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갈은 전직 레슬링 선수였던 ‘마하비르 싱 포캇’이 자신이 이루지 못한 금메달의 꿈을 이루고자, 딸들을 레슬링 선수로 훈련시키면서 딸 ‘기타 포캇’이 인도 여성으로서 최초 금메달을 획득하게 되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 영화는 단순히 금메달의 탄생에 대한 일대기를 그리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인도의 사회구조에 대해 살펴볼 수 있게 한다. 더 나아가 인도의 사회 구조 속에 남아있는 가부장 중심사회, 양육방식 등을 통하여 한국의 사회구조의 일면 또한 발견할 수 있었다.영화 초반에는 자신의 꿈을 자식에게 물리고자 하는 아버지 ‘마하비르’의 모습에서 오인된 양육의 한 방식을 발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