라 서술하시오.(가)[앞의 줄거리] 극심한 취업난 속에서 대학을 졸업한 P는 신문사의 K 사장에게 취직을 부탁하러 갔다가 거절당한다. K 사장은 채용을 거절하기 위한 방편의 하나로 P에게 농촌 운동을 해 보라고 권유한다. 뚜렷한 목표나 실행 의지도 없이 겉으로만 농촌 운동 운운하며 선각자연하는 K 사장에게 불쾌감을 느끼며 P는 거리로 나선다.P는 포켓 속에 손을 넣고 잔돈과 지폐를 섞어 3원 남은 돈을 만지작거렸다. 그러면서 왼편 손으로는 손가락을 꼽아가며 3원을 곱쟁이 쳐 보았다.6원 12원 24원 48원 96원 192원. 8원 모자라는 2백 원…… 4백 원 8백 원 1천 6백 원 3천 2백 원 6천 4백 원 1만 2천 8백 원. 8백 원은 떼어 버리고 2만 4천 원 4만 8천 원 9만 6천 원 19만 2천원 38만 4천 원 76만 8천 원 153만 6천 원……3원을 18번만 곱집으면 153만 원이 된다. 153만 원 그놈이 있으면…… 이렇게 생각하매 어깨가 으쓱해졌다.3원의 열여덟 곱쟁이가 150만 원이니 퍽 쉬운 일이다…… 그놈만 있으면 백만 원을 들여서 50전짜리 16페이지 신문을 하나 했으면 위선 K 사장의 엉엉 우는 꼴을 볼 수가 있을 것이다.그러나 아쉬운 대로 15만 원만 있어도 1만 5천 원 아니 1천 5백원만 있어도 아니 150원만 있어도 15원만 있어도 위선 방세와 전등 삯을 주고 한 달은 살아가겠다.P는 한숨을 내쉬었다. 한 달? 한 달만 살고 나면 그담은 어떻게 하나?…… 그래도 몇백 원은 있어야지, 아니 몇천 원은, 아니 몇만 원은……P는 늘 하는 버릇으로 이런 터무니없는 공상을 되풀이하였다.그는 최근 이러한 공상을 하면서부터 취직을 시들하게 여겼다.취직이 된댔자 사오십 원이나 오륙십 원의 월급이다. 그것을 가지고 빠듯빠듯 살아간들 무슨 아기자기한 재미가 있을 턱도 없는 것이다.가령 근실히 해서 월괘저금(月掛貯金) 같은 것도 하고 집도 장만하고 여편네 실제와 흡사한 느낌을 주는 것. 세부묘사(주인공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이야기에 사실적인 실감을 부여하는 것)와 동기화(작품의 주제에 기여하는 모티프들에 내적 통일성을 부여하여, 그럴듯하지 않은 것을 그럴듯하게 만들고 독자가 이야기의 흐름을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느끼도록 함)를 통해 높일 수 있다.플롯: 인과율에 의해 배열된 사건들의 서술. 잘 계획된 서사의 미적 구조이자 독자로 하여금 특정한 효과를 경험하게 하는 장치로서 서사적 중요성을 띤다. ? 작가의 의도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발단전개위기절정결말발단 - 인물과 배경을 제시. 전개될 사건들의 윤곽에 대한 암시. 인물들의 기본적인 성격 제시.전개 - 인물들이 갈등과 위기를 경험하는 토대가 드러남.위기 - 사건 전개에 방해가 되는 요소들이 발생하여 인물들이 갈등이나 위기 상황을 경험. 작중인물의 성격이 확연하게 드러나고, 행동의 방향이 결정됨. 인물이 장애를 극복하려는 과정에서 사건이 복잡해짐. 앞으로 전개될 사건들의 암시와 복선이 제시됨.절정 - 갈등이나 위기가 해결을 준비함. 돌발적인 사건이 발생하여 원래의 사건이 다른 사건으로 발전하거나 긴장된 상태를 깨고 안정된 상태로 가게 된다.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제시되어 독자가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경험하게 한다.대단원 - 문제나 위기 상황이 해결되어 새로운 안정에 도달한다. 모든 문제의 완전한 해결이 아닌, 특정 행위나 갈등의 잠정적 해소나 해결이 이루어진다.단순 구성 단일한 주인공에 의한 하나의 사건과 하나의 제한된 배경이 서로 조화를 이루고 통일을 유지하는 구성복합 구성 많은 인물과 여러 가지 사건들이 서로 얽혀 이야기의 진행이 복잡하게 이루어진 구성상승적 구성 인물이 겪는 불행과 고난이 결국은 행복으로 진행되는 상승적 이야기 구조. 현실을 그대로 이야기한다기보다 현실 속에서 기대하고 염원하는 이상과 가치의 실현을 허구적인 이야기를 통해 제시.하강적 구성 정상적이거나 행복한 상태의 주인공이 점점 불행하게 되어 끝에 가서는 비극적 종말을 맞는 하강적인 구 차고 남아 거리로 범람하는 무리들이 이들의 존재라면 ‘반편이야 태만 길러서’의 축에 틀림없다.이 반편의 축들은 다들 밤이면 별을 세다가 오라는 데도없는 걸음이 이렇게도 싱겁게 배바쁜 것일까. 언제까지나㉡ 싸늘한 별을 가슴에다 부둥켜안고 세어야 태 속에서 벗어나 거리에의 정리에 도움이 될까.- 계용묵, ?별을 헨다?[2018전공B 4번] 다음을 읽고 작품 속 인물들의 삶에 대해 에 따라 서술하시오.[2018전공B 3번] 다음을 읽고 작품에 대한 이해를 에 따라 서술하시오.이래서 나는 애초에 계약이 잘못된 걸 알았다. 이태면 이태, 삼 년이면 삼 년, 기한을 딱 작정하고 일을 했어야 원 할 것이다. 덮어놓고 딸이 자라는 대로 성례를 시켜주마, 했으니 누가 늘 지키고 섰는 것도 아니고 그 키가 언제 자라는지 알 수 있는가. 그리고 난 사람의 키가 무럭무럭 자라는 줄만 알았지 붙배기 키에 모로만 벌어지는 몸도 있는 것을 누가 알았으랴. 때가 되면 장인님이 어련하랴 싶어서 군소리 없이 꾸벅꾸벅 일만 해왔다. 그럼 말이다, 장인님이 제가 다 알아차려서,“어 참 너 일 많이 했다. 고만 장가들어라.”하고 살림도 내주고 해야 나도 좋을 것이 아니냐. 시치미를 딱 떼고 도리어 그런 소리가 나올까 봐서 지레 펄펄 뛰고 이 야단이다. 명색이 좋아 데릴사위지 일하기에 싱겁기도 할뿐더러 이건 참 아무것도 아니다.숙맥이 그걸 모르고 점순이의 키 자라기만 까맣게 기다리지 않았나.언젠가는 하도 갑갑해서 자를 가지고 덤벼들어서 그 키를 한번 재볼까, 했다마는 우리는 장인님이 내외를 해야 한다고 해서 마주 서 이야기도 한마디 하는 법 없다. 우물길에서 어쩌다 마주칠 적이면 겨우 눈어림으로 재보고 하는 것인데 그럴 적마다 나는 저만치 가서,“제―미 키두!”하고 논둑에다 침을 퉤, 뱉는다. 아무리 잘 봐야 내 겨드랑 (다른 사람보다 좀 크긴 하지만) 밑에서 넘을락말락 밤낮 요 모양이다. 개돼지는 푹푹 크는데 왜 이리도 사람은 안 크는지, 한동안 머리가 아프도록 궁리도 해보았다. 아하 물동이를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