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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립 코틀러의 마켓 4.0 독후감 과제
    내용 요약가장 기억에 남는 문단과 그 이유읽고 난 후 개인적인 느낌이 책을 읽고 난 후다음에 읽었으면 하는 책의 제목과 그 이유1. 내용 요약이 책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필립 코틀러가 마케팅에 대해 기록한 책이다. 마케팅의 대가라고 불리는 필립 코틀러는 ‘마켓 4.0’에서 4차 산업혁명으로 달라지고 있는 여러 상황들에 대해 다루고 있다.코틀러는 4차 산업혁명을 ICT 발달로 인한 자동화, 지능화 혁명이라고 정의하고 그에 따른 마케팅 전략은 고객 간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상호작용을 통합한 것이라고 보았다. 따라서 그는 책의 시작인 1장에서부터, 이러한 4차 산업혁명에 맞는 새로운 마케팅 형태의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그는 스마트 시대를 살아가는 개별 소비자가 제품의 기획과 마케팅, 홍보 주체가 되는 소비자 주권시대(3차 산업혁명)는 사라지고 보다 광범위하게 달라진 디지털 경제와 지형, 연결된 고객 집단으로 이동된 힘, 사라진 기업과 고객의 경계선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한다. 즉, 배타적에서 포용적으로, 수직적에서 수평적으로, 개인적에서 사회적으로 마케팅 환경이 변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마켓 4.0’은 한 마디로 ‘하이테크’ + ‘하이터치’의 융복합 전략인 것이다.즉, 이 책은 마케팅을 펼치고자 하는 이들에게 4차 산업혁명의 정수인 디지털 공간에서 어떻게 힘을 높여 마케팅을 하여야 하는지 알려주는 내용이다. 또한 그는 다양한 사례들을 이용해 고객에 대한 효과적인 접근법을 강조하고 있다.그는 제 1장에서 마케터는 4차 산업혁명에 따라 사업 환경이 수직적, 배타적, 개별적인 시장에서 수평적, 포용적, 사회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제 2장에서는 디지털 경제에선 고객 사이의 연결성을 상징하는 5A(인지, 호감, 질문, 행동, 옹호)단계로 고객 경로가 재정의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궁극적으로 고객을 인지에서 옹호 단계로 이동시켜야 한다고 역설한다. 마지막 장인 3장에서는 디지털 세계에서 인간 중심적 마케팅은 여전히 브랜드 매력을 높이는 열쇠라고 강조한다.2. 가장 기억에 남는 문단‘우리는 디지털 세계에서 인간 중심적 마케팅은 여전히 브랜드 매력을 높이는 열쇠라고 믿는다.’190쪽에 나오는 이 문장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코틀러는 2장에서 고객에게 옹호를 받기 위해서는 접근하기 쉬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문장을 읽었을 때 머릿속이 번뜩 뜨이는 느낌이었다. 사람도 그렇지 않은가? 첫인상이 험악하고 무표정인 사람이 있다면, 쉽게 다가가지 못 할 것이다. 기업 또한 같은 것이다. 그래서 기업 역시 인간적이어야 하는 것이다. 코틀러는 이것을 기업을 대상으로 말하고 있지만 인간인 ‘나’에게도 필요한 마케팅 기술이란 것을 실감했다. 저자가 강조하는 기술은 실생활에도 사용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저자는 인간적인 마케팅 및 브랜드는 여섯 가지 ‘인간적 특성’을 보유해야 한다고 한다. 첫 번째, 신체적인 매력처럼 좋은 디자인과 같은 물리성을 가져야 한다. 두 번째, 일본 머스크의 테슬라 처럼 지성을 갖춰야 한다. 세 번째, 친근감과 같은 높은 사회성이 필요하다. 네 번째, 애플 로고와 같은 감성을 가져야 한다. 다섯 번째, 선한 이미지를 갖춘 인격을 지녀야 한다. 마지막, 높은 도덕성이 존재해야 한다.코틀러가 강조한 이러한 여섯 가지 인간적 마케팅은 잘 생각해보면, 우리가 흔히 말하는 ‘좋은 사람’의 특성이다. 이것을 보며 기업과 마찬가지로 개인 역시 마케팅이 필요하다는 것을 크게 느꼈다. 디지털 세계를 살아가고 있지만 선한 인간성은 여전히 통한다는 것을 배웠기 때문에 이 문장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3. 읽고 난 후 개인적인 느낌2019년을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4차 산업혁명’은 낯선 단어가 아닐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이 이루어진지 10년 언저리 밖에 되지 않았지만 가정, 학교, 기업, 대중매체 등 4차 산업혁명의 영향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 또한 사람들은 4차 산업혁명의 결과물로 생활이 이전과 완전히 달라지고 있다. 그 때문에 실제로 수많은 글로벌 기업들은 LOT, 빅데이터 등 4차 산업분야에서 우월한 자리를 선점하기 위해 R&D 투자와 기업 합병 등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기업들은 어떤 방식으로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지 궁금해졌다. 그에 대한 책을 찾던 와중 내 눈에 들어온 것이 바로 ‘필립 코틀러의 마켓 4.0’이다.이렇듯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단순한 호기심으로 읽기 시작한 책이다. 기업의 다양한 마케팅을 기대하며 읽었고, 실제로 여러 사례들을 통해 여러 독특한 마케팅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막상 끝까지 읽어보니 기업뿐만 아니라 실생활에도 사용될 수 있는 많은 사회적인 기술을 배웠다. 뜻하지 않게 인생을 관통하는 좋은 지식을 얻을 수 있어서 뜻 깊은 독서였다고 생각한다.4. 이 책을 읽고 난 후, 다음에 읽었으면 하는 책의 제목과 그 이유같은 저자인 필립 코틀러의 ‘마켓 4.0시대 이기는 마케팅’을 읽고 싶다. 그는 디지털 혁명이 주도하는 경영 환경에서 어떻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지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5A, 그 중에서도 옹호 기술을 집중적으로 다룬다고 한다.또한 다양한 측면에서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지역으로 아시아를 지목한다고 하니 더욱 궁금해진다. 오늘날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아시아, 한국에서 살고 있는 나에게도 좋은 인생 해법을 제시해 줄 것 같다. 그 때문에 기회가 된다면 필립 코틀러의 ‘마켓 4.0시대 이기는 마케팅’을 읽어보고 싶다.
    독후감/창작| 2021.01.06| 4페이지| 1,000원| 조회(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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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케팅 포지셔닝 사례 분석 PPT
    다양한 마케팅 포지셔닝 전략 - 제약회사의 사례 -CONTENS 1 2 3 소비자 포지셔닝 경쟁적 포지셔닝 리 (re) 포지셔닝서론 제약을 선택한 이유 . 경쟁우위 달성을 목표로 하나의 제품이나 서비스 , 혹은 회사를 소비자들의 인식 속 에 특정한 이미지 로 자리 잡게 하는 일 , 또는 전략 포지셔닝이란 ? 건강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과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제약 시장은 점점 넓어지고 있다 . 이러한 배경 탓에 제약회사들은 여러 마케팅 믹스를 사용해 경쟁 우위를 달성하고자 한다 . 따라서 제약회사들이 살아남기 위해 어떤 마케팅 포지셔닝 전략 을 사용하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소비자 포지셔닝소비자 가 원하는 바를 준거점으로 하여 자사제품의 포지션을 개발하려는 전략 사용자 이미지 속성 사용 상황 사용자 포지셔닝 종류1. 속성 / 편익 포지셔닝 가장 흔한 포지셔닝 전략 2) 자사의 제품이 경쟁제품에 비해 월등한 차별적 속성과 특징 을 가져 다른 효익을 제공한다고 고객에게 인식시키는 방법 1. 정의 2. 사례 – ‘ 판콜 ’1. 속성 / 편익 포지셔닝 3. WHY? 감기약 하면 떠오르는 브랜드가 된 동화 약품의 판콜은 ‘ 감기 왔다 하면 판콜 마시자 ’ 라는 슬로건의 옥외광고 캠페인을 지난 2012 년부터 전개해왔다 . 감기약 시장에서 다른 제품과 다르게 정제형이 아닌 액체 타입으로 쉽게 섭취하여 감기로 진통과 해열에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는 차별적 속성과 특징을 광고해 속성 포지셔닝 사례로 선정하였다 .2. 이미지 포지셔닝 제품의 특정한 이미지 , 특히 긍정적인 이미지 를 소비자들에게 각인시키는 방법 1. 정의 2. 사례 - 후시딘 후시딘 페이스북 페이지 , 후시딘 캐릭터2. 이미지 포지셔닝 3. WHY? 직접적인 홍보가 아니라 SNS 사용자들과 거부감 없이 소통하며 부드러운 이미지를 만든 사례다 . 2012 년 6 월 , 상처에 바르는 연고인 후시딘은 자사 페이스북 페이지를 제품 특성을 이용해 ‘ 후시딘 상처공감 다이어리’라는 이름으로 개설하였다 . 힐링이라는 개념이 유행하던 당시의 트랜드를 잘 살린 사례이다 . 상처치유 연고라는 제품 특성을 노골적으로 즉 ‘대놓고’ 강조하지 않은 전략으로 사용자들에게 후시딘 연고가 제품의 사용과 관계없이 좋은 이미지로 포지셔닝 되었다 .3. 사용상황 포지셔닝 자사 제품의 적절한 사용상황 을 묘사 또는 제시함으로써 소비자에게 각인시키는 방법 1. 정의 2. 사례 - 상쾌환3. 사용상황 포지셔닝 3. WHY? ‘ 술 먹기 전에 찢어라 !’ 라는 특정 슬로건을 내세워 ‘ 음주 전에 복용 ’ 한다는 특정 상황설명을 제시하는 사례이다 . 이 광고로 인해 사람들은 술을 마시고 난 후 숙취를 예방하기 위해 상쾌환을 구입할 것이다 . 이처럼 상황을 명확하게 지목했기 때문에 큐원 ‘ 상쾌환 ’ 의 광고효과가 높아졌다 .4. 사용자 포지셔닝 자사의 제품이 특정한 고객층 에게 적절하다고 함으로써 광고효과를 얻는 전략 1. 정의 2. 사례 - 머시론4. 사용자 포지셔닝 3. WHY? 초기 광고 에서는 피임을 위해 ‘20~30 대 여성 ’ 이 약을 복용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 하지만 최근 광고를 보면 단순히 피임 때문에 약을 먹어야 하는 것이 아닌 여행 전 , 중요한 프로젝트 전 , 시험 전과 같은 자신의 중요한 일상을 위해 생리를 늦추기 위해서도 먹을 수 있다는 내용을 내포하고 있다 . 즉 ‘ 모든 세대의 여성 ’ 을 타깃으로 사용자를 확장시킨 것이다 .경쟁적 포지셔닝경쟁적 포지셔닝 경쟁자 의 포지션을 준거점으로 하여 자사제품의 포지션을 개발하려는 전략 1. 정의 2. 사례 - 타이레놀경쟁적 포지셔닝 3. WHY? 타이레놀이 ‘ 복통을 자주 경험하시는 분 , 위궤양으로 고생하시는 분 , 천식이나 알레르기 또는 빈혈증상이 있으신 분은 아스피린을 복용하기 전에 의사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라는 아스피린을 저격한 광고를 냈다 . 이에 아스피린은 당시 일간지에 ‘ 타이레놀은 아스피린보다 안전하지 않습니다 ’ 등과 같은 헤드라인을 실었다 . 타이레놀 전까지는 진통제 시장을 점령하던 아스피린이지만 타이레놀의 광고로 인해 아스피린 대 타이레놀이라는 대결구도가 형성되었다 . 이처럼 타사를 공격하여 자사 제품을 광고했음으로 경잭적 포지셔닝의 사례로 선정하였다 . V S리 (re) 포지셔닝리 (re) 포지셔닝 소비자의 욕구 및 경쟁환경 변화에 따라 기존 제품이 가지고 있던 포지션을 분석하여 새롭게 조정하는 전략 1. 정의 2. 사례 – 베노플러스 겔경쟁적 포지셔닝 3. WHY? 베노플러스 갤은 1998 년 일반적인 진통 소염제 카테고리에 진출하였다 . 당시에 유아나 아동에게도 사용이 가능한 점을 부각 했지만 이미 다양한 제품들이 경쟁 중이었던 시장이었고 , 당시에는 강한 자극을 주는 맨소래담이 유행이었다 . 이후 유유제약은 제품의 다양한 효능 분석과 시장 분석을 통해 멍든 데 바르는 치료제와 관련된 어떤 약품도 없음을 발견하였다 . 또한 이에 대한 니즈는 아이보다 여성에게 강함을 발견하여 아이들도 바를 수 있는 순한 단순 진통제에서 멍들었을 때 바르는 치료제로 리포지셔닝 하였다 .자료 출처 판콜 : https://youtu.be/4p4Sh_i8FsA _ 2019.11.17 상쾌환 : https://youtu.be/bgdtQ1BgOlw _ 2019.11.17 머시론 : https://www.youtube.com/watch?v=yxaB6qZd-Ws _ 2019.11.17 머시론 : https://www.youtube.com/watch?v=2SnSwkxV724 _ 2019.11.17 타이레놀 : https://bettercopy.org/2015/08/10/tylenol-repositions-the-competition/ _ 2019.11.17 아스피린 : https://www.pinterest.co.kr/pin/2*************3295/ _2019.11.17 베노플러스 겔 :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31226/59784464/1 _2019.11.17 후시딘 : https://blog.socialmkt.co.kr/246)_ 2019.11.17감사합니다 {nameOfApplication=Show}
    경영/경제| 2021.01.06| 21페이지| 1,500원| 조회(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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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대북정책과 통일 (A+ 리포트)
    대북정책과 통일 (A+ 리포트) 평가A+최고예요
    Ⅰ. 개요- 북한의 도발Ⅱ. 본론1. 해외의 대북정책2. 한국의 대북정책Ⅲ. 결론- 향후 전망과 통일Ⅳ. 자료 출처Ⅰ. 개요한국은 2019년 현재 휴전 상태이다. 즉, 한국전쟁이 끝난 1953년 이후로도 여전히 전쟁 속에 있다는 뜻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남한은 평화를 제 1원칙으로 내세우며 북한과 원만한 관계를 구축하고자 노력한다. 하지만 북한은 한국의 평화통일과는 방향이 완전히 다른 무력통일을 추진하고 있다. 때문에 남한, 더 나아가 한반도는 언제나 북한의 위협적인 전쟁 도발 속에서 살고 있다. 그렇다면 북한의 전쟁 위협은 무엇이 있을까? 가장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는 건 바로 핵과 미사일일 것이다.현재 핵과 미사일은 정치에 별 관심이 없는 이들 마저도 한 번쯤은 접해볼 만큼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한 이름이 되었다. 최근 2019년 5월 4일에 북한이 강원도 원산 호도반도 일대에서 ‘단거리 발사체’ 수발을 발사해 한국에 불안감을 조성했다. 2018년 4월에 이루어진 판문점 선언 1주년에 가까운 시점에서 발생한 사건이라 북한에 대한 불신이 더 커져가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북한은 핵을 보유하고 핵 실험을 강행하고 있어 우리에게 또 다른 공포를 주고 있다. 특히 핵은 위력이 다른 무기들보다 크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예민한 부분이 되고 있다. 이에 대한 사례로는 2018년 4월 27일 남·북한 판문점 선언, 2019년 2월 27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제 2차 북미정상회담이다. 판문점 선언문에는 ‘비핵화’가 직접적으로 명시되어 있으며 제 2차 북미정상회담에서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북한 핵시설 5곳 중 1~2곳 폐기와 비핵화를 요구했다. 하지만 북한 측에서 강경하게 거절해 북미정상회담은 합의를 이루지 못 했다.현재 북한은 무력을 사용한 위협을 주요 외교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한국 또한 자국의 안전을 위해 신중하고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세계의 안전과 공영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남한은 선제공격을 되도록 하지 않지만 위협이 가과 장거리 미사일 시험발사로 인해 UN 안보리의 대북제재 결의안 및 미국 독자제재의 수위가 점점 고조되고 있다.여기서 대북제재란 북한이 핵을 포기하게끔 북한의 자금이나 경제, 외교의 활동을 제한하는 것을 뜻한다. 이는 2019년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2397호에서 명시하고 있는 ‘북한이 탄도미사일 기술이나 핵 실험 또는 그 어떠한 도발에 사용되는 추가 발사를 해선 안 된다는 결정을 재확인한다.’라는 구절에서 잘 알 수 있다. 이러한 대북제재는 미국이 주축이 되어 유럽 연합, 일본 등 자유민주주의 국가들이 적극적으로 제재를 추진해왔다. 최근에는 미국이 북한과 거래하는 제3국 기업·개인 등에 대해 세컨더리 보이콧 형태로 대북제재를 진행하여 다른 나라(특히 북한에 우호적인 우방국가)도 소극적이나마 대북제재에 가담하게 하고 있다. 아래부터는 대북제재에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와 미국이 행하는 대북제재의 방식과 그에 대한 영향을 알아볼 것이다.먼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대북 제재와 관련하여 2006년부터 꾸준히 결의안을 채택하고 있다. 초반 제재의 초점은 WMD 이전통제 정도에서 그쳤지만, 북한의 지속적인 위협 탓에 2016년부터는 경제일반에 대한 타격으로 바뀌고 있다. 또한 2016년 이후 6차례의 안보리 대북제재에서는 북한의 주요 수출품에 대한 제재를 단계적으로 강화되었다.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2270호에서는 민생 목적 이외의 대북 무연탄 및 철광석 수입을 금지시켰고 2321호에서는 ‘민생 목적’ 등 유보조항을 삭제하고 무연탄 수출 쿼터제재(4억 달러 또는 750만 톤 중 작은 쪽)를 도입하였다. 이어 2371호에서는 북한으로부터 무연탄, 철, 철광석, 납, 납광석, 수산물 수입을 전면 금지했고 2375호에서는 직 물 및 의류 완제품 수입도 금지했다. 더 나아가 2397호에서는 식품, 농산품, 기계류, 전자기기, 토석류, 목재, 선박 수입까지 전면 금지하였다. 또한 북한으로부터의 수입뿐 아니라 북한으로의 연료 수출 역시 단계적으로 제한하미국 중 하나를 강제로 선택하도록 하는 대표적인 미국의 대북제재 중 하나이다. 이를 통해 미국은 북한과 거래하는 기업과 개인이 거래를 끊게 해 북한으로 유입되는 자금을 막기 때문에 가장 위협적인 압박 수단을 갖게 된다. 특히 미국재무부 해외자산통제청(OFAC)은 2017년 8월 22일 북한과 거래하는 중국, 러시아 및 싱가포르 기업 10곳과 개인 6인 등 제재 대상 명단을 발표하였고 북한 이외에도 러시아 및 중국 기업을 겨냥한 2차 제재의 발판 마련하였다. 한편 미국은 세컨더리 보이콧 이외에도 2017년 8월에 이란·러시아·북한 제재 현대화법 제정, 대북제재 법 채택, 행정명령 13810호 발동 등 여러 방면으로 대북제재의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여기서 대북제재의 효과에 대해 궁금증이 일어날 수 있다. 첫 번째로 유엔 제재의 여파로 2017년 북한의 대중국 수출은 대폭(37.3%) 감소한 반면, 수입은 오히려 늘어(6.1%) 상품수지 적자가 확대되었다. 또한 근로자 해외파견 금지(UNSCR 2371, 2375), 합작 금지(UNSCR 2371, 2375) 등에 따라 북한의 상품수지 적자 보전에 기여해왔던 서비스수지 등의 악화도 불가피 해졌다. 원유 및 정제유 수입 제재 역시 지속적으로 수위가 높아지고 있으나, 공식 통계에 잡히지 않는 국경지역 밀무역 유입량이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 이 부분은 제재에 크게 영향을 끼치지 못 한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유엔 제재 2397호는 기계류· 운송기기· 금속 일부의 대북 수출을 금지하고 있어, 향후 북한 공장· 운송 등의 가동에 지장이 초래될 전망이다.다음으로 미국은 북한과의 직접적인 교류가 전무하므로 양자제재가 북한 무역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못 한다. 그러나 미국의 국력을 이용해 북한과 직접 거래하는 제3국 기업 또는 개인에 대한 세컨더리 보이콧을 효과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일례로 미국은 종전에 이란을 굴복시키기 위해 세컨더리 보이콧을 이행한 적이 있다. 이로 인해 ABN AMRO, Barclays, Credit중국에 근거지를 둔 사업체 '창광신용무역' 등의 기업과 개인이 제재 명단에 이름이 올라왔지만, 중국은 2017년 8월 23일에 미국의 독자제재에 중국 기업이 영향을 받는 것을 강력히 반대 ·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특히 북한과 거래하는 중국과 러시아 회사의 수가 많아 실질적으로 이들의 거래 상태를 모두 파악하고 제재하는 것 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는 점이 한 가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하지만 북한이 2018년 북미정상회담과 2019년 신년 연설에서 미국의 대북제재 완화를 끊임없이 요구하는 것을 보면, 미국의 대북제재는 북한에 많은 경제적 타격을 주고 있는 것은 확실해 보인다.2. 한국의 대북정책대한민국은 북한과 국경을 맞닿고 있고 한반도 대립 문제의 당사자이기 때문에 대북제재에 대해 민감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정권이 교체될 때마다 대북정책을 크게 강조하는 경향이 있고 각 정부마다 지향하는 정책의 성격이 확연하게 달라진다. 이 장에서는 이전 정부들과 현 문재인 정부(2017~)의 대북정책을 알아볼 것이다.개인적인 생각으로 현 정부와 가장 대비되는 정책은 17대 이명박 정부(2008 ~ 2013) ~ 18대 박근혜 정부(2013 ~ 2017)일 것이다.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는 대북압박을 표방했다. 그들의 대표적인 대북정책은 이명박 정부는 2008년 7월 금강산 관광을 중단시켰고 2010년 5·24 조치, 박근혜 정부의 2016년 2월 개성공단 폐쇄와 전면 금수조치 시행이 있다. 물론 그 당시 천안함 사건, 사드 문제 등으로 인해 북한 위협과 동북아 정세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었던 상황을 감안하면 당연한 대북정책일 것이다. 특히 사드 배치가 남한의 논쟁이 되고 더불어 미국의 압박과 중국의 경제 보복 등 여러 부분에서 논란이 되었다. 따라서 남북경협을 추진하자는 주장은 당시 한국의 정치·외교적 부담을 고려해 묵살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장기적인 남북관계를 고려할 때 대북제재의 대상이 아닌 인도주의적 교류는 지속적으로 시도할 필요가 있었다는 분석이 나오기, 경제적인 대립이 아니라 대화로 해소하는 것이다.19대 문재인 정부는 평화를 최우선으로 추구하는 이른바 ‘햇볕 정책’을 펴고 있다. ‘평화’를 한국이 추구해야 할 최우선의 가치이자 정의로 여기며 남과 북이 서로를 존중하고 협력하는 ‘상호 존중’의 정신을 추구하고 있다. 또한 국민의 참여와 쌍방향 소통을 통해 국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정책’을 지향한다. 이러한 대북정책의 3대 목표는 북핵문제 해결 및 항구적 평화장착, 7·4 남북공동성명, 남북기본합의서, 6·15 공동선언, 10·4 정상선언 등 기존 남북 간 합의를 계승하고 발전하는 지속 가능한 남북관계 발전, 한반도 신경제 공동체 추진이다. 대북정책 5대 원칙으론 우리 주도, 강한 안보, 상호 존중, 국민 소통, 국제 협력이 있다. 이러한 3대 목표와 5대 원칙에는 ‘평화와 상호 존중’이라는 단어도 중요하지만 그 내면에는 비핵화라는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기도 하다. 현 정부는 북한과 안정적인 관계에서 ‘핵’이라는 장애물을 위협으로 인식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정책의 가장 가시적인 성과인 2018. 4. 27 판문점 선언에서도 비핵화는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3조 4항은 직접적인 비핵화를 언급하고 있기도 하다.“④ 남과 북은 완전한 비핵화를 통해 핵 없는 한반도를 실현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확인하였다.”추가로 판문점 선언에서는 현 정부는 이전 정부들의 공식적인 남북경제협력이 없거나 중단된 것과 달리 개성공단 재개처럼 남북경협이 보이기도 한다. 또한 2018 평창 올림픽의 남북 단일팀은 남북 관계 개선을 대표하는 상징이기도 하다.이러한 우호적인 정책들로 남북관계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으나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강경한 입장을 고려할 때 북한의 핵 폐기가 전제되지 않는 한 제재를 통한 대북압박 역시 지속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북미 정상회담이 결렬되고 난 후 2019년 5월 9일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로 인해 이러한 주장은 커져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문재인 대통.
    사회과학| 2019.06.20| 11페이지| 1,500원| 조회(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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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 실명제 토론 반대 측 입장 평가A좋아요
    인터넷 실명제를 전면 실시해야 한다논제인터넷 실명제를 전면 실시해야 한다.배경상황정보화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그에 따른 편리함도 있지만 문제점도 나타나기 마련이다. 정보화 시대의 가장 대표적인 문물인 인터넷은 그 문제점의 중심에 있다. 최근 악성 댓글과 개인 정보 해킹, 불법 프로그램 유포와 같은 사이버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 그에 대한 대책으로 인터넷 실명제가 거론되고 있다.인터넷 실명제란 2004년 3월 12일 개정 공포된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에 규정된 개념으로, 인터넷 언론사의 게시판에 선거에 관한 의견을 게시할 때 의견 게시자가 기입하는 성명과 주민등록번호의 일치 여부를 확인한 후 일치하는 경우에 한하여 의견을 게시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적 조치를 일컫는다. 이후 2007년 인터넷 실명제는 사이버 범죄 예방과 건전한 사이버 문화 조성을 기대하고 전반적으로 시행된다.그러나 인터넷 언론사의 범위에 대한 불명확성, 익명 표현의 자유에 대한 침해, 주민등록정보의 노출에 따른 개인 인권의 침해, 국민의 정치참여 제한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이 제기되었다. 이에 대한 예시로는 싸이월드 3500만 개인정보 유출, 미네르바 사건 등을 들 수 있다. 이후 인터넷 실명제는 2012년 8월 23일 헌법재판소 재판관의 만장일치로 위헌결정이 내려졌다.이처럼 위에 사례에서 보듯 인터넷 실명제는 사이버 범죄 예방의 해결책이 아니며 우리는 이를 근절하기 위한 근본적인 방법을 모색할 때이다.논제에대한 입장인터넷 실명제는 필요하지 않다. (반대)공유점인터넷 실명제는 익명성을 악용한 사이버 범죄를 예방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그러나 인터넷 실명제의 기본 목적이 그러한 정당성을 인정받을 수 있다고 할지라도 실효성이 낮고 법적 효력이 없는 등 근본적인 대안이 되지 않는다. 정보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현재, 인터넷 실명제 이외에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여 사이버 범죄를 예방하고 바른 사이버 문화를 추구하여야 한다.입론찬성 측반대 측전제인터넷 실명제는 사이버 범죄 예방을 위한 유효성 높은 방법이다.인터넷 실명제는 사이버 범죄 예방에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핵심개념표현의 자유가 갖는 한계 때문에 타인의 사회권, 명예, 사생활 등이 침해받을 경우 이를 방지하고 인력 낭비를 줄일 수 있는 제도.사이버 범죄를 익명성에만 기인하며 그에 따른 역효과가 우려되고 표현의 자유와 개인정보 침해와 같은 역기능이 초래될 수 있는 제도.논점① 표현의 자유가 갖는 내제적 한계 때문에 타인의 사회권, 명예, 사생활 등이 침해 받을 수 있다.② 인터넷 상에서 일어나는 불법 행위들에 대한 수사의 편의성을 제공한다.① 인터넷 실명제는 법적 효력을 잃었고 자유권 제한의 원칙을 지키지 못 한다.② 실효성이 낮고 역효과의 우려가 있다.③ 기본권으로서의 익명표현의 침해와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이 있다.④ 국내포털사이트 기업의 손해가 우려된다.논거① 가상공간의 특수성을 제제할 수단이 필요하다. 실명으로 자신의 의견을 펼친다면, 그에 따라 책임감 있는 발언들과 건전한 소통문화도 따를 것이다.① 헌법재판소의 위헌 판결문 ? 인터넷 실명제라는 제도의 목적이 정당성을 인정받을 수 있다고 할지라도 목적 달성에 필요한 범위를 넘는 과도한 제한을 하는 것으로서 침해의 최소성이 인정되지 않는다.입론논거② 무분별한 악플로 인한 인권침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적인 공적 제제가 필요하다. 최진실, 정다빈, 유니 등을 비롯한 연예인등의 유명 인사들이 대인기피증을 겪으며, 자살로까지 이어지는 사례가 나타났다.③ 여론 조사에 따르면, 인터넷 실명제 도입에 찬성하는 의견이 63.1%, 반대하는 의견이 24.4%로 국민의 대다수가 인터넷 실명제 도입에 찬성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매일경제 인터넷 여론조사에 따르면, 70%가 인터넷 실명제 도입에 찬성한다고 밝혔다.② 실효성이 낮은 외국계 인터넷 기업의 경우 효과가 미비함. 예시) 구글과 유투브의 인터넷 실명제 거부 유사사례 발생할 위험이 있다.③ 비판의 의미를 담고 있지 않더라도 과도한 자기검열을 요구할 수 있다. 예시) 미네르바 사건, 트럼프 대통령 선거④ 인터넷 실명제 이후 개인정보 유출 건수 53% 증가하였다. 예시) 싸이월드 3500만 개인정보 유출 사건⑤ 사이버 폭력은 익명성 때문이 아니라 비대면성과 네티즌의 인터넷 감수성 결여의 문제 ? 건국대 한상희 교수의 발언기대효과인터넷 실명제 실시로 인해 건전한 사이버 문화가 조성될 수 있다.악성 댓글만으로는 인터넷 실명제는 순기능보다 역기능이 커 재도입의 정당성이 떨어진다.반론예상반론① 사이버 범죄는 악성 댓글뿐만 아니라 개인정보 유출과 불법 다운로드 역시 포함된다. 인터넷 실명제 실시로 이들을 막을 수 있는가?② 인터넷 실명제를 실시하여 인력 낭비를 줄인다면 전문 수사대의 도움이 필요 없다는 뜻인가?③ 자기 검열을 요구하는 인터넷 실명제가 표현의 자유를 억압한다.④ 악성 댓글과 허위 사실 유포는 소수의 인원이 사용한 사례 아닌가?① 익명성을 기반으로 한 전문 해킹 조직단인 anonymous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② freedom house의 조사 결과 인터넷 실명제를 실시하고 있는 일본의 경우 인터넷 자유국 지위를 가지고 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사회과학| 2019.06.04| 4페이지| 1,000원| 조회(4,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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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학집요 독후감
    ⅰ. 서론1) 성학집요의 배경지식2) 성학집요의 서문ⅱ. 본론1) 통설2) 수기3) 정가4) 위정5) 성현도통ⅲ. 결론1) 성학집요 감상2) 참고문헌ⅰ. 서론1) 성학집요의 배경지식본 과제는 율곡이이의 작품 중 하나인 를 다룬 감상문이다. 이 과제물은 성학집요의 바탕인 성학을 중심으로 율곡이 서문에서 말한 것처럼 “자신을 갈고 닦아서 인격을 완성하는 수신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집안을 가지런하게 한 후 주변 사람들이 본받게 만드는 것을 그 다음으로 생각할 것”에 따라 수기, 그 다음에 치인인 정가, 위정을 차례로 다룰 것이다.성학집요를 다루기 위해선 우선 그 배경을 알아야 했다. 조선 시대의 성학은 성인(聖人)이 되기 위한 학문, 즉 공부하는 사람이면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말이었다. 이 탓에 율곡은 1575년에 선조가 성군이 되기를 희망하며 성학을 바탕으로 한 성학집요를 올렸다. 또한 율곡은 대학의 체제를 따라서 큰 줄거리를 잡고, 여러 유학경전과 역사서를 참조하여 성학집요를 구성했다. 율곡은 성학집요를 집필하기 위해 인용한 서적 중 주요 유학서적으로 유학의 목적과 정치의 근본에 대해 서술한 경전인 을 가장 중요하게 여겼다. 그 다음으로 인용한 서적은 공자의 언행을 기록한 책인 논어, 맹자, 중용, 시경, 서경, 역경, 예기, 춘추, 주례, 사기, 주저대전, 창려문집, 정몽 등이 있다.이처럼 성학, 즉 성리학을 근간에 둔 성학집요를 이해하기 위해선 성리학을 이해해야 한다. 하지만 난 철학에 흥미도 없고 정확히 배워본 적도 없어 를 제대로 관철하기 힘들었다. 그 때문에 성리학의 발전과 주요 개념을 정리해서 간략하게나마 이해해야 했다.유학의 발전 과정은 네 시기로 구분할 수 있다. 첫 번째는 선진 시대의 유학, 즉 진 나라 이전의 유학을 말한다. 두 번째 시기는 한 나라에서 당 나라에 이르는 시기로 유교, 불교, 도교가 서로 혼합되며 발전하던 시기다. 세 번째 시기는 송 나라 성리학의 시대로 유학이 이론적으로 체계가 정립되고 절정을 이루는 시기다. 네 번째는 청 성군이 될 자격이 있음을 밝히고 있다. 때문에 진실로 학문에 전념하여 함양하고 성취하여 기량을 채우라고 권고하고 있다. 그는 자신을 경박하고 재주가 없다고 낮추며 자신의 책이 뛰어나지 않다고 고백하지만 선조의 덕을 쌓는 데엔 부족함이 없을 것이라 말하고 있다.이이는 의 번거로운 것은 요점만을 간추려 목차를 세웠다고 밝히고 있다. 그 이유는 율곡이 은 양이 방대해 임금의 일로 바쁜 선조가 제대로 독서하지 못 해 그릇된 습관으로 독서를 할까 염려가 된다고 서문에서 설명했다. 때문에 을 간추린 자신의 성학집요로 글의 제대로 된 갈피를 잡아 , 즉 덕을 배워 학문을 탐구하라 권하고 있다.또한 성학집요의 전체적인 차례를 정리하였다. 제 1편인 통설을 시작으로 마지막인 성현도통으로 개괄적으로 내용을 간추리고 있다. 요약하자면 먼저 제 1편인 통설은 자신을 닦는 수기와 남을 다스리는 치인을 합해 에서 말하는 명명덕, 신민, 지어지선을 해당시킨다.다음으로 제 2편인 수기는 의 명명덕에 해당하며 총 13개의 조목으로 되어있다 설명한다. 총론, 입지, 수렴, 궁리, 성실, 교기질, 양기, 정심, 검신, 회덕량, 보덕, 돈독, 마지막으로 효과를 논하는 부분으로 나누어 의 기본을 세우고 의 뜻을 논하고 있다.제 3편인 정가, 제 4편인 위정은 에서 말하는 신민임을 밝히고 있다. 제가를 말하는 정가는 여덟 개의 조목인 총론, 효경, 형내, 교자, 친친, 근엄, 절검, 효과로 나누어 설명한다. 다음으로 치국과 평천하를 말하는 위정은 총 열 개의 조목으로 나누어 총론, 용현, 취선, 식시무, 법선왕, 근천계, 입기강, 안민, 명교, 효과로 설명하고 있다.제 5편인 성현도통은 성학집요의 이름의 유래를 설명한다. 이 완성되기까지 사실적인 자취를 말하여 당시 임금인 선조를 성인이 되기 적절하다 칭송하며 그에 따라 학문에 힘써 도와 덕의 책임을 지게 한다.위를 보듯 율곡은 선조에게 덕으로 말미암아 바른 왕도의 학문에 정진하라 권고하고 있다. 그에 따라 본론에서는 다루게 될 각 차례들을 간략하으로 의 도리를 인용하여 앞서 말한 중용과 합하여 수기치인의 도리를 설명하고 있다. 그는 선조가 도를 수양하여 법도로 백성을 다스리기 바랐으며 중과 화를 완성하여 지선의 경지에 이르러 천하의 명덕을 밝히라 말하고 있었다. 비록 도달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을지언정 치중화의 공이 한 집안에 그치지 아니해 온 나라를 명덕으로 다스리길 간청하고 있었다.위에서 보듯 율곡은 서문에서 의 팔조목 내용 중에 수신 · 제가 · 치국 · 평천하를 성학집요의 큰 틀로 생각하고 그 큰 틀 속에 과 과 유학의 중심 경전이나 사상가들의 말을 배열했다. 성학집요의 통설 편은 율곡의 가장 핵심적인 사상이 들어가 다른 차례보다 적나라하고 포괄적인 그의 사상이 집약되어 있었다. 통설의 내용은 간략하게 선조를 향해 자신의 몸을 닦고 집안을 바르게 하고 정치를 올바르게 이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권고하고 있다.이 처럼 율곡의 기본적인 사상이 담겨 있는 통설은 이후의 어느 편보다 간단했다. 하지만 의 기본 개념과 의 삼강령 팔조목을 인용하여 전하는 지도자로서의 바른 치국은 현재까지도 통하는 익숙한 내용과 자세를 담고 있어 흥미로웠다.2) 수기제 2편의 제목인 수기란 ‘자신을 수양하는 것’을 이른다. 수기는 모두 1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율곡은 다시 1장에서 4장까지를 상, 5장에서 9장까지를 중, 10장에서 13장까지를 하로 분류하여 설명하고 있다. 실질적인 내용은 2장에서 12장까지 다루고 있으며 1장은 도입과 13장은 효과를 말하고 있다. 각 장은 모두 총론, 입지, 수렴, 궁리, 성실, 교기질, 양기, 정심, 검신, 회덕량, 보덕, 돈독, 수기공효로 이름 붙여졌다. 또한 수기 역시 맹자, 중용, 논어 등을 인용하였다.이이가 으로 말미암아 ‘수기치인’을 중요시 한 만큼 그 분량이 다른 편들보다 월등히 많았다. 그는 선조가 성군이 되기 위해선 가장 먼저 자신을 바르게 닦는 것이 중요하다 설명했다. 자신이 바른 덕과 인을 깨우쳐야 백성들 역시 바르게 가르치고 다스릴 것이라 굳게 믿는 걸 수기 부를 통해 개발하여 세상을 구제하고 백성을 사랑하여 바르게 정치에 임하며 요임금 · 순임금과 같은 성군이 되라 충언하고 있다. 이러한 그의 전체적인 주장은 수기공효 마지막 부분에 집약되어 있었다.제 2편인 수기는 후에 정가와 위정, 성현도통과 달리 ‘수기’, 즉 자신을 수양하는 것인 만큼 자기 자신의 바른 자세를 강조한다. 그 탓인지 다른 편들과는 달리 공감되거나 한 번쯤은 들어본 적 있는 내용이 많았다. 그 예로 바른 친구를 사귀라거나 학문을 게을리 하지 말라, 편한 공부를 꾀하지 말라 등 본디 선조에게 하는 말이겠지만 본 장 처음에 나왔듯이 수기란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하는 것인 만큼 인생에 필요한 조언들이 많았다. 특히 제 5장인 성실에서 율곡이 주렴계의 말인 “성실함이란 성인의 근본이다”란 말을 빌려 말했듯이 뜻에 성실한 것, 학문에 성실할 것이란 충고가 괜스레 양심이 동했는지 유독 눈에 박혔다.3) 정가의 제 3편인 정가란 집안을 바르게 하라는 뜻이다. 해당 편은 임금이 다른 사람을 다스리는 데 필요한 필수적인 실천 지침을 다루고 있다. 정가 편은 모두 여덟 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다른 편들과 마찬가지로 처음은 전체적인 줄기를 잡는 총론, 그 다음은 실질적인 내용인 효경, 형내, 교자, 친친, 근엄, 절검, 마지막 정가의 효과인 정가공효로 정리되어있다.정가는 성군이 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자기 자신을 바르게 닦는 수기를 지난 다음의 단계를 다룬다. 그 다음 계단은 바로 집안을 바르게 해야 하는 것이다. 율곡은 가정이 바르게 서야 나라를 바르게 다스릴 것이라 설명한다. 가정은 가장 작은 사회 단위이면서 가장 기초적인 토대인 동시에 인간이 살면서 알아야 할 것들을 가장 먼저 배우는 단위이다. 따라서 부모는 자식의 모범이 되고 자식은 부모를 섬기는 것처럼 집안이 화목할 것을 강조하고 있었다. 또한 가정은 절약과 검소함을 생활로서 학습하며 실천하는 장소다. 이렇듯 율곡은 사회 생활의 시작 지점인 집안을 안정시키는 것이야 말로 유학 사상게 하는 효과를 다루고 있는데 역시 마지막 정리인 만큼 율곡의 주장이 집약되어 있다. 그는 선조에게 집안이 바르게 다스려져야 나라를 정직하게 다스릴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었다. 때문에 먼저 국가의 근본인 가정을 바르게 하고, 본받을만한 도를 행하여 관저와 인지의 마음을 지녀 주나라의 관직과 예악 제도를 실행하라 충언하는 것으로 마무리 된다.정가 편도 이전의 수기 편과 마찬가지로 현재까지 통하는 기본적 윤리와 진리를 다루고 있어 공감이 되었지만 당시의 남존여비 사상이 보여 아쉬움이 남는다.4) 위정제 4편인 위정은 바른 정치를 의미한다. 위정 편은 모두 열 개의 장으로 분류되어 있는데 나라를 잘 다스리기 위한 방안을 밝히고 있다. 구체적 내용은 처음 총론 이후로 용현, 취선, 식시무, 법선왕, 근천계, 입기강, 안민, 명교, 위정공효 순으로 이어진다.율곡은 위대한 성군이 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자신을 바르게 닦는 것이고 다음으로 가정을 바르게 만들고 나서야 마지막으로 나라를 바르게 다스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책의 부연 설명에 따르면 유학에서 위정을 가장 중시하는 데 그 이유는 교화를 가장 빠르게 전파할 수 있는 방법이 정치인 것으로 여겼다고 한다. 따라서 성군과 위대한 학자는 모두 훌륭한 정치인이 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고 설명하고 있었다.가장 처음에 총론을 살펴보면 율곡은 국가란 가정을 확대한 것이므로 가정을 바르게 한 다음에 국가를 바르게 할 수 있으니 위정을 정가 바로 다음에 두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율곡은 총론에서 정치를 하는 데의 근본과 규모와 절차와 항목을 열거함을 밝히고 있었다. 정가 편은 다른 편들과는 달리 어떠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대등한 개념을 차례로 열거하는 형식이 아니라 어진 사람을 등용하는 것부터 교육을 널리 전파하는 것까지 바른 정치를 이룰 수 있는 개념을 차례차례 넓혀나가는 것이 이전의 편들과는 차이가 있었다.율곡은 어진 사람을 등용하는 것을 우선으로 좋은 것을 취할 줄 알아야 하며 시급한 일을 먼저 깨달아마쳤다.
    독후감/창작| 2019.06.04| 11페이지| 1,000원| 조회(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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