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번: 2018F21659이름:1. '우리 지역(시도단위)에서 문화콘텐츠 상품으로 경쟁력이 있을 것 같은 주제를 찾아보고 성공적인 비즈니스 방안을 설명하시오.인천광역시에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공항이 존재하기 때문에, 한국에 처음 오는 대다수의 외국 관광객이 가장 먼저 방문하는 곳이 바로 인천이다. 따라서 인천은 외국인들이 한국에 대한 이미지를 가장 먼저 형성시키는 공간이며, 이러한 이점을 잘 활용한다면 외국인들에게 우리의 문화콘텐츠 상품을 제시할 수 있는 지역이 될 수 있다. 현재 한국에 여행 온 많은 외국인들은 도착하자마자 바로 서울로 이동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하지만 매력적인 지역 문화콘텐츠가 존재한다면 많은 관광객이 유입될 것이고, 이를 통해서 지역 관광 산업의 성장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문화콘텐츠와 관광산업을 연계시켜 지역단위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방안에 대해 살펴볼 것이다. 먼저 관광지는 대상에 따라서 유형을 분류할 수 있는데 자연생태형, 역사문화형, 문화 콘텐츠형, 종교순례형 이렇게 다섯 가지로 나뉠 수 있다. 전세계적으로 관광업은 각자 다양한 형태를 띄고 있기에 단순한 관광상품은 새로운 고객을 이끌기 어렵다. 따라서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한 지금, 신기술과 결합한 문화콘텐츠를 개발해 한층 더 발전된 관광상품을 제공할 수 있다.인천 중구는 과거 인천의 도심으로서 유동인구가 많은 활성화된 지역이었지만, 인천의 주요기관이 타 지역으로 이동함으로써 중구는 점차 낙후된 동네가 되었고 현재는 주거인구의 연령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 이르렀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인천시는 꾸준히 중구 지역 개발을 위해 노력해왔으나 사업성의 이유로 개발이 진행되지 않고 계속 미뤄지고 있다. 2007년 동인천 지역이 재정비촉진지구에 대한 사업 기본구상이 규모를 대폭 줄인 후에2018년에 마무리 되었다. 하지만 역시 구상일 뿐이며 계획을 세우고 재정비를 실현하기까지 상당히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수익구조 때문에 대규모 개발이 당장은 어려운 상황이지만, 혁명의 시대에서는 다양한 요소가 서로 결합해 시너지효과를 내는 것이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송도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적절한 장소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송도를 단순히 특정한 문화콘텐츠를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서 문화콘텐츠를 생산하고 연구하고 실현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다양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의 니즈를 채울만한 문화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송도는 이 연구를 진행할 지식인들을 양성할 수 있는 교육기관이 많이 존재하는데, 특히 외국대학 캠퍼스도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글로벌한 감각과 지식을 가지고 연구를 진행할 수 있다. 대학에서 진행되는 연구를 좀 더 심화시키기 위해 전문적인 연구기관에서 이를 발전시켜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의 소비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수 있는 콘텐츠 개발이 가능하다. 이후에 사람이 많은 대형 쇼핑센터에서 그 문화콘텐츠를 제공하게 되면 자연스러운 노출이 가능해져 보다 쉽게 그 콘텐츠를 홍보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즉, 송도를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연구하고 생산해 현실화시킬 수 있는 콘텐츠 공급지로 발전시켜 국내에 다른 지역에 문화콘텐츠를 제공하는 공간으로써 활용하면 국내 문화콘텐츠 산업의 전반적인 발달을 이끌 수 있을 것이다.2. omni channel Business의 개념과 시장동향에 대해 설명하시오.‘omni-channel’은 소비자가 오프라인, 온라인, 모바일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상품을 검색하고 구매할 수 있게 만드는 서비스인데, 여기에 각 공간이 가지고 있는 특성들을 결합해서 어떤 경로를 이용하든 소비자는 같은 서비스와 상품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이에 따라 소비자는 상품을 구매할 때 다른 경로를 이용하더라도 마치 동일한 매장을 이용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과거에 소비자는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오프라인 매장에 가야만 했다. 따라서 소비자는 상품을 구매하기까지 상품과 관련된 시간과 비용 이외에도 오프라인 매장에 가기 위한 시간과 비용을 별개로 투자해야 했다. 즉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만들어진 서비스이다. 소비자가 온라인이나 모바일을 통해 제품을 찾고 구매하는 경우에는 보통 제품이 올 때까지 몇 일을 기다려야 했지만,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소비자는 제품이 집으로 배송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직접 제품을 픽업할 수 있다. 소비자는 모바일 어플을 통해 좀 더 싼 가격에 제품을 구매하면서 자신과 가까운 매장에서 빠르게 제품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기업은 이 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해서 소비자에게 쿠폰이나 적립금을 주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픽업데스크 공간을 따로 마련해 소비자가 제품을 바로 가져갈 수 있게 만들었는데, 이때 온라인 쇼핑의 단점인 교환의 번거로움을 극복할 수 있는 장치도 마련해놓았다. 소비자가 주문한 제품의 사이즈나 색상이 맞지 않을 때 바로 교환이 가능해졌고 이런 과정에서 소비자가 오프라인 매장을 한번 둘러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를 통해서 우리는 ‘omni-channel’이 기업의 실적부진 극복만을 해결해주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 역시 더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만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소비자들은 정보접근의 용이성으로 인해서 소비와 관련된 지식을 얻게 되었고 더욱 현명한 소비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단순히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은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수 없고 극단적으로 기업이 사라질 수도 있다. 따라서 기업들은 자신들과 소비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해고 제공해야 한다. ‘omni-channel’이 기업과 소비자의 공생을 위한 최적의 방법 중 하나이며, 소비자의 많은 이용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서비스를 활용해야 할 필요가 있다. 오프라인 매장에 방문한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찾지 못할 경우 다른 경로를 통해 제품을 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소비자는 결과적으로 기업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가지게 되어 기업의 이익도 증가하는 효과를 낳을 것이다. 포화된 기업들 사이에서 각 기업이 추구해야 할 것은 이처럼 기존의 고객을 충성이 폭등했다.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시중에 존재하는 다른 가상화폐의 가격도 함께 상승해서 가상화폐의 전반적인 가치가 상승했다. 하지만 비트코인의 익명성과 큰 투자 금액을 악용하는 사례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그 피해규모 역시 투자 금액에 따라 천차만별이었다. 비트코인을 지급 결제수단으로 인정하지 않았던 우리 정부는 결국 2017년 입출금 과정에서 본인을 확인하도록 했고, 미성년자의 계좌 개설을 금지했다. 가상통화거래소의 금지행위를 명확히 해 처벌에 까지 이를 수 있도록 법을 제정했다. 더욱이 한정된 수량으로 인해서 점점 비트코인 채굴은 어려워져서 얻을 수 있는 투자자가 얻을 수 있는 이익이 적어졌고 더 이상 개인이 직접 채굴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암호화폐로서 가지고 있었던 비트코인의 매력이 떨어지게 되고 그에 따라 점차 비트코인의 시세는 하락하기 시작했다. 많은 이익을 얻을 것이라고 기대했던 개인 투자자들은 마이너스 이익률을 얻게 되었고 비트코인의 하락세는 끝이 보이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도 일부 사람들은 비록 비트코인 가격이 큰 폭으로 떨어지긴 했지만, 분명 다시 오를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 11개월 사이 19,500달러에서 4,035달러로 하락해 약 79.7%의 하락세를 보인 것을 보면 예전만큼의 극적인 수익률을 얻기에는 힘들어 보이는 상황이다. 분 단위로 가격이 변하는 비트코인의 특성으로 인해서 매달 혹은 매일 앞으로의 비트코인 현황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2018년에 나온 비트코인 뉴스 기사들은 시간 순서대로 확인하면 ‘6000 달러 밑으로 가지 않을 것’, 혹은 ‘비트코인의 이번 하락세는 지난번의 하락세들에 비하면 가장 작은 하락’ 등 긍정적인 기사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2019년 1월에 나온 가장 최근의 기사를 살펴보면 결국 또다시 비트코인은 급락했고, 무려 3600달러대로 추락한 상황을 보였다.4차 산업 혁명의 혁신적인 기술 중 하나인 블록체인을 활용해 생겨난 가상화폐 ‘비트코인’은 분명 희소한 존재였기 때문cleView&idxno=778679"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78679옴니채널과 O2O 플랫폼, 네이버 지식백과황윤정, 2017, [옴니채널사례] 롯데백화점의 스마트픽(smart pick) 서비스 매장 소개, 네이버블로그, Hyperlink "https://webcaster.blog.me/220906223387" https://webcaster.blog.me/220906223387Tommy Walker, 2018, Omni-Channel Retailing: What Is Omni-Channel Commerce, Really?, shopifyplus, Hyperlink "https://www.shopify.com/enterprise/omni-channel-retailing-commerce-what" https://www.shopify.com/enterprise/omni-channel-retailing-commerce-what블록체인, 네이버 시사상식사전이동규, 2013, 비트코인의 현황 및 시사점, 한국은행 금융결제국 결제연구팀유성민, 2017, 가상화폐 열풍, 그 이유는?, The Science Times, Hyperlink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A%B0%80%EC%83%81%ED%99%94%ED%8F%90-%EC%97%B4%ED%92%8D%EC%9D%B4-%EB%B6%80%EB%8A%94-%EC%9D%B4%EC%9C%A0"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A%B0%80%EC%83%81%ED%99%94%ED%8F%90-%EC%97%B4%ED%92%8D%EC%9D%B4-%EB%B6%80%EB%8A%94-%EC%9D%B4%EC%9C%A0Maa, 2017, 가상화폐 개념 완벽 정리 A to Z – 1부, bank salad, Hyperlink "https://banksalad.com/content
최근에 한류와 연계하여 '사드' 문제와 ‘방탄소년단’의 활동들을 제시하고 한류와 연계시키는 방안과 같이 최근의 한류 현황를 조사한 후, 반한류, 혐한류와 이에 대응하기 위한 우리의 전략을 구상하여 서술하시오.(연장제출 불가 : 제출기한 엄수)학번: 2018F21659이름:2016년 이후 사드 문제로 인해 중국은 한국 여행이나 한국 상품의 수입을 제한했고 이는 특히 중국시장에서 큰 수익을 얻고 있었던 한류에 큰 영향을 끼쳤다. 중국 시장에서 한류상품의 인기를 활용해 중국 드라마에 한국인 배우나 가수를 출연시키는 경우가 많았으나, 사드 문제 이후로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그들이 나오는 모든 장면을 편집해 방영하였고 중국영화나 드라마에 한국인 캐스팅이 취소되는 상황이 발생하였다. 또한, 유명 한국 PD는 중국 동영상 온라인 플랫폼 사이트와 국내 제작진이 함께 참여하는 드라마를 제작할 예정이었으나, 사드 문제로 인해서 무기한 연기되어서 이로 인한 피해를 겪기도 했다. 사드 문제가 한류 콘텐츠 수익에 큰 영향을 미쳤던 이유는 중국시장에 대한 의존도 때문이다. 중국의 거대한 시장규모로 인해 일단 인기를 얻게 되면 이로 인해 생겨나는 수익이 다른 국가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상당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중국시장을 겨냥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경우도 많았다. 하지만 한국과 중국이 사드 문제로 인해 갈등이 생겨났고 이후에 중국은 자문화 콘텐츠의 성장을 위해서 미디어산업관련 규제를 시작했다. 콘텐츠 규제의 이유는 내수시장의 발전을 위한 것이라고 했으나 그 내면에는 사드 문제에 대한 보복이 있었고 현재까지도 두 나라간의 교류는 이전처럼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이다.[그림 SEQ 그림 * ARABIC 1] 한국 문화콘텐츠 총 수출액 자료= 한국콘텐츠진흥원사드 문제로 인해서 한류의 성장이 주춤해졌을 때,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이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고 이들로 인해 다시 한류가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젊은 가수들 여러 명이 함께 팀을 짜서 활동하는 일본의 ‘아이도루’의 형태를 따와서 생겨난 한국의 ‘아이돌’은 미국의 팝 문화와 결합해 ‘K-POP’이라는 새로운 음악 장르와 함께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K-POP’은 ‘POP’과 ‘J-POP’의 형태가 결합되었고 두 장르와는 차별화되는 특징인 완벽한 군무, 서구적인 모습과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후렴구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다른 음악 장르에는 존재하지 않는 특징들이 결합해 국내뿐만 아니라 이제는 전세계적으로 ‘K-POP’이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국내에는 셀 수 없이 많은 아이돌 가수가 있고, 다양한 시장을 조금 더 쉽게 겨냥하기 위해 기획사는 멤버를 구성할 때 일본, 중국 혹은 태국 멤버 등 글로벌하게 구성한다. 글로벌하게 멤버를 구성하는 것이 해외 시장을 겨냥할 때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지만 모든 아이돌 가수가 전세계적인 인기를 얻는 것은 아니라 이 전략이 그룹의 성장을 이끄는 필수 요인은 아니다. 방탄소년단이 바로 이를 증명해주는데, 이들은 모두 한국인 멤버로 구성되었고 처음부터 해외시장을 노리며 데뷔하지 않았지만 현재 전세계 어떤 가수도 따라잡을 수 없는 인기를 끌고 있다.방탄소년단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이유는 이들이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K-POP’을 부른 것도 한 몫 했지만, 다른 아이돌 그룹과는 차별화된 특징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먼저 이들은 데뷔 초부터 팬들과 꾸준한 소통을 이어 나갔고 동경의 대상이 아닌 친근한 모습으로 다가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주된 팬층이 10-20대인 점을 생각해 그들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하고 그들이 부르는 노래도 소비적이고 의미 없는 가사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팬들의 마음을 울리는 가사로 구성했다. 많은 외국인 팬들은 한국어로 된 가사를 번역해 가사의 의미를 파악한 후 방탄소년단의 팬이 되었다고 했다. 이러한 이유로 대부분의 노래 가사가 한국어로 되어있음에도 전세계의 많은 팬들은 이들의 노래를 따라 부르며 함께 공감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Love Yourself’와 ‘You Never Walk Alone’이라는 이름으로 앨범을 제작해 타인을 위로하고 존중해주는 그들의 마음을 표현했고 팬들은 이에 깊게 공감해 기존에 존재했던 가수들과는 다른 매력에 빠졌다. 이처럼 다양한 음악 콘텐츠가 쏟아져 나오는 세계시장에서 소비자들은 무분별하게 이들을 소비하지 않고 현명하게 자신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선택적으로 소비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따라서 소비자들이 현재 원하는 콘텐츠는 어떤 것인지를 파악해 그들의 마음을 충족시켜줄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대중성과 독창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던 방탄소년단은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었고 이는 반한류, 혐한류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이 될 것이다. 방탄소년단은 현재 존재하는 사회적 문제에 대해 팬들과 이야기하고 고민하면서 함께 해결해나가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로 이들은 지난해 일본 TV 프로그램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방탄소년단의 한 멤버가 입은 옷이 일본에서 논란이 되자 결국 방송 출연이 취소되는 일이 있었다. 멤버가 입은 티셔츠에 새겨진 그림이 논란의 원인이었는데, 잠시 주춤했던 일본 내 반한 감정이 일어나서 콘서트일정까지도 차질이 생길 뻔했다. 하지만 논란에 대한 그들의 진정성 있는 피드백으로 인해 자칫 심화될 수 있었던 반한 감정이 잦아들었고 콘서트 역시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 이처럼 평소에 그들이 보여주었던 ‘소통’과 ‘진정성’이라는 그룹의 정체성으로 인해 커질 수 있었던 반한 감정을 줄일 수 있었고 팬들을 이러한 논란에 대해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았다. 다수의 아이돌이 아시아권에서 인기를 얻고 수익을 올렸다면, 방탄소년단은 그 영역이 훨씬 넓다. ‘K-POP’의 인기가 높지 않았던 북미시장에서 성공을 거둔 그들은 북미시장이 가지고 있는 영향력으로 인해서 그들을 더 다양한 지역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이로 인해서 더 큰 인기와 수익을 가져왔다. 연쇄 효과로 한국을 몰랐던 이들은 한국 자체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한국에 대해 부정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던 이들도 방탄소년단으로 인해서 그 감정을 상쇄할 수 있게 되었다. 이처럼 일부 시장만을 공략해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이 아닌 초국가적인 감정을 공유해 더욱 다양한 시장에서 더 큰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방탄소년단의 사례를 통해 사드 문제로 인해서 중국에 생겨난 반한류, 혐한류 감정을 대응할 수 있다. 현재 중국과 한국간의 콘텐츠 교류가 사드 문제가 발생하기 이전만큼 활발하지 않다. 한류의 인기로 인해서 한국에 대한 관심과 한국여행이 증가해 많은 분야에 긍정적인 연쇄효과를 이루었으나 사드 문제로 인해 중국 정부의 규제로 인해 반한 감정이 생겨나 현재는 그 인기가 주춤한 상태이다. 그럼에도 한국이 제작하는 콘텐츠를 좋아하고 즐겼던 중국 소비자가 한 순간에 돌아서는 일은 쉽지 않다. 중국 정부의 제제로 인해 공중파에 한국 콘텐츠가 노출되고 한국 연예인이 등장하는 일은 사라졌다. 하지만 중국 음반시장에서 한국 음원의 인기는 여전했고 소비자들은 노래 가사를 이해하기 위해 한국어를 배우고 자연스럽게 드라마나 영화 같은 콘텐츠를 소비하였다. 2017년 10월 사드 합의문 발표 이후 반한 감정이 조금은 줄어든 시기를 공략해야 한다. 이때 이전과 같이 일방적인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 아니라 중국으로 진출해 중국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파악해 그들이 거부감 없이 우리의 것을 받아들이도록 만들어야 한다. 규제 후 중국 내 콘텐츠 산업이 발달한 만큼 이제는 그들과 협력관계를 맺어 새로운 콘텐츠를 제작해 방탄소년단 이후로 다시 성장하고 있는 한류 산업에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이다.참고 문헌김연, 송월화, 최혜련, 김호, 이명학, 2018 중국 문화산업 비즈니스 가이드, 2018, 한국콘텐츠진흥원남라다, 사드 이후 전환기 맞은 한류…BTS 성공에서 해법 찾아야, 아시아투데이, 2018, Hyperlink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5740"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5740싱글리스트, 사드 최대 피해자 ‘한류’ 우려 장면8, 2016, Hyperlink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4759599&memberNo=25041664&vType=VERTICAL"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4759599&memberNo=25041664&vType=VERTICAL고희진, [책과 삶]’K팝’의 작은 역사, 경향신문, Hyperlink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5&code=960205"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5&code=960205곽현수, [2018 결산-가요②] 방탄소년단(BTS), 명실상부 K-POP의 알파이자 오메가, 2018, 스포츠동아, Hyperlink "http://sports.donga.com/3/all/20181224/93230477/2" http://sports.donga.com/3/all/20181224/93230477/2김기동, [중국 소비자 맞춤 마케팅 콘텐츠②] 2017년 사드 외교 마찰 기간 중국에서 한류는?, 2017, 네이버 블로그, 중국사람이야기, Hyperlink "https://kidongkim.blog.me/221152366356" https://kidongkim.blog.me/221152366356
최근(2017~현재) 드라마나 영화 등에서 상영, 공연되고 있거나 방영된 여러가지 형태의 문화콘텐츠를 보고 이 중에서 티저마케팅과 PPL 광고 사례를 제시하여 설명한 후 소감을 논하시오.(연장제출 불가)학번: 2018F21659이름:오늘날 다양한 문화콘텐츠에서 티저 마케팅과 PPL광고를 사용하고 있다. 먼저 PPL이란 영화제작시 영화에 사용할 소품들을 각 장면에 맞게 적절한 장소에 배치하는 것으로, 영화에서 제작비의 일부나 주요 소품을 제공해 주는 대가로 영화 내에 기업명이나 브랜드를 노출시키는 하나의 마케팅 수단이다. PPL은 자연스럽게 브랜드 인지도를 증가시켜 소비자들에게 친숙함을 주고 제작사의 제작비 충당에 도움이 된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과도한 PPL은 소비자들이 드라마나 영화에 집중하는 것을 방해해 프로그램 시청률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이는 PPL의 구체적인 사례를 살펴보며 이야기한다면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다.현재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 ‘SKY 캐슬’에는 수 많은 PPL 광고가 존재하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주인공이 타고 다니는 차량이다. 차는 현대인들의 필수적인 이동수단이지만 극의 전개를 이끄는데 반드시 필요한 요소는 아니다. 하지만 다양한 장면에 차를 타는 장면을 배치하면서 차의 브랜드인 ‘RANGE ROVER’를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에게 노출시켰다. 다행히도 실제 드라마를 보면, 차량이 나오는 장면이 소비자가 드라마를 시청하는데 방해하는 요소라던가 불편하게 만드는 요소로 배치된 것이 아니라서 소비자는 자연스럽게 차량 브랜드를 인식할 수 있게 되었다. 실제로 많은 소비자들이 드라마를 시청한 후 주인공이 탄 차량에 대한 궁금증과 선호도가 증가해서 ‘염정아 차’라는 검색어가 등장할 정도였다. 이는 PPL광고의 긍정적인 효과가 잘 나타난 사례라고 볼 수 있다. ‘RANGE ROVER’ 뿐만 아니라 ‘DISCOVERY’와 ‘JAGUAR’라는 두 차량 브랜드도 이 드라마에서 PPL 광고로 등장하고 있다. 드라마의 주인공들이 부사용하는 제품을 부유층의 것이라고 인식할 확률이 높아 브랜드 이미지가 올라가게 된다. 이처럼 간접적인 PPL 광고는 대놓고 주인공이 제품에 대해 언급하고 설명하지 않았지만,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소비자에게 노출시키면서 브랜드 이미지를 상승시켜 소비를 촉진시킬 수 있다.반면, 지나친 PPL 광고로 인해서 오히려 역효과가 난 사례도 존재한다. 이는 지난 4월 MBC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나 혼자 산다’에서 나온 공기청정기 PPL 광고이다. 연예인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보여주는 이 프로그램은 설정 없는 자연스러운 그들의 모습에 소비자들이 재미를 느끼는 프로그램이다. 이처럼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프로그램의 특성과는 맞지 않게 전을 부치는 장면이 나온 후에 등장한 연예인이 갑자기 “전 부치면 공기 장난 아니거든”이라는 말과 함께 공기청정기를 조작하는 장면이 연출되었다. 이 방송이 나온 이후 해당 제품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나 혼자 산다 OOO 공기청정기’라는 수식어로 판매되기 시작했다. 이 사례는 PPL 광고의 부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먼저 리얼리티 프로그램과 직접적인 PPL 광고는 어울리지 않았음에도 광고주는 이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프로그램 내에서 직접적으로 제품의 사용 방법까지 그대로 노출하였다. 이는 아무리 제품이 훌륭하고 매력적인 기능이 있더라도 프로그램에 집중하고 있던 소비자의 반감을 일으키는 계기가 되었고, 실제로 이 방송을 본 일부 시청자들은 PPL 광고에 대해 불편함을 느꼈다고 호소했다. 게다가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프로그램의 특성이 흐려지게 되어 프로그램에 시청률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PPL 광고의 성공사례와 실패사례를 통해 우리는 PPL 광고는 프로그램 제작비에 도움이 되는 것은 분명하지만, 무분별하게 광고를 삽입할 경우 오히려 소비자의 반감을 일으켜 역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을 반드시 유념해야 한다. 제작자들은 자신들이 제작하는 프로그램의 특성을 제대로 파악하고 소비자가 어떤 이유로 그 프로그램을 시청하고 선호하는지를 분석해야 한다.거나 소비자의 선호를 더욱 극대화시킬 수 있는 제품을 선정해 적절한 시기와 장소에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비자들이 거부감을 일으키지 않는 선에서 광고를 해야 제작자, 광고주,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다음은 티저 마케팅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다. 티저 마케팅은 상품의 정체를 일시적으로 숨겨 시청자를 궁금하게 만듦으로써 상품에 대한 기대와 인지도를 넓혀 가는 마케팅을 의미한다. 티저 마케팅의 핵심은 가림과 드러냄인데, 곧 정체가 밝혀질 것이라는 메시지를 간접적으로 전달한 후 상품의 정체가 제시되는 후속 광고가 그 뒷받침을 하게 되는 것이다. 티저 마케팅은 소비자의 궁금증을 자극해 지속적으로 그 제품에 대해 관심을 갖게 하고 전달하려는 메시지에 소비자들을 주목하게 만드는 것이다. 하지만 티저 마케팅은 막대한 마케팅 비용이 들고 소비자들이 제품에 대한 첫 호기심 이후로 점차 식상함을 느낄 수 있다는 위험이 존재하며, 잘못된 광고로 인해 초기부터 소비자로부터 외면 받을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다.2018년에 출시된 갤럭시S9을 홍보하기 위해 삼성은 직접적으로 기능을 하나하나 설명하지 않는 티저 광고를 사용해 제품을 홍보하였다. 영상을 통해 공개된 티저 광고는 새롭게 출시 될 제품 기능에 대한 힌트가 담겨 있어 소비자들은 제품이 출시되기 전 이를 미리 예측해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티저 영상은 특히 새롭게 변화된 카메라 성능에 집중을 하였고 여러 장면이 연출되다가 사진이 찍힌 듯이 순간 멈춰진 장면들이 나오는데, 이것이 바로 이 핸드폰이 가지고 있는 카메라의 특성들에 대한 힌트이다. 영상을 보면서 소비자들은 빠른 피사체를 순간 포착할 수 있는 슬로우 모션 기능, 어두운 상황에서 조리개를 사용해 얻을 수 있는 선명한 사진, 마지막으로 3D 캐릭터를 보여주어 카메라 기능의 정교함을 예측할 수 있다. 이미 제품의 구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면 이러한 기능들을 비교적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었을 것이다. 관심이 없었던 소비자들이라도 기능들에 대해 매력을 느껴 제품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다. 이는 티저 마케팅의 순기능이라고 볼 수 있으며, 구체적으로 제품의 기능을 하나씩 이야기하는 것을 오히려 흥미를 떨어뜨릴 수 있어서 이렇게 힌트를 제공하여 소비자가 직접 기능을 예측하는 재미를 느끼게 만들어 제품에 대한 궁금증을 상승시켜 관심을 이끌 수 있다.특정한 제품이나 영화 홍보 이외에도 책을 알리기 위한 티저 마케팅이 존재하기도 한다. SNS상에서 유명한 책 소개 계정인 ‘책 끝을 접다’는 책의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해 소비자들이 책의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일으켜 책의 실질적인 소비를 이끄는 티저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단순히 글로만 내용이 요약된 것이 아니라 책의 내용을 효과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그림과 책 속의 자극적인 대사도 함께 활용해 그 효과가 크다. 또한 사용자가 많은 SNS를 활용해서 책에 관심이 없는 소비자도 쉽게 접할 수 있어 많은 소비자들을 이끄는데 효과적이다. 특히 스릴러 책을 많이 홍보하는 이 계정은 스릴러 책의 특성인 긴장감과 감춤을 활용하기에 적합하여 호기심이 극에 달한 소비자들이 책을 구매하는 최대 효과가 발생하게 된다. 하지만 너무 효과적인 티저 마케팅은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키기도 한다. 스릴러 책은 전반적인 내용에 깔려있는 궁금증과 긴장감을 작가가 어떻게 풀어 나가느냐가 소비자의 인기를 얻을 수 있는 비결이기에, 티저 마케팅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좋은 수단이다. 효과적인 티저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의 수요를 이끌었으나, 책의 전반적인 내용이 충분하지 않다면 극에 달했던 소비자의 기대감이나 호기심이 떨어지는 폭이 티저 마케팅을 활용하지 않는 것보다 더 클 것이다. 이에 따라 소비자의 불만족은 더 커질 것이고 큰 자본을 투자해 활용한 마케팅이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소비자의 궁금증과 호기심을 티저 마케팅 이후에도 제대로 해소하고 해결할 수 없다면 역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티저 마케팅을 활용하지 않는 편이 나을 수도 있다.티저 마케팅의 긍정적인 부분과 관심을 끌기 위해 제한된 정보를 제공하며 궁금증과 호기심을 유발하는 것은 분명 좋은 마케팅 수단임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 궁금증과 호기심을 제대로 충족시켜주지 못할 때, 소비자의 실망감은 배가 되어 역효과를 불러 일으킨다. 따라서 소비자를 끌기 위해 과도한 티저 마케팅은 지양해야 하며 적절한 티저 마케팅과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후속 광고를 제대로 마련해야 티저 마케팅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참고 문헌이동철, 콘텐츠비즈니스모델 강의 교안, 제주대학교, 2018재규어 랜드로버, JTBC 특별기획드라마 ‘’스카이 캐슬’에 등장하는 멋스러운 이름, 천일이, 2018.12.14, Hyperlink "https://blog.naver.com/chunilmkg/221419000405" https://blog.naver.com/chunilmkg/221419000405‘나 혼자 산다’, S사 120만원대 공기청정기 로고 노출… “PPL이 너무해”, 환경미디어, 김소연, 2018.04.21, Hyperlink "http://www.ecomedia.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5576646336" http://www.ecomedia.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5576646336갤럭시 S9 티저영상으로 본 카메라! 어떻게 변할까?, 둥2딸KI, 2018.02.19, Hyperlink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3132455&memberNo=639&vType=VERTICAL"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3132455&memberNo=639&vType=VERTICAL소비자의 궁금증을 자극하는 방법, 티저 마케팅, 아임, 2018.09.22, Hyperlink "https://blog.naver.com/uiiam/221363470016" https://bl016
최근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담론이 무성하다. 현 정부에서도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융합 기술 개발을 통한 정체된 경제 성장을 견인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4차 산업혁명에 대해서 설명하고, 문화콘텐츠산업의 관계에 대해서 논의해 보자학번: 2018F21659이름:4차 산업의 시대라고 불리는 요즘은 기존의 3차 산업혁명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과 바이오 산업, 물리학 등 다양한 분야의 경계가 무너지고 융합해나가는 과정을 지나가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이전의 혁명은 각 혁명을 보여주는 발명이 존재했다. 1차 산업혁명은 증기기관, 2차 산업혁명은 전기 동력, 3차 산업혁명은 컴퓨터의 발명이 있었다. 이와 달리 4차 산업은 다양한 기술의 발명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전의 산업혁명에서는 각 산업의 경계가 분명했으나 이제는 그 경계가 더 이상 의미가 없어졌다. 다양한 분야가 서로 연결되면서 초연결, 초지능화된 사회가 되었고 이로 인한 시너지 효과가 상당하게 나타나고 있다. 단일 분야로는 나아갈 수 없었던 분야에 진출할 수 있게 되었고 해결할 수 없었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상황에 이르렀다. 기술 융합은 연결된 기계, 빅데이터, 분석기술의 요소를 활용해 가능해졌다. 디지털 경제의 확산으로 우리 주변에는 규모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정보와 데이터가 생산되는 ‘빅데이터’ 환경이 도래하고 있다. 빅데이터는 과거 아날로그 환경에서 생성되던 데이터에 비하면 그 규모가 방대하고, 생성 주기도 짧고, 형태도 수치 데이터뿐 아니라 문자와 영상 데이터를 포함하는 대규모 데이터를 말한다. 이처럼 방대한 데이터의 양, 빠른 데이터 생성 속도, 그리고 형태의 다양성을 가진 빅데이터를 활용해서 앞으로 다양한 융합 기술 개발을 이끌어낼 수 있다.문화 콘텐츠 산업분야에서도 다양한 기술의 융합 사례를 살펴볼 수 있다. 과거에는 음반을 판매하거나 서점에서 책을 판매하고 비디오가게에서 DVD를 대여해주거나 판매하는 산업은 꽤나 인기가 있었다. 하지만 판매자와 소비자간의 일방향적인 관계는 더 이상 소비자의 소비를 촉진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오늘날의 소비자는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가진 채로 보다 현명한 소비를 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오늘날 O2O 서비스가 시행되었고 그 사례 중 하나는 바로 교보문고의 ‘바로드림서비스’이다. 바로드림서비스는 대형서점 중 하나인 교보문고가 인터넷 및 모바일교모분고에서 도서를 구매한 뒤, 영업점에서 책을 수령하는 서비스이다. 이는 지난 2009년 6월 처음 등장했으며 국내에서의 첫 O2O 서비스 사례로 알려져 있다. 초기에는 고객이 인터넷과 모바일교보문고에서 주문을 한 후, 1시간을 기다려 바로드림존에서 책을 받는 방법으로 시작했다. 이후에는 고객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한 도서를 바로드림존에서 확인하면 수령할 수 있는 ‘바로드림S’와 퀵서비스인 ‘바로드림퀵’으로 점차 확대해나갔다. 바로드림서비스 이용 시 추가적인 할인혜택이 제공되어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수 있었고, 이에 힘을 얻어 이제는 도서뿐만 아니라 음반과 DVD까지 서비스 가능 상품을 확대해 폭넓은 고객의 층을 형성했다. 여기에 문자 메시지와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와 결합해 소비자들이 언제 상품을 수령할 수 있는지를 안내해 소비자의 편의를 증가시켰다. 이 사례에서 판매자, 즉 서점 측이 소비자를 상품을 제공하는 대상으로만 여기는 일방향적인 자세에 그치지 않고 소비자에게 편리와 이익을 줄 수 있는 서비스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결합을 통해, 또한 카카오나 문자 메시지라는 다른 매체와의 결합을 통해서 소비자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 수 있었고 문화 콘텐츠를 좀 더 다양한 방법으로 접할 수 있게 되었다.4차 산업과 관련된 또 하나의 사례는 바로 스타벅스 ‘사이렌 오더’이다. 점심시간에 유독 몰리는 손님으로 인해 대기시간이 길어지고 이로 인해 바쁜 손님들을 다 감당할 수 없게 되자 이를 해소하기 위해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에서 새롭게 개발한 서비스이다. 사이렌 오더는 고객이 스타벅스 어플리케이션 내에 존재하는 선불카드에 돈을 충전하거나 혹은 신용카드로 선주문, 결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서비스이다. 따라서 기존의 구매방식대로 줄을 설 필요가 없었고 원하는 시간대에 주문한 음료를 가져갈 수 있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늘날의 비대면 서비스를 추구하는 트렌드에도 적합했으며 앞서 언급한 ‘바로드림’ 서비스보다도 더욱 간편해 많은 소비자를 이끌 수 있었다. 기존 비즈니스에 한국의 강점인 IT를 결합하여 이와 같이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했고, 이 기술을 오히려 본사인 미국뿐만 아니라 영국, 캐나다 등 전 세계로 역수출하는 결과까지 이끌어냈다. 한국의 융합기술을 세계에 전파함으로써 한국의 경제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는 하나의 성공 사례가 되었다.마지막 사례로 오늘날 ‘유튜브’라는 플랫폼을 사용해서 문화콘텐츠를 소비하는 사람들이 증가했다. 누구나 원한다면 자신이 촬영한 영상을 올릴 수 있고 콘텐츠 내용에 대해서는 사회적으로 문제되는 영상이 아니라면 큰 제재가 없다. 제작자는 자신의 창의성을 마음껏 표출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플랫폼을 통해 자신의 문화콘텐츠를 업로드하고, 소비자는 자신의 취향에 맞는 영상이나 제작자가 있으면 그것을 시청하는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의 생산체계는 개인화되고 파편화되었고 이는 커스터마이징을 가능하게 했다. 영상 제작자와 소비자로 인해 만들어진 빅데이터를 이용해 소비자, 영상제작자, 더불어 플랫폼 운영진까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 우선 소비자는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플랫폼을 이용함으로써 자신의 취향에 맞는 채널을 구독하고 즐길 수 있다. 플랫폼은 소비자가 구독하고 시청하는 영상을 토대로 빅데이터를 구성해 소비자들의 취향을 파악하고 비슷한 유형을 가지고 있는 소비자의 데이터를 통해서 적절한 영상을 추천할 수 있게 되었다. 영상 제공자 역시 빅데이터를 통해서 자신의 영상을 시청하는 소비자의 연령대나 취향을 파악해 앞으로 콘텐츠 제작에 있어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할지를 고민하고 개선할 수 있다.오늘날의 소비자는 무비판적이고 획일화된 모습이 아니라 자신만의 확고한 생각을 가지고 다양한 니즈를 가지고 있다. 이런 소비자를 유지하고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더 이상 기존의 방법만을 고수하는 것은 옳지 않다. 오늘날의 4차 산업시대에 맞추어 다양한 분야가 결합해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두 개 혹은 그 이상의 분야가 결합하게 되면, 단순히 1+1=2이 아닌 1+1>2 라는 시너지 효과를 내기 때문에 꾸준히 여러 산업이 결합하고 새로운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국제적인 플랫폼이 존재하는 만큼 더욱더 다양한 소비자를 이끌어낼 수 있고 더 많은 경제적인 이익 창출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가 존재하는 만큼 창의적이고 다양한 문화콘텐츠 제작이 필요해졌다. 비록 과거에 비해 더욱 많고 복잡한 정보로 인해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나 이는 빅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잘 관리함으로써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부분이고 오히려 이를 활용해서 더욱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해낼 수 있다. 국내에서 더 이상의 돌파구를 찾을 수 없다면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국외의 소비자를 겨냥해 새로운 상품을 제작하고 제공한다면 더 많은 경제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고 이는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가능할 것이다.참고 문헌이동철, 콘텐츠비즈니스모델 강의 교안, 제주대학교, 2018“교보문고, ‘바로드림서비스’ 확대 실시”, 뉴스타운, 2018.11.16, Hyperlink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6284"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6284“스타벅스 경영 줄서지 않고 마시는 ‘사이렌 오더’”, 조선비즈, 2018.12.21, Hyperlink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1/*************.html"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