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실습심장중환자실(CICU)case studyTorsade de pointes염전성 심실빈맥1. 5분 description성명: 권OO 성별: F 연령: 68 체중: 55kg 키: 158cm BMI: 22.03(정상)입원당시 v/s혈압: 123/81mmHg 호흡: 20회/min 맥박: 116회/min 체온: 37.7입원날짜: 2019.5.22.진단명: Torsade de pointes 염전성 심실빈맥주호소: hypoglycemia(저혈당증)입원동기: septic arthritis로 감염내과 외래 방문 치료하는 자로 내원 5일부터 식사를 하지 않았으며 BST 48로 hypoglycemia 주호소로 응급실에 내원하여 VT arrest로 CPCR후 집중 관찰 위해 EICU입실함. 현재는 주병동 치료 위해 CICU로 전동함.2. 위험요소 파악1)고정형가족력: 없음연령 및 성별: 68세, F질병력: Chronic alcoholism, alcoholic hepatitis, 1VD현병력: 저나트륨혈증, 저혈량증, 갑상선 저하증, 폐종괴, 뇌하수체종괴2)변화형1) lipid profile정상치5/275/285/295/30Total cholesterol125~220mg/dL136128145139정상치5/275/285/295/30Glucose(n)70~115 mg/dL138▲128▲120▲1062) glucose3) 운동습관: 알 수 없음.4) 식습관: 알 수 없음.5) 스트레스, 성격유형: 알 수 없음.6) 흡연 습관: 흡연 하지 않음.7) 비만 (BMI 기준): 22.03(정상)3. 간호과정 적용 사례보고서 양식1) 간호력(1)일반적 사항환자명: 권○○ 연령: 68세 성별: 여병동: CCU 입원날짜: 2019.05.22입원 후 기간: 9일 간호수행기간: 9일진단명: Torsade de pointes 염전성 심실빈맥(2)주호소: hypoglycemia 저혈당증(3)현병력O(증상발현 시기): 5/22 내원 약 보름 전부터 식사량이 감소하였으며, 5일 전부터 식사하지 않고/dl)-94136135-SpO₂(%)100100999998SBP(mmHg)*************7DBP(mmHg)6060514855HR(회/min)4342485348RR(회/min)1615242418BT(℃)36.636.8--36.7EKGnormal sinus---normal sinus5/3000:0006:0010:0014:0016:00BST(mg/dl)-106122145-SpO₂(%)98100949694SBP(mmHg)*************16DBP(mmHg)5963587860HR(회/min)4445535450RR(회/min)2219192222BT(℃)36.436.736.9--EKGnormal sinus---normal sinusI/O5/275/285/295/30input2014cc1426cc1894cc1686ccoutput1958cc1432cc1425cc2415ccI/O balance29cc-6cc469-729cc(2) 계통별 건강사정①머리와 목(눈, 귀, 코, 입, 목, 갑상선)ROS? EYES: Vision/correction(-), blurring(-), diplopia(-), redness(-), pain(-), trauma(-)? EARS: Hearing/loss(-), otalgia(pain)(-), discharge(-), tinnitus(-), vertigo/dizziness(-)? NOSE: Smell(-), obstruction(-), injury(-), epistaxis(-), discharge(-), allergies(-), sinus pain(-)? MOUTH & THROAT: Hoarseness(-), sore throats(-), gum problems(+), tooth abscess(-), sore tongue(-), taste change(-)? NECK: Lumps(-), swollen glands(-), pain/stiffness(-), heat/cold(-) intolerance(-)PE? 양쪽 눈은 대칭적임. 오래-1 : 전혀 움직이지 않음⑦근골격계ROSJoint stiffness(-), pain, motion restriction(-), weakness(+), paresthesias(-), cramps(-)PE? 운동범위 제한? 일어나서 걷지 못하시고, BR 상태에서 움직임 거의 없음.? 걸음걸이, 자세 파악 불가.⑧혈액 림프 조혈계ROSFatigue(-), lymph swelling(-), easy bruising(-), bleeding tendency(-)PE? Abnormal bleeding(-)/ bruising(-)/petechia(-)? Signs of anemia(-)? Skin color, brittle nail(-)? Swelling of lymph nodes(-), tenderness(-)⑨피부, 모발, 손톱ROSRashes(-), lumps(-), sores(-), itching(-), color(-), texture changes(-), abnormal growths(-)PE? Inspection and palpation of skin(차갑고 창백한 피부), hair and nails(머리숱은 보통이며, 손톱은 정상임)? 왼쪽 둔부에 3*2cm 가량의 redness가 mild하게 있음.? 5/27까지 억제대를 착용하고 있었음.⑩정신상태의식이 오락가락하며 거의 기면상태임. 가끔 본인의 이름을 말할 수 있지만 지남력이 있는 것은 아니며 의사소통이 불가능함. 하루에 6시간 정도 수면하며, 수면장애는 없음.ROSDepression(-), mood changes(-), difficulty concentrating(-), nervousness(-), tension(-), irritability(-), sleep disturbances(-)4)입원 중 처치(1)경구, 비경구적 투약 및 정맥수액주입약품명투여기간투여용량투여경로투여목적 및 기대하는 효과부작용Sodium chloride 0.9% 1000ml5.22~1PA *1IV수분 및 전해질 결핍시 보급(나트륨 키는 상태를 확인한다.NIBP mornitoring5.22~비침습적 혈압계를 착용하여 지속적으로 확인함혈압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문제시 바로 대처하고 기록함불안정한 혈압을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약물 투여 후 약물의 효과를 확인한다.SpO2 mornitoring5.22~산소포화도를 측정산소포화도를 측정하기 전에 손톱의 상태를 사정한다. 산소포화도 수치를 기록한다.적절한 산소포화도를 감시, 보조적인 산소 요구량 결정한다.Foley in situ5.22~수술 중/후 거동을 못하는 대상자가 소변을 보지 못할 때 방광이 팽창되지 않도록 예방하기 위함관이 꺾이거나 꼬이지 않게 하고, 역류되지 않도록 교육함. 시간에 맞춰 소변량을 기록함삽입부위 감염증이 생길 수 있다.BR5.22~대상자의 상태의 안정을 위해 휴식대상자의 상태와 느낌을 사정한다. 욕창예방을 위해 피부를 사정한다.대상자의 증상 악화를 막고 질병의 회복을 촉진시킨다.IPC5.22~심부정맥혈전증의 예방작동여부를 확인한다.심부정맥혈전증을 예방할 수 있다.Pacemaker apply&keep5.22~주로 맥박이 너무 느려서 발생하는 서맥성 부정맦 치료에 사용되는 기구삽입 후 3개월간은 무거운 물건을 들지 않도록 한다. 심전도를 찍어 작동 여부 확인한다.전기자극을 받은 심장은 수축하게 되므로 심박동이 빨라진다.5)진단검사일반진단검사-CBC정상치5/275/285/295/30RBC4.0~5.4 10^6/uL3.13▼3.18▼3.15▼3.24▼Hb13.5~17.5 g/dL10.3▼10.4▼10.4▼10.6▼Hct39~53 %30.2▼29.5▼30.5▼29.8▼seg.Neutro(%)35~74 %84.7▲74.3▲82.2▲67.9Lymphocyte(%)20~51 %10.4▼16.9▼15.3▼21.4(1)일반 생화학검사 및 방사선 검사일반화학검사-간기능정상치5/275/285/295/30TP(n)6.5~8.0 g/dL5.7▼5.1▼5.3▼5.1▼AST(GOT)0~31 U/L43▲50▲36▲42▲ALT(GPT)0~31 U/L3045c2415ccI/O balance29cc-6cc469-729cc-2일 내에 수축기 기준점에서 20mmHg 내의 혈압을 유지한다.-2일 내에 맥박이 정상범위(60~100회)를 유지한다.-2일 내에 가슴통증을 호소하지 않는다.-퇴원 전까지 정상 맥박 수와 혈압을 유지한다.-심박동수와 혈압을 1시간 마다 사정한다.→1시간마다 활력징후 재는 것을 관찰하였다.-심박수, 리듬, 변위 등 심전도를 모니터링한다.→5/27, 5/28, 5/29, 5/30 심전도 결과를 모니터링하였다.-흉통을 사정한다.→대상자는 심장이 아픈 듯 심장 부위를 움켜쥐었고, 가슴이 아프냐는 물음에 고개를 끄덕였다.-pacemaker를 처방된 프로토콜 내에서 관리, 유지한다.→pacemaker를 안전하게 관리, 유지 하는 것을 관찰하였다.-처방된 항 부정맥제를 투여하고, 부작용을 관찰한다.→Nadolol 약물이 투여되었다.-피부의 색, 온도와 수분을 사정한다.→피부가 차갑고 창백하였다.-소변량을 사정하고, 대상자의 소변 빈도를 확인한다.→하루에 7번씩 소변을 보며, I/O balance가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대부분의 대상자에게서 심박동량 감소에 따른 보상성 빈맥과 혈압 감소가 나타난다.-심부정맥은 낮은 관류, 산증, 저산소증에서 발생할 수 있다.-낮은 심박출량은 심근 관류를 감소시키고 이는 흉통을 낳는다.-기본적인 관리가 실패했을 때 전기적/기계적 보조기구가 심박출량 유지를 위해 사용될 수 있다.-빈맥성 부정맥이나 서맥성 부정맥은 심박출량과 심근조직 관류를 감소시킨다.-차고, 창백하며, 축축한 피부는 교감신경계 자극과 적은 심박출량 및 산소불포화에 속발하는 보상성 반응이다.-신장은 소변을 보유함으로써 낮은 혈압을 보상한다.-대상자는 수축기 기준점에서 20mmHg 내의 혈압을 유지하였다.-맥박이 정상범위(60~100회)를 유지하였다.-더 이상 심장 부위를 움켜쥐지 않는다.지속적으로 대상자의 활력징후를 관찰, 기록한다.#2. 불규칙한 활력징후, 전해질불균형, 저혈당과 관련된 쇼크의 위험사정자료기대결과없다.
‘아이엠 샘’을 본 후‘아이엠 샘’이라는 영화는 지적 장애로 7살의 지능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 샘이 루시라는 딸을 키우면서 겪게 되는 에피소드와 갈등을 보여주고 있다. 이 영화는 옛날부터 많이 들어왔지만 한번도 볼 기회가 없었다. 그러다 이번 과제를 기회로 이 영화를 감상하게 되었고, 눈시울을 붉힐 수 밖에 없는 감동적인 영화였다. 나는 영화 감상 후, 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평소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아갈지, 어떤 대우를 받을지, 어떤 감정을 느낄지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보는 계기를 갖게 되었다.영화를 보고 가장 인상 깊게 와 닿은 것은 ‘지능이 곧 사랑을 저울질하는 척도는 아닙니다’라는 영화의 유명한 명대사였다. 즉, 지적 장애로 지능이 낮다고 해서 사람이 느끼는 감정까지 낮게 평가될 순 없다는 것이었다. 아이가 지적으로 정상인 부모 아래, 좋은 환경 속에서 자라는 것이 아이에게 도움이 될 순 있겠지만, 그것은 오직 학업적인 측면이라는 단면만 본 것이라고 생각한다. 장애가 있더라도 부모는 부모이며, 아이에게 진실한 관심과 사랑을 줄 수 있는 건 친부모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아이가 잘 자랄 수 있는 좋은 환경이란 부모의 곁밖에 없다는 것이다. 루시는 샘을 비롯하여 이웃집 애니 아줌마와 샘의 친구 이프티와 로버트 같은 주변의 따뜻한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었을 것이다. 물론, 랜디와 같이 루시에게 친부모 못지않게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며 도움을 주는 사람이 나타날 수 있겠지만 루시가 아빠의 사랑이 빈 곳을 채우기 위해 계속 샘을 찾아간 장면을 보면 그것이 결코 충분치 못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우리는 영화를 보고 난 후 아빠가 장애라는 이유 하나로 아이가 시설로 보내져야 하는 것이 과연 최선의 방법이었는지, 부녀관계에 가혹한 일은 아니었는지 다시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다. 더 나아가 실제로도 장애를 가진 부모 아래에서 태어났지만 좋은 교육환경을 제공해야 한다는 이유로 시설로 보내지는 아이에 대해 이것이 옳은 일인지, 사회적 논의가 더욱 필요할 것이라고 본다.또 하나의 생각할 거리를 만들었던 장면이 있었다. 커피 전문점에서 일하는 샘은 누구보다 열심히 커피 만드는 법을 익히고 있었다. 그러다 재판에서 루시의 양육권을 뺏기려는 불리한 위치에 처하게 되고, 경제적인 능력을 보여주기 위해 커피를 만들 수 있도록 승진을 요구하게 된다. 그러나 샘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승진을 거부당하게 된다. 나는 사실 이 대목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샘은 누구보다 커피전문점에서 열심히 일하고, 손님들에게도 좋은 인상을 남기던 직원이었다. 좋은 평판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고 있더라도 장애라는 것이 보이지 않는 벽으로 길을 가로막을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안타까웠다. 그리고 실제로도 알게 모르게 장애인에 대한 편견으로 그들의 능력에 한계를 만들고, 벽을 쌓으며 우리 마음대로 생각하고 있던 것은 아닌지에 대해 생각이 들었다. 장애인들은 이런 우리가 만든 벽을 보고 샘이 그러한 것처럼 더욱 당황하게 되고 실수가 잦아지는 것인지도 모른다. 장애라는 것이 그 사람에 대한 능력의 한계를 결정할 수 있는 것인지 고민하게 되었다. 물론, 장애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보다는 배우는데 느리고, 힘들겠지만 그것이 능력의 전부는 아니기 때문이다. 그저 불편한 한 가지 때문에 그들의 모든 것을 평가하지 않도록, 편견을 가지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샘의 변호사인 리타는 은연중 샘에게 ‘정신지체’와 같은 단어들로 샘에 대한 자신의 태도를 보여준다. 그런 리타에게 샘은 그냥 인간 샘으로 불러달라고 말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 여기서 영화제목의 의미에 대해 깨달을 수 있었다. ‘아이엠 샘’이란 장애라는 편견에 갇혀 샘을 바라보지 말고, 그저 샘 그 자체로 바라봐야 한다는 의미로 다가왔다. 어떤 것보다 자신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단어는 그 사람의 이름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형용사나 동사로 그 사람을 설명하려 하는 것보다 샘을 ‘샘’으로 바라볼 때 가장 그의 정체성을 잘 볼 수 있는 것이다. 현재 우리가 가장 먼저 노력해야 할 일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줄여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장애인의 복지나 제도는 점점 발전되고 있지만 그에 비해 우리의 시선은 아직 한참 뒤떨어져 있다. 장애라는 단면만 보고 한 사람을 판단하기에 앞서 그 사람을 온전히 그 자체로 바라보는 노력이 필요하며 향상되는 복지나 제도에 맞추어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 교육이 동반되어야 할 것이다.
아동간호학실습case study급성 세기관지염(Acute bronchiolitis)아동 간호사정 지침면담일시: 2019.06.13.면담자: 어머니아이를 주로 돌보는 사람: 어머니Ⅰ. 일반적 사항- 이름 : 이OO- 성별 : 남- 생년월일 : 2019.02.15- 나이 : 3개월- 주거상태 : 아파트Ⅱ. 과거력-출생력: 병원에서 제왕절개로 태어난 38주 만삭아이며 체중 3.25kg으로 출생함. 출생 시 산모와 신생아 모두 건강하였음.-특이사항: 부모님 비염 심함. 4세 형 알레르기.-수유상태: 분유-질병력: 특이 병력 없음.-입원력 및 수술력: 첫 번째 입원(2019/5/4~5/9)-Laryngomalacia 진단으로 협착음이 들림.두 번째 입원(2019/5/24~6/4)-parainfluenza 진단으로 협착음과 천명음이 들림.-건강 문제가 있을 때 자주 이용하는 의료기관: OO대학교병원-특이반응 : 알레르기 없음.-예방접종력예방접종접종여부특이반응 여부D.P.T1회없음Polio1회없음MMR(홍역, 볼거리, 풍진)0회-BCG1회없음Hepatitis B2회없음-현재 약물복용: 병원에서 복용하는 약물 이외엔 없음.Ⅲ. 현병력-진단명 : Acute bronchiolitis, unspecified 급성 세기관지염-주호소 : poor oral intake-입원동기: Acute bronchiolitis(Parainfluenza, Rhinovirus positive)로 2019.5.24.~6.4 까지 기침, 가래, 콧물이 심하여 입원치료 하였던 환아였음. 그러나 퇴원이후 잘 먹지 못하고 붉은색 소변을 보아서 탈수 증세로 응급실을 통해 내원하였음. 발열은 없었으나 기침이 반복되었고 기침하다가 토하기도 하였음. 구토는 하루 3~4차례 였다고 함.평소 120-150cc q4hr 간격으로 하루 700-800cc WM(일반 분유) 식이하였으나 내원 전일부터는 한번에 10-20cc씩 먹고 평소 1/5 미만으로 식이 감소하였음. 평소보다 기저귀 가는 횟수가 줄어들며 소변량이 적어지고 색 Input: 400cc]경구: 130cc 정맥: 270cc[Total Output: 435]총소변량: 385cc 총배설량: 50cc[Total Output: 495cc] 총소변량: 445cc 총배설량: 50cc[Total Output: 195cc] 총소변량: 195cc-소변 6회/일 정상뇨. 핍뇨가 있음.-대변 1회/일 정상변D. 인지/ 지각 양상1. 입원으로 인한 아동의 반응-자주 칭얼거리고 울며 보챔2. 부모의 반응-울고 보채는 게 속상하시지만, 아이를 돌보느라 화장실도 제대로 못가는 등 힘들어함.3. 아동이 경험한 어려운 사건-병원 소음 때문에 잠에서 자주 깸. 침습적 처치4. 아동의 질병에 대한 부모의 지식정도-질병의 과정 및 예후: 폐가 좋지 않아 폐렴 비슷하게 기침, 가래, 콧물이 많이 나오는 것이라 함.-질병전염경로: 큰 애한테 전염되었다고 생각함.-약물: 잘 먹지 못해서 수액을 주입하고, 기관지 질환 치료제를 투약하고 있음.-치료방법: 약물 투약.-예방방법: 전염되지 않도록 예방해야 함.5) 의사소통 상태- 아동: 낯을 가리지 않고, 눈을 마주치며 소리내어 웃음.- 부모의 태도와 반응: 아이에게 다가가면 호의적으로 반응을 해주시며, 질문에 적극적으로 대답함.E. 자아지각/ 자아개념 양상- 아동의 자아개념 발달 정도: 정상적인 자아개념 발달정도를 가짐.- 부모의 자아개념 양상: 두 아이가 다 호흡기가 좋지 않은 것을 걱정하며 속상해하심.F. 가치/신념 양상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 또는 가치 있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올바른 생활습관이 들여져 있는 것이 중요함.아동 양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 또는 가치 있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신생아 땐 잘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함.G. 역할/ 대인관계 양상1) 가계도-부 : 39세, 사무직, 대졸-모 : 30세, 주부, 고졸-종교 : 무교-유전질환 없음.H. 대응/ 스트레스 양상1. 가족 내의 문제 또는 스트레스 : 아이의 잦은 입원2. 가족 내에 문제가 있을 때 의논 대상 : 부부끼리 상의3 촉촉하였다. 치아는 0개이며 잇몸과 점막은 선홍색으로 부종이나 상처는 없었다. 혀와 혀밑에도 비정상적인 병변은 없었다. 편도선 부종은 없었지만 인두에 감염소견이 있었다.내 용서 술눈시진 : 눈의 위치와 배열눈썹의 길이와 형태각막의 형태결막,공막의 색깔,출혈,부종,결절누낭의 부종, 발적, 삼출물동공 - 크기(좌, 우), 모양, 위치, 대칭성촉진 : 누낭의 폐쇄, 압통눈은 대칭적으로 위치해 있으며 눈썹은 길고 고르게 분포하였다. 각막은 투명하고 정상적인 형태이다. 공막은 흰색으로 출혈은 없었다. 동공은 좌우 대칭적이며 동그란 모양이다. 누낭의 부종이나 폐쇄는 없었다.귀시진 : 외형적 모양, 대칭성, 크기, 각도이개(위치, 크기, 색, 상처, 대칭성)이도(분비물,이물질,귀지,병변)고막(색깔,팽창,파열,경계면)촉진 : 이개, 이주, 유양돌기(압통, 병변, 덩어리)귀는 대칭적이며 귀에 외상이나 병변, 분비물은 보이지 않았다. 촉진시 압통이나 병변, 덩어리는 없었다.코시진 : 외형적 모양, 대칭성, 만곡여부, 크기비공 (형태)비강 (점막,막힘,분비물,부종,용종)중격 (출혈, 천공, 편위)하비갑개, 중비갑개 (크기, 색, 종창)촉진 : 전두동(압통)상악동(압통)코는 눈 사이, 얼굴 가운데에 대칭적으로 위치해 있으며 크기는 얼굴과 균형을 이룬다. 코막힘이 있다.흉곽과 폐시진 : 흉곽의 전부위 (전벽, 후벽, 측면)호흡양상부속근 사용 (흉쇄유돌근, 삼각근, 승모근,복부근육)흉곽의 크기, 형태, 대칭성촉진 : 늑골과 흉곽횡격막 팽창진탕음타진 : 흉곽의 전후 측면과 첨부청진 : 호흡음, 첨가음흉곽은 대칭적으로 움직이며, 호흡 시 그르렁 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청진 시 crackle sound가 들린다. 기침을 자주하며 객담이 심하다.심장시진 : 전흉부 맥박, 견축, 비대, 부종, 진동청진 : 심음의 횟수, 리듬, 크기, 강도, 잡음경동맥의 잡음심장은 비대, 부종, 견축은 없다.맥박은 정상적이며 심잡음은 없다.말초순환시진 : 하지의 크기, 대칭성,발(발톱, 기형, 색깔, 감촉)색관계를 형성하며 낯을 가리지 않는다.일반진단검사CBC정상치6/11임상적 의미WBC5~17.5 10^3/uL18.05▲증가: 급성감염, 홍역, 외상, 백일해 등감소: 세균감염, 약이나 급성 백혈병 등에 의한 골수기능 저하RBC3.2~5.1 10^6/uL3.81증가: 진성다혈구증, 탈수, 쇼크, 부신부전증, 심폐질환감소: 각종 빈혈, 골수기능부전, 출혈Hb9.8~13.5 g/dL10.7증가: COPD, 울혈성 심부전, 다혈구혈증, 탈수감소: 빈혈, 갑상선 기능 항진증, 간경화, 심한 출혈Hct29~41 %31.1증가: Erythrocytosis, 탈수, 다혈구혈증, 체액손실감소: 빈혈, 갑상선 기능 항진증, 간경화, 급성 중증 출혈, 임신에 대한 용혈성 빈혈Platelet130~400 10^3/uL805▲증가: 외상, 심장병, 결핵, 만성췌장염, 비장절제술, 종양감소 : 출혈, 감염, 급성백혈병, 용혈장애, 수술 후MCV82~100 fL81.6▼평균적혈구 용적MCH26~38 pg28.1평균적혈구 혈색소량MCHC32~37 g/dL34.4평균적혈구 혈색소농도MPV6.5~12.0 fL8.4평균혈소판 용적을 의미함, 증감 시에 골수이상, 백혈병, 재생불량성 빈혈, 혈소판이상, 비장이상Ⅶ. 검사결과 (X-ray, Lab, 특수검사 등)일반화학검사전해질정상치6/11임상적 의미Na135~150 mEq/L137.0증가 : 중증당뇨환자, 고장식염수의 과잉투여, 혈액농축감소 : 수분과잉, 위장관손실K3.4~5.0 mEq/L4.50증가 : 신질환, 발열, 핍뇨, 무뇨감소 : 체온저하, 위장관손실, 설사, 구토Cl98~110 mEq/L103.7증가 : 탈수, 호흡성알칼리증, 대사성 산증, 신염, 빈혈감소 : 수분과잉, 소화액 상실, 이뇨제사용, 설사, 구토일반진단검사염증지표정상치6/11임상적 의미CRP0~0.5 mg/dL0.3증가: 염증반응Ⅷ. 약물조사약품명투여날짜투여용량투여경로투여 목적 및 효과부작용5% DW&NACL1000ml6/12~1PA*110cc/hrIV수분 전해질 에너지를 기도 분비물이 제대로 제거되지 못할 경우 발생한다.기도 분비물 증가와 관련된 비효율적 기도청결Subjective“기침도 많이 하고, 콧물 가래 때문에 자다가 밤에 자주 깨요.”“아이가 자주 울고 칭얼거려요.”“아이가 목을 잘 가누지 못해요.”“분수토는 아니었지만 게워내기를 많이 했어요.”Objective-진단명 : Acute bronchiolitis, unspecified 급성 세기관지염-수유 후 기침하는 모습이 관찰됨.-호흡 시 그르렁 거리는 소리가 들림. 청진 시 crackle sound가 들림. 코막힘 있음.-목을 잘 가누지 못해 지지하지 않으면 떨구는 모습이 자주 관찰됨.-내원전 기침이 반복되었고 기침하다가 토하기도 하였음. 구토는 하루 3~4차례 였다고 함.기도 내 분비물, 구토와 관련된 흡인위험성Ⅸ. 의미 있는 자료요약Ⅹ. 간호과정#1. 불충분한 식이섭취, 탈수와 관련된 체액부족사정자료기대결과계획 / 수행이론적 근거평가 및 재계획Subjective“퇴원하고 잘 먹지 못했어요. 하루에 100cc도 못먹었어요.”“소변량도 적어지고 붉은색 소변을 봤어요.”“오늘은 반병도 못먹었어요.”Objective-진단명 : Acute bronchiolitis, unspecified 급성 세기관지염-주호소 : poor oral intake-현재 식이 양상:분유를 한 번에 90cc정도 하루에 2~3번씩 먹는다고 함.-현재 식욕 상태 : 나쁨.-활동 감소-핍뇨가 있음.-I/O6/126/136/14 (14:00 기준)[Total Input: 850cc]경구: 350cc 정맥: 500cc[Total Input: 590cc]경구: 390cc 정맥: 200cc[Total Input: 400cc]경구: 130cc 정맥: 270cc[Total Output: 435]총소변량: 385cc 총배설량: 50cc[Total Output: 495cc] 총소변량: 445cc 총배설량: 50cc[Total Output: 195cc] 총소변량: 195cc-약물5% DW&NACL1000ml수분 전해
을 읽고미야지마 히로시의 양반을 읽으면서 떠오른 말이 하나가 있었다. ‘아는 만큼 보인다.’ 강의를 듣기 전에는 아무런 생각 없이 읽어내었을 ‘주자학’이나 ‘향약’과 같은 단어들 하나하나가 강의 시간에 배운 것과 결부되어 내용이 더 잘 이해되었다. 어려운 한자어로 된 글자들은 아직 잘 모르는 것도 많았지만 왜 공부를 하고, 책을 읽는 것인지 직접 깨달았고, 앞으로도 역사와 관련된 책에 흥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최대한 우리 현대 사회와 비교 분석하며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으려 노력했다.‘현대에 살아 있는 유교적 전통’이라는 책의 한 파트를 읽으면서 우리 집안 모습이 떠올랐다. 우리 친할아버지께서는 유교적 성향이 강하신 분이다. 그래서 기독교 집안인 외가와 달리 명절만 되면 조상님께 제사를 지내고, 성묘를 한다. 나는 여자이기 때문에 집안의 남자들이 제사 올리는 모습만 보았지 직접 한 적은 없었는데, 지난 명절 때에는 아버지를 따라 종중산에 간 적은 있었다. 처음엔 꽤 충격적이었는데, 우리 집안이 이런 거대한 산에서 성묘를 할 만큼 유교적 이념이 강했다는 점을 몰랐기 때문이다. 증조부님부터 고조부님까지 많은 분들의 묘가 있었고, 아버지는 한분씩 모두 절을 올렸다. 이렇게 가까이서 유교적 전통을 보고나니 조선시대 양반들의 예를 중시하는 모습과 그들의 사고방식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명문가의 자제, 엘리트 교육, 수도권 지역’ 양반을 상징하는 단어라고 생각한다. 이 세 가지 기준이 충족 되면 단순히 양반인 줄만 알았던 나에게 실제적으로 양반의 기준이 상대적이고 주관적이라는 사실은 놀라웠다. 조선시대의 신분제 사회와 현재 우리나라와는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한다. 법적으로만 없어진 신분제이고 사회 관습적으로 느끼는 사람사이의 격이 있기 때문이다. 사회적 지위가 높고, 자본이 많으며 소위 금수저라 불리는 이들이 조선시대 양반과 같은 사람들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러나 시험에 합격하지 않아도 학문에 조예가 깊으면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는 다는 것은 현대 사회보다 나은 점이라고 본다. 현대에는 아무리 노력해도 수능 점수, 고시 점수, 학점 등 점수가 높아야만 인정받기 때문이다. 물론 혈연, 학연, 지연을 중시하는 풍토는 예나 지금이나 다름이 없는 것 같다. 이런 점을 미루어보면 과학적인 요소를 뺀 인간 사회는 많은 발전이 있었던 것인가 하는 의문도 든다.양반의 노비 소유에 대한 설명을 읽다보면 노비는 사람이 아닌 사물로 치부되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현대에도 ‘노비처럼 부려먹다’라는 말이 자주 쓰이긴 하지만 정부는 인간의 최소한의 권리를 지키려 노력한다. 하지만 조선시대에는 중앙에서조차 아예 사람이 아닌 사물로서 거래를 하고, 상속을 하고, 이에 따른 문서까지 만드는 것을 인정하였다는 점이 안타까웠다. 지금까지 노비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해왔지만 그때마다 기계적으로 읽고 외우기만 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는 문득 다른 생각을 해보았다. 노비들의 실제 비참한 생활을 교과서에 싣는 것은 어떨지, 노비 자신들도 본인과 양반들은 뭐가 다른 건지 고민하고 좌절해 하진 않았을지, 자신들의 소유권을 결정짓는 문서를 보며 무슨 생각이 들었을지 그들의 입장을 생각해 보기도 하였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노비가 단순히 복종하는 존재만은 아니었을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노비들 또한 양반에게 저항을 통해 자신의 권리를 찾으려는 노력을 하였으며 이런 노비들을 양반들도 견제해야 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즉, 두 지위 사이에서도 무조건적인 지배가 아닌 약간의 대립적인 관계가 나타났을 것이라 생각한다. 다음에는 양반을 중심으로 서술된 책이 아닌 노비에 관련한 책을 읽어 보면서 양쪽의 입장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보아야겠다는 다짐도 했다.농서의 편찬은 일반 농민들뿐만 아니라 양반들에게도 기쁜 일이었을 것이라고 본다. 내가 생각하기에, 그 당시 가장 중요한 생계수단이었던 농사에 대한 체계적인 방법을 담은 ‘농사직설’은 오늘날의 백과사전과 같았을 것 같다. 특히 건경법이라는 한국의 독자적인 농사법이 있었다는 것이 새삼 새롭고 자랑스럽게 다가왔다. 그러나 제일 흥미로웠던 것은 양반의 농업에 대한 관심이었다. 중앙에서 높은 관직을 지낸 강희맹이 직접 보고 듣고 저술한 ‘금양잡록’을 통해 양반이 생산 활동에 있어서 완전히 떨어진 존재가 아니라 농업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경영자와 같은 존재였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어떤 사람이든, 직업이든, 직위든 가장 잘 알기위해선 그들의 일상생활을 깊이 들여다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오늘 날과 비교될만한 부분은 ‘친족이나 벗을 비롯한 방문객을 정중하게 대접하는’ 점인 것 같다. 나 역시도 친한 친구의 집을 방문할 때 선물을 들고 간 적이 손으로 꼽을 정도인데, 양반은 가난하고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선물을 교환하는 점이 대단하게 여겨졌다. 그만큼 타인을 존중한다는 뜻이며 선물은 서로의 끈끈한 관계 유지를 위한 수단이 되었다. 그리고 오늘 날의 개인주의적인 면모와 비교할 수밖에 없었다. 현대에는 내가 아무리 여유롭게 살고 있다 하더라도 내 가족, 내 이익을 먼저 계산하지만 조선시대 때에는 전쟁이라는 상황 속에서도 유교적 이념을 지키려고 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생각해 보면 양반이 대단하고 올곧은 사람처럼 보일지 몰라도 그 당시 양반의 가족들의 입장은 또 다를지 모른다. 서로 답례를 주고받아 경제적 기반의 역할을 한다고는 하지만 가족들은 오히려 선물을 주지 않고 각자 스스로를 잘 챙기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진 않았을까 고민도 해보았다. 또한 양반들의 경제생활에서 화폐의 비중이 낮고 상업을 천시하는 사고방식도 흥미로웠다. 만약 상업을 천시하지 않았다면 상인들은 더욱 물건을 팔아 돈을 벌기위해 노력했을 것이고 그렇게 화폐의 비중이 높아지면 다른 나라와의 무역에서도 빛을 발하며 우리나라 발전을 좀 더 앞당길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이런 약간은 고리타분하고 경직된 사고방식으로 인해 유교의 나라 한국의 특성, 예의지국으로서의 가치를 높일 수 있었을 것이다.16세기 조선시대에도 남녀의 차별을 인정하지 않는 제도가 있었는데, ‘남녀 균분 상속 원칙’이 바로 그것이었다. ‘남녀칠세부동석’이라는 말도 있듯이 조선시대에는 유교적 영향 때문에 남녀의 차별이 당연시 되는 때였다. 그런데 시집온 여성들도 자기 부모에게서 오빠나 동생들과 동등한 재산을 상속받았다는 점은 다소 충격적이었다. 그만큼 그 시대에도 여성들의 강한 경제력을 인정받고 있어 조금이나마 남녀 평등한 점이 있었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17세기 이후부터 양반들의 경제적 정체 양상으로 인해 결국 남자 우대, 장남 우대 상속이 이루어 진 점을 보고 조선시대의 유교적 한계는 아직 남아있었다는 것이 안타까웠다. 재산을 물려줄 때 같은 자식인 만큼 똑같이는 아니더라도 조금은 융통성 있게 시댁의 상황 등 여러 배경 상황을 보고 배분을 했으면 좋았을 것이라 생각한다.어렸을 때, 친할아버지 댁에서 우리 집안의 족보를 본 적이 있었다. 책을 펼치긴 했지만 모두 한자로 된 이름과 잘 알아보지 못하는 체계로 적혀있어 그만 책장을 덮었었다. 따라서 나는 이 책의 족보 형식의 대한 글에 더욱 관심 있게 살펴보았다. 족보를 보며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자부심만 느꼈었지만, 글을 읽고선 단순히 조상들의 이름만 적은 책이 아니라 어떤 자손의 이름까지 넣어야 할지, 형제는 어떤 순으로 적어야 할지 조상들의 고민이 담겨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다음 번 우리 집안의 족보를 볼 기회가 있을 때, 책에서 읽었던 내용을 상기하며 족보의 전체적인 짜임새를 체계적으로 파악해 보아야겠다.향리층은 재지양반 집단에 도전하며 양반을 지향하는 새로운 세력이었다고 한다. 그들은 신분상승을 기대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지휘, 감독을 받는 존재로밖에 되지 않는 그들이 안타깝게 느껴졌다. 마치 능력이 있어도 소위 금수저의 그늘에 가려져 제대로 능력을 펼치지 못하고 인정받지 못하는 이들을 보고 있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향리층의 갖가지 요구 운동과 더불어 스스로 양반과 동등한 지위를 찾으려는 노력은 현대 사회에 들어서도 권리 찾기 운동으로 연관될 수 있는 것 같다. 그러나 나는 이러한 노력도 좋지만 그와 반대로 이렇게 살면서 나쁜 점만을 보려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점도 찾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즉, 오히려 양반의 지배를 받으면서 그들의 생활이 안정적으로 변화되었을 수도 있으며 갑자기 권리가 주어진다면 더욱 혼란스러운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본다. 내 생각에도 향리층은 중간 계층을 형성하면서 조선시대의 사회 경제적 면에서 안정화에 기여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이 양반에 의해 차별당하고 지배당하는 면을 정당화하는 것은 아님을 밝힌다.
PPL 간접광고의 영향과 개선 방향드라마 을 보았다면, 회사 직원으로 등장하는 배우들이 자연스레 커피를 마시는 장면에서 특정 커피 브랜드를 발견한 적이 있는가? 혹은 드라마 의 여주인공 자동차의 특정 브랜드를 보고 사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는가? 이와 같이 영화나 TV프로그램에서 상품을 스토리에 자연스럽게 녹여 시청자에게 거부감 없이 전달하는 간접광고 형태를 PPL이라고 한다. 우리는 이러한 PPL을 통해 소비 욕구를 높이게 되며 광고주들은 광고 효과를 톡톡히 보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최근 부적절한 간접광고가 늘어남에 따라 시청자들의 눈살이 찌푸려지고 있다. 예를 들어, 드라마 에서 내용과 상관없이 지속적으로 등장한 한 어플 광고를 볼 수 있다. 이러한 과도한 광고는 PPL에 대한 문제를 수면 위로 끌어올렸고, 사회적으로 이슈화가 됨에 따라 그에 대한 긍정적 측면과 부정적 측면을 바르게 알고 개선 방향을 모색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먼저, 긍정적 측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첫째, 시청자는 PPL을 통해 상품정보를 파악하고 소비욕구를 충족시키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드라마 의 여주인공이 사용한 립스틱은 드라마 노출 후 전달에 비해 매출이 급격하게 상승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둘째, 광고주 입장에서 PPL은 프로그램에 직접 노출되어 더 많은 광고시간을 확보할 수 있고, 자연스러운 노출이 가능하여 에서 보여주는 바와 같이 브랜드 및 기업이미지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 셋째, 방송사 입장에서 PPL은 방송프로그램 제작비 마련을 위한 수입원으로 우수한 방송 프로그램을 제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 할 PPL 효과에 대한 인식수 있다.반면에 PPL광고의 부정적인 측면에 대해서도 알아보자. 첫째, 비선택적인 광고시청이 소비자의 시청권을 침해하여 불필요한 소비 심리를 조장한다. PPL광고는 방송 안에서 광고가 이루어짐으로써 시청자로 하여금 원하지 않는 광고를 시청하게 만들고, 드라마 같은 경우 회를 거듭하면서 시청자의잠재의식을 자극하여 소비패턴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둘째, 과도한 협찬과 PPL이 프로그램 제작에 영향을 미쳐 완성도와 제작 자율성 등을 훼손시킨다. 상당수의 PD들은 PPL로 제작비를 충당하기 위해 내용을 수정하고 협찬처와 계약조건을 맞추기 위해 당초 구성에 없던 PPL의 몰입 방해 정도연기자의 부자연스러운 상품 사용 장면을 넣게 된다. 셋째, PPL은 프로그램의 흐름을 깨고 시청자들의 몰입을 방해한다. 드라마 에서 주인공 간 애틋한 사랑을 표현해야 하는 장면에서 특정 자동차 브랜드의 자율 주행기능을 부각하기 위해 클로즈업을 함으로써 극 몰입을 방해한 점을 들 수 있다. 최근 이러한 과도하고 개연성 없는 PPL이 특히 문제가 되어 에서 나타나는 바와 같이 시청자들의 반감을 사고 있는 것이다.앞에서 살펴본 것과 같이 PPL광고는 폭발적인 광고량 증가에 따른 대안 방법으로서 그 필요성이 입증된 광고 형태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간접광고의 부정적인 영향을 개선하고, 더 나은 광고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나 현재 ‘간접광고로 인하여 시청자의 시청흐름이 방해되지 아니하도록 할 것’이라는 애매한 규정은 얼마만큼의 광고를 어느 정도 할 수 있는 것인지 판단하기에 모호한 상태이다. 따라서 그에 따라 협찬, PPL 유치의 내용과 방법을 관리, 규제할 회사 차원의 자율적 규제와 법적, 제도적 장치의 마련이 무엇보다 시급하다. 뿐만 아니라 방송사와 제작사, 광고주들은 시청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논의하며 시청자의 만족도를 충족시키고, 시청자들의 권리를 존중하고 보호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