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권리와복지]주제: EBS를 보고 애착의 개념, 영향, 부모의 역할에 대해 서술Ⅰ. 서론EBS 3부 ‘애착, 행복한 아이를 만드는 조건‘에서는 1차 애착 대상과 어떤 관계를 형성하는지가 미래에 사회적으로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보여준다. 할로우 박사는 원숭이 실험을 통해 음식물이 아닌 접촉이 애착형성의 중요 요인임을 증명했다. 시설기관에서 자란 아이들의 경우 충분한 음식과 건강관리를 해주었지만 반응에 민감하게 반응해 줄 사람은 부족했던 결과, 주변 자극에 무관심해지고 잘 먹지도 않는 등 어른의 우울증과 유사한 증세를 보인다는 사실을 스패츠 박사는 발견했다. 기대하지 말아야겠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아무에게도 반응도 기대도 안 하고 흥미 없는 아이가 되어버린 것이다. 낯선 상황 실험에서는 안정 애착 아는 양육자가 규칙적이고 신뢰성 있게 아기들의 신호에 반응 해주었기 때문에 엄마를 안전기지로 삼고 엄마가 없으면 불안해하지만 엄마가 돌아오면 반가워하고 쉽게 안정을 되찾고 다시 탐색 활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불안정 애착아는 회피형, 저항형, 혼란형으로 안정 애착아동과는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부모와의 애착관계가 또래관계에 영향을 미친다는 생일 초대 설문조사 실험에서는 10명 중 7명의 안정 애착아는 4~7명의 친구로부터 초대를 받았으나 3명의 불안정 애착아는 초대를 받지 못했다. 이런 실험들을 통해 우리는 애착의 중요성들을 알 수 있다. 이에 본론에서는 애착의 개념과 영향, 부모의 역할에 대해 논해보겠다.Ⅱ. 본론1. 애착의 개념애착이란 영아가 주 양육자와 맺는 정석적 유대관계이다. 아기는 이 세상에 태어나 두 가지 중요한 도전을 하게 된다. 하나는 타인의 세계, 즉 사회적 세계에 대해 알아가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물리적 세계에 대해 알아가는 것이다. 타인의 세계에 대한 이해는 아기가 다른 사람, 특히 어머니의 존재를 알기 시작하면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최초의 애착은 생후 6개월경이면 관찰 가능하고 4세까지 점진적으로 발달한다.1) 애착행동애착 행동은 아동이 아프거나 피곤하거나 목이 마르거나 배고프거나 불안할 때 특히 잘 나타난다. 자신보다 세상에 더 잘 대처할 수 있을 것 같은 사람에게 접 근하고 그 사람 가까이 머물려고 하는 형태의 활동을‘애착행동’이라고 한다. 애착 행동은 애착 관계의 성격을 파악하는 중요한 단서가 된다. 애착 행동은 양육자와 아이를 신체적·정서적·인지적으로 연결시켜준다. 아동에게 나타나는 애착행동은 다음과 같다.*애착 행동: 미소 짓기, 잡거나 매달리기, 찾기, 안아 달라고 하기, 눈 맞추기,분리에 저항, 소리 내어 부르거나 신호 보내기, 입을 삐죽거리기 등2) 애착관계영아는 주 양육자에게 애착을 형성한다. 이러한 주 양육자와 영아의 유대관계, 즉 애착관계는 세 가지 주요 특징을 갖는다.첫째, 애착 대상을 찾는 근접성이다. 영아들은 양육자가 어디를 가든 열심히 따 라 다니며 접근하는 성향을 갖고 있다. 아이의 나이, 기질, 경험 등 여러 요인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아이가 피곤하거나 아플 때도 다르다. 엄마가 아이와의 근접성을 깨달을 때는 아이가 아프거나 엄마와 떨어졌다 다시 만났을 때다.둘째, 안전 기지의 역할이다. 안전 기지는 호기심과 탐색을 위한 발판을 제공한 다. 애착 대상은 영아에게 안전기지가 되어 영아가 탐색을 가게 하나, 위험을 감 지하면 영아는 애착 대상에게 매달린다. 일단 위험이 지나갔다고 생각하면 애착 대상이 존재한다는 사실 때문에 영아는 다시 놀이나 탐색으로 돌아간다.셋째, 애착 대상과 분리 시 저항한다. 저항은 부모와 떨어질 때 보이는 1차적 반응이다. 엄마와 분리될 경우 울고 비명을 지르는 이러한 행위는 애착 유대감을 위협할 때 정상적으로 나타나는 반응이며 애착 유대감을 회복하려는 기능이다.2. 애착의 영향1) 아동의 발달발달은 경험을 토대로 전개된다. 신체적·정서적·사회적 세계의 중요한 측면을 배우고, 경험이나 탐색, 놀이를 통하여 발달 과업을 습득한다. 주 양육자와 맺은 애착의 질이 아동의 안전감에 영향을 주고, 아동이 안전하다고 느끼는 정도는 경 험과 탐색, 놀이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놀이는 영아의 운동적·인지적 발달을 촉진하고 타인과의 상호 작용은 영아의 사회적·언어적·정서적 발달을 자극하기 에 애착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2) 자아 개념 발달애착과 애착 관계의 특성은 아동의 자아 개념에 영향을 준다. 일관성 있고 민감 하며 노력을 격려해 주는 양육을 경험한 영아는 자신을 착하고, 사랑스럽고, 유능 한 사람으로 지각한다.3) 타인과 연결되어 있는 느낌애착 관계의 맥락 속에서 또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으며 존재하는 것을 배운다. 영아의 욕구에 대한 부모의 민감한 반응성의 결과로서 타인에 대한 신뢰감이 발달 한다. 주 양육자와 정서적으로 연결된 경험을 통하여 아동은 자신의 다양한 정서 를 탐색하고 통합하며, 감정을 공유해 본 경험을 통하여 공감 능력의 토대가 생긴 다. 아동의 행동과 정서는 양육자와 긍정적이면서도 사랑하는 관계를 유지하려는 마음에 의해 이탈된 행동 즉, 충동이 조절되고 사회적 규칙을 내면화 한다. 이렇 게 하여 법 없이도 살 수 있고, 타인과 긍정적인 관계를 맺으며, 미래에 자녀에게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기에 애착관계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4) 인생 경험애착 관계는 전 생에 걸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다른 사람과 튼튼하고 안전하며 믿을 만한 관계를 형성한 맥락에서 인간은 위험을 감수하고 도전을 받아들이며 실 패를 극복할 수 있다는 능력감을 느끼게 된다. 튼튼하고 안전한 애착 관계는 일생 동안 삶을 만족하는 능력의 발달을 촉진한다.3. 부모의 역할1) 양육자 및 보호자영아기는 급성장을 이루는 시기이므로 충분한 영양공급은 필수이다. 기본적인 생리적 욕구들을 잘 파악하여 적절하게 양육해야 한다. 영아가 보내는 신호를 민감 하게 알아차리고, 욕구에 즉각적이고 적절한 방식으로 반응해 주어야 한다. 건강 한 영아기를 지낼 수 있도록 잘 양육하는 것은 아기가 자라 세상에 적응하고 행 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척도라고 할 수 있다.
[영유아교수방법론]주제 : 교수학습주체와 규모에 따른 장단점과 어린이집에서의 교수학습방법Ⅰ. 서론교수학습이란 교사 측면에서 보면 가르치는 일이 이루어지고 학습자의 입장에서는 배우는 일이 이루어진다고 할 수 있다. 학습자가 새로운 지식이나 기술을 습득하거나 생각이나 행동의 수정이 이루어지며 교사와 학습자 간의 학습이 상호작용되는 장이라 할 수 있다. 영유아기는 어느 시기보다 언어, 인지, 신체, 사회, 정서발달이 중요한 시기이며 두뇌발달은 거의 완성되는 중요한 시기에 놓여 있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전문성을 갖춘 교사가 올바른 교수 학습 방법의 원리에 의해 영유아를 지도해야 한다. 영유아의 발달 특성과 활동의 성격, 일과의 운영계획 및 보육현장의 상황에 따라 학습 주체와 규모는 다양하게 구성된다. 이에 본론에서는 접근 방법과 활동에 따른 장단점에 대해 알아보고 어린이집에서의 교수학습방법에 대해 논해보겠다.Ⅱ. 본론1. 교사 주도적 접근교사 중심 교수학습방법으로는 직접교수법, 개념교수법, 발문교수법 등이 있다. 이러한 방법들은 교사가 수업의 목적, 내용, 방법 등을 결정한다. 교사가 주체가 되어 능동적 역할을 하고, 유아는 수동적 역할이 되는 교수 학습 형태이다.*장점: 처음 배우는 지식이나 개념, 정보들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으며 짧은시간 안에 효과적으로 가르칠 수 있다. 많은 인원을 대상으로 할 때 편리하게 가르칠 수 있다.*단점: 교사의 가치관, 태도 등이 수업에 반영되고, 유아의 학습 상황에 영향을미칠 수 있다. 주입식 수업이 되기 쉬우며 유아들은 개별적인 흥미, 요구가 달라서 개인의 특수한 여건이나 어려움, 개인차를 고려하여야 하므로전적으로 사용되기 어렵다.2. 유아 주도적 접근유아 중심 교수학습방법으로는 개별학습법, 개념학습법, 탐구학습법, 협동학습법, 토의학습법이 있다. 이러한 방법들은 유아 스스로 주도하여 나가며 교사는 유아의 사고, 행동, 감정 등 개인의 특성을 전적으로 수용하고 개인차를 인정해 주는 교 수 학습 형태이다. 자기표현을 장려하는 개방적 분위기에서 교사와 유아는 다양한 질문을 주고받음으로써 문제 해결 과정을 겪는다.*장점: 유아의 흥미·능력·욕구 등의 개인차를 고려하기 때문에 발달의 적합성을 살리기 용이하다. 다양한 사회적 상호작용이 활발하게 일어나서 자기표현 및 사회적 관계가 개발된다.*단점: 탐구나 발견학습의 과정은 오랜 시간이 걸리고 교사 대 유아의 비율이높은 현실적 상황에서 지도·관찰·평가 등의 어려움이 있다.3. 대집단 활동한 학급 전체의 유아가 동시에 모여 하는 활동을 의미한다. 활동은 출·결석 상황 알아보기, 하루의 계획 의논하기, 행사 준비하기 등 유아가 한 집단의 구성원으로 모두가 알아야 할 내용의 다양한 활동을 경험해 보는 시간이다.*장점: 많은 유아들을 동일한 내용·속도·방법으로 동시에 수업이 가능하다.함께 의사소통 또는 다양한 유형의 활동을 통해 공동체를 경험하며 질서와 규칙, 배려, 협동을 배운다. 교사가 잘 조직된 학습과제를 효과적으로설명하면 많은 유아들이 비교적 짧은 시간에 한 번에 많은 지식과 기능을습득할 수 있다.*단점: 교사가 전체 유아들과 활동을 진행해야 하므로 개별 유아에게 관심을 갖기가 어렵다. 대집단에 소속된 유아들의 능력·흥미가 각각 이질적이면학습효과가 떨어지며 수동적·주입식 수업이 될 가능성이 있다.4. 소집단 활동한 학급의 유아를 두 집단 혹은 세 집단으로 나누어 동일한 학습을 할 수도 있고 각각 다른 활동을 할 수도 있다. 소집단에서는 일반적으로 인지적인 활동이 많이 다루어진다. 이야기 나누기, 실험, 관찰, 음악 감상, 동시 짓기 등 창의성을 도와 줄 수 있는 활동으로 이루어진다. 활동 진행 시 교사 중심 활동과 유아 중심의 활동으로 나뉜다.* 장점: 소속감과 안정감을 갖고 개별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긍정적인 인간관계를 형성시킬 수 있으며 유아들의 동기유발이 잘 이루어진다. 유아 개개인에적합한 활동을 계획하여 실시할 수 있으며 교사가 유아의 행동에 적절한반응을 할 수 있으며, 유아의 행동교정이 용이하다.*단점: 그룹을 형성할 때 시간이 많이 소요되며 혼란스러워진다.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주제를 다루지 않으면 유아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기 어렵다.5. 개별 활동유아의 능력이나 개성을 존중해 준다는 아동 중심 사상에 의해 개개인을 대상으로 개인차에 적합한 교육을 하는 것이다. 유아의 발달 상태나 능력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성과 특성을 고려하며 교사가 한 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활동이다. 개별학습에서 가장 중심적인 용어는 ‘개인차’이다. 개인차란 한 개인의 지능, 지적능력, 인지유형, 창의력, 인성, 가치, 흥미, 태도 등을 내용으로 한다.* 장점: 유아 개개인의 능력의 다양성을 고려하여 발달에 적합한 교육을 실행할수 있으며 유아의 학습 성취도와 학습의 지체, 사고의 오류를 발견하여도와줄 수 있다.* 단점: 교사 대 유아의 비율이 높아서 개별 활동을 적용하기에는 많은 제한점이 있다.6. 어린이집에서의 교수학습방법1) 규칙적이고 일관성 있는 일과를 계획하고 운영해야 한다.유아들이 기관에 빨리 적응하고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규칙적이고 일관성 있는 일과를 운영해야 유아들이 다음에 할 활동을 예측할 수 있고 이에 맞추어 자신의 행동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일관성이 중요하다 생각한다.2) 일과는 융통성 있게 운영해야 한다.이미 계획한 활동이 있다 하더라도 날씨, 기관의 특성·상황, 유아의 흥미, 욕구 등을 고려하여 다른 활동으로 대체하거나 활동 시간을 축소, 연장하는 등 융통성 있는 운영이 필요하다고 여긴다.3) 유아들의 흥미와 요구를 반영해야 한다.일과를 미리 계획하더라도 유아의 흥미와 요구에 따라 융통성 있는 운영을 해야 한다. 일과 운영에 유아들의 의사를 반영해야 참여도와 흥미도를 더욱 높일 수 있 을 것 같다.
[아동안전관리]주제 : 만0~1세의 발달특성과 연령에 따른 안전수칙Ⅰ. 서론안전사고는 연령을 불문하고 일어난다. 특히 영아 관련 안전사고는 영아 자체적 요인이라기보다 이들을 둘러싼 환경요소 때문에 생기는 성인의‘안전 불감증’인 경우가 많다. 이 경우 불가피한 사고라기보다 성인의 예측 가능한 범위 안에서 발생하는 것이기에, 철저한 관리 및 예방이 요구된다. 영아 관련 안전사고 대부분은 성인에 의한 인재가 대부분이기에 영아를 위하는 안전의 의미를 되새길 필요가 있다. 이에 어느 때보다도 성인의 보살핌이 필요한 0-1세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발달 특성과 안전 수칙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Ⅱ. 본론1. 0-1세 영아의 발달적 특성영아의 이동 능력이 걸음마기에 비해 약해 영아는 매우 수동적이고 비활동적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신생아기부터 영아는 근본적으로 활동적인 존재이며, 활동을 통하여 성장하고, 주변 세계에 대하여 탐색하게 된다. 신생아기가 지나면서 점차 반사운동이 사라지고 신체 운동능력이 발달되면서 스스로 뒤집고, 기고, 붙잡고, 일어서고, 걷는 능력이 생기게 되는 발달이 영아기에 진행된다. 신생아는 머리와 신장의 비율이 1:3이다. 따라서 신체적 불균형이 심하여 앉고 서는 발달과정에서 끊임없이 넘어지기 때문에 머리 부분의 보호가 중요하다. 신체적인 균형감에 영향을 주는 소뇌는 생후 6개월부터 급속도로 성장하기 때문에 이 시기는 운동능력의 발달이 비약적이고 활발한 근육 활동으로 나타난다. 영아는 운동능력의 발달에 비해 환경적 위험을 인식하는 능력은 부족하기 때문에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한다.2. 영아기에 흔히 발생되는 사고1) 이물질 흡입영아는 손에 잡히는 모든 물건을 입으로 가져가는 경향이 있다. 이물질이 기도로 들어가는 경우에는 위험성이 매우 크다. 이물의 크기가 아주 작으면 하부기도로 들어가 기관지염이나 폐렴을 일으킬 수 있고 크기가 더 큰 경우에는 기도를 막아 질식을 일으킬 수 있다. 흔히 구슬, 단추, 건포도, 동전, 알사탕, 과일 조각, 액세서리 조각 등 광범위하다. 영아가 이물질을 삼켜 기도로 넘어갔을 경우 숨이 막혀 더 크게 숨을 들이마시게 되는데 이때 이물질이 깊이 들어갈 수 있다. 특히 건포도와 같은 물질은 시간이 지나면서 부풀어 올라 기도를 점점 폐쇄시키기도 한다.(1) 안전 수칙①놀잇감 부품이 직경 3.5cm 이하의 제품은 영아에게 주지 않는다.②단추, 구슬, 동전과 같이 작은 물건은 영아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한다.2) 질식이물 흡입으로 인한 기도 폐쇄, 호흡기의 압박, 익수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영아는 빈 공간이 있는 가구, 냉장고와 같이 문이 저절로 닫히는 밀폐된 곳으로 기어들어 갈 수 있다. 지나치게 푹신한 침구에서 엎드려 자는 경우에는 영아가 호흡 중에 내뱉은 이산화탄소가 다시 영아의 호흡기를 통해 들어가 산소 부족을 일으킨다. 성인용 침대에서 재울 경우에는 성인용 침구, 보호자의 신체에 영아의 얼굴이 묻힐 수 있으므로 질식의 위험이 커진다.(1) 안전 수칙①비닐봉지, 끈 등에 의하여 영아가 목이 졸릴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②너무 푹신한 이불이나 베개에 재우지 않는다.③영아를 성인용 침대에 함께 재우지 않도록 한다.④침대와 벽 사이의 공간에 영아가 끼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3) 중독영아는 호기심이 많고 사물을 입으로 탐색하려는 경향이 강하므로 무엇이든지 입으로 넣어 중독사고가 흔히 발생한다. 최근 놀잇감에 칠해진 페인트에서 납성분이 유출되어 영아가 만성적으로 납중독에 노출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가정상비약의 알약, 가정용 화학양품인 모기향을 빨거나 씹고, 세탁용 표백제, 화초용 농약이나 비료 등을 먹는 경우도 중독사고의 원인이 된다.(1) 안전 수칙①놀잇감을 선택할 때 납성분이 없는 안전한 색소로 칠해진 것을 선택해야 한다.②약물과 화학용품은 영아가 열수 없도록 고정 장치를 하고, 안전한 곳에 둔다.4) 화상영아의 피부는 매우 약하고 체중에 비해 체표 피부의 면적이 넓기 때문에 화상을 당했을 때 성인보다 훨씬 더 위험하다. 기어 다니는 영아는 식탁의자에 올라가 식탁 위의 뜨거운 음식에 손을 댈 수 있다. 김이 나는 현상은 영아에게 만져보고 싶은 호기심을 유발한다. 여성들이 많이 이용하는 고데기도 영아에게 화상의 위험을 준다. 최근 소비자 위해 감시 시스템에 접수된 고데기 관련 사례는 총 755건으로 매년 130여 건 이상 발생한다고 한다. 이 중 호기심이 많지만 반응 속도가 느린 영아(0∼1세)에게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 했다.(1) 안전 수칙①목욕물 온도는 48도씨 이하로, 영아는 언제나 손에서 내려놓지 않는다.②난방기 주변에 보호막을 설치한다.③영아를 수도꼭지 가까이에 있도록 하지 않는다.④뜨거운 음식, 물, 전기기기는 영아 가까이 두지 않는다.5) 추락영아가 뒤집기를 시작할 무렵부터 추락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난다. 특히 영아를 성인용 침대에서 재우고 영아가 잠에서 깨어나면서 뒤집기를 할 무렵 추락 사고가 많이 난다. 영아의 두개골은 아직 연약하고 영아의 머리가 사지에 비해 무거워 머리 부분의 손상을 많이 입게 된다. 영아가 기어 다닐 무렵에는 소파와 의자, 침대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흔히 발생한다. 영아가 붙잡고 일어설 때, 부서지기 쉬운 의자나 가구, 장난감은 매우 위험하다.(1) 안전 수칙①보호 울타리가 없는 침대나 탁자 위에 혼자 있게 하지 않는다.②영아가 높은 곳에 있을 때 혼자 두지 않는다.③계단이나 현관에 안전 울타리를 설치한다.6) 영아 돌연사 증후군흔히 12개월 이하의 영아가 잠든 이후 사망한 상태로 발견이 되며 그 사망의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경우를‘영아 돌연사 증후군’이라고 한다. 영아 돌연사의 위험요인은 자궁 내 저산소증, 태아 성장지연, 임신 중 흡연, 산모의 영양부족, 감염, 사회·경제적으로 낮은 계층, 미숙아, 엎드려 재우는 것, 두껍거나 푹신한 이불을 사용한 경우이다. 엎드려 자는 자세의 경우 아기가 숨 쉴 때 내뱉은 이산화탄소가 푹신한 침요에 남아 있다가 다시 폐로 흡입될 수 있는 위험이 있어 바로 누워 자는 경우에 비해 3배 이상 빈도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