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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서울시 상권 쇠락과 젠트리피케이션에 의한 상권 변화 연구 경리단길, 성수동의 사례로
    서울시 상권 쇠락과 젠트리피케이션에 의한 상권 변화 연구 경리단길, 성수동의 사례로
    서울시 상권 쇠락과 젠트리피케이션에 의한 상권 변화 연구목차Ⅰ. 서론 ----------------------(1) 연구 배경 필요성Ⅱ. 본론 ----------------------(1) 젠트리피케이션의 개념(2) 서울시 상권 형성 배경(3) 경리단길의 사례(4) 성동구(성수동)의 젠트리피케이션 방지사례Ⅲ. 결론 ----------------------Ⅰ. 서론본 연구는 경리단길과 서울 지역 골목상권 쇠퇴의 궁극적 원인인 젠트리피케이션 현상 개념과 발생원인을 알아보는데 그 의의가 있다. 유행에 기반 한 일시적 상권형성, 지역경제 쇠퇴와 건물주, 입주자, 원주민이 상생 할 수 있는 대책과 이후 젠트리피케이션에 대한 이해를 통해 서울지역 골목상권 쇠퇴의 사례를 중심으로 기존 상권의 재활성화를 추진하는 과정, 그로 인해 일어나게 되는 부정적 측면을 방지하기 위한 노력들과 긍정적인 측면을 만들어 가는 몇 가지 사례를 통해 앞으로의 도시재생을 위한 전략에서 젠트리피케이션의 긍정적인 효과를 끌어낼 수 있는 몇 가지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몇 년 전부터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이라는 용어가 유행처럼 화두에 오르고 있다.젠트리피케이션은 과거 "낙후된 지역을 고급화하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었다. 현재는 임대료가 낮고 낙후된 곳에 중산층 이상의 사람들이 몰려 그 지역이 발전하게 됨으로 높아진 임대료 등으로 인해 기존에 거주하던 주민들이 밀려나는 현상을 말한다. 일반적 경우에는 거주지에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지만 현재는 장사를 통해 상권을 형성하는 지역에서 발생하기 시작했다. 특히 젠트리피케이션은 경리단길과 가로수길 같이 서울에서 가장 파급력이 큰 장소성을 가진 곳과 함께 거론되면서 사회적인 이슈로 대두 되고 있다. 젠트리피케이션은 다소 생소한 학술용어로서 인식되었으나 근래에는 도시민의 삶과 관련되어 흔히 볼 수 있는 사회적 현상으로 인식되고 있다. 즉 도시에서 일어나는 사회현상을 설명하는 학술용어를 넘어 일반 시민들의 삶에서 직접적으로 접하게 되었다.경리단건물주와 임차인과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프랜차이즈 입점을 제한했다. 또한 건물주가 무리하게 임대료를 올리지 못하게 하거나 지역 활성화를 위해 세금을 유보하는 등의 정책적 대안 연구가 필요하다. 주민들은 상업적 젠트리피케이션을 부정적으로만 바라보는것이 아니라, 긍정적으로도 인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소비활동이 편리해지는 측면에서 나이가 많은 계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그 밖에도 거주기간이긴 장기거주자들은 물리적 환경 개선이 제한되었던 낙후지역에 장기간 거주하다가, 상업화로 주거여건과 소비환경이 개선되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이 현상을 긍정적 혹은 부정적 도시현상으로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긍·부정적 양 측면의 인식이 존재함을 알고, 균형 있는 도시계획적 관리방안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현상을 긍정적 혹은 부정적 도시현상으로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긍정, 부정적 양 측면의 인식이 존재함을 알고, 균형 있는 도시계획적 관리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Ⅱ. 본론(1) 젠트리피케이션의 개념젠트리피케이션은 사회 전반의 다양한 분야에서 여러 가지 긍정적 또는 부정적 효과를 양산하게 된다. 쇠퇴지역이 안정되고 지역 내 부동산 및 자산 가치가 상승하며, 공실률이 감소하는 것은 젠트리피케이션의 순기능이라 볼 수 있다. 또한 이로 인해 지방 세수가 증대되고, 개발 가능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장려될 뿐만 아니라 도시 외곽지역의 확산, 즉 교외화가 감소함으로써 사회적으로 다양한 계층을 수용할 수 있는 측면도 있다. 주로 낙후된 동네가 상업화되고, 임대료가 상승하여 임차인들이 쫓겨나는 현상도 나타난다. 자본을 가진 자와 갖지 못한 자의 대결 구도가 젠트리피케이션의 본질적 의미로 치부된다.현재 한국에서 나타나는 현상은 주거지역이 상업화되어 물리적 환경이 고급화되고, 기존 상인이 쫓겨나는 젠트리피케이션의 두 가지 측면의 의미를 담고 있지만, ‘주거지역의 상업화’라는 점에서는 기존의 현상과는 차이가 나타난다. 한 언론 보도에 의하면, 서울 종로구 서촌의정적 외부효과가 발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늘어난 상업시설과 방문객에 의해 소음, 쓰레기 문제가 발생하고, 사생활 침해 등 기본적 주거권도 침해당하기도 한다.각종 미디어는 이러한 위험을 간과하고 새로이 부상한 상권의 상점들에 대한 기사들 일색이다. 지역 전문가들은 이를 ‘르네상스’로 여기고 개발 호재로 판단한다.` 상업공간의 젠트리피케이션에 대한 연구 또한 재활성화의 유형으로 보고, 문화소비의 관점에서 접근한 연구가 대다수이다. 이러한 긍정적 평가의 이면에는 소음 및 쓰레기, 취객 등으로 거주민들에게 위협이 되는 생활 환경과 배로 뛴 임대료를 감당할 여력이 없는 동네 상인들 폭등한 임대료에도 불구하고 진입하고자 경쟁하는 업주들에 의해 각축장이 된 주거지역이 존재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 연구에서는 서울시의 상권 사례를 바탕으로 상업공간의 젠트리피케이션 발생요인과 상권 살펴 볼 수 있다.(2) 서울시 상권 형성 배경서울시의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은 2000년대 초반부터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IMF 이후 노동시장이 악화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창업 쪽으로 눈을 돌렸고, 유동인구가 많은 공간을 두고 경쟁하는 과정에서 거대 자본을 앞세운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이 두드러지게 되었다. 젠트리피케이션은 낙후 됐던 구도심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어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획일화로 인해 지역 생태계가 파괴되거나 기존에 저소득층 거주민들을 몰아낸다는 문제점도 지니고 있다. 특히, 서울시의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은 뉴타운 사업, 주택재개발 사업, 주택재건축 사업, 도시 환경정비사업, 주거환경정비사업 등의 정부 주도적 개발사업과 민간 주도의 대규모 부동산 개발 사업과 같은 도심 재활성화 정책을 통해 나타났다.그러나 용산 참사와 같은 사회적 문제를 발생시키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제기되었고, 이는 새로운 도심 재활성화 방식에 대한 요구로 이어졌다. 이와 더불어 고도의 경제 성장을 통해 경제적 여유를 가지게 된 중산층에 의해 문화자본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하게 되었고, 세계켓이 번성하였다. 2000년대 후반 대규모 투자가 유입되면서 점차 소비문화 중심의 공간으로 변모하면서 문화 예술 공간의 이전이 본격화되었다.인디밴드, 버스킹 공연, 공방과 소극장등 다양한 장르를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의 장르적 특성이 형성된 후 유동인구가 증가하면서 상권이 점점 확장되었다. 그 결과 자연스럽게 임대료가 상승하게 되고, 투자자들과 대형 프랜차이즈 매장 즉 기업화된 자본이 유입됨에 따라 지가 상승을 촉발한다. 이에, 높은 임대료를 견디지 못하고 인디밴드 공연장과 소극장들은 하나 둘씩 문을 닫고, 결국 홍대 영세 상인들은 상수나, 합정, 연남동 인근 지역으로 이동하는 문제점이 발생했다. 이에 원래 주거지에 가까운 곳이었던 상수역 앞 블록은 부동산 투자 유입에 따라 음식점으로 이용 중인 건물이 2006년 34개에서 2015년 160개로 빠르게 증가하면서 젠트리피케이션이 일어난 지역이다. 홍대 지역과 같이 젠트리피케이션의 대표격인 이태원의 경리단길에서도 비슷한 경향이 나타난다.(3) 경리단길의 사례경리단길은 과거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동네 골목 상권에, 원래 주차가 어렵고 경사가 심해 교통이나 지리적인 여건을 보면 상권 발달이 힘든 지역으로 분석 되었다. 반면 임대료가 저렴한 점, 상가 건물과 단독주택 1층을 개조한 점포와 이국적인 분위기의 식당으로 인해 연인들의 필수 데이트 코스가 되어 꾸준히 관광객이 증가해 상권이 발전했다. 이태원의 비싼 임대료를 피해 자리 잡은 개성 있는 음식점과 카페가 들어서고 작은 점포들과 여러 미디어 매체를 통해 자주 소개되면서 지방 관광객들까지 찾아가는 방문객들로 기존 가게들의 매출이 오르는 실정이었다. 그 결과 경리단길이 갑작스럽게 유명세를 타게 되면서 이태원역 주위 임대료가 급등하자 이태원의 상인들이 경리단길까지 상권을 확장했다. 젊은 상인들의 감각적 인테리어와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많은 소비자를 끌어 모았다. 그러나 경리단길이 방송, 인터넷과 같은 미디어 매체에 반복적으로 언급되면서 다발적인 소음 공해의 이유로 주거지로가진 매력을 상쇄한다. 경리단길과 밀접한 해방촌의 경우 경리단길보다 낮은 임대료를 경쟁력으로 분석한다. 해방촌은 현재 상가가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운영 중이고, 기존 주택을 개조하는 공사 현상이 타나난다. 해방촌은 현재 “임대료가 50만~100만원 정도로 저렴하고 소비자가 늘어 상업 지역으로서의 합리적으로 볼 수있으나 젠트리피케이션의 심화에 따라 마지막 단계에 이르게 되면 경리단길과 같은 상황으로 지역의 개성이 사라지고 경관이 획일화되는 현상을 가져올 수 있다.젠트리피케이션으로 상권이 몰락하는 것은 이제 하나의 패턴으로서 문제가 야기 된다. 서울시는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을 해소하고자 방안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성동구 성수동은 중소 피혁 업체 등이 쇠락한 상권을 형성하고 있던 곳에 경리단길과 유사한 '길' 문화가 형성 되어 건물 임대료가 상승했다. 상권이 발전됨에 따라 젠트리피케이션이 발생했다. 성동구는 '2017년 상반기 상가임대차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함으로서 임대료 갱신 계약을 체결한 78개 업체 중 60곳이나 임대료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권이 발전했으나 임대료가 동결 되는 것은 현재 한국 상권 실태에 보기 드문 현상이다.(4) 성동구(성수동)의 젠트리피케이션 방지사례낡고 오래된 공장들이 밀집한 준공업 지역이었던 성수동은 편리한 교통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임대료로 예술가와 사회적 기업을 불러 모으면서 홍대 지역과 유사한 경우로 주목받게 됐다. 또한 서울시 도시 재생사업지로 선정되면서 도시 활성화 추진으로 인해 임대료가 올라가는 현상이 발생했다. 정체됐던 상권이 활성화되면서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이 발생했다.성동구는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성동구청에서 자체적으로 건물을 매입하여 보증금과 권리금이 없고 임대료 상승이 없는 ‘안심상가’를 만들었다.안심상가에 입점한 윤스김밥의 윤복순 대표는 성동구청 앞 식당을 5년간 운영하다 젠트리피케이션 피해를 입었다. 바뀐 건물주가 그동안 인상된 5년 치 월세를 요구해 110만원이던 월세를 150만원으로 인상다.
    경제/경영학| 2019.07.10| 8페이지| 3,000원| 조회(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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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서은국 행복의 기원 감상문
    서은국 행복의 기원 감상문 평가A+최고예요
    행복의 기원을 읽고필자는 평소 행복하고 싶다. ‘어떻게 하면 내가 행복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만 해보고'나는 왜 행복해야 하나?'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다. 굳이 이런 생각을 해볼 필요가 없었던 것 같다. 왜냐하면 행복이란 인간이 가지는 기본적인 권리이고 인간의 존재 이유는 ‘행복하기 위해 사는 것’이라는 너무나도 당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인간 생활의 고뇌를 해결하고 삶의 의미를 제시하는 종교 활동에 필요한 기도나 수양 같은 행동을 하는 것으로 행복을 얻는 것이 아닌가? 여러 종교에서도 교리와 믿는 신은 다르지만 인간은 행복하기 위해 존재한다고 하는 점은 같다. 이처럼 굳이 행복에 대해서 어렵게 생각해야 할 이유가 없던 것 같다. ‘행복의 기원’ 책에서 인간이 모든 행동을 하는 것은 행복하기 위한 것이라는 구절을 읽었다. 그래서 필자의 행동에서 행복의 의미를 찾고자 했다.필자가 학교에 다니면서 습관처럼 뱉는 말이 있다. '다 먹고 살자고 하는 건데..' 아무 생각 없이 뱉었던 말의 의미를 책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아침 일찍 일어나 가기 싫은 학교에 가서 하기 싫은 과제를 하는 것은 우수한 학점을 받고자 하는 것이다. 우수한 학점이 쌓이면 스펙이라는 좋은 무기가 되는 것이고 이것은 곧 직장이라는 사냥감을 통해 돈이라는 고기를 얻는 것이다. 우리가 돈을 지불해서 얻는 것은 먼저 옷, 음식, 집을 통칭하는 의식주를 해결하고자 하는 행동이다. 단순히 치장의 목적이 아닌 추위와 더위를 막기 위해 옷을 입고 신체적 활동을 위해 음식을 먹는 것, 거주하는 집에서 지내는 행위는 인간이 생존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확보하면 따뜻함, 포만감, 아늑함이라는 쾌감을 얻는 것으로서 행복감을 느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음식을 먹고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면 음식을 먹을 이유가 없어 인간은 굶어 죽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행복은 먹고 살자고 하는 일종의 수단인 것이다. 인간의 존재 이유는 ‘행복하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살기 위해 행복감을 느끼도록 설계된 동물이다.’라는 저자의 의견에 적극 동의했다. 즉 필자의 혼잣말은 행복하기 위해, 생존하기 위해 뱉었던 말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행복을 그저 심리적 요인만이 아닌 생물학적으로 생각해 보고자 한다.필자는 현재 ‘후마니타스 세미나’를 청강하고 있다. 이 강의에서 사용하는 교재인 ‘이기적인 유전자’(리처드 도킨스 저)의 내용 중 ‘유전자의 기능은 유전자가 만들어낸 생존 기계인 동물이 유전자를 퍼트리기 위한 것이다.’라는 단순한 설명은 필자를 이해시키지 못했다. 그러나 유전자를 퍼트리기 위해서는 번식 즉 짝짓기를 해야 한다. 짝짓기를 이유 없이 할 필요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행복(쾌감)을 느끼는 것으로 짝짓기 행위를 유발하는 것이다. 행복은 인간이 생존 할 수 있도록 만드는 도구인 것이다.’라는 책의 내용을 통해 행복과 유전자의 순 기능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생물학적으로 번식 행위를 할 때 행복감을 느끼는 것이 아닌 불쾌감을 느낀다면 과연 모든 동물은 번식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렇다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유전자를 퍼트리지 못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번식 행위를 하지 않는 다면 동물들이 존재할 이유도 없는 것이다. 행복을 학문으로써 보자면 이 같은 이유로 인해 심리학보다 그 근본이 생물학에 있다고 생각한다.이 책에서 '사람들은 ‘돈이 가장 큰 행복의 요소라고 생각하지만 일정 수준 이상이 되면 그렇게 큰 행복을 주는 요소가 아니다, 기본적인 의식주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되면 물질적 풍요가 행복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소멸된다.’라고 의견을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필자의 생각은 조금 다르다. 우리는 돈을 지불함으로써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자본주의 시스템 속에 살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돈이 많을수록 우리가 원하는 것을 더 많이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인간은 생존에 필요한 의식주와 관련된 것만 원하는 것은 분명 아니다. 해외여행과 쇼핑으로 행복을 느끼는 것, 평균 소득의 사람들에게 부담될 만한 거금을 지불해 생존과 반대되는 사망 사고가 빈번한 익스트림 스포츠라는 경험을 통해 행복을 느낀다. 이처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은 무한하다. 돈이 적은 사람보다 돈이 많은 사람이 지불할 수 있는 돈도 더 많다. 즉 상대적으로 돈이 많은 사람이 새로운 경험을 다양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형태의 행복은 책에서 주장하는 물질적 풍요로 인한 ’적응‘ 현상을 일정 부분 상쇄한다고 본다. 행복을 느끼는 행위를 하면서 적응 현상으로 인해 행복감이 무뎌진다면 돈을 지불하여 여러 가지 경험을 사는 것으로 빈도 높은 새로운 행복을 느끼는 것이 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돈에 의한 물질적 풍요는 행복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 세상에는 여러 가지 행복이 있다. 인간은 그 여러 가지 행복을 느끼기 위해 만족을 모르고 돈을 좇는 것이라 생각했다. 또한 돈이 많다. 라는 사실로 인해 사회성이 결여되지 않도록, 부정한 방법으로 돈을 좇는 자본주의의 괴물이 되지 않도록 경계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돈의 물질적 충족, 결핍에 의한 행복의 차이도 중요한 연구이지만 돈을 어떤 경험을 위해 사용하는지, 그 경험이 얼마나 지속적으로 행복감을 주는지에 대한 분석도 분명 좋은 연구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다.
    독후감/창작| 2019.07.10| 2페이지| 1,500원| 조회(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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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영화 파이트 클럽 프로이트 정신분석학에 관해
    영화 파이트 클럽 프로이트 정신분석학에 관해
    영화 Fight club과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이론에 대해필자는 본 수업을 청강하면서 배운 프로이트 이론과 평소 접할 수 없는 이중성, ‘두려운 낯설음’ 같은 단어를 많이 알게 되었다. 단어가 주는 모호함의 감정, 심오한 것투성인 철학적 내용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고자 하였으나 필자가 가지고 있는 능력으로는 벅찼다. 그러나 수업의 일환인 ‘파이트 클럽’ 영화를 시청하는 것으로서 더블, 이중성, 프로이트 이론에 대해 시각적으로 쉽게 접할 수 있었다. 동시에 수업에서 배웠던 이론만큼 이해하기 힘들었던 ‘윌리엄 윌슨’ 이야기를 영화와 관련지어 받아들이는 것으로 더블과 정신분석학을 좀 더 구체적으로 흥미롭게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영화 파이트 클럽에서 주는 메시지를 수업에서 배운 정신 분석학과 프로이트 이론을 토대로 분석해 소화해보고자 한다.자동차 회사의 리콜 심사관 업무를 하는 주인공 잭은 그저 반복되는 업무로 인해 불면증이 나타났다. 불면증은 그를 마치 서류 복사를 반복한 복사기처럼 희미한 기계 같은 삶을 살아가게 하고 있다. 에드거 앨런 포의 작품 윌리엄 윌슨의 화자를 억압하는 요소인 학교처럼 잭에게 직장은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 구속된 그를 억압하여 무의식을 발현하게 한다. 잭의 생활 패턴은 동일한 것의 반복이라는 요소와 일치하며 그로 인해 잭에게 강박 관념이 나타나는 것이다. 어린아이들과 신경증 환자에게서 같은 증상을 볼 수 있다. 잭에게 나타나는 반복 강박은 이상하게 두려운 것, '두려운 낯설음'이라는 감정을 불러일으킨 것이다. 잭과 마찬가지로 직장 상사 또한 매주 마다 메는 넥타이 패턴이 같은 것처럼 잭 본인과 주위에는 새로운 것이 없는 공허함 자체이다. 그것은 곧 자아내 에 불안을 일으킨다. 잭의 의식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능력이 없어 그 의식의 무능력함은 자신의 내면 속 자아와 끊임없는 충돌을 일으킨다. 출장을 위해 지속 되는 비행기 탑승에 지친 잭이 무의식적으로 하는 말인 “다른 시간 다른 장소에서 눈뜰 때 나도 바뀔 수 있다면”이라는 말은 그의하지 못해 잭은 여러 모임을 찾아다니게 되고 고환암 환자임을 가장해 고환암 환자 모임에까지 이르게 했다. 자신보다 불행하게도 사회적으로나 물리적으로 거세당한 환자인 밥에게 안겨 그동안 쌓여왔던 눈물을 쏟아내게 된다. 환자 모임에 속한 이들은 남성성이 제거된 채로 살고 있다. 이는 현대 사회에 가족에게 외면당하는 남성과 남성 중심의 사회의 부정을 해석할 수 있다. 잭은 프로이트의 이론인 거세 콤플렉스 이론처럼 본인보다 더 억압받는 고환암 환자 밥에게 동정과 위로를 받으면서 잭은 동질감, 평화, 자유, 일종의 해방감을 느끼게 된다. 모임에 참석하게 된 후부터 그것은 불면증으로부터 잭을 잠시 벗어나게 해준다. 여기서 프로이트는 나도 모르는 내 마음, 있는지 조차 알 수 없는 내 마음인 무의식적 욕망을 의식화하는 것으로 강박증을 완화 할 수 있다고 하였다. 이처럼 모임을 통해 잭의 무의식적 욕망, 원초적 본능을 의식화함으로써 증상이 일시적으로 완화 된 것이라 볼 수 있다. 이후 강박증 해소를 위해 수집한 가구가 있는 자신의 집을 스스로 불태운다. 그것은 잭이 결국 욕망을 완벽하게 억누르지 못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잭과 같은 의도를 가진 애초에 고환이 없는 여성 사이비 참가자인 말라 싱어가 나타난 이후로부터 다시 불면증에 시달리게 된다. 잭이 고환암 환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모임에 참석하는 것처럼 고환이 없는 말라 싱어 또한 고환암 환자 모임에 참석하는 행위를 했다. 이것은 자신의 정상적이지 않은 모습과 곧 있으면 깨질 환상, 허구를 그녀를 통해 객관적으로 보게 된 것 이다. 잭의 관점에서 보자면 말라 상어의 행위에서 자기 자신의 모습 ‘더블’을 느꼈을 것이다. 잭이 더블을 접하는 것은 친숙하면서도 어쩐지 낯설고 두려운 감정을 말하는 프로이트의 이론인 Uuncanny (낯익은 낯설음)를 대입할 수 있다. 잭이 말라 싱어를 본 후부터 겪는 두려움과 억압이 불면증으로서 다시 발현된 것이다. 즉 잭의 증상은 ‘억압된 것은 다시 회귀한다.’ 라는 프로이트 정신분석 이론과 일 잭의 무의식적 욕망으로 형성된 타일러가 잭을 이끈 것이라 볼 수 있다. 잭의 거처를 마련해주는 조건으로 타일러의 요구에 의해 몇 차례 주먹을 나누며 일종의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된다. 이것은 잭이 고환암 환자 모임도 해소하지 못한 억압을 폭력으로서 분출한 것이다. 즉 잭의 더블인 타일러가 잭의 자의식 욕망을 폭력으로 풀도록 이끈 것이다. 이것으로 잭과 타일러는 서로에게 친밀함을 느끼게 된다. 이후 잭과 타일러가 같은 곳에서 머물면서 잭은 Uncanny (낯익은 낯설음)의 감정을 느낀 말라 싱어로부터 온 전화를 거절하다시피 하지만 잭의 더블인 타일러가 말라 싱어를 집으로 데리고 와 잭과 같은 집 안에서 섹스를 한다. 말라 싱어의 방에 있던 남성의 남근은 그녀의 결핍을 해소하기 위한 것. 거세 콤플렉스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말라 싱어의 방에 놓여 있던 남근으로 알 수 있다. 프로이트는 콤플렉스로서 유아기의 성 심리를 설명했다. 남자아이는 어머니의 남근이 되려는 갈망으로 아버지를 증오하고, 여아는 반대로 남근을 선망하여 아버지를 원하고 어머니를 증오한다. 이런 증상은 유아기를 벗어나 남근기로 접어들면서 사회성을 얻게 되는 데 이때 작용하는 것이 거세 콤플렉스이다. 여기서 여아는 자신이 결핍의 존재임을 깨닫고 어머니를 질투하고 아버지(남근)를 선망하는 것이다. 이처럼 그녀의 방에 있던 남근은 자신의 결핍 된 것을 채우기 위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즉 말라 싱어가 가지고 있는 남근은 자신의 결핍된 점을 해소하는 것으로 사랑, 성적 욕구를 갈망하고 있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잭과 타일러 이 둘을 하나로 인식하지 못해 서로 반전된 행동을 불쾌하면서도 그것을 놓지 않는 그녀의 심리상태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잭은 그녀와 타일러가 섹스를 했던 것으로 분명하게 인지하고 있지만 말라 싱어는 잭과 섹스를 한 것으로 인지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도 타일러는 잭의 더블인 것을 알 수 있다. 즉 타일러와 말라 싱어가 취한 행위의 의미는 잭의 관점에서 이렇나 그를 따르는 사람들(파이트 클럽 일원)에게 전해지는 것 그것을 '초월'이라고 볼 수 있다. 타일러의 정신적 움직임이 잭에게 즉각적으로 전이 되는 과정에 의해 타일러가 잭의 지식과 감정에 관여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현상은 잭의 내면에 자리한 ‘타일러’라는 자아는 잭과 대립하게 되는 것이며 서로를 관찰하며 비판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들의 욕망 해소의 덩어리는 결국 파이트 클럽 창설로 이어진다. 필자의 경험상 모든 사람은 직접적으로 폭력을 행하는 것과 싸움을 지양한다. 액션영화를 보며 일종의 쾌감과 해방감을 느끼는 경우와 필자의 부친이 UFC 경기 시청으로 폭력 행위를 대리함으로써 잭과 클럽 일원처럼 자의식적 욕망을 해소하는 것으로도 볼 수 있다. 파이트 클럽에서 행하는 행위들이 쾌감을 넘어 선(善)을 느끼게 되고 이것이 거대해져 결국 작은 싸움 모임에 불과했던 파이트 클럽이 잭의 의도와는 다르게 테러 집단으로 변질하게 된 것이다. 그 중심에는 잭의 욕망으로서 표출된 타일러가 있었다. 결국 진정한 자아로서 잭은 다른 자아인 타일러를 자신의 자아로써 인정할 것인지 말아야 할 것인지 물었을 것이다. 잭은 그 자아를 수습하고자 결심한 것이다.신용카드 회사의 빌딩들을 폭파하는 계획과 회원들에게 테러를 지시하는 타일러를 찾아 이 일을 수습하기 위해 잭이 미국의 모든 지역을 돌아다니지만 타일러는 없었고 여기서 잭은 무엇인가 잘못된 것을 느끼게 된다. 잭은 방문한 적 없는 지역인데 다른 이가 잭에게 방문한 적이 있다는 듯이 말하는 것이다. 사실 그 지역은 타일러로서 왔다는 것이다. 그는 잭을 타일러로 본 것인데 이 시점에서 잭은 타일러를 자신의 더블로써 존재한다는 것을 인지했을 것이다. 타일러는 잭의 말라 싱어와 같은 또 다른 더블인 것이다. (영화가 끝날 때 까지 잭과 타일러, 말라싱어는 한 장면에 같이 나오지 않는다) 프로이트 정신분석학에 따라 잭이 무의식적으로 갈구하는 욕망(힘), 원초적 본능이 더블인 타일러가 행하는 행위로서 나타나는 것이다. 잭의 무의식우는 거대한 싸움이라고 보는 것이다. 즉 잭이 갖고자 하는 욕구, 잭에게 결핍 된 점을 모두 가지고 있는 타일러가 폭주 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잭은 폭주한 자신의 충동, 무의식 욕구를 제어하고자 하는 것이다.자신의 욕구가 폭주하는 것을 미리 인지하지 못한 잭은 타일러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지만, 잭이 타일러의 행위를 막고자 하는 의도를 더블인 특성을 통해 모두 파악하고 대비했다. 윌리엄 윌슨의 더블 또한 본 자아의 비양심적 행동을 하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이것은 더블인 존재가 본래의 자아를 항상 능가하고 있다는 더블의 특수성인 ‘모방이 원본보다 뛰어나다.’라는 것과 일치한다. 윌리엄 윌슨 또한 더블이 본래 자아가 비양심적 행동을 하는 것을 알고 있었고 행동이 지속할 수록 원래 자아는 Simulacra의 정의에 따라 원래 자아와 거리가 멀어지고 원본과 복제의 차이가 없어져 더블의 자아가 본 자아를 위협하게 되는 것이다. 잭은 타일러와 파이트 클럽의 존재가 잘못된 것을 인지한다. 이 부분에서 영화가 우리에게 주고자 하는 메시지를 잭을 통하여 알 수 있다. 타일러와 파이트 클럽이 행하는 행위는 옮은 것이 아님을 잭은 알고 있다. 즉 현대 자본주의 사회의 모순은 자아를 말살한다. 영화에서 표현하는 것처럼 잭 (현대 사회)을 억압하는 자본주의를 일탈하기 위한 방법으로 선택한 폭력은 근본적 해결책이 아니라는 것이다.잭은 본인이 만든 파이트 클럽과 잭 안에 내재 되어 있는 자아인 타일러를 막는 것 억압하고 통제하고자 한다. (거세하는 것). 잭은 더블인 타일러를 막기 위해 또 하나의 더블이 말라 싱어와 통화하지만 말라싱어는 잭을 타일러로 인지하는 것이다. 이제야것이다 이제야 잭은 타일러가 본인의 이중인격, 더블임을 외부적으로 확실하게 확인하는 것이다. 타일러가 자신의 더블임을 확인하는 것으로 유발되는 두려운 낯섦은 그에게 엄청난 정신적 충격을 안겨주었을 것이다. 영화가 진행되는 동안 타일러의 정체에 대해서 계속 힌트를 던진다. 잭의 집이 누군가로 인해 불타고 (결국 스이다.
    독후감/창작| 2019.07.10| 7페이지| 3,000원| 조회(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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