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모더니즘과 교육1. 포스트모더니즘의 성격20세기 중후반에 걸쳐서 나타났으며, 모더니즘에 대한 반성과 비판에서 비롯되었다. 모더니즘이 이성중심, 계몽적 사고중심, 객관적 과학을 강조하는 합리적 특징을 가지는데 비해, 포스트모더니즘은 반정초주의, 다원주의, 반권위주의 등을 강조한다. 포스트모더니즘은 반합리주의를 기반으로 하여 진리의 절대성, 객관성, 보편성을 거부하는 대신에 진리의 우연성, 다원성, 비교 불가능성을 강조한다. 포스트모더니즘의 기본 특성은 철학, 과학, 예술 등 각 분야의 이론들이 표방하고 있는 객관성이나 확실성을 부정한다. 또 이성, 지식, 언어, 가치 등은 우연적·임의적·상대적이며, 역사적으로 구성된 것이라고 본다.대표적 사상가로는 프랑스의 유명한 구조주의 사상가인 푸코가 있으며, 포스트모더니즘이라는 용어를 학문의 영역 속으로 끌어들여 학술적 논쟁을 끌어 들인 사람은 리오타르이다. 그는 포스트모더니즘을 대서사에 대한 거부, 형이상학적 철학에 대한 거부, 총체적 사고에 대한 거부로 표현하였다.2. 포스트모더니즘의 교육적 의의학교에서 가르치는 지식이나 신념 체계를 특정한 사회문화적 맥락에서 형성된 것이므로 세계에 대한 객관적인 이해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교육을 통해 신봉되는 표준화된 지식들은 특정한 계층이나 인종 또는 성의 관점에서 쓰인 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지식의 객관성과 보편성, 이성의 순수성과 자율성에 대한 가정을 바탕으로 한 전통적인 교육의 관념은 수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인간의 유한성과 사회의 다원성이라는 토대 위에서 우리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서는 인간과 교육의 본질에 대한 다각적인 재검토 작업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세계나 사물에 관한 지식은 인간이 지닌 관심과 동기, 편견과 선입견, 신념과 가치관, 기존의 지식과 경험 그리고 이론과 관점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함으로써 만들어진 것이므로 지식의 성격은 상대적이라고 본다.3. 우리나라 교육현장에서 수용 양상교사와 학생의 상호작용을 통하여, 지역사회, 학교, 학급, 개별 교사와 학생의 수준에서 교육내용을 재조직, 재구성해야 한다. 학생들은 지식의 재구성과 의미 창출에 참여하는 ‘동반자’이며 주체적 행위자로서 성찰과 비판을 통하여 스스로 의미를 생산하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 그래서 교육현장에서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학생들 참여중심의 참여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또 평가에 있어서 지필평가의 비중을 줄이고 ‘수행평가’의 비중을 늘리는 등 결과중심 평가에서 과정중심 평가로 바뀌고 있다.4. 비전과 한계우리는 현재 제 4차 산업혁명시대에 살고 있다. 제 4차 산업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해서, 혹은 살아남기 위해서는 획기적인 대안이 필요하다. 진리를 끊임없이 변하고 있다. 어제의 지식이 오늘은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 포스트모더니즘은 세계나 사물에 관한 지식은 관심과 동기, 편견과 선입견, 신념과 가치관 등 여러 이론과 관점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함으로써 만들어진 것으로 지식의 성격은 상대적이라고 보기 때문에 학생들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상위 10%만을 위한 교실교육을 벗어나 100% 학생을 위한 교실교육이 가능하게끔하여 학생 모두가 자신의 색깔을 살려내고 자신만의 지도를 형성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응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할 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