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인류의 기원부터 현생 인류의 탄생근대 르네상스 이전에도 고대 유물 관심이 부분적으로 있었으나, 말 그대로 부분적인 수준. 체계적인 복원은 물론 특별한 연구 대상으로 삼아지지 않음. 과거 유물이 인류 문화 발달과정을 설명해 줄 수 있는 검증자료로 전혀 인식 못 함. 초기 유물 연구는 유물을 통한 과거 역사 복원 기술의 발달, 전통의 형성에 다다르지 못했으며 단순한 사색 수준. 때문에, 과거를 성서와 고전 기록물에 의해서만 알 수 있음.고대 문화에 관심을 가진 배경. 중세 사회가 해체되며 지식의 르네상스 시기. 인간 중심적이었던 고대 인류 문화에 관심 증폭. 특히, 유럽 고대 문명인 그리스 ? 로마 문명 관심. 고대 물질적 자료에 관심 가지고, 고대 문화를 설명할 자료가 될 수 있다 생각 시작. 당시 유럽 고전 문명 물질적 자료들 지표면에 흩어져 고대 유물 수집을 시작하기에 수월. 성직자가 수집하는 것은 물론, 사설 박물관도 등장함.고대 문화 연구 분야 크게 네 가지. 1, 고전 지역이었던 그리스 ? 로마 지역. 2, 성서 지역인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 지역. 3, 북유럽 지역의 신석기 ~ 초기 철기 시대인 선사 문화. 4, 구석기 문화(인류 기원과 진화과정 탐구).19세기 지적인 변화. 인류의 기원은 19세기 초까지 신앙에 기반한 창조설. 어셔와 라이트 후드 등이 계산한 인간의 창조 연대. 이러한 창조론적 사고관은 화석과 석기 등의 발견으로 인해서 혼란. 우리가 아는 진화론의 증거, ‘변이성’을 무시할 수 없었기 때문. 새로운 논의에 대한 과도기적 시점에 혼란을 잠재우기 위해 신앙에 근거한 설명 등장. 퀴비에 등의 대격변설. 그러나 점차 지구와 인간의 역사가 창조론 근거 비해서는 더 오래 되었음을 인정. 이 가운데, 지질학의 발달과 암석과 화석의 발견 등을 통해 진화론적 사고관이 자리잡게 된 것.또한, 아메리카 대륙 현지에 석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처음 발견. 이들을 빗대어 고대 유럽에서도 비슷하게 생활했던 사람이 있지 않았을까 자문. 점차 인류의 기원을 게 정말 중요한 순간이었던 것은, 완전한 인지 능력을 얻은 시점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세계적 위협에서 인류는 생존을 위한 협력, 먹을거리 등에 대한 지식의 공유를 시작했을 것이고 그들의 생존은 경험의 누적과 언어로 전해진 정보 등에 의해서 좌우되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7만 년 전 즈음 추위가 물러가기 시작했고, 인구가 늘어나며 약 5만 년 전 완전한 소수 현생 인류가 인구압, 식량 부족에 대한 반응으로 아프리카에서 근동으로 이주했을 것으로 Y 염색체 연구에 의해서 분석. 그 후 약 3만년 동안 인류 대확산 시기를 맞이함.둘, 인류 문명의 발생과 전개 과정농경 형성의 배경 탐구, 압력에 대한 우리의 대응법.인류는 1만 년을 전후로 획득 경제에서 식물 경작, 농경을 통한 생산 경제 체제로 접어들게 되었음. 식량 생산의 거대한 변화는 특정 작물(6가지 종류)에 한정되어 일어났으며, 농업은 빠르게 전파되었으며 거의 동시다발적으로 발생. 이 변화를 이끈 압력, 원동력은 무엇이었을까. 그 압력의 정도는 대응, 변화의 정도가 비슷했을 것이다. 인류는 기존 획득 경제 체제에서 최초의 압력에 대응하고자 하였을 것인데, 만약 그 대응이 효과적이었다면 체제의 변화가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 못했기에 더 강한 대응 방법이 필요했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사회로의 전환이 이끌어진 것이다.비교적 압력이 약했던 비문명 지역은 1차 대응으로써 식량 획득의 집약화 과정을 거쳤을 것이며, 압력이 강했던 문명 지역은 1차 대응을 거쳐 2차 대응까지 나아가며 생산 경제 체제로 사회가 바뀌었을 것이다. 이러한 압력 몇 가지를 특정해 말하자. 후빙기 이후(충적세) 시기가 다가오며 해수면이 상승, 기후와 식생의 변화가 있었을 것이다. 기후 변화는 수렵 채집 사회에 심대한 영향을 끼쳐 사회가 복잡해지고, 식량의 집약화가 이루어진다. 또한, 인구의 자연적 증가에 의한 인구압이 형성되었을 것이고, 기술은 점차 향상되었을 것이다.식량 생산의 기원을 알기 위해선 충적세부터 파악할 필요가 있조정하는 중심기관이 출현함. 군장 사회라는 용어가 사회정치적 제도의 출현에 중점을 둔 것. 군장 사회 발생은 주로 생산의 전문화, 통제기관에 의한 생산의 재분배와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이 두 가지 특성이 기존의 무리 사회와 부족사회에서도 간헐적으로 발생하지만, 중심기관을 통한 전문화와 재분배가 이뤄진다는 점에서 차이.문화가 복잡화되며 최소 반정주, 혹은 모두 정주 취락 단계에 이르렀음. 이는 생존을 위한 친족간의 유대감과 호혜성을 강화하였음. 이는 경제, 정치, 사회적 요소가 얽혀 원인이 된다. 항구적 취락에서 정주 생활을 채택한 농민들은 땅을 긴밀히 유지해야 하고, 단순한 이동으로 불화를 회피할 수 있는 수렵채집민에 비교하였을 때 농경민은 이동이 제한되었기 때문. 더욱이,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던 시기라 주변 땅이 비어있다는 보장도 없었음. 내부적으로 문제를 조율할 수밖에 없었고, 이는 농경 사회의 강화가 친척 간 결집성의 필요성 증대라는 결과를 낳은 이유. 결과적으로 강화된 친척 간 유대는 두 가지 특징이 있음. 호혜적 책무가 존재하며, 내부 불화를 해결할 수 있는 하나의 제도이자 경작지, 목축지를 소유하고 세습하기 위한 하나의 메커니즘이었다는 것. 따라서 어떤 토지든 소유권을 특정 개인이 아니라 유력 조상에게 있었음.빙하시대 말기에도 수렵채집민 위주로 교역과 교환이 존재하였지만, 사회가 복잡화되며 교역과 교환의 역할이 더 중시되었음. 교역 교환의 특징이 정착도와 실제적 지역별 분화의 정도임에서 알 수 있음. 정착된 주거집단일수록 상품이 이동하기 때문이며, 분화가 분명할수록 교환의 필요가 증가하기 때문. 무덤에서 위계를 나타내는 징표가 보이지 않는 것으로 보아 최초의 농경 마을은 평등한 공동체였으나, 중요 지역 간 교환과 전문화가 필연적으로 증대된 곳에는 대부분 군장 사회가 들어서기 시작함. 이런 교역 교환은 호혜성에 기반한 망상조직이 있었기에 가능했음. 그중에서도 핵심 상품과 이색 사치품의 공급을 통제할 핵심적인 인물이 복합 마을 사회의 지도자( 흑요석, 구리, 각종 원자재 교역 증대와 결부기술혁신 : 시장이 발달하고, 새로운 수요가 생겨나며, 전체 인구 중 극소수의 엘리트의 요구가 팽창한 것에 대한 반응-> 교역발생 : 사람은 자기 지역 안에서 구할 수 없는 재화가 필요할 때 교역. 교역은 개인이나 집단 사이에 관계를 강화하는 선물 교환, 즉 증여의 형태로 이루어지는 호혜성에 바탕-> 재화 재분배 : 재화의 사회적 재분배는 군장, 종교 지도자 혹은 친족집단이 장악(군장사회) 점차 시장 경제 교역으로의 변화는 정치, 사회적 복합성의 증가 및 국가 발달과 밀접한 연계♠ 전쟁(강압이론) : 로버트 카네이로가 페루 해안 계곡 조사인구 증가 : 자족적 농경마을이 계곡 경관에서 번성함에 따라 인구가 점점 증가함(계곡의 농경지가 한정적)-> 토지 경쟁(전쟁) : 공동체들은 제한된 땅을 두고 경쟁하면서 상대방의 경작지를 침략함. 일부 지도자는 전사로 부상하여 군장이 되었고, 부족 정치체를 통합.-> 국가의 형성 : 계속되는 인구증가 그리고 전쟁 심화. 지역 전체가 전사 1명이 장악하여 단일국가 통합. 그리고 이웃 계곡 침략 여러 계곡을 다스리는 국가 발달♠ 문화체계와 문명 : 로버트 애덤스관개 농경 → 인구압 해결국지자원을 다양하게 적절히 이용(인구증가 → 전략 자원의 독점을 가져옴)전쟁 증가 → 공동체들은 영토를 넓히고, 이웃보다 강력해짐.강력해진 도시→ 종교활동, 기술 및 예술 혁신, 문자사용의 중심지. 문자 해독력은 엘리트 계층에 국한된 권력의 중요한 원천.잉여 식량의 창출과 계층화된 사회의 출현♠ 환경 변화 이론-체계적 접근법에 의존 : 윌리암 샌더스의 멕시코 계곡 연구지역 환경의 변이성으로 주어진 환경을 이용하는 것이 관건이었음. 그 과정에서 대규모 인구를 부양하기 위해선 그에 맞는 대규모 농경이 필요했을 것이다. 이런 문명이 시작되는 곳은 환경이 결정적인 요인이며, 이외에도 중앙집중화된 지도력 등이 요인이라고 주장.4. 사회 접근법 : 세 부문의 권력(상호 밀접히 연계되는 정치 / 경제 / 사회이념 권이동했다고 주장함. 그렇지만 ‘다수 지역(multi region)’ 이론이나 ‘중국 상호작용권’ 이론이 설명할 수 없는 문제도 있음. 중원지역이 신석기시대 중국에서 중요한 여러 지역 중 하나에 불과했지만 왜 다른 지역이 아닌 그 지역에서 최초의 국가가 출현하여 지속적으로 성장, 번성하였는가 하는 점임.이에 대해 엄문명(嚴文明, 옌원밍) 교수는 중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상응하는 문화 발전이 이루어졌지만 중원은 통상 신석기시대 내내는 아니더라도 상당 기간 동안 사회발전 단계상 상대적으로 더 높은 위상을 차지했다고 주장. 중원 지역은 지속적으로 새로운 문화 요소를 만들고 다른 지역에 확산시켰으며, 동시에 주변 지역으로부터 자극을 받았다고 주장. 그러나 그의 주장도 여전히 중원지역이 그런 문화 발전에 유리한 점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못함.♠ 문명 태동 시기의 경제중국 문명을 포함한 전 세계 인류문명은 모두 최초의 농업 경제가 출현한 지역에서 발생했기 때문에 이를 ‘농업문명’이라 부름. 농업은 식량을 생산하는 것이기 때문에 인구가 증가할 수 있게 되었고, 이러한 인구 증가는 사회적 관계를 다양하게 변화시킴. 농업으로 인해 식량 비축이 가능해짐으로써 일부 사회 구성원들이 식량 생산작업에서 벗어나 다른 분야에 종사할 수 있게 되었음. 더 나아가 전문적인 사회경영이 가능해지고 되었고, 이로 인해 사회의 전반적인 경제와 정치, 예술 문화가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게 되었음. 이를 총괄하면 농업의 출현은 인류 역사에 획기적인 사건으로 이른바 ‘농업혁명’으로 부르기도 함. 농업의 출현은 상당히 오랜 시간을 걸쳐 축적된 과정인 것은 사실이지만 중국문명의 기원을 설명하기 위해선 여전히 중국 농업의 기원에서 시작해야 함. 신화와 전설 속에서는 농업은 신농씨(神農氏)가 발명했다고 전해 짐. 신농씨가 어느 시대에 존재했는지 알려진 바는 없지만 고고학 발견에 의하면 중국 농업은 매우 오래 전에 시작되었음을 알 수 있음. 대체로 2만년 전 마지막 빙하기의 혹한기를 지나면 기후는 조금씩 따음.
학과명 :학 번 :이 름 :사실 『1만 년의 폭발』은 내가 군대에서 이미 한번 읽었던 책이었다. 물론, 특정 목적을 갖고 읽기보다는 가볍게 읽는 마음이 컸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을 기억하지는 못했다. 그러나, ‘아프리카를 떠난 인류는 한순간도 고정된 존재로서 존재하지 않았으며, 외려 인류의 진화는 가속화되었다’라는 주제 의식은 당시에도 흥미롭게 느꼈었고, 의식하고 읽은 것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명확하게 해당 주제를 다루는 것이 느껴졌었다. 때문에, 이번 과제를 통해서 다시 읽게끔 되었을 때 반가운 마음이 컸고, 특정 주제문만을 짧게 읽기보다는 전체적으로 조망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책이 함의하는 것들을 깊이감 있게 알고 싶었기 때문이다.전체적인 책의 구성 중에서, 저자가 특히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고 생각하여, 분석의 대상으로 삼고자 하는 부분은 제4장과 제6장이다. 그러나, 제2장의 내용도 직간접적으로 연결적인 내용. 논리를 담고 있기에 짧게 정리하고 넘어가고자 한다. 제2장은 내 안의 ‘네안데르탈인’이라는 소제목이 있다. 그 이름처럼, 현생 인류와 네안데르탈인 간의 역사에 대해서 말한다. 두 존재 사이의 ‘생물적’ 교배 여부는 인류 기원에 관한 이론, 아프리카 기원론과 다지역 기원론 등의, 간의 핵심적인 대립 요소이다. 우성 유전자가 대를 이어가며 점차 지배적인 유전자가 된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교배를 인정하는 것은 현생 인류 안에 적어도 단 ‘1’개의 유전자는 네안데르탈인으로부터 물려받은 우성 유전자라고 추측할 수 있기에, 사실상 모든 현생 인류가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를 갖고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즉, 극히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도 인간은 언제나 진화할 수 있음을 말해주는 내용이었다.이러한 제2장에 대한 이론적 이해 속에서 제4장과 제6장의 내용을 세밀하게 분석해보겠다. ‘문명이 펼쳐놓은 유전자 신세계’ 제4장은 문명이 개인의 유전자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분석하고 있다. 크게 세 가지 사례를 언급하였는데, 먼저 강력한 국가의 경우를 말한다. 법과 능했던 근본적 원인으로 생물학적 차이, 이점을 꼽는다. 그것은 ‘지속성’을 갖기 때문이다. 아메리카 원주민이 정복되었던 것은 유럽인이 고대로부터 많은 질병을 겪음으로써 질병에 대한 높은 저항성을 생물학적 특징으로 선택받았기 때문이며, 아프리카 대륙 쟁탈전이 가능했던 이유는 말라리아와 다른 아프리카 특유의 질병들에 대한 해결책, 백신이 개발되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아프리카가 아메리카와 같이 온전히 유럽인으로 대체되지 못한 것은, 막강한 열대성 질환에 대한 생물학적 이점이 아프리카인에게 있었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이 세 개의 장은 ‘인간의 생물학적 기원에 대한 탐구와 진화 가능성, 잠재력에 대해 긍정’ ‘유전자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인간 밖의 환경적, 사회적 요소’ ‘집단별로 가지는 생물학적 이점이 가져온 차이’라는 제각기 다른 내용을 다루면서도, 큰 틀 안에서는 통일되는 주장을 전개해나간다. 바로, 과거로부터 지금, 현대 사회에 이르기까지 인간과 인간의 유전자는 ‘세계’에 영향을 받아왔고, 영향을 줬다는 내용이다. 이러한 주장은 또 다른 인류학자, 유발 하라리를 떠올리게 한다. 단순히 그가 명성이 드높을 뿐만 아니라,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대한 저술서, ‘사피엔스 : 유인원에서 사이보그까지’ ‘호모데우스 : 미래의 역사’의 내용이 상당 부분 유사하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두 책은 무슨 내용을 다루고 있는가?사피엔스 : 유인원에서 사이보그까지의 내용은 인류사를 변혁시킨 4가지 혁명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인지ㆍ농업ㆍ과학 혁명과 인류의 통합이 그것이다. 인지 혁명에서는 인류가 지구에서 지배적인 종이 된 이유가 허구를 상상할 수 있는 능력의 발생이었으며, 그를 통해 집단적 상상이 가능해져 점차 집단의 크기도 커져갔다고 설명한다. 농업 혁명에서는 파격적인, ‘농업혁명은 역사상 최대의 사기’라는 주장을 펼친다. 본 수업을 통해서 나도 가졌던 의문을 지적하면서 근거를 설명하는데, 기존에 여러 종류의 음식을 먹던 인류가 한정된 작물만을, 영양소만을 먹게 되며 건강 상태가 말한 사피엔스의 내용처럼, 여러 번의 혁명을 거쳐 지배종이 된 인류는 다시금 기술적 혁명을 통해 ‘호모 데우스’로 나아갈 것이라고 설명한다.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의 내용으로 현생 인류와 동물의 관계를 살피며 시작한다. 미래 초(超)인류와 인류의 관계가 유사할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2부는 현생 인류가 지배종이 되며 신봉하기 시작한 인본주의를 설명하고, 3부에서 본격적으로 미래를 예측하기 시작한다. 본격적인 미래 예측은 3부에서 시작한다. 기존에 쌓았던, 인본주의를 포함한 인류의 지식은 신기술들에 의해 위협받으리라고 하라리는 말한다. ‘기술인본주의’를 통해서 새로운 인지 혁명을 일으키고, 현생 인류의 권위는 인정하지만, 궁극적으로 현생 인류의 위치, 존재의의 등은 점차 사라지리라 예측한다.이 두 책의 내용과 주장에는 동일한 본질이 숨어있다. 심지어는 앞서 언급한 ‘1만 년의 폭발’과도 그 내용이 크게 유리되지 않는다고 해석된다. 결국, 인류가, 각 개체가 자신 밖 세계와 어떻게 상호작용 해왔고, 하고 있고, 할 것인지에 대한 내용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미래 인류는 어떤 환경과 상호작용 하게 될 것인가?다른 사람, 혹은 A.I. 등과 같이 살아갈 사회적 환경의 변화 등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말 그대로의 환경, ‘지구’의 상태이다. 온난화와 같은 기후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은 지난 과거 수차례 강조되었으나, 지금은 극도로 악화된 상태이다. 심지어 어느 학자는 이미 ‘불가역점’을 넘었기에, 인류가 특별한 행동을 하지 않아도 지구가 스스로 파괴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세계 경제 포럼에서 발표한 2020 세계위험 보고서에 따르면 근미래에 인류가 맞닥뜨릴 세계적 위험 요인이 최상위권을 모두 환경 문제인 것에서 그 심각성을 단적으로 알 수 있다.그렇다면 인류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온전히 유전자가 어떻게 반응할지, 그럼으로써 이끌어질 변화를 생각하자면, 미국의 한 유전체 공학 박사의 발언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는 전체적인 외관이 극적인 변화를에서도 살아갈 수 있도록, 고양이 눈처럼 동물의 유전자를 통합하는 형태도 이용하거나, 인체를 부분적으로 개조, 혹은 인체의 크기를 작게, 남자는 21% 감소하고 여성은 25% 감소하는 구체적인 수치를 제공하며, 구성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제안한다.혹은, 우주 공간에서 생존할 수 있도록 무중력, 우주 방사선과 무산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형태의 인류로 개조, 진화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지구는 이미 종말로 향하게 예정되어 있으니, 우주로 시선을 돌린 것이다. 나노 로봇을 이용하여 폐 등의 장기를 대체하자는 아이디어도 있고, 심지어는 심장까지도 그 역할을 대신하게 하여 없애자는 주장도 있다. 무중력에 대응하기 위하여 인류의 모양을 문어와 비슷한 구조로 디자인해야 한다는 연구도 있지만, 가장 현실적인 내용은 유전자 학자인 Craig Venter가 우주 비행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유전자 변형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는 점이다.이러한 모든 환경과의 상호작용은 압력에 대한 적절한 대응으로 해석할 수 있다. 물론, 앞서 언급한 모습으로 인류가 대응, 진화하리라 예상하는 것에 높은 가능성을 주기는 힘들다. 서두에 언급하며 시작했듯, 환경의 변화란 지구 기후의 변화 이외에도 수많은 변수를 포함하는 개념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 예측의 정확도가 아니라, 미래에 대한 개인적 소신을 가지고 준비하는 자세가 아닐까 생각한다.학과명 :학 번 :이 름 :내가 ‘넥스트 휴먼’ 4부작을 미리 알고 있었던 것은, 그 유명한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전체적인 내용을 조망해주는 가이드 역할을 맡은 것으로 홍보되었던 탓이 크다. 그 정도였다. 그 이상의 자세한 내용을 찾아보진 않았었다. 그러나, 이번 기회를 통해서 찾아볼수록 호평 일색인 것에 더욱 끌려서 전 시리즈를 보게 되었다. 4부작으로 이루어진 이 작품은 미처 알지 못했던, 인간 진화에 대한 의문과 근미래 인류의 진화, 진보에 대한 방향을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려 노력한다. 그를 위해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탐구 기법 현생 인류의 알파이자 오메가로 해석되기 때문이다. 이어서 돌연변이의 역사를 정리한다. 비정상적 결과(기형과 장애 등), 알비노, 동물의 젖을 소화할 수 있었던 몽골인, 치자를 만드는 페루인 등 사실상 우리 인류가 태어나는 순간 제각기 돌연변이의 연속선에 있음을 주장한다. 그리고, 그 돌연변이, 진화는 ‘생존’에 유리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한다.2부 : 마지막 크로마뇽인은 ‘타라우마라’ 족을 지칭하는 용어이다. 그들이 ‘마지막’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가장 강인하였기 때문이고, 그 근원은 유전자에 있었다. 그들의 유전자는 적은 식사로도 많은 영양분을 몸에 저장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이런 능력은 현대에 와서는 독이 되었다. 식생 환경이 변화하면서 그들 대부분이 비만이 된 것이다. 이처럼, 기존 유전자의 역할이 독이 된 것이고, 이는 인간의 유전자가 환경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말이 된다. 심지어는, 환경에 맞춰 변화를 진행키도 한다. 즉, 우리도 현재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급변하는 환경을 주목해야 한다는 뜻을 전하고 있다.짧은 요약을 통해 전체적인 흐름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니, 이제 주 분석 대상인 3부와 4부를 정리하고 평하겠다. 3부 : 신의 언어, 유전자는 인류의 개체가 제각기 특징을 가지는 이유, 유전자를 분석한다. 관련 기술이 발달하며 이제 인간은 유전자라는 암호를 해독할 수 있다. 이는, 필연적으로 유전자를 조작하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을 일으켰다. 질병과 외모, 지능과 장애 등의 변수를 조작하는 신의 영역에 도달코자 하는 것이다. 실제로 유전자 기술은 그 발전 가능성 만큼이나 활용도가 높다. 더는 유전병이 불치의 영역이 아니게 되었으며 한층 더 높은 과학적 범죄 수사가 가능해졌다. 또한, 성격과 같은 지극히 개인적인 특질을 포함하여 인간 개체 자체의 설명도 가능해졌다. 선천적으로 물려받는 단일염기 돌연변이인 ‘NP’를 통해서 개인의 다양한 특질을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후천적으로 형성되는 후성 유전체는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으나.
3주차 : 재학생 경력관리 ⅠⅡⅢ 소개, 학년별 경력관리 기법.경력관리(CM)는 왜 필요할까. 경력관리 유형 ⅠⅡⅢ 은 ‘곡식’으로 활용되어 ‘경력 밭’을 형성하고, 이를 통하여 사기업 및 공기업에 지원 시 필요한 경력들을 선별해서 지원함에 필수적이다. 그렇기에 중요하다. 그러나, 짧은 시기에 모든 ‘곡식’을 뿌릴 수 없다. 즉, 학년별로 경력관리를 하기 위해서 로드맵을 작성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취업을 준비하는 학생 대다수가 ‘인생 멘토’를 필요로 한다는 설문 결과가 있다. 이미 End State에 도달해있는 이들로부터 인생의 긴 여정을 어떤 식으로 갈지 배워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나, 진로와 취업에 관한 고민이 많은 이들에게 더욱 그렇다. 상황 판단을 도와주는 등대형, 세심하게 계획을 짜주는 도우미형, 이외에도 개척자형, 교과서형 등 다양한 형태의 멘토를 청년들이 필요로 한다.재학생 경력관리의 개념은 무엇일까. 재학 중에 교내, 교외의 다양한 활동 중에서 향후 기업에 지원 시 서류 전형에서 가점, 이점을 주는 항목이나 요소를 경력관리라고 말한다. 더 넓게는 지원서만 아니라, 자기소개서에 들어가는 내용도 경력관리라 칭한다.경력관리는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앞서 말한 경력관리(CM)ⅠⅡⅢ가 그것인데, 경력관리의 내용이 지원서에 쓰이면 경력관리Ⅰ이다. 이는 증명서를 필요로 하며, 출신 대학과 학점, 자격증과 외국어 성적, 봉사와 공모전 경력, 인턴 등이다. 자기소개서에 쓰이는 것이 경력관리 Ⅱ이다. 증명서를 필요로 하지 않으며, 동아리와 아르바이트, 농활, 인턴(증명서를 필요로 하지 않는 것), LAB과 실습 경험, 독립 연구와 여러 프로젝트 등이 해당한다. 해외 경력관리가 경력관리 Ⅲ이다. 국외에서 이루어진 활동들에 대한 것인데, 증명서를 필요로 하거나 필요로 하지 않는 경우 둘 다 있으며, 해외 봉사와 해외 인턴 등이 그 예시이다. 이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경력관리Ⅱ 유형이다. 이는, 공기업과 사기업, 은행에서 모두 공통적으로 요구하는 역량이기 때문이다.기존에 세웠던 진로 계획을 가시화 혹은 수정하여야 하며,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취업 강의를 수강해야 한다. 또한, 경력관리를 직접적으로 실행하는 단계에 이르러야 한다. 3학년, 강화 기간 시기에는 고학년 취창업 스쿨을 수강하며, 취업 정보를 탐색하여야 한다. 또한, 기존에 미진했던 경력관리를 강화하여야 한다. 4학년 시기에는 구직 활동과 취업 상담 집중 기간이다. 경력관리를 완전히 체계화하며, 고학년 대상 취업 강의를 수강하며 교내 외 모든 취업 강의를 참여하여야 한다. 경력 점검, 구직 활동이 이루어지는 시기라고 할 수 있다.국내 경력관리 첫 번째, 공모전은 ‘입사의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다. 이유는 다양한데, 하나, 업무 능력과 직결된 기획력을 검증받을 수 있다. 둘, 공모전 수상자를 기업이 선호한다. 셋, 수상자 입사 기회에 관련된 어드벤티지, 상금 등이 있다.공모전의 종류는 굉장히 다양하다. 그 종류만큼이나 진행되고 있는 공모전의 수도 굉장히 많다. 그러나, IMF(97.11) 이후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 즉 특이형 채용자에 해당하는 부류가 공모전 입상자이기에 그 수가 많다 하여도 높은 가치는 명백하다.기업이 공모전을 주최하는 이유는 먼저, 당연히도,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함이다. 또한, 기업의 홍보를 위함도 있다. 그리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기 위함도 있다.공모전 입상자는 전술한 것처럼,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입사의 기회를 부여하는 경우도 있고, 서류 전형을 면제시켜주거나 인턴십 기회 제공, 지원 시 가점 우대 등의 이점을 주기도 한다.공모전, 특히 논문의 경우 중요한 것은 논제를 선정하는 방법이다. 크게 신경써야할 것이 세 가지이다. 하나, 주관 기업와 연관되어야 하며, 둘, 시사적 이슈를 함의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전공을 살릴 수 있어야 한다.5주차 : 공모전을 작성하는 법정확히는, 대학생 논문 경시대회를 주로 다룰 것이기에 논문의 심사 방법과 논문을 작성하는 법에 대해서 공부할 것. 논문은 주로 다음과 같이 세 가지 종류가 존재. 1.분을 작성해야한다는 점이다. 그에 따라서 실증 분석, 결론 및 제안 등이 가능한 것이다. 실증 분석에는 수많은 변수, 요인을 고려하여 여러 모델과 가설, 즉 연구 모형을 세워야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사용되는 여러 용어들에 대해서 설명하는 부분을 설정해야하며, 마지막으로 결론에 해당하는 부분에선 먼저, 예측 가능한 연구의 한계점, 비판점을 먼저 짚어야한다.추가적으로, 적절히 글을 분배하기 위해서는 총 페이지 수를 미리 분배해놓는 과정을 거쳐야하는데, 그 과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 선행 연구와 논문이다. 해당 자료들을 읽어보면서 자신의 논문이 어떤 식으로 구성될지 미리 구상할 수 있는 것이다. 적절히 내용이 분배된 논문은 이후 짧은 요약문을 서술할 때 매우 큰 편의성을 얻을 수 있다.6주차 : 아르바이트와 자격증, 봉사활동과 지역의 관계여러 회사의 채용 공고를 보면, 자격증이 가지는 중요성을 알 수 있다. 예를 들면, 금융 투자 직렬에 지원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특정 자격증을 우대한다 공고한 것은, 사실상 그 자격증을 기본적으로 취득한 이들만이 지원할 수 있다는 것과 동일한 의미인 것이다.자격증은 경력 관리 Ⅰ에 속한다. 지원서 작성에 사용되기 때문이다. 3학년 2학기, 혹은 4학년 1학기 이전에 자격증을, 정확히는 ‘유망 자격증’, 내가 가고자 하는 업종에서 필요로 하는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이다. 지원서 작성에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원하는 직무에 지원할 수 있기 때문이다.아르바이트는 경력 관리 유형 중 증명서를 필요로 하지 않는 Ⅱ에 들어간다. 인턴 경험과 더불어 핵심적인 것이다. 가고자 하는 진로와 연관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좋은 것은 취직을 원하는 기업에서 직접 아르바이트를 뽑을 경우 지원하는 것이다. 이 또한, 3학년 2학기 이전에 끝마치는 것이 좋다. 광고에 조심하여 좋은 아르바이트를 찾아야 한다. 수행할 업무, 받을 보수와 시간 등이 확실한지 알기 위해서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제공하는 일자리,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것이 좋다. 주 절감. 둘, 명확한 목표를 세워야 하며, 셋, 안전과 건강이다.Working Holiday는 일하면서 어학 공부, 문화 체험을 모두 할 수 있는 다목적으로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총 23개국과 협정을 맺었는데, 18~30세로 나이가 제한되어 있다. 대부분 대학생 시기에 가게 된다. 관광 취업비자로 현지에서 임시 취업을 허용 받는데, 최대 1년간 비자로 체류할 수 있으며, 연장이 가능하다. 영국은 YMS, 호주는 농업 분야에서 일하는 경우 등 특별한 경우도 존재한다. 마지막으로, 외교부 안전여행 사이트 등을 통해서 안전 수칙 등의 취합된 정보를 얻을 수 있다.WOOF라는 것은, 전 세계에 있는 유기농 농장에서 일을 도와주며 숙식을 해결할 수 있는 제도이다. 일종의 농활이다. 중요한 것은 유기농 농장이라는 점이다. 전 세계 153개국이 협정을 맺었으며 12,000호에 가까운 호스트가 참여하여 문화 교류, 농촌 체험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도 70명에 가까운 호스트 존재. 20~30대 우퍼 수백명이 찾아온다고 함.au Pair는 가정 내에서 일을 도와주고, 숙식을 해결할 수 있는 제도이다. 당연히 많은 소통이 있기에 문화 체험, 어학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타 제도에 비해 상당히 안전한 것이 특징이다. 18~26세이며 아이를 사랑하는 등의 부수적인 조건이 포함된다. au Pair는 구직 걱정이 덜하고, 안정성을 가지는 등의 장점이 있어 Working Holiday 등과는 차이가 있다.진로 탐색과 경력개발 : 9주차, 프레젠테이션과 면접 준비프레젠테이션에 대해서 아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면접 시 활용 이전에 대학교 기간 확실한 이론 위에서 연습할 수 있기 때문이다. 프레젠테이션 면접이 도입된 이유는 조직 내 팀원 간, 혹은 조직과 고객 간 소통이 원활히 이뤄지기 위해서이다.프레젠테이션 면접의 개요에 대해서 알아보자면, 이는 전적으로 소통을 위한 목적으로 도입되었다. 이는 면접의 종합예술로 불리울 정도로 관련된 모든 이론을 종합하는 특징을 가진다. 처음 도입된 부해야한다. 이는 융복합적으로 공부하였을 때 효과가 높기에 기업정보와 직무, 시사 이슈 등에 전공까지도 공부해야한다. 또한, StakeHolder, 이해관계자에 대한 공부가 수반되어야 한다. 이는 고객, 경쟁사와 주주, 기업의 환경과 문화 등을 포괄하는 개념이다.면접을 보는 전략, 준비는 화이트보드, 칠판과 노트북 등을 이용한 자유 PT 발표를 준비해보는 것에서 시작한다. 도식화를 통해서 준비하면 자신의 의견을 논리정연하게 말하는 것에 도움을 주며,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성, 전문성을 보여줄 수 있다. 결론은 약식과 총 결론으로 분류하여 양괄식으로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고객과 구성원 간 소통을 위한 목적으로 탄생한 PT 면접이니만큼, ‘등’을 보이지 않고 전문지식과 연관된 키워드만을 사용하는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들어갈 때부터 나갈 때까지 모습이 채점된다는 사실을 유의해야 하며, 그렇기에 마지막까지 정리하고 사용한 화이트보드 등을 지우고 나가야 한다.진로 탐색과 경력개발 : 10주차, 기업 분석 스킬취창업이라는 주제에 맞춰 기업을 분석하는 접근 방법이 필요. 이는 기업 자체를 분석하는 기법과 특정 기업에 서류 합격 후 치르는 인/적성 검사, 그 이후의 면접 시 구직자가 그 기업을 취업 측면에서 분석하는 일반 면접기법으로 분류된다. 면접의 형태는 매우 다양하다. 아르바이트와 인턴과 같은 비교적 가벼운 형태에서 인성, 임원, PT 면접 등 무거운 형태까지가 그 예시이다. 그 모든 예시를 커버하는 기법이 일반 면접기법이기에 중요하다.일반 면접기법은 예시로 설명할 수 있다. 화장품 회사인 A기업과 은행회사인 B기업이 있다. 이 경우 먼저 업종과 명칭, 직무에 대한 분석이 끝마쳐진 상황에서 일반 면접기법의 적용이 시작한다. 첫 번째로, 업종을 분석한다. 동향과 현황, 문제점과 대책, 중요한 특징을 캐치하는 것이고 이는 대개 협회 등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통해 알 수 있다. 두 번째는 가장 중요한 것으로써, 직무 분석이다. 영업을 총체적으로 이해하 한다.
어제와 오늘의 나날은 다르다. 이 상투적인 문구는 요즘과 같은 시대에 이르러서는 한낱 비유적인 표현이 아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현대 사회가 수없이 많은 이유로 급변하고 있기에, 많은 사람이 더 현실적으로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근래 수없이 많은 석학과 온갖 미디어까지도 입을 모아 세계가 주시해야 함을 말하는, 그만큼의 시대적 흐름을 불러일으킨 사건은 단 두 가지라고 할 수 있다. 4차 산업혁명과 COVID - 19가 바로 그것이다.4차 산업혁명과 COVID - 19가 문화콘텐츠 산업 전반에 끼친 영향과 그에 대한 대응, 편승 방안에 대한 본 보고서에서는 먼저, 4차 산업혁명과 COVID - 19의 특징에 대한 이해와 두 사건의 공통점을 전제로 하기 위한 서술을 진행하겠다. 또한, 두 사건에 의한 영향을 기준으로 편의상 신(新) 구(舊) 구조를 나누어 문화콘텐츠 산업의 구(舊) 구조와 변화하게 될 신(新) 구조에 대한 예상을 서술하겠다. 이어서 결론에서는 우리 사회가 변화할 미래에 대한 적응 방안에 대해서 말하고자 한다.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회장인 클라우스 슈비츠(K. Schwab)가 15년에 기고한 글에서 처음 사용한 용어로, 세계 곳곳에서 메아리쳐지며 그 중요성이 급격히 부상한 '4차 산업혁명'은 놀랍게도 아직 정확한 정의가 없다. 기계학습과 인공지능 발달 등의 신기술을 4차 산업혁명을 달성하기 위한 주요 수단으로 공통되게 꼽기는 하지만, 용어를 사용하는 학자마다 세밀한 부분에서는 클라우스 슈비츠의 그것과는 다르게 정의한다. 이는 아직 우리 사회의 4차 산업혁명과 그 흐름에 대한 이해가 온전하지 않으며 파급 효과를 대비하기 위한 태세가 부족함을 반증하지만, 이미 4차 산업혁명의 영향은 우리 일상 곳곳에 미쳐있다.
I. ‘혁신지향 공공조달 정책’이란.‘혁신지향 공공조달 정책’은 혁신성이 탁월한 민간부문 기술의 도입을 통해 공공서비스의 수준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고, 공공조달의 구매력을 활용하여 혁신적 제품의 초기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하는 정책이다. 이는 재정의 점진적 확대가 이어지고 있는 현재, 공공서비스의 질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과 기존에 문민정부와 참여 정부 당시 중소기업에 제한해서 시행되었던 공공조달 정책의 문제점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여 그 한계를 벗어나야 한다는 의식에서 채택된 정책이다. 현재 해당 정책은 조달청이 운영하는 혁신조달 통합 플랫폼(‘혁신 장터’)을 토대로 기재부, 산업부, 특허청 등 범부처 간 협업을 통해서 시행되고 있다.지인의 아버님이 해당 정책의 일부분을 담당하셨던 것을 계기로 대통령상을 받으시고, 언론 매체에 방송된 적이 있으신 전력 때문에, 이전에 관심 가지기 시작했었다. 경제 관련 정책과 해당 직렬의 공무원에 평소 관심을 가진 나로서는 미래에 필요할 역량을 키워나가는 방법의 하나로 천천히, 그리고 자세히 뜯어 살펴보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했고, 실제로 그런 경험 때문에 수업에서 학습한 모형을 기반으로 분석하는 것에 적절한 정책이라고 생각했다.‘국민이 만든 혁신에 투자합니다!’라는 표어 아래서기존 정책의 문제점으로 꼽히던 기술혁신 유인력 부족,R&D와 공공조달의 연계 미흡, 수요정보와 공급정보의비대칭, 통합적 정책체계 미비를 해결코자 의내용과 같이 혁신지향 구매제도 활성화, 국가 혁신조달플랫폼 구축, 적극 조달행정 면책과 인센티브 강화,도전적 수요기반 혁신과제 발굴 및 속도감 있는 지원의4대 추진전략과 세부항목 10개 과제로 구성되어 있다.이미 핀란드, EU와 호주 등 수많은 OECD 선진국 국가들이 완전히 동일 내용은 아니나, 유사한 형식으로 수행 중인 정책이기에 예상되는 문제를 예상하고 보완하였다. 실제로 전국 경제인 연합회에서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간접적인 기술혁신 공공조달에서 벗어나 직접적인 공공조달로 확대’라고 평하며 많은 시사점 부분에서 긍정적인 평을 내놓았다. 물론, 공공기관 발주자와 기업, 연구기관과 같은 이해당사자는‘규격을 확정, 발주할 수 있는 제도 필요’‘혁신제품은 당해 예산에 미편성되어 조속한 구매가 어려움’‘기존의 인증 ? 시험 항목이 없는 혁신제품에 대한 새로운 평가 기준 필요’의 문제점을 집었으나, 범정부 추진단을 구성하여 세부과제별 추진과 이행상황에 대한 주기적 점검을 통한 지속적 개선을 약속했다.II. 이론적 요소1. 배경 지식본격적으로 해당 정책의 의제설정 과정을 분석하기에 앞서 본 과제에서 다룰 주요 개념과 본문에 대한 설명을 요약하여 정리한다면, 먼저 개인적 문제와 구별되며, 사회 구성원 다수가 느끼는‘사회문제’가 있다. 이것이 촉발장치를 통해서 인식 확장 과정을 거친 뒤‘사회적 이슈’가 되며, 일반 대중이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 정부 개입의 정당성을 인정한다면, 정확히는 세 가지 전제가 충족한다면‘공중의제’로 변화한다. 이 중 정부가 주체로 해결을 결정한 특정 공중의제는 ‘정책의제’가 되며, 그 변화 과정을 설명하는 것이 해당 과제의 핵심이 될 것이다.그 과정, 정책의제설정 과정을 설명하는 모형은 수없이 많다. Simon이 말하는 의사결정론이나 Bachrach & Baratz의 무의사결정론을 큰 범위로 포괄하는 설정행위자 기준의 의사결정론과 문제 제기자와 촉발장치에서 발생하는 쟁점을 가장 중요시하며 연구대상으로 삼는 Cobb & Elder의 이론이 있으며, 사회문제가 정책의제로 변화하는 과정에 주도집단에 따른 세 가지 모형을 제시하는 Cobb, Ross&Ross의 이론이 있다. 마지막으로 의제를 정부 의제와 의사결정 의제로 나누는 Kingdon의 이론이 있다. 본 과제에선 Kingdon의 다중 흐름 모형을 이용하여 해당 정책이 정책의제로 설정되었던 과정과 변화 과정을 분석하고자 한다. 그 이유는 자세한 내용을 후술하겠지만, ‘국민’이 주인 된 나라와 같은 문재인 정부의 핵심적 비전 같은 정치적 흐름과 기존 정책의 변동 등의 모형 내에서 분석할만한 흐름을 많이 내포하고 있기에 모형 외적변수가 있다고 하여도 충분히 설명 가능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2. 다중 흐름 모형Cohen, March & Olsen의 모형을 발전시킨 Kingdon다중 흐름 모형에서 분석할 요소는 에 정리된바와 같다. ‘정책문제 흐름’은 사회적 지표 등을통해 인지할 수 있는, 정책 결정자 등이 다루길 원하는사안이며, ‘정책대안 흐름’은 정책공동체를 통해제안되는 의견들이 채택되고 채택되지 못하는 것을설명한다. ‘정치 흐름’은 국가적 분위기, 정권 변화 등에서 형성되는 정책 결정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흐름이다. 세 흐름은 독립적으로, 때로는 상호연관되어 결합하며‘접점’을 형성하는 동시에 정책참여자가 옹호하는 정책대안을 관철하거나 하는 변동이 발생할 수 있는, 그러나 몇 가지 이유만으로 닫힐 수 있는‘정책변동의 창’이 열린다. 닫히지 않고 성공적이라면, 정책의제 등의‘정책산출물’이 결과물로서 형성된다. 이외에도 주요 역할로 흐름의 결합 등을 담당하며, 그 외에도 다양한 역할 수행을 담당하는‘정책 창도자’가 존재한다.III. 분석1. 분석대상의 이해해방 직후의 공공조달은 원조물자의 배분ㆍ관리를 신경 쓰는 수준에 머물러 있었고, 이어지는 산업화시대에는 국가기반 구축을 수행하면서 예산 절감과 효율성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 문민정부와 참여 정부에서 중소기업 지원의 중요한 정책 수단으로 기능하며 그 중요성이 부상하였지만, 기술혁신 유인력의 부족과 같이 몇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지적되었다. 이에 기존의 공공조달 정책을 보완하고 개선한 ‘혁신지향 공공조달 정책’이 문재인 정부가 들어섬과 동시에 주요정책으로 추진되었으며, 19년 7월에 기본 방안이 마련되고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최초의 결과물인 드론 등이 지난 19년 12월 중에 혁신제품으로 탄생되었다.먼 과거에 이미 정책의제로 발전되었지만, 저성장 사회로 접어드는 현재, 혁신성장을 위한 국가의 역할이 확대될 필요가 있다는 문제의식이 확장되며 새로운 사회적 이슈, 공중의제로 나아갔다. 이어서 공중의제에서 정책의제로 변화하는 과정을 Kingdon의 다중 흐름 모형을 이용한 분석 할 것이다. 정책문제 흐름 등 주요 요인들의 특성에 대한 분석을 수월히 진행하기 위한 수치의 객관성을 위해서 필요한 자료는 정부 부처 보도자료와 신문, 뉴스 등의 언론을 참고하였다.2. 다중 흐름 모형을 통한 분석요소 적용1) 정치 흐름‘정치 흐름’적으로 살펴보면 박근혜 정부가 퇴진하고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는 등 정권이 큰 변동을 보인 초기인 17 ? 18년도부터 정책 입안이 준비되었음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문 정부는 출범 초기 정권의 안정을 위해 공식적 표어였던‘국민이 주된 정부’구현을 위한 방법을 탐색하고자 정책의 많은 부분에서 국민이 참여 가능한 범위를 넓히고자 하였고, 뒷받침하는 여당이 동해 동월에 있던 총선에서 언론의 예상을 벗어난 좋은 성적을 얻음으로써 더욱 탄력받았다. 정권을 지지하는 긍정적 여론을 반영한 정부는 19년 7월 2일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이정동 교수가 제안한‘혁신지향 공공조달?방안’을 논의하고 확정하였다. 이전부터 정책 이해 당사자인 공공기관 발주자와 기업 및 연구기관에선 원활한 정책 수행을 위해 필요한 제도의 미비와 현실적 지원 정책이 자리 잡지 않았다는 등의 문제점을 집으며 정책에 대한 반대 의견을 제시했지만, 지속적인 문제해결을 약속하고 실제로‘산업기술혁신사업 기술사업화 평가관리지침 입법 완료 (19년 5월 10일), 공무원징계령 시행규칙 입법 완료 (19년 6월 25일)’등 18년 상반기부터 정책 시행 직전인 19년 하반기까지 혁신조달 정책 내 세부과제를 수행하는 것과 관련한 법령을 개정하거나 새로이 입법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렇듯, ‘정치 흐름’의 모습에서 이해 당사자의 활동이 정책에 반영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2) 정책대안 흐름‘정책대안 흐름’은 정책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 즉 정책공동체를 통한 의제의 구체화 과정을 의미한다. 현 경제과학특보인 서울대학교 공대 이정동 교수는 공공서비스의 질적 성장과 양적 확대라는 사회적 분위기를 추진력으로 형성된 정책문제 흐름에 더해 처음 ‘혁신지향 공공조달 정책’을 제안함으로써 이후 정책대안 흐름의 주체가 된다. 정부 합동 설명회에서 특별강연을 진행하였으며, 혁신 지향적 공공구매의 필요성을 이전부터 강조해온 점이 이를 뒷받침하는 좋은 이유가 된다. 물론 그 이후는 정부 각 부처 간 협업을 통해 살이 덧붙여지고 시행되었지만, 전문가 초빙세미나, 공개 토론회, 설명회 등을 꾸준히 진행하였다.3) 정책문제 흐름저성장 사회로 접어듦에 따라서 정부의 역할이 기존에 물자를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것을 넘어서 혁신성장을 위하여 확대될 필요가 있다는 인식이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세금과 더불어 커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을 맞춰 문재인 정부는 기존에 제한적인 범위에서 시행되던 공공조달 정책을 더 국민의 역할과 권리를 강조하는 정책을 제정하는 것에 주목했고, 꾸준히 관련 법률을 개정하고 입법하는 노력을 거친 끝에 ‘혁신지향 공공조달 정책’을 추진한다. 이는 앞서 말한 것처럼, 추동력으로 작용한 사회 분위기가 계기가 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정책문제 흐름’의 형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즉 ‘공공조달’에 관한 문제에 대한 사회적 다수의 인식 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정부 보도와 언론자료를 통해 ‘공공조달’이라는 주제어가 언급된 횟수를 표로 작성한바, 과 같이 2011년도부터 정책이 입안된 2019년에 이르기까지 그 언급 횟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공공조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